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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과기대, 한국철도시설공단 김상균 이사장 초청 특강

서울과기대, 한국철도시설공단 김상균 이사장 초청 특강 5일 오전 10시30분, '글로벌 철도연수과정 연수생' 대상 서울과학기술대학교(총장 김종호)는 철도전문대학원이 5일 오전 10시30분 서울과기대 어학원 컨퍼런스홀에서 한국철도시설공단 김상균 이사장을 초청해 특강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서울과기대 글로벌 철도연수과정 연수생을 대상으로 한 이번 특강은 'For the Future, To the World Korea Railway'를 주제로 영어로 진행된다. 김 이사장은 강연에서 대한민국 철도 역사와 철도산업 구조, 한국철도시설공단 현황, 제3차 국가철도망 계획 등을 소개한다. 김 이사장은 "대한민국 철도의 우수성은 이미 전 세계가 인정하고 있다"며 "남북 철도연결을 비롯해 앞으로 진행될 신북방정책과 신남방정책 등의 과정에 글로벌 철도연수과정 연수생 여러분도 힘을 보태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 이사장은 36년간 철도 분야에 종사해 왔으며, 경부고속철도 1·2단계사업, 호남선 완공, KTX 도입 등 국내 철도 역사의 산 증인이다. 서울과기대 철도전문대학원에서 남북 철도 연결에 관한 논문으로 경영학 박사학위를 취득한 바 있다. 한편 서울과기대 철도전문대학원은 철도분야 핵심고급인력 양성을 위해 지난 2000년 서울과기대와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이 공동 설립했다. 철도경영정책학과와 철도건설공학과 등 6개 학과로 구성된다.

2019-04-03 14:57:51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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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대학 대입 시각차 줄인다"… '교사-입학사정관 원탁토의' 개최

"고교-대학 대입 시각차 줄인다"… '교사-입학사정관 원탁토의' 개최 교육부·한국과학창의재단, 4~5월 권역별 6차례 열어 고교 교사와 대학 입학사정관들이 마주 앉아 고교 수업과 평가, 기록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자리가 마련된다. 올해 고1부터 바뀐 학생부 기재 사항의 현장 안착을 위한 취지다.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은 17개 시도교육청과 함께 전국 6개 권역에서 '우리 모두의 아이로 공감하는 고교-대학 간 원탁토의'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원탁토의는 교육부가 지난해 국민참여 숙려제를 통해 마련한 '학교생활기록부 신뢰도 제고 방안'의 현장 안착과 학교교육과 평가에 대한 국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취지로 마련된다. 권역별 진행되는 원탁토의는 해당 지역 고교 교사 5명과 입학사정관 2명, 진행을 돕는 사회자(퍼실리테이터) 1명 씩 참여해 그룹별로, 전국 교사 75명과 수도권과 지역 대학 입학사정관 35명이 참여한다. 원탁토의는 4일 경기지역을 시작으로 18일(서울·인천·강원), 30일(충북·충남·대전·세종), 5월10일(경북·울산·대구), 5월22일(경남·부산·제주), 5월30일(전북·전남·광주) 총 6차례 진행된다. 원탁토의 주제는 '학생의 성장에 대한 신념', '수업과 평가의 내실화를 위한 실천', '평가 결과의 기록과 활용' 등으로 현장 교사와 입학사정관들의 경험과 생각이 공유된다. 2시간의 원탁토의 이후에는 학계 인사 등 교육분야 전문가 패널이 참여하는 좌담회가 1시간 동안 이어진다. 좌담회에서 패널들은 원탁토의에서 나온 현장 의견을 경청하고 질문에 직접 답변한다. 유은혜 부총리는 "이번 원탁토의는 고교와 대학이 함께 학생 성장에 대해 공감하고 이해하는 의미있는 자리이며, 향후 학교교육과 평가의 내실화를 위한 상호 협력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교육부는 아울러 올해 하반기 시도교육청과 함께 권역별 13차례의 '찾아가는 학부모 설명회'를 열고 대입 관련 정확한 정보 제공, 학생평가와 학생부 관련 정책 변화 내용 등을 공유해 학부모 불안감 해소에 나설 예정이다. 앞서 교육부는 지난해 2022학년도 대입 개편안을 마련하고, 올해 고1부터 적용되는 '고교 학생부 기재 개선안'을 발표했다. 개선안에 따라, 인적사항과 학적사항이 통합됐고, 학교별 차이카 커 불공평하다는 지적이 제기되어 온 수상경력은 학기 당 1개 이내, 총 6개 까지만 대학에 제공이 가능하다. 또 소논문은 기재가 금지되는 등 간소화됐다.

2019-04-03 14:26:15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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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씽크빅, 만3~5세 유아 대상 '행복한 엄지 마을' 출시

웅진씽크빅, 만3~5세 유아 대상 '행복한 엄지 마을' 출시 에듀테크 전문기업 웅진씽크빅(대표이사 이재진)은 스마트 독서 브랜드 웅진북클럽을 통해 쉽고 재미있게 우리 이웃들의 모습을 전하는 '행복한 엄지 마을' 해외번역본을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행복한 엄지 마을은 지역사회 구성원들의 서로 다른 역할을 다룬 내용으로, 누리과정을 배우는 만 3~5세 유아를 대상으로 공동체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여준다. 소방관, 경찰관, 수의사, 시장 등 다양한 직업을 가진 엄지 마을 사람들의 하루를 총 7권의 책에 담았다. 생동감 넘치는 주인공들의 표정과 행동을 쾌활한 이미지로 표현해 몰입도를 높였고, 간결한 문장과 쉬운 단어로 아이의 언어능력 향상에 도움을 준다. 원작자 브라이언 빅스(Brian biggs)는 뉴욕 현대 미술관, 뉴욕타임즈, 디즈니사와 작업해 온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다. 현대 사회의 다양성을 그려내 미국 현지 교육 참고 도서로 활용되는 등 작품성을 인정 받았다. 웅진씽크빅 관계자는 "웅진북클럽은 자녀드의 독서교육으로 고민하는 부모님들을 위해 종이책과 융합독서를 위한 디지털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며 "웅진북클럽이 선보인 행복한 엄지마을은 누리과정을 배우는 유아들의 사회 관계 형성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4-03 13:09:36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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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2019년 상반기 2562개 대상 어린이 시청견학 실시

- 4월부터 6월까지 매주 목요일 프로그램 운영 - 인천에 대한 자긍심과 시 정부에 대한 친근함 심어주는 것 "인천의 꿈나무들 시청에 놀러오세요~" 인천시(시장 박남춘)가 인천의 어린이집과 유치원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어린이 시청견학 프로그램'의 올해 상반기 일정을 시작한다고 3일 밝혔다. 지난 3월 인터넷 접수를 통해 총 2,562개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4월부터 6월까지 매주 목요일 10:30~11:40 동안 아이들이 시청 곳곳을 둘러보며 꿈을 키우고, 시장실도 견학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시청견학은 오전 10시 30분 현관로비 환영을 시작으로 중앙홀에 전시된 인천의 캐릭터 및 역사 전시물 등을 둘러본다. 이어 시장실을 견학하고, 인천 캐릭터인 꼬미·버미·애이니와 기념촬영을 하는 등 어린이들이 시정을 친근하게 느낄 수 있는 시간을 갖는다. 이후 시청 대회의실에서 시정에 대한 홍보 영상을 시청한 후 인천지방경찰청 협조로 교통안전 교육을 받고, 시의회로 이동하여 본회의장 및 중앙홀을 관람한다. 시의회에서는 의원들의 의정활동 모습과 역할을 배우며, 견학 일정이 끝나면 시청 중앙홀에서 단체사진 기념촬영으로 모든 일정을 마무리한다. 조동희 총무과장은 "어린이 시청견학은 어린이들에게 300만 인천시대의 발전하는 모습을 알려 우리가 살고 있는 인천에 대한 자긍심과 시 정부에 대한 친근함을 심어주는 것"이라며 "시청과 시의회 견학을 통해 꿈과 희망을 키워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2018년 시청을 견학했던 인원은 107개소 3,916명으로 어린이집 재원생 2,450여명, 유치원생 1,400여명 등이 시청 견학에 참여했다.

2019-04-03 12:54:37 최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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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대 '2019년 제2회 미용경진대회' 개최… 17일까지 참가 접수

서경대 '2019년 제2회 미용경진대회' 개최… 17일까지 참가 접수 서경대학교(총장 최영철)는 오는 27일 교내 수인관에서 '2019년 제2회 미용경진대회'를 개최하고, 17일까지 진학어플라이 홈페이지에서 참가 신청서를 접수한다고 3일 밝혔다. 서경대가 주최하고 서경대 예술교육센터, 미용예술대학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고등부(고등학교 재학생)와 일반부(만30세 미만 대학생, 일반인)로 나눠 진행된다. 참가 부문은 헤어와 메이크업이다. 헤어는 커트, 펌, 업스타일 종목이고, 메이크업은 웨딩메이크업, 패션메이크업, 일러스트레이션 종목이다. 각 종목은 세부 종목으로 나뉘어 경연이 펼쳐진다. 고등부 수상자는 서경대 미용예술대학 입학 시 장학금 혜택이 주어지고, 일반부 수상자에게 상금과 상품이 수여될 예정이다. 김성남 서경대 헤어·메이크업디자인학과장은 "2017학년도부터 수시전형 실기 비중이 80%로 확대됨에 따라 실전 경험이 중요해졌다"며 "입시를 앞둔 수험생에게는 실기전형에 대비해, 대학교 재학생이나 일반인에게는 미용예술학에 대한 이론과 실기 커리어를 쌓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이번 대회를 개최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문의는 서경예술교육센터나 미용예술대학으로 전화하면 된다.

2019-04-03 11:53:24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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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운대, (사)IT여성기업인협회와 상호협력 MOU 체결

광운대, (사)IT여성기업인협회와 상호협력 MOU 체결 "IT 분야 여성인재 양성에 협력" 광운대학교(총장 유지상)는 2일 오후 교내 화도관 대회의실에서 (사)IT여성기업인협회와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측은 △ IT 분야의 맞춤형 인재 및 우수 인재 육성 △ IT 분야 여학생의 진로, 취업 및 창업 도움 지원 △ IT 분야 여성 중소, 벤처기업의 창업과 발전을 위한 지식정보 및 전문인력 교류 △ 취약계층 및 경력단절 여성의 취업, 창업 활동 지원 △ 국제화 사업 공동 연구 및 진행 등에서 상호협력하기로 했다. 유지상 광운대 총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이를 주도할 여성 리더가 많이 배출되도록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협약을 통해 이공계 여학생들이 다양한 산업 분야를 선도하는 주체로 성장하는 기회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IT여성기업인협회 전현경 회장은 "광운대와 IT여성기업인협회가 폭넓은 상호협력과 지원의 첫 발걸음을 떼게 됐다"며 "상호 협력해 IT 분야에서 우수한 여성 인재를 양성하도록 서로 노력해나가겠다"고 밝혔다. IT여성기업인협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사단법인으로 이공계 여성의 취업환경 개선과 IT 여성기업인 경영활동 지원을 위해 2001년 출범한 여성 IT기업인 단체다. 현재 350여 회원사가 참여하고 있다.

2019-04-03 11:39:42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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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투자정보서비스, 소비자 피해 4배 이상 급증

주식투자정보서비스, 소비자 피해 4배 이상 급증 주식투자정보서비스에 대한 소비자 피해가 4배 이상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소비자원과 서울특별시는 유사투자자문업자가 난립하면서 주식투자정보서비스 이용 피해가 급증함에 따라 공동으로 소비자 피해예방주의보를 발령했다고 3일 밝혔다. 지난해 1372소비자상담센터에 접수된 주식투자정보서비스 관련 상담 건수는 7625건으로 2017년(1855건) 대비 4.1배 증가했다. 서울지역 상담도 1552건이 접수되어 2017년(412건) 대비 3.8배 늘었다. 지난해 소비자원에 접수된 피해구제 신청 1621건을 분석한 결과 계약해지 관련 피해가 95.5%(1548건)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세부적으로는 '위약금 과다 청구'가 67.2%(1090건)로 가장 많았고, '환급 거부·지연' 28.3%(458건), '부가서비스 불이행' 1.5%(25건) 등이 뒤를 이었다. 소비자 연령 확인이 가능한 1380건을 분석한 결과 '50대' 피해가 31.0%(428건)로 가장 많았고, '40대' 24.7%(341건), '60대' 18.7%(258건) 등의 순이었다. 특히 퇴직을 앞둔 '50대'와 '60대 이상'의 피해가 58.6%(809건)로 조사되면서 이 시기 주식 투자손실은 노후 생활 불안정을 초래할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고 소비자원은 설명했다. 계약금액을 확인할 수 있는 1426건을 분석한 결과 1인당 평균 계약금액은 약 367만원으로 나타났다. 계약 금액별로는 '200~400만원'이 48.0%(684건)로 가장 많았고, '400~600만원' 23.4%(334건), '200만원 이하' 21.1%(301건) 등의 순이었다. 지난해 하반기 서울시 전자상거래센터에서 실시한 모니터링 결과에 따르면 89개 유사투자자문업자 중 86.5%(77개)가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이 가능했지만 그 중 24.7%(19개)는 가입 후 탈퇴가 불가능하거나 탈퇴 방법을 고지하지 않았다. 또한 89개 업체 중 12개(13.5%)는 고객불만 게시판을 운영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소비자원과 서울시는 주식투자정보서비스 관련 소비자 피해예방을 위해 ▲높은 투자수익률 제시에 충동적으로 계약하지 말 것 ▲중도해지 환급기준 등 계약서 내용을 반드시 확인할 것 ▲계약해지 사유가 발생하면 즉시 해지 요청하고 녹취 등 증빙자료를 남겨 분쟁에 대비할 것 ▲폐업 등 서비스 불이행에 대비해 가급적 신용카드 할부로 결제할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소비자 피해를 줄이기 위해 ▲유사투자자문업자 협의체를 구성하여 업계 자율개선을 유도하고 ▲자본시장법 개정으로 올해 7월부터 시행되는 유사투자자문업자 대상 의무교육에 계약해지 등 소비자보호와 관련된 내용이 포함되도록 금융감독원 등 유관기관과 협의해 나갈 예정이다.

2019-04-03 11:26:17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