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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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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폭염대비 송림체육관 대형 무더위쉼터 운영

인천 동구(구청장 허인환)는 7월 31일부터 8월 11일까지 송림체육관 보조경기장을 무더위 쉼터로 개방한다고 17일 밝혔다.구는 기후변화 등으로 인한 평균기온 상승으로 폭염특보 발령빈도가 증가함에 따라, 극심한 폭염이 예상되는 기간에 송림체육관 보조경기장을 대형 무더위쉼터로 지정 운영해 폭염 취약계층 보호에 나설 예정이다. 송림체육관 무더위쉼터는 1,575㎡의 면적에 500여 명이 동시에 이용할 수 있다. 또 대형 스크린, 어린이 놀이시설, 텐트, 매트 등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올해에는 전년도 운영상 부족했던 어린이 놀이시설, 무료 와이파이, 휴대전화 충전시설 등을 확충해 이용객의 편의를 도모할 계획이다. 허인환 동구청장은"올해도 폭염의 기세가 만만치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어르신 뿐만 아니라 모든 구민을 위해 개방된 쉼터인 만큼 더위에 지쳤을 때 언제든 방문해 휴식을 취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송림체육관 무더위쉼터 외에도 폭염대책기간(5.20.~9.30.) 중 관내 동 행정복지센터, 경로당 및 복지회관 등 41개소에 무더위쉼터를 운영하고 있다. 주변 무더위쉼터 위치와 운영정보는 국민재난안전포털 홈페이지와 스마트폰 안전디딤돌 어플 또는 가까운 동 행정복지센터나 구 안전관리부서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2019-07-17 13:18:46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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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연수지역자활센터, '내 몸이 건강해지는 저나트륨 저당 건강밥상' 캠페인진행

연수구청 구내식당을 위탁운영하고 있는 인천연수지역자활센터(연수구 저소득 주민의 자립 자활을 지원하는 보건복지부 지정 사회복지기관)는 지난 16일 연수구청 구내식당 앞에서 연수구청 위생과와 함께 '내 몸이 건강해지는 저나트륨 저당 건강밥상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식생활 변화에 따른 나트륨과 당의 섭취량이 WHO(세계보건기구) 기준 대비 크게 증가 하고 있고 이로 인한 만성질환의 유발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어 식습관 개선을 위해 연수구청 구내식당 이용고객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 날 캠페인에는 음식속의 나트륨 및 당류 함량의 전시 및 짠맛·단맛 미각테스트와 함께 인바디 측정에 따른 영양 상담도 실시하여 구내식당 이용고객들이 건강 생활을 위한 식생활 개선의 필요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되었다. 특히 자신의 이름을 작성하는 '나의 다짐'의 코너를 통해 앞으로 저나트륨·저당의 건강한 식생활을 실천하겠다는 의지를 표현함으로써 이번 캠페인이 저나트륨·저당 밥상 필요성의 전달을 넘어 개인 실천의 장으로 까지 이어지는 뜻깊었던 시간이 됐다. 인천연수지역자활센터 최윤희 센터장은 "이번 캠페인이 저나트륨·저당 건강 밥상의 필요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고, 저나트륨?저당 건강밥상 제공이 메뉴 구성과 단가 운영 면에서 어려움이 많지만, 이용고객들의 건강한 식습관의 정착을 위해 꾸준히 제공하겠으며 지속적인 캠페인을 통해 이용고객들이 스스로 건강한 식습관을 갖도록 유도하겠다"고 말했다

2019-07-17 13:17:58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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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지역 문화유산의 체계적 보존 방안 마련 나서

인천 중구(구청장 홍인성)가 지역 문화유산의 체계적 보존과 정체성 확립을 위해 발벗고 나섰다.구는 지난 17일 중구의 역사와 구민들의 삶의 기록을 간직한 지역의 문화유산을 미래 중구의 가치 재창조를 위한 자산으로 보존하고 멸실 및 훼손을 예방하여 후손들에게 물려주기 위한 체계적인 관리방안을 마련하고자 "인천광역시 중구 문화유산 종합관리 기본계획 수립 학술용역"의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 날 착수보고회는 홍인성 중구청장을 비롯한 구 관계자 및 자문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연구용역의 주요 과업에 대하여 설명하고, 관계자 및 전문가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여 내실 있는 연구용역을 수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그간 인천 중구는 급격한 개발로 멸실 훼손 위기에 처한 지역의 문화유산을 보존 관리 활용하고자 2017년에 향토문화유산 전수조사 및 목록화 사업을 추진하고, 2019년에는 문화재청 근대역사문화공간 재생 활성화 사업 공모 신청 하는 등 다방면으로 노력을 기울여 왔다. 이번 학술용역은 기존의 법과 제도의 범주 밖에서 사라져 가거나 반대로 엄격한 규제 속에서 갈등을 야기하여 보존 관리의 사각지대에 놓인 중구의 지역 문화유산을 체계적 종합적으로 조사 연구 관리함으로써 인천 중구의 역사?문화적 정체성 확립을 마련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인천광역시 중구 문화유산 종합관리 기본계획 수립 학술용역'을 통해 '인천 중구 지역유산'의 개념을 정립하고, 기초조사 가이드라인 마련, 유형별 보존 관리 방안 및 실행 방안 제시, 활용 및 대중화 방안 제시 등 인천 중구의 문화유산을 체계적으로 보존 관리 활용하는데 필요한 지침을 마련할 계획이다. 홍인성 구청장은 "이번 연구용역의 결과가 미래 중구의 가치 재창조를 위한 귀중한 문화적 자산이 될 것"이라며, "신중하고 알찬 연구 성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7-17 13:17:20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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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반도체 수출 규제 속, 삼성전자 등 반도체 경력직 충원 활발

일본 반도체 수출 규제 속, 삼성전자 등 반도체 경력직 충원 활발 일본 정부의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핵심 소재 수출 규제 속에서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국내 주요 기업들의 반도체 경력직원 충원은 활발한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인크루트에 따르면, 삼성전자·SK하이닉스·DB하이텍·SFA반도체 등이 경력직 채용을 진행 중이다. 삼성그룹은 현재 4개사(삼성전자·삼성전기·삼성SDI·삼성웰스토리)에서 경력직을 채용하고 있다. 이 중 삼성전자의 핵심사업부로 알려진 삼성전자 DS부문 메모리사업부도 포함돼 있는데, 모집직무는 ▲H/W Design ▲S/W Design ▲Device Process ▲Manufacturing Technology ▲Quality & Reliability Engineering ▲Sales / Marketing / Product Planning 이다. 근무지는 삼성전자 화성사업장, 평택사업장이며, 우대사항은 박사학위 소지자 또는 2019~2020년 박사학위 취득 예정자, 석사학위 소지자로 4년 이상 경력 보유자 또는 학사학위 소지자로 6년 이상 경력 보유자 등이다. 지원은 오는 25일까지 삼성채용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삼성전자 DS부문 메모리사업부는 지난 5월에도 같은 직무 경력직을 충원한 바 있다. SK하이닉스는 NAND Solution FW 검증을 담당할 경력사원을 채용 중이다. 자격요건으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NAND Solution 제품 실장 검증 △시뮬레이션 검증 등 해당 경력 5년 이상 보유자(단, 석사의 경우 경력 3년이상 지원가능)를 선발하며, 입사지원은 7월 18일까지다. 이 외에도 DB하이텍, SFA반도체에서도 각각 경력직을 모집 중이다. 모집분야는 DB하이텍의 경우 ▲Interface Design ▲Analog Design ▲Logic Design ▲Auto P&R이며, SFA반도체는 ▲Test 기술 엔지니어 ▲MES설비자동화 시스템 운영 및 개발 부문이 해당된다.

2019-07-17 12:13:37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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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연 "소수 성공, 다수 실패 현 고교체제 일반고 중심으로 단순화해야"

-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기자간담회… 자사고 폐지 속, 일반고 지원에 속도 - '자사고·외고의 제도적 폐지' 국가교육회의서 공론화해야 제안 - 일반고 교사, 교육과정·진로·진학전문가로 양성… 학생 컨설팅 - 일반고 전환 자사고엔 20억원 등 전환기 지원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이 일반고 중심의 서울 고교체제 개편에 속도를 낸다. 올해 자율형사립고(자사고) 재지정평가에서 탈락해 내년 일반고 전환이 유력한 8개 자사고와 스스로 일반고 전환을 신청한 경문고 등 9개 자사고가 일반고로 전환 예정인 가운데, 다수인 일반고 지원 강화에 나선다. 특히 자사고와 아울러 외고의 제도적 폐지에 대한 공론화도 제안해 논란이 일 전망이다. 17일 서울시교육청은 일반고 전환 자사고에 대한 동반성장 지원 방안을 포함한 일반고 종합 지원 계획('모두가 성장하는 일반고 전성시대 2.0을 열겠습니다')을 발표했다. 이번 계획은 최근 과열되는 자사고 평가에 대한 논란을 넘어 서열화된 고교체제를 정상화하기 위해 일반고 지원 방향과 미래지향적 고교 교육에 대한 긍정적 비전을 제시한다는 취지다. 주요 내용은 △경쟁적 고교 교육과 서열화된 고교 체제에 대한 현실 인식 △미래형 고교 교육을 위한 일반고 종합 지원 방향 △자사고의 일반고 전환을 위한 맞춤형 지원 방안 △향후 고교 체제 정상화를 위한 제언 등이다. 서울시교육청은 일반고 중심의 고교체제 단순화 방안을 추진하는 동시에 일반고 교육력 제고를 위한 일반고 전성시대 계획을 지속 추진해왔다. 이번 일반고 종합 지원 방안을 보면, 일반고 학생의 교육과정 설계 지원을 위해 일반고 교사를 커리큘럼 디자인 어드바이저(Curriculum Design Advisor·CDA, 교육과정·진로·진학전문가)로 양성해 일반고 학생의 선택과목 설계를 종합 컨설팅토록 할 계획이다. 또 소인수 과목 강사비 지원 등을 확대해 학생의 적성과 흥미, 진로를 반영한 개인 맞춤형 교육과정이 운영되도록 일반고 개방형 선택교육과정 내실화를 지원한다. '일반고 권역별 공유 캠퍼스'(가칭)를 구축해 일반고의 학교별 특색 교육과정을 상호 공유함으로써 일반고 학생들의 과목 선택권을 획기적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단위학교나 학교 간 협력을 통해서도 개설되지 못하는 소인수 과목은 온라인 실시간 화상 수업인 '온라인 설렘 강좌'를 통해 제공하고, 향후 온라인 교육과정을 전담하는 새로운 학교 형태도 모색하기로 했다. 학교당 8000만원인 일반고전성시대 예산을 교육부와 협의해 확대하고, 학교가 희망하는 소인수 과목 강사비를 학교별 최대 2000만원씩 추가 지원한다. '꿈담 학습카페', '홈베이스 환경 개선', '수업나눔카페' 등 일반고 교육환경 개선도 지속 확대키로 했다. 일반고로 전환하는 자사고에 대해서는 전환기 교육과정 조기 안착을 위한 총액 20억원(서울시교육청 5년간 10억원, 교육부 3년간 10억원)을 지원하고, 희망 시 △고교학점제 선도학교 △교과중점학교 △학생 홈베이스 개선 및 교과교실제 우선 지정 혜택도 부여키로 했다. 아울러 기존 일반고 수준의 소인수 과목 강사비 지원을 통해 학생 과목 선택권을 확대하고, 기존 일반고 네트워크 형성을 통한 상생 모델을 모색해 학교별 맞춤 지원하기로 했다. 조희연 교육감은 이날 담화문을 통해 "자사고는 다양한 교육과정 운영 등 학교설립 취지이자 지정목적이 달성되기 어려운 한계에 도달한 학교유형으로 그 '정책적 유효기간'이 다 했다고 볼 수 있다"며 "이번 평가에서 지정취소된 학교 중 다수가 '학교 운영 및 교육과정 운영'영역에서 다른 항목보다 많은 감점을 받은 것은 이를 보여주는 단적인 예"라고 말했다. 자사고가 우수 학생을 선점해 입시위주 교육을 하고 고교서열화를 심화시켰다고도 주장했다. 조 교육감은 "자사고에 진학한 신입생 중에서 중학교 내신성적 상위 10% 이상인 학생이 18.5%로 일반고 8.5%의 두 배가 넘고, 전국단위 자사고인 하나고의 경우는 신입생 중 중하교 내신성적 상위 10% 이내 학생들이 무려 85.9%에 달했다"며 "자사고는 우수 학생을 선점한 후 입시위주 교육으로 명문대 합격생을 다수 배출함으로써 고교서열화를 심화시켜 왔다"고 밝혔다. '자사고 폐지가 수월성 교육의 중단을 의미한다'는 일각의 주장에 대해서는 "OECD 등 각국은 교육의 수월성을 '모두를 위한 수월성(excellence for all)'을 보편적 정책으로 확장하고 있다. 즉 타고난 재능을 가진 아이, 평범한 아이 등 모든 개개인이 교육과정에서 잠재력을 최대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곧 진정한 수월성 교육"이라며 "소수의 공부 잘하는 부유한 학생을 위한 학교인 자사고는 이러한 모두를 위한 수월성 교육과 동떨어져 있다. 자사고는 진정한 수월성 교육기관이라고 볼 수 없다"고 반박했다. 조 교육감은 특히 법률 개정을 통해 고교체제 문제를 본질적으로 개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 교육감은 "자사고가 근거를 둔 초·중등교육법에는 자사고를 '한시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했으나, 2011년 이명박 정부가 초중등교육법 시행령에서 '5년 이내' 문구를 임의로 삭제해 마치 영구적으로 지정된 것처럼 보이도록 만들었다"며 "교육부가 시도교육청의 자사고 재지정평가만 의지하지말고 법령 개정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그러면서 "교육부가 법령 개정의 의지가 없다면, 담대하게 자사고·외고의 제도적 폐지 여부에 대한 국민적 공론화를 국가교육회의에서 진행할 것을 제안한다"고 밝혔다.

2019-07-17 12:04:26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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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운대 로봇게임단 '로빗', 세계로봇대회서 3개 부문 수상

광운대 로봇게임단 '로빗', 세계로봇대회서 3개 부문 수상 'RoboCup 2019' 참가 광운대학교(총장 유지상)는 로봇게임단 '로빗(Ro:bit)'이 지난 2일~8일까지 호주 시드니 국제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세계로봇대회 'RoboCup 2019(로보컵 2019)'에 참가해 휴머노이드 리그 3개 부문에서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로보컵은 1997년부터 시작된 국제 경진대회로 인공지능(AI)과 로봇 영역에서 중요한 대회로 꼽힌다. 올해는 전 세계 35개국 4000 여명이 참가해 13개 종목에서 실력을 겨뤘다. 이번 대회에서는 로봇 축구, 산업용 로봇, 구조 로봇, 가정 로봇, 청소년 로봇 등의 경기가 진행됐으며 이중 로봇 축구는 소형조, 중형조, 성인조 등 소항목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광운대 로빛은 모든 참가자가 팀을 이루어 축구 경기를 진행하는 'Drop-In Challenge'(드롭-인 챌린지)에서 8게임 평균 0.8점으로 2위를 차지했으며, 축구를 하는 로봇의 성능을 객관적으로 평가하는 'Technical Challenge'(태크니컬 챌린지)에서는 총점 13점으로 3위를 차지했다. 또 8팀이 조별 예선과 토너먼트를 거쳐 축구 경기를 진행하는 'Soccer Game'(사커 게임)에서 조별예선 B 그룹 2승 1패 2위의 성적으로 8강에 진출 후, 8강전 상대를 3대 0으로 꺾고 4강전에 진출했다. 4강전에서 0대 0으로 경기를 마무리 후 승부차기에서 0대 2로 패해 3, 4위 결정전에 진출하였으나 0대 3으로 져 4위를 차지했다. 로빗의 주장을 맡고 있는 광운대 로봇학부 신주엽 학생은 "이번 세계대회 참가는 다른 나라의 연구실에서 개발한 기술들을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라며 "무엇보다 밤낮없이 연구에 매진한 단원들에게 고생했다는 말을 전하고 싶고, 로빛이 좋은 경험을 하고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해주신 광운대학교와 응원을 해주신 많은 분들께 영광을 돌리고 싶다"라고 말했다. 한편, 로빗은 광운대가 2006년 창단한 국내 최초의 대학생 로봇게임단으로 현재 단장과 부장, 로봇 파일럿 25명으로 구성돼있다. 창단 이후부터 국내 최강의 실력을 자랑하며 300여 개의 대회에서 우수한 수상실적을 냈으며 광운대의 이름을 알리는데 앞장서고 있다.

2019-07-17 10:30:12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