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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엘디스플레이에서 기부채납...의회동에 설치 날씨, 재난정보 등 구민 제공 예정

㈜티엘디스플레이에서 기부채납...의회동에 설치 날씨, 재난정보 등 구민 제공 예정 연수구(구청장 고남석)는 날씨 및 재난정보 제공과 아름다운 야간경관 조성을 위한 TLED(투명LED 디스플레이)가 연수구청 의회동 3층 유리벽면에 설치 완료됨에 따라 지난 9일 기부채납식을 개최했다. TLED는 연수구 송도동 소재의 투명디스플레이사업운영자인 ㈜티엘디스플레이에서 아름다운 야간경관 제공 등을 위해 조건없이 기부채납한 것으로 기부채납식에는 LG전자연구소 관계자 및 ㈜티엘디스플레이 대표 등이 참석했다. 고남석 연수구청장은 "TLED를 통해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 및 날씨정보에 대한 구민 관심도 충족과 구민 홍보를 위한 전광판으로 적극 활용될 수 있도록 연계시스템을 구축하여 연수구청사가 연수구를 대표하는 공공건축물 뿐 아니라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TLED는 유리창 등에 부착되는 디스플레이로 연수구 의회동 3층 유리창에 설치됐으며, 규모는 높이 3미터에 길이 12미터로 2019년 9월까지 시운전 및 기상정보연계 등 시스템을 구축하여 10월부터 본격 운영할 예정이다.

2019-08-11 14:15:50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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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 폭염기간 건설현장 근로자 위문과 무더위 휴게시설 개소

IPA, 폭염기간 건설현장 근로자 위문과 무더위 휴게시설 개소 인천항만공사(사장 남봉현)는 지난 9일 인천신항 배후단지 조성공사 등 항만 건설현장 10곳을 찾아 폭염 속에서도 묵묵히 일하고 있는 근로자들에게 더위를 식힐 수 있는 과일과 혹서기 용품 등을 전달하고 작업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과 격려용품 전달행사는 지속적인 폭염과 무더위로 사고에 취약해질 수 있는 건설공사 현장에서 혹서기 안전관리 대책의 이행여부를 점검하고 작업자들의 사기를 진작하기 위한 일환이다. 현장을 방문한 공사 관계자들은 35도 이상 폭염시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무더위 시간대에는 옥외 근로자의 작업 중지와 폭염사고 발생 시 안전사고 조치 매뉴얼에 따라 즉시 조치하고 이를 공사에 통보하도록 지도했다. 또한, 현장관리자가 기상정보를 수시로 체크하고 폭염 경계단계 발령시 이를 신속하게 전파해 현장근로자들이 충분한 휴식을 취하게 할 것도 당부했다. 한편, 직접 준비한 수박과 안전용품을 300여 명의 현장 근로자들에게 전달하고, 근로자 휴게시설 표준모델로 공사가 개발한 「건설 오아시아」쉼터에서 함께 휴식을 취하면서 현장 애로사항 및 개선방안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현장을 방문한 인천항만공사 신용범 건설부문 부사장은 "장시간 야외작업이 많은 건설현장에서는 열사병 등으로 인한 사고의 가능성이 높다"면서, "여름철에 근로자들이 사고없이 안전하게 일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8-11 14:15:31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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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인천광역시 중구청장배 골프대회 성황리에 열려

제3회 인천광역시 중구청장배 골프대회 성황리에 열려 인천광역시 중구(구청장 홍인성)는 지난 8일 인천 운서동 소재 스카이72 하늘코스에서 '제3회 인천광역시 중구청장배 골프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골프 동호인의 체력증진과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 골프 활성화 및 저변확산을 위해 열린 이번 대회는 인천 중구체육회가 주최하고 인천 중구골프협회(회장 신명호)가 주관하였으며 38개 팀 160여 명이 참가해 그 동안 갈고 닦았던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열띤 경쟁을 펼쳤다. 골프대회는 오후 1시 30분부터 오후 7시까지 경기를 진행하였으며 늦은 오후 9시까지 만찬과 시상식 행사를 가졌다. 바쁜 가운데에서 대회에 참석한 160여 명의 선수들은 인천시 골프꿈나무 장학기금 조성을 위한 자선 기부에도 마음을 모으는 뜻깊은 자리를 함께 했다. 대회결과 메달리스트 최진수 씨가 남자부 우승 정영범, 준우승 신기범 씨가 여자부 우승 이현숙, 준우승 김미성 씨가 수상하였으며 롱기스트 김상민, 니어리스트 장선천, 김경식 씨가 각각 수상했다. 홍인성 중구청장은 "골프 동호인들의 관심과 성원에 힘입어 3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가 상호간 소통과 신뢰, 단합과 일체감을 느끼기에 충분한 대회로 성장했다" 며, "이번 대회를 통해 골프가 우리의 생활 속에 한층 더 친숙하게 다가와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생활스포츠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19-08-11 14:15:22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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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으로부터 4,000m 활주로를 사수하라"

"폭염으로부터 4,000m 활주로를 사수하라"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구본환)는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활주로와 계류장 지역(항공기 이동지역)에 살수작업을 진행하는 등 폭염대비 공항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폭염시 활주로 살수 작업이 중요한 이유는 기온 상승으로 활주로 포장면이 팽창하게 되면 쇼빙(Shoving) 현상이라고 불리는 활주로 포장 손상이 발생해 항공기 운항에 차질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공사는 기상청 폭염특보 발효시 활주로 이착륙을 관할하는 정부 관제기관과 협의하여 활주로 살수작업을 시행해 항공기 안전운항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인천공항에는 총 3개의 활주로가 있으며 활주로 규모는 3,750 × 60m(제1,2 활주로), 4,000 × 60m(제3활주로)에 달한다. 활주로 살수는 하루 중 기온이 가장 높은 13시~16시 사이에 관제기관과의 협의를 통해 항공기 운항에 지장을 주지 않는 15분 가량씩 하루 2차례 진행한다. 활주로 살수작업에 투입되는 장비는 인천공항소방대 특수 소방차 4대 및 살수차 4대로, 1회 약 10만 리터(100 톤) 규모의 중수를 살포한다. 활주로 살수 작업을 하게 되면 활주로 포장표면의 온도가 약 13℃(살수작업 전 : 55℃ → 살수작업 후 : 42℃) 가량 낮춰지는 효과가 있다. 공사는 활주로 살수작업 외에도 지난해부터 활주로 포장을 개선해 온도 변화에 따른 활주로 손상을 최소화하고, 활주로 주요 지점을 정기적으로 계측해 손상을 사전에 예방하는 등 항공기 안전운항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공사는 야외 근로자들의 폭염피해 예방을 위해 살수차 4대를 동원해 일 3회씩 계류장 지역에 살수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계류장 살수 작업에는 1회 약 3만 리터(30 톤) 규모의 중수가 동원되며, 살수작업 시 표면 온도가 약 10℃ 가량 낮춰지는 효과가 있어 야외 근로자들의 폭염피해 예방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공사 구본환 사장은 "인천공항공사는 폭염에 대비해 활주로, 계류장 등 공항 핵심시설에 대한 살수작업을 진행하는 등 폭염피해 예방 및 항공기 안전운항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올해 하계성수기에 하루평균 21만 명의 역대 최다 여객이 인천공항을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인천공항공사는 관계기관과 협조체계를 구축해 성수기 특별 교통대책을 시행하는 등 여객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인천공항을 이용하실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2019-08-11 14:15:04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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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를 기회로...남동구, 일본 수출규제 조치 피해 최소화 대응 나서

위기를 기회로...남동구, 일본 수출규제 조치 피해 최소화 대응 나서 인천 남동구(구청장 이강호)가 일본 수출규제 조치에 맞서 종합대응반을 구성하고 통상 등 5개 분야 피해지원 등 종합 대응에 나선다. 12일 남동구에 따르면 구는 일본의 수출규제 종합 대응반을 구성해 통상, 기술, 자금, 세무, 유통 등 5개 분야에서 기업의 피해를 예방하고 최소화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키로 했다. 종합대응반은 총괄회의 및 실무회의를 통해 피해사례를 파악하고 적극적 대응방안을 지속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다. 또 피해신고센터 운영을 통해 일본 수출규제에 따른 피해상황을 접수하고, 적극적 대처를 위해 피해예상 기업을 파악하는 등 피해상황도 전수 조사할 계획이다. 접수된 피해상황은 인천시, 중기청 등 관련기관과 공유해 공동 대응방안 논의에 활용하고, 현재 운영 중인 해피메일을 통해 수출규제 상담기관의 정보를 기업에 신속하게 제공할 예정이다. 또 일본제품 불매운동 등 사회적 분위기에 동참하는 동시에 소상공인 지원센터와 연계해 일식집 등 일본관련 업종의 소상공인 피해에도 대응할 방침이다. 이와 관련, 이강호 남동구청장은 "위기를 기회로 삼아 단기적으로는 기업이 직면한 문제해결에 주력하고 장기적으로는 산업전반의 일본 의존도를 낮춰 우리의 산업 기술력이 세계적인 수준으로 도약할 수 있는 기회로 만들자"고 강조했다. 한편, 현재 남동구 반도체 및 정밀기계관련 업체는 반도체 307개, 정밀기계 8개 업체로 총 315개 업체로 확인됐다. 이들 업체 중 아직까지 일본수출규제 조치와 관련된 직접적인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구 기업지원과 관계자는 "향후 수출규제 품목이 확대되거나, 상황이 장기화 될 경우 기초소재와 정밀 기계장비 분야 등 일본 의존도가 높은 산업의 피해가 불가피 할 것으로 보고 이에 대한 대응방안 마련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2019-08-11 14:14:14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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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강재우 교수팀, '식재료 조합 추천 인공지능' 개발

고려대 강재우 교수팀, '식재료 조합 추천 인공지능' 개발 100만 개 레시피 데이터 분석 고려대학교는 컴퓨터학과 강재우 교수 연구팀이 100만 개의 레시피를 분석해 학습하고 새롭고 창의적인 식재료의 조합 추천을 하는 인공지능 모델을 개발했다고 11일 밝혔다. 전통적인 식재료는 매우 복잡한 화학 구조물들의 조합으로 이뤄져 음식 정보 데이터에 인공지능을 적용하는 것은 미지의 영역이었다. 강 교수 연구팀이 개발한 인공지능은 딥러닝 기반 '썀쌍둥이 네트워크(Siamese neural network)' 시스템을 음식 데이터 분야로 확장한 것이다. 컴퓨터가 100만개 이상의 레시피 데이터를 분석해 30만여 가지 식재료 조합에 관한 지식을 습득한다. 기존 식재료 조합에 관한 지식을 샴쌍둥이 네트워크 모델로 학습 한 뒤 과거에 사용되지 않던 새롭고도 신선한 조합들을 추전하는 토대를 마련했다. 또 이번 연구 결과를 사용자들이 쉽게 활용하도록 식재료 조합을 직접 찾아 볼 수 있는 웹페이지(http://kitchenette.korea.ac.kr/) 기반의 검색 기능을 제공한다. 연구팀은 식재료 추천 모델의 결과와 요식업계 전문가들이 추천하는 실제 푸드페어링과 비교 실험을 진행한 결과 실제 푸드페어링에도 적용이 가능하다는 점도 입증했다. 강 교수는 "이번 연구는 레시피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를 음식의 조합 혹은 푸드페어링에 적용할 수 있는 인공지능 시스템의 가능성을 최초로 탐구하고, 모델 학습에 필요한 데이터와 알고리즘을 제안하여 후속연구의 기틀을 다졌다는 데에 큰 의의가 있다"고 전했다. 연구 결과는 11일~16일까지 중국 마카오에서 열리는 인공지능 최고권위 학술대회 중 하나인 'IJCAI-19'에서 발표된다.

2019-08-11 13:33:48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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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한 정책, 결국 세금으로 때운다"… 강사법 시행 후폭풍

"실패한 정책, 결국 세금으로 때운다"… 강사법 시행 후폭풍 교육부, 강사법으로 해고된 전직 강사에 연구비 지원 강사없어 '콩나물 교실'된 대학 교육 질 하락 우려 대학 시간강사의 처우를 개선하기 위한 강사법이 8월 시행되면서 그 후폭풍이 현실화되고 있다. 지난 10년간 등록금 동결이나 인하로 재정난이 극에 달한 대학들이 강사들을 대거 해고하면서, 대학의 대형 강의가 증가하는 등 우리 고등교육의 질 하락이 우려되고 있다. 해고된 시간강사를 지원하기 위해 결국 혈세가 투입된다.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은 지난 2일 추가경정예산 심의·의결됨에 따라 시간강사연구지원사업 2000과제를 추가 선정해 280억원을 투입, 해고된 전직 강사 2000명에게 연구비 지원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시간강사연구지원사업 공고는 12일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 누리집에 실리고, 지원을 받고자 하는 강사는 8월21일 14시부터 9월16일 18시까지 신청하면 된다. 이번 지원은 시간강사 처우 개선을 위한 고등교육법 개정안(강사법)이 이달 1일부터 시행됨에 따라 해고되거나 새 강좌를 구하지 못한 인문·사회분야(예술·체육학 포함) 박사급 강사가 대상이다. 과제당 1년간 연구비 1300만원(기관지원금 100만원 별도)이 지원된다. 2011년부터 시작된 시간강사연구지원사업은 매년 약 1200~1700과제로 지원됐으나, 올해는 2000과제가 추가됨에 따라 총 3282과제로 예년 대비 두 배 이상 증가했다. 교육부는 내년부터는 학문후속세대 연구지원사업을 확대 개편하고, 이공 분야 비전임 박사급 연구지원사업을 확대하는 등 박사급 비전임 연구자 지원을 확대하기로 해 추가 재원이 투입될 것으로 보인다. 대학 강사 해고는 강사법이 논의된 2011년부터 예고돼 왔다. 강사법은 2011년 개정됐지만 강사 해고 사태 등이 우려되면서 그동안 4차례나 시행이 유예되기도 했다. 강사법은 강사에게 교원의 지위를 부여하고, 방학 중에도 임금과 퇴직금을 지급하도록 하며, 임용 기간도 3년으로 보장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고 있어 법 시행시 대학들이 감당하기 힘들다는 여론이 지배적이었다. 대학교육연구소에 따르면, 시간강사 수는 2011년 6만226명에서 2018년 3만7829명으로 7년 만에 절반 수준으로 줄었다. 같은 기간 대학의 전체 교원 중 시간강사 비율도 45.3%에서 29.9%로 감소했다. 41개 사립대학은 시간강사 감소율이 50%를 넘었고, 12개 사립대의 경우 강사 감소율은 70%에 달했다. 특히 강사법이 시행되는 올해 2학기 전에 강사 해고 사례가 집중됐다. '강사제도개선과 대학연구교육 공공성 쟁취를 위한 공동대책위원회'(강사공대위)에 따르면, 올해 1학기에만 1만5000명 이상의 강사가 해고됐고, 6000개 이상의 강좌가 폐강됐다. 해고된 강사 자리는 강사법이 적용되지 않는 초빙·겸임교수로 대체되고 있다. 이에 따라 대학들은 10명~20명 내외 소규모 강의를 줄이고 50명 이상 대규모 강의를 늘리거나 개설과목과 졸업필수 이수학점 줄이기, 폐강 기준 완화 등에 나서면서 학생들의 수업권 침해와 고등교육의 질 하락이 우려되고 있다. 강사법에 따라 2학기부터 대학이 시간강사를 비롯한 겸임교수 임용시 공개채용 절차를 진행하도록 하면서 강사를 제때 구하지 못한 대학들의 수강신청에도 비상이 걸렸다. 강사 단체들은 대학들이 편법을 동원해 강사들을 대량 해고하고 있다고 비판하지만, 지난 11년간 등록금을 동결하거나 인하하면서 재정난에 시달리는 대학들도 어쩔 수 없다는 입장이다. 교육부도 강사법 시행으로 발생하는 대학의 재정 부담 경감을 위해 재정당국과 협의할 방침이지만, 학생인구 감소에 따라 교육재정은 축소가 불가피해 대학 법정 등록금 인상 요구가 커지고 있다. 국회입법조사처는 지난 8일 발간한 2019 교육위원회 국정감사 이슈 분석 보고서에서 "정부는 강사의 신분보장과 처우개선에 필요한 재원을 대학에 지원할 필요가 있다"며 "대학의 등록금을 고등교육법에 규정된 등록금 인상률 내에서 인상해 강사법 시행에 필요한 재원을 마련하는 방안을 검토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현행 대학 등록금은 직전 3개 연도 물가인상률의 1.5배를 초과해 인상하지 못하도록 등록금 인상을 제한하고 있으나, 등록금 인상시 국가장학금 Ⅱ유형 지원을 받지 못하도록 하고 있어 사실상 대학들은 등록금을 인상하지 못하고 있는 상태다. 올해 교육부가 제시한 등록금 인상 상한선은 2.25%였다.

2019-08-11 13:08:08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