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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마카오정부관광청, 'SK나이츠 & KCC이지스 참가'2019 동아시아 슈퍼리그-터리픽12 개최

아시아 최고 농구 대회 '2019 동아시아 슈퍼리그-터리픽12(East Asia Super League - THE TERRIFIC 12)'가 개최된다. 마카오 특별행정구 정부 스포츠국과 아시아리그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터리픽12는 오는 9월 17일부터 22일까지 마카오 탑섹 멀티스포츠 파빌리온(Tap Seac Multisport Pavilion)에서 진행되며 아시아 4개 국가 12개 프로팀이 격돌할 예정이라고 11일 밝혔다. 대회 티켓은 터리픽12 온라인 공식 사이트를 통해 사전 구매 가능하며 경기 휴식일인 9월 20일을 제외한 대회 기간 동안 현장에서도 구입이 가능하다. 특히 오는 8월 13일까지는 얼리버드 티켓으로 정가의 15%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국제농구연맹(FIBA) 공식 인증 대회인 터리픽12는 한국프로농구연맹(KBL)에서 두 팀, 중국 프로농구리그(CBA) 세 팀, 일본 B.리그(B.LEAGUE) 네 팀, 필리핀 프로농구리그(PBA) 세 팀이 참가한다. 한국에서는 서울 SK나이츠와 전주 KCC이지스가 동반 출전한다. 조별 예선은 9월 17일부터 19일까지 세 팀씩 총 네 개의 조로 나뉘어 치러지며, 각 팀은 두 경기씩 예선전을 갖는다. SK는 필리핀, 일본과 함께 A조에 속해 대회 첫날인 9월 17일 15시 블랙워터 엘리트 (PBA)와 첫 경기를 시작으로 예선라운드에 돌입하며, 9월 19일 17시 치바 젯츠(B.LEAGUE)와 2차전을 치른다. 한편 일본, 중국과 함께 C조에 속한 KCC는 SK의 1차전이 끝난 직후 같은 날 17시 저장 광샤 라이온즈(CBA)와의 경기를 갖고 9월 18일 15시 우츠노미야 브렉스 (B.LEAGUE)와 2차전을 치른다. 각 조 1위 팀은 9월 20일 휴식일을 보낸 후 9월 21일 준결승전, 9월 22일 결승전을 가지며 총 16경기를 치르게 된다. 조별 예선 일반석 입장권 50MOP(약 7500원), 코트사이드(플로어) 석 100MOP(약 1만5000원)이며, 준결승과 결승전은 일반석 200MOP(약 3만원), 코트사이드 석 400MOP(약 6만원)이다. 터리픽12 토너먼트 경기를 모두 관람할 수 있는 5일짜리 패키지 티켓은 400MOP(약 6만원, 일반석)의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2019-08-11 11:29:14 이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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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겐팅홍콩그룹, 드림크루즈 사장 마이클 고 임명

겐팅 홍콩(Genting HK) 그룹 라인은 지난 7월 26일 드림 크루즈 사장 겸 겐팅 크루즈 라인의 인터내셔널 세일즈 총괄 본부장으로 마이클고(Michael Goh)를 임명했다고 11일 아시아 럭셔리 크루즈 드림 크루즈 월드 드림호 선상에서 밝혔다. 이날 월드 드림호에서는 '황실 연회(Imperial Banquet)'라는 주제의 다이닝 축제인 'Taste the Dream 2019 Wine and Dine at Sea' 8개국 미디어 초청이벤트 및 VIP 행사가 진행되었다. 엘리자베스 2세의 담당 요리사였던 대런 맥그라디(Darren McGrady)와 청나라 황실의 셰프 리 지아 (Li Zi Jia)의 후손인 이반 리(Ivan Li), 두 셰프가 동서양의 왕실요리를 선보여 찬사를 받았다. 마이클고 사장은 싱가포르에 근거지를 두고 겐팅 크루즈 라인을 새롭게 이끌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마이클 고 사장은 호텔리어로 20년 근무했고, 20년 전 겐팅 홍콩에 입사한 뒤 드림 크루즈, 스타 크루즈, 크리스탈 크루즈의 아시아 세일즈 및 마케팅 수석 부사장을 지냈다. 아시아 관광산업에서 40년 이상의 풍부한 경험으로 크루즈 산업에 매진해온 마이클 고 사장은 겐팅 홍콩의 크루즈의 성장을 이끌어갈 드림 크루즈 사장의 적임자이자, 드림 크루즈의 창업 핵심 멤버로서 이번 임명이 더욱 뜻 깊은 의미가 있다고 현지에서는 전한다. 겐팅 홍콩의 탄스리 KT림(Tan Sri KT Lim)회장은 "드림 크루즈는 지난 20여년 간 여행 업계에서 뛰어난 역량을 발휘한 마이클 고 사장의 영향력을 바탕으로 오는 2021년 20만톤급의 글로벌 클래스 선박을 성공적으로 런칭하기 위해 더욱 효과적인 세일즈 및 마케팅 전략을 수립할 것"이라고 밝혔다. 마이클 고 사장은 드림 크루즈 사장 소감에 대해 "지난 20여년간 겐팅 홍콩 크루즈 산업의 지속적인 발전은 겐팅 홍콩의 모든 구성원의 도전과 노력으로 이루어낸 결과물이기에 더욱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더 나아가 드림크루즈의 사장으로서 앞으로 놓일 가능성들을 기대해 본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드림 크루즈를 대표하여 모든 파트너, 관련 정부의 대표, 관광진흥위원회, 언론 등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드림 크루즈와 크루즈 산업 전반을 더욱 발전시키기 위해 함께 일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한국의 크루즈 산업 및 관광도 점차 늘어나 인천 및 부산페리터미널에 드림크루즈 및 겐팅그룹 스타크루즈, 크리스탈크루즈 가 앞으로 한국 관광객들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고 기대를 나타냈다. 드림 크루즈는 15만톤급 최신식 초대형 크루즈 선박 2척을 보유하고 있으며 홍콩, 싱가포르, 광저우를 모항으로 하는 2∼5박 크루즈 일정을 제공중 에 있다. 또한 오는 2019년 10월부터는 현재 운항중인 아시아 지역 대표 선박 겐팅 드림호, 월드 드림호를 이어 첫 월드 클래스 선박인 익스플로러 드림이 호주 & 뉴질랜드 신규 취항 일정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현재 20만톤에 달하는 2척의 새로운 글로벌 선박이 우수한 엔지니어링과 건조 기술이 있는 독일의 마이어 베르프트 조선소에서 건조되고 있다. 세계적으로 디지털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는 아시아 크루즈 고객들을 위해 세계 최고 수준의 디지털 체험이 가능한 최첨단 기술로 설계 중이다. 새로운 글로벌 클래스 선박의 정식 발표는 오는 8월 28~29일 열리는 중국 마이스 산업의 대표 행사인 IBTM 차이나와 10월 16~18일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관광 무역쇼인 ITB 아시아에서 오픈될 예정이다. 한편, 아시아 럭셔리 크루즈 선사 드림 크루즈는 한국 여행객들을 위한 여름휴가 특별 프로모션을 발표했다. 오는 8월 20일까지 홍콩에서 출발하는 월드 드림호 2박 크루즈 4인실 예약 시 1/2번째 승객은 기본요금의 25% 할인이 적용되며, 3/4번째 승객의 선실 요금은 무료로 적용되는 여름휴가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해당 프로모션이 적용되는 매주 금요일 홍콩출발 2박 일정은 4명이 한 객실 이용 시 항공과 발코니 캐빈 크루즈 요금을 포함하여 1인 약46만원부터 예약 가능하다. 관련 자세한 문의는 드림 크루즈 웹사이트 혹은 드림 크루즈 한국 사무소 에스마케팅으로 연락하면 된다.

2019-08-11 11:29:03 이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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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경제 보복에 '기술 국산화 지원'으로 맞선 대학가

日 경제 보복에 '기술 국산화 지원'으로 맞선 대학가 일본 정부의 수출 규제 등에 대응해 대학이 나섰다. 대학의 수장인 총장들이 일본의 경제보복에 대응할 방안을 모색하는 데 힘을 합치기로 한 것. 최근 충남대학교에서 '일본 경제침략 대책 마련을 위한 대전·충남지역 대학총장 긴급간담회'가 열렸다. 간담회에는 충남대를 비롯한 ▲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UST) ▲대덕대 ▲대전대 ▲목원대 ▲배재대 ▲우송대 ▲한남대 ▲한밭대 ▲혜천대 등 11개 대학 총장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이 자리에서 총장들은 "일본의 경제보복에 따라 우리나라 기업들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표현을 못하고 있다"면서 일본 정부의 경제보복에 대응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이를 위해 대전충남지역 대학들은 대덕연구단지 내 정부출연연구소, 지역기업과 전략소재·부품 원천기술 개발을 위한 산학연 협력을 강화하고, 관련 분야 인재 양성을 통해 과학기술 역량을 강화하는 것에 뜻을 모았다. 간담회를 주최한 이상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일본 정부의 수출 규제로 4차 산업혁명시대 과학기술 육성과 원천기술 확보가 중요하다. 한일 갈등을 기회로 삼아 인력 양성과 원천기술 확보를 위한 대학, 출연연, 기업 간 협업 모델을 만들고 전국으로 확산시켜 나갈 것"이라면서 "이를 위한 정책과 예산을 지원, 우리나라의 과학기술 경쟁력이 국가경쟁력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같이 일본의 수출 규제에 맞서 국내 기업들의 소재·기술 국산화를 지원·운영하겠다는 대학들이 이어지고 있다. 앞서 손을 든 대학은 카이스트다. 카이스트는 반도체, 에너지, 자동차 등 주요산업 분야 핵심소재, 부품, 장비업체 원천기술 개발지원을 위해 'KAIST 소재·부품·장비 기술자문단'을 설치하기로 5일 결정했다. 이 대학은 일본 수출규제 영향권에 들어설 것으로 유력한 1194개 품목 중 우선 159개 소재·부품 등 관리 품목과 연관된 중견·중소기업 애로기술 개발지원과 자문을 시행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지속적인 운영을 위한 후속 조치로 재정적·제도적 정비도 추진한다. 향후 운영성과 등을 보고 지원범위와 대상 등을 확대하는 방안도 마련할 계획이다. 서울대도 뒤따랐다. 서울대는 7일 '기술자문 특별전담팀'을 꾸리고 일본의 경제보복으로 타격을 입은 소재·부품·장비 100대 품목의 공급 안정화를 지원하기로 했다. 특별전담팀은 ▲반도체 ▲디스플레이 ▲자동차 ▲전기·전자 ▲기계·금속 ▲화학소재 등 6개 분야에 대한 기술 자문을 지원한다. 서울대는 "반도체공동연구소 등 서울대 공대 소속 6개 연구소가 관련 산업 분야에서 국내 기업에 기술 자문을 지원하고, 공대 교수 320명도 SNU 공학컨설팅센터를 통해 지원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경북대도 일본의 수출 규제에 대응하기 위해 기업 지원에 나섰다. 경북대 공대는 일본이 한국을 화이트리스트(수출 절차 간소화 국가)에서 제외해 공급 차질이 우려되는 기업들의 소재·부품·장비 분야 국산화를 위해 공대 부속 산업현장기술지원단에 기술국산화지원부를 신설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산업현장기술지원단은 기계·장비기술부, 첨단소재기술부, 화공·생명기술부, 정보기술(IT)부, 에너지·환경·건설기술부, 기술국산화지원부로 구성된다. 경북대 "개편된 조직을 중심으로 일본 경제보복의 영향을 받는 159개 소재·부품·장비 분야 대구·경북지역 중소기업들의 기술개발 지원 및 자문을 맡기로 했다"고 전했다. 한편, 거세지는 반일 감정은 대학의 교가까지 영향을 주고 있다. 대학에서는 '친일 작곡가 교가' 교체 양상도 나타난 것. 광주광역시에 있는 서영대는 8일 "대학 내부에서 교가를 변경하기로 결정했고 같은 교가를 쓰고 있는 법인 내 각급 유치원, 중학교, 고등학교 등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서영대 교가는 친일 인명사전에 등재된 작곡가 김동진(1913~2009)이 작곡했다. 이 대학 교가는 서영중학교, 서영고등학교 등이 함께 사용하고 있다. 같은 지역의 호남대도 친일 작곡가 교가를 교체하는 것을 검토중이다. 호남대 교가도 김동진이 작곡했다. 친일인명사전에 따르면 김동진은 만주작곡연구회 회원으로 일제가 세운 만주국과 침략 전쟁인 태평양전쟁의 미화에 앞장섰다. 일본어 교성곡 '조국 찬가' 1악장을 발표하기도 했다. 이들 대학측은 "반일 감정이 갈수록 고조되는 데다 광주광역시까지 요구하고 있어 교가를 바꾸기로 했다"고 말했다.

2019-08-11 11:17:45 손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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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김상규 교수, 제12회 여천생태학상 수상

KAIST 김상규 교수, 제12회 여천생태학상 수상 KAIST(총장 신성철)는 생명과학과 김상규 교수가 사단법인 여천생태연구회의 제12회 여천생태학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시상식은 13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여천생태연구회와 한국생태학회 공동 주최로 열리는 한국생태학회 정기학술대회에서 열리며, 김 교수는 상금으로 1000만원을 받는다. 여천생태학상은 기초생태학 분야 연구업적이 탁월하고 장래가 촉망되는 차세대 생태학자를 매년 표창하기 위해 2005년 고 여천 김준호 박사(서울대 명예교수)가 사단법인 여천생태연구회에 기증한 기금을 바탕으로 제정됐다. 김상규 교수는 줄기초식곤충인 바구미와 숙주 식물인 야생담배 연구를 통해 전통 생태학에서 알려진 사실을 분자 수준에서 증명한 업적을 인정받았다. 2016년 7월 세계적인 학술지 '분자 생태학(Molecular Ecology)'에 '트리코바리스 바구미의 숙주 식물 선택에 관여하는 식물 휘발성 물질 연구' 논문을 발표했고, 이후에도 최신 유전자교정 기술을 활용해 여러 식물의 유전자를 교정하고 이를 통해 식물 대사물질의 생태적 기능과 꽃-화분매개곤충 상호작용의 분자 수준 연구를 지속하고 있다. 김 교수는 "생태적 현상을 새로운 눈으로 바라보고 연구하려는 도전적인 시도를 계속 이어나가라는 응원으로 받아들이고, 열심히 그리고 재미있게 학생들과 같이 연구를 하겠다"라고 밝혔다.

2019-08-11 11:14:22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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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고령사회 대비 위한 중장기 대응방안 발표

인천시(시장 박남춘)가 지난 9일 제물포스마트타운 대강의실에서 '(2019-2023)고령사회를 대비하는 인천시 중장기 방향과 정책적 과제'를 주제로 2019년 제3차 인천고령사회대응센터(CIAS)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재)인천여성가족재단·인천고령사회대응센터(대표이사 원미정, 이하 센터)와 함께 진행한 이번 포럼은 인천시가 2017년 저출산·고령사회 기본계획을 수립한 이후 고령사회 분야에 대한 정책방향 설정과 세부 과제를 도출하기 위해 인천고령사회대응센터에서 연구중인 '인천시 고령사회 대응을 위한 중장기 계획(2019~2023)'에 대해 인천시 노인정책자문위원, 각계전문가, 노인복지시설관계자, 시민 들을 모시고 의견을 수렴해 인천시의 최적화된 고령사회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개최됐다. 2017년 통계청 장래인구추계 자료에 의하면 인천시의 노인 비율은 지속적으로 증가해 인천시는 2027년 초고령사회(노인인구가 총인구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20% 이상인 사회)에 진입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렇듯 향후 10년도 채 되지 않은 기간에 인구구조 변화가 예측됨에 따라 이에 대비할 수 있는 정책환경 조성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는 시점이다. 주제발표는 '인천시 고령사회 대응을 위한 중장기 계획(2019~2023)'의 주요내용을 인천고령사회대응센터 권미애 선임연구위원이 발표했고, 해당 연구에서 주요하게 다룬 여섯 가지 분야에 대해서 윤재석 육아지원 과장이 '노후소득' 및 기본계획 전반을 토론하며 청운대 박명혜 교수가 '노후준비', 경기복지재단 김춘남 연구위원이 '사회활동 참여', 동국대학교 홍송이 교수가 '돌봄', 고려대학교 교육문제연구소 죽음교육연구센터 신경원 팀장이 '생애마무리', 건축도시공간연구소 고영호 팀장이 '고령친화도시'분야에 대하여 토론이 이뤄졌으며 참석자들의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정연용 복지국장은 "이번 포럼을 통하여 인천시의 고령사회를 대비함에 있어 시민들과 소통할 수 있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기를 기대한다"며 "다양한 의견들을 인천시 여건에 맞는 정책과제 수립에 긍정적으로 반영하여 고령사회 행복지수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8-11 11:12:02 최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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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배달전문음식점 위생불량 43건 적발

인천시(시장 박남춘)는 지난 7월 말까지 5개월 간 배달전문음식점 대상으로 위생 점검 결과 위생불량 43건을 적발했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소비자 편의성으로 이용이 급증하고 있는 배달전문 음식점의 경우 소비자가 조리장을 직접 보지 않고, 배달앱을 통해 주문하는 특성이 있으므로 배달전문 음식점의 위생관리 상태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전했다. 3대 배달앱에 등록된 족발, 보쌈, 치킨, 짜장면 등을 취급하는 배달전문 음식점 5,120개소를 대상으로 점검결과 위반사항은 총 43건으로 영업신고 상호와 다른 표시 등 영업자 준수사항 위반 6건, 폐기물 용기 미비치 등 시설기준 위반 9건, 건강진단 미실시 3건, 이물혼입 3건, 조리종사자 위생모 미착용 3건, 기타 영업장 멸실 등 19건이다. 중점 점검사항으로는 ▲ 조리장의 청결 유지·관리 여부 ▲ 식재료의 위생적 취급 여부 ▲ 냉동·냉장 보관 기준 준수 여부 ▲ 유통기한 경과제품 조리·판매행위 ▲ 종사자 건강진단 실시 여부 등 영업자가 식품의 조리판매 시 안전 확보를 위해 반드시 지켜야 할 사항이다. 적발된 업소에 대해서는 영업정지, 시설개수명령, 시정명령, 과태료 부과 등의 행정처분 조치 예정이다. 안광찬 위생안전과장은 "배달전문 음식점은 소비자가 조리환경을 볼 수 없어 막연한 불안요소로 작용될 수 있다"라며 "지속적인 위생 점검을 통해 안심먹거리가 제공되는 음식문화 환경 조성과 식중독 발생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8-11 11:11:48 최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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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연 변호사의 친절한 회사법] 주주가 대표이사를 해임하기 위해서는

[김다연 변호사의 친절한 회사법] 주주가 대표이사를 해임하기 위해서는 Q. 상법에서는 언제든지 주주총회 특별결의로 이사를 해임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다. 그렇다면 주주총회 특별결의 요건을 충족하는 주주라면 언제든지 주주총회에서 이사를 해임할 수 있게 된다. 그런데 주주총회 소집권자는 이사회이기 때문에, 다른 이사들이 대표이사와 한 편이라면 대표이사를 해임 결의할 것이 분명한 주주총회를 소집할 리 없다. 그렇다면 대표이사가 위법행위를 일삼으면서도 주주총회를 소집하지 않는 경우, 주주는 어떠한 방법을 취해야 할까? 주주 전원이 출석하여 의결권을 행사한 전원출석주주총회의 경우, 이사회의 소집결정이 없지만 주주 전원이 모여 총회를 개최하는데 동의하고 총회를 개최하였다면 그 총회에서 이루어진 결의는 유효하다. 주주 전원이 모이지 않았더라도 전원이 총회를 여는 데에 사전에 동의하고 총회가 개최되어 결의가 이루어졌다면, 그 결의 역시 유효하다. 따라서 이사회가 주주총회를 소집하지 않더라도, 회사의 주주 전원이 주주총회를 개최하는 데에 동의하고 총회를 개최한다면, 그 총회에서 위법행위를 한 대표이사에 대한 해임 결의를 할 수 있을 것이다. 마찬가지로 회사의 발행주식을 1인 주주가 전부 소유하고 있는 1인회사의 경우에도 1인 주주의 뜻에 따라 주주총회의사록이 작성되면 유효한 주주총회가 이루어진 것으로 인정된다. 판례는 "1인 회사의 경우 그 주주가 유일한 주주로서 주주총회에 출석하면 전원 총회로서 성립하고 그 주주의 의사대로 결의가 될 것임이 명백하므로 따로 총회소집절차가 필요 없으며, 실제로 총회를 개최한 사실이 없었다 하더라도 그 1인 주주에 의하여 의결이 있었던 것으로 주주총회 의사록이 작성되었다면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그 내용의 결의가 있었던 것으로 볼 수 있고, 이는 한 사람이 다른 사람의 명의를 빌려 주주로 등재하였으나 총 주식을 실질적으로 그 한 사람이 모두 소유한 경우에도 마찬가지"라는 입장이다. 그렇다면 발행주식의 대부분을 소유하여 주주총회가 개최되면 당연히 그 주주의 의사에 따라 결의가 이루어질 것이 명백한 경우에도 따로 총회소집절차가 필요하지 않고, 주주총회 의사록이 작성되었다면 그 내용의 결의가 있었던 것으로 볼 수 있을까? 판례는 "주식의 소유가 실질적으로 분산되어 있는 경우에는 상법상의 원칙으로 돌아가 실제의 소집절차와 결의절차를 거치지 않은 채 주주총회의 결의가 있었던 것처럼 주주총회 의사록을 허위로 작성한 것이라면 설사 1인이 총 주식의 대다수를 가지고 있고 그 지배주주에 의하여 의결이 있었던 것으로 주주총회 의사록이 작성되어 있다 하더라도 도저히 그 결의가 존재한다고 볼 수 없을 정도로 중대한 하자가 있는 때에 해당한다"고 본다. 따라서 이 경우 그 주주총회의 결의는 부존재한다고 판단될 것이다. 한편, 1인 주주가 언제든지 주주총회 의사록을 작성하여 대표이사를 해임할 수 있다고 하더라도, 전 대표이사의 해임 등기를 하기 위해서는 어려움이 발생할 수 있다. 주식회사의 변경등기를 신청할 때에 공증받은 주주총회 의사록을 첨부해야 하는데, 공증인이 1인 회사임을 확인하기 어려워 주주총회 의사록 공증을 꺼려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1인 회사의 주주가 대표이사의 해임 등기까지 마치기 위해서는 어떠한 방법을 취해야 하는가. 상법은 일정 주식비율을 소유한 주주에게 임시주주총회 소집청구권을 인정한다. 위 주식비율 상당의 주식을 소유한 주주가 회의의 목적사항과 소집의 이유를 기재한 서면을 이사회에 제출하면, 이 청구를 받은 이사회는 지체 없이 총회소집의 절차를 밟아야 한다. 그런데 이사회가 지체 없이 총회 소집절차를 밟지 않는다면, 소집을 청구한 주주가 법원에 소집허가를 신청하고 법원의 허가를 받아 총회를 소집할 수 있게 된다. 이처럼 주주총회소집허가결정을 받아 주주총회를 소집하여 개최하고 주주총회 의사록을 작성한다면 공증인 역시 1인 회사의 주주가 작성한 주주총회의 의사록을 신뢰하여 공증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절차는 다소 시간이 소요되지만 안전하고 확실한 방법으로 대표이사의 해임 등기까지 마칠 수 있는 방법일 것이다.

2019-08-11 10:34:17 손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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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대, 17일 수시모집 지원전략설명회 개최

이화여대, 17일 수시모집 지원전략설명회 개최 오후 1시 이화여대 대강당서 이화여자대학교(총장 김혜숙)가 주최하는 '2020학년도 수시모집 지원전략설명회 및 컨설팅'이 17일 오후 1시 이화여대 대강당에서 열린다. 이번 설명회와 컨설팅은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앞두고 2020학년도 전형과 지원전략, 2019학년도 전형결과에 대해 안내되는 자리인 만큼 학부모와 수험생들의 관심이 뜨거울 것으로 보인다. 이번 지원전략 설명회에서는 수험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작년 수시 전형의 입시 결과를 분석하고, 올해 달라진 점을 중심으로 지원전략 핵심 포인트가 안내된다. 또 수험생의 성적에 적합한 전형선택 가이드와 수시모집 지원전략 팁도 얻을 수 있다. 아울러 1대 1 개별 컨설팅도 진행된다. 개별 컨설팅은 12일 오후 2시부터 이화여대 입학처 홈페이지에 공지되는 신청 링크를 통해 선착순 200명을 사전 접수 하고, 신청 순서에 다라 차수를 배정해 문자로 안내할 예정이다. 또 이달 26일부터 내달 5일까지 이화여대 입학관홀에서 수시모집 확대상담을 개최해 최종 선택을 앞둔 수험생 및 학부모들에게 이화여대 수시모집 지원에 대한 맞춤형 안내를 제공할 계획이다. 확대상담은 9월 1일을 제외하고 해당 기간 동안 매일 운영될 예정이며, 전화상담과 방문상담 모두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이화여자대학교 입학처 홈페이지(admission.ewha.ac.kr)를 참조하면 된다.

2019-08-11 10:32:14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