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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하반기 국제식품박람회 참가업체 모집

aT, 하반기 국제식품박람회 참가업체 모집 파리, 멜버른, 호치민 등 8개 박람회 한국관 참가 지원 상하이 Sial China 한국관 참가사진 /aT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이병호)는 '2020년도 하반기 국제식품박람회 참가업체'를 5월 21일까지 온라인으로 모집한다. 국가별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박람회 개최가 유동적일 수 있으나, 하반기 정상개최 일정에 맞춰 호주 멜버른(Fine Food Australia, 9월), 프랑스 파리(Sial Paris, 10월), 베트남 호치민(Foodexpo Vietnam, 11월) 등 총 8회 박람회의 통합한국관 참가업체를 모집한다. 참가대상은 농림수산축산식품 수출이 가능한 생산업체 또는 수출업체로, 최대 3개 박람회까지 신청 가능하며, 선정된 업체는 통합한국관 내 1개 부스를 무상 지원받는다. 또한 신선농산물에 한해 3백만 원 한도로 운송통관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aT가 참가하지 않는 국제식품박람회에 농식품 수출기업의 개별적 참가를 지원하는 '개별박람회' 참가업체도 이번 모집을 통해 선정할 계획이다. 최대 2회까지 신청 가능하며, 선정된 업체는 최대 500만 원 한도로 지원항목에 따라 실소요 비용을 지원받는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에 따른 비대면 홍보채널 마련을 위해 박람회 참가업체들에게는 온라인 상품소개 페이지를 신규 제작해, 아그로트레이드(agrotrade.net)를 통해 상시적인 홍보를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방법 등 보다 자세한 내용은 aT수출업체종합지원시스템(global.at.or.kr)에서 확인 가능하며, 기타 문의사항은 aT 신유통채널사업부(061-931-0985/0987)로 연락하면 된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5-12 15:23:49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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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유성구 등 8곳 '지역 푸드플랜 연계 패키지 지원 지자체' 선정

농식품부, 유성구 등 8곳 '지역 푸드플랜 연계 패키지 지원 지자체' 선정 농림축산식품부 농림축산식품부는 지역에서 수립한 먹거리 종합전략(지역 푸드플랜)이 원활히 실행돼 조기 성과를 내도록 관련 농림사업을 포괄 지원하기 위해 공모 절차를 거쳐 8개 지자체를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선정된 지자체는 서산시, 장성군, 유성구, 이천시, 구미시, 남해군, 진주시, 김제시이다. 농식품부는 지역 특성에 맞게 푸드플랜이 시행되도록 먹거리 실태조사와 주민 의견수렴 등 푸드플랜 수립 과정을 지원하고 시민사회와 지자체가 한 팀으로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선정된 지자체에는 푸드플랜을 실행하는데 필요한 관련 농림사업을 묶어 5년간 포괄적으로 패키지 지원을 받는다. 선정된 8개 지자체는 농식품부 및 시도와 '먹거리 계획 협약'을 맺고, 2024년까지 5년간 16개 사업에서 431억원을 지원받게 된다. 농식품부는 해당 지자체별로 전담자문가를 위촉해 전문가가 1대 1로 현장 중심의 지원과 점검을 하도록 해 사업 성과를 높일 계획이다. 농식품부 신우식 식생활소비급식진흥과장은 "지역사회가 주도해 지역의 먹거리 문제를 통합적으로 해결하고 선순환구조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지역 푸드플랜을 통해 신선하고 믿을 수 있는 먹거리 공급, 중소농 소득 증대와 일자리 창출, 사회적경제 및 지역 공동체 활성화 등 주민이 체감하는 효과가 나타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5-12 15:17:16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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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도 안 갔는데 또 등록금?"…무상교육 제외 고1 '반발'

"학교도 안 갔는데 또 등록금?"…무상교육 제외 고1 '반발' 2월에 이어 2분기 등록금 고지서에 '분통'…등록금 감면 요구 교육청 "교육부 지침 없어 자체 검토 어렵다" 청와대 국민청원 홈페이지 캡쳐 [메트로신문 이현진 기자] "막내딸이 올해 고등학교에 입학해 지난 2월 동복 교복값에 등록금, 육성회비까지 80만원을 냈지만 코로나19 여파로 학교도 못 갔다. 5월 말까지 2분기 등록금에 하복값까지 또 80만원을 내라니…"(서울 고교 1학년 자녀를 둔 학부모 A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초·중·고교 학생들이 지난달 9일부터 순차적으로 온라인으로 개학한 가운데, 최근 고1 학생을 둔 학부모들이 2분기 등록금 고지서를 받아들고 분통을 터뜨렸다. 지난 2월 1분기 등록금을 납부하고 코로나19 확산세로 등교하지 못했는데 무상교육에서 제외된 고등학교 1학년생만 또다시 2분기 교육비를 내게 됐기 때문이다. 올해는 초·중·고교 학생 중 고1만 무상교육에서 제외돼 등교 여부와 상관없이 등록금을 납부해야 한다. 고교 1학년생은 교육부의 순차적인 무상교육 확대 방침에 따라 내년부터 해당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다. 이는 전국이 동일하다. 다만, 코로나19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대구만 고1 학생의 올해 1학기 수업료와 학교운영지원비를 1인당 약 84만원 씩 감면한다. 고1 학생들의 2분기 등록금을 놓고 학부모들의 불만 글이 학부모 커뮤니티에 올라오고 있다. 청와대 국민청원게시판에도 고교 1학년의 등록금 감면을 요구하는 글이 잇따른다. 등록금 감면을 청원한 학부모는 "학교에 다니고 있다면 어쩔 수 없다 하겠지만 가지도 않는 학교 등록금을 1학년만 납부하는 것은 불공평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대학생은 대학에서 등록금을 관리하니 어쩔 수 없지만, 고등학생은 다르다"면서 "고등학교 전체를 무상 교육으로 추진하거나, 등록금 감면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정책 마련에 고려해 달라"고 말했다. 교육당국은 무상교육 대상에서 올해 제외된 고1의 경우, 교육부의 별도 지침이 있기 전에는 지원이 어렵다는 입장이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교육부 방침에 따라 고1은 내년부터 무상교육 대상에 포함되는 만큼 별도의 지원은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며 "이는 인천뿐 아니라 전국적으로 같은 사안"이라고 설명했다. 교육부는 지난 3월 17개 시·도교육청과 함께 개학 연기 기간 중 사립유치원 수업료를 환불·이월하고 사립유치원의 경영난을 해소하기 위해 총 640억원을 투입한 바 있다. 당시 교육부는 휴업 기간에 자녀들이 유치원에 등원하지 못했음에도 수업료 등 교육비를 내야 하는 상황에 놓인 사립유치원 학부모의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서라고 설명했다.

2020-05-12 15:09:32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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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근로자공제회, '건설근로자 긴급 생계비 무이자 대출' 13일부터 온라인 접수

건설근로자공제회, '건설근로자 긴급 생계비 무이자 대출' 13일부터 온라인 접수 건설근로자 긴급 생계비 지원 대부사업 온라인 접수화면 /건설근로자공제회 건설근로자공제회(이사장 송인회, 이하 공제회)는 13일부터 '건설근로자 긴급 생계비지원 대부사업' 온라인 접수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지난달 16일부터 실시중인 '건설근로자 긴급 생계비 무이자 대부사업'은 코로나 19로 일감이 끊겨 생계 어려움을 겪고 있는 건설근로자를 위한 지원대책의 일환으로, 그 동안 공제회 지사 또는 센터에서 방문 접수만 가능했으나 보다 편리하게 신청할 수 있도록 개선한 것이다. 온라인으로 긴급 생계비 지원 대부를 받기 원하는 건설근로자는 인터넷(www.cwma.or.kr/hanaro) 접속 또는 모바일 앱(건설근로자공제회) 설치 후 본인 인증 절차를 거친 후 별도 구비서류 없이 신청할 수 있다. 신청대상은 퇴직공제 총 적립일수가 252일 이상이고 적립원금이 100만원 이상인 건설근로자로서 본인 적립금액의 50%이내 최대 200만원까지 가능하되, 공제회에서 대부받은 적이 있는 근로자 중 연체자나 대부한도 초과자는 제외된다. 신청기간은 8월 14일까지 한시적으로 방문접수와 동일하게 운영된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5-12 15:01:56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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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코로나19 위기에도 고용유지하는 기업에 인센티브 지원키로

정부, 코로나19 위기에도 고용유지하는 기업에 인센티브 지원키로 중소벤처기업부·산업통상자원부·국토교통부 등 기술개발 등 지원과제 발굴 추진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오른쪽)이 12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 제2차 고용위기 대응반 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도 고용을 유지하는 기업에 대해 기술개발과 수출·무역 등 다양한 분야 인센티브를 제공하기로 했다. 고용노동부는 1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이재갑 장관 주재로 제2차 고용위기 대응반 회의를 열고 이 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중소벤처기업부, 산업통상자원부, 국토교통부 등 관계 부처는 고용 유지 기업에 대해 기술 개발, 수출·무역, 홍보·마케팅 등을 지원하는 과제를 발굴해 추진하게 된다. 관련 지침 개정 등을 통해 바로 추진할 수 있는 과제는 올해 상반기 중 시행될 것으로 보인다. 중기부는 고용을 유지하거나 늘린 중소기업이 기술개발 지원사업에 참여하면 우대하고 외국 전시회 참가, 해외 규격 인증, 온라인 수출 등을 지원한다. 산업부는 고용 유지 확약 기업에 대해 무역금융 한도를 최대 2배로 확대하고 보험료도 최대 50% 할인해준다. 수출바우처 기업 선정에서도 우대할 방침이다. 국토부는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승객 감소로 경영난을 겪는 버스업계의 고용 유지를 위해 공공형 버스사업 예산을 조기 집행하고 버스 운행 연한 관련 제도 개선 방안을 검토키로 했다. 고용위기 대응반은 정부가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고용 충격에 대응하기 위해 구성한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 산하 기구로, 노동부 장관을 반장으로 하고 관련 14개 부처 차관급이 참여한다. 이재갑 장관은 "코로나19 충경을 조속히 극복하기 위해 하나의 일자리라도 지키고, 하나의 일자리라도 더 만들어내는 것에 정부의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예산 소요 없이 내부 지침개정 등을 통해 즉시 시행할 수 있는 과제를 우선 발굴해 신속 추진하고, 예산 반영이 필요한 경우 관계부처와 협조해 적극 이행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5-12 14:56:21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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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2020 신 산불종합대책'으로 고성산불 잡았다"

산림청 "'2020 신 산불종합대책'으로 고성산불 잡았다" 산림청, 안동·고성 산불 피해 줄인 7가지 요인 제시 지난 1일 강원 고성군 토성면 도원리에서 발생한 산불 원인을 밝기 위한 2차 감식이 진행된 7일 감식에 참여한 국과수와 경찰 요원들이 최초 발화지점으로 추정되는 주택의 화목보일러 부분을 집중적으로 살펴보고 있다. /연합뉴스 산림청은 지난달 24일 안동 산불에 이어 지난 1일 고성 산불을 성공적으로 진화한 것은 부처 간 협업 강화와 과학기술을 활용한 치밀한 대응에 따른 것이었다고 분석했다. 박종호 산림청장은 12일 정부대전청사에서 기자 브리핑을 갖고, 지난해 4월 강원 동해안 재난성 대형산불 발생 이후 수립한 '2020 신(New) 산불 종합대책'을 올해 4~5월 발생한 안동·고성 산불에 적용한 결과를 분석해 교훈과 개선대책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안동 산불은 대형산불로 인구 밀접지역인 도심에서 발생했고 강풍으로 재난성 산불로 확대될 수 있었으나 인명과 재산피해를 최소화하는 성과를 냈다. 이어 발생한 고성 산불은 지난해 고성·속초 산불처럼 양간지풍지역에서 오후 8시 전후 발생했고, 바람도 초속 20m 이상인 상황에서 단 1명의 인명피해 없이 주불을 12시간 만에 진화했고 재산피해도 최소화하는데 성공했다. 산림청은 안동·고성 산불 진화의 핵심적인 성공요인으로 △ 부처간 협업 강화 △ 과학기술에 기반한 스마트한 산불예방과 산불친화 체계 구축 △ 치밀한 공중·지상 친화작전 수립 △ 지상친화 인력동원 및 배치의 효율화 △ 잔불정리의 효율적 추진 △ 공중진화대, 산불특수진화대 지상진화인력의 활약 △ 소방대원의 국가직 전환과 산불특수진화대의 정규직화 등 7가지를 꼽았다. 이번 산불 진화에는 부처 간 능동적인 협업이 빛을 발했다. 현 정부 들어 산불발생 시 국가위기관리센터 주관의 범부처 전략회의를 수시로 개최하는 한편 각 부처 장점과 특성을 반영한 유기적인 협력체계가 신속히 가동됐다. 우선 재난안전 총괄기관인 행정안전부는 지역 주민들이 산불상황을 신속하게 알 수 있도록 긴급재난문자 발송 지시와 재난방송을 실시하는 한편 선제적인 주민대피와 함께 유관기관 인력을 적극 지원 조치했다. 또 전국단위 소방동원령을 내린 소방청은 주택·건물 등 재산피해를 예방하고 소방차 진입이 가능한 도로변 진화를 담당했는데, 소방공무원의 국가직 전환으로 신속한 출동이 가능했다. 군도 민가주변 산불진화와 뒷불정리를 지원했고 경찰은 주민대피와 산불진화차 진입을 위한 교통 통제를 담당했다. 산불재난 대응의 주관부처인 산림청은 가용한 헬기 39대와 유관기관의 지원 인력을 적극 활용하는 공중·지상 진화전략을 수립, 총력 대응해 산불발생 12시간 만에 고성산불 주불 진화에 성공했다. 또 과학기술에 기반한 스마트한 산불예방과 진화 체계 운영도 산불 진화에 크게 도움이 됐다. 지난해 동해안 산불의 대규모 인명과 재산피해를 바탕으로 업그레이드 된 산불확산예측시스템으로 산불이 확산될 지역 주민을 미리 대피시키고 고속도로 통제 등도 선제적으로 시행했다. 산림청은 올해부터 산림드론감시단을 활용한 스마트한 산불예방활동을 추진 중이며 대형산불 발생 위험이 큰 강원 동해안 일원에 불꽃·연기 등을 자동 감지하는 센서가 부착된 스마트 CCTV도 보급할 계획이다. 이번 고성산불 진화시에도 이런 대응체계가 가동됐다. 이번 고성산불은 작년 4월 고성산불처럼 야간에 발생했으나 산불피해면적은 작년 897ha, 올해 85ha로 확연한 차이를 보였으며, 올해는 일출과 동시에 진화헬기가 투입 된 후 2시간 30분 만에 주불을 진화하는데 성공했다. 이처럼 산불피해 최소화와 단시간 주불 진화 이유는 신 산불정책의 일환인 계절별 산불진화 전략에 따라, 봄·여름산불에 대한 야간 지상진화 작전 추진이 가능했기 때문이기도 하다. 야간에 바람이 잦아든 틈에 산불특수진화대, 공중진화대 등 총 456명이 사활을 걸고 불머리와 험준한 산악지역에 투입돼 진화헬기 투입 이전까지 산불의 60%까지 진화했다. 산림청은 앞으로 산불 대응인력 전문성 강와 신기술을 접목한 스마트한 산불대응에 나서는 한편, 산불감시와 원인규명 강화에도 나설 계획이다. 이를 위해 올해 435명의 산불특수진화대 중 160명을 정규직화했고 남은 인력도 단계적으로 정규직으로 전환할 계획이다. 산불특수진화대와 공중진화대도 드론 조종 자격증 취득과 소화탄·소화약제 등 신기술 활용 능력을 키우기로 했다. 아울러 로봇·소화탄·소화약제 등 개발에 나서는 한편 좁은 도로에서도 활용 가능한 특수진화차 개발을 추진하고 민간기업과 스마트산불 대응 관련 연구개발 협력에도 나설 방침이다. 또 산불 가해자 신속한 검거를 위해 경찰관서와 합동 잠복 근무조를 현장에 투입하고 산불원인 규명을 위해 부처 합동 산불 조사반을 운영한다. 이번 고성산불 확산이 화목보일러 과열로 인한 것으로 추정됨에 다라 화목보일러 굴뚝소재에 대한 규제검토도 병행키로 했다. 박종호 산림청장은 "유관기관과의 협업체계를 강화하고 산림청이 보유한 60여년 간의 특화된 산불진화 노하우와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접목해 철두철미하고 신속하게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5-12 14:37:52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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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만에 등록 반려견 4.5배 증가… 동물 미용업 등 종사자도 1년만에 35.8% 늘어

1년만에 등록 반려견 4.5배 증가… 동물 미용업 등 종사자도 1년만에 35.8% 늘어 구조된 유기동물도 13만여마리… 5마리 중 1마리는 안락사 지난해 신규로 등록된 반려견이 전년 대비 5배 가까이 많아졌고 동물 미용업 등 반려동물 관련 종사자도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버려진 뒤 구조된 동물도 13만여마리로 늘었고 5마리 중 1마리는 안락사 됐다. /유토이미지 연도별 동물보호센터 유실·유기동물 주요 보호형태 현황 /농축산검역본부 지난해 신규로 등록된 반려견이 전년 대비 5배 가까이 많아졌고 동물 미용업 등 반려동물 관련 종사자도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버려진 뒤 구조된 동물도 13만여마리로 늘었고 구조된 5마리 중 1마리는 안락사됐다. 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박봉균)는 동물보호법 제45조에 따라 지방자치단체를 통해 '2019년 반려동물 보호와 복지관리 실태'에 관해 조사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고 12일 밝혔다. 동물보호법은 동물보호·복지 실태에 관한 정보와 자료를 수집·조사·분석하고, 그 결과를 해마다 정기적으로 공표하도록 하고 있다. 조사 결과는 동물보호관리시스템(www.animal.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난해 신규 등록된 반려견은 79만7081마리로 전년대비 445.6% 증가했고, 지난해 등록된 반려견 총 숫자는 209만2163마리로 조사됐다. 반려동물등록제는 2008년 시범 도입 이후 2014년 전국으로 확대 시행됐으며 신규 등록 마리수는 매년 증가 추세다. 지역별로 경기도 27.4%, 서울 15.7%, 인천 7.5% 순으로 등록 증가율이 높다. 동물 등록번호는 무선식별장치(내장형, 외장형), 등록인식표 형태로 발급받을 수 있는데, 반려견 소유자의 44.3%가 내장형 무선 식별장치를 선택했다. 반려견을 등록할 수 있는 대행기관은 총 4161개소로 전년보다 19% 증가했고, 동물병원이 80.8%, 동물판매업소가 15.3%이다. 반려동물 관련 영업장과 종사자도 증가했다. 반려동물 관련 영업은 8개 업종 총 1만7155개소로 전년대비 27.2% 늘었고, 종사자는 약 2만2555명으로 35.8% 증가했다. 반려동물 관련 업종은 기존 동물장묘업, 동물판매업, 동물수입업, 동물생산업 4개 업종에서 2018년부터 동물미용업, 동물운송업, 동물전시업, 동물위탁관리업 4개가 추가됐다. 업종별로는 동물미용업이 37%로 가장 많고, 동물판매업 24.4%, 동물위탁관리업 22.2% 순이다. 동물미용업 종사자는 7750명으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한다. 버려지는 동물도 증가했다. 지난해 유실·유기되 구조·보호 조치된 동물은 전년 대비 12% 증가한 13만5791마리로, 전국 동물보호센터 284개소로 옮겨졌다. 구조된 동물은 개가 75.4%로 가장 많았고, 고양이 23.5%, 기타 1.1%였다. 구조된 동물 중 가장 많은 26.4%는 분양됐으나, 24.8%는 자연사, 21.8%는 안락사됐다. 소유주 인도 12.1%, 보호 중 11.8% 순으로 전년도와 유사했다. 동물 구조와 보호 비용을 포함한 운영비용은 232억원으로 전년대비 15.8% 증가했다. 길고양이 중성화 지원 사업을 통해 전년보다 24.6% 증가한 길고양이 6만4989마리가 중성화됐고, 여기에 90억8000만원의 비용이 소요됐다. 지자체 동물보호감시원에 적발된 위반행위는 총 808건으로 주요 위반 행위는 반려동물 소유자의 목줄·인식표 미착용 등 위반(56.9%)이 가장 많았고, 반려동물 관련 미등록 영업(14.7%), 반려견 미등록(11.6%) 등이다. 반려견을 등록하지 않거나 외출시 목줄이나 인식표를 미착용하는 등 관리 사항을 위반한 경우나 유기한 경우 50만원이상~300만원 이하 과태료 처분 대상이다. 미등록 영업 시 적발되면 500만원 이하 벌금에 처해진다. 검역본부 김기연 동물보호과장은 "정부주도 정책과 소유자 적극 참여로 반려견 신규등록이 전년 대비 443.6% 증가하는 등 반려견 소유자의 인식이 높아졌다"며 "앞으로 온오프라인을 통한 지속적인 홍보와 지자체, 동물보호단체, 관계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동물보호·복지에 대한 대국민 공감대 확산과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조성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5-12 13:31:34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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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사이버대, '한국산업의 브랜드 파워' 5년 연속 1위

경희사이버대, '한국산업의 브랜드 파워' 5년 연속 1위 사이버대학 부문 선정…인증식 성료 경희사이버대는 지난 7일 한국산업의 브랜드 파워(K-BPI) 사이버대학 부문 5년 연속 1위 인증식을 개최했다./ 경희사이버대 제공 경희사이버대(총장 변창구)는 지난 7일 경희대 서울캠퍼스 본관 대회의실에서 한국산업의 브랜드 파워(K-BPI) 사이버대학 부문 5년 연속 1위 인증식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인증식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의 K-BPI 소개를 시작으로 조사결과 브리핑 ▲인증패 전달 ▲축사 및 선정 소감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는 경희사이버대의 변창구 총장, 엄규숙 부총장, 신봉섭 교무처장, 백은영 글로벌·대외협력처장, 안성식 입학·학생처장, 이주민 미디어개발처장, 방성원 대학원장이 참석했으며, KMAC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인증식은 지난 3월 31일 발표된 '제22차 한국산업의 브랜드 파워(K-BPI)'에서 경희사이버대가 사이버대학 부문 5년 연속 1위에 선정 조사결과 공유와 추후 계획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는 지난 1999년부터 진행된 대표 브랜드 진단평가 제도이다. 국내 브랜드 진단평가 제도에서 가장 많은 기업 및 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22개 산업군, Special Issue 부문 착한브랜드, 구호개발단체(NGO) 부문 조사 총 231개 산업 대상으로 진행됐다. 1대 1 대면 면접조사(Face to Face 개별조사)와 SPSS PC+를 이용한 정량적 통계분석을 통해 소비자가 가장 신뢰하는 브랜드 평가제도다. 이번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의 조사에서 경희사이버대는 타 사이버대학에 비해 충성도 전반에서 우위점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접근성, 편리성과 관련된 이용가능성 차원 부문이 높게 나타나 사이버대학 부문 1위로 선정됐다. 조사결과 브리핑을 맡은 KMAC 방지현 팀장은 "경희사이버대는 '전문, 신뢰, 인지도, 혁신' 이라는 키워드로 연상되는 교육기관임이 확인됐다. 이미지 차원 및 이용가능성 차원 전반에서 사이버대학 부문 뿐만아니라 전체 사업 부문에서 cost 대비 가치가 상위 수준에 위치하고 있다" 면서 "올해 보건복지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온라인 직무강의 제작 및 운영, 사회공헌 등 대학으로서의 책무를 다하기 위해 활동하고 있어, 내년 한국산업의 브랜드 파워 사이버대학 부문에 있어 앞으로 많은 기대가 된다"고 말했다. 이에 변창구 총장은 "경희사이버대는 2001년 최초의 사이버대학으로 전문적인 온라인 교육을 운영해왔으며, 세계를 선도하는 미래대학이 되기 위해 대학의 공적 가치, 우수한 강의 콘텐츠 제작 등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면서 "타 사이버대학에 없는 NGO사회혁신학과, 후마니타스학과를 운영하며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전문인을 육성 하고 있다. 앞으로도 우수한 인재 양성을 위해 교육의 질, 명품 강좌, 전문적인 교육 커리큘럼 등 여러 방안을 개선 및 개척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0-05-12 12:11:18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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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이태원 클럽 감염확산에 대학가도 초긴장

학생들도 불안감 호소…방역 당국 "가급적 지양…대면시 방역수칙 철저" [메트로신문 이현진 기자] 이태원 클럽에서 촉발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이 계속되자 초·중·고교 등교 개학 일정이 연기된 데 이어 대면 수업을 재개하려던 대학들에도 비상이 걸렸다. 이태원 클럽 관련 확진자가 20대 등 젊은 층에 집중돼 있어 대학가에 코로나19 전파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일부 대학들은 당초 11일로 예정됐던 등교 수업을 급히 연기했고, 학생들도 '비대면 수업'을 요구하고 나섰다. 12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일대 클럽들에서 발생한 집단 감염 등 영향으로 11일 하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환자가 전날 대비 27명 늘었다. 이 중 22명이 국내 발생 사례로, 이태원 클럽발 집단감염은 확진자가 방문하지 않은 클럽에서도 감염 사례가 나오는 등 그 양상이 복잡해지고 있다. 특히 이태원 클럽과 관련된 확진자는 누적확진자 93명 중 20대가 58명, 30대는 18명으로 가장 많다. 이태원 클럽에 들른 연령대가 대부분 2030에 집중되면서 대학가는 긴장 상태다. 대부분 대학이 1학기 수업을 주로 온라인으로 진행하고 있지만, 실기·실습 일부 강의는 대면 강의로 전환하거나 예정돼 있기 때문이다. 한국사립대총장협의회의 지난달 조사 기준으로, 전체 193개 대학 중 이달 11일 기준 실기·실습 등의 일부 수업만 대면 수업을 계획했던 대학은 94개교로 48.5%에 달한다. 대학들은 이 같은 계획을 선회하고 나섰다. 사총협 집계를 보면, 이달 7일 기준으로 11일 대면 수업을 시작하겠다고 했던 대학 21곳 가운데 12곳이 대면 수업 일정을 뒤로 미뤘다. 반면 1학기 전체를 온라인 강의로 진행하겠다는 대학은 62곳에서 71곳으로 늘었다. 황인성 사총협 사무처장은 "4월 말 기준 38개 대학이 11일부터 대면 강의를 시작하려 했지만, 이태원 클럽 관련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29개 학교가 일정을 취소했다"고 밝혔다. 국민대는 10일 긴급회의를 열고 "5월 초 서울 이태원 클럽 집단 감염 이후 코로나19 상황이 급반전하고 있다"라면서 "5월 11일부터 16일까지 예정된 모든 대면 수업을 잠정 연기, 취소한다"고 밝혔다. 광운대는 비대면 강의 일정을 기존 5월 11일에서 2주 연기한 5월 25일로 연기했다. 이태원 클럽발 확진자 수가 급증함에 따라 긴급회의를 거쳐 결정했다. 인천대와 부천대도 11일 예정이었던 대면 수업을 취소하고 전면 온라인 강의를 재개한다고 공지했다. 인천대 관계자는 "원래 일부 과목은 오늘부터 대면 수업이 예정돼 있었으나 이달 15일까지 예외 없이 모든 강의를 온라인 수업으로 진행하기로 했다"면서 "상황을 지켜보면서 실험·실습·실기가 포함된 교과목에 대한 추가 대책을 마련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라대는 지난 6일부터 대면 수업을 시작했으나, 이태원 클럽에서 시작된 집단 감염 여파를 우려해 나흘 만에 중단했다. 학생들도 술렁이고 있다. 학생들은 학교 홈페이지나 대학 '대나무 숲'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찬반 글을 올리며 논쟁을 벌이고 있다. 고려대는 이태원 집단 감염 관련 확진자가 교내 음식점을 방문해 8일 소독이 진행됐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학생들이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출석 수업을 해도 되냐'는 등 불안감을 호소하고 있다. 한국외대는 총학생회가 나서 '모든 수업의 비대면 수업 의무 시행'을 요구하고 나섰다. 방역 당국도 대학의 대면 수업에 대해 "가급적 지양하는 것이 좋다"고 재차 언급한 만큼 대학들도 일정을 조정할 것으로 보인다. 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 총괄반장은 "대학 판단에 따라 부득이하게 대면 수업을 할 경우 마스크 착용, 강의실 내 거리 두기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는 것을 전제로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교육부의 초·중·고교 등교수업 연기도 대학의 수업 방식 변경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2020-05-12 12:01:41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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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기술대, 신기술분야 융합디자인 전문인력양성사업 착수

한국산업기술대, 신기술분야 융합디자인 전문인력양성사업 착수 체감형 미디어 개발 위한 전문 디자이너 양성 산기대 신기술분야 융합디자인대학원 전경/ 산기대 제공 한국산업기술대(총장 박건수)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는 '신기술분야 융합디자인 전문인력양성사업'에 선정돼 교육생 모집에 들어간다고 12일 밝혔다. 이 사업은 대학과 기업 간 공유형 학습 및 교육 협력을 기반으로 산업계가 요구하는 신산업분야에 특화된 석·박사급 우수 디자인 전문인력을 양성을 목적으로 한다. 한국디자인진흥원의 주관하에 산기대, 성신여대, UNIST, 서울여대, 한서대가 컨소시엄 형태로 수행하게 된다. 산기대는 5년간 16억5000만원을 지원받는다. 디자인공학부와 대학원 미디어융합디자인공학과에서 바이오 피드백 기반 체감형 AR/VR 미디어 디자인 분야의 특화된 전문 인력을 양성한다. 사업의 첫 행보로 미디어융합디자인공학 대학원생을 이달 18일부터 내달 19일까지 모집한다. 선발 학생은 ▲등록금 50% 지원 ▲연구지원비 월 70만원 지원 ▲국내외 학술대회 참가비 지원 ▲해외 디자인공모전 참가비 지원 ▲졸업논문 및 시제품 제작비 지원 ▲한국디자인진흥원 디자인 교육과정 참여 지원 등을 받게 된다. 김억 디자인학부장은 "제품, 서비스, 미디어 콘텐츠를 융합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신성장산업을 주도하는 통합적 문제 해결 능력을 갖춘 디자인 융합인재와, 지역사회 수요에 기반한 4차 산업혁명 시대 융합산업 분야의 전문인재를 양성하겠다"고 전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0-05-12 10:32:36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