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사회일반
기사사진
아주자동차대학, 12일 '2019 AMC 모터쇼 페스티벌' 개최

아주자동차대학, 12일 '2019 AMC 모터쇼 페스티벌' 개최 아주자동차대학(총장 박병완)은 12일 충남 보령 소재 대학 교정과 대학 내 주행실습장 일원에서 '2019 AMC 모터쇼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2011년부터 시작해 올해 9회를 맞는 이번 행사는 국내 유일의 야외 모터쇼 축제다. 지난해 행사에는 대학 추산 5000여명의 관람객이 방문해 성황을 이뤘다. 이 행사는 건전한 대학축제를 만들어 보자는 취지로 자동차대학의 특성을 살린 축제로 자리매김했고, 자동차 문화와 관련된 모든 콘텐츠를 모아 전시하고 모터스포츠 대회를 개최하면서 대학을 대표하는 행사가 됐다. 올해부터 지자체인 보령시와 한국중부발전(주) 보령발전본부, 국내 최대 자동차 애프터마켓 전시회인 오토살롱위크 조직위원회가 후원한다. 올해 행사에는 학생들이 지난 한 달 동안 전국의 희귀 자동차 소유주를 찾아다니며 축제 취지를 설명하고 참가 약속을 받아내는 등 노력을 통해 고성능 수퍼카, 경주용 차, 튜닝카, 올드카 등 자동차 400여 대가 전시된다. 대학 주행실습장에서는 '팀맥스파워 드리프트 페스티벌'이 열리고, 전문 드리프트 차량 45대가 고급 주행기술인 드리프트 기술을 활용한 퍼포먼스와, 일반인이 직접 차량에 탑승해 체험하는 드리프트택시 이벤트도 진행된다. 모터스포츠 전문기업인 킥스레이싱, 코프란오일, 세나스서스펜션이 후원하며 후원사의 경주용 차량과 고급 자동차장비도 전시된다. 이번 축제를 진행하는 총학생회 백힘찬 회장은 "매년 많은 관람객이 방문해주셔서 올해도 행사를 준비하면서 방문객 여러분의 행사 관람에 불편이 없도록 준비하고 있다"며 "특히 올해는 보령시, 한국중부발전(주), 오토살롱위크 조직위원회와 같은 기관단체와 킥스레이싱, 코프란오일, 세나스서스펜션 등 전문 기업체가 후원해 다양한 행사를 준비한 만큼 자동차를 좋아하는 동호인과 애호가 여러분의 많은 방문을 바란다"고 말했다.

2019-05-07 15:06:44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광운학원, 15일 설립자 조광운 전기 출판기념회

광운학원, 15일 설립자 조광운 전기 출판기념회 광운대 동해문화예술관 소극장 광운학원(이사장 조선영)은 광운대 전신인 조선무선강습소·조선무선공학원의 설립자 화도 조광운 박사의 전기 '항상 그대와 함께 걷는 길-광운학원 설립자 화도 조광운의 생애와 도전'(역사비평사) 출판기념회를 15일 오후 2시 광운대 동해문화예술관 소극장에서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출간되는 책은 국내 대학 최초로 전자공학과를 설립하고 대한민국 ICT 기술을 견인해 온 광운학원의 설립자의 인생 여정과 사상 형성을 객관적인 사료에 입각해 기술했다. 1899년 인천에서 태어난 조광운은 생에 절반 가까이를 일제 강점기에 살면서 이민족의 노예로 전락한 민족을 구하는 길은 청년 학도들에게 과학기술과 새로운 문물을 가르치는 길밖에 없다는 신념으로 1934년 조선무선강습소를 설립했고, 해방 후에는 이를 모태로 광운학원을 설립했다. 현재 광운학원 산하에는 광운대를 비롯해 광운전자공업고, 광운중, 남대문중, 광운초, 광운유치원 등 총 6개의 교육기관이 있다. 조선영 이사장은 "이 책을 통해 시대와 장소를 불문하고 교육기관이 갖는 역할과 사명감, 무거운 책임 의식에 대해 통감하고 함께 고뇌하는 계기가 만들어지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2019-05-07 13:30:17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건국대 등 57개 대학 '고교교육 기여대학' 계속 지원… 고대·성대 등 10개교 탈락 위기

- 교육부, '2019년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 중간평가 결과' 발표 고교교육 내실화에 기여하는 대입 전형을 치르는 대학을 지원하는 정부 재정지원사업을 받던 67개 대학 중 10개 대학이 지원 대상에서 탈락할 위기에 처했다. 교육부는 7일 '2019년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 중간평가 결과'를 발표하고, 기존 지원 대학 67개교 중 계속 지원대학 57교를 선정해 지원한다고 밝혔다. 교육부는 계속 지원 대학에서 제외된 10개 대학과, 신규 지원 신청 대학의 경쟁 심사를 통해 최종 지원 대학을 확정할 계획이다. 최종 선정 평가는 6월 초 진행된다. 고교교육기여대학 지원사업은 고교교육 내실화와 학생과 학부모의 대입 부담 완화에 기여하는 대학에 국고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 2014년 도입됐다. 이번 중간평가는 기존 지원대학 67개교를 대상으로 진행됐고, '깜깜이 전형' 등으로 지목받는 대학의 학생부종합전형 공정성 관련 평가지표가 상향돼 진행됐다. 평가 결과 수도권의 경우 건국대, 경기대, 경희대, 국민대, 단국대, 동국대 등 24개 대학은 계속 지원을 받지만, 고려대, 성균관대, 서울과기대, 숙명여대 등 4곳은 최종 경쟁 심사 결과에 따라 계속지원 여부가 가려진다. 또 지방 대학 중에서는 강원대, 경북대, 경상대 등이 계속 지원을 받지만, 부산대, 전북대, 순천대, 한동대, 한국교원대, 우석대가 중간평가에서 탈락했다. 평가는 지난해 관련 사업 운영실적과 올해 사업계획 위주로 진행됐으나, 대입전형 개선 유도라는 사업 목적에 따라 2020~2021학년도 대입전형 시행계획 등에 대한 평가도 이뤄졌다. 교육계에서는 정부의 대입 정책 방향을 따르지 않는 대학을 재정지원사업에서 제외하는 등 교육부가 대학의 대입 자율성을 지나치게 침해하는 것 아니냐는 지적도 나온다. 앞서 교육부는 지난해 8월 확정한 2022학년도 대입개편에 따라, 수능위주로 뽑는 정시모집 비율을 30% 이상으로 할 것을 대학에 권고했었다. 아울러 급격한 대입의 변화를 막기위해 2021학년도 대입에서 정시 확대를 기대했다. 이번 중간평가에서 탈락한 고려대의 경우 2021학년도 대입계획에서 정시전형을 늘리는 대신 학생부교과전형을 3배 가까이 대폭 확대해 교육부 정책에 반발하는 것 아니냐는 논란을 불렀다. 교육부는 고려대 학생부교과전형이 △학생부교과성적 60% △서류평가 20% △면접 20%를 반영해 사실상 학생부종합전형과 다르지 않다고 보고 있다. 교육부는 이같은 논란과 관련해 중간 평가 기준에 학생선발 비율 등은 포함되지 않았다고 선을 그었다. 고려대의 경우 입학사정관을 계획보다 적게 채용했고, 고른기회전형 선발 인원이 적어 평가에서 낮은 점수를 받은 이유라고 설명했다. 다만 학생부교과전형을 면접위주로 운영한 것 등을 탈락 사유 중 하나로 꼽았다. 교육부는 내년부터는 지난해 8월 확정된 2022학년도 대입개편방안과 연계해 학종의 전면 개편도 추진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중간평가 탈락한 대학의 고교교육에 기여하려는 취지로 도입된 기존 사업 운영에 차질이 우려된다. 고려대의 경우 지난해 이 사업에 따라 15억6000만원을 지원받았고, 성균관대는 9억4000만원, 숙명여대는 7억9000만원, 서울과기대는 6억1000만원을 지원받았다. 계속 지원 대학에는 채용사정관 수 등을 고려해 최소지원금을 우선 배분하고, 추가 선정 평가 이후 최종 지원금을 확정해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에 탈락한 대학에는 이번 중간평가 결과를 상세히 안내해 이의신청과 전형개선 등을 위한 자료로 활용토록 할 계획이다.

2019-05-07 13:09:24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취준생 가장 취업하고 싶은 건설사 1위 'GS건설'

취준생 가장 취업하고 싶은 건설사 1위 'GS건설' GS건설>SK건설>KCC건설 순 선호… 취업 선호 이유는 '연봉'보다 '기업이미지' 잡코리아, 건설사 취준생 1110명 조사 건설사 취업을 준비하는 취준생들이 가장 취업하고 싶은 건설사로 GS건설을 꼽았다. 취업 선호 기업을 정하는 기준은 연봉보다 평소 기업이미지라는 응답이 많았다. 잡코리아는 건설사 취업을 준비하는 신입직 취업준비생 1110명에게 2018 시공능력평가 순위 상위 50개사를 보기문항으로 '가장 취업하고 싶은 건설사'를 꼽아보게 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7일 밝혔다. 조사결과 ▲GS건설은 복수선택 응답률 42.1%로 전체 응답자 10명 중 2명이 취업을 하고 싶은 기업으로 꼽혔다. 이어 ▲SK건설(29.5%) ▲KCC건설(19.4%) ▲대우건설(16.6%) ▲현대건설(16.4%) ▲삼성물산(건설/15.6%) ▲두산건설(14.8%) ▲롯데건설(14.6%) ▲포스코건설(14.3%) ▲두산중공업(13.2%) 순이었다. 취업을 선호하는 건설사 전체 순위는 성별, 전공계열별 큰 차이가 없었다. 다만 이공계열, 사회과학계열, 예체능계열 전공자는 KCC건설(20.9%, 23.6%, 23.3%)에 취업하고 싶다는 응답자가 상대적으로 많았고, 경상계열 전공자는 삼성물산(건설/17.7%), 인문계열 전공자는 현대건설(18.4%)에 취업하고 싶다는 취준생이 상대적으로 많았다. 취준생들의 건설사 취업선호도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평소 기업에 대한 이미지'인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 건설사 취업을 선호하는 이유를 조사한 결과, '평소 기업 이미지가 좋아서'라는 응답자가 25.1%로 4명중 1명 수준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연봉이 높을 것 같다(12.8%)'거나 '가장 성장성 있는 기업으로 보여서(8.0%)' 취업하고 싶은 기업으로 꼽았다는 답변이 높았다. '건설회사 시공능력평가 순위가 높아서' 해당기업에 취업하고 싶다는 응답자는 4.3%로 상대적으로 낮았다. 한편, GS건설은 3년 전 잡코리아가 동일조사를 진행한 결과에서도 가장 취업하고 싶은 건설사 1위를 차지했다(응답률 44.6%). 2,3위도 SK건설(29.0%), KCC건설(24.8%) 순으로 올해 동일조사와 순위가 같았다. 단 현대건설(17.1%)과 삼성물산(건설/14.7%)은 3년 전 취업선호도 각 4위와 5위에 랭크 됐으나 올해 각 5위와 6위로 랭크 되어 한 단계씩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2019-05-07 11:33:52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직장인 월평균 용돈은 66만원… 절반 '먹는데 쓴다'

직장인 월평균 용돈은 66만원… 절반 '먹는데 쓴다' 알바콜, 직장인 711명 설문조사 직장인의 월평균 용돈은 66만3000원으로 조사됐다. 용돈의 절반 가량은 식사 등 먹는데 썼다. 인크루트는 바로면접 알바앱인 알바콜이 직장인 711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7일 밝혔다. 직장인 용돈은 10년 전 같은 조사 때 집계된 45만5000원보다 20만8000원, 비율로는 약 46% 증가했다. 용돈 지출이 가장 큰 항목은 식비(28%)였고, 교통비(23%), 부식비(17%) 순으로 절반 가량을 먹는데 썼다. 이외에 취미 또는 문화생활비(7%), 쇼핑(6%), 유류비·친목,모임(각 5%), 자기계발비(3%) 순이었다. 10년 전 조사에서 용돈 지출 항목은 유흥비(28.2%)가 가장 많았고, 식비(25.7%), 교통비·유류비(14%), 취미생활(11.6%), 쇼핑(7.2%), 자기계발비(4%) 순으로 지금과 차이가 났다. 용돈을 쓰는 방식은 '급여 중 일부 금액을 체크카드에 옮겨서 한도 내 사용한다'는 답변이 40%로 가장 많았고, '신용카드 사용 후 청구'(30%) 순이었다. 직장인의 54%는 '적당히 쓰는 편이라 현 상태를 유지할 것'이라고 했고, '너무 많이 쓰는 편이어서 향후 절약이 필요하다'는 응답은 39%였다. '너무 조금 쓰는 편이라 증액이 필요하다'는 의견은 6%였다.

2019-05-07 10:45:28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남원시, 제89회 춘향제 오늘 막올라 춘향선발대회 등 열려

―'춘향 남원'사랑에 물들다 ―셔틀버스 운행-임시주차장 마련 관광객 편의 제공 사랑의 고장 남원을 사랑으로 물들이는 제89회 춘향제가 오늘부터 본격 막을 올린다. 축제 첫날인 8일에는 전통공연, 현대국악, 전통체험, 어린이 공연, 관객참여형 공연이 관객들을 맞이한다. 먼저, '춘향사랑 그림그리기 대회'(오전 9시 30분~)와 관객이 함께하는 '사랑의 주사위'(오전 10시~)가 사랑의 광장과 광한루원에서 각각 열린다. 광한루원 앞 몽룡놀이터에서는 '별별서커스'(오전 11시, 오후 3시)와 '키즈매직'(오후 1시~1시 30분) 어린이 공연이 마련된다. 관객이 함께 참여하는 '변사극 춘향전'(오후 2시~3시)과 '춘향전 주인공 찾기'(오후 4시~5시), 현대국악 '춘향제 동서양 음악에 빠지다'(오후 6시~7시)가 각각 남원예촌무대에 오른다. 광한루원 앞 차없는 거리에서는 '농경체험', '춘향시대 한복체험'을 할 수 있다. 전국 사진 전문가와 동호인 등 1,000여명이 참가하는 전국사진촬영대회도 춘향제를 빛낸다. 축제기간 광한루원 부스에서는 사진촬영 참가 접수를 할 수 있다. 승월교 무대에서는 남원시립농악단의 '오 마이 굿'(오후 5시~6시)이 신명난 한마당을 펼친다. 남원시립농악단의 특별공연인 오 마이 굿은 경기도 당굿의 타악을 중심으로 구성한 앉은반과 남원농악의 판굿을 새롭게 구성한 선반, 전통연희 중 버나·죽방울과 어우러지는 개인놀이로 신명난 한판을 펼친다. 축제는 밤에도 계속된다. 완월정 무대에서는 춘향제의 하이라이트인 춘향선발대회(밤 7시 30분~)가 광한루원을 물들인다. 한국 월드뮤직 시장의 가능성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바이날로그의 현대국악 'LIVE The SEARCH'(밤 10시~11시)가 밤하늘에 울려 퍼진다. 남원시는 관광객들의 편의를 위해 춘향제기간 주생 화물공영차고지~보건소~승사교4가~구)남원역~시청~춘향교을 노선을 왕복 순환운행한다. 차량 968대를 수용할 수 있는 임시주차장도 화물공영차고지, 주생비행장, 보건소에 각각 마련했다. 한편, 남원시 주민복지과 희망복지지원단은 춘향제 기간 5일 동안 홍보부스를 운영한다. "힘이 되어 드리겠습니다. 여기는 희망복지지원단입니다."라는 주제로 춘향제를 찾은 관광객 및 시민을 대상으로 사회복지 전반에 대한 홍보를 펼칠 계획이다. 올해 신규사업인 "찾아가서 살피는 동네한바퀴",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을 위한 따르릉 문안 서비스"를 비롯하여 통합사례관리, 복지사각지대 발굴, 긴급복지지원, 이웃돕기 등을 안내하며 복지 전반에 대한 현장 상담도 병행한다.

2019-05-07 10:43:24 봉채영 기자
기사사진
임신한 여직원 57.3%만 육아휴직 사용

임신한 여직원 57.3%만 육아휴직 사용 사람인, 971개 기업 설문조사 임신한 여직원 10명 중 4명 이상은 육아휴직을 사용하지 않는 것으로 조사됐다. 7일 사람인이 기업 971개사를 대상으로 '육아휴직 사용 현황'을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응답 기업의 전체 임신 직원 중 육아휴직을 사용하는 직원 비율은 57.3%로 전체 임신 여성 직원 10명 중 6명이 채 되지 않았다. 대기업은 평균 66%, 중소기업은 평균 54.2%였다. 육아휴직을 사용하는 평균 휴직 기간은 9.5개월로 집계됐다. 정부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남성 육아휴직이 가파른 상승세지만, 여전히 남성 직원이 육아휴직을 사용하는 비율은 낮았다. 조사 대상 기업 중 육아휴직을 사용한 남성 직원이 있다는 기업은 14.2%에 불과했다. 육아휴직을 사용한 남성 직원의 평균 휴직 기간도 6.6개월로 여성 직원에 비해 2.9개월 짧았다. 기업 10곳 중 7곳(68.3%)은 직원들의 육아휴직 사용에 부담을 느낀다고 답했다. 그 이유(복수응답)로는 '기존 직원들의 업무가 과중 돼서'(50.4%)라는 답변이 가장 많았고, '대체인력 채용에 시간과 비용이 들어서'(48.3%), '현재 업무에 차질이 발생해서'(43%), '복직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어서'(24.6%), '대체인력의 숙련도가 낮아서'(20.2%) 등의 순이었다. 또 기업의 28.1%는 직원들의 육아휴직에 부담을 느껴 사용을 제한한 경험이 있다고 했다. 그 방식(복수응답)으로는 '사용 자체를 강제로 제한'(34.4%)하거나, '기간 단축 권고'(32.3%), '미사용 권고'(28.5%), '기간을 강제로 제한'(22%) 등이었다. 기업들은 육아휴직 사용을 확대하기 위해 가장 필요한 것으로 '보조금, 법인세 감면 등 정부 차원의 인센티브'(38.4%)를 가장 많이 꼽았다. 이어 '경영진의 의식변화'(34.3%), '남녀 육아 분담 및 고용 평등 공감대 형성'(13.4%), '제도 남용을 막는 직원들의 책임의식'(9.8%) 등을 들었다.

2019-05-07 10:30:02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인천시, 전국 최초 아이오티 기술로 스마트한 노인돌봄서비스 시행

- 전국 최초 아이오티[IoT(온도, 습도, 조도, 동작센서)] 안심폰 보급 인천시(시장 박남춘)는 7일 연수구노인복지관에서 '전국 최초, 아이오티(IoT) 기반 어르신 안심폰 개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아이오티(IoT) 안심폰이란 사물인터넷(IoT)으로 어르신의 움직임을 실시간 감지하고, 위급 상황 발생시 119 통화 연결과 어르신 주소가 자동 전송되는 동시에 생활관리사(독거노인 돌보미)에게 119호출 문자가 자동 전송되고, 어르신들이 일정시간 움직임이 없을 경우 경고 알림 문자 전송이 되는 등 스마트한 어르신 돌봄서비스 체계를 말한다. 이번 개통식은 5월 어버이날을 기념해 '민선7기 시정과제(공약사항) 사물인터넷(IoT) 기술기반 어르신 안심안부서비스 사업'의 본격적인 시행을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는 뜻깊은 행사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시장이 직접 어르신 역할을 하면서 생활관리사와 영상통화, 119 긴급 호출 등 안심폰 시연을 보여줬으며, 어르신께 아이오티(IoT) 안심폰을 전달하는 의미 있는 행사로 추진됐다. 인천시는 기존의 음성통화 서비스를 쌍방향 영상통화와 조도센서를 이용한 움직임 감지를 하는 스마트 앱 기반의 안심폰으로 1,010대 시범 교체했다. 이를 통해 전국 최초로 조도 외에 온도, 습도, 동작센서를 추가한 아이오티(IoT) 안심폰 기능을 강화한 그야말로 4차 산업혁명시대에 걸 맞는 명실상부한 '아이오티(IoT) 기술기반 어르신 안심안부서비스' 본격 시행을 알렸다. 시는 또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홀몸 어른 돌봄을 위하여 안심폰을 활용한 서비스 대상자를 3,400명에서 올해에 8,225명으로 대폭 확대하고, 2020년까지 8,600명으로 확대 실시한다고 밝혔다. 아이오티(IoT) 안심폰은 미추홀구, 연수구, 계양구, 강화군이 이미 계약을 완료해 5월말까지 2,900명의 어르신께 보급·설치를 할 계획이며, 나머지 6개구도 현재 계약 진행 중에 있다. 아이오티(IoT) 안심폰이 설치가 완료되면 '아이오티(IoT) 안심폰 스마트 휴먼케어' 시스템을 이용하여 어르신의 움직임을 시, 군·구, 수행기관에서 실시간 모니터링을 할 수 있다. 아이오티(IoT) 안심폰을 통해 고독사 예방, 안전 확보, 말벗(독거노인 돌보미) 제공으로 소외감과 우울감을 해소하는 등 노인의 삶의 질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윤병석 노인정책과장은 "인천시는 300만 인천 시민 누구나 삶이 행복하고, 소외 없이 누리는 맞춤형 복지와 걱정 없는 노후를 위한 행복한 인생을 설계 할 수 있도록 고령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촘촘한 노인 정책을 추진해 노인이 건강하고 행복한 도시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05-07 10:22:13 최영주 기자
기사사진
"선물한 이모티콘, 다운로드 안 했다면 구매취소 가능"

"선물한 이모티콘, 다운로드 안 했다면 구매취소 가능" 최근 스마트폰 메신저 대화에서 감정이나 기분을 표현하는 이모티콘을 사용하거나, 이를 선물로 주고받는 사례가 증가하면서 이와 관련된 소비자 분쟁도 발생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온라인 메신저에서 선물한 이모티콘의 경우 선물을 받은 당사자가 다운로드 하지 않았다면 구매자가 환불을 받을 수 있다는 조정 결정이 나왔다. 한국소비자원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는 7일 선물을 받은 이용자가 이모티콘을 다운로드하기 전까지는 구매자에게 '전자상거래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전자상거래법)'에 따른 청약철회권이 있으므로 이모티콘을 판매한 사업자는 구매자에게 구입대금을 환급해야한다고 결정했다. A씨는 어머니에게 선물하기 위해 이모티콘을 구입한 직후 의도와 다른 것을 구매한 사실을 인지하고 당일 결제 취소 및 환급을 요청했다. 그러나 사업자는 이모티콘의 소유권이 선물 받은 어머니에게 있으므로 어머니가 직접 취소 및 환급을 요구해야 한다며 A씨의 요구를 거부했다. A씨는 어머니가 모바일 메신저 사용이 미숙해 직접 환급을 요청할 수 없다며 분쟁조정을 신청했다. 이 사건에서 사업자는 자사 약관에 따라 선물한 이모티콘의 소유권이 선물받은 이용자에게 있으므로 A씨의 어머니가 선물받은 날로부터 7일 이내에 환급을 요청해야 청약철회가 가능하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는 A씨와 사업자의 계약은 민법상 제3자를 위한 계약에 해당하며, 이용자인 A씨의 어머니가 이모티콘을 다운로드하지 않았고 사업자에게 이모티콘을 수령하겠다는 의사도 밝히지 않았으므로 A씨가 계약의 당사자로서 전자상거래법상 청약철회권을 행사할 수 있다고 판단했다. 이번 조정결정은 모바일 시장의 급속한 성장으로 새로운 유형과 방식의 전자상거래가 이루어지고 있는 현실을 고려해, 비록 소액이지만 소비자의 청약철회권이 부당하게 제한받지 않도록 했다는 점에서 그 의의가 있다.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는 "앞으로도 급변하는 소비 환경에 따라 발생하는 새롭고 다양한 형태의 분쟁에 대해 공정하고 합리적인 결정을 내림으로써 소비자 권익을 보호하고 건전한 시장환경을 조성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19-05-07 10:08:02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