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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충완 성균관대 교수팀, 뇌영상 인공지능 결과 신빙성 입증 시스템 구축

우충완 성균관대 교수팀, 뇌영상 인공지능 결과 신빙성 입증 시스템 구축 연구자들이 쉽게 따라할 수 있는 구체적인 분석 파이프라인 제시 (왼쪽부터) 라다 코호토바 (제1저자, 박사과정), 이성우(공동저자, 석사과정), 우충완 성균관대 글로벌바이오메디컬공학과 교수 (교신저자)/ 성균관대 제공 [메트로신문 이현진 기자] 성균관대(총장 신동렬)는 우충완 글로벌바이오메디컬공학과 교수 연구팀이 뇌영상 인공지능 모델의 설명 가능성을 분석하고 평가할 수 있는 통합 분석 파이프라인을 새롭게 구축하고 연구자들이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분석 프로토콜을 개발했다고 25일 밝혔다. 최근 인공지능과 기계학습 알고리즘을 뇌영상에 적용하여 병을 진단하고 치료 효과를 예측하는 연구가 활발하지만 뇌영상 기반 인공지능 모델 산출물의 신뢰도는 입증되지 않았다. 뇌영상 인공지능 모델의 해석을 통합적으로 분석하고 평가할 수 있는 접근법도 아직 없다. 이번 연구는 이런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진행됐다. 우충환 교수가 이끈 이번 연구에는 문태섭 전자전기공학부 교수 연구팀과 토어 웨이거 미국 다트머스 대학 교수 연구팀과 함께했다. 우충완 교수는 "다양한 분야에서 뇌영상을 이용한 기계학습과 인공지능의 사용이 일반화되고 있어, 뇌영상 기반 인공지능 모델의 해석과 설명의 필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다"며 "향후 설명 가능하고 신뢰할 수 있는 뇌영상 인공지능 모델의 개발, 나아가 뇌질환과 뇌작동 원리에 대한 깊은 이해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연구는 기초과학연구원(IBS-R015-D1), 한국연구재단의 신진연구(2019R1C1C1004512),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혁신성장동력프로젝트(2019-0-01367-BabyMind), 한국뇌연구원의 3개 국가뇌연구기관 뇌연구협의체과제(18-BR-03)의 지원으로 수행됐다. 연구 결과는 18일 세계적인 학술지인 네이쳐 프로토콜스(Nature Protocols, IF 11.334)에 게재됐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0-03-25 15:25:40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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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여는 학원 증가… 교육부, 방역 부실 학원엔 운영중지 명령

문여는 학원 증가… 교육부, 방역 부실 학원엔 운영중지 명령, 학원가 반발 전국 학원·교습소 10곳 중 6곳 문 열어… 서울 휴원율 11.25% 교육부, 학원 방역 점검해 위반시 벌금 300만원, 확진자 나오면 손해배상 청구키로 학원들 "휴원으로 고사 직전인데, 보상도 없이 구상권 청구라니" 반발 24일 서울 성동구청 직원이 관내 학원시설을 방문해 코로나19 방역 실태조사표를 작성하고 있다. /성동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속에서도 문을 여는 학원이 속속 증가하고 있다. 교육부의 학원 휴원 권고가 통하지 않은 것으로, 필수방역지침 준수 여부를 점검해 지침 위반 학원에 대해 집합금지명령을 발동키로 하는 등 학교 안팎 사회적 거리두기를 강도 높여 추진키로 했다. 25일 교육부에 따르면, 전국 학원·교습소 8만6435곳 중 휴원한 곳은 4만9508곳(3월20일 기준)으로 39.0% 수준으로 10곳 중 6곳이 영업 중이다. 감염병 우려가 큰 대구(89.8%), 부산(72.1%)을 제외하고 대다수 지역 학원 휴원율은 절반을 밑돈다. 서울의 경우 2만5231곳 중 2839곳만 휴원하는 것으로 파악돼 휴원율 11.25%로 저조하다. 학원가가 몰려있는 강서양천 지역 휴원율은 5.55%로 서울 시내에서 가장 낮다. 학원 등 학생이용도가 높은 다중이용시설이 속속 영업을 재개하자 교육부는 지난 21일 정부가 발표한 '강력한 사회적 거리두기' 후속조치로 '학교 안팎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를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앞서 정부는 학원·PC방·노래방도 지자체별 상황에 따라 한시적 운영제한 조치 적용대상에 포함했고, 전북도청, 서울시청, 경기도청 등이 학원 포함 다중이용시설을 제한적 허용 시설로 지정했다. 교육부는 학원 등의 필수방역지침 준수 여부를 점검해 이를 위반한 경우 집합금지명령을 발동하고, 이행하지 않는 학원 등에는 벌금 300만원 부과, 확진자 발생 시 소요된 입원·치료·방역비 등 손해배상 청구(구상권)키로 했다. 학원들은 이런 방침에 반발하고 있다. 한국학원총연합회는 25일 서울 용산구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학원처럼 강력히 휴원을 권고받은 업종이 없을 뿐 아니라 학원들도 휴원에 적극 동참했다"며 "한 달이 넘는 휴원으로 학원들이 고사 직전인데 손실보상 방안은 없고 집합금지명령과 확진자 발생 시 구상권을 청구하겠다는 정부에 크게 분노한다"며 "강한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학원도 유치원처럼 학부모에게 환불한 교습비 절반을 정부나 지방자치단체가 지원하는 정책을 수립해달라"고 요구했다. 이들은 "장기 휴원으로 운영난에 처한 영세학원들이 생계를 유지할 수 있도록 강사인건비와 임차료 등 '손실금'을 일부라도 지원해달라"고 요청했다. 한편, 교육부는 전국 학교에 코로나19 관련 개학 전후 별도 지침을 마련해 전국 학교에 안내했다. 이에 따르면 개학 전 각 학교는 전문업체에 위탁해 학교 전체 특별소독하고, 담당자 지정, 보건소, 선별진료소 비상연락체계 구축, 의심증상자 사전 파악과 등교 중지 안내토록 했다. 발열검사를 위한 학교 출입문 조정과 동선을 정해 등교시간 혼잡을 최소화토록 했다. 보건용마스크 758만장은 이미 확보했고, 추후 추가확보키로 했다. 개학 이후에도 각 가정에서 학생 건강상태 확인 후 의심증상 시 등교중지와 학교연락, 등교 시 수업 중 발열 검사 후 유증상자는 귀가토록 했다. 외부인 학교 출입은 원칙적으로 금지하고 불가피한 경우 사전예약이나 발열 호흡기 증상 확인 후 증상이 없으면 방문을 허가토록 했다. 급식 장소와 배식시간 시차를 두고 식탁에 임시 칸막이를 설치하는 등 급식 중 학생 간 접촉 최소화 방안도 안내했다. 개학 이후 학교 내 확진자 발생 시 발생 규모에 따라 시설 일시적 이용제한이나 출입금지, 시설 내 이동제한 등 조치키로 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3-25 15:02:18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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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대입, 고3 수험생이 N수생보다 '불리' 전망

코로나 19로 수험기간·여름방학 단축…'첫' 수능 계획 차질 교육부 정시확대, 학생부 기재 강화 요구도 N수생이 유리 [메트로신문 이현진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으로 고교 학사일정이 전체적으로 미뤄지면서 올해 대입에서는 고3 수험생이 재수생보다 불리할 전망이다. 특히, 교육부의 정시확대 방침과 학생부기재 확대 방안도 이같은 우려를 부추기고 있다. 25일 입시 관계자들에 따르면, 수시·정시 일정 순연 등 다양한 시나리오가 정부 차원에서 검토되고 있는 상황에서 올해 입시는 N수생보다 재학생에게 불리하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졸업생은 학사일정에 구애받지 않지만, 고3 수험생의 경우 짧아진 수시모집 준비 기간과 여름방학이 이번 대입을 준비하는 데 불리하게 작용한다는 분석이다. 2주로 줄어든 여름방학도 고3 수험생에게 불리하게 작용한다. 고3 학생의 경우 여름방학에 자기소개서나 과탐 사탐과 같은 암기과목에 집중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현재의 추세대로라면 이 시간을 활용하기 어려워 N수생과의 격차가 벌어질 우려가 있다. 이 소장은 "고3 학생들이 여름방학을 활용한다는 계획은 틀어지는 반면, N수생의 경우 이번 여름방학 기간에 구애받지 않을 것이고, 또 재학생과 달리 촉박하게 내신 등에 쫓기지 않고 수능이나 대학별 고사의 부족분을 채우면 되므로 한결 여유가 있다. 그러므로 올해는 정시 수능 전형은 물론 논술, 구술면접, 적성고사 등 대학별 고사가 반영되는 수시 전형에서도 예년에 비해 N수생들의 불리함이 다소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지난해 입시 불공평 이슈를 부른 '조국 사태'가 불거지며 정부가 추진한 정시확대 방침도 N수생 강세 예측에 힘을 싣는다. 교육부는 지난해 '대입제도 공정성 강화 방안'에서 서울 소재 16개 대학에 정시를 2023학년까지 40% 이상 확대하도록 했다. 앞서 2018년 '2022대입개편'에서도 전체 대학에 정시 비율을 30% 이상으로 맞출 것을 요구했다. 반복학습이 유리한 정시 특성상 N수생이 유리하다는 해석이 나온다. 비교적 N수생에게 불리하던 학생부종합전형도 올해는 상황이 뒤바뀔 것으로 보인다. 올해 학생부 기재요령이 강화돼 교사가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을 전체 학생으로 확대해 기록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만기 유웨이 교육평가연구소장은 "과거 학생부에서 교사의 관심이 소수 우수학생에게 집중됐다면 이번 기재요령 강화로 이제는 학생부 기재 공력이 전교생에게 분산된다"면서 "이미 학생부 기재를 마친 N수생에게 유리하다는 계산이 나온다"고 설명했다. 고3 재학생과 N수생 사이의 형평성 문제는 수능 연기 여부에 영향을 미칠 변수로 작용한다. 올해 학사일정이 당초 계획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는 점에서,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을 애초 계획된 11월 19일에 치르는 것은 무리가 따른다는 여론이 높다. 교육부는 수능 기본계획 발표일인 오는 31일 전후로 수능 연기 여부를 밝힐 가능성이 높다. 4월 6일로 예정된 개학일쯤에는 구체적인 대학입시 일정 변동 사항을 발표하기로 했다.

2020-03-25 13:40:35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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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복되는 '독도는 일본 땅' 日 교과서… 교육부·교육계 강력 항의

반복되는 '독도는 일본 땅' 日 교과서… 교육부·교육계 "역사 왜곡 즉각 시정하라" 강력 항의 '역사 왜곡' 담은 내년 일본 중학교 사회과 교과서, 문부과학성 검정 통과 일제 강제징용 판결에 따른 수출규제, 코로나19 이유 한국인 입국규제에 이어 양국 관계 악재 전망 24일 일본 문부과학성의 검정을 통과한 일본 출판사의 중학교 교과용 도서(교과서)에 독도가 '다케시마'(竹島·일본이 주장하는 독도의 명칭)로 표기돼 있다. /연합뉴스 일본 문부과학성이 '독도는 일본 영토'라는 등의 역사 왜곡 내용을 담은 내년 중학교 사회과 교과서를 24일 검정 통과시킨데 대해 우리 교육부와 교육계가 "역사 왜곡을 즉각 시정하라"며 강력 항의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일본 기업의 징용 판결에 대한 사실상의 보복 조치인 일본의 수출규제 강화와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이유로 한 입국규제 조치에 이어 이번 교과서 검정으로 한일 양국 관계에 악재가 될 전망이다. 교육부와 교육계에 따르면, 일본 문부과학성이 검정 통과시킨 지리, 공민, 역사 등 중학교 사회과 교과서는 역사적·지리적·국제법적으로 명백한 대한민국 영토인 독도를 '일본 영토, 한국이 불법 점거'라고 주장하는 등 사실을 왜곡하는 내용을 다수 포함하고 있다. 아울러 1965년 체결한 한일청구권협정을 통해 강제동원 배상이 완전히 해결됐다는 기술도 실렸다. 또 과거 일본의 제국주의 침략 미화나 그 과정에서 자행된 '강제동원' 수탈과 일본군 '위안부' 등의 전쟁범죄를 의도적으로 축소·은폐하고 있다. 다만, 2015년 중학교 교과서에서 첫 등장한 일본군 위안부 관련 기술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난 점은 긍정적으로 평가된다. 이번 검정 교과서 중 "전쟁터에 설치한 '위안시설'에 조선, 중국, 필리핀 등으로부터 여성을 모았다(이른바 종군위안부)"라는 기술이 있다. 교육부는 "일본 정부가 교과서를 통해 역사왜곡을 반복하는 것은 과거를 속이고 감추려는 부끄러운 시도이며, 현재 한일관계와 동북아 평화를 해치는 행위"라며 "일본의 미래 세대에게 그릇된 역사관과 영토관을 주입하는 교과서는 주변국과의 역사화해를 가로막고 동북아 공동체 미래까지 직접 위협한다는 점에서 그 폐해가 몹시 크다"고 지적했다. 이어 "일본 정부가 계속해서 어두운 역사를 감추고 왜곡하려 한다면 주변국 뿐만 아니라 이를 우려하는 국제사회로부터 고립을 면치 못할 것"이라며 "이제라도 과거사를 직시하고 자라나는 학생들에게 역사를 올바르게 가르쳐야 한다. 이를 위해 왜곡된 교과서를 가장 먼저 시정할 것을 다시 한번 촉구한다"고 밝혔다. 국내 최대 교원단체인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회장 하윤수, 교총)도 성명을 내고 "학생들에게 그릇된 역사관·영토관을 주입하는 것은 미래세대에 상생의 씨앗이 아닌 갈등의 불씨를 떠넘기며 죄를 짓는 일"이라며 강력 항의했다. 하윤수 교총 회장은 "현재 한일 양국은 강제동원과 관련한 청구권협정을 둘러싸고 갈등을 겪고 있다. 여기에 더해 교과서 역사 왜곡을 반복하는 것은 경색된 관계를 심화시키고 갈등을 후세에까지 떠넘기는 무책임한 행위"라며 "또다시 역사 왜곡을 자행한 일본 정부를 강력히 규탄하며 중학교 사회과 교과서의 즉각 폐기하라"고 축구했다. 전날 오후 외교부도 독도 영유권을 주장한 것과 관련해 조세영 외교부 1차관이 도미타 고지 주한 일본대사를 초치해 강력 항의하고 김인철 대변인 명의 성명을 내 "일본 정부가 명백한 역사적 사실을 왜곡, 축소, 누락 기술하고, 부당한 주장을 담은 중학교 교과서를 검정 통과시킨데 대해 강력히 항의하며 이의 즉각 시정을 촉구한다"며 "일본 정부는 양국 국민, 특히 젊은 세대의 역사 인식 심화가 중요하다고 선언한 1998년 '21세기 새로운 한·일 파트너십 공동선언'을 비롯해 1993년 '고도 담화', 1982년 '미야자와 담화'의 정신으로 돌아가 책임있는 행동을 보여줘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3-25 13:36:32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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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성출판사 티칭허브, 개학 연기 기간 중 '2015개정교과서 e북' 무료 제공

금성출판사 티칭허브, 개학 연기 기간 중 '2015개정교과서 e북' 무료 제공 티칭허브 교과서 e북 제공 /금성출판사 금성출판사는 티칭허브가 홈페이지에서 개학 연기 기간 동안 학생들이 가정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2015 개정 교과서를 e북으로 무료 공개한다고 25일 밝혔다. 제공되는 e북에는 중학교 역사①, ②와 고등학교 한국사 교과서(2009년 개정과정 교과서)도 포함된다. 학생들은 홈페이지에서 학교급별 또는 교과서별로 정리된 바로가기 링크를 클릭하고 e북으로 손쉽게 새학기 교과서를 미리 읽어보고 예습해 볼 수 있다. 고등학교 교과서는 국어, 문학, 영어I, 영어Ⅱ, 수학, 수학 I, 수학Ⅱ, 확률과통계, 세계사, 동아시아사, 생활과 윤리, 지리부도, 세계지리, 정치와 법, 한국사, 통합과학, 과학탐구실험, 물리학 I, 화학 I, 생명과학 I, 지구과학 I, 한문, 정보, 체육, 운동과건강, 연극, 음악, 미술, 기술·가정 교과서다. 중학교 교과서로는 국어1-1·2-1·3-1, 수학1·2·3, 영어1·2·3, 사회1·2, 사회과부도, 도덕①·②, 역사①·②, 체육①/②, 기술·가정①·②, 한문, 진로와직업, 정보, 음악①·②, 미술①·②를 제공한다. 초등학교 교과서로는 체육3·4·5·6, 음악3·4·5·6, 미술3·4·5·6, 실과5·6 교과서를 e북으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교사를 위한 교수·학습자료 사이트인 금성출판사 티칭허브는 2015 개정교육과정에 맞는 교수학습자료, 과목별 특화자료, 학생참여 수업자료, 문제은행 등을 제공한다. 교사들이 수업시간에 직접 활용할 수 있도록 프로젝트 수업, 거꾸로 수업, 하브루타 수업 등 학생참여 수업 방식을 안내하고 있고, 교수학습과정안, 동영상·오디오 등 멀티미디어 자료와 과목별 특화자료를 제공하고 있다. 제사한 내용은 티칭허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3-25 12:27:03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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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서울형혁신교육지구 청소년 활동사례' 공모

서울시교육청, '서울형혁신교육지구 청소년 활동사례' 공모 2020서울형혁신교육지구 청소년활동사례 공모 포스터 /서울시교육청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은 학교와 마을에서 봉사 활동이나 동아리 활동, 자치활동을 한 '청소년 활동사례'와 이러한 청소년을 지도하고 함께 활동하는 '청소년 멘토 활동사례'를 공개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청소년 활동사례 부문은 학교나 청소년단체, 청소년시설 등에서 청소년 자율 동아리와 자치활동에 참여한 활동 내용과 활동을 통해 달라진 학교와 지역사회, 단체의 모습에 대한 과정을 응모하면 된다. 응모자격은 중고등학생이나 이에 해당하는 청소년(14세~19세)이다. 청소년 멘토 활동사례 부문은 서울형혁신교육지구 청소년 활동을 지도하거나 지원하는 교사, 청소년 지도사, 청소년 단체 지도자, 대학생 등 누구나 응모 가능하다. 활동 내용과 그 활동을 통해 멘토 자신 또는 청소년들의 변화와 마을의 변화에 대한 과정을 응모하면 된다. 두 부문 모두 단순한 활동이나 프로그램 소개가 아닌 활동하면서 느낀 점, 변화 사례를 위주로 작성해야 한다. 심사는 청소년 눈높이 심사단을 모집해 청소년 시각에서 입상작을 직접 뽑는 청소년 참여형 심사로 진행될 예정이다. 접수기간은 4월1일~5월1일까지 한 달간이며 대상 수상자 1명에게는 서울특별시교육감상, 20만원 상당 부상이 수여되고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수상자에게는 서울형혁신교육지구 중앙운영위원회 위원장상과 부상이 각각 수여된다. 입상 작품은 활동사례집으로 만들어져 서울 각 자치구와 교육지원청에 배포될 예정이다. 응모작은 서울시교육청 이메일로 접수(ngo201@sen.go.kr)하며, 자세한 문의사항은 서울시교육청 참여협력담당관(☏ 3999-378)에서 안내 받을 수 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3-25 12:03:25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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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트, 코로나19 혈청학적 진단 기술 개발 나선다

지스트, 코로나19 혈청학적 진단 기술 개발 나선다 박진주 교수팀, 질병관리본부 코로나19 긴급현안지정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메트로신문 이현진 기자] 광주과학기술원(총장 김기선, 이하 지스트)은 박진주 화학과 교수팀이 2020년도 '질병관리본부 긴급현안지정 학술연구개발용역과제' 중 '2019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진단 항원, 항혈청 생산 및 효능평가'에 우선 순위 협상 대상자로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코로나 19에 대한 실험실 진단 방법으로 유전자 검사가 이용되고 있으나, 증상 발현 시기 및 바이러스 소멸 시기에 따라 검사가 제한적일 수 있고 감염 이력 등 역학적 규명 조사, 백신 및 치료제 효능 평가 등을 위해 혈청학적 검출법이 필요하다. 박진주 교수팀은 염규호 박사후 연수연구원을 주축으로 코로나 19의 N단백질 발현 및 정제에 필요한 유전자원을 확보했으며, 여러 발현 시스템에서 항원 단백질 생산을 위한 연구를 수행할 예정이다. 또한, 확보한 항원을 활용한 동물 모델 실험으로 항혈청(다클론항체)을 생산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연구에서 생산한 항원과 항체의 효소면역분석법(ELISA) 적용 평가를 수행하기 위해 진단 분야 권위자인 김민곤 지스트 화학과 교수팀(강주영 박사과정)과 공동 연구진을 구성했다. 해당 과제는 계약일로부터 올해 말까지 진행된다. 박진주 교수는"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바이러스(살인진드기)의 고감도 분석법을 개발했던 노하우를 살려 코로나19 항원의 혈청학적 진단에 필요한 기술을 확보하는 것이 연구의 목표"라고 밝혔다. 한편 본 연구 주제와 관련한 박진주, 김민곤 교수팀의 선행 연구 결과들은 Analytical Chemistry 등의 분석화학 분야 전문 학술지에 발표된 바 있다.

2020-03-25 11:56:18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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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형간염 백신 개발되나…KAIST, C형간염 면역증강 백신 밝혀내

C형간염 백신 개발되나…KAIST, C형간염 면역증강 백신 밝혀내 신의철 KAIST 교수/ KAIST 제공 지난 30여 년 동안 실패했던 C형간염 예방백신 개발에 청신호가 켜졌다. KAIST(총장 신성철)는 신의철 의과학대학원 교수 연구팀이 기존 치료법이 모두 실패한 만성 C형간염 환자를 대상으로 DNA백신(GLS-6150)을 접종해 부작용 없이 안전하게 T세포 면역반응이 높아짐을 임상연구를 통해 밝혔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연구에서는 특히 IFNL3라는 사이토카인 면역증강물질 유전자를 백신에 포함했다. 이를 통해 면역반응을 억제하는 조절 T세포(Treg)를 감소시키면서 C형간염 바이러스 면역반응의 핵심 역할을 하는 세포독성 T세포의 기능을 강화할 수 있음을 밝혀냈다. 이번 연구로 만성 C형간염 환자, 특히 항바이러스제를 이용해 치료받은 완치자의 HCV 재감염을 예방하고 만성 C형간염 고위험군의 HCV 감염을 예방하는 백신의 개발 가능성을 확인했다. 신의철 교수는"이번 연구를 통해 지난 30여 년 동안 실패했던 C형간염 예방백신 개발의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했다"라며 "예방백신을 성공적으로 개발하면 가까운 미래에 C형간염 바이러스를 지구상에서 사라지게 할 수도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신의철 교수, 안상훈 세브란스병원 교수, 허정 부산대학교병원 교수가 공동 교신저자로 참여한 이번 연구결과는 간 연구 분야의 국제적 전문 학술지인 '저널 오브 헤파톨로지(Journal of Hepatology)' 2월 20일 자 온라인판에 게재됐다.(논문명: IFNL3-adjuvanted HCV DNA vaccine reduces regulatory T-cell frequency and increases virus-specific T-cell response) 이번 연구는 진원생명과학(주)의 지원을 받아 C형간염 DNA백신(GLS-6150)을 사용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0-03-25 11:50:13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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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에 '예술 중고등 특수학교' 설립된다… 전국단위 장애 학생 선발

부산대에 '예술 중고등 특수학교' 설립된다… 전국단위 장애 학생 선발 부산대-교육부-부산시-환경·장애인단체 25일 업무협약 2022년 3월 개교 목표, 21학급 138명 규모 부산대 캠퍼스와 금정산에 걸쳐 있는 부산대 사범대 부설 특수학교 최종 부지(붉은색 표시) /부산대학교 장애 학생이 전문적인 예술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예술 중고등 특수학교가 부산대학교 캠퍼스에 설립될 전망이다. 부산대학교(총장 전호환)는 '부산대 사범대학 부설 예술 중고등 특수학교' 설립과 관련해 기관·단체간 최종 합의를 이루고 교육부와 부산광역시, 부산시환경단체·장애인부모단체가 향후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25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예술 중고등 특수학교는 21학급 138명(중학교 54명, 고등학교 84명) 규모로 전국 단위 장애 학생이 지원할 수 있다. 2022년 3월 개교가 목표다. 학교 위치는 금정산 아래쪽 부산대 대운동장 인근 1만4000㎡ 규모 부지다. 부지의 70% 이상은 현재 공원과 부산대 순환버스 차고지로 이용되는 부산대 캠퍼스 안쪽이다. 부산대는 금정산 장정공원의 보존을 위해 약 1만8000㎡에 해당하는 부지에 대한 공원구역 지정에 동의해 금정산국립공원 지정에 적극 협조키로 했다. 또 금정산 환경적 가치 홍보와 자연환경 보호 활동과 교육을 위한 '금정산 생태환경 교육센터' 설립 공간도 제공키로 했다. 특수학교는 국정과제 일환으로 부산대와 교육부가 지난 2018년 12월 전국 최초로 국립대 부설 특수학교 설립을 위한 설계비 13억6000만원을 확보하면서 개교를 추진해왔다. 특수학교는 부산대 사범대학과 예술대학의 각종 교육연구시설 인프라를 활용해 금정산 자연숲과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고, 장애학생과 시민들이 숲과 함께 쉴 수 있는 공존의 방향으로 설립된다. 그동안 부산대는 인근 산림지역 식생 현황과 수목 수령 조사를 실시하고, 이를 바탕으로 수목군락을 최대한 그대로 보존하는 방향으로 학교 부지를 선택하고자 노력해왔다. 부산대는 올해 1월가지 4차례 공청회와 간담회를 열어 특수학교 설립 필요성을 설명하고 자연환경 보존 방법 등 상생 방안을 마련했다. 교육부와 부산시와도 지난해 1월부터 20차례 이상 업무회의를 거치는 등 관련 단체, 기관들과 학교 설립에 관한 원활한 업무협조를 이어왔다. 전호환 부산대 총장은 "교육부와 부산시, 환경단체와 장애인단체 등과 우리 대학이 오랜 시간 소통과 공감대 형성을 위해 노력해 왔고, 서로 한 발씩 양보하고 마음을 모아 전국 최초의 국립대 부설 예술 특수학교를 설립할 수 있게 됐다"며 "부산대 사범대와 예술대의 각종 교육시설 인프라를 활용해 장애학생과 시민들이 숲과 함께 배우고 숨 쉬는 공존의 공간으로 태어날 것"이라고 밝혔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3-25 11:40:05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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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한국외대-서울시교육청, 특성화고 외국어교육과정 성료

사이버한국외대-서울시교육청, 특성화고 외국어교육과정 성료 [메트로신문 이현진 기자] 사이버한국외대(총장 김중렬)가 특성화고에 재학 중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특성화고 온라인 외국어교육과정'을 운영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교육과정은 '서울특별시교육청 국제화교육지원사업 5개년 계획'의 일환으로 서울시교육청과 사이버한국외대가 체결한 '다국적 언어(외국어) 능력 향상과 특성화고 국제화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에 따라 마련됐다. 사이버한국외대 평생교육원은 영어, 중국어, 일본어 관련 6개 강좌로 꾸려진 온라인 외국어교육과정을 지난해 7월부터 2월까지 8개월간 운영했다. 서울시 49개 특성화고에 다니는 1055명의 학생들이 수강했다. 김중렬 총장은 "앞으로도 우리 대학은 미래사회에 중추적인 역할을 할 학생들이 외국어 능력과 실전 직무역량을 겸비한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사이버한국외대는 미래사회에 필요한 융합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언어와 실용학문의 융복합 교육과정과 글로벌 특화 교육과정 등 차별화된 커리큘럼을 통해 글로벌 교육 혁신을 선도하고 있다.

2020-03-25 11:38:33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