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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방송통신대 출판문화원,'2020 방송대인 독서분투기'공모

한국방송통신대 출판문화원,'2020 방송대인 독서분투기'공모 내달 31일까지 접수…총 상금 500만원 한국방송통신대 전경 한국방송통신대 출판문화원(원장 이기재)은 내달 31일까지 '2020 방송대인 독서분투기' 공모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방송대인 독서분투기'는 방송대 출판문화원이 학생과 교직원의 독서문화를 장려하기 위해 2004년부터 매년 개최하는 독서감상문 공모 행사다. 공모 해당 도서는 출판문화원 교양도서 브랜드 지식의 날개 7월 신간 '가이아, 숨어 있는 생명의 기원', '세대와 소통' 외 28권과 학술도서 브랜드 에피스테메의 7월 신간 '제3의 녹색혁명' 외 2권이다. 해당 도서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출판문화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응모 방법은 출판문화원 홈페이지에서 제출 양식을 내려받아 독후감 혹은 서평을 자기만의 글로 작성해 내달 31일 24시까지 제출하면 된다. 선정된 최우수상 1명은 상금 100만원, 우수상 5명은 각 30만원, 장려상 25명은 각 10만원씩 총 500만원의 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그 외 응모자 200명을 추첨하여 밀리의 서재 1개월 구독권을 증정하고, 응모자 전원에게 커피 쿠폰을 제공한다. 이기재 출판문화원 원장은 "코로나19로 밖에 나가기 조심스러운 요즘, 독서를 통해 자신과 세계의 거리를 좁히고 지식을 깊이 탐구할 수 있는 기회를 갖길 바란다"라며 "학생들의 독서에 대한 열정으로 해마다 독서분투기 참여도가 높아지고 있는 만큼, 출판문화원은 방송대 학생들이 책을 통해 새로운 지식을 습득하고 자신의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방송대는 오는 14일까지 2020학년도 2학기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방송대는 모바일 기기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나 이용 가능한 콘텐츠 포털 '유노캠퍼스(U-KNOU캠퍼스)'를 구축해 전체 학생의 90%가 직장생활과 함께 자기계발을 이어오고 있다. 또한, 최근 코로나 19 확진자가 급증함에 따라 유학생과 타 대학에 학점 이수에 필요한 교육 콘텐츠를 무료로 개방해 30개 대학 1만870여 명의 학생이 학사과정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고 있다.

2020-07-02 11:17:22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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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년간 근속한 퇴직 직원, 고려대에 1억원 기부

37년간 근속한 퇴직 직원, 고려대에 1억원 기부 "코로나 위기 극복과 소아 의료 지원에 써달라" 고려대 본관 고려대(총장 정진택)에 37년간 근속한 퇴직 직원이 코로나 극복과 의학 발전을 위해 학교 측에 1억을 기부했다. 2일 고려대에 따르면, 대학에 1억을 기부한 김명신 선생(54년생)은 1974년부터 2011년 퇴직할 때까지 37년간 고려대에서 직원으로 근무했다. 기부자 뜻에 따라 5000만원은 'KU PRIDE CLUB'의 기금으로 편입돼 코로나 위기 극복 장학금으로 쓰이고, 5000만원은 고려대의료원 의학발전기금으로 쓰일 예정이다. KU PRIDE CLUB은 고려대 학생들의 생활비 장학금, 천원의 아침 사업 등에 지원되는 소액 정기기부 모금캠페인이다. 고려대는 지난달 30일 오전 9시 30분 고려대 본관에서 김명신 선생과 '고려대학교 발전기금 기부식'을 개최했다. 기부식에는 김명신 선생과 정진택 총장, 김영훈 의무부총장, 송혁기 대외협력처장, 김신곤 기금사업본부장, 백나실 부장이 참석했다. 기부식에서 김명신 선생은 "오래전부터 노인 복지 분야 등에 계좌 이체로 조용히 후원을 해왔다. 마음의 고향인 고려대에도 기부하려 예전부터 생각하고 있었다"면서 "특히 요즘 같은 때 고려대에 기부하면 코로나로 생활이 어려워진 학생도 지원할 수 있고, 아픈 아이들 소아 의료 쪽도 지원할 수 있어 더욱 소중하게 쓰일 것 같다."라고 말했다. 정진택 총장은 "오랜 시간 학교를 위해 헌신하셨던 분께서 퇴직하고 10여 년이 지났는데도 이렇게 큰 금액을 기부해 주시니 더욱 감사하다. 요즘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이 많아 학교에서도 지원 방안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있는데 김 선생님의 기부가 귀한 마중물이 될 것이다. 소아 의료 지원에도 잘 쓰일 수 있도록 신경 쓰겠다"라고 화답했다.

2020-07-02 11:12:45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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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종석 순천향의생명연구원 교수, 대한당뇨병학회 '우수 논문상' 수상

문종석 순천향의생명연구원 교수, 대한당뇨병학회 '우수 논문상' 수상 조승일 대학원생 제1저자로 참여…"대사염증 활성 억제 물질 확인" 문종석 순천향의생명연구원 교수, 조승일 대학원 석사과정생/순천향대 제공 순천향대(총장 서교일)는 지난 1일 문종석 순천향의생명연구원 교수와 조승일 대학원생이 대한당뇨병학회가 선정한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논문에서 문종석 교수는 교신저자로, 조승일(사진, 석사과정 3학기) 대학원생은 제1저자로'항비만 효과 약물 PF-04620110에 의한 지방산 유도 NLRP3 염증복합체 활성 억제 기능 확인 (PF-04620110, a Potent Antidiabetic Agent, Suppresses Fatty Acid-Induced NLRP3 Inflammasome Activation in Macrophages; Diabetes and Metabolism Journal. 2019, vol.43,no.5, 통권 175호 pp. 683-699)'이라는 주제의 논문을 발표했다. 문종석 교수는 연구를 통해 "항비만 효과를 가진 PF-04620110 (DGAT1 (acyl-CoA:diacylglycerol acyltransferase-1) 억제제와 이 비만 관련 지방산 유도 NLRP3 염증복합체에 의한 대사염증의 활성을 억제할 수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우수논문상은 지난해 'Diabetes & Metabolism Journal(DMJ)'(SCI)에 게재된 원저를 대상으로 심사한 결과에 의해 선정되었으며, 오는 9월에 예정된 'ICDM 2020 학술대회' 간행위원회 세션에서 발표하게 된다.

2020-07-02 11:07:06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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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세대 5명 중 2명, 건망증 심한 '영츠하이머'

2030세대 5명 중 2명, 건망증 심한 '영츠하이머' 원인 1위 '스마트폰·PC 등 과도한 전자기기 사용' 2030세대 55.3%, 건망증 극복 위해 노력 중 잡코리아 제공 2030세대 5명 중 2명은 젊은 나이에 심한 건망증을 겪는 '영츠하이머'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은 영츠하이머를 겪는 가장 큰 원인으로 스마트폰·PC 등 과도한 전자기기 사용을 꼽았다. 잡코리아(대표 윤병준)가 알바몬과 함께 2030성인남녀 649명을 대상으로 '건망증' 관련 조사를 실시한 결과 2030세대 중 43.9%가 젊은 나이에 심한 건망증을 겪는 영츠하이머인 것으로 나타났다. 스스로 영츠하이머라 답한 응답자들이 평소 겪는 건망증 정도는 '보통 수준(53.3%)'이란 답변이 가장 많고, 3명 중 1명 정도는 '심한 편(29.8%)'이라 답했다. 반면 '심하지 않는 편'이란 답변은 16.8%로 가장 적었다. 특히 이들 2030세대 5명 중 1명(21.3%)은 취업준비를 하는 기간 중 마감일을 잊어 입사지원 하지 못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나 눈길을 끌기도 했다. 이들 성인남녀들은 영츠하이머를 겪는 가장 큰 이유로 '스마트폰·PC 등 과도한 전자기기 사용(51.9%)'을 꼽았다. 이외에 ▲스트레스 등으로 인한 정신적 요인(46.7%) ▲무언가를 외우지 않아도 되는 환경이 조성되다 보니 자연스럽게(42.8%) ▲해야 할 일/신경 쓸 일이 너무 많아서(21.1%) 등도 영츠하이머를 겪는 주요 이유였다(*복수응답). 한편 2030세대 성인남녀 55.3%가 건망증 극복을 위해 노력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은 건망증 극복을 위해 ▲습관적으로 메모하기(73.0%) ▲스마트폰 알람 기능 등을 사용해 기억하기(44.0%) ▲스트레스를 받지 않으려 노력하기(29.9%) 등으로 노력하고 있었다.

2020-07-02 11:03:32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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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융합예술대학원, 2020 하계 특별세미나 개최

세종대 융합예술대학원, 2020 하계 특별세미나 개최 세종대 광개토관에서 진행된 '2020학년도 하계 특별세미나'에서 한창완 세종대 융합예술대학원장이 기조 연설을 하고 있다./세종대 제공 세종대(총장 배덕효) 융합예술대학원이 지난달 26일 광개토관에서 '2020학년도 하계 특별세미나'를 개최했다. '포스트코로나시대 예술전문교육의 방향과 대안'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세미나에는 한창완 융합예술대학원장과 융합예술대학원 7개 학과의 주임교수들이 참여했다. 세미나는 실시간 온라인 방송으로도 진행되어 코로나19로 인해 참석이 어려운 융합예술대학원생들도 시청할 수 있게 했다. 한창완 융합예술대학원장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음악학과 황문희 교수, 실용예술학과 김현태 교수, 무용학과 최종환 교수 등 7개 학과의 교수들이 15분간 발표의 시간을 이어갔다. 각 발표자들은 현재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수업의 문제점과 장점 그리고 앞으로의 교육 방향에 대해서 각 학과의 특징적인 부분을 설명했다. 한 원장은 기조 연설에서 "포스트코로나시대에 맞춰 교육의 질을 개선해 나아갈 필요가 있다. 학생들이 대학원 교육을 통해 융합적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싶다"고 말했다. 융합예술대학원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앞으로 예술전문교육의 온택트 강의를 강화해 해외유명 아티스트, 감독, 공연기획자 등의 특강과 작품 피드백을 화상 온라인 강의로 연결하는 세미나를 분기별로 개최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기로 했다. 또한, 연구문제 스터디를 공유하는 플랫폼과 대학원 동아리몰을 온라인상에 구축해 다양한 비대면 모임의 활성화가 예술교육연구에 새로운 가능성을 구축해나갈 수 있도록 가이드하기로 했다. 그 밖에도 다음 학기 수강 신청 전 강의의 미리보기 영상을 제공해 학생들이 사전에 강의에 대해 충분히 인지하고 신청할 수 있도록 하고, 필수로 듣는 강의 이외에도 온라인 청강을 확대해 한 학기당 2과목 이상 추가로 청강이 가능하도록 조치하기로 했다.

2020-07-02 10:59:47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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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양현·박정양 삼육대 교수,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표창

조양현·박정양 삼육대 교수,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표창 (왼쪽부터) 조양현 컴퓨터공학부교수, 박정양 음악학과 교수/삼육대 제공 삼육대(총장 김일목)는 조양현 컴퓨터공학부 교수와 박정양 음악학과 교수가 제39회 스승의 날 유공자로 선정돼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1일 밝혔다. 조양현 교수는 한국정보통신학회 이사, 한국융합학회 및 디지털산업정보학회 논문심사위원 등을 역임하며 열정적인 연구 활동을 펼쳐왔다. 다수의 저서와 논문을 집필하고 각종 특허를 출원했으며, 연구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등 정보통신 공학 분야 학술진흥에 크게 이바지했다. 특히 조 교수는 참스승으로서 헌신과 봉사의 삶을 살아왔다. 제자들과 다년간 네팔, 몽골, 말레이시아 등지에서 컴퓨터 교육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를 통해 삼육 교육이념을 구현하고, 학생들의 인성을 함양할 수 있도록 지도했다. 박정양 교수는 열정적인 연구·대외활동으로 통합예술교육 분야 학술진흥에 크게 기여했다. 다양한 예술 분야를 통합적으로 이해하는 예술교육 지도자를 배출하기 위해 지난해 본교 대학원에 통합예술학과를 신설하고, 초대 학과장을 맡아 학과의 기틀을 닦았다. 대학 부설 글로벌예술영재교육원을 개설·운영하며 음악에 대한 이해와 인성교육이 결합된 통합적 예술영재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지난 2월에는 창작곡 '비올라 독주를 위한 초월적 울림(Transcendental Sonority for Viola Solo)'을 스페인 테네리페 국제음악제에서 세계 초연하는 등 작품활동도 활발히 하고 있다.

2020-07-01 16:38:11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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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국립대학 육성사업 홍보대사에 김일중 아나운서 위촉

전국 국립대학 육성사업 홍보대사에 김일중 아나운서 위촉 이영석 국립대학육성사업발전협의회장(충남대 기획처장)이 30일 충남대 대학본부 리더스룸에서 열린 '2020년 국립대학 육성사업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연예인 김일중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국립대학육성사업발전협의회 제공 김일중 아나운서가 전국 국립대학 육성사업의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국립대학 육성사업 발전협의회(회장 이영석 충남대 기획처장)는 올해 홍보대사로 국립대학 출신 연예인인 김일중 아나운서를 위촉했다고 1일 밝혔다. '국립대학 육성사업'은 교육부가 전국 39개 국립대학에 각 대학 고유의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국립대학 육성사업 발전협의회는 본 사업의 목적 및 성과의 확산을 위해 운영되고 있다. 회장교는 충남대가 맡고 있다. 김일중 아나운서는 앞으로 전국 39개 국립대학이 참여하는 이 사업의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된다. 김일중 아나운서는 충남대 언론정보학과 졸업생(98학번)으로, SBS 공채 13기로 입사해 여러 프로그램에서 활동하다가 2015년부터 프리랜서 아나운서로 활약하고 있다. 역사과학 프로그램, 토론프로그램 등 각종 교육·시사 프로그램의 진행을 맡으며 높은 신뢰도를 쌓아오고 있다. 김일중 아나운서는 "국립대학 졸업생으로서 평소 국립대학에 대해 관심도 많고 애착도 많았다"며 "질 높은 교육 환경, 지역과 함께 성장해 나가는 모습 등 대학생활 중 느꼈던 국립대학의 좋은 점을 널리 알리는 데에 역할을 할 수 있게 돼 영광"이라고 소감을 말했다. 이영석 국립대학육성사업 발전협의회장(충남대학교 기획처장)은 이날 충남대학교에서 열린 위촉식에서 "국립대학의 공적역할 강화가 이번 사업의 가장 큰 목적인 만큼 공익적인 이미지와 높은 신뢰도를 가진 김일중 아나운서가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돼 정말 기쁘다"며 "앞으로 국립대학의 각종 사업과 역할을 더욱 널리 알려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일중 홍보대사는 이날로부터 1년간 국립대학의 상생발전을 목표로 하는 공익광고, 교육다큐멘터리 나레이션 등 다양한 홍보 활동의 모델로 활동하게 된다.

2020-07-01 15:02:09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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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형보·허종완 인천대 교수팀, 과기정통부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선정

심형보·허종완 인천대 교수팀, 과기정통부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선정 심형보·허종완 도시환경공학부 교수/인천대 제공 인천대(총장 조동성)는 심형보·허종완 도시환경공학부 교수팀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부)에서 지원하고 한국연구재단에서 운영·관리하는 기초연구실 지원사업(Basic Research Laboratory, BRL)에 최종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기초연구실 지원사업은 전문 분야에 소규모 기초연구 그룹을 육성·지원함으로써 대학의 연구응집력과 역량강화 및 자생적 연구그룹의 형성을 유도하고 우수 연구집단으로의 성장을 견인해 국가 기초연구의 저변을 확대하고 경쟁력을 높인다는 취지로 진행되고 있는 국가 연구개발 사업이다. 인천대에서는 기초연구실 지원사업을 개교이래 처음으로 선정됐다. 이번 연구를 위해 인천대는 한남대 박연철 교수를 신진연구자로 영입했다. 연구팀은 향후 철도 레일 체결 장치 핵심 부품의 피로 신뢰성 평가를 위한 구조 실험과 해석을 수행해 열차운행 중 핵심부품의 파손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는 예방적 유지보수 관리 체계의 방안을 마련하는 연구를 수행할 예정이다. 해당 연구가 성공적으로 수행되면, 레일체결장치 파손으로 인한 열차의 탈선을 방지하고 국산 KR형 레일 체결장치의 기술 자립화 및 선진화를 이룰 것으로 기대된다. 해당 연구는 1단계 3년과 2단계 3년으로 구분돼 최대 6년 동안 매년 5억원씩 국고지원을 받는다. 심형보·허종완 교수팀은"학교 발전을 위해 열심히 교육과 연구에 매진하고 앞으로도 국비지원사업 선정에 최선을 다해 대학의 연구 경쟁력을 높이는 데 이바지하겠다"라는 포부를 밝혔다.

2020-07-01 14:55:28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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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금 반환은 학부생만?…최초 '반환' 건국대도 대학원생은 제외

[메트로신문 이현진 기자] 대학 학부생 중심으로 등록금 반환 요구가 거세지는 가운데 대학원생 사이에서도 학습권 침해에 따른 등록금 반환을 주장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국내 대학 최초로 등록금 반환을 결정한 건국대도 반환 대상에서 대학원생은 제외한 상태다. 1일 대학가에 따르면 서울대는 학생들의 등록금심의위원회(등심위) 개회 요청으로 코로나19 여파에 따른 학생과 학교 간 등록금 반환 논의가 예정되면서 대학원도 반환 대상에 포함돼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앞서 서울대 등심위 학생위원 3명은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수업이 진행됨에 따라 평년과 같은 등록금에 많은 학생의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면서 "학부뿐 아니라 대학원 역시도 등록금에 대한 전반적인 논의가 필요하다"며 개회 요청서를 대학 측에 제출했다. 연세대 일반대학원 총학생회도 최근 1차 의견문을 통해 대학본부에 등록금 반환 요구에 관한 견해를 밝히고 학생대표자가 포함된 등록금 재책정 논의 테이블 마련을 요구했다. 연세대 일반대학원 총학생회는 3월 말부터 교내 대학원생을 상대로 설문조사를 실시하는 등 등록금 반환을 위한 논의를 요청하고 있는 상태다. 그간 등록금 반환 요구는 주로 학부생을 중심으로 이어지면서 대학원생의 등록금 반환 여부는 수면 위에 오르지 못했다. 대학원생은 정원이 많지 않아 총학생회 자체가 없는 대학이 많아 학생들의 의견 등 목소리를 모으는 게 비교적 어렵기 때문이다. 연세대 한 대학원생은 "세미나 형식으로 진행됐던 대학원 강의가 코로나19로 화상회의 앱으로 이뤄지다 보니 질문이나 토론 등이 매끄럽지 않을 수밖에 없다"라면서 "원격강의로 단순 지식전달에 그치면서 학생들 사이에서 불만이 많다. 강의 질이 떨어지는 상황은 학부나 대학원이나 마찬가지"라고 말했다.하지만 대학들이 반환 대상을 대학원까지 넓히는 데는 미온적일 가능성이 크다. 정부가 대학 등록금 반환 관련 지원금 배당 여부를 '대학 자구 노력'에 기반해 가르기로 했지만, 환급 대상을 대학원생까지 포함한다는 조건은 지금까지 거론된 바 없기 때문이다. 국내 주요 대학 중 최초로 등록금 반환성 특별장학금과 2학기 등록금 삭감을 확정한 건국대도 환급 대상에 대학원생은 포함하지 않았다. 건국대 관계자는 "등록금 반환에 대학원생은 포함되지 않으며 환급 대상 논의에도 이르지 못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민주통합당 한 관계자도 "대학생까지 지원하면 대학원생은 지원하지 않느냐는 지적이 나올 수 있는 등의 우려 사항은 아직 남아있는 상황"이라고 귀띔했다. 교육 당국은 대학이 등록금을 자발적으로 환급·감면하면 해당 학교를 간접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국회 교육위원회는 전날 열린 전체회의에서 코로나 19 관련 대학 지원 예산 2718억원을 증액하기로 의결했다. 한편 전국 32개 대학 총학생회 연합인 전국대학학생회네트워크(전대넷)가 지난달 27일까지 모집한 '2020 상반기 등록금 반환 소송인단'에 대학과 대학원생 3737명이 참여했으며, 이들은 늘 서울중앙지법에 각 대학과 교육부를 상대로 등록금 반환 청구 소송을 낸다.

2020-07-01 13:14:39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