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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승기사거리 일원 침수예방 방재사업 '국비 175억원 신청'

인천시(시장 박남춘)가 상습침수지역인 신기사거리~승기사거리(주안 2, 4동) 일원의 침수피해 예방을 위해 우수저류시설 설치를 확정하고, 2020년에 행정안전부에 국비 175억원을 신청할 예정이라고 8일 밝혔다.우수저류시설이란 집중호우 시 공공하수관으로 처리되지 못한 우수를 지하에 저장하고 강우가 종료된 후 지하에 저장된 우수를 공공하수관으로 방류하는 방재시설이다. 이번 사업규모는 총사업비 350억원으로 33,750톤의 우수를 지하에 저장할 계획이며 국비 175억원, 지방비 175억원을 분담할 계획으로 동 사업이 완료되면 주안 2·4동 일원 저지대 주택 및 상가 861동의 침수피해가 예방될 것으로 판단된다.그간 시에서는 침수피해 예방을 위한 선제적 조치로 남동구 3곳, 부평구 1곳, 서구 2곳 등 총 6개 지구에 10만 9천톤 규모의 우수저류시설 설치를 위해 총사업비 1,196억원 중 국비 598억원을 확보했다. 이중 남동구 소래지구는 지난해 12월 24일 착공해 현재 공사 중이며 2020년 12월 공사를 완료할 예정이고, 잔여 5개 지구는 현재 기본설계를 진행 중으로 2021년 착공하여 2023년 완료 예정으로 사업이 완료되면 해당지역 2,591동의 침수피해를 예방할 것으로 판단된다.한태일 시민안전본부장은 "저지대 침수피해 예방의 선제적 대응을 위하여 우수저류시설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시민의 생명과 재산보호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19-10-08 16:06:35 최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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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 '노인복지 국무총리 표창' 수상

인천 서구(구청장 이재현) 노인복지관이 최근 제23회 노인의 날을 맞이해 노인복지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서구노인복지관은 그 간 노인사회참여활동 지원, 독거노인 사회안전망 구축, 적극적인 공유자원 개발, 베이비부머의 성공적인 노후준비를 위한 프로그램 모형개발, 한-중 노인복지모델 및 문화교류 사업 추진 등 노인복지 실천의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해왔다. 복지관은 이번 표창 수상으로 2009년부터 지난해까지 보건복지부 사회복지기관 평가에서 4회 연속 A등급 우수기관 선정, 2016년 사랑의열매 지역사회 분야 금상, 2018년 노인복지 우수 프로그램 공모전 우수상 등 다수의 수상 경력에 더해 지역의 대표 노인복지기관으로서 높은 공신력을 인정받게 됐다. 이재현 서구청장은 "그 동안 지역 어르신들의 복지향상을 위해 노력해준 복지관의 임직원 모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지역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년의 삶을 위한 지원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서구노인복지관은 1997년 5월 개관해 노인 평생교육, 사회활동지원, 경로당여가문화보급, 독거노인 안전망구축, 지역 공동체 복원, 푸드뱅크 등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19-10-08 16:06:06 박종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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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부평구의회, 도시환경위원회'조례안 의견수렴 간담회'개최

인천 부평구의회, 도시환경위원회'조례안 의견수렴 간담회'개최 부평구의회 마경남 의원(도시환경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은 지난 7일 부평구의회 도시환경위원회실에서 '인천광역시부평구 향토문화유산 보호 조례안' 발의를 위한 의견수렴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 조례안은 향토문화유산을 체계적으로 보존하고 관리하기 위해 향토문화유산위원회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사항, 향토문화유산의 지정.해제, 보존.관리 및 점검에 관한 사항 등을 주요내용으로 담고 있다. 마경남 의원은 제안설명을 통해 "최근 국가나 인천시로부터 문화재로 지정되지는 않았으나 역사적, 학술적, 예술적으로 의미 있는 향토문화유산에 대한 발굴과 가치의 재조명 그리고, 보존.관리에 대한 필요성이 인식되기 시작하고 있다"고 강조하면서, "부평구에 소재한 향토문화유산을 체계적으로 보존하고 관리하는데 필요한 사항을 규정함으로써 향토문화의 계승 및 발전에 기여하고자 본 조례안을 준비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신은호 인천광역시의회 의원, 신동욱 부평문화원장, 이명운 인하대학교 경제학과 교수, 김정아 부평역사박물관 학예연구사, 김영주 부천문화재단 진흥부 차장, 부평구 문화복지국장과 문화관광과장 등이 참석하여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이날 논의된 조례안은 오는 10월 10일부터 23일까지 개최하는 부평구의회 제232회 임시회에 안건으로 제출되어 심사될 예정이다.

2019-10-08 11:02:34 박종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