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사회일반
기사사진
순천향대, ‘에듀 테크 코리아 페어’서 최첨단 간호술 XR 콘텐츠 선보여

순천향대학교 미디어인사이드 센터는 최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3 에듀 테크 코리아 페어'에서 '시선추적-음성-모션 기반 상호작용형 피내주사 간호술 XR' 콘텐츠를 선보였다고 5일 밝혔다. '2023 에듀테크 코리아 페어'는 교육부와 산업통상자원부가 공동으로 주최했으며, k-디지털 교육을 국내외에 홍보하고 학교 현장에서 이뤄진 에듀테크 교육 혁신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순천향대가 이번 행사에서 선보인 '시선추적-음성-모션 기반 상호작용형 피내주사 간호술 XR'는 '시선추적-음성-손동작 인식'을 통해 컨트롤러 없이 간호 상황에서 환자의 신체 상황을 파악하고 치료적 의사소통으로 상호작용하며 직접 간호술을 수행할 수 있는 기술이다. 또한 실제 임상 사례를 딥러닝해 학습자의 동작에 따라 다양하게 반응할 수 있는 AI로 환자를 설계해, 학습자들이 실제 간호 현장에서 갑작스런 상황 변화에도 대처할 수 있는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했다. 김정기 미디어인사이드 센터장은 "첨단 뉴미디어 인재 양성과 순천향대 메타버시티에 기여하기 위해 독자적인 교육 콘텐츠를 개발한 미디어 인사이드센터는 효과적인 교수법 개발과 몰입형 체험교육 환경 조성을 통해 학생들에게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라며 "앞으로 관련 분야 기술의 표준화를 이끌어 향후 의료 분야에서의 실습교육 혁신을 이끌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순천향대는 올해로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콘텐츠 원캠퍼스 구축운영사업'에 4년 연속 선정돼, 간호학과와 공동으로 현실감 있는 간호술 실습 교육 환경을 제공하고자 첨단 기술과 혼합현실을 응용한 핵심 간호술 실습 교육콘텐츠 개발하고 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10-05 09:01:08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메트로신문 10월5일 한줄뉴스

<금융·부동산> ▲4일 부동산 플랫폼업체인 직방에 따르면 10월 분양예정 아파트 물량은 전년 동월(3만802세대) 대비 49%나 늘어난 4만5800여세대에 달한다. ▲카드업계가 상업자 표시 신용카드(PLCC) 출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충성고객 확보와 상품 개발비 부담을 덜어낼 수 있어 '일석이조'라는 판단때문이다. ▲한국은행과 금융당국이 BIS(국제결제은행)와 협력해 기관용 CBDC(중앙은행 발행 디지털 화폐) 활용 테스트를 실시한다. ▲김주현 금융위원장은 "퓨쳐 플로우 펀드(Future Flow Fund)를 통해 일본의 유망 스타트업이 성장의 기회를 얻고 한국의 스타트업이 일본에 더 활발히 진출해 양국의 경제성장을 이끌어 나가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자본시장> ▲미국의 긴축이 장기화될 것으로 보이면서 한국 금융시장이 된서리를 맞았다. 주식 시장은 개장과 함께 급락세를 면치 못했고, '강달러'를 넘어 '킹달러(달러 초강세)'에 원·달러 환율은 치솟았다. 이날 아시아 증시가 일제히 하락했지만 한국 증시의 하락폭이 유독 두드러졌다. ▲대형 연예기획사 직원들이 소속 아이돌 그룹의 활동 중단 정보를 이용해 주식을 매도하거나 상장사 임원이 인수합병(M&A) 정보를 이용해 사전 매수하는 등 임직원이 연루된 불공정거래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이번 달에 조 단위 대어로 꼽히는 서울보증보험을 비롯한 다수의 기업공개(IPO)가 예정되면서 '슈퍼위크'가 예고됐다. 활발한 공모 일정에 따라 증권사들의 홈·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HTS·MTS) 등 전산 장애 우려도 함께 커지고 있다. ▲토큰증권의 제도권 편입이 가시화되면서 금융업계의 시장 선점 경쟁이 한층 달아오르고 있다. 증권사들을 비롯한 금융업체들이 적극적으로 '합종연횡' 전략으로 토큰 증권 인프라 구축에 나서고 있다. 장기적으로 토큰시장이 증권업 수익 다변화의 핵심이 될 수 있다는 기대감때문이다. <정책·사회> ▲글로벌 투자의 불확실성으로 주요국의 외국인직접투자가 감소한 가운데, 올해 9월까지 국내 외국인직접투자가 신고·도착금액 모두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 ▲지난달 6일 치러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9월 모의평가는 국어와 영어는 어려웠고 수학은 평이했던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영어는 절대평가가 도입된 2017년 이후 1등급을 획득한 수험생 규모가 두 번째로 적게 나타났다.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을 신청할 수 있는 자녀 나이가 기존 '8세 이하 또는 초등학교 2학년 이하'에서 '12세 이하 또는 초등학교 6학년 이하'인 경우로 확대된다. 육아휴직 기간 중 미사용 기간에 대해서는 그 기간의 2배를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기간으로 가산하도록 한다. ▲앞으로는 음식을 조리해 파는 PC방도 학원과 같은 건물에서 영업할 수 있게 된다. 그간 교육시설 주변 유해업소로 분류됐던 '음식 파는 PC방'이 유해업소에서 제외되면서다. ▲서울시가 '고용없는 저성장 시대'의 돌파구가 될 관광산업을 집중 육성한다. 4일 시에 따르면, 관광시장 활성화를 위한 5대 전략(▲펀시티 조성 ▲융복합 관광 육성 ▲여행 자유 도시 기반 구축 ▲서울관광 생태계 혁신 ▲브랜드 관리 강화)을 추진해 관광객을 내년 1800만명, 2025년 2300만, 2026년 3000만명으로 차츰 늘려나가기로 했다. ▲최근 3년 6개월 간 성희롱, 횡령 등으로 징계를 받은 지역 농협 조합장이 66명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그런데 징계처분의 약 절반이 견책에 그쳐 농협중앙회의 지역 조합에 대한 감독 기능이 유명무실하다는 비판이 나온다. <유통&라이프> ▲삼성바이오로직스가 2023년 매출 전망치를 3조6000억원으로 20% 상향 조정했다. 글로벌 빅파마의 잇딴 위탁생산(CMO) 수주로 누적액이 14조원을 돌파하며, 4공장이 전면 가동되는 내년 4조원 매출 달성이 가능할 것이란 기대도 높아지고 있다. ▲뷰티 업계가 신경과학 연구와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하고 있다. 생체 측정을 통해 소비자에게 긍정적인 감정을 불러일으키는 냄새 성분을 찾아 제품으로 개발할 수 있는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출에도 'NO재팬(일본산 불매운동)' 확산은 커녕 MZ세대를 중심으로 'YES 재팬' 움직임이 포착되고 있다. ▲식품업계가 베트남을 새로운 블루오션으로 낙점하고 적극적으로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한중 갈등으로 중국 시장 확대에 제동이 걸린 상황을 극복하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산업> ▲지난해에 이어 올해 '정기국회 국정감사'에서도 카카오와 네이버 등 플랫폼 기업이 집중 조명될 전망이다. ▲프리미엄 폰 가격이 200만원이 육박하는 가운데 원자재 가격인상으로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원가절감에 나설 수 있다는 분위기가 조성되고 있다. ▲폴더블 신제품이 속속 등장하며 생태계가 확장하고 있다. 폴더블 기기는 2020년 2월 삼성전자가 출시한 갤럭시Z 플립이 선풍적인 인기를 끈 후 개발 경쟁이 본격화 했다. ▲국내 조선업계가 독보적인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기술력을 앞세워 중국 기업과의 치열한 수주 경쟁에 나선다. ▲대한항공이 여행객 증가 추세에 힘입어 10월 29일 시작되는 동계 시즌 신규 취항과 노선별 증편에 나선다.

2023-10-05 06:00:29 김주형 기자
기사사진
서울시교육청, 수학 연산 어려움 겪는 ‘난산증’ 학생 돕는다

서울시교육청은 수학 연산에 어려움을 겪는 '난산증' 학생을 위한 맞춤형 진단과 지원을 확대한다고 4일 밝혔다. 이를 위해 서울시교육청은 이화여자대학교 아동발달센터와 지난해 이어 올해도 업무협약을 맺고 5일부터 난산증 고위험군 학생 지원 2차년도 시범사업을 실시한다. 난산증이란 정상범주의 지능과 충분한 학습기회의 보장에도 불구하고 수 감각, 단순 연산 값 암기, 연산 절차 등의 어려움이나 수학적 추론에 어려움을 겪는 증상이다. 서울시교육청은 복합적인 요인으로 인해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지원하기 위해 2020년 난독·경계선 지능 전담팀을 신설하고, 현재까지 초중고 약 3000명의 난독·경계선 지능 학생을 지원하고 있다. 서울시교육청은 1차년도(2022년 10월∼2023년 1월) 결과를 바탕으로 1인당 지원 회수를 15회에서 25회로 늘리고, 지원 대상도 기존 초등학교 3∼6학년 20명에서 2∼6학년 50명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교육청은 난산증 의심 학생 수요를 파악해 심층 진단 및 학생 맞춤형 중재 지원 등을 추진한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그동안 난산증에 대한 인식 부족으로 골든타임을 놓치거나 적절한 개입이 이뤄지지 못했다"라며 "2차년도 시범사업 운영을 통해 더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지원 모델을 구축해 난산증 학생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는 데 선도적인 역할을 하겠다"라고 밝혔다.

2023-10-04 15:16:19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킬러문항 첫 배제' 9월 모평, 국어·영어 어렵고 수학 쉬웠다

지난달 6일 치러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9월 모의평가는 국어와 영어는 어려웠고 수학은 평이했던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영어는 절대평가가 도입된 2017년 이후 1등급을 획득한 수험생 규모가 두 번째로 적게 나타났다. 교육부와 한국교육과정평가원(평가원)은 4일 이런 내용을 담아 2024학년도 수능 9월 모의평가 채점 결과를 공개했다. 국어는 작년 수능과 지난 6월 모평 대비 어렵게 출제됐다. 국어의 표준점수 최고점은 142점으로 134점이던 작년 수능보다 8점, 6월 모의평가(136점)보다 6점 올랐다. 표준점수는 수험생이 받은 원점수가 다른 수험생보다 얼마나 잘 봤는지 나타내는 점수다. 어려운 시험일수록 표준점수 최고점이 오른다. 국어 표준점수 최고점자(만점자)는 135명(0.04%)이다. 지난해 수능에선 371명, 6월 모평에서는 1492명이 국어 표준점수 최고점을 받았지만, 이번 9월 모평에서는 수가 급감했다. 1등급 커트라인(등급 컷)은 130점으로 전년도 수능 126점보다 높았고, 올 6월 모평과는 동일했다. 반면 수학영역은 예년과 비슷했다. 수학영역의 경우 만점자 표준점수는 144점으로 전년도 수능 145점과 유사하고, 어려웠던 올 6월 모평 151점보다는 낮아졌다. 1등급컷의 경우 135점으로 전년도 수능 133점, 올 6월 134점에 비해 소폭 상승했다. 표준점수 최고점 수험생은 2520명으로 전체 수학 응시자의 0.68%였다. 고난도 킬러문항이 배제됐지만, 국어는 지난해 수능, 6월 평가원보다 어렵게 출제되면서 상위권을 변별하는 주요 변수로 부상했다. 임성호 종로학원 대표는 "지난해 수능보다 국어는 어렵게, 수학은 쉽게 출제하는 방식으로 국어, 수학 점수 차 조정한 것으로 보인다"라고 분석했다. 절대평가인 영어영역의 경우 1등급 구분점수인 90점 이상을 받은 학생의 비율은 4.37%로 전년도 수능 7.83%, 6월 모평 7.62%에 비해 1등급 비율이 크게 줄며 근래 들어 1등급 비율이 가장 낮은 수치를 보였다. 영어 영역은 100점 만점에 90점을 넘으면 자동으로 1등급이 주어진다. 2등급의 경우도 13.34%로 전년도 수능 18.67%, 6월 모평 14.95%보다 낮다. 김병진 이투스 교육평가연구소장은 "9월 모평은 다른 시험과 달리 제시문의 구체성이 높아 학생들이 느끼는 독해 난도가 낮은 편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선택지를 고르는 데 어려움이 따랐을 것"이라며 "이 때문에 학생들의 점수가 상대적으로 낮게 형성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탐구의 경우 표준점수 최고점은 사회탐구는 세계지리가 72점으로 가장 높았고 동아시아사가 65점으로 가장 낮았다. 과학탐구에서는 지구과학Ⅱ 표준점수가 89점으로 최고 높았다. 지구과학Ⅰ이 66점으로 최저였다. 절대평가인 한국사 영역의 1등급 비율은 37.67%다. 제2외국어/한문 영역 1등급 비율은 4.34∼15.63%였다. 9월 모의평가에 응시한 수험생은 37만4907명으로, 이중 재학생은 28만4526명(75.9%)이다. 재수생·N수생·검정고시 합격자 등은 9만381명(24.1%)이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10-04 13:37:54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학원 있는 건물에서 ‘음식 파는 pc방’ 영업 가능해진다

앞으로는 음식을 조리해 파는 PC방도 학원과 같은 건물에서 영업할 수 있게 된다. 그간 교육시설 주변 유해업소로 분류됐던 '음식 파는 PC방'이 유해업소에서 제외되면서다. 교육부는 4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이런 내용의 '학원의 설립·운영 및 과외교습에 관한 법률(학원법) 시행령' 개정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 개정안은 상위 법률인 학원법이 개정되면서 구체적인 근거 조문을 정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금까지 음식을 판매하는 PC방(복합유통게임제공업)은 일반 PC방(게임시설제공업)과 달리 교육환경을 해치는 유해업소로 분류돼 학원과 같은 건물에서 영업할 수 없었다. 하지만 학원법 개정으로 '복합유통게임제공업'이 유해업종 시설에서 빼지게 되며 해당 법은 오는 19일 시행된다. 현행법은 극장, 노래방, 단란주점, 성인용 전자오락실, 여관, 위험물 취급업소 등을 학원과 같은 건물에서 영업할 수 없는 '교육환경 유해업소'로 규정하고 있다. 아울러 개정 학원법 시행령은 국제화 분야 외국어 원격 교습에 한해 외국인 강사 자격 기준을 '전문대졸 이상'으로 완화했다. 기존에는 '대졸자 이상' 학력이 있는 사람만 외국인 강사로 고용할 수 있었다. '고등교육기관의 평가·인증에 관한 규정' 개정안도 이날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대학을 평가해 인증을 부여하는 '인증기관'이 업계에 새로 진입할 수 있도록 '예비 인정기관'으로 지정하는 제도가 법령에 담겼다. 그동안 이 규정은 하위 성격인 교육부 고시에 담겨 있었다. 아울러 법령이 개정되면서 간호대학이 한국간호교육평가원 등 인정기관에 평가·인증을 신청할 수 있는 기간을 현행(3년 전)보다 빠른 운영 개시 1년6개월 전에 신청할 수 있도록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 이날 국무회의에서는 '교육공무원 임용령' 개정안도 의결됐다. 해당 개정안은 교사 등 교육공무원이 6개월 이상 휴직 시 결원을 보충할 수 있는 기준을 명확히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10-04 13:37:22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서울사이버대 문화예술경영학과-한국공연프로듀서협회, MOU 체결

서울사이버대학교 문화예술경영학과가 지난달 26일 (사)한국공연프로듀서협회와 신기술 역량을 갖춘 융·복합 예술콘텐츠 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서울사이버대 측에서는 이은주 총장, 이의신 문화예술대학장, 문화예술경영학과 정재왈 교수 등 대학관계자들이 함께했으며, 한국공연프로듀서협회 측에서는 김용제 회장, 이선경 사업팀장이 참석했다. 손상원 디아랩 예술감독, 한승원 에이치제이컬쳐 대표도 자리를 함께했다. 현재 서울사이버대는 (재)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최하고 (사)한국공연 프로듀서협회가 주관,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기술과 예술의 경계를 허문 새로운 융합공연을 선보일 차세대 프로듀서를 위한 '2023 글로벌 K-융합공연 프로듀서 육성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 처음 시행되는 '2023 글로벌 K-융합공연 프로듀서 육성사업'은 4차 산업혁명 이후, 기술과 예술을 결합한 융합공연 장르의 콘텐츠 확대 및 사업화 할 수 있는 인재 육성의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새로운 융합공연을 선보일 차세대 프로듀서 육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기술과 공연을 융합한 디지털 실감 및 융합 공연 아이디어를 가진 프로듀서 지망생을 선정해 올해 12월까지 기본 교육 및 현직 프로듀서와의 멘토링 프로그램, 자신의 융합공연 아이디어를 사업화 할 수 있는 피칭 제안서를 완성해 공연 및 투자 관계자들 앞에서 피칭할 수 있는 기회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선발된 작품은 워크숍, 쇼케이스, 본공연 등의 프로듀싱 실습 기회를 제공한다. 이의신 문화예술대학장(문화예술경영학과장)은 "서울사이버대 문화예술경영학과는 예술 현장의 미래예술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융복합 인재를 양성하는 커리큘럼이 준비돼 있다"며 "이번 협약으로 기술 역량을 갖춘 융·복합 예술콘텐츠 전문 인력들이 양성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10-04 11:47:43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200m 기록 3.4초 단축’…이기욱 중앙대 교수팀, 로봇 슈트 활용 신체 한계돌파 검증

중앙대학교 연구진이 로봇 슈트를 활용해 인간의 신체적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는 점을 검증하는 데 성공했다. 중앙대는 이기욱 기계공학부 교수 연구팀이 고속 주행을 보조하는 로봇 슈트를 활용해 200미터 전력 질주를 실험한 결과 최대 3.4초의 기록단축이 나타났다며, 인간의 신체적 한계를 돌파하는 최초의 사례를 만들게 됐다고 4일 밝혔다. 이 교수팀이 이번 실험에 활용한 로봇 슈트는 '100m를 7초에 주파하는 착용형 로봇 슈트'를 개발하는 알키미스트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제작됐다. 이 교수팀은 해당 프로젝트를 통해 산업통상자원부와 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로부터 5년간 총 250억원을 지원받아 과제를 수행하고 있다. 100m 전 국가대표 선수인 오경수 선수팀과 협력해 로봇의 도움을 받아 100m 세계기록인 우사인 볼트의 9.58초를 돌파하기 위한 후속 연구도 진행 중이다. 기존에 개발된 웨어러블 형태의 로봇 슈트들은 보행·주행 과정에서 착용자의 에너지 효율을 증가시키는 데 초점을 맞춰왔다. 이 교수 연구팀이 개발한 로봇 슈트는 인간의 신체적 능력 향상과 이를 통한 한계돌파를 목표로 하고 있어 기존 로봇 슈트들과 궤를 달리한다. 이 교수팀이 자체 개발한 고성능 엑츄에이터를 활용해 고속 주행을 보조하는 데 탁월한 성능을 자랑한다. 연구팀은 신체적 한계돌파의 가능성을 탐색하기 위해 일반인 피험자 9명을 대상으로 200m 전력 질주 야외 실험을 진행했다. 그 결과 로봇 슈트 착용 시 기록이 3.4초까지 단축된다는 점을 확인했다. 이날 실험에 임한 피험자들은 평균 1초 가량 기록을 단축하는 데 성공했다. 이번 연구성과에 대해서 이기욱 교수는 "이번 연구는 인간이 로봇과 함께 신체 능력의 한계를 돌파한 첫 번째 사례"라고 강조했다. 이번 연구를 통해 검증한 핵심기술은 이기욱 교수의 교원창업기업 ㈜휴로틱스로 기술 이전됐다. 휴로틱스는 이번 신기술을 기반으로 재활·스포츠 영역에서의 사업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자세한 연구 내용은 2022년 피인용도(IF, Impact Factor) 25를 기록한 로봇 분야 세계 최고의 국제 저명 학술지 '사이언스 로보틱스(Science Robotics)'에 게재된 논문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이기욱 교수 연구실 소속 기계공학과 문준영 박사과정생과 남기문 석사가 논문 공동 제1저자에 이름을 올렸다. 이 교수는 선행연구의 성과들을 통해 2017년 사이언스 로보틱스, 그리고 2019년 사이언스지의 표지를 장식한 바 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10-04 11:43:08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동국대 익명 기부자 7억 기부…미당연구소 설치에 활용 예정

동국대학교에 익명의 기부자가 7억원을 기부했다. 동국대 익명의 기부자 중 두 번째로 높은 금액이다. 동국대는 익명의 기부자가 미당 서정주 선생님의 업적을 연구하고 널리 알리기 위한 가칭 '미당연구소'의 설치 운영에 써 달라며 7억원을 기부했다고 4일 밝혔다. 특히 기부자는 철저히 익명을 유지하고 기부 약정식 행사 등 학교 관계자와의 만담도 사양한 것으로 알려졌다. 기부자는 평소 미당 선생님을 존경해 왔으며, 동국대 신임 총장으로 미당 선생의 애제자이자 미당 연구 대가인 윤재웅 총장이 임용됐다는 기사를 언론에서 접하고 이번에 기부를 결심한 것으로 전해진다. 기부자는 기부금을 미당 선생의 업적을 보다 체계적으로 연구해 후학들에게 미당 선생의 생애, 미공개 작품 및 다양한 활동 등을 널리 알리는데 써 달라고 전했다. 윤재웅 총장은 "개인적으로 은사이신 미당 선생님을 존경해 주시는 것만으로도 감사한 일인데 그 분의 업적을 연구하는데 써 달라고 이렇게 큰 금액을 희사해 주신 숭고한 뜻에 거듭 경의를 표한다"라며 "향후 가칭 '미당연구소'를 설치해 기부자의 뜻이 실천될 수 있도록 제도적 뒷받침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10-04 11:38:02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