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사회일반
기사사진
혁신적 의료기술에 대한 보상체계 개선한다

혁신적 의료기술에 대한 보상체계 개선한다 정부가 혁신적 의료기술에 대한 보상체계를 개선한다. 의료기기 신의료기술평가·보험등재 '사전검토제' 도입과 체외진단검사 검사원리에 대한 공통된 분류기준도 마련한다. 보건복지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최근 '제1차 보건산업 제도개선위원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의료기기 산업과 연관된 8가지 제도를 개선하겠다고 16일 밝혔다. 보건산업 제도개선위원회는 의료기기, 제약 등 보건산업 각 분야의 발전을 촉진하기 위해 필요한 제도 개선과제를 논의하고자 새롭게 구성된 협의체다. 1차 회의에서는 8개의 의료기기 분야 제도개선 과제를 놓고 복지부 내 산업육성 담당 부서와 제도·규제 담당부서, 관계부처, 보건의료·건강보험·보건산업 분야 학계 전문가, 제도 관련 공공기관 관계자 등이 참여했다. 정부부처는 복지부, 식약처, 산업부, 미래부 등이 유관기관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한국보건사회연구원, 한국보건의료연구원 등이 참여했다. 위원회에서 논의된 8개 과제는 복지부 산하 '의료기기산업 종합지원센터'에서 수집된 상담 사례와 건의사항 등을 토대로 발굴됐다. 또한 이번 회의에서는 실제 상담을 통해 개선과제 발굴에 단초를 제공한 업계 관계자들이 참여하여 애로사항을 토로했으며 이러한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반영하여 참석 위원들이 치열한 토론을 펼쳤으며 추진방향을 확정했다. 주요 제도개선과제의 내용은 로봇·IT 등 혁신적 의료기술에 대한 보상체계 개선, '흡수성체내용지혈용품' 별도산정 추진, 의료기기 신의료기술평가·보험등재 '사전검토제' 도입 등이다. 이날 회의를 주재한 김강립 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장은 "이제 보건의료체계는 치료의 효과와 환자의 편익을 높이고 비용은 낮추는 '가치기반 의료'를 화두로 발전을 모색해야 하며 이를 뒷받침할 수 있는 신개발 의료기기·기술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이러한 신기술 개발을 중심으로 보건산업이 미래 성장동력으로서 발전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꾸준히 제도개선과 산업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식약처와 복지부는 6월 말에 제2차 제도개선위원회를 열고, 제약 및 의료기기 분야 제도개선 과제를 발굴하여 논의할 예정이다.

2017-04-16 15:00:43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청년창업 37.5도] 대학가 창업, 이들에 주목하라(7) 발달장애 예술가들의 작품을 제품으로, 디스에이블드 김현일 대표

[청년창업 37.5도] 대학가 창업, 이들에 주목하라(7) 발달장애 예술가들의 작품을 제품으로, 디스에이블드 김현일 대표 "발달장애인 예술가들의 자생을 돕고 궁극적으로 그들이 예술가로서 인정받는 세상을 꿈꾼다." 종종 발달장애를 겪는 사람들의 일부는 미술이나 음악 등 특정 분야에서 천재적인 재능을 보이는 경우가 있다. 예를 들어 최근 국내 모기업의 CF에 등장한 발달장애 예술가 스티븐 윌셔(Stephen Wiltshire)가 대표적이다. 그는 한번 본 도시의 풍경을 그대로 재현할 수 있는 '서번트 증후군' 화가다. 반면 국내의 발달장애 예술가들은 윌셔와 같은 재능을 펼치기 어려운 경우가 다반사다. 장애라는 사회의 편견과 생계 등의 이유로 능력을 꽃피울 만큼 지속적인 활동이 어려운 탓이다. 세종대학교 창업팀 '디스에이블드(This Abled)'는 이런 현실을 개선해 국내 발달장애 예술가들의 지속가능한 예술 활동을 돕고자 모였다. 디스에이블드의 시작은 세종대 정보통신공학과 김현일(27)씨의 어릴 적 경험에서부터 출발한다. 어린시절 김씨의 이웃집에 살던 이웃집 형은 정신지체장애인이었다. 천재적인 피아노 실력으로 여러 차례 방송에도 출연했었지만, 그의 부모는 "그래도 내가 죽으면 이 아이는 어떻게 살아야하나"라는 말을 늘 했다. 김씨는 이처럼 천부적인 재능에도 생계를 고민해야 하는 장애인 예술가들이 처한 사회 현실을 개선해보고자 사업을 구상하기 시작했다. 우선 김씨는 장예인 예술가 활동들을 찾아 나섰다. 그러던 중에 서울 모처에서 열린 발달장애인 예술가의 전시회에 참석하게 됐다. 그는 발달장애인 작가들의 작품에서 일반적인 미술 작품과 다른 매력을 발견한다. 일반인의 시각과 다른 낯선 구도와 독창적인 색감에서 강한 느낌을 받았다. 또 다른 전시회에 가서도 작품만 보고 작가를 알아볼 수 있을 정도로 작가마다 개성과 정체성이 강하다는 것도 주목했다. 발달장애 작가들에게서 영감을 얻은 김씨는 지난해 9월 스타트업 디스에이블드를 창업했다. 발달장애 작가들의 아이디어와 작품을 휴대폰 케이스, 여권 케이스 등 판매 가능한 상품으로 만들어 판매수익금을 30%를 작가에게 돌려준다. 또 남은 수익금으로 다시 전시회를 개최한다. 장애 작가들에게 금전적인 수입만 보장하는 것만 아니라 그들이 활동을 이어갈 무대를 만들어 주는 것이다. 메트로신문은 세종대 창업공간인 광개토관에서 디스에이블드 김현일 대표와 만나 인터뷰를 가졌다. 다음은 김씨와의 대화를 간추렸다. -디스에이블드 제품의 차별성은 무엇인가? "처음에 사업을 시작할 당시에 다른 제품들을 많이 봤다. 그런데 보통 위안부나 유기동물 등 후원 사업의 리워드가 거의 고무 팔찌더라. 후원하고 싶어 사지만 실생활에서 사용을 못하는 아쉬움이 있었다. 그래서 저는 좋은 마음으로 한 소비가 우리 생활에서 사용할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지 고민을 했다. 우리가 현재 핸드폰, 노트북, 여권 등 케이스로 제품을 구성하고 있는 이유가 그것이다. 좋은 마음의 기부행위를 자랑할 수 있고 생활영역에서 이용 가능한 제품이다." -오늘에 이르기까지 난관은 없었나? "사실 이번이 첫 창업이 아니다. 지난 2015년에는 주위에 가깝고 안전하며 깨끗한 화장실을 찾아주는 위치기반서비스 '오픈넷'으로 창업한 적이 있다. 그런데 그게 깔끔하게 망했다(웃음). 사실 저는 오픈넷이 굉장히 좋은 취지의 사업이라 생각했고, 또 저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도 모두들 필요하다고 이야기 했었는데 그 사업의 실패로 큰 충격을 받았다. 그때 거기서 얻은 한 가지 교훈이 아무리 좋은 취지의 사업도 수익이 없으면 운영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래서 디스에이블드의 경우 제품 개발뿐 아니라 유통망을 갖추는데 많은 신경을 쓰고 있다." -향후 목표에 대해서 궁금하다. "일단 올해까지는 미술 분야에 전념하려고 한다. 그리고 향후 2년 안에 미술을 넘어 음악까지 진출할 계획이다. 올 하반기에는 전시회를 기획 중이다. 사실 우리의 목표는 액세서리 업체가 아니라 '디스에이블드 엔터테인먼트'가 되는 것이다. 발달장애 예술가들의 소속사가 돼 발달장애 예술가들을 직접고용하고 안정적인 생활이 가능할 수 있도록 해주고, 또 거기서 그분들이 창작활동을 할 수 있도록 중개를 하는 것이다. 조력자처럼." -전시회에 대해 자세히 말해준다면? "저희 제품 뒷면을 보면 티켓이 들어있다. 향후 저희가 개최할 전시회의 티켓이다. 저희는 제품 판매수익금 30%는 작가님께 돌려드리고 또 30%는 전시회 기금으로 적립중이다. 제품의 판매만큼 전시회에도 신경을 쓰는 이유는 단순한 금전적 보상뿐 아니라 작가님들이 활동할 무대가 없다면 무슨 소용인가 하는 의미다. 사실 이런 발달 장애인들의 연주회나 전시회가 관심을 많이 못 받기 때문에 능력을 펼칠 수 있는 기회조차 없는게 현실이다." -창업에 대해 팁을 준다면? "처음 창업을 했을 때 너무 힘들었다. 주말도 없이 몇 달을 일을 했다. 그런데 당시에 스스로 하고 싶은걸 하니까 즐겁더라. 아마 창업에 이르기까지 자금을 마련하는 것에 큰 어려움을 느낄 것이다. 저도 마찬가지였다. 저희 같은 경우에는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의 사회적기업육성사업 등 선정되는 등 정부 지원 사업에 도전했었다. 창업을 준비하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그쪽을 알아보는 것도 한 방법이다." -꼭 하고 싶은 말은? "디스에이블드는 무조건 좋은 일을 한다는 생각보다 장애인과 사회 사이 상생의 가치에 중점을 두고 있다. 발달장애인 예술가에게 실질적인 수익을 안겨 지속적인 예술 활동을 돕고, 궁극적으로는 작가님들이 앞에 '장애인 예술가'라는 타이틀을 없이한명의 예술가로서 인정받게 해줄 것이다. 또 아직 사업 초기라 미약한 모습이지만, 늘 코치해 주시는 학교 관계자 분들과 언제나 '대표님 힘내세요'하며 응원해주시는 발달장애 작가님들 그리고 작가님 어머님들께 감사의 뜻을 전한다."

2017-04-16 14:45:26 석상윤 기자
기사사진
檢, 박 전 대통령 기소까지 SK·롯데 '뇌물죄' 수사 마무리..."구체적 사실 확보"

박근혜 전 대통령의 구속기소를 앞둔 검찰이 대기업 수사에도 열을 올리고 있다. 박 전 대통령 기소까지는 대기업 뇌물죄 수사를 마무리하겠다는 방침이다. 검찰 특별수사본부(본부장 이영렬 서울중앙지검장)는 SK, 롯데의 '뇌물죄' 수사에 있어 일부 구체적인 정황을 확보해 수사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당초 대기업 수사에서 제외된 것으로 봤던 CJ그룹에 대한 수사도 계속하고 있다. 검찰 특수본 관계자는 "(대기업 뇌물죄 수사 종료를)대통령 기소일에 맞추려고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오후에는 롯데그룹의 소진세 사장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를 진행햇따. 법조계에서는 이들 기업에 대해선 구속영장 등을 발부받기 보다는 불구속 기소로 진행할 가능성이 높다고 관측하고 있다. 검찰 특수본 관계자는 "(불구속 기소에 대해) 아직 정해진 바 없다"며 "하루나 이틀 더 있어봐야 (기소 방침이) 결론이 날 것 같다"고 말했다. 미르·K스포츠재단 관련 뇌물죄 수사가 진행 중인 기업은 SK, 롯데, CJ 세 곳으로 이들을 제외한 다른 50여개 대기업에 대해선 수사 계획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 특수본에 따르면 특히 롯데가 K스포츠재단에 70억원을 전달했다가 돌려받은 정황에 대해선 일부 사실이 구체화돼 뇌물죄 입증이 좀 더 용이해졌다. 롯데는 지난 2015년 11월 롯데면세점 월드타워점 재승인 심사에서 떨어진 후, 2016년 면세사업 특허권 입찰을 위해 미르·K스포츠 재단에 출연금을 내놨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롯데의 경우는 2015년 10월 께 두 재단에 45억원의 출연금을 냈다. 이후 지난해 3월 박 전 대통령과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독대 이후 K스포츠재단에 70억원의 출연금을 추가로 내놨지만 검찰의 K스포츠재단 압수수색 직전 이를 돌려받았다. SK그룹의 경우는 최태원 SK 회장의 광복절 특사를 앞두고 '대가성' 출연금을 두 재단에 내놨다는 의혹을 받았다.

2017-04-14 18:18:50 김성현 기자
기사사진
고영태 '구속' 둔 법정공방...'증거인멸·도주 우려 있어"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의 폭로자인 고영태씨가 14일 오후 알선수재, 사기 등의 혐의로 2시간 동안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를 받았다. 고씨의 구속 여부는 14일 저녁에 결정될 전망이다. 고씨에 대한 영장실질심사는 이날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서울중앙지법 권순호 영장전담 부장판사 심리로 열렸다. 권 부장판사는 앞서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의 구속영장을 기각한 인물이다. 고씨에게 적용된 혐의는 알선수재, 사기, 마사회법 위반 3가지다. 고씨는 인천본부세관장 이모 사무관으로부터 인사와 관련해 2000만원의 금품을 받은 '알선수재' 혐의를 받고 있다.(알선수재) 고씨는 사기 혐의 관련 사건으로도 경찰 조사를 받아왔다. 고소인측은 고씨가 주식 투자금 명목으로 8000만원을 빌렸다가 갚지 않았다고 주장하고 있다.(사기) 이 밖에 2억원을 투자해 불법 인터넷 경마 도박 사이트를 공동 운영한 혐의도 있다.(마사회법 위반) 검찰은 지난 11일 체포영장을 통해 고씨의 신병을 확보한 상태다. 고씨측은 검찰 연락에 순순히 응했음에도 체포됐다며, 체포적부심을 청구했으나 법원은 이를 기각했다. 검찰이 고씨에 대한 체포영장을 집행할 당시 고씨는 1시간 반 가량 영장집행에 불응하며 대치를 했었다. 검찰측은 법정에서 고씨가 평소 연락두절과 잠적이 잦으며, 체포영장 집행에 응하지 않은 부분 등을 주장했다. 증거인멸과 도주우려 등을 피력한 것이다. 이에 대해 고씨측은 자신에게 적용된 혐의를 부인하며 반발했다. 고씨의 변호인측은 고씨가 수사관과 통화해 수사 일정을 조율하는 등 검찰 수사에 적극 협조해왔고, 도주 우려가 없다며 불구속 수사를 주장했다. 고씨의 변호인인 조순열 변호사는 "모든 혐의를 전혀 인정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2017-04-14 18:18:30 김성현 기자
기사사진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서울사이버대, 청소년행복캠페인 확산 MOU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서울사이버대, 청소년행복캠페인 확산 MOU 여성가족부 산하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KYWA, 이사장 신은경)와 서울사이버대학교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청소년포상제 및 '고마워Yo' 청소년행복캠페인 확산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지난 13일 체결된 협약에 따라 서울사이버대는 청소년포상제 등 자기주도적 청소년활동 활성화를 위한 산학 협력체계 구축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약속했다. 청소년포상제는 9∼24세의 청소년이 자기개발, 신체단련, 봉사, 탐험활동 등 자기주도적 활동을 통해 체계적으로 역량을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자기성장 프로그램이다. 또한 청소년 행복캠페인 '고마워Yo'를 통해 '감사 나눔'을 실천하고, 청소년의 행복지수를 높이며, 학교폭력 및 언어폭력 예방에 효과적인 인성 함양 프로그램도 운영하기로 했다. 행복캠페인은 스마트폰 앱 '고마워Yo' 등을 통해 하루 3가지 감사 메시지를 작성해 친구, 가족과 공유하는 방법으로 캠페인을 실천할 수 있다. 신은경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이사장은 "이번 협약으로 청소년포상제 등 자기주도적인 청소년활동 활성화와 청소년행복캠페인 확산을 위해 양 기관이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2017-04-14 17:34:26 송병형 기자
기사사진
동국대학생 7명에 '위시티바이오인재 장학금'

동국대학생 7명에 '위시티바이오인재 장학금' 동국대학생 7명이 위시티바이오메디인재장학회가 지급하는 위시티바이오인재 장학금 각 100만 원씩을 받았다. 14일 동국대에 따르면 이 장학회는 동국대 고양 바이오메디캠퍼스(이하 고양BMC) 주변 지역상인들이 2015년 동국대 재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주기 위해 설립했다. 2015년 1학기 바이오시스템대학 재학생 4명을 시작으로, 2015년 2학기에는 바이오시스템대학 뿐만 아니라 약학대학, 한의과대학, 의과대학 재학생으로 수혜대상을 확대했다. 이번 2017년 1학기에도 바이오시스템대학, 약학대학, 한의과대학, 의과대학에서 추천한 7명의 학생에게 1인당 100만 원씩, 총 7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 현재까지 총 32명의 동국대 학생에게 3000만 원의 장학금을 수여했다. 지난 11일 고양BMC 상영바이오관 회의실에서 장학금 수여식에서 배관태 위시티바이오메디인재장학회장은 "도전을 포기하지 않는 청춘에게 주는 장학금인 만큼 학생들이 열심히 학문에 정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이광근 바이오시스템대학장은 "계속되는 불황에도 자발적으로 학생들에게 큰 힘을 전달해준 후원자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당시 수여식에는 장학회를 대표해 배관태(탑부동산 대표), 이욱석(공감법률사무소 대표변호사), 진도용(드림스테이 대표), 이광선(아트라인 인테리어 대표)씨가 참석했다. 동국대에서는 이광근 바이오시스템대학장, 권경희 약학대학장, 성정석 과학영재교육원학장 등 바이오시스템대학 및 약학대학 소속 교원, 직원, 학생 등 30여 명이 함께했다.

2017-04-14 17:34:11 송병형 기자
기사사진
서울여대-한국오라클, '디지털캠퍼스 구축' 'SW인재양성' MOU

서울여자대학교(총장 전혜정)가 한국오라클(사장 김형래)과 산학협력 MOU를 체결하고 디지털 캠퍼스 구축 및 소프트웨어 인재 양성에 협력하기로 했다. 14일 서울여대에 따르면 양 기관은 전날 체결한 협약에 따라 오라클의 기술과 서비스를 통한 첨단 디지털 캠퍼스 구축에 협력하고, 산학공동연구 및 IT 교육 인프라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산학협력활동 등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오라클은 '오라클 아카데미' 프로그램 등 IT 교육 정보를 서울여자대학교 측에 무상으로 제공하고, 서울여대는 소프트웨어 인재 양성에 오라클 아카데미 커리큘럼과 프로그램 등을 적극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전혜정 서울여대 총장은 "서울여대는 여대로는 유일하게 미래부 '소프트웨어중심대학', '정보보호특성화대학' 등으로 선정되어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차세대 교육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며 "오라클과의 이번 협약을 통해 첨단 디지털캠퍼스를 구현하고 학생들에게 보다 전문적이고 실용적인 IT 교육과정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김형래 한국오라클 사장은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을 갖춘 소프트웨어 인재에 대한 요구가 국내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높아지고 있다"며 "한국오라클은 우수한 인재를 양성하고 국내 IT 업계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국내 주요 대학들과 지속적으로 산학협력을 확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당사의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IT 기술과 교육 프로그램을 효과적으로 전수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7-04-14 14:34:32 송병형 기자
기사사진
건국대 Paas-TA 아카데미서 '클라우드 컴퓨팅 수료생' 1기 배출

건국대 Paas-TA 아카데미서 '클라우드 컴퓨팅 수료생' 1기 배출 대학생과 중소 벤처기업 재직자들을 대상으로 한 'PaaS-TA 클라우드 아카데미'가 지난 13일 제1기 수료생 20명을 배출했다고 건국대가 14일 전했다. 이 아카데미는 건국대 인공지능클라우드연구센터(CLAIR, 센터장 김두현)가 한국클라우드컴퓨팅연구조합(이사장 한남석), NIA(한국정보화진흥원) 공공클라우드지원센터와 함께 PaaS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만들었다. PaaS(Platform as a Service)는 특정 인프라에 구애받지 않는 개방형 클라우드 서비스 플랫폼을 말하는 것으로, 모바일폰에서 안드로이드가 하는 역할을 클라우드에서는 PaaS가 하고 있다. 클라우드 플랫폼 서비스는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IBM 등 글로벌 대기업이 자사 중심의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열띤 경쟁을 벌이고 있는 분야로 기업 간 개발 환경이 서로 다르고 상호 호환이 불가능해 소프트웨어 기업들은 이들이 사용하는 각각의 플랫폼에 맞게 별도로 소프트웨어를 개발해야 하는 실정이다. PaaS-TA는 이런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미래창조과학부와 행자부 산하 한국정보화진흥원은 16개 기업과 함께 2014년 3월 개방형 클라우드 기술 개발 · 표준화, 정부와 공공기관 등 공공 부문용 클라우드 선도 적용과 확산, 국내 기업 기술경쟁력 강화 지원을 목적으로 개발했다. PaaS는 플랫폼을 제공하는 서비스의 약자이며 TA는 Thank you의 약자로 '개방형 PaaS에 타라'는 의미도 된다. 이에 따라 앞으로 PaaS-TA와 관련해 많은 인력수요를 창출할 것으로 보이며, 이러한 배경에서 행자부 산하 NIA와 클라우드 산업체 조합, 건국대 ITRC가 협약을 맺고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다. 건국대 'PaaS-TA 클라우드 아카데미'는 대학생과 중소기업 재직자들을 대상으로 개설된 클라우드 교육 프로그램으로 재학생의 경우 취업 및 진로설정과 연계되며 기업 재직자들은 오픈 PaaS 기술 습득과 전문성 강화를 위해 실습위주로 진행됐다. 건국대 김두현 교수(소프트웨어융합학과)는 "세계적으로 ICT활용 패러다임이 정보시스템을 자체구축하는 방식에서 업무혁신 등을 위해 클라우드 컴퓨팅으로 전환하고 있으며 우리정부도 클라우드 발전법 제정 등 정책적 노력을 하고 있으나 클라우드 이용률은 저조(3.3%)하고 인력 수급은 부족하다"며 "건국대와 기업들이 함께 개설한 클라우드 아카데미가 클라우드 컴퓨팅 산업 인력에 대한 산업계의 수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2기 선발은 연구센터 홈페이지와 연구조합의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될 예정이며 대학생 및 중소기업 재직자의 경우 참여 가능하다.

2017-04-14 14:33:28 송병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