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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스쿨, 인도네시아어 인강 신규 론칭

시원스쿨, 인도네시아어 인강 신규 론칭 대기업·다국적기업 인니 진출 증가로 인기… 전공자 취업률 70% 넘어 외국어 교육 전문 기업, 시원스쿨은 원어민 윈다 강사가 진행하는 신규 인도네시아어 인강 '원어민과 함께하는 인도네시아어 독해' 강좌를 론칭했다고 13일 밝혔다. 인도네시아어는 약 2어 6000만명이 사용하는 언어로, 전공자의 취업률이 무려 71.4%에 달하고 국내 대기업과 다국적 기업들의 현지 진출도 늘고 있어 인도네시아어 구사 가능한 인재 수요 역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시원스쿨이 론칭한 강좌는 인도네시아어 독해 능력 향상과 중급 회화 실력 완성을 목표로 원어민 강사의 정확한 발음과 억양을 배울 수 있다는 게 특징이다. 독해를 기본으로 핵심 문법과 필수 어휘, 현지 문화까지 습득할 수 있다. 특히 원어민 윈다 강사는 한국어 실력이 출중해 수강생들의 수준에 맞는 친절하고 상세한 설명이 가능하고, 원어민만 알 수 있는 미묘한 의미와 차이까지 놓치지 않고 전수할 예정이다. 또 2주와 1개월 학습 플랜을 제시, 혼자서도 체계적인 학습을 이어갈 수 있고, 독해력을 바탕으로 문법과 어휘, 듣기 등 여러 영역 실력을 키울 수 있다. 시원스쿨 인도네시아어 최지환 사업부장은 "자신만의 특별한 스펙을 쌓고 싶은 사람에게 인도네시아어는 새로운 기회이자 차별화된 경쟁력이 될 수 있다"며 "기본 회화를 넘어 현지에서 활용 가능한 수준까지 실력을 키우고 싶은 수강생들에게 효과적인 강좌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시원스쿨 인도네시아어는 '원어민과 함께하는 인도네시아어 독해' 강좌를 비롯해, 독학으로 인니어를 배우려는 초급자를 위한 '인도네시아어 왕초보 탈출 1탄'과 현지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회화 완성 코스인 '인도네시아어 왕초보 탈출 2탄' 등 총 8개 강좌를 제공한다. 공식 홈페이지에서 다양한 무료 서비스와 프로모션도 확인할 수 있다.

2019-02-13 11:39:40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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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나눔재단, '창업생태계 보고서' 발간

아산나눔재단, '창업생태계 보고서' 발간 아산나눔재단이 '아산 기업가정신 리뷰(AER)'의 창업생태계 보고서인 '소셜임팩트 주류화'를 발간했다고 13일 밝혔다. 아산 기업가정신 리뷰는 스타트업과 벤처기업의 실제 고민을 담은 케이스 스터디와 창업생태계 내 화제가 되는 산업 이슈 등을 분석한 보고서로 구성되며, 보고서는 이번에 발간된 것이 처음이다. 최근 비영리 단체뿐만 아니라 '마리몬드'와 같은 사회적기업, 소셜벤처 및 기업의 사회공헌활동이 활발해 지면서 임팩트 투자에 대한 사회적 관심 또한 높아지고 있다. 이런 흐름에 따라 재단은 첫 번째 보고서의 주제로 '소셜임팩트'를 선정했다. 집필진으로는 비영리 사단법인 루트임팩트 재직자들이 직접 참여했다. 보고서에서는 소셜임팩트를 이해, 정의, 측정, 관리하고 평가하는 다양한 방법론에 대해 자세히 설명한다. 특히 임팩트 창출을 지향하는 실제 조직을 중심으로 지표와 측정 방법들이 구체적으로 어떻게 조직의 목표를 달성하는지 등을 살펴보며 독자의 이해도를 높였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아산 기업가정신 리뷰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김아랑 아산나눔재단 기업가정신 교육팀장은 "아산 기업가정신 리뷰가 펴내는 첫 번째 보고서는 현재 창업생태계와 소셜섹터 전반에서 임팩트 창출을 지향하는 모든 조직에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창업생태계 내 다양한 이슈를 분석한 보고서를 펴내 더욱더 많은 이들이 생태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기업가정신을 함양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2-13 10:01:36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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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데이트 사망사고…연인의 꿈 사라져

첫 데이트를 하던 연인이 10대가 몰던 차에 치였다. 1명은 숨지고 1명은 부상을 입었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10일 오후 2시 10분쯤 대전 중구 대흥동의 한 도로에서 A 씨(18)가 몰던 머스탱 승용차가 인도를 걷던 보행자 2명을 치었다. 이 사고로 박모 씨(28·여)가 숨지고 조모 씨(29·남)가 중상을 입어 의식이 없는 상태다. 사고 차량 운전자 A 씨와 동승자 B 씨(19)도 크게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JTBC에 따르면 사고 피해자 박 씨와 조 씨는 이날 첫 데이트를 즐기다 참변을 당한것으로 알려졌다. 반대편 차선을 주행하던 차량이 미끄러지면서 손을 잡고 걷던 둘을 덮친 것이다. 두 사람은 몇 년 전 유럽여행 중 만나 호감을 가졌고 최근 본격적으로 사귀기로 하고 이날 첫 데이트를 가진 것으로 전해졌다. 첫 데이트 사망사고 피해자 박 씨와 조 씨는 대전에 연고가 없었으며 각자의 생활 근거지인 서울(박 씨)과 경남 창원(조 씨) 중간 지점이라 이곳에서 만난 것으로 보인다. 경찰은 CCTV 확인결과 동백사거리에서 부사동쪽 1차로를 달리던 A 씨가 앞 차를 추월하기 위해 2차로로 차선을 변경하고 다시 1차로로 끼어들려고 하다가 중앙선을 침범, 반대편 인도 쪽으로 돌진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운전자와 피해자 상태가 호전이 되는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계획이다.

2019-02-12 16:58:40 김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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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대, 헬렌 클라크 전 뉴질랜드 총리 초청 패널토론 개최

- 13일 오전 국제교육관, '포용적 사회를 향하여' 주제 이화여자대학교(총장 김혜숙)는 헬렌 클라크 전 뉴질랜드 총리이자 전 유엔개발계획(UNDP) 총재를 초청해 13일 오전 교내 국제교육관에서 패널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화여대 대학원과 주한 뉴질랜드 대사관이 공동 주최하는 이번 패널 토론회는 '포용적 사회를 향하여: 다문화 사회에서의 다양성과 리더십의 가치'를 주제로 한국과 뉴질랜드 학계와 금융계 전문가들이 패널로 참여한다. 헬렌 클라크는 선거로 선출된 최초의 뉴질랜드 여성 총리로 1999년~2008년까지 3차례 연임에 성공했다. 총리 재직기간은 물론 뉴질랜드 의회 의원으로서 무려 27년간 지속가능한 개발과 기후 변화 문제 해결을 비롯한 국제, 경제, 사회, 환경, 문화 분야를 아우르는 정책 개발에 광범위하게 참여했다. 이후 2019년~2017년까지 유엔개발계획 총재직을 역임하며 개발도상국가 일자리 창출과 빈곤 예방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번 토론회에서 클라크 전 총리는 이화여대 학생들과 만나 리더십에서의 다양성 등 그동안의 경험을 전할 예정이다. 한편 이화여대에는 그동안 힐러리 클린턴 미국 국무장관(2009년), 미첼 바첼렛 칠레 대통령(2009년),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2010년), 잉락 친나왓 태국 총리(2012년), 쿠엔틴 브라이스 호주연방 총독(2013년), 크리스틴 라가르드 IMF 총재(2017년) 등 세계 여성 리더들이 방문한 바 있다.

2019-02-12 15:29:20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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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화해 무드' 1년 만에 초·중·고등학생 '북한 부정 이미지' 크게 감소

- 교육부·통일부, 초·중·고 대상 설문조사… '통일 필요하다'도 증가 초·중·고 학생들의 북한에 대한 부정적 이미지가 불과 1년 만에 크게 감소하고 통일이 필요하다는 인식도 높아진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해와 올해 이어지는 남북 정상회담 등 화해무드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교육부와 통일부는 지난해 10월 22일~12월10일까지 코리아리서치에 의뢰해 전국 597개교 8만7113명의 학생과 교사 대상 '2018년 학교 통일교육 실태조사'를 진행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고 12일 밝혔다. 실태조사 결과 북한에 대한 이미지로 '전쟁·군사' 또는 '독재·인물'이라고 응답한 비율은 56.4%로 전년과 비교해 17.4%포인트 감소했다. 반면, '한민족·통일'이란 응답 비율은 24.9%로 전년 대비 16.3%포인트 증가해 북한에 대한 긍정적 이미지 답변이 늘었다. 통일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학생도 63.0%로 전년 대비 0.8%포인트 소폭 증가했고, 반면 통일이 불필요하다는 답변은 13.7%로 전년 대비 2.7%포인트 감소했다. 학생들은 통일이 필요한 이유로 '전쟁위협 등 불안감 해소'와 '한민족', '국력강화' 등을 꼽았다. 반면 '통일 후 사회혼란'이나 '통일비용 등 경제적 부담에 대한 우려' 등을 통일이 불필요한 이유로 지적했다. 한편, 학교에서 통일교육을 받은 적이 있다고 응답한 비율은 79.9%로 나타나 전년(80.4%)과 비슷했고, 통일교육을 받은 뒤 통일에 대한 관심도가 커졌다는 응답이 52.2%로 나타났다. 통일이나 북한 관련 정보를 얻는 경로로는 △인터넷·블로그·누리 소통망(SNS) (40.2%)이 가장 많았고, 이어 △학교 수업(25%), △TV·라디오(18.4%) 순이었다. 교육부와 통일부는 이번 실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교수·학습 자료 개발, 학생 체험활동, 교사 연수 등에서 협업해 교사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학생들의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기로 했다.

2019-02-12 15:28:50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