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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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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여름철 고온기 농작물 피해 예방 당부

강화군(군수 유천호)은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농작물의 고온 피해 예방 및 농업인 건강관리에 각별히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여름철 한낮 최고기온이 30도를 넘는 고온이 지속되면 농작물에 일소과, 엽소현상 등의 피해가 생길 수 있다. 또한, 지온 상승에 따른 뿌리활력 저하로 비료의 흡수가 줄어들면서 생육부진, 낙엽, 낙과, 석회결핍과, 무름증상 등의 피해가 생길 수 있어 농작물별로 각별한 주의 및 관리가 요구된다. 노지작물의 경우 지속적인 관수를 통해 토양수분을 유지시켜주고, 생육이 부진한 포장의 경우에는 엽면시비로 양분결핍 등 생리장해를 예방하는 것이 좋다. 또, 폭염 지속 시에는 고온성 해충인 총채벌레, 진딧물의 발생이 증가하므로 반드시 적용약제를 살포해 방제해야 한다. 시설하우스는 내부에 공기순환팬을 설치하고, 환기창을 최대한 열어두어 강제 환기를 시키는 것이 좋고, 외부에 차광막을 설치하거나 차광도포제를 뿌려 내부로 들어오는 빛의 양을 줄일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과수는 강한 직사광선에 의한 과실 햇빛데임 증상을 예방하기 위해 가지를 돌리거나 늘어지게 배치하고, 미세살수장치 등을 이용하면 좋다. 아울러, 농업인은 한 낮에 무리하게 농약을 살포하거나 비닐하우스 내에서 작업을 하면 열사병, 탈진 등의 온열질환의 우려가 있으므로 아침, 저녁 시원한 시간대에 농작업을 진행해야 한다. 야외나 시설하우스에서 작업 시 통풍이 잘되는 작업복을 입어 몸의 열을 낮춰주고 작업 중 15~20분 간격으로 한 컵 정도의 시원한 물과 염분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군 관계자는 "폭염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작물별 세심한 환경관리가 필요하며, 고온기 무리한 농작업으로 건강을 해치지 않도록 주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19-07-12 16:42:50 박종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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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공사, 인천시 직업계 고등학생 취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체결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구본환)는 지난 10일 오후 인천시 교육청에서 "인천시 직업계 고등학생 취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공사는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고졸 청년 취업확대를 위한 구인․구직 정보 제공 △직업계고 학생들의 직업체험 및 취업기회 확대 지원 등 인천시 직업계고 학생들의 취업역량 강화와 취업기회 확대에 앞장설 계획이다. 인천공항은 단일 사업장 중 국내 최대 규모로, 학생들은 인천공항에서 △항공기 정비‧조업 △항공 화물‧물류 △면세점 등 상업시설 △호텔 등 서비스업 등 다양한 분야의 진로 탐색 기회를 갖게 될 전망이다. 한편, 인천공항공사는 지난해 9월 인천공항공사, 정부기관, 상주기업 3자간 협력을 통해 공기업 최초로 "인천공항 일자리 플랫폼"을 구축했으며, 온라인 전용 채용관과 취업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취업박람회 등을 개최하는 등 공항지역 내 고용활성화와 인천공항 상주기업들의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지난해 9월 6일과 7일 양일간에는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주관하는"제1회 항공산업 취업박람회"가 인천공항 1터미널 교통센터에서 열려 하루에만 5,000여 명에 달하는 인원이 찾는 등 성황을 이뤘다. 뿐만 아니라, 올해 2월부터는 매월 셋째 주 목요일 마다 "인천공항 상주기업 채용의 날"을 개최해 인천공항 내 중소 ․ 중견기업의 현장채용을 지원하고 있다. 현재까지 참여기업은 총 16개로 60여 명의 현장채용이 확정되었으며, 면접 참여자 대상 설문조사 결과 85% 이상이 "인천공항 상주기업 채용의 날 행사가 구직 활동에 도움이 된다"고 응답하였다. 인천국제공항공사 구본환 사장은"이번 협약 체결을 통해 인천지역 직업계 고등학생들이 인천공항 내 다양한 직업을 탐색하고 취업역량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인천공항공사는 정부 및 지자체와 협업관계를 바탕으로 청년․중장년층 등 각 계층에 맞는 취업 지원 방안을 마련해 인천공항을 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7-12 16:41:50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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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공영주차장 신설... 동인천 삼치거리 주차난 해소 기대

인천 중구(구청장 홍인성)는 원도심 상가가 밀집된 내동에 공영주차장을 조성해 주차난을 해소에 나선다. 구는 자유공원, 삼치거리 등 상업시설이 밀집된 내동의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해 '동인천 삼치거리 공영주차장'을 설치하고, 오는 22일부터 운영을 시작한다. 그 동안 내동 일원은 주차장이 부족하여 주민들과 상인들이 많은 불편을 겪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자 구는 사업비 33억을 투자해 내동 6-2번지 일원에 공영주차장 40면(1,363.7㎡)을 조성했다. 동인천 삼치거리 공영주차장은 차량 40대가 주차 가능하며 카드전용 무인주차관제시스템이 설치되어 상시 연중무휴로 운영된다. 주차요금은 30분에 1,000원, 30분 초과 시 15분당 500원(1시간 2,000원)이다. 그리고 주차대수 40대 중 28대는 일일 이용객들을 대상으로 하고 12대는 월정기권 주차장으로 운영한다. 월정기권 이용을 원하는 경우에는 7월 15일부터 7월 19일까지 중구시설관리공단 주차사업팀(☎ 032-763-8146)에 전화 접수하면 되며, 신청자가 많을 시에는 공개 추첨하여 월정기권을 배정할 예정이다. 홍인성 구청장은 "동인천 삼치거리 공영주차장 신규 운영에 따라 주차난이 해소되어 주민불편이 최소화되고 주변 상권이 활성화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07-12 16:26:27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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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소방서, 등산로 및 자전거길 구급함 점검

인천강화소방서(서장 강성응)는 지난9일 마니산 인근 등 등산로 구급함 2개소와 동막 해수욕장 인근 등에 설치된 자전거길 구급함 9개소에 대한 일제 점검을 실시했다. 강화소방서는 관내 등산로 및 자전거 길에서 발생되는 안전사고에 신속하게 대응하고자 등산로와 자전거길 주요지점에 찰과상 등 가벼운 부상이나 폭염 관련 증상 발생 시 응급처치를 할 수 있는 119구급함을 설치하여 운영중이다. 119구급함에는 멸균거즈와 붕대, 생리식용수, 상처치료 연고 등의 의약품이 비치돼 있어 가벼운 부상 발생시 시민 누구나가 이용할 수 있으며 급속 냉각팩, 식염 포도당 등을 이용하여 폭염으로 인한 열경련이나 탈진에 대응할 수 있다. 이에 119구급함의 적정상태 유지를 위하여 구급함 내 비치된 의약품의 유효기간 및 소독기간을 확인하고 소모품 사용여부를 확인해 의약품을 교체·보충하는 등의 점검을 실시하여 강화도 전 지역 등산로 및 자전거 길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최소한의 안전장치가 되도록 하였다. 강화소방서 관계자는 "휴가철을 맞이하여 강화군 등산로 및 자전거길을 찾는 시민들이 증가하고 있다"며 "많은 시민들이 구급함에 관심을 갖고 안심하고 적절하게 사용해 강화에서 안전한 여름 휴가를 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19-07-12 16:25:03 박종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