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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8일자 메트로 한 줄 뉴스

▲2박 3일 일정으로 한국을 방문한 데이비드 스틸웰 미국 국무부 동아시아·태평양 담당 차관보가 방한 이튿날인 17일 청와대·외교부를 방문해 한·일 관계 경색과 북·미 실무회담 등을 논의했다. ▲국회는 17일 제헌절 71주년 경축식을 열고 초대 헌법 제정 의의를 기렸다. 문희상 국회의장은 이 자리에서 '국민소환제' 도입을 위해 "개헌 논의가 필수적으로 선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부가 불법 택시 논란을 빚었던 '타다' 등 모빌리티 플랫폼 업체를 택시 제도권 안으로 편입했다. 초고령 택시 위주로 면허를 매입해 감차하고, 줄어든 면허 수 만큼 플랫폼 업체로부터 기여금을 받아 면허를 대여하는 방식으로 운송사업을 허가하기로 했다. ▲정부는 모빌리티 플랫폼 업체의 운송사업 진입 규제 완화와 동시에 '택시 허가 총량 관리' 등 택시제도 개편에도 나섰다. ▲지역의 전략산업을 적극 육성하기 위한 규제자유특구 지정이 막바지로 치닫고 있다. ▲삼성전자가 신경망처리장치(NPU)를 차세대 주력 사업으로 지목하고 글로벌 협력을 확대하는 가운데, 업계 1위 인텔도 뉴로모픽 개발에 속도를 붙이고 주도권 사수 작전에 돌입했다. ▲글로벌 자동차 업체들이 '키즈 드라이빙 존'을 운영하며 여행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 보이스피싱(전화금융사기) 범죄가 늘어나면서 올해 상반기 피해액이 3000억원을 넘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0%나 급증한 수치다. ▲ 최근 PC 온라인 게임의 월 결제한도 폐지와 셧다운제 완화 전망 등 잇단 호재와 게임 신작 발표가 이어지면서 게임주가 증시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 2차전지 자동화 시스템의 전 영역을 구축한 기업 코윈테크가 내달 코스닥에 입성한다. 코윈테크는 2차전지 자동화 시스템 중심의 스마트팩토리 기업이다. 조립 자동화 설비, 무인 반송설비 등 산업별 다양한 자동차 시스템 라인업을 확대해 왔다. ▲고용노동부는 산업 현장에 직장 내 괴롭힘을 조기 정착시키기 위해 구체적 예시, 직장 내 괴롭힘 관련 사업주의 필요 조치 사항 등에 대한 설명자료를 내놨다. ▲서울시교육청이 일반고 중심의 서울 고교체제 개편에 속도를 낸다. 특히 자사고와 아울러 외고의 제도적 폐지에 대한 공론화를 제안해 논란이 일 전망이다. ▲일본 정부의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핵심 소재 수출 규제 속에서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국내 주요 기업들의 반도체 경력직원 충원은 활발한 것으로 나타났다.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일반의약품인 안전상비의약품 시장 규모가 지난해 372억원에 달한 것으로 조사됐다. 가장 인기 있는 제품은 해열진통제 '타이레놀'이었다. ▲식품업계가 마라 등 매운맛 상품을 내놓으며 여름 입맛 잡기에 나섰다. ▲한국소비자원과 공정거래위원회는 여름 휴가철인 7∼8월에 피해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숙박, 여행, 항공 분야에 대해 17일 공동으로 소비자 피해주의보를 발령했다. ▲국내 여행업계가 일본 불매 운동의 직격탄을 맞았다. 여름 성수기에도 불구하고, '효자' 지역 중 하나인 일본 상품의 수요가 급감해서다.

2019-07-18 06:00:00 안상미 기자
부평구, 갈등과 치유 포럼 개최

부평구(구청장 차준택)는 지난 7월 17일(수) 갈등관리힐링센터에서 갈등전문가, 지자체 공무원, 마을활동가 및 주민 등 5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5회 부평 갈등과 치유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갈등관리 전문가, 공직자, 활동가들 간 네트워크 구성을 통해 자치단체 특성에 맞는 갈등관리 업무를 발굴하고, 다양한 갈등요인 관리와 지역 공동체 회복을 위한 효과적인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포럼에서는 △전형준 단국대 교수의 '공동체 회복 및 주민참여형 갈등관리 방안 모색' 기조발표 △권정희 수원시 시민소통기획관 소통팀장의 '소통박스를 통한 갈등관리' △진중록 주무관(천안시 자치행정과)의 '주민자율조정을 위한 마을갈등조정제' △김자애 부평구 마을갈등조정단장 '도시공동체 갈등관리' △이용학 지역공동체갈등관리연구소 사무국장의 '도시공원녹지 조성사업의 갈등관리' △최혜자 물과미래 대표의 '복개하천 복원의 갈등관리' 등의 발표가 있었다. 이번 포럼은 마을갈등관리와 공동체회복에 관심 있는 다양한 기관과 자치단체, 주민의 교류의 장으로 전문가 발표와 일반 청중으로 이뤄진 기존 형식에서 탈피해 네트워크 파티라는 새로운 방식으로 진행됐다. 부평구는 대화의 플랫폼을 제공하고 '사례발표', '집담 진행' 등의 방식을 통해 효과적인 공동체 갈등관리 방안에 대해 모색하는 시간을 갖고자 했다. 차준택 구청장은 "공동체 갈등관리를 통해 공공정책의 완성도를 높이고, 주민의 참여를 통해 우리 사회가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루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갈등관리 사례 공유와 마을갈등관리의 제도적 기반 마련을 위해 노력하는 한편, 갈등업무를 추진하고 있는 기초지방자치단체들과 지속적인 교류와 협업의 플랫폼을 만드는데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2019-07-17 16:56:46 박종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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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4차 산업 '인재양성' 올인

서구, 4차 산업 '인재양성' 올인 인천 서구(구청장 이재현) 올해를 교육혁신도시로 거듭나는 원년의 해로 삼고, "꿈과 미래, 행복이 실현되는 서구"라는 비전아래 아이들의 꿈과 재능을 키우는 교육환경을 조성해나간다. 미래 4차 산업 혁명 시대에 대비한 인재육성으로 아이와 부모가 행복한 교육혁신도시를 조성하고자 약 698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교육 사업에 총력을 기울인다. 서구는 교육혁신체계 구축을 위해 13억원, 4차 산업혁명 체험인프라 구축과 토론·소통을 통한 자기주도 인재 양성에 252억원, 체험·토론형 외국어 교육프로그램 확대에 19억원, 아동과 청소년이 주인이 되는 자치활동 강화에 5억원,모두가 행복한 교육환경 조성에 409억원의 예산을 편성했다. 또한 구는 지난해 인천시 교육청으로부터 교육혁신지구로 지정돼 2023년까지 교육혁신지구 사업을 추진한다. 교육혁신지구는 학교 교육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다양하고 복잡한 교육문제를 풀어내고 지역 내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학교 밖 마을에서도 학생들에게 배움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교육혁신지구로 지정됨에 따라 지역과 연계협력을 위해 올 5월부터 교육자원 조사를 시행 중이며,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마을학교를 운영하고 마을교육활동가 양성 과정을 시작할 예정이다. 아울러 초·중·고등학교에 지원되던 무상급식을 올해부터 사립유치원까지 확대하고, 중·고등학교 신입생에게 교복구입비를 지원해 학부모들의 교육비 부담을 줄이는 등 차별 없는 지원을 시행하고 있다. 서구는 주입식 입시 위주의 교육프로그램에서 탈피해 토론·소통·체험 중심의 교육프로그램과 4차 산업 미래인재육성 교육 지원 등 서구만의 혁신적 프로그램에도 집중해 지원하고 있다. 모든 청소년 수련시설에 4차 산업혁명 특성화실을 구축해 드론, VR, 3D프린터 활용 등 미래직업과 관련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4차 산업혁명을 주제로 한 대규모 페스티벌을 개최해, 청소년들이 미래사회에 관심을 갖고 대비하며 자신들만의 가치를 창조할 수 있는 여건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소통과 토론을 통한 자기주도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청소년에게 소통과 토론의 장을 제공하고, 청소년의 다양한 의견을 도출하기 위해 청소년 참여활동도 강화하고 있다. 미래와 소통하는 인재육성을 위해 열린 문화공간인 도서관을 유기적으로 활용하고 있으며, 지역생활 밀착형 작은 도서관 지원사업도 확대하고 있다. 아동들의 권리와 발달을 고려한 어린이 도서관인 '가재울 꿈 도서관' 건립도 앞두고 있다. 이재현 서구청장은 "아이들이 서구에서 꿈을 키우고, 자신들의 역량을 강화해, 미래의 주인공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과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며, "누구도 교육에서 소외당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19-07-17 16:56:08 박종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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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 자연친화적 여가공간 어린이물놀이장 개장

계양구, 자연친화적 여가공간 어린이물놀이장 개장 인천 계양구(구청장 박형우)는 주민들의 도심 속 힐링공간으로 자리매김한 천마산 어린이물놀이장을 오는 19일 개장할 예정이다. 천마산 자연 어린이물놀이장은 기존 사방시설을 활용한 자연친화적인 여가공간으로, 특히 물놀이에 이용되는 용수는 계곡물을 전혀 사용하지 않고 100m 지하 암반수와 상수도를 공급하여 수질의 문제를 불식시켰고 무엇보다 매일 용수의 교체와 바닥청소를 실시함으로써 최고의 청결과 위생을 보장한다. 아울러 이용객 편의를 위한 그늘막, 평상, 포충기 등의 설치와 더불어 올해에는 물놀이장 주변에 야생화 식재 및 토끼, 다람쥐 등 동물 조형물 등을 새로 설치하여 물놀이장을 찾는 피서객들에게 많은 볼거리를 제공하고, 또한 전자 모기채?모기퇴치제의 현장 비치 및 해충 방역작업을 수시 실시하여 쾌적한 물놀이 환경은 물론 안전사고 예방에도 전념을 기울일 예정이다. 참고로 물놀이장 운영시간은 오전 10시에서 오후 5시까지 무료로 운영되며, 이용자들께서는 물놀이장 주변지역의 주차장이 매우 협소하므로 가급적 대중교통 이용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계양구청 공원녹지과 (☎450-5656)로 하면 된다.

2019-07-17 16:55:34 박종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