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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NHN여행박사, "랜선으로 제주 구경"…제주 여행 기획전

국내 코로나19가 안정세를 보이고 있지만 아직 사회적 거리두기가 필요한 시기인 것만은 분명하다. 가고 싶은 여행지를 온라인으로도 즐기는 요즘, NHN여행박사가 아름다운 제주의 낭만을 '랜선'으로 전하는 제주 여행 기획전을 오픈했다. 국내 인기 여행지 중에서도 특히 제주도는 아름다운 풍경을 비롯해 다채로운 먹거리와 놀 거리로 해외 못지않은 인기 있는 관광지다. 기획전에는 제주 명소와 카페 등 이맘때면 더욱 아름다운 제주도 핫플레이스 여행 정보를 담았다. 시원한 바다 내음이 불어오는 돌담 쌓인 길을 느긋이 걷는 상상을 하며 랜선으로나마 제주의 봄을 만끽할 수 있도록 여행 정보마다 감성적인 문구와 사진을 더했다. 푸르름이 넘실대는 가파도의 청보리밭과 신비로운 숲길에 싸인 안돌오름, 계절마다 풍경이 달라지는 카페 보롬왓 등이 눈에 띈다. 또한 선호하는 여행 스타일에 따라 쉽고 편하게 일정을 계획할 수 있도록 항공권, 렌터카 등 단품 상품은 물론 렌터카와 항공, 호텔이 결합된 제주도 에어카텔 여행상품도 준비했다. 제주 여행 기획전은 NHN여행박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여행박사는 올해 창립 20주년을 맞아 매월 20일부터 말일까지 5% 즉시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자유 및 패키지여행 상품 예약 시 간편결제 시스템 페이코(PAYCO)를 통해 KB국민카드로 40만원 이상 결제하면 상품가의 5%, 최대 10만원 할인되는 이벤트다. 더불어 여행박사 앱을 통해 첫 결제 시 50만원 이상 결제하면 1만원 할인 쿠폰을 받을 수 있다.

2020-04-26 10:51:06 이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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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박양우 장관, 여행업계 현장 격려 및 지원방안 논의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지난 23일 코로나19로 극심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여행업계 현장중 하나투어를 방문해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여행업계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어 다양한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지난 1월부터 시작된 코로나19 세계적 대유행으로 전 세계 경제시장은 얼어붙었고, 여행업계 또한 예외 없는 장기적인 불황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박양우 장관은 이날 하나투어 사무실을 방문해 어려운 여건 속에 처한 직원들과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지금까지 어려움을 잘 극복하고 있는 데 대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진 간담회에는 한국여행업협회 오창희 회장을 비롯한 여행사 대표들이 참석했다. 박 장관은 "문체부는 코로나19 사태로 가장 큰 피해를 보고 있는 여행업계를 특별고용지원업종에 포함, 4월 20일 현재 3099개 여행사가 신청하였고, 관광기금 무담보 특별융자 1000억원, 상환유예 2000억원 등을 긴급 지원하고 있다. 다만, 5월부터 관광업계 상황이 더욱 나빠질 것으로 우려되는 만큼 이에 대한 대비도 필요하다"고 말했다. 아울러, 현재로서는 코로나19 확산방지에 최선을 다할 때이나 여행수요 회복을 위해 우선 관광내수시장 활성화를 위한 대책을 마련 중에 있으며, 코로나 19 상황을 보아가며 중대본과 상의하여 적절한 시점에 발표하고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간담회 참석자들은 여행업 휴·퇴직자 대상 단기일자리 지원, 특별고용지원업종 지원기간 연장, 대규모기업 지원 비율 상향, 코로나19 극복 이후 시장 변화 대비책 마련, 관광기금 상환유예 신청 추가 접수, 여행사를 통한 다양한 할인정책 지원 등을 요청했다. 이에 박 장관은 "현재 검토하고 있는 추가지원 대책에 오늘 의견들을 추가로 반영해 여행업계 지원 대책을 조속히 마련하고, 코로나19 이후를 대비해 우리나라 여행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방안과 여행시장의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도 상반기 중에 준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0-04-26 10:50:31 이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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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하나투어, 차세대 여행 플랫폼 '하나허브'선봬

하나투어가 차세대 시스템을 도입해 고객 맞춤형 상품을 확대하고 상품 공급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을 내놨다. 하나투어는 글로벌 OTA(온라인 여행사)의 사업영역 확대와 온라인·모바일 여행시장의 성장 속에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2018년부터 패키지, 항공, 호텔을 포함한 IT 전체 시스템을 개선하는 400억원대 규모의 차세대 프로젝트를 추진해왔다. 하나투어는 차세대 시스템을 도입해 고객 맞춤형 상품을 확대하고 상품 공급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상품 기획, 마케팅, 예약 관리, 현지 행사 등 기존 수작업으로 진행되던 업무 프로세스를 표준화 및 자동화해 업무 효율성을 높인다. 프라이빗 클라우드 도입으로 급변하는 시장에 대응할 수 있는 유연한 인프라 환경을 구축하고 보안 강화를 위한 각종 솔루션을 도입하는 등 IT 시스템을 대폭 개선하고 고도화한다. 차세대 정보계 시스템에서는 심도있는 고객 분석이 가능해, 차세대 닷컴과 차세대 CRM 시스템 연계를 통해 세분화된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고객 중심의 UI·UX 강화와 다양한 상품 필터링 기능으로 고객 편의성을 높이는 한편 CRM 데이터 기반의 고객 맞춤형 상품도 추천한다. 그리고 구매 유형별 인기 정보, 새롭게 신설된 프리미엄 상품평 제공으로 고객의 상품 예약 만족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차세대 시스템의 중심은 고객 중심형 여행 플랫폼 '하나허브'다. 하나허브는 공급사의 상품 공급이 용이해지고 고객은 다양한 형태의 여행상품을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는 장(場)이다. 패키지 여행의 경우 기본 일정에서 공급사가 함께 등록한 선택관광을 추가하거나 제외할 수 있다. 기존 풀패키지 중심에서 벗어나 패키지를 부분적으로 쪼갠 단위의 상품과 고객 맞춤형으로 구성할 수 있는 단독형 패키지 상품도 선보인다. 항공은 실시간 항공권 조회 기능을 개선하고 전세계 주요 도시별 할인항공권을 조회할 수 있는 전세계 할인항공권 목록을 제공한다. 일별 최저가, 주변일자 요금 등 검색 기능을 강화하고 회원 특가, 마일리지 특별적립 운임 등도 선보인다. 호텔은 전세계 호텔 공급상품 인벤토리를 기존보다 3배 이상 확대하고 검색 속도 개선과 다양한 검색 필터 기능을 제공한다. 하나투어 홍보관계자는 "차세대 시스템 도입으로 고객의 새로운 니즈를 발굴하는 등 고객 중심형 서비스를 강화할 것"이라며 "고객이 원하는 다양하고 경쟁력있는 상품과 컨텐츠를 공급해 여행의 패러다임을 전환하겠다"고 밝혔다.

2020-04-26 10:49:52 이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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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홀랜드 아메리카 라인, 설립 147주년 기념식 가져

프리미엄 크루즈 선사인 홀랜드 아메리카 라인이 지난 4월 18일 설립 147주년 기념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홀랜드 아메리카 라인은 현재 코로나19로 인해 전 세계적으로 여행이 중단되면서 크루즈 여행 산업 또한 위기를 맞았으나, 이전에도 여러 차례 도전적인 시간을 견뎌온 것을 돌아보며 고객, 승무원, 여행파트너들의 지원에 힘입어 향후 한층 더 강해진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1873년4월 18일 네덜란드와 미국을 오가는 증기선 회사로 시작된 홀랜드 아메리카 라인은 전 세계 7대 대륙을 방문하는 크루즈 일정을 운항해오고 있으며, 70년 이상 알래스카를 운항해왔다. 세 번째 피나클 클래스 선박인 린담호가 이탈리아 핀칸티에리 조선소에서 건조 중으로 2021년 늦은 봄 출항 예정이다. 홀랜드 아메리카 라인 올랜도 애쉬포드 사장은 "전 세계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중요한 이정표를 기념하는 것은 홀랜드 아메리카 라인이 크루즈 산업에서 가장 깊은 역사와 풍부한 유산 중 하나임을 상기시켜준다"며 "홀랜드 아메리카 라인은 1세기 반에 걸쳐 불확실한 시대를 헤져나갔듯이 가능한 빨리 전 세계 손님들을 안전하게 모실 수 있도록 준비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홀랜드 아메리카 라인은 147주년 기념 에디션 기프트 카드를 본사 웹사이트 통해 판매를 시작했다. 2020년 5월 31일까지 500달러 기프트 카드 구매 시 추가 100달러, 1000달러 이상 기프트 카드를 구매한 고객에게는 200달러를 추가로 지급해 이후 크루즈 예약 시 활용이 가능하도록 준비해놨다. 관련 문의는 홀랜드 아메리카 라인 한국사무소로 하면 된다.

2020-04-26 10:49:25 이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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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브뤼셀 공항, 3월 이용자·화물 운송 60% 이상 감소

벨기에 브뤼셀 공항은 연간 2천600만명 이상 승객과 66만7000톤 이상 화물을 취급하고 있는 유럽에서 가장 큰 공항 중 하나로 이번 코로나19 영향으로 지난 3월 공항 이용객과 화물 모두 큰 폭으로 감소했으며, 4월에는 더 큰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지난 3월 브뤼셀 공항 이용객은 약 79만6743명으로, 지난해 3월 약 200만명 이용객에 비해 60.1% 감소했다. 3월 한 달간 이용객은 첫번째 주에는 19%, 둘째 주에는 39%, 셋째 주에는 73% 줄었으며 특히 3월 마지막 주 이용객은 전년 같은 기간 대비 9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화물 운송에서도 지난해 같은 달보다 14.6% 줄었다. 이와 같은 감소는 브뤼셀 공항으로 운항하는 항공편이 40% 감소한데 따른 결과다. 브뤼셀은 EU와 NATO 같은 주요 국제기구 본부가 있고, 정치, 경제 등 다양한 비지니스 방문객들이 많이 찾는 도시지만, 코로나19로 인해 3월 초에 비즈니스 방문이 가장 먼저 타격을 입었으며, 이어서 아시아 주요 도시와 이탈리아, 미국행 항공 제한, 바이러스 확산을 막기 위해 전세계적으로 과감한 조치들이 취해지면서 비필수적 이동이 금지됨에 따라 브뤼셀 공항 이용객 감소로 이어졌다. 이번 코로나19 영향으로, 브뤼셀로 직항편을 운항하던 많은 항공사들이 항공편을 취소하거나 운항을 중단해 4월 현재 14개 항공사만 운항중이며, 고국으로 돌아가는 승객 등 필수 여행만 허용된 제한적 항공편만 가능하다. 코로나 19 사태가 시작된 이후, 브뤼셀 공항은 벨기에 정부의 지침에 따라 승객과 직원의 안전을 위해 공항 검역과 위생 대책이 강화되었다. 한편, 이번 사태가 계속되면서 브뤼셀 운항 항공편을 중단한 항공사들이 있지만, 이와는 반대로 실크 에어와 아메리제트, 수파르나항공 등 최근에 취항한 신규 여객 및 화물 항공사들은 운항을 지속적으로 가져갔다. 브뤼셀 공항은 유럽 국가의 수도를 포함해 전세계 236개 목적지에 승객 및 화물 항공을 연결하고 있는 유럽 대표적인 공항으로, 현재 6만4천명을 직간접적으로 고용중에있다.

2020-04-26 10:49:03 이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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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캐세이퍼시픽, 우수 회원 등급 자격 12개월 연장

코로나19로 전 세계 항공업계가 꽁꽁 얼어붙은 가운데 캐세이퍼시픽항공은 고객 편의를 위한 서비스를 지속함으로써 어려움을 타개한다는 방침이다. 캐세이퍼시픽은 고객들이 코로나19로 정상적인 항공 서비스를 이용하기 어려운 점을 감안, 자사 우수 회원 프로그램인 마르코 폴로의 등급 유지 기간을 자동으로 12개월 연장한다고 밝혔다. 마르코 폴로 회원 중 2020년 5월부터 12월 사이에 회원 기간이 만료 되는 고객은 별도의 신청 및 검토 절차 없이 등급이 자동으로 연장된다. 회원 등급 유지를 위한 자격 조건을 충족하지 못했더라도 등급 기간이 만료되는 시점부터 현재의 회원 등급을 12개월 간 더 유지할 수 있다. 캐세이퍼시픽의 마르코 폴로 클럽은 그린, 실버, 골드, 다이아몬드로 나뉘어져 있다. 아울러 캐세이퍼시픽은 2020년 5월과 12월 사이에 만료되는 중간 등급 혜택도 12개월 연장한다. 중간 등급이란 현재 등급에서 일정 기준의 클럽 포인트를 적립한 회원들이 해당된다. 예를 들어, 그린 등급에서 200 클럽 포인트를 쌓은 경우, 그린 중간 등급 혜택으로 비즈니스석 라운지 패스 1장을 받을 수 있다. 마르코 폴로 회원들은 중간 등급 포인트 적립 기준에 따라 라운지 패스, 좌석 승급 예약, 골드 동반자 카드와 같은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캐세이퍼시픽항공의 마르코 폴로 클럽은 회원들에게 다양한 특전을 제공하고 있다. 마르코 폴로 클럽 가입 시, 캐세이퍼시픽의 마일리지 프로그램인 아시아 마일즈에 자동으로 회원 가입된다. 아시아 마일즈는 26개 항공사들과 제휴되어 있으며 1100만 이상의 회원을 두고 있다. 항공사 이용을 통한 마일리지 적립이 가능할 뿐 아니라 호텔, 자동차 및 교통, 레스토랑, 금융 등 800개 이상의 제휴업체를 통해 전 세계 1000여개에 이르는 목적지에서 마일리지를 적립하고 사용할 수 있다. 이번 우수 회원 등급 연장 조치 외에도 캐세이퍼시픽은 불확실한 시기에 신규 항공권 예약을 계획하고 있는 고객들을 위해 무제한으로 수수료 없이 항공권 예약을 변경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와 동시에 코로나 19의 영향을 받는 기간에 여행하는 항공권을 구매한 승객을 대상으로 재예약, 취소, 노쇼 수수료 면제 혜택을 보장하고 있다.

2020-04-26 10:48:38 이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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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잘츠부르크주, 3798m 호에타우에른 국립공원 위시리스트 추천

오스트리아 호에타우에른 국립공원은 1856㎢의 알프스 최대 면적이자 가장 오래된 국립공원이다. 잘츠부르크주는 코로나19 후 다시 여행을 떠날 수 있는 날을 위해 위시리스트를 준비한다면 호에타우에른 국립공원을 추천한다고 밝혔다. 266개의 빙하 봉우리와 함께 유럽 최대 자연보호구역으로 알프스 본연의 자연과 문화 경관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 호에타우에른 국립공원은 해발 1000 m에서부터 그로스글로크너 정상인 3798 m에까지 이어져있다. 3000 m 이상의 고원들과 빙하, 만년설이 녹아 흐르는 냇물, 폭포, 산간 호수, 알프스 풀밭과 수백 년간 가꾸어온 고원의 목장이 곳곳에 펼쳐져 있다. 염소, 영양, 수리 등 많은 야생 동물과 식물들을 만나볼 수도 있다. 특히 호에타우에른 국립공원에서는 279 개 시냇물, 342개 빙하, 551개 호수와 26개 유명한 폭포에서 수정처럼 맑고 신선한 물을 경험할 수 있다. 이 중에서 크림러 폭포는 중부 유럽에서 가장 높고 세계에서 다섯 번째로 높은 폭포이다. 전체 길이는 4㎞로 크림러아헤로 불리는 380m 높이에서는 3단계의 낙차를 거쳐 아래로 떨어진다. 호에타우에른 박물관에서는 촬영한 크림러폭포를 270도 각도의 영화관에서 감상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빙하의 과거와 현재 모습, 실제 얼음 덩어리를 통해 빙하의 세계를 엿볼 수 있다. 압도적인 하이라이트로 최대 80명까지 수용하는 약 16m 지름의 360도 파노라마이다. 완전히 새로운 차원의 영역으로 들어가서 호에타우에른의 대자연과 산봉우리를 만끽하는 듯한 공간을 제공한다.

2020-04-26 10:47:59 이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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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코린풀키에 프랑스관광청 지사장, "한국여행업계에 진심 어린 응원의 마음 전합니다"

"프랑스 관광청 한국 사무소는 모두의 건강과 경제를 위협하는 현 위기 상황으로 인해 어려움에 처한 수많은 여행업계 동료분들에게 진심 어린 위로와 응원의 마음을 전합니다." 코린 풀키에 프랑스관광청 한국지사장은 지난 20일 코로나19로 앞선 방역시스템을 보여준 한국여행업계 리더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코린 풀키에 지사장은 "개인적으로 한국에 머무는 프랑스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한국 정부가 보여준 현명하고 적절한 조치들과 한국 국민들의 책임감 있는 시민의식에 찬사를 보낸다"며 "다른 나라들에 한국이 좋은 예시를 보여주었다는 것에 자긍심을 가지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더불어 "지금은 그 어느 때보다도 한마음으로 서로를 격려하고, 위기를 해결해 나가야 할 때라 믿는다. 프랑스 관광청 한국 사무소는 여러분 곁에서 함께 마음을 나누고, 어려움이 있으실 시 최선을 다해 돕고자 한다"고 전했다. 코린 지사장은 "프랑스 관광청 한국 사무소는 현재 정상 운영하고 있으니, 도움의 손길이 필요하실 경우 언제든지 연락 주시기 바란다. 모두가 합심하여 슬기롭게 이 위기를 극복해 속히 여행업이 정상화되어 여러분과 다시 함께 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메시지를 전달했다. 한편 코로나19와 관련된 프랑스 상황은 지속해서 업데이트되는 프랑스 정부 홈페이지 및 프랑스 관광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0-04-26 10:47:32 이민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