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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헌팅 러브콜 '3~5년차'에 집중… 러브콜 많은 직무는?

헤드헌팅 러브콜 '3~5년차'에 집중… 러브콜 많은 직무는? 잡코리아, 2019년 상반기 헤드헌팅 채용공고 분석 헤드헌팅 시장에서 기업들의 러브콜이 집중되는 시기는 경력 '3~5년차'였으며, 가장 선호하는 직무는 마케팅·광고기획 분야인 것으로 나타났다. 잡코리아는 올해 상반기 잡코리아에 등록된 헤드헌팅 공고 17만3000여 건을 분석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고 8일 밝혔다. 헤드헌팅 러브콜을 가장 많이 받는 연차는 △3년~5년차 미만으로 전체 공고의 29.6%가 집중돼 있었다. 이어 △5년~7년차 미만의 인재를 찾는 공고도 21.5%로 높게 나타났으며, △7년~10년차 미만(13.4%) △1년~3년차 미만(12.7%)이 그 뒤를 이었다. 반면, △10년~15년차 미만(10.3%), △15년~20년차 미만(2.5%), △20년차 이상(0.7%) 등 연차가 높아질수록 헤드헌팅 기회는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직급별로는 △과·차장급이 전체 잡코리아 헤드헌팅 공고의 32.1%를 차지해 가장 많았으며, △주임·대리급(26.9%) △부장급(8.7%) △임원급(8.0%) 등의 순이었다. 채용 직급을 정하지 않고 '면접 후 결정하겠다'는 헤드헌팅 공고 비중은 21.2%였다. 헤드헌팅 채용공고가 가장 많았던 직무는 '마케팅.광고기획 분야가 응답률 10.5%로 10건 중 1건 수준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기획·전략·경영(8.9%) △응용프로그래머(8.3%) △재무세무·IR(6.5%) △생산·공정관리·품질관리(5.8%) △무역·해외영업(5.5%) △영업관리·영업기획(5.5%) △인사·노무·교육(5.4%) 등의 순으로 많았다 . 산업별로는 △섬유·의류·패션 업계가 8.0%로 가장 많았다. 이어 △솔루션·SI·CRM·ERP(7.9%) △바이오·제약(7.5%) △자동차·조선·철강·항공(6.2%) △반도체·디스플레이·광학(5.6%) △화학·에너지·환경(5.4%) △전기·전자·제어(4.9%) △백화점·유통(4.8%) 업계 순이었다.

2019-08-08 14:14:12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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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독립운동 역사문화콘텐츠 개발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가져

인천 중구(구청장 홍인성)가 독립운동과 깊은 인연이 있는 역사문화 콘텐츠 개발에 발벗고 나섰다. 구는 지난 7일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하여 추진하는 "독립운동 역사문화콘텐츠 개발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홍인성 중구청장을 비롯한 30여 명의 관계자가 참여한 가운데 실시한 이번 최종보고회에서는 지난 6개월간 추진한 이 용역의 주요 성과에 대하여 설명하였으며, 특히, 인천 중구와 백범 김구 선생과의 깊은 인연과 인천감리서 투옥 당시 탈출경로, 축항노역길 등을 확정하고, 백범 김구를 중심으로 한 독립운동 이야기에 기반하여 다양한 역사문화 콘텐츠를 제시했다. 구는 이번 최종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이번 용역을 통해 도출된 역사적사실과 콘텐츠를 기반으로 탐방로 조성, 기념공간 마련, 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을 추진할 계획이며, 그 시범사업으로 내동 83번지 인근에 청년 김구 역사거리 조성사업을 연내 추진할 계획이다. 홍인성 구청장은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우리 민족의 정신을 되돌아보는 뜻깊은 기회가 되었다"며, "이 용역의 결과를 바탕으로 장기적인 관점에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19-08-08 13:50:48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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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영종일자리 메카로 급부상

인천 중구(구청장 홍인성)가 영종 일자리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추진으로 항공물류 관련 일자리 메카로 급부상하고 있다. 구는 세계적인 관문 인천국제공항, 영종복합리조트, 자유무역지역 활성화에 따른 기업유치가 현실화되고, 2018년부터 진행해온 영종의 대표브랜드 일자리(인천국제공항, 항공물류, 복합리조트산업)를 잇는 영종 일자리프로젝트가 지역주민은 물론 영종지역 기업체들로부터 호평이 이어지며 참여의사가 있는 기업과 구직등록 신청자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고 밝히며, 지역 주민뿐만 아니라 제주도 거주자가 채용박람회를 참여하는 등 놀라운 성과를 내고 있다. 영종 일자리프로젝트사업은 소(중)규모 채용행사로 적기에 구인을 원하는 기업체를 위해 잡 매칭 데이(Job Matching Day)를 개최하고, 근무환경 탐색이 필요한 기업을 대상으로는 구인처방문 버스투어를 진행, 신규 업체에서 다수의 직원을 채용할 시 직무와 기업을 소개하는 1社 온니원(Only-one) 채용설명회 실시, 매주 구직자를 직접 찾아가 일자리 상담서비스를 제공하고 구직신청에 도움을 주는 찾아가는 일자리 센터 운영 등을 통한 수요자 중심형 일자리사업이다. 또한, 일자리사업에 관한 전문가의 조언을 듣고 사업에 적극 반영하는 일자리전문자문단, 채용행사의 궂은 일을 맡아서 처리하는 일자리 발굴단 등이 영종 일자리프로젝트의 핵심이다. 2018년도 영종 일자리프로젝트 시즌1은 채용목표 450명 목표에 732명이 일자리프로젝트를 통해 일자리를 찾아 목표대비 162%를 달성했고, 지난 6월 고용노동부 주관 일자리대상 우수사업 부문 최고상인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그 결과 영종 일자리프로젝트는 구의 위상을 전국에 알렸고, 타 지방자치단체의 일자리 담담부서에서 구의 노하우를 배우기 위한 행사장 방문이 잇따르고 있다. 한편, 2019년도 영종 일자리프로젝트 시즌2는 더욱 더 진화하여 지난 3월말 제1회 잡 매칭 데이를 시작으로 7월말 상반기 결산 채용의 날까지 총 7회의 채용행사를 개최했고, 500명 채용목표 대비 503명이 취업해 목표달성률 100.6%를 달성했으며, 구는 오는 10월에는 2018년 추진실적(총 732명)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또한, 구는 소외계층인 신중년을 위한 실버 취업행사 개최를 검토하고 있으며, 9월과 10월에는 잡 매칭 데이를, 11월에는 하반기 결산 채용의 날을 준비하고 있어 연말까지 지역주민의 취업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홍인성 중구청장은 "실속없는 대규모의 채용행사보다는 지역주민과 지역산업을 고려한 맞춤형 채용행사를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주민들에게 연결해 주는 것이 필요하다"며, "맞춤형 일자리 창출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기여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8-08 13:50:34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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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서동 이웃지킴이, 든든한 이웃으로 맹활약 중

다양한 사회적 위험에 놓인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여 신고하는'운서동 이웃지킴이'가 지역복지 파수꾼 역할을 톡톡히 수행하고 있다. 운서동에서는 이웃지킴이를 운영한 결과 지난 4개월 동안 총 32가구의 위기가정 발굴 신고를 접수하여 95건의 공공 및 민간자원을 연계하는 성과를 거뒀다. 올해 3월 구성된 운서동 이웃지킴이는 복지통장, 동협의체 위원, 생활업종 종사자 등 71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활약하고 있으며 복지위기가 예상되는 가구를 조기에 발굴하여 맞춤형복지팀에 신고하는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 이웃지킴이가 발굴한 가정은 맞춤형복지팀이 찾아가는 방문상담을 실시하여 통합사례관리대상자 선정, 민간 후원금품 연계 등 대상자의 복지욕구에 적합한 서비스를 지원한다. 이웃지킴이의 신고로 발굴된 한 주민은 "최근 전세임대 주택으로 새 보금자리를 얻어 이사를 했다며 주위의 도움이 없었다면 이런 좋은 날도 오지 않았을 것"이라며 연신 감사함을 전했다. 또한, 지난 3월 월세비가 체납되어 쫓겨날 위기에 처했던 한 주민은 이웃의 관심으로 발견돼 맞춤형복지팀으로 연계되면서 도움이 시작됐다. 월세 및 관리비 체납으로 인한 퇴거 위기, 지적능력 부족으로 원만한 일상생활 유지 곤란, 친인척으로부터의 재산 편취 등의 복합적 문제를 겪고 있던 대상자는 사례관리 대상자로 선정되어 적극적인 개입으로 도움을 준 결과 긴급 생계·주거비 지원, 국민기초수급자 선정, 전세임대 주택 지원, 주거보증금 300만원 연계, 각종 주·부식 지원 뿐 아니라 지적장애인으로 등록, 법률자문을 통한 장애인 권익옹호기관에 연계 후 재산 편취 관련 소송도 준비 중이다. 또한 최근에는 운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봉사로 이사서비스도 지원받았다. 운서동 이웃지킴이는 앞으로도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여 주민생활 안정화에 큰 활약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19-08-08 13:50:17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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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폭염대비 송림체육관 무더위쉼터 연장 운영

인천 동구(구청장 허인환)는 연일 폭염이 계속됨에 따라 송림체육관 중대형 무더위 쉼터를 당초 11일에서 15일까지 연장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구에서는 송림체육관 중대형 무더위 쉼터를 당초 11일까지만 운영할 계획이었으나, 폭염이 장기화되고 이용객들의 반응이 예상보다 뜨거워 15일까지 연장 운영하기로 결정했다. 송림체육관 중대형 무더위쉼터는 1,575㎡의 면적에 500여 명이 동시에 이용할 수 있으며, 주차장 무료개방, 대형 스크린·어린이놀이시설·텐트 ? 무료 와이파이 등 편의시설을 완비하고 있다. 이밖에도 구는 송림체육관 중대형 무더위쉼터 외에도 폭염대책기간 (5.20.~9.30.) 중 관내 동 행정복지센터, 경로당 및 복지회관 등 41개소에 무더위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도 무더위를 식힐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지난 31일부터 운영되고 있는 송림체육관 무더위 쉼터에 총 2천여명의 주민이 방문했다"며,"주민들이 막바지 무더위에 조금이라도 시원하게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무더위쉼터 운영 정보는 국민재난안전포털(www.safekorea.go.kr) 홈페이지, 스마트폰 안전디딤돌 앱 또는 동구청 홈페이지 등에서 제공하고 있으며, 관내 동 행정복지센터나 동구청 안전관리과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2019-08-08 13:50:01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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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유총연맹 동구지회, 나라사랑 태극기달기 캠페인

한국 자유총연맹 동구지회(회장 김철수)는 8일, 송림오거리 일원에서 광복 74주년 맞이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광복절은 1945년 우리나라가 일제 식민통치에서 해방된 것을 기념하고, 임시정부 법통을 계승한 대한민국 정부수립을 축하하는 날로, 올해는 특히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이다. 이에 주민들에게 자발적인 광복절 태극기 달기 참여 분위기를 조성하고, 나라사랑 일체감을 조성하는 민주시민의식을 고양시키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됐다. 이날 자유총연맹 회원 50여 명과 주민들이 태극기 달기 운동에 참여했으며, 태극기 게양 홍보부채와 차량 및 가정용 태극기를 주민들에게 배부하며 태극기에 담긴 뜻과 게양 방법을 널리 홍보했다. 이날 행사를 주관한 김철수 회장은 "광복절은 문자 그대로 빛(光)을 되찾은(復) 날을 의미한다"며, "일본의 수출규제와 일본제품 불매운동이 확산되는 요즘, 대한민국 국민으로서의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에 대한 숭고한 나라사랑 정신을 기리기 위해 광복절 태극기 달기 운동에 주민 여러분들이 많이 동참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자유총연맹 동구지회는 안보교육, 전방지역 견학, 어머니 포순이 활동, 자율방범활동, 태극기 달기 행사, 전쟁음식 체험 행사 등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전개해 나가고 있다.

2019-08-08 13:49:49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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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구, 인천 최초 공동주택관리플랫폼 도입

연수구(구청장 고남석)가 마을자치 활성화와 효율적인 공동주택 관리를 위해 인천지역 최초로 공동주택관리플랫폼을 도입한다. 구는 7일 카카오페이 자회사 모빌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입주민과 관리사무소, 지자체 등 다자간 소통과 정보 교환이 가능하고, 우리동네 커뮤니티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공동주택관리플랫폼'모빌'을 도입키로 했다. 공동주택관리플랫폼 '모빌'은 ▲아파트 소식 ▲전자관리비고지서 ▲민원창구 ▲전자설문 ▲전자투표 ▲주요행사 공지 ▲전자결재 등 관리와 소통기능, 편의기능 등을 갖추고 있다. 이에 따라 구는 내달 열리는 연수2동과 송도2동 주민총회에서 주민의 의사결정을 다양화하고 투명화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모빌'전자투표를 시행할 예정이다. 또 전자결재 서비스는 수기문서 방식에서 탈피해 문서 생산부터 보관까지 모든 단계를 전자화시켜 신뢰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구와 아파트 간의 문서 송·수신이 가능한 전자문서 체계를 통해 행정관리 비용 절감과 업무처리 속도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고남석 연수구청장은 "공동주택관리플랫폼은 주민의사결정 방법의 다양화 뿐 아니라 공동주택 관리업무 효율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확신한다."며 "전자투표와 설문 등을 통해 주민의 작은 소리도 구정에 반영할 수 있는 주민 소통공간으로 활용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9-08-08 13:49:23 백용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