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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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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스카이에듀, 2018학년도 입시 재수성공 설명회 개최

2017학년도 입시를 최종적으로 마무리하는 각 대학별 정시모집이 12월 31일부터 시작된다. 한편 가, 나, 다군 별 총 3회의 지원으로 마무리되는 이번 정시모집에 지원하지 않고 일찌감치 2018학년도 입시를 준비하고자 하는 수험생들도 있다. 2018학년도 입시는 전반적으로 올해와 같은 기조를 유지하지만 영어 영역이 상대평가에서 절대평가로 평가 방법이 달라진다. 이에 따라 내년도 입시에서 성공을 원하는 수험생들은 2018학년도 입시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알고 보다 정확한 전략을 수립할 필요가 있다. 이에 유명 재수학원가들의 움직임도 분주하다. 이들 학원들이 지역별 수험생들을 위해 마련하는 재수성공 설명회에 참가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부천의 '인천스카이에듀'는 인천을 비롯해 경기, 부천, 부평, 목동 지역 수험생들을 대상으로 12월 16일(금) 오후 7시 반부터 9층 대강당에서 2018학년도 성공적인 대학 진학을 위한 재수성공 설명회를 가진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안재형 인천스카이에듀 입시연구소장이 2018학년도의 입시 정책 변화와 주요 대학별 전형계획 분석을 제시한다. 이를 통해 최상위권 수험생은 물론 중상위권 학생들에게도 최적화된 입시 전략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2부에서는 재수를 성공시키기 위한 전략과 그에 따른 재수성적 상승 가능 점수 획득 방법을 전격 공개한다.

2016-12-13 16:59:54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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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외국인주민대표자회의' 14개 제안 반영

서울시는 23개국 38명의 외국인주민으로 구성된 '서울시 외국인주민대표자회의'에서 제안한 14개 사항을 해당기관과 부서에서 검토해 반영했다고 13일 밝혔다. 서울시 다문화가족 지원 웹사이트인 '한울타리'에 방재, 안전정보 등을 다국어로 제공해달라는 제안과 관련해선 올 12월에 발간하는 한울타리 생활안내 책자에 11개 국어로 방재·안전정보를 추가하기로 했다. 내년 2월 홈페이지 개편 때 11개 국어로 방재 안전 정보를 올리기로 했다. 결혼이민자 자녀를 위한 모국어 교육과 관련해선 서울글로벌센터와 동대문글로벌센터에서 모국어교육을 위한 공간제공 등 적극적인 지원을 하기로 했다. 이 밖에 외국인주민 장애인 지원사항 홍보 및 담당자 교육 요청, 외국인주민 쓰레기 분리배출 참여 활성화 방안 마련 요청 등의 제안을 수용키로 했다. 이와 관련해 서울시는 '외국인주민대표자회의'의 정책 제안을 받는 전체회의를 14일 오후 3시부터 서울시청 기획상황실에서 개최한다. 지난 7월 첫 전체회의를 개최한데 이어 두 번째다. 전체회의에서는 정책제안에 앞서 작년 12월 첫 출범 후 1년 동안 외국인주민대표자회의의 활동성과를 이은영 외국인다문화담당관이 발표한다. 이어 6건의 정책제안 발표를 포함해 총 12건의 외국인주민 정책을 제안한다. 주요제안으로 ▲외국인등록과 주민등록 통합 ▲Park & Ride 시스템 및 자전거도로 확대 ▲여성 안심귀가스카우트 제도 개선 및 홍보 ▲이면도로 등에 보행자중심 교통환경 조성 ▲가게 입구에 소통 가능한 외국어 표지판 설치 ▲마을공동체사업에 외국인주민 참여시 가산점 부여를 주제로 약 40분간 발표한다. 2부 행사에서는 대표자회의 첫 위원장인 일본인 결혼이주여성 다키 유카리 위원장에 이어 내년에 외국인주민대표자회의를 이끌어 갈 새로운 위원장을 선발한다. 한편 서울시 외국인주민대표자회의는 정책제안 뿐만 아니라 외국인주민 정책이해 워크숍, 서울시 외국인주민지원시설 견학 등의 활동을 통해 정책을 만들고 실제 지원 현장을 둘러봄으로써 서울시의 외국인주민 정책이 이루어지는 과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있다.

2016-12-13 15:02:06 김성현 기자
서울의 우수정책 아리랑TV로 전세계 소개

서울시의 발전경험과 우수정책이 오는 15일 아리랑TV를 통해 특별다큐멘터리로 방송된다. 서울시는 국제방송교류재단(아리랑 TV)이 공동 제작한 다큐멘터리를 통해 서울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우수정책 해외 공유사업의 구체적인 사례들이 소개될 예정이라고 13일 밝혔다. 시는 우수정책을 해외도시와 공유하여 세계 도시 간 상생발전과 국내기업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서울시 우수정책 해외진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16년 11월 말 현재 25개국 35개 도시와 42건의 정책 공유 사업이 추진된바 있다. 예를 들어 몽골의 수도, 울란바토르시는 2015년에 서울형 교통시스템을 실생활에 도입했다. 서울에서 흔히 이용되고 있는 전자결제 서비스와 버스운행관리 시스템(BMS)은 울란바토르시가 오랜 기간 앓고 있었던 대중교통 관련 다양한 문제점의 해결책으로 떠올랐다. 현재 울란바토르 시내를 달리는 2000여 대의 버스에는 한국에서 흔히 이용하는 '지능형 교통카드 단말기'가 장착됐으며 1년이 경과된 오늘날 65%의 높은 이용률을 보이며 시민의 고통 체증 문제를 완화했다. 또한 베트남 경제도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다낭에는 서울시 마포구 상암 디지털미디어시티를 모델로 한, 베트남식 디지털 미디어 시티(DMC)가 건설 중에 있다. 서울시의 우수한 상수도 정책을 공유한 사례도 있다. 페루 리마에서 10시간 떨어진 찬차마요시는 아마존 발원지임에도 불구하고 상하수도 설비가 없어 주민들은 오염된 물을 마셨다. 하지만 2013년 서울시의 상수도 정책 공유를 시작으로 지난해 1단계 사업을 완공하여 하루 평균 7천 톤의 수돗물을 생산할 수 있는 시설 능력을 갖췄다. 콜롬비아의 수도 보고타에서는 한국형 교통 시스템을 찾아볼 수 있다. LG CNS는 2011년 버스 운행관리 시스템(FMS)과 요금 징수시스템(AFC)을 수출, 2015년에 구축을 완료했다. 현재 보고타 시내를 운행하는 7000여 대의 버스와 1백 20여 대의 BRT(Bus Rapid Transit) 및 모든 정거장에는 교통카드 단말기가 장착됐으며 단일 환승시스템이 통합, 운영 되고 있다. 본 다큐멘터리는 아리랑 TV 채널을 통해 100개국 이상으로 방영됨에 따라 서울시 우수정책 해외진출 사업이 세계 곳곳으로 홍보될 예정이다.

2016-12-13 14:54:07 김성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