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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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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5일자 메트로신문 한줄뉴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국정농단 사건 상고심 선고가 임박했다는 보도가 잇따르면서 삼성그룹 관계자들의 행보도 빨라지고 있다. ▲최근 인문학 박사학위자 중 절반만 취업에 성공하는 등 인문학 위기에 대응해 교육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문화체육관광부가 힘을 모은다. ▲서울시가 향후 4년간 총 1조9000억원을 투입, 세계적인 창업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해 진력한다. ▲국회 운영위원회가 4일 전체회의를 열고 이른바 각 상임위에 법안심사소위원회를 두 개 이상 설치하는 것을 골자로 한 '일하는 국회법'을 의결했다. ▲최근 농업과 복지 및 일자리 등을 연계한 사회적 농장이 관심을 받으면서 '사회적 농업'이 우리 농업의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해군은 4일 장용덕 해군 원사(46)가 극한의 비행 환경 속에서 해군 항공 최초인 8000시간 무사고 비행시간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금융당국이 4일과 오는 8일 두 차례 회의를 거쳐 카드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을 발표할 예정인 가운데 금융당국이 난색을 표하고 있어 충돌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한·미 간 금리역전 상황이 장기화된다는 전망이 지속되면서 국내 대다수 투자자들이 달러채권 등 금리형 해외자산을 늘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황창규 KT 회장이 세계 최초 5G 서비스 시점에 맞춰 서울 광화문 일대 5G 네트워크 구축 현장과 영업점을 방문하고 현장 직원들을 격려했다. ▲대우조선해양 인수를 위해 현장 실사에 돌입한 현대중공업이 다음달 31일 예정된 물적분할을 앞두고 노조 반발로 난항을 겪고 있다. ▲공영홈쇼핑이 출범 4년만에 자본금의 절반 가까운 돈을 까먹으며 경영에 빨간불이 켜지고 있다. ▲이마트, 롯데마트, 홈플러스 등 대형마트 3사가 현재 상반기 최대 규모 할인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마켓컬리가 약 1000억 원 규모의 '시리즈 D'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GC녹십자가 일본 클리니젠과 뇌실투여 방식의 헌터증후군 치료제 '헌터라제 ICV'에 대한 기술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태극제약이 60년 전통의 기미 케어 노하우를 담은 첫 번째 기능성 화장품인 'TG도미나스 크림'을 출시했다.

2019-04-05 13:48:36 김현정 기자
‘MB에게 증오감’ 느꼈다는 이팔성, 오늘 법정 증언

십수억원대의 뇌물을 받고도 인사청탁을 들어주지 않는다며 이명박 전 대통령에게 대한 '증오감'을 토로했던 이팔성 전 우리금융지주 회장이 5일 법정에 증인으로 나선다. 서울고법 형사1부(정준영 부장판사)는 이날 이 전 대통령의 항소심 속행 공판에서 이 전 회장을 증인으로 불러 신문한다. 이날 증인신문의 핵심은 이 전 회장이 작성한 것으로 알려진 이른바 '이팔성 비망록'의 진위여부다. '이팔성 비망록'은 '이학수 자수서'와 함께 이 전 대통령의 뇌물 혐의를 입증할 핵심증거로 꼽힌다. '이팔성 비망록'은 이 전 회장이 자신의 업무와 개인적 사항에 대해 남긴 일기형식의 기록이다. 이 가운데 2008년 1월∼5월 사이의 기록을 보면 이 전 회장이 이 전 대통령에게 인사 청탁을 한 내용과 뇌물의 내역, 뜻대로 인사가 이뤄지지 않은 점에 불만을 표시하는 내용 등이 기재돼 있다. 특히 이 전 대통령과 사위 이상주 변호사 등을 향해 "증오감이 솟는다"거나 "배신감을 느낀다", "어처구니없는 친구다"라는 등 가감없는 직설적인 표현을 한 기록까지 그대로 포함됐다. 검찰은 이 비망록을 근거로 이 전 대통령이 인사청탁을 빌미로 19억여원의 현금과 1230만원의 의류 등 뇌물을 받았다고 기소했고 1심 법원은 비망록의 증거능력을 인정해 유죄를 인정했다. 하지만 이 전 대통령 측은 비망록 내용을 전면 부인하며 '거짓말 탐지기 조사를 받고 싶다'고 반발하기도 했다. 또 2심(항소심)이 시작된 이후에는 이 전 회장을 증인으로 신청해 사실관계를 따지고, 비망록의 진위여부를 가리겠다고 별러왔다. 2심 재판부는 이 전 대통령 측 요구를 받아들여 이 전 회장을 증인으로 채택했지만 그간 이 전 회장 측이 건강을 이유로 출석을 계속 미루자, 지난 달 구인영장을 발부해 이 전 회장을 법정으로 끌어냈다. 법조계에서는 '이팔성 비망록'의 진위, 신뢰성에 여부에 대한 판단에 따라 이 전 대통령의 뇌물 혐의 인정범위가 크게 달라질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다. 한편 '이학수 자수서'와 관련된 증인신문은 지날 달 28일에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이 전 부회장은 '이명박 전 대통령의 요구로 미국에서 진행되는 BBK관련 소송비용을 삼성이 대납했다'라고 증언했고, 이에 발끈한 이 전 대통령이 법정에서 욕설을 해 논란을 빚기도 했다.

2019-04-05 10:48:37 장용진 기자
황하나 마약혐의 인정... 오늘 중 구속영장 신청

마약 투약 혐의로 경찰에 체포된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 황하나씨(31)가 혐의를 일부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모발체취에 반대하는 등 수사에 적극적으로 협조하지는 않는 것으로 보인다. 경기남부지방경찰청 마약수사대는 어제(4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황씨를 체포해 조사했다. 이날 조사에서 황씨는 마약 투약와 관련해 일부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늦은 밤까지 7시간 30분간 진행된 조사를 마친 뒤 경찰은 황씨를 유치장에 입감했다. 이날 경찰이 황씨를 체포해 혐의를 인정하는 진술을 받아낸 것으로 전해지면서 향후 수사가 급물살을 탈 전망이다. 한편 경찰은 황씨의 과거 마약투약 사건 수사처리와 관련해서도 본격적인 수사를 시작했다. 황씨가 마약투약 혐의를 인정했고 과거에도 투약한 사실이 확인된 이상 사건처리가 제대로 되지 않은 것에 대해 책임 추궁을 피라기 어려워 보인다. 앞서 황씨는 지난 2015년 9월 강남 모처에서 A씨에게 필로폰 0.5g을 건네고 함께 투약한 혐의로 종로경찰서에서 수사를 받았다. 당시 종로경찰서는 별다른 증거가 없다는 이유로 2017년 6월 황씨를 검찰에 불기소 의견으로 송치했고, 황씨는 이후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법조계에 따르면 지난 2016년 진행된 재판에서 A씨는 실형을 선고받았다. 당시 판결문을 살펴보면 황씨는 무려 8차례에 걸쳐 범행과정에 등장하고 있지만 아무런 처벌을 받지 않았다.

2019-04-05 10:48:31 장용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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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커스공무원, 9급 공무원 시험 직후 '합격예측 풀서비스' 제공

해커스공무원, 9급 공무원 시험 직후 '합격예측 풀서비스' 제공 해커스공무원은 4월 6일(토)에 시행되는 국가직 9급 공무원 시험 직후 '합격예측 풀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에 수험생들은 '합격예측 풀서비스'를 통해 바로 점수를 확인할 수 있다. 합격예측 풀서비스를 통해 모바일 채점 서비스는 물론, 실시간 컷 변동 문자 알림, 실시간 합격 예측 그리고 시험 직후 해설강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모바일 채점 서비스를 통해 시험 직후 스마트폰을 통해 본인의 점수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합격 컷이 변동되었을 경우 실시간으로 전송되는 문자를 통해 바로 확인 가능하다. 해커스공무원 스타강사진은 시험 당일, 공무원 시험에 대한 총평 및 과목별 해설을 진행한다. 공무원 시험 합격의 큰 부분을 차지하는 영어 과목의 경우, 날카롭게 파고드는 표적영어의 김송희 강사와 기본기부터 확실하게 잡는 멘토영어 김철용 강사가 진행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명확한 암기를 돕는 한국사 이중석 강사, 어법/문학/비문학을 유기적 연결을 통해 핵심을 꿰뚫는 국어 신민숙 강사 등이 시험과목별 해설강의도 진행할 예정이다. 해커스 교육그룹 국가고시사업부 이광원 총괄이사는 "수험생이 시험 직후 가장 필요한 것은 본인의 점수와 합격여부"라며, "이에 해커스공무원은 시험 직후, 정확도 99.9%를 자랑하는 합격 예측서비스 및 빠른 채점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채점서비스 이용자들을 위한 다양한 혜택도 제공될 예정이니, 많이 참여하길 바란다"며, "이번 주 토요일에 시행하는 국가직 9급 공무원 시험에서 준비한 실력을 발휘하여 합격하길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해커스공무원에서는 4월 6일(토)~4월 8일(월)까지 합격예측 풀서비스에 참여하는 수험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시험 당일, 오후 3시까지 채점서비스를 이용한 전원에게는 스타벅스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제공한다. 또한, 4/8(월)까지 채점을 완료한 수험생은 추첨을 통해 BBQ치킨+콜라(10명), 버거킹 와퍼세트(20명)을 증정할 예정이다. 나아가 4/8(월)까지 수험표 인증 시에는 스타벅스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추가 증정한다. 합격예측 풀서비스 및 이벤트 관련 자세한 사항은 해커스공무원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9-04-04 16:00:58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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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2019 내 나라 여행박람회'오픈…인생야행 찾으러 가자!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협회중앙회(회장 윤영호)와 코엑스(사장 이동원)가 주관하는 '2019 내 나라 여행박람회'가 4일 서울 코엑스 3층 C 홀에서 개최됐다. 2019 내 나라 여행박람회는 2004년 시작해 올해로 16회째이고, 396개 기관이 참가한다. 4일부터 7일까지 평일에는 낮 12시부터 오후 8시까지, 주말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2019 내 나라 여행박람회(내박)'는 각 지역에서 관광객들이 체류 시간을 연장할 수 있도록 야간 관광콘텐츠의 역할에 주목해 '내 나라 인생야행'을 주테마로 잡았다. 전시관은 ▲10가지 종류의 인생야행 사진관과 쉼터가 있는 '내 나라 인생야행(주제관)' ▲지역의 대표적인 야행명소를 맛볼 수 있는 '내 나라 지역여행(지역관)' ▲우리나라의 주요 관광정책을 소개하고 각종 관광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는 '내 나라 여행정보(정책관)' ▲여행 관련 상품과 용품을 판매하고 야식장 먹거리를 맛볼 수 있는 '내 나라 여행장터'과 여행무대로 이뤄진다. 이번 박람회는 특별 홍보단도 만날 수 있다. 50여 개국 외국인 유학생 250명으로 구성된 국제 홍보단은 각종 사회관계망(SNS)을 통해 재한 외국인 유학생을 포함 전 세계 친구들에게 '내 나라 여행박람회'의 현장을 생생하게 알린다. 문체부 노태강 제2차관 은 축사에서 "관광은 국민들이 가장 선호하는 여가활동이자, 앞으로 한국미래를 이끌어 나갈 선도적인 서비스산업"이라며 "지난 2일 대통령 주재 국가관광전략회의에서 지역, 콘텐츠, 관광산업을 아우르는 '대한민국 관광 혁신전략'을 발표했다"며 "관광혁신과 '가고 싶은 곳'을 우리가 먼저 매력을 인지하고 알려야한다"고 강조했다. 문체부 김현환 관광정책국장은 "시민들의 발걸음이 헛되지 않도록 인생야행을 체험해보고, 실제 인생야행을 떠나게 만드는 박람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했으니 많은 분들이 찾아주셨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2시엔 한국관광협회중앙회와 기독교복음방송 GOODTV간 업무협약식도 열렸다. 국내관광 활성화와 관광을 통한 지역균형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이뤄졌다. [!{IMG::20190404000240.jpg::C::540::한국관광협회중앙회 윤영호 회장(좌측)과 GOODTV 김명전 대표이사가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사진 이민희 기자}!]

2019-04-04 15:57:12 이민희 기자
최순실 4일 자정이후 기결수, 구속기간 만료로 신분전환

국정농단 사건의 핵심 피고인인 최순실씨가 4일 자정을 기해 미결수에서 기결수로 신분이 바뀌았다. '국정농단 사건'과 관련한 구속기간이 이날로 끝나면서, 지난 해 확정된 입시부정 사건(딸 정유라를 이화여대에 부정입학 시킨 사건)으로 선고받은 징역 3년형의 집행이 시작되기 때문이다. 미결수에서 기결수로 신분이 전환되지만 최씨의 '감방생활'에는 큰 변화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 앞으로 상당기간 현재 수감 중인 서울동부구치소에 그대로 지내고 한동안 노역도 부과하지 않기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기 때문이다. 이상 기결수가 되면 구치소에서 교도소로 이감이 되고, 노역도 부과된다. 구치소는 미결수 등을 일시적으로 수용하는 시설인 반면, 교도소는 확정된 형을 집행하는 곳이고, '징역'이라는 것이 일정기간 노동을 하도록 강제하는 형벌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법무부는 핵심사건인 국정농단 사건의 상고심이 아직 대법원에 계류 중이어서 최씨가 서울 서초동 법원종합청사를 드나들어야 할 일이 여전히 남아 있다는 점을 고려해 한동안 이감을 하지 않을 방침이다. 또한, 최씨가 노역을 하게 될 경우 다른 수용자들과의 접촉과정에서 우발사건이 생길 우려가 있어 노역도 일단 부과하지 않는 쪽으로 방향을 잡은 것으로 알려졌다. 뇌물과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등의 혐의로 박근혜 전 대통령과 함께 기소된 최순실씨는 지난 해 열린 항소심(2심)에서 징역 20년에 벌금 200억원을 선고받은 뒤 대법원에 상고한 상태다. 대법원은 지난 해 9월부터 모두 세차례에 걸쳐 최씨에 대한 구속기간을 연장했고, 오늘로 3차 연장기간이 끝난다. 현행 형사소송법에 따르면 구속기소된 피고인에 대해서는 1심에서 두 차례, 2심과 3심에서는 세 차례 구속기간 연장이 가능하며 세차례 연장될 경우 구속기간은 6개월에 달한다. 한편 같은 국정농단 사건으로 재판을 받고 있는 박근혜 전 대통령의 구속기간은 오는 4월 16일로 끝날 예정이다. 박 전 대통령 역시 공천개입 등의 혐의로 징역 2년형이 확정됐기 때문에 구속기간이 끝나더라도 석방되지 않고 징역형의 형집행이 시작된다

2019-04-04 15:16:57 장용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