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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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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양선 한신대 교수,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표창 수상’

한신대학교(총장 강성영)는 RnD산업인턴사업단장인 이양선(AI·SW대학) 교수가 지난달 27일 오전 11시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 열린 '2024년도 중소기업 연구인력지원사업 유공자 포상식'에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이 중소기업 연구인력지원사업의 우수성과를 창출한 중소기업 연구·지원인력의 격려와 자긍심 고취, 성과발표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양선 단장은 지역중소기업 RnD산업인턴지원사업을 진행하면서 우수한 성과를 창출한 공로를 인정받아, '산학협력 연구인턴 부문'에서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2024년도 '중소기업 연구인력 현장 맞춤형 양성 지원' 사업의 전체 컨소시엄 연구인력 매칭 목표는 총 100명으로, 현재까지 73명이 매칭이 됐고, 이 중 한신대는 24명의 연구인력을 매칭하는 성과를 보였다. 이 단장은 수상 소감을 통해 "2024년 한신대 RnD 산업인턴사업단의 성공적인 목표 달성을 기반으로, 2025년에는 사업의 확대와 산업체의 수요에 부합하는 현장 맞춤형 인재 양성에 집중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12-10 09:26:22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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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디스플레이용 발광 소재의 난제 해결

인하대학교(총장 조명우)는 최근 박동혁 화학공학과 교수가 참여한 연구팀이 디스플레이용 발광 소재의 난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구현했다고 10일 밝혔다. 인하대 박동혁 화학공학과 교수가 교신저자로, 최진호 화학공학융합학과 박사가 공동저자로 참여한 연구팀은 유기물과 전이금속 디칼코게나이드(TMD)의 혼합을 통해 마이크로초 단위의 인광을 만들었다. 빠른 인광 특성이라는 것은 빛이 발광한 뒤 소멸까지의 수명 시간이 짧다는 것을 의미한다. 수명 시간이 길면 잔상이 생기기 때문에 디스플레이용 재료로 적합하지 않다. 현대 디스플레이 기술은 외부에서 주입되는 전자의 구성 중 25%에 해당하는 단일항 스핀의 전자와 75%에 해당하는 삼중항 스핀의 전자를 모두 사용한 것이 소자 효율의 핵심이다. 75%의 전자를 활용하기 위해선 발광 형태 중 형광과 인광 중 인광 소재가 중요한 역할을 한다. 순수 유기물 형태에선 상온에서 발현이 어렵고, 수명 시간이 길어 잔상이 생기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현재 사용되는 디스플레이용 발광 재료는 백금, 이리듐과 같은 희귀 금속 원자가 결합된 형태의 유기금속착화합물 등으로 사용됐다. 하지만 유기금속착화합물은 합성이 어렵고 값이 비싸며, 유기·금속 결합의 특성상 수명이 짧다는 단점이 있다. 반면, TMD는 탄소 원자들이 모여 2차원 평면을 이루는 그래핀 이후 각광 받는 2차원 재료로 자연에서 발견되는 암석에서 얻을 수 있는 반도체 물질이다. 연구팀은 TMD의 무거운 전이금속이 유기물에 강한 스핀-궤도 상호작용을 유도해 순수 유기물의 단일항과 삼중항 상태 사이 전이 속도를 가속시킨다는 사실을 밝혔다. 연구팀이 관측한 마이크로초 단위의 인광 특성은 두 물질 간 화학적 결합 없이 물리적으로 가까운 거리에 인접하는 효과만으로도 상온에서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같은 현상은 기존 인광 소재가 가지는 긴 지속 시간으로 인한 잔상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고효율 디스플레이 소재로 응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연구팀은 다양한 TMD 물질에서도 비슷한 현상이 나타나는 것을 확인했다. 다양한 하이브리드 소재 개발에 활용될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했다. 연구에서는 중금속을 사용하지 않았기 때문에 비교적 인체에 덜 유해하고, 일반적인 유기 인광 물질과는 달리 희귀 금속을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사회적·상업적으로 큰 의의를 가진다. 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연구팀의 연구는 최근 국제 저명학술지인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즈(Nature Communications)'에 게재 승인됐다. 교신저자인 박동혁 인하대 화학공학과 교수는 "마이크로초 단위의 인광 소재의 발견은 고효율 디스플레이 소재로의 응용뿐 아니라 센서, 광통신 등 다양한 관련 분야로 적용할 수 있을 거라고 기대한다"라며 "연구진과 함께 다양한 소재와의 조합 가능성을 확대하고 관련 응용 연구에서도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연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의 지원으로 미국 미시건대학 김진상 교수, 성균관대 김선국 교수 연구팀이 공동으로 진행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12-10 09:19:41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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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15·17일 2025학년도 정시 설명회 개최

건국대학교(총장 원종필)는 2025학년도 정시 지원을 준비하는 수험생과 학부모를 위해 오는 15일과 17일 정시 지원전략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1차 설명회는 15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2차는 17일 오후 6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열린다. 장소는 건국대학교 학생회관 2층 프라임 홀(PRIME HALL)이다. 설명회는 환영사를 시작으로 ▲건국대학교 안내 ▲2025학년도 수능 결과 및 정시 지원 분석 ▲건국대 글로컬 캠퍼스(의예과) 정시모집 안내 ▲건국대 서울 캠퍼스 정시모집 안내로 구성된다. 약 100분간 진행되는 프로그램은 정시 지원을 앞둔 수험생들에게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참가는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총 250명을 대상으로 한다. 신청은 네이버 폼(https://naver.me/FoEbS4So)을 통해 가능하며, 접수 완료자에게 추후 안내 문자가 발송된다. 건국대 측은 이번 설명회에서 정시 입학 상담은 진행하지 않으며, 상담은 19일부터 21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정시박람회에서 가능하다. 박종효 건국대 입학처장은 이번 정시 설명회에 대해 "정시모집에 대한 정확한 정보와 전략을 제공함으로써 수험생과 학부모가 정시를 지원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시 설명회와 관련된 문의는 건국대학교 입학처를 통해 할 수 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12-10 09:16:05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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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현 전 국방장관, 구속영장…비상계엄 사태로 처음

검찰이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12·3 비상계엄 사태로 검찰의 구속영장 청구는 이번이 처음이다. 10일 법조계에 따르면 검찰 비상계엄 특별수사본부(본부장 박세현 고검장)는 전날 내란중요임무종사 및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로 김 전 장관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밝혔다. 구속영장에는 윤석열 대통령과의 공모 관계도 적시된 것으로 알려졌다. 특수본은 이번 비상계엄 사태 최종 결정권자를 윤 대통령으로 보고 김 전 장관에게는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를 적용했다. 형법상 내란죄는 '우두머리'와 '모의에 참여하거나 지휘하거나 그 밖의 중요한 임무에 종사한 자'를 구분해 처벌한다. 김 전 장관은 윤석열 대통령에게 계엄을 직접 건의한 인물이다. 포고령 발표와 국회·선거관리위원회 계엄군 투입 등 비상계엄 사태 전반에 깊숙히 관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수본은 지난 8일 자진 출석한 김 전 장관을 조사 중 긴급체포해 전날까지 모두 3차례 불러 조사했다.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은 이날 오후 3시 남천규 영장전담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다. 구속 여부는 이르면 이날 늦은 오후께 결정될 예정이다. 검찰은 구속영장이 발부되면 최장 20일 동안 제기된 의혹들을 구체적으로 확인할 방침이다.

2024-12-10 09:00:23 원승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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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윤 대통령, 출국금지"…전 국방부·행안부 장관도 "출국금지"

법무부가 12·3 비상계엄 사태 관련 윤석열 대통령에 대해 출국을 금지했다. 앞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는 윤 대통령의 출국금지 신청을 수사관들에게 지시했는데, 법무부가 이를 받아들였다. 경찰도 비상계엄 사태 관련 피의자로 입건한 윤 대통령에 대해 출국금지를 검토 중이었다. 법무부는 9일 윤 대통령에 대한 공수처의 출국금지 신청을 받아 승인했다고 밝혔다. 앞서 오동운 공수처장은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 윤 대통령의 출국금지 신청을 지시했다고 밝혔다. 오 처장은 이날 오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 출석해 "지금 이행은 안 됐지만 수사관들에게 지휘를 했다"고 말했다. 공수처는 현재, 윤 대통령 등의 직권남용과 내란 혐의를 수사 중이다. 경찰도 윤 대통령에 대한 출국금지를 검토 중이었다. 우종수 경찰청 국사수사본부장(국수본)은 이날 서대문 경찰청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윤 대통령 포함) 수사 대상에는 인적·물적 제한이 없다"며 "실제 출국 가능성도 있고, 긴급체포 요건에 해당되는지 여부도 먼저 검토해야 한다"고 밝혔다. 우 단장은 "이번 수사를 둘러싼 여러 논란에도 불구하고 국수본은 내란죄의 수사 주체로서 무겁게 책임감을 느낀다"며 "특수단을 중심으로 가용할 수 있는 모든 자원을 동원하겠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에 앞서 경찰 국수본은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과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 여인형 전 국군방첩사령관, 계엄사령관으로 임명됐던 박안수 육군참모총장 등도 출국금지 조처를 내렸다. 국수본은 비상계엄 발령 관련 의사결정 과정, 국회 및 선거관리위원회 피해 상황과 경찰 조치 등도 면밀하게 수사 중이다. 또, 포렌식 등 압수물 분석과 통화내역 분석 등을 통해 혐의 내용 입증에 주력할 방침이다. 현재 경찰은 특수단에 150여명의 수사관을 투입했다. 서울경찰청 수사부장을 포함해 국수본 중대범죄수사과, 서울청 광역수사단 소속 수사관도 추가 투입됐다. 아울러, 검찰 비상계엄 특별수사본부는 이날 비상계엄 사태 관련 국군방첩사령부(방첩사) 등을 압수수색했다. 이날 검찰 특수본에 따르면 이번 압수수색 영장은 군검찰이 군사법원으로부터 직권남용, 내란, 반란 등의 혐의로 발부받았다. 압수수색 대상에 여인형 전 방첩사령관 등 간부들의 집무실과 공관, 서울 용산구 등 전국 방첩사 사무실 상당수가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방첩사는 비상계엄을 앞두고 사전 계획 문건을 검토하고 포고령을 작성하는 등 깊숙이 관여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여 전 방첩사령관이 국회·중앙선관위에 체포조 투입을 지시했다는 의혹도 있다. 여 전 사령관은 국회에서 윤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하기 전까지 사전에 관련 내용을 몰랐다고 밝혔다. 반면,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방첩사 비서실에서 여 전 사령관 지시로 11월 비상계엄 초안을 마련했다고 주장했다. 그런 가운데, 검찰 특수본은 여 전 사령관에게 10일 출석을 통보했다. 특수본은 여 전 사령관을 일단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비상계엄 사태를 전후해 김 전 국방부 장관 또는 윤 대통령과 공모했는지 여부를 조사할 예정이다.

2024-12-09 15:51:39 원승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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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윤 대통령, 출국금지 검토"…전 국방부·행안부 장관 "출국금지"

경찰이 12·3 비상계엄 사태 관련 피의자로 입건한 윤석열 대통령에 대해 출국금지를 검토 중이다. 그런 가운데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는 윤 대통령의 출국금지 신청을 수사관들에게 지시했다고 밝혔다. 현재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과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 여인형 전 국군방첩사령관, 계엄사령관으로 임명됐던 박안수 육군참모총장 등은 출국금지 대상이다. 우종수 경찰청 국사수사본부장(국수본)은 9일 서대문 경찰청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윤 대통령 포함) 수사 대상에는 인적·물적 제한이 없다"며 "실제 출국 가능성도 있고, 긴급체포 요건에 해당되는지 여부도 먼저 검토해야 한다"고 밝혔다. 우 단장은 "이번 수사를 둘러싼 여러 논란에도 불구하고 국수본은 내란죄의 수사 주체로서 무겁게 책임감을 느낀다"며 "특수단을 중심으로 가용할 수 있는 모든 자원을 동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오직 법과 원칙에 따라 한 점 의혹 없이 철저하게 수사할 것을 국민께 약속드린다"고 강조했다. 이후, 오동운 공수처장은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 윤 대통령의 출국금지 신청을 지시했다고 밝혔다. 오 처장은 이날 오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 출석해 "지금 이행은 안 됐지만 수사관들에게 지휘를 했다"고 말했다. 공수처는 현재, 윤 대통령 등의 직권남용과 내란 혐의를 수사 중이다. 이와 함께. 경찰 국수본은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 김 전 국방부 장관과 이 전 행안부 장관 등 다수의 수사 대상자를 상대로 출국금지 조처를 내렸다. 국수본은 비상계엄 발령 관련 의사결정 과정, 국회 및 선거관리위원회 피해 상황과 경찰 조치 등도 면밀하게 수사 중이다. 또, 포렌식 등 압수물 분석과 통화내역 분석 등을 통해 혐의 내용 입증에 주력할 방침이다. 현재 경찰은 특수단에 150여명의 수사관을 투입했다. 서울경찰청 수사부장을 포함해 국수본 중대범죄수사과, 서울청 광역수사단 소속 수사관도 추가 투입됐다. 아울러, 검찰 비상계엄 특별수사본부는 이날 비상계엄 사태 관련 국군방첩사령부(방첩사) 등을 압수수색했다. 이날 검찰 특수본에 따르면 이번 압수수색 영장은 군검찰이 군사법원으로부터 직권남용, 내란, 반란 등의 혐의로 발부받았다. 압수수색 대상에 여인형 전 방첩사령관 등 간부들의 집무실과 공관, 서울 용산구 등 전국 방첩사 사무실 상당수가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방첩사는 비상계엄을 앞두고 사전 계획 문건을 검토하고 포고령을 작성하는 등 깊숙이 관여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여 전 방첩사령관이 국회·중앙선관위에 체포조 투입을 지시했다는 의혹도 있다. 여 전 사령관은 국회에서 윤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하기 전까지 사전에 관련 내용을 몰랐다고 밝혔다. 반면,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방첩사 비서실에서 여 전 사령관 지시로 11월 비상계엄 초안을 마련했다고 주장했다. 그런 가운데, 검찰 특수본은 여 전 사령관에게 10일 출석을 통보했다. 특수본은 여 전 사령관을 일단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비상계엄 사태를 전후해 김 전 국방부 장관 또는 윤 대통령과 공모했는지 여부를 조사할 예정이다.

2024-12-09 15:27:42 원승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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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교육지원청, 학생 교과서 배부 지원 사업 발표

수원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선경)은 지난 12월 5일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이 주최한 2024년 학교 행정업무 경감 및 효율화 사업 성과발표회에서, 수원교육지원청이 자체 발굴한 "학생 교과서 배부 지원 사업"이 경기도교육청 대표 우수사례로 선정되어 발표했다. 이번 성과발표회는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산하 학교지원 전담기구가 운영하는 사업 중에서 시도교육청별 1개의 사업을 우수사례로 선정하고, 선정된 사례를 지역간 공유하여 학교 행정업무 경감 및 효율화의 정책 실효성을 전국적으로 제고하기 위해 개최됐다. 수원교육지원청이 자체 발굴한 '학생 교과서 배부 지원 사업'은 단위 학교의 학생 교과서 분류 및 운반부터, 그에 따른 폐기물 처리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작업 인력을 제공하여, 신학기 준비로 인한 학교의 업무 부담을 획기적으로 완화한 성과를 인정받아, 맞춤형 인력 지원 부문의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수원교육지원청이 발표한 '학생 교과서 배부 지원 사업'은 학교 현장의 만족도가 매우 높은 수치인 95%라는 점에서 이번 성과발표회의 큰 관심을 받았으며, 향후 타 기관에서도 본 사업을 참고하여 학교 행정업무를 지원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선경 수원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이번 발표회를 통해 타 기관의 우수사례를 참고할 수 있어 큰 도움이 되었고, 우리 기관의 사례도 타 기관에 소개할 수 있어 매우 보람 있었다"라면서 "앞으로도 학교 구성원 모두가 교육 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학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24-12-09 15:02:35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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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대, 김현우 서울경제진흥원 대표 초청 ‘2024 HUFS 특강’ 개최

한국외국어대학교(총장 박정운)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본부장 이지연)는 2일 한국외대 도서관 휠라아쿠쉬네트홀에서 김현우 서울경제진흥원(SBA) 대표를 초청해 '2024 HUFS 특강'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HUFS 특강은 외교, 국제통상, 인문학 등 고유가치를 기초로 4차 산업 인공지능(AI), 빅데이터(Big Data) 분야에 특화해 학생 도전정신과 글로벌 리더십, 인문학적 소양 및 첨단산업직무 기초역량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범재경영론을 철학으로 동원그룹을 이끌어 온 김재철 회장이 후원하는 한국외대 대표 특강이다. 연사로 초청된 김현우 SBA 대표는 보스톤인베스트먼트 회장, 아시아경제TV 대표이사, 한국창업투자 대표이사 등을 역임했다. 지난 11월에는 2024년 지역산업 균형발전 유공 대통령 '산업포장'을 수상해 서울 미래 유망 산업 진흥 및 혁신기업 육성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은 바 있다. 김현우 대표는 이번 HUFS 특강에서 '산업 패러다임 전환과 콘텐츠 산업의 중요성'을 주제로 IT 지식정보 시대에서 감성 시대로 전환되는 K-컬처 산업 콘텐츠 시대의 논의점을 공유했다. 김현우 대표는 "인류 산업 발달의 역사와 한국 산업 발달의 역사가 맞물리는 현시점이 콘텐츠 산업의 기회"라며 "IT 인프라 기반 위에 감성 콘텐츠가 힘을 발휘할 수 있듯 20대에는 단단한 사고의 기반을 다지라"고 조언했다. 이날 특강의 사회를 맡은 정세연(언론정보전공 22) 학생은 "대표님의 강연과 함께, 질의응답 시간에 특강 현장의 학생들과 양방향 소통의 시간을 가질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라고 전했다. 이지연 서울캠퍼스 학생·인재개발처장은 "이번 특강이 학생들에게 문화 산업의 전망과 패러다임을 이해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길 희망한다"라며 "앞으로도 한국외대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는 김재철 회장의 후원을 통해 국내 각 분야 저명인사를 초청해 학생들에게 진로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거점형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로서 역할을 지속적으로 수행하겠다"라고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12-09 14:59:55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