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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커스인강, 나만의 경쟁력 쌓을 수 있는 '제2외국어 스타트팩' 주목

해커스인강, 나만의 경쟁력 쌓을 수 있는 '제2외국어 스타트팩' 주목 글로벌 시대가 도래하면서 영어는 기본 스펙으로 자리잡았고, 현재 일본어나 중국어를 포함한 제2외국어에 대한 수요가 점점 증가하고 있다. 이에 해커스인강이 취업스펙/승진을 위해 제2외국어를 공부하려는 학습자를 위한 '제2외국어 스타트팩'을 선보여 주목을 받고 있다. 해커스인강은 중국어/일본어/스페인어/프랑스어/러시아어/독일어/아랍어/이탈리아어/포르투갈어/베트남어/태국어/인도네시아어 등 제2외국어 강의를 왕초보부터 문법&비즈니스 회화까지 한 달 안에 완성할 수 있는 '제2외국어 스타트팩'을 선보였다. 해커스 제2외국어는 문화강의 - 왕초보 - 중급 - 고급 - 회화 - 자격증 강의 등 다양한 수준의 강의들이 포함되어 있어 수준과 목적에 맞게 들을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문화 강의의 경우 언어별 문화에 관한 내용을 다룬 것으로 언어/음식/음악/문화/전통/지역/역사 등을 포괄적으로 배울 수 있어 다른 나라 문화에 관심이 많거나 실제 그 나라에서 생활해야 하는 사람들에게 큰 도움을 줄 수 있다. 해커스 제2외국어 스타트팩은 하루에 단 30분으로 빠르지만 탄탄하게 제2외국어를 마스터할 수 있도록 STEP별 학습시스템도 제공한다. 알파벳부터 배워 탄탄하게 기초를 학습하고 비즈니스 회화까지 속성으로 배울 수 있는 단기속성 커리큘럼이 준비되어 있다. 제2외국어 언어별 전문 강사진이 직접 제작한 자체교재를 바탕으로 최신 경향의 강의를 제공한다. 발음/회화/문법/독해 등 제2외국어 전반에 대해 학습할 수 있다. 특히, 스페인어의 경우 스페인어 전문 자격증 시험인 DELE 시험에 대비할 수 있는 스페인어 인강도 개설되었다. 또한, 본 강의 외에 중요 단어를 재미있는 게임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추가 콘텐츠도 제공한다. 단순히 앉아서 듣는 강의가 아닌 직접 복습하고 학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체계적으로 복습과 암기가 가능하다. 선생님과 실시간 1:1 질문&답변 시스템도 구축되어 있어 궁금한 점이나 모르는 것이 생겼을 때 바로 질문할 수 있다. 현재 해커스인강에서는 모든 제2외국어 강의 수강료 할인 프로모션이 진행 중이다. 수강 기간 연장도 제공해 제2외국어를 충분한 기간 동안 여유롭게 배울 수 있도록 한다. 또한, 취준생을 위한 취준생패키지(스타트팩+한국사)도 있어, 취준생이 제2외국어와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을 합리적인 가격에 공부할 수 있도록 한다. '제2외국어 스타트팩'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해커스인강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9-08-13 16:23:41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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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대 정보소외 지역 입시정보 제공 '타유버스' 호응

한남대 정보소외 지역 입시정보 제공 '타유버스' 호응 한남대가 농어촌 및 정보소외 지역을 중심으로 '타유버스'를 운행, 입시 정보를 제공해 호응을 얻고 있다. 13일 한남대에 따르면 전날부터 14일까지 농어촌 지역과 학비지원 수혜율 25% 이상인 소외계층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고교로 찾아가는 진로·진학 풀 패키지 버스 프로그램'이라는 제목의 '타유버스'를 운행한다. 모의면접과 상담이 가능한 테이블 및 좌석이 마련돼 있는 타유버스를 타는 고교생들은 한남대 교수, 입학사정관들과 1대 1 모의면접 클리닉에 참여하고 자기소개서 컨설팅도 받는다. 타유버스는 지난 12일 경북 구미 순심여고와 김천 성의여고 등을 시작으로 13일 세종지역 3개 고교를 거쳐 14일 논산고와 연무고 등에서 운영된다. 기존 입학설명회가 대규모 박람회 또는 온라인 대입전형 설명회 주를 이룬데 반해 타유버스는 학생들에게 친근감과 호기심을 주면서 1대1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호응도가 높다. 2020학년도 대입전형 1대 1 상담, 자기소개서 컨설팅, 모의면접 클리닉 이외에 진로와 진학을 위한 전공 상담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돼 있다. 친구 한 명 이상을 타유버스로 초대,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를 추가하면 간식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김건하 입학홍보처장은 "농어촌 지역 고교로 직접 찾아가는 1대1 밀착형 상담과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호응이 좋다"며 "정보소외 계층에게 진로·진학 정보를 제공하는 차원에서도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2019-08-13 16:00:09 손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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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23년째 청소년들 과학 꿈 지원

순천향대 23년째 청소년들 과학 꿈 지원 12~13일, 고교생 대상 '제23회 청소년 과학캠프' 개최 순천향대가 전국 청소년 대상의 과학캠프를 23년째 개최하며 예비 과학자의 꿈을 응원하고 있다. 순천향대는 지난 12일~13일 1박 2일간 자연과학대학 주최로 '제23회 청소년 과학캠프'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과학캠프에서는 전국에서 참가한 학생들이 직접 선택해 체험할 수 있도록 실험·체험 프로그램 등 9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과학에 흥미가 많은 전국의 고교생들에게 다양한 과학체험 활동을 제공하고 이를 통해 과학적 사고의 폭을 넓히고자 마련됐다. 23회째 열린 이번 캠프에는 전국 46개 고교에서 193명이 참가했다. 캠프기간 동안 화학과, 생명시스템학과, 식품영양학과, 환경보건학과, 스포츠과학과, 사회체육학과 등 8개 학과 10명의 교수가 고교생들의 멘토로 나섰다. 각 학과별 실험실에서는 석·박사과정 조교 40여명을 배치하고 서포터즈 50명이 고교생들의 체험을 도왔다. 참가 학생들은 트랙 A·B로 나뉘어 트랙별로 총 5개의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각 학과 실험실에서 체험을 진행했다. 생명시스템학과 실험실에서는 남궁우 교수의 지도로 '단백질 전기영동 분석법'에 대해 조직·세포에서 단백질을 추출하는 다양한 방법에 대한 체험이 이뤄졌다. 화학과 실험실에서도 학생들은 '흥미로운 분자의 세계'를 주제로 화학정원 만들기, 화학반응의 매커니즘을 알기 위한 촉매 실험 등에 참여했다. 이 밖에도 '나에게 맞는 최적의 신발을 디자인해 볼까', '가정용 회로 시험기로 수질오염 측정', '환상적인 세포의 세계', '맛의 원리와 미각교육', '실험동물 현미 해부', '알코올 도수 측정', '뉴스포츠 레크리에이션' 등의 강의가 진행됐다. 이번 캠프에 참가한 세종시 고운고 3학년 유현채 양은 "약사가 돼 신약개발분야의 연구자가 되는 것이 꿈"이라며 "동시에 생태계 보전에도 관심을 갖고 있어 화학, 생명과학, 생태학적 실습체험을 통해 필요한 지식을 쌓기 위해 이번 캠프에 참가했다"고 말했다. 한만덕 순천향대 자연과학대학장은 "이번 캠프는 과학에 관심이 있는 전국 청소년들에게 대학 연구실에서 실험과 탐구를 미리 체험하게 함으로써 과학한국이란 비전을 달성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또 "우리가 살고있는 세상은 이미 4차 산업혁명 시대로 진입해 산업은 물론 생활양식 전반에 걸쳐 혁명적인 변화가 예상되고 있다"며 "이번 캠프가 인공지능(AI)분야를 비롯해 뇌과학, 빅데이터, 신소재, 바이오헬스, 스마트자동차 및 신에너지분야 등 분야에 대해 청소년들이 사고력과 관찰력을 갖추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8-13 15:56:26 손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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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판사·변호사… 인공지능, 사법부·법률자문 넘본다

AI판사·변호사… 인공지능, 사법부·법률자문 넘본다 인공지능(AI)이 판사와 법률자문을 대체할 수 있을까. 재판에서 재판장은 결론을 내리기까지 끊임없이 의심하고 질문한다. 검찰이 제출한 유죄증거가 사실관계의 전부일 리 없고, 변호인과 피고인의 진술이 모두 거짓 없는 진실일 수도 없다. 각자가 숨기고 드러내는 일련의 과정 속에서 재판장은 가장 진실에 가까운 결론을 내린다. 여기에는 인간의 직관이 개입된다. AI는 판사를 대체할 수 있을까. 법조인들은 대부분 "하나의 판결이 내려지기까지 원고와 피고, 검찰과 변호인이 쏟아내는 각종 주장과 자료를 기계화된 알고리즘에 집어넣어 객관적인 판단을 얻는다는 것은 사실 불가능하다"고 입을 모은다. 판결은 법관의 양심과 함께 고도의 가치판단이 요구되는 작업이라는 설명이다. ◆사법부 "AI판결문 고민해본 적 있다" 국내 사법부가 AI 사용을 고민해보지 않은 것은 아니다. '인공지능(AI)이 유사 판례를 찾아주고 판결문 초고(草稿)까지 써준다.' 1년 전 대법원이 발표한 '2024년 스마트 법원 4.0' 계획에서 가장 눈에 띄는 대목이다. 판결문 맨 위에 들어가는 법원과 사건명, 당사자 정보 등 형식적 기재사항은 재판사무시스템이란 법원 내부 전산망 데이터베이스(DB)에서 이미 자동 생성되고 있다. 판사가 직접 쓸 필요 없이 컴퓨터가 알아서 빈칸을 채워준다. 그러나 지능형 판결문 초고 생성은 한발 더 나아가 주문(主文), 청구취지, 판단 이유 등 판결문의 실질적 기재사항까지 써주는 수준을 목표로 잡았다. 판사들도 깜짝 놀랄 만한 내용이다. 하지만 법원은 신중한 행보로 돌아섰다. 유사 판결문 검색 및 추천은 몰라도 판결문 초고의 실질적 기재사항까지 자동 작성하는 데는 훨씬 시간이 더 걸릴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바뀐 이유를 두 가지로 보고 있다. 판사들의 반발과 기술적 구현 어려움"이라고 일축했다. ◆해외 곳곳서 AI판사 등장 '눈길' 해외는 어떨까. 법조분야에서 인공지능의 대체 가능성을 연구하는 전문가들은 그러나 소송 결과를 예측하거나, 법률검색 작업을 하는 수준의 알고리즘 활용작업은 언제든 가능하다고 본다. 실제로 북유럽 소국 에스토니아는 AI판사를 개발 중이다. 이 나라 법무부가 정부의 데이터 담당 책임자에게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한 '로봇 판사'를 설계해달라고 공식 요청했기 때문이다. 에스토니아가 개발 중인 AI 판사는 법률 문서와 관련 정보를 분석해 소액 사건의 판결을 내리게 된다. 그 자체로 법적 효력이 인정된다. 재판 결과에 불만이 있으면 '인간 판사'에게 재심을 청구할 수 있다. 소액 사건을 AI에 맡겨 판사의 업무량을 덜어주면서 더 큰 규모나 중요한 재판에 집중하도록 하자는 취지라고 한다. 중국 하이난 고등인민법원 형사 법정도 'AI 판사'가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판사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법원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 줄 것으로 기대된다. 해당 시스템은 판사의 심리 과정에 유사한 사안의 중요 요소를 자동으로 추출해 과거의 판례를 분석하고 이를 응용한 판결문이나 관련 법률 문서 등을 작성하게 된다. 이 시스템은 독자적으로 개발한 그래프 구조 법률 지식 기반과 자연어 처리 플랫폼 등 10개 항목 이상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이난 고등인민법원 왕 춘바오 부원장은 "오전에만 3개의 재판을 실시하여 각각 판결문을 작성했다. 이전에는 상상도 할 수 없었다. 효율성이 장점이다."고 강조했다. ◆ 인공지능, 법률자문까지 넘본다…'변호사 vs AI' 첫 대결 국내서는 변호사와 인공지능(AI)간 법률자문 능력을 겨루는 대회가 열린다. 대회 결과에 따라서는 법률서비스 업계에 상당한 파장이 예상된다. 한국인공지능법학회와 대법원 산하 사법정책연구원은 오는 29일 서울 서초동 변호사회관에서 '리걸 AI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제1회 법률인공지능 콘퍼런스를 연다. 콘퍼런스 부대행사로는 변호사들(2인1조)로만 이뤄진 팀과 변호사와 AI가 함께하는 리걸 AI팀이 계약서 검토자문 능력을 겨루는 경진대회가 진행된다. 심사위원단이 사전에 준비한 근로계약과 비밀유지계약 내용을 분석해 자문과 검토 보고서를 작성하는 대회다. 사무국은 변호사팀(8개)와 리걸 AI팀(2개) 등 모두 10개팀의 자리를 마련해놓고 행사를 준비 중이다. 리걸 AI팀은 법률정보시스템 개발기업인 인텔리콘 메타연구소가 개발한 AI 프로그램을 사용한다. 인텔리콘 메타연구소는 홈페이지에서 스스로를 "2015년 지능법률 정보시스템을 개발해 2016년과 2017년에 세계법률AI 경진대회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소개했다. 전문가들은 "각종 계약서 검토 및 자문 역할을 수행하는 노무사와 법무사 시장에 심각한 타격을 줄 것으로 보인다"며 "AI가 자문한 계약서에 공신력까지 인정되면 부동산중개 영역은 물론 공증 분야까지 대체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고 했다. 한편, 이 때문에 노무사·법무사 등 전문자격사들의 반발이 예상된다. 일각에서는 전문자격이 없는 AI가 특정 자격이 필요한 법률자문 업무를 수행하는 것이 법 위반이 아닌지 따져봐야 한다는 지적도 나오는 상황이다.

2019-08-13 14:47:58 손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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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 인하대와'인천항 기술교류 및 공동연구'협약체결

IPA, 인하대와'인천항 기술교류 및 공동연구'협약체결 인천항만공사(사장 남봉현)는 13일 오전 공사 5층 대회의실에서 남봉현 사장과 인하대학교 조명우 총장이 '인천항 기술교류 및 공동연구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인천항 해양공동연구 시스템의 성공적 구축과 상호 간 기술교류를 다짐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항만 공기업과 해양과학분야 전문성을 보유한 지역대학 간 산학협력을 강화하고 '인천항 해양 공동연구 체계구축' 등 지속가능한 협업모델을 구축해 혁신성장 연구사업 창출 및 연구 멘토링 지원에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특히, 해양과학분야 경험 및 전문성을 가진 임직원을 선발하여 인하대학교에 파견하고 공동 연구과제에 직접 참여해 실무측면 검토 및 실증지원, 국가 연구공모 신사업 발굴 등을 통해 인천항 해양연구를 현장에서 지원함으로써 해양과학에 대한 내부역량 제고도 기대하고 있다. 인천항만공사 남봉현 사장은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항만 공기업과 해양분야 전문성을 보유한 지역대학 간 지속가능한 협업모델을 구축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면서, "앞으로 인천항 혁신성장 연구사업 창출 및 연구 멘토링 지원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2019-08-13 14:38:41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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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이 행복한 중구 위한 신포동 주민 아카데미 열려

주민이 행복한 중구 위한 신포동 주민 아카데미 열려 -"인생2막 행복수업"주제로 주민 아카데미 개최... 홍인성 중구청장, 신포동 주민들과 함께 시간 보내 - 인천 중구(홍인성 구청장)는 12일 중구 주민 아카데미를 신포동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신포동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4시부터 진행되었고, 한국인재경영교육원 대표인 강은미 강사가 "인생2막 행복수업" 이라는 주제로 강의했다. 강은미 강사는 노후의 3요소인 관계·소득·시간에 대해서 이야기하며, 이중에서도 관계를 강조했다. 좋은 사람들을 만나고 어울려야 한다고 하면서, 이 사람이 잘됐으면 좋겠다고 말하는 것이 친절이라며, 신포동 주민들이 친절한 마음을 가지고 멋진 노후를 보내기를 바란다고 했다. 이날 참석한 주민들은 삶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생각하게 하는 매우 유익한 강의였다고 전했고, 주민들과 시간을 보낸 홍인성 구청장은 "궂은 날씨 속에서도 참석해주신 주민 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의 아카데미도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주민이 행복한 복지중구를 구현하기 위하여 시작한 중구 주민 아카데미는 주민들의 큰 공감을 얻으며 이번 신포동까지 총 8회 운영되었으며, 오는 8월부터는 주민의 의견을 수렴하여 월 1회 운영하던 것을 월 2회로 확대 운영하여 피드백 행정 서비스를 실천할 예정이다.

2019-08-13 14:37:56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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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자금 대출 연체자 증가세… 2.2% 금리 더 낮출 수 있을까

- 지난해 4만5980명 연체… 연체금액은 2789억원 - 학자금 대출 연체율 3.76%… 직장인 연체율의 7배 달해 - 교육부, 내년 학자금 대출금리 2.0% 목표로 추가인하 추진 대학 학자금 대출 연체자가 2015년 이후 지속 증가 추세다. 사회 첫 발을 내딛기 전에 대출금을 상환하지 못해 사회 생활에 악영향을 받는 청년이 늘자 교육부가 학자금 대출 금리를 추가로 인하할 방침이다. 13일 교육부 등에 따르면, 2018년을 기준으로 학자금 대출을 받은 대학생 4만5980명이 학자금 이자 등을 갚지 못했다. 연체 금액은 2789억원에 달한다. 학자금 대출은 대학과 대학원에 재학 중인 학생들에게 등록금과 생활비를 대출하는 제도로 ▲일반 상환 학자금 대출 ▲취업 후 상환 학자금 대출 ▲농촌출신대학생 학자금융자 등이 있다. 농촌출신대학생 학자금융자는 전액 무이자다. 학자금 대출 종류별로 소득 수준에 관계없이 대출금에 대해 거치 기간에 이자만 납부하고 상환기간에는 이자와 원금을 상환하는 '일반 상환 학자금 대출' 연체자는 3만9791명으로 연체 금액은 2434억 원이다. 소득 8분위 이하 대학생을 대상으로 대출은 받은 학생이 대학을 졸업하고 취업해 일정 소득(2019년 기준 2080만원) 또는 상속·증여재산이 발생하면 일정 금액을 의무 상환토록한 '취업 후 상환 학자금 대출' 연체자도 6189명, 금액은 355억 원이었다. 학자금대출 연체율을 따져보면 대출잔액 기준으로 3.76%에 달한다. 통계청이 최근 발표한 지난해 말 기준 임금근로자들의 대출잔액 기준 연체율이 0.56%인 점을 감안하면, 학자금 대출자의 연체율은 일반 직장인들의 연체율보다 7배 가량 높은 수준이다. 학자금 연체자와 연체금액은 2015년 이후 지속 증가 추세다. 이에 따라 교육부가 학자금 대출 연체에 따라 대납하는 비용은 연간 1500억원 수준에 달한다. 교육부는 이처럼 학자금 대출 연체자가 증가하자, 내년 학자금 대출 금리를 최대 2.0% 수준으로 인하하는 것을 목표로 기획재정부와 협의를 진행 중이며, 내달초 정부안을 제출할 예정이다. 교육부에 따르면 대출이자를 2.0%로 인하할 경우 추가 소요되는 비용은 신규 대출자부터 적용되므로 1년간 6억원, 5년간 73억원이 들지만, 대출자가 증가할 수록 비용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할 수 있다. 교육부는 기획재정부도 학자금 대출 금리 추가 인하에 공감하고 있는만큼 학자금 대출 금리가 추가 인하가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학자금대출 금리는 2010년 1학기 5.7%로 높았으나, 거의 매년 인하돼 지난해 1학기부터 2.2%로 인하한 상태다. 올해 2학기부터는 연체이자를 기간에 관계없이 일괄적으로 6%로 낮췄고, 내년 1학기부터는 시중은행처럼 대출금리에 연체가산금리 2.5%를 적용하는 방식으로 추가 완화된다.

2019-08-13 14:34:21 한용수 기자
숙련기술자 통합 정보관리체계 구축…"기술전수 미스매칭 해소"

숙련기술자 통합 정보관리체계 구축…"기술전수 미스매칭 해소" 숙련기술장려법 일부 개정안 국무회의 의결 숙련기술인 고령화·새로 진입하는 인원 적어 중소기업과 특성화고 등에서 숙련 기술자에 대한 정보를 쉽게 찾아서 활용할 수 있도록 정부가 숙련기술자 통합 정보관리체계를 구축한다. 정부는 13일 청와대에서 국무회의를 열어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고용노동부 소관 숙련기술장려법 개정안을 심의·의결했다. 개정안에는 숙련 기술자 통합 정보관리체계 구축·운영에 대한 법적 근거를 마련하는 내용이 담겼다. 정부는 산업 현장의 숙련 기술 인력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숙련 기술자 통합 정보관리체계 구축을 추진할 방침이다. 개정안에는 또 통합 정보관리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중앙 행정기관에서 선정하고 있는 숙련 기술자에 대한 자료를 요청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숙련 기술자의 숙련 기술 전수 활동을 평가해 평가 결과가 우수한 숙련 기술자에게는 숙련 기술 전수 사업에 우선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조항도 새로 만들었다. 통합 정보관리체계 대상이 되는 숙련 기술자(2018년 말 기준)는 고용노동부가 선정한 대한민국명장(633명), 우수숙련기술자(384명), 숙련기술전수자(125명), 이달의 기능한국인(142명), 대한민국산업현장교수(1687명), 국제기능올림픽수상자(589명), 산업통상자원부가 선정한 품질명장(1487명) 등 총 5047명이다. 고용부 최상운 직업능력평가과장은 "점점 숙련기술계에 진입하는 인원이 적어지는 반면 숙련기술인들은 고령화되고 있다"며 "산업현장에서는 숙련 기술을 전수 받고 싶어하는 수요도 있는데 매칭이 잘 안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이번 개정안에는 기능 한국인의 위상을 높이고 사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이달의 기능 한국인을 선정하고 지원하는 조항도 새로 만들었다. 현재 기능 한국인 제도는 2006년 8월부터 매달 '이달의 기능 한국인'을 선정하고 있다. 지난 7월까지 선정된 인원은 총 149명이다. 정부는 이번 개정안을 통해 10년 넘게 진행해 온 기능 한국인 사업의 법적 근거를 마련하고 사업도 확대할 방침이다. 고용부는 이를 통해 기능 한국인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고 특성화고에 롤모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개정안에는 대한민국 명장에 대한 숙련 기술 전수 노력 조항도 포함됐다. 아울러 대한민국 명장이 품위 유지 의무를 위반하는 경우 대한민국명장 선정에 대해 취소만 할 수 있었으나 앞으로는 위반 정도에 따라 계속종사장려금을 지급하지 않거나 대한민국 명장 선정을 취소할 수 있도록 하는 등 단계별 제재 기준도 마련했다. 계속종사장려금 제도는 대한민국 명장으로 선정돼 해당 직종에 계속 종사하는 경우 은퇴할 때까지 매년 215∼405만원을 지급하는 제도다.

2019-08-13 14:23:22 손현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