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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한화 관계자 참고인 조사…폭발 사고 원인 분석

경찰이 한화 대전공장 로켓추진체 폭발로 노동자 3명이 숨진 데 대해 16일 공장 관계자를 대거 소환 조사했다. 대전지방경찰청 합동수사본부는 이날 한화 대전공장 관계자 8명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경찰은 로켓 추진체에서 연료를 분리하는 이형 작업을 하던 중 폭발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당시 작업 과정 전반을 확인하기 위해 공장 관계자들을 불러 조사했다. 경찰은 전날 공장 사무실 등에서 압수한 증거물 분석도 서두르고 있다. 먼저 압수한 업무 매뉴얼과 업무일지 등을 분석해 작업 과정에 문제는 없었는지도 확인하고 있다. 압수물 대부분이 전문적인 내용을 담고 있어, 국립과학수사연구원과 노동청, 총포와 화약 관련 전문가들의 조언으로 분석이 진행 중이다. 로켓 추진체 폭발 원인을 밝히는 데는 시간이 오래 걸릴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경찰은 공장에서 확보한 폐쇄회로(CC)TV 자료에 대한 포렌식 작업도 진행 중이다. 과거 CCTV 영상까지 확보해 작업 방식에 문제가 있었는지 분석하고, 추진체에 들어가는 충전제, 경화제, 충격 감도 등이 매뉴얼대로 진행됐는지도 살핀다는 계획이다. 경찰은 압수한 업무 매뉴얼과 업무 일지 등을 분석해 규정대로 작업이 진행됐는지, 사고 후 구호를 제대로 했는지, 감독자 과실이 있는지도 조사할 예정이다. 앞서 대전지방경찰청은 전날 광역수사대 형사 30명을 투입해 숨진 근로자들이 근무한 부서 등 공장 사무실 4곳을 압수 수색했다. 경찰이 신청한 압수수색 영장에는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가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화약과 폭약 등을 취급하는 한화 대전공장에서는 지난 14일 폭발사고가 발생해 20∼30대 청년 3명이 숨졌다. 지난해 5월 29일에는 로켓 추진 용기에 고체연료를 충전하던 중 폭발과 함께 불이나 5명이 숨지고 4명이 다쳤다.

2019-02-16 15:53:07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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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유학의 모든 것! '2019 영국대학박람회' 3월 개최

영국 유학의 모든 것! '2019 영국대학박람회' 3월 개최 점차 많은 사람들이 자신만의 커리어를 쌓아가며, 더 탄탄히 올리기 위해 해외 어학 연수를 생각하고 있다. 그 중 영국 어학연수는 다양한 도시와 유럽과 근접한 위치, 영어의 본고장이라는 장점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많은 어학연수 학생들의 선택지가 되고 있다. 특히 브렉시트에 잇따른 파운드화의 약세로 학비와 생활비가 저렴해지고, 6개월 미만 어학연수의 경우에는 비자 없이도 학업이 가능하기 때문에 영국으로 유학을 결정하는 학생들이 많아지고 있다. 영국의 어학연수에는 다양한 어학원이 있는데, 그 중 학생들의 이목을 끄는 어학원은 대학 부설 어학원이다. 대학 부설 어학원은 사설 어학원과 다르게 대학교에서 운영하는 어학 센터이다. 부설 어학원을 가지고 있는 대학교는 맨체스터 대학, 셰필드 대학, 리즈 대학, 소아스 런던 대학 등이 있다. 대학 부설 어학원의 장점은 대학교 기숙사, 헬스장, 도서관 등 대학의 시설을 해당 대학교 재학생과 동일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대학 내의 동아리도 가입할 수 있기 때문에 사설 어학원에서의 연수생활과는 다르게 영국 대학교 재학생들과 교류하며 영국의 대학 생활도 즐길 수 있다. 대학 부설 어학원은 대부분 수업시작 날짜가 정해져 있기 때문에 올바른 정보를 찾아보는 것이 중요하다. 정확하고 빠른 결정을 위해서는 전문가에게 상담을 받아보거나 박람회를 방문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다음달 15일~16일에는 강남 모나코 스페이스에서 UKEN 유켄영국유학이 주관하는 2019 영국대학박람회가 개최된다. 이번 박람회에 영국 대학교에서 파견한 현지 입학 담당자들이 내한하여 참석하기 때문에 가장 확실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또한 유학컨설턴트와의 자세한 상담으로 절차, 조건, 비용 등을 가이드 받을 수 있다. 이번 2019 영국대학박람회는 영국 유학을 준비하는 과정부터 영국에서의 삶과 공부 등에 대해 직접적인 조언과 경험을 박람회 참가자들과 나눌 수 있기 때문에, 당장에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는 유학 희망자들에게는 최적의 장소가 될 예정이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사전 신청은 2018 영국대학박람회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2019-02-16 09:00:29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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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닝썬 애나, 현재 어디에 있나?

버닝썬 애나 정체에 대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최근 MBC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버닝썬을 찾았다는 고객 A씨는 당시 클럽에 함께 간 중국인들이 흰색 알약을 주고받으며 물에 타서 먹는 걸 목격했다고 주장했다. 해당 중국인들은 흰색 약을 K라고 불렀고 클럽 화장실에 가서 먹고 오는 식으로 약을 복용했다고 전해졌다. 손님들에게 K라는 약을 건넨 이는 '애나'라는 이름으로 불리는 버닝썬 여직원이었다. 취재진이 확인한 결과 애나는 26세 중국인 파모씨였으며 그는 서울 소재 대학 연기학과에 외국인전형으로 입학해 지난해 졸업했다. 15일 버닝썬 관계자를 통해 채널A 취재진과 연락이 닿은 애나는 "자신은 마약을 공급한 적이 없다"고 말했다. 애나는 조만간 경찰에 자진출석해 조사를 받겠다는 뜻도 밝혔다. 채널A에 따르면 '버닝썬' MD(영업직원)로 일한 애나는 지난해 9월 버닝썬에서 엑스터시를 투약하다 경찰에 적발됐다. 애나는 검찰 조사에서 "버닝썬과 강남의 다른 클럽 한 곳, 그리고 자택에서 복용했다"고 진술했다. 검찰은 애나가 초범이고, 범행을 시인한 점 등을 들어 같은해 10월 애나를 기소유예 처분했다. 애나는 법무부의 출국 명령을 불복하고, 출국 명령 취소 소송을 낸 것으로도 알려졌다. 한편 '버닝썬'을 수사하는 경찰이 회계장부 등 압수물 분석에 주력하고 있다. 서울지방경찰청 관계자는 15일 "클럽의 회계자료 분석을 위해 지능범죄수사대 요원을 파견해 자료를 살펴보고 있다"며 "이를 통해 버닝썬과 역삼지구대 간 뇌물 등 유착 비리가 없는지 분석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경찰은 또 클럽과 역삼지구대에서 확보한 폐쇄회로(CC)TV 자료에 대한 포렌식 작업도 진행 중이다.

2019-02-15 17:06:01 김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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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커스, 토플·아이엘츠·SAT 인강 무제한 제공으로 유학 준비생 돕는다

해커스, 토플·아이엘츠·SAT 인강 무제한 제공으로 유학 준비생 돕는다 새 학기가 다가오며 유학, 교환학생, 어학연수를 준비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 가운데 대학내일 선정 2017 20대가 가장 사랑한 온라인강의(어학) 1위 브랜드 해커스인강의 토플(TOFEL), 아이엘츠(IELTS), SAT 인강을 무제한 수강할 수 있는 패키지 상품이 인기를 얻고 있다. 우선, 토플 점수가 필요한 사람들에게 '해커스토플 교재제공 패스'가 주목 받고 있다. 해당 패스에서는 알라딘 외국어베스트셀러 토플 분야에서 2002년부터 2018년까지 17년 연속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른 해커스의 토플 교재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수강생 개개인의 레벨에 맞는 교재를 선택할 수 있고, 토플시험 각 영역별 교재 총 4권을 모두 제공하여 체계적인 토플 공부를 돕는다. 토플 교재와 함께 매월 업데이트되는 해커스 토플 인강 전 강좌를 무제한으로 제공하는 것이 해당 패스의 장점이다. 해커스 토플 강의는 토플 입문 전문가부터 만점 전문가까지, 각 레벨별, 영역별로 세분화된 스타 강사 군단이 진행한다. 예를 들어, 토플 고득점을 목표로 한다면 해커스 토플 대표 스타 강사 LC 최지욱, 라이팅 박지윤 강사의 전략적인 강의를 통해 토플 점수 105점 이상을 달성할 수 있다. 이외에도 12개월 패스, 유학 패스 수강 시 ▲ETS 토플 모의고사 무료 응시권 ▲유학 가이드북(PDF) ▲토플 고득점 비법 책자(비매품) ▲1:1 라이팅&스피킹 첨삭 등의 추가 혜택을 받아 토플 목표 점수 달성과 유학 준비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아이엘츠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 사이에서는 Overall 7.0 미달성 시 수강기간을 무제한 연장해주는 '해커스 아이엘츠 교재+인강 무한제공 패스'의 인기가 높다. 해당 패스에서는 2019 신규 캠브릿지 13강의와 캠브릿지 교재 11권을 제공한다. 여기에 최근 진행되고 있는 Computer-delivered IELTS 시험을 대비할 수 있는 아이엘츠 온라인 실전 모의고사를 비롯해 ▲유학 가이드북(PDF) ▲1:1 라이팅&스피킹 첨삭 등 난이도 높은 아이엘츠 공부를 도와줄 다양한 추가 혜택이 제공되는 것이 장점이다. 또한, 아이엘츠 리딩 박범준, 라이팅 Jen, 스피킹 윤성원, 리스닝 함시윤 등 해커스 아이엘츠 영역별, 레벨별 스타 강사진이 진행하는 아이엘츠 인강을 무제한으로 수강할 수 있다. 이들은 수강후기와 수강생들의 실제 아이엘츠 점수로 검증된 강의를 진행하기 때문에, 해커스인강이 제시하는 체계적인 학습 커리큘럼에 맞추어 수강하면 목표 점수 달성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해커스 유학시험 전문 인강 브랜드 HACKERS PREP에서는 해커스 프렙 인강 교재를 제공하는 '해커스 SAT 교재제공 All-in-One 패스'가 인기다. 해당 패스는 리딩 계정석, Essay Ann Im, Math 박아리나 등 해커스 SAT 스타 강사진의 인강을 무제한 제공한다. 이들의 인강은 모두 원어로 진행되어 SAT 실전 시험 대비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나아가 SAT 모의고사(PDF)와 해설강의, 유학 가이드북(PDF)까지 제공해 빠른 SAT 점수 달성을 돕는다. 특히, 해커스 토플 인강까지 무제한 수강할 수 있는 점이 주목할 만하다. 미국 캘리포니아 주립대 등 주요 대학에서 유학생들의 입학 지원서에 토플 점수 제출을 요구하고, 미국 주립대 특례 장학생 선발 조건 중 출국 전까지 69점 이상의 토플 점수 제출 조건이 있어 많은 SAT 수험생이 토플을 함께 공부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해당 패스에서는 8개월 수강생에게 토플 정규, 실전 레벨 전 강의를 무제한으로 제공하고, 온라인 토플 모의고사 응시료 50% 지원권까지 제공하고 있다. 한편, 2019 토플 시험일정은 2/23(토), 3/9(토), 3/16(토) 등으로 예정되어 있으며, 아이엘츠 시험일정은 2/23(토), 3/9(토), 3/14(목) 등으로, SAT 한국 시험일정은 3/9(토), 5/4(토)로 예정되어 있다.

2019-02-15 16:02:52 최성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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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보석 이호진 전 태광그룹 회장, 징역 3년 실형 선고

보석 기간 중 음주와 흡연으로 '황제보석' 논란을 일으킨 이호진 전 태광그룹 회장이 징역 3년의 실형을 선고받았다. 서울고법 형사6부(부장판사 오영준)는 15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횡령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호진 전 태광그룹 회장의 2차 파기환송심에서 횡령과 배임 혐의에 대해 징역 3년의 실형을, 조세포탈 혐의에 대해서는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과 벌금 6억원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횡령·배임 액수가 200억원이 넘고, 범행에 회사 직원들이 조직적으로 가담해 죄질이 좋지 않다"며 "대기업 오너가 200억원 대 횡령·배임을 저지른 후 사후적으로 피해 회복을 했다는 이유로 집행유예 판결을 한다면 고질적인 재벌기업의 범행은 개선되기 어렵다"고 실형 선고 이유를 설명했다. 앞서 이호진 전 회장은 섬유제품이 실제보다 적게 생산된 것처럼 조작하거나 불량품을 폐기하는 방식으로 빼돌리는 등 '무자료 거래'로 회삿돈 421억 원을 횡령하고 2004년 법인세 9억3000여만 원을 포탈한 혐의를 받아 2011년 1월 구속기소됐다. 그러나 이호진 전 회장은 간암과 대동맥류 질환 등 건강상 이유로 그해 4월 구속집행이 정지됐고, 이듬해 6월 보석으로 풀려나 7년 넘게 불구속 상태로 재판을 받았다. 한편 지난해 말 시민단체와 KBS 등은 간암 등 지병을 이유로 보석 상태로 재판 중인 이호진 전 회장이 버젓이 음주와 흡연을 하고 떡볶이를 먹으러 시내를 돌아다니는 모습이 포착된 정황을 전했다. 이에 이 전 회장은 '황제보석 논란'에 휩싸여 거센 비난 여론에 직면했다. 논란이 확산되자 검찰은 같은해 11월 파기환송심 재판부에 "이 전 회장의 건강상태가 보석을 유지할 정도는 아니라고 판단된다"며 보석 취소 의견서를 제출했다. 같은해 12월 14일 재판부가 이를 받아들였다. 당시 이 전 회장 측은 "보석은 정당한 법 집행의 결과이지 특혜가 아니고, 지속적인 치료가 필요하다"며 보석을 유지해달라고 요청했지만 법원은 이 전 회장이 도주할 우려가 있고 건강 상태도 양호하다며 재수감을 결정했다.

2019-02-15 14:19:19 김미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