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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차별·매매혼 조장" 지자체 농촌총각 국제결혼지원 중단

일부 지방자치단체에서 추진하는 농촌총각 국제결혼 지원사업이 여성단체의 비난을 받으면서 차츰 중단되고 있다. 지원 대상인 농촌총각이 많지 않아 성과를 기대하기 어려운 반면, 성차별 시비나 포퓰리즘 논란 등은 오히려 거세지고 있어서다. 경남의 경우 합천·창녕·함안·진주 등 도내 7개 시·군이 농촌총각 국제결혼 지원 조례를 두고 있지만, 향후 지원이 이뤄질지는 미지수다. 1인당 600만원씩 주던 지원금 중 30%를 부담하던 경남도가 올해 예산지원을 중단했기 때문이다. 도가 사업을 접은 배경은 사업 첫해인 2006년 40명이던 지원 대상이 2010년 47명으로 정점을 찍은 이후 급격히 줄고 있어서다. 작년에는 고작 5명에게 지원금이 나갔다. 언어·문화장벽 속에서 이뤄지는 국제결혼 특성상 파경을 맞는 부부가 적지 않다는 점도 사업을 지탱하기 힘든 이유가 됐다. 도 관계자는 "결혼과정에서 신부가 한국어 능력시험 등 절차를 통과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어 신청이 많지 않았던데다, 국제결혼 과정에서 발생하는 여러 문제점도 고려했다"고 밝혔다. 도가 발을 빼면서 함께 사업을 펴던 시·군의 고민도 깊어지고 있다. 합천군 관계자는 "올해는 도비가 지원되지 않아 사업을 진행할 수 없는 상황"이라며 "군에서 자체적으로 사업을 이어갈지 고민하는 중"이라고 설명했다. 전남 나주시도 2012년 조례를 제정해 만 35∼50세 농촌총각의 국제결혼 지원 근거를 마련했지만, 지금까지 지원이 이뤄진 사례는 없다. 비슷한 조례를 둔 전남지역 다른 시·군도 '농촌총각' 제한을 풀고 남녀 모두에게 공평하게 결혼 지원금을 주는 곳이 늘고 있다. 한 군청 담당 공무원은 "요즘에는 농촌총각 자체를 찾아보기 힘든데다, 여성가족부가 인권침해 소지 등을 우려해 지원 자제를 요구해 사업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충북 영동군은 2006년부터 20∼55세 농업인이 결혼할 경우 1인당 300만원을 준다. 애초 국제결혼만 지원하던 것을 2008년 제정된 인구 늘리기 지원 조례에 맞춰 내국인까지 대상을 확대했다. 이어 2017년에는 미혼 남성뿐 아나라 농업에 종사하는 미혼 여성도 대상에 포함시켜 불필요한 논란을 없앴다. 한편 농촌총각 국제결혼 지원사업은 도입 단계부터 여성단체 등의 반발을 샀다. 지난 1월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사실상 '매매혼'이나 다름없는 농촌총각 국제결혼 지원을 폐지하라"는 글이 올라 3만여명의 서명을 받기도 했다. 윤소영 경남여성단체연합 사무처장은 "가부장적인 관습을 답습하는 시대착오적인 사업이고, 여성에 대한 인권유린적 요소, 성평등 가치를 전혀 고려하지 않았다"며 "비슷한 사업이 되풀이되지 않도록 중앙정부가 입장을 분명히 해야한다"고 지적했다. 여성가족부는 지난해 농촌총각 국제결혼을 지원하는 전국 22개 시·군에 사업 재검토를 요청하는 공문을 보냈다. 여성가족부 관계자는 "국제결혼으로 인한 갈등을 지적하는 민원이 잇따르는 등 사회적으로 부정적 인식이 확산돼 사업 자제를 요청한 것"이라며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국제결혼 지원사업 같은 일회성 사업을 제지하겠다"고 설명했다.

2019-05-25 16:40:12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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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자사고 수학시험 '선행교육 위반' 전수점검… 재지정평가에는 미반영

서울시교육청, 자사고 수학시험 '선행교육 위반' 전수점검… 재지정평가에는 미반영 19개 자사고 대상 '교육과정 외 고난도 문제출제 여부' 전수조사 상당수 자사고 재지정평가 현장평가 이미 완료 서울 소재 일부 자율형사립고(자사고)가 지난해 1학기 수학시험에서 정규교과 범위를 넘어 고난도 문항을 출제했다는 의혹이 제기됨에 따라 서울시교육청이 19개 자사고에 대한 전수점검을 벌이기로 했다. 서울시교육청은 지난 13일 교육시민단체가 선행학습을 위반했다고 문제를 제기한 9개교와 올해 재지정평가를 받는 10개교 등 총 19개교의 지난해 1학기 수학시험에 대한 전수조사를 벌이기로 했다고 24일 밝혔다. 앞서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은 서울 소재 자사고 9곳이 지난해 1학년 1학기 정기고사 수학시험에서 선행교육을 금지한 공교육 정상화 촉진 및 선행교육 규제에 관한 특별법(공교육정상화법)을 위반했다고 주장했었다. 다만 이번 수학시험 전수조사 결과는 자사고 재지정평가에 반영되지 않는다. 교육시민단체가 문제를 제기한 자사고 9곳 중 3곳이 현재 재지정평가를 받고 있다. 서울시교육청 관계자는 "자사고 재지정평가 주무 부서인 교육혁신과는 본청 각 부서에 자사고 운영 성과 평가를 위한 기초자료를 받았고 중등교육과가 선행교육 실시여부 점검 현황을 이미 제출했다"며 "상당수 자사고의 현장평가가 완료된 상황이어서 이번 수학시험 전수점검 결과를 자사고 재지정평가에 반영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서울시교육청은 향후 나머지 서울소재 자사고 3개교에 대한 선행교육 여부에 대한 점검도 진행할 계획이다.

2019-05-24 11:18:07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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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신여대, 성북구 독거 어르신 100여명 초청 행사

성신여대, 성북구 독거 어르신 100여명 초청 행사 성신여대(총장 양보경)는 지난 22일 성신여대입구역 유타몰 파티유플러스에서 관내 독거어르신 초청행사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성신체인지봉사단과 길음종합사회복지관에서 주관한 이 행사는 지역사회 독거노인 간 어울림의 장을 마련해 심리·정서적 안정을 취하며 건강한 노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독거 노인 100여명이 참석했고, 양보경 성신여대 총장과 이승로 성북구청장, 장민균 길음종합사회복지관장 등 관계자들도 함께 자리해 행사를 축하했다. 성신체인지봉사단은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공연과 체험부스를 마련했다. 메이크업 부스에서는 성신여대 학생들이 재능기부를 통해 간단한 헤어메이크업 시연을 진행했고, 성신서도회의 붓글씨체험 부스에서는 직접 이름이나 문구를 직접 붓글씨로 써보는 시간을 가졌다. 컵받침만들기, 에코백 꾸미기 등 다양한 제작 체험도 이뤄졌고, 성신건강관리센터에서는 간단한 건강체크와 상담을 함께 진행했다. 공연팀 '주리울림'의 클래식기타 공연과 '휘몰이'팀의 사물놀이도 이어졌다. 양보경 총장은 "학생들이 학과의 수업과 동아리 활동을 통해서 배우고 익힌 저마다의 재능을 발휘해 여러 어르신들께 잊지 못할 추억을 남겨 드리고자 자발적으로 오랜 시간 준비했다"며 "학생들이 준비한 다양한 체험 부스와 공연을 마음껏 즐기시고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시간이 되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9-05-24 09:58:05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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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SAT학원 해커스, 'SAT 프리미엄 종합반' 오픈

강남SAT학원 해커스, 'SAT 프리미엄 종합반' 오픈 강남 SAT학원으로 많은 유학 준비생의 추천을 받고 있는 해커스어학원에서 SAT 전문 스타 강사진 강의와 체계적인 커리큘럼으로 해외 명문대학교 입학을 돕는 '해커스SAT 프리미엄 종합반'을 선보였다. 해당 강좌는 여름특강에만 개설되는 중상위 레벨 종합반으로, 8주 동안 SAT 시험 대비 및 고득점을 달성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SAT 프리미엄반 종합반'은 레벨 테스트를 통과한 소수만이 수강할 수 있다. 따라서, SAT 프리미엄반 종합반 수강생은 SAT 전문 강사진과 전문 행정팀, 담임 강사의 1:1 밀착관리로 단기간에 고득점 달성이 가능하다. 무엇보다도 '해커스SAT 프리미엄 종합반'은 수년간 다수의 고득점자를 배출해낸 해커스SAT 전문 강사진이 강의를 진행한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Reading Elly Ahn, Writing & Language 서유진, Math 안가영, Essay Ann Im 강사는 배경지식을 통한 문제 풀이, 점수대별 고민 극복 밀착 티칭으로 아이비리그 대학을 포함한 해외 명문대학 입학을 꿈꾸는 준비생의 성공적인 유학을 돕는다. 실제로, 해커스어학원 SAT 강의를 통해 1470점을 달성한 수강생은 "해커스학원에서는 검증된 실력과 많은 경험을 가진 선생님들이 SAT를 가르치고 있었다", "학생들 관리를 철저하게 해주시고 숙제도 많이 내주셔서 학생들이 공부할 수 있는 배경을 만들어 주셨다"며 수강 후기를 전했다. 또한, '해커스SAT 프리미엄 종합반'은 유학 전문 상담 선생님과의 1:1 해외 대학 입시 컨설팅을 제공하여 눈길을 끈다. 1회 진행되는 심층 상담을 통해 수강생은 스펙 진단부터 트레이닝까지 받을 수 있다. 수업 이후 진행되는 SAT 빡센 스터디 역시 고득점을 도와주고 있다. 해커스SAT 프리미엄반 수강생에게는 고득점 학습자료가 무제한으로 제공되고, 해커스SAT 강사의 밀착 관리를 제공해 공부하다가 궁금한 점을 바로 질문할 수 있도록 한다. 이외에도 ▲실시간 모바일 출결 확인 서비스 ▲SAT 모의고사 영역별 점수 및 총점 분석 ▲모바일 성적표를 통한 체계적인 성적관리 ▲숙박 제휴를 제공하여 수강생들이 학습에만 집중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든다. 한편, 해커스어학원은 5월 25일(토), 6월 1일(토) 'SAT·유학 설명회'를 개최한다. 설명회 참석자들에 한하여 수강료 최대 10% 지원권을 제공하는 이벤트 또한 진행해 화제가 되고 있다. 해커스어학원 관계자는 "해당 설명회와 이벤트를 통해 SAT 수강료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단기간에 목표점수를 만들도록 도울 예정이다"고 전했다. 'SAT 프리미엄 종합반' 및 'SAT·유학 설명회'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해커스어학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상담은 해커스어학원 홈페이지, 카카오톡 및 유선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2019-05-23 16:55:15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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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인력수급 미스매치 해소 민·관 협력 강화

최근 구직자들이 일자리를 구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최강의 취업 한파 속에서도, 실제 관내 중소기업들은 필요인력을 제때에 채용하지 못하는 실정이다. 인천시(시장 박남춘)가 23일 인천시청 중회의실에서 노동시장 인력수급 미스매치 현장의 소리를 직접 듣고자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를 위한 '민관 일자리 실천협의회'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더 좋은 일자리, 함께 만드는 인천'의 동반자적 일자리 창출 인식 조성과 기존 시(市) 주도의 일자리 정책을 탈피, 구인·구직자간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를 위한 민·관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현재 시는 인천청년사랑 프로젝트, 중소기업 근로환경개선사업, 뿌리산업 맞춤형 지원사업 등 다양한 정책을 통해 10년 연속 특·광역시 중 고용률 1위를 유지하고 있음에도 전국평균(4.4%)보다 높은 실업률(4.9%)을 보이고 있다. 중소기업 퇴직자 중 1년 미만 퇴직자 비율이 전체 퇴직자의 46.4%를 차지하는 등 일자리 미스매치로 인한 여러 가지 문제점을 보이고 있는 실정이다. 특히 이번 간담회는 기존 유관기관 위주의 해결방안 마련을 위한 형식에서 탈피, 관내 근간산업인 자동차, 항공·물류, 뷰티, 제조업 등 산업별 클러스트를 대표한 기업의 인사 관계자를 직접 초청해 인재채용과 관련하여 겪고 있는 실질적인 어려움과 문제점, 신규채용자의 장기근속을 유도할 수 있는 정책적 방향에 대한 논의를 할 예정이다. 또한 공공취업사이트 개선 및 인천일자리센터 기능 강화 등을 통한 구인·구직간 일자리 정보 미스매치 해결과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산업별 부족인원, 인력부족률, 미충원률 등 단순 통계에 의한 정책개발에서 벗어나 직능별, 경력별 미스매치 현황 등 세분화된 통계지표를 마련 향후 정책개발 및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자 한다. 이번 간담회 개최는 기존의 官위주의 문제해결 접근방식에서 탈피한 민·관 실무형 협의체 구성을 위한 기획으로 추진됐으며,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를 위한 지속적인 협력으로 '더 좋은 일자리, 함께 만드는 인천'의 토대 마련의 계기를 삼고자 한다.

2019-05-23 15:09:27 최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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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아동학대 대응 담당자 역량강화 교육 실시

- 아동학대 예방교육 및 홍보, 학대발생시 신속개입, 적극적 사례관리 등 - 24일, 판교 글로벌R&D센터 대강당서 시군, 읍면동 담당자 150명 역량강화 교육 경기도가 오는 24일 판교 글로벌R&D센터 대강당에서 '2019 경기도 아동학대 대응 담당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도는 아동학대 예방에서부터 발생 시 대응과 사후관리까지 단계별로 다양한 아동보호체계 구축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담당 공무원 역량을 강화시킬 계획이다. 아동학대 대응교육은 그동안 보건복지부 주관으로만 실시했으나, 아동학대 관리의 최 일선에 있는 읍면동 담당자들의 역량강화가 중요하다고 판단, 전국 지자체 중 처음으로 교육을 실시하게 됐다고 도는 설명했다. 교육에는 도내 31개 시·군에서 150여명이 참석할 계획이다. 23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내에서 발생한 아동학대 건수는 2016년 4,353건, 2017년 5,074건, 2018년 5,754건으로 최근 3년간 약 32% 증가했다. 이는 아동학대가 범죄라는 신고의식과 사회적 관심이 높아진 것으로 보고 있다. 아동학대가 심각할 경우 사망에 이르는 신체손상과 정신 병리를 일으키는 정서적인 손상까지도 초래하며, 피해아동이 성장한 후에도 사회부적응 등의 지속적인 후유증으로 연결되기도 해 심각한 사회문제가 되기도 한다. 이에 따라 경기도는 아동학대의 80%가 부모에 의해 발생하고 있다는 점에 초점을 맞춰 예비부모 및 영아부모와 맞벌이 부부를 위한 교육을 위해 다양한 교육 콘텐츠 제공 및 홍보동영상을 제작 중에 있으며, 민관협력 강화를 위해 '민관합동 경기도 아동보호 전담기구'를 운영하고 있다. 또 아동학대 발생 시 초기 현장대응을 위해 도내 14개 아동보호전문기관이 신속하게 개입, 학대피해아동을 상담하고 위기 정도를 판단해 고위험 아동의 경우 격리 보호하는 등 적절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밖에 전국 최초로 법률자문 변호사 지원사업을 실시, 학대피해아동 및 종사자가 적극적인 법률 보호를 받을 수 있는 지원 체계도 구축·운영 중이다. 끝으로 사후관리 단계에서는 피해아동에 대한 심리치료 지원과 가해부모에 대한 상담 및 교육, 가족관계 개선 프로그램 운영 등 종합적인 사례관리를 통해 가급적 재학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원하고 있다.

2019-05-23 15:09:21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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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하노이직업기술대와 한국어 보급 MOU 체결

삼육대, 하노이직업기술대와 한국어 보급 MOU 체결 삼육대(총장 김성익)는 지난 22일 교내 백주년기념관 소회의실에서 베트남 하노이직업기술대(이하 HHT, Hanoi Vocational College and High Technology)와 한국어 보급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두 대학은 한국어교원양성 프로그램을 개설하고, 한국어교원양성센터를 HHT에 설립해 공동 운영하기로 했다. 교원양성 프로그램은 총 240시간 과정으로 HHT에서 1개월, 삼육대에서 2개월간 진행된다. 또 하노이 지역 학생들을 대상으로 방학 기간 언어 집중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매년 문화교류 프로그램도 공동 운영키로 했다. 이 외에도 교육, 장학, 어학연수, 계절학기, 편입, 학사 학위 개발 및 지식 보급 등 분야에서 상호 이해관계를 형성하고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삼육대 김성익 총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하노이 지역의 우수한 유학생을 안정적이고 지속적으로 유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양교의 관계가 더욱 깊어져 국제적인 시너지를 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HHT는 2009년 설립된 하노이 인민위원회 산하 명문 공립대학이다. 90여개의 산업분야에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으며, 5000명 이상의 학생이 재학하고 있다.

2019-05-23 14:55:27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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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운대 학생 124명, 32개 산학연계 SW프로젝트 수행… '엄마가 보고 있다'팀 총장상

광운대 학생 124명과 교수들이 참여해 32개 산학연계 SW프로젝트가 수행됐다. 광운대 SW중심대학사업단(단장 이혁준)은 지난 16일 IITP(정보통신기획평가원) 지원을 받아 '제3회 산학연계 SW프로젝트 전시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산학연계 SW프로젝트는 기업 맞춤형 프로젝트 수행을 통한 산업계 개방형 SW교육 실현과 문제 해결형 실용SW 교육강화, 현장감 있는 SW프로젝트 수행을 통한 인턴십 및 취업 활성화 등을 목적으로 2017년도부터 시작해 올해 3회째를 맞는다. 올해 행사는 '산학연계 SW프로젝트 전시회'와 '잡·인턴십 페어 2019'로 진행됐으며 팀별로 제출한 프로젝트 결과물과 발표 자료 자료 등을 전시해 심사위원들의 평가를 받았다. 또 산학연계 SW프로젝트 참여기업체와 학부생 간의 취업 및 인턴십 채용 상담도 진행됐다. 산학연계 SW프로젝트의 경우 지난해 9월부터 두 학기 동안 26개 참여기업이 선정한 과제들을 학부 3~4학년 학생들이 참여해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프로젝트에는 총 124명의 학생과 16명의 지도교수가 참여해 32개 프로젝트를 완료했다. 이 가운데 '엄마가 보고 있다'팀이 진행한 프로젝트 과제 '어린이가 사용하는 스마트폰에 대해 돌봄 솔루션을 이용해 올바르게 사용토록 지도, 관리하는 스마트폰용 프로그램'이 광운대 총장상을 수상했다. 이 과제는 유원솔루텍 기업의 프로젝트를 수행한 것으로 평가에서는 기존 선행 기술에 대한 문제점을 파악하고 개선 방안 도출, 기술의 향후 응용과 활용에 대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잡인턴십 페어 2019는 우수 협력기업과 재학생들의 만남을 통한 취업기회 제공을 위해 기획됐으며, 테르텐, 아이센스, 럭스로보 등 12개 기업이 참여했다. 이혁준 SW중심대학사업단장은 "산학연계 SW프로젝트는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들이 수행 과제를 통해 실무를 경험해 볼 수 있고 기업이 원하는 인재상을 미리 파악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광운대 SW중심대학사업단은 향후에도 다양한 산학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기업과 대학이 서로 윈윈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2019-05-23 14:50:28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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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행정개혁학회, 25일 한성대서 '소방 거버넌스 혁신 학술세미나' 개최

한국행정개혁학회, 25일 한성대서 '소방 거버넌스 혁신 학술세미나' 개최 '소방공무원의 보건안전과 소방 거버넌스 혁신' 주제 한국행정개혁학회(회장 이창원 한성대 교수)는 25일 오후 4시 서울 대학로 소재 한성대 에듀센터 702호에서 '소방공무원의 보건안전과 소방 거버넌스 혁신'을 주제로 학술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세미나에서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는 소방부문에 대한 전문가 발표와 토론이 이뤄진다. 소방공무원은 재난 현장에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중책을 담당하고 있으나, 정작 위험에 노출된 소방공무원의 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은 부족하다. 또 소방행정체계 하에서 지역 간 소방서비스의 불균형과 격차 문제도 발생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창원 회장의 환영사와 이재열 서울소방재난본부장의 축사, 주창범 동국대 교수의 사회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된다. 김상철 박사(서울소방재난본부)의 '소방공무원의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 결정 요인 : 재난현장의 위험노출과 직무스트레스를 중심으로'와 류종용 박사(한국행정개혁학회)의 '소방청 중장기 발전을 위한 효율적 조직설계 방안'에 대한 발표가 있은 후 정요안 박사(경기도소방재난본부 안양소방서장)와 도명록 박사(숭실대)의 토론이 이어질 예정이다. 한국행정개혁학회는 공공부문의 효과성 제고를 위한 올바른 행정개혁의 방향을 정립하고 관련 정책방향을 체계적으로 제시하고자 지난 2월 21일 창립총회를 개최하고 출범했다.

2019-05-23 14:49:15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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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 눈신경 닮은 광전기소자 개발… '인공눈' 상용화 눈앞

인천대, 눈신경 닮은 광전기소자 개발… '인공눈' 상용화 눈앞 국내 연구진이 사람의 눈신경을 닮은 투명한 광전기소자(Photoelectric device) 개발에 성공했다. 인공눈 상용화가 눈앞으로 다가왔다. 23일 인천대에 따르면, 인천대 차세대 에너지 융합연구소 김준동 교수(전기공학과) 연구팀은 최근 투명한 광전기소자를 이용해 사람의 눈신경 작용을 구현하는 투명 소자(투명 눈신경 소자)를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 시각 장애를 가지고 있는 세계 인구는 약 3900만명으로 추산되며, 특히 망막색소변성증(빛을 전기신호로 바꿔 눈신경에 전달하는 세포기능이 저하디는 질병) 인구는 150만명 정도로 추산된다. 기존 기술은 영상탐지장치를 기반으로 입사하는 영상을 전기신호로 바꿔 수신시로 무선송신해 신호를 전달하는 방식이다. 전원장치와 정보 교환장치가 구성되어야 하고 아직 시제품은 개발 중인 단계다. 현재는 망막색소변성증 환자에게만 적용이 가능한 상용 제품이 출시됐지만, 1억7000만원의 고가로 적용 대상이 매우 제한적이다. 이번에 보고된 투명 눈신경 소자는 사람의 눈신경이 하는 기능을 그대로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투명 눈신경 소자가 빛에 의한 자극을 전기에너지로 바꿔 눈신경에 가해진 정보를 획득하는 방식이다. 투명 소자에 가해지는 빛의 세기와 강도, 반복의 횟수에 따라 비례해 동작하는 것을 검증해 투명 눈신경으로서의 기반 기술을 갖춘 것으로 판단된다. 또 이번에 개발된 투명 눈신경 소자는 대면적 공정이 가능한 방식으로 비용 측면에서 큰 장점을 갖췄다. 특히 입사하는 빛에너지를 소자의 동작전원으로 사용해 별도의 전원장치가 필요없는 것도 특징으로, 눈신경 장치를 기존보다 매우 간단히 구성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번 연구에서 연구소 선임연구원을 맡고 있는 모힛 쿠마(Mohit Kumar) 박사는 투명 광전기소자를 이용한 생체 기능기술을 개발했다. 또 투명 눈신경 소자의 개발의 다음 단계로 패턴 인식 연구를 진행 중이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가 시각 정보를 처리하는 '시각피질(Visual Cortex)'의 기능을 부여하는 완전한 인공 눈(Artificial eyes)의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준동 교수는 "이번 연구는 빛-전기 에너지 교환에 대한 투명 소자에 관한 것으로 시작됐으며, 기존의 에너지, 전기/전자 소자 등의 범주를 넘어서 생체 공학 단계(Bionic Stage)로 진입할 특화 기술이 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어드벤스드 머티어리얼스(Advanced Materials) 최신호에 게재됐으며, 국내외 특허출원을 준비 중에 있다. 한편 인천대는 최근 수년간 혁신적인 연구를 발굴해 도전적이면서도 모험적인 시도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수행하고 있다. 이에 이번 연구 결과를 비롯해 다양하면서 특화된 선도 연구 기술이 발표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2019-05-23 14:27:42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