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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대 박물관, 문체부 교육인력지원사업 8년 연속 선정

한신대 박물관, 문체부 교육인력지원사업 8년 연속 선정 경기 남부지역 초등학생들이 한신대 박물관에 전시된 유물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한신대학교 한신대학교 박물관(관장 이남규)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원하고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2020년 사립 및 사립대학 박물관 예비 교육인력 지원사업'(이하 '박물관 지원사업')에 8년 연속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박물관 지원사업'은 한국박물관협회의 교육 전문 인력 지원을 통해 박물관의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주민과 학생들에게 다양한 교육서비스를 제공하며, 전문 인력의 현장경험 및 전문성 강화를 도모하는 사업이다. 그동안 한신대 박물관에서는 박물관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의 문화 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해왔다. 2013년부터 2019년까지 7년 동안 이어오고 있는 '박물관 길 위의 인문학 사업'에서는 지역의 역사와 관련된 교육 프로그램을 구성해 매해 1000명이 넘는 경기 남부 지역 초·중학생의 참가 실적을 이끌어냈을 뿐만 아니라 참가자의 높은 만족도를 바탕으로 경기 남부지역에 우수한 역사 인문학 교육 인프라를 구축했다는 평가다. 매년 하반기에는 한신대 한국사학과 금석문연구회와 함께 유교 유적의 비문과 석물 조사에서 얻은 성과를 기반으로 탁본전시회를 개최하면서 그와 관련된 교육과 체험프로그램을 병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한신대 학생뿐만 아니라 지역의 시민들에게 역사의식을 함양하고 역사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또한 한신대 신입생을 대상으로 지난 30년 동안의 한신대 박물관의 발굴 성과와 학술적 연구 내용에 대해 교육하는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이남규 관장은 "박물관에서의 고고학 발굴조사와 학술연구, 전시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한 노력과 동시에 지역주민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교육의 내실화를 강조"하면서 "이번에 선발된 전문교육인력(박물관교육사)을 적극 활용하여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함으로써 지역 사회 발전에 적극 기여하며 박물관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4-26 11:52:05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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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주택관리공단과 '혁신적 주거복지 지원 위한 MOU' 체결

고려대, 주택관리공단과 '혁신적 주거복지 지원 위한 MOU' 체결 "임대주택 입주민 주거복지 증진, 자살·고독사 선제적 예방 위한 체계 구축" 이진한 고려대 연구부총장(왼쪽)과 임성규 주택관리공단 사장이 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고려대학교 고려대(총장 정진택)가 저소득층이 입주하는 영구·국민임대 등 장기공공임대주택 입주민의 혁신적인 주거복지 지원에 나선다. 고려대는 이와 관련 지난 24일 교내 미래융합기술관에서 주택관리공단(사장 임성규)과 혁신적 주거복지 지원을 위한 학술·연구협력 MOU를 체결했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임대주택 입주민의 신체·정신적 건강 및 주거복지 증진을 위한 학술·연구 활동 협력 ▲입주민의 자살·고독사 예방 체계 구축 ▲양 기관의 교육 지원을 통한 역량 강화 등에 나선다. 주택관리공단에서 추진해온 '찾아가는 마이홈센터' 등 임대주택 입주민 대상 주거복지 지원 사업을 고려대 BK21PLUS 인간생명-사회환경 상호작용 융합사업단의 '공동체 기반 디지털 헬스케어' 지원체계와 연동해 빈곤 및 고령화, 자살 및 고독사 등 입주자의 다양한 주거 문제에 예방적 대응의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고려대의 공동체 기반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은 생활환경, 사회 활동 데이터, 커뮤니티 케어 활동 등의 데이터를 수집·분석해 자체적으로 개선하는 학습디지털헬스케어시스템(Learning Digital Healthcare System)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이진한 고려대 연구부총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주택관리공단에서 추진하고 있는 특화 주거복지지원 사업과 고려대의 연구, 교육 역량이 결합되어 주거보건복지 향상이라는 실질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이를 통해 공동체 혁신과 사회적 가치 확산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임성규 주택관리공단 사장은 "고려대학교의 선진적 학술·연구 역량이 주거복지 현장에 접목되어 공공임대주택 입주민을 비롯한 주거취약계층의 주거복지 향상에 기여함은 물론, 나아가 현장 중심의 혁신적 주거복지정책 개발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 하겠다"고 밝혔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4-26 11:49:33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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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항체의약연구소' 신설… "차세대 바이오 혁신 신약 개발"

국민대 '항체의약연구소' 신설… "차세대 바이오 혁신 신약 개발" 국민대 항체의약연구소 신설 /국민대학교 국민대학교(총장 임홍재)가 지난 1일 '항체의약연구소'(Antibody Research Institute)를 설립하고 차세대 바이오 혁신 신약 개발과 인재 양성에 적극 나선다. 항체의약품은 부작용이 적고 효능이 우수해 기존 화학제재 위주의 치료제 시장을 빠르게 대체하는 4차 산업혁명 혁신선도 분야로 손꼽힌다. 2020년 기준 전세계 항체의약품 시장은 다국적 제약회사를 중심으로 135조원 규모의 시장을 형성하고 있고, 국내에서도 셀트리온, 삼성바이오에피스 등의 대기업과 바이오벤처기업들이 공격적인 연구개발(R&D) 투자에 나서고 있다. 국민대도 바이오의약 분야에서 우수한 연구성과를 창출하고 있는 이석묵 교수(전 스크립스코리아항체연구원), 허균 교수(전 국립암센터), 강태현 교수(전 CJ Healthcare)를 영입한데 이어 올해에도 전성각 교수(전 건양대)를 신규 채용했다. 아울러 바이오의약전공 교수들의 개별 연구실과 연구장비를 통합하여 융합 및 협동연구를 추진할 수 있는 기반도 구축했다. 이번 항체의약연구소 신설을 통해 항체의약 개발을 위한 체계적인 연구 인프라를 구축하고 치료용 항체를 포함한 단백질 치료제와 면역세포 치료제 등 분자 표적 의약품 개발을 특성화하여 차세대 바이오신약 개발과 인재양성을 선도하는 전문 연구기관이 되겠다는 목표다. 나아가 코로나-19 바이러스 치료용 인간 중화항체 후보물질 개발을 비롯하여 중장기적으로 감염병 대응 연구 및 교육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국민대 항체의약연구소장을 맡은 정용주 국민대 바이오의약전공 교수는 "연구소를 중심으로 제약회사, 바이오벤처와 연구기관, 의료계와 체계적인 공동연구 및 산학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앞으로 혁신적인 항체의약품 개발을 통해 국민의 건강과 삶의 질을 개선하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4-26 11:41:28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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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서 고개드는 조류인플루엔자… 농식품부, 27일부터 전국 가금농가 방역시설 일제점검 추진

해외서 고개드는 조류인플루엔자… 농식품부, 27일부터 전국 가금농가 방역시설 일제점검 추진 유럽, 중국 등 해외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증가, 국내 유입 가능성 커져 농식품부와 지자체 9월까지 닭, 오리 등 가금농가 전체 대상 단계적 점검 실시 평택시청 축산과 동물방역팀 관계자들이 2018년 11월 경기도 평택시에서 조류인플루엔자 확산을 막기 위한 방역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최근 유럽, 중국, 대만 등 해외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이 증가해 야생철새 등으로 인한 국내 유입 가능성이 증가함에 따라 정부가 조유인플루엔자 위험시기인 겨울철을 미래 대비하기 위해 전국 가금농가 일제점검을 추진한다. 26일 농식품부에 따르면 전 세계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건수는 2017년 2100건에서 2018년 540건, 2019년 234건으로 감소하다, 올해 들어 증가해 4월23일 기준으로 365건 발생했다. 우리나라의 경우 2018년 3월17일을 마지막으로 이후 현재까지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이 없는 상황이다. 농식품부는 우리나라의 경우 과거 주요 발생원인인 오염된 출입 차량, 사람, 야생조수류 등으로부터 바이러스 유입차단을 위해 방역 시설과 소독설비의 적정운영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조류인플루엔자 위험시기인 겨울철을 미리 대비하고 상시 방역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전국 가금농가 일제 방역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대상은 닭과 오리 등을 사육하는 전국 모든 가금농가로 올해 4월 기준 전업농 4312호이다. 농식품부와 지자체 점검반이 27일부터 9월까지 약 5개월 간 단계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1단계로 7월31일까지 모든 가금농가를 점검하고, 1단계 점검결과 방역미흡 농가를 대상으로 개선 여부를 재점검하는 2단계로 진행된다. 점검반은 전실·울타리·그물망 등 방역시설과 소독설비 운영 실태를 집중 점검해 미비점을 찾아 보완하고, 출입 차량 통제와 소독 요령 등 방역수칙 지도·홍보도 함께 실시한다. 점검에서 방역시설·소독설비 미흡 농가에 대해서는 가축전염병 예방법 개정에 따라 정비·보수를 명령하고, 개선 계획 등이 포함된 이행계획서 수령, 개선 여부 확인을 위한 재점검 등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실시키로 했다. 개정 가축전염병 예방법에 따르면, 2020년 5월5일부터 축산농가와 시설은 소독설비와 방역시설이 훼손되거나 정상 작동하지 않는 경우 즉시 조치를 취해야 하고, 방역기관 점검에서 이상이 확인된 경우 정비·보수 명령을 할 수 있다. 미이행 시에는 1000만원 이하 과태료가 부과된다. 가금농가 대부분이 계열화사업자 소속인 점을 감안해 이번 점검 결과를 2020년도 가금 계열화사업자 방역평가에도 반영해 정책 자금을 차등 지원하는 등 계열화사업자의 방역 책임도 강화할 계획이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가금 농가에서는 방역시설과 소독설비에 문제가 없도록 매일 자체 점검해 미흡한 사항은 즉시 보완하고, 조류인플루엔자 전파 매개체가 될 수 있는 축산차량 출입을 최소화하고 축사별 전용 장화 착용, 진출입로에 생석회 도포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숙지하고 이행할 것"을 당부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4-26 11:30:26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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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첨단학과 정원 9000여명 확대

대학 첨단학과 정원 9000여명 확대 제4차 사회관계장관회의 개최 24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정부서울청사 영상으로 '제4차 사회관계장관회의 겸 제2차 사람투자인재양성 협의회'가 열렸다./뉴시스 제공 [메트로신문 이현진 기자] 정부가 첨단분야 인재양성을 위해 오는 2021학년도부터 관련 학과 정원을 9000명 가량 늘리기로 했다.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최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제4차 사회관계장관회의 겸 제2차 사람투자인재양성 협의회'에서 이와 같은 내용을 논의했다. 이에 따르면 첨단학과 인원증설을 위해 각종 대학 정원 규제를 개선해 관련 학과 정원을 9000여명 가량 늘린다. 정부는 우선 대학별 ▲결손 인원(2150명) ▲편입학 대체(2252명) ▲지역 국립대 증원(359명) 등을 확보해 총 45개 대학에서 첨단학과 정원 4761명을 늘리기로 확정했다. 또한, 3·4학년 대상 융합학과 신설 등 융합학과 제도를 개선해 정원 1203명을 늘릴 예정이다. 대학원의 경우, 첨단분야 석·박사 학위과정 간 입학정원 상호교환을 허용하는 등 제도개선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 같은 입학기준 완화를 통해 3000명 이상을 추가 확충할 계획이다. 앞서, 지난해 11월 정부는 대학의 첨단학과 신·증설을 통해 2021학년도부터 미래 첨단 분야 학생 정원 8000명을 증원하기로 발표한 바 있다. 이에 정부는 미래 인재양성 추진을 위해 법령 개정안을 마련해 대학(전문대학)의 정원 관련 규제 개선을 추진하고 2021학년도 대학 첨단 분야 학생정원 조정을 진행했다. 한편, '4단계 두뇌한국21사업' 내 첨단분야 지원 강화를 위해 신설된 '혁신인재양성사업'에서는 2020년 9월부터 첨단분야 석·박사 과정생을 집중 양성·지원한다.

2020-04-26 11:22:20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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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코로나19로 어려움 겪는 대학생 학자금 지원 대책 추진

교육부, 코로나19로 어려움 겪는 대학생 학자금 지원 대책 추진 올해 2학기 학자금 대출금리 1.85%로 추가 인하 등 교육부 "상환 유예 등 전년대비 385억원 대출 부담 경감" 교육부 세종청사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으로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대학생을 위해 올해 2학기 학자금 대출금리를 추가 인하하는 등 대학생 학자금 지원 대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우선 올해 2학기(7월)부터 학자금 대출금리를 1.85%로 추가 인하한다. 학자금 대출금리는 2019년 2.2%에서 올해 1학기 2.0%로 0.2%포인트 인하한 후 6개월 만에 추가로 0.15%포인트 인하한 것이다. 이에 따라 약 130만명에게 2019년 대비 174억원, 2021년 이후에는 매년 218억원의 이자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교육부는 예상했다. 변동금리인 취업후상환대출의 경우는 기존 대출자도 7월부터 1.85% 금리가 적용되지만, 고정금리인 일반상환대출은 2020년 2학기 신규 대출자부터 1.85% 금리가 적용된다. 코로나19로 인해 학생 본인이나 부모가 실직·폐업한 경우 대학이 장학생을 자체 선발하는 국가장학금Ⅱ유형 등을 우선·추가 지원하고, 학자금 대출 상환도 유예한다. 국가장학금Ⅱ유형은 기존 학자금 지원 8구간(전체 대학생의 48.2% 수준) 내에서 선발하고 있으나, 올해 1,2학기에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최우선으로 선발하도록 대학에 안내할 예정이다. 또 일반상환학자금 대출을 받은 경우 1년간 학자금 대출 상환 유예를 받을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약 111억원의 학자금 대출 상환유예 혜택이 돌아갈 것으로 예상된다. 일반상환 학자금 대출 상환유예 지원 대상은 올해 1월20일 이후 본인 또는 부모가 실직·폐업한 경우로 약정일로부터 1년간 원리금 상환유예 받고, 유예된 원리금은 유예기간 종료 후 4년간 분할상환할 수 있다. 분할상환 기간 중 유예된 원리금에 대한 이자는 발생하지 않는다. 한국장학재단 누리집에서 5월4일~12월31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2009년 이전 최대 7.8%의 고금리로 대출받은 학생의 경우 27일부터 저금리 전환 대출을 시행한다. 평균 대출이자가 6.96%(5.8%~7.8%)인 대상인원은 6만3000명으로 대출 잔액은 1668억원이다. 이들이 저금리 전환 대출을 신청할 경우 대출금리는 고정금리 2.9%만 부담해 개인별로 2.9%포인트~4.9%포인트 인하 혜택을 받는다. 대출기간은 최장 10년까지 연장 가능하다. 이에 따라 약 68억원의 이자 부담이 경감될 것으로 예상된다. 4월27일부터 2021년 3월22일까지 한국장학재단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 정부보증 학자금 대출 장기 연체자의 연체이자 감면을 위한 분할상환 약정제도도 대폭 개선된다. 정부보증 학자금 대출을 6개월 이상 연체해 장학재단이 은행에 대출금을 대신 상환(대위변제)한 구상채권 채무자는 2만7000명으로 대출잔액은 955억원이다. 2009년 이전 정부보증 학자금 대출을 받은 후 장기 연체한 대출자가 한국장학재단에 총 채무액의 2%~10%를 납부하고 분할상환 약정을 신청하면 연체이자를 0%~2.9%로 깍아준다. 이에 따른 연체이자 부담 경감액은 연간 약 32억원이 될 것으로 교육부는 예상했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학자금 대출금리 추가 인하와 상환유예 등을 통해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대학생의 부담을 일부 완화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속적으로 대출제도를 개선해 나감과 동시에 고등교육재정위원회를 통해 대학생들에 대한 지원방안을 대학들과 함께 강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4-26 11:09:48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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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누림여행사, 묵호·삼척 'KTX타고 떠나는 당일여행'

기차여행 전문여행사 누림여행사(대표 황용만)는 코로나19로 국민들의 마음이 힘든 이 시점에 탁트인 동해바다가 있는 동해시와 삼척시에 있는 해상케이블카를 타고 무기력한 마음을 달래고 올 수 있는 여행상품을 기획 출시했다. 이상품은 서울역에서 아침 7시1분 KTX로 출발, 청량리역, 상봉역을 거쳐 동해역에 도착하는 스케줄이다. 동해의 핵심 관광지 추암 촛대바위와 출렁다리를 관람후 삼척에 있는 해상케이블카를 이용하고 맛있는 중식까지 제공된다. 당일 오후에는 초곡해변 용굴 촛대바위와 영화 촬영지로 유명해진 묵호 논골담길 어부들의 고생과 새롭게 현대식으로 변한 논골담길을 40분 정도 관람한다. 동해 최대 어시장인 묵호어시장에서 경매하는 시장의 활력을 볼 수 있고, 동해에서 나오는 싱싱한 생선회도 마음껏 먹을수 있다. 매일출발 가능하고 단 1명이라도 출발 가능한 여행상품이다. 1인 성인기준 가격은 주중, 주말 구분없이 8만9000원 이며 소인은 7만9000원부터다. 누림여행사에서 계약한 현지투어 관광버스는 손 세정세를 항상 비치하고 있으며 고객들의 코로나19 감염이 없도록 방역작업을 철처히 한다는 계획이다. 관광객은 관광지마다 마스크 착용은 기본, 관광지 관람 후 항상 손세정제 사용을 필히 해야 한다. 누림여행사 황용만 대표는 "묵호·삼척 KTX여행은 철저한 고객 감동 서비스로 이용객들이 만족 할것"이라며 "코로나19 관련 사회적 거리두기 및 정부 지시사항을 준수하겠다"고 말했다. 관련상품 사항은 누림여행사 홈페이지 또는 대표전화에서도 확인 가능하다.

2020-04-26 10:55:19 이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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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남이섬에서 즐기는 하동 차!…'12종 블렌딩티'출시

남이섬은 오는 28일 (재)하동녹차연구소와 협업해 '티하우스남이섬'브랜드를 론칭하고 하동 홍차, 녹차를 베이스로 한 12종의 블렌딩티 상품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또 이날 여행 프로그램 설계, 예약 대행, 행사, 결제까지 일원화 하는 '왓에버 센터(Whatever Center)'를 본격 가동한다. '티하우스남이섬'은 아름다운 남이섬 자연 속에 머무는 듯, 차 를 통해 가치 있는 쉼의 경험과 균형 잡힌 삶을 제안하는 티 브랜드다. 남이섬은 이날 섬 중앙 왓에버센터에 위치한 '티하우스 차담(TEA HOUSE CHADAM)'을 오픈하고, 하동녹차연구소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총 12가지의 블렌딩티 등 다양한 메뉴를 선보인다. 야생차 시배지(始培地) 하동의 찻잎으로 모든 과정을 햇볕에서 제다(製茶)해 꽃향기와 상쾌한 향, 부드러운 맛을 구현한 '하동 잭살', 시원한 배와 비타민이 풍부한 모과를 담은 묵직한 단맛을 가진 블렌딩 홍차 '푸른하늘 블랙티', 유기농 말차 100%와 부드러운 크림으로 완성한 '말차블랑'등 어디에서도 맛보기 힘든 고품질의 차를 즐길 수 있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 티하우스남이섬을 기획한 남이섬 임진희 이사는 "올해는 남이섬과 하동군이 상생협약 MOU를 맺은지 5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라며 "티하우스남이섬 브랜드는 점차 외부채널로 유통, 확대하여 가치 있는 쉼 문화를 제공할 예정"라고 말했다. 한편, 티하우스 차담이 위치한 왓에버센터는 남이섬을 방문하는 기업, 학교, 지자체, 공공기관, 사회단체 등을 대상으로 프로그램 설계, 예약 대행, 행사 진행, 결제까지 일원화된 맞춤여행이 가능하도록 돕는 단체전담 서비스센터로, 이날 본격 오픈한다. 남이섬에 산재해있는 각종 서비스를 한 곳에 모아 관광객의 편의성을 증대시킬 것으로 보인다. MICE 시설과 전문 프로그램으로 치유와 힐링, 팀빌딩, 워크숍, 단체학습, 강의, 견학, 체험, 모험 등 자연이 주는 다양한 혜택들을 원스톱으로 누릴 수 있다. 단체별 일정과 예산에 최적화된 프로그램을 맞춤 제안, 서비스를 제공해 만족도가 높을것으로 기대된다.

2020-04-26 10:54:43 이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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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허니문여행사 팜투어, 2021 신혼여행지 베스트8 발표

팜투어(대표 권일호)가 2021년 봄 허니문시즌에 주목받을 신혼여행지순위 베스트8을 미리 선정 발표해 주목을 끌고있다. 결혼을 앞둔 예비 신혼부부들은 코로나19 로 올 봄·가을 허니문시즌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면서 신혼여행을 미루거나 국내등으로 돌리는 현상이 나타나고있다. 이에 대해 허니문전문여행사 팜투어는 신혼여행지순위 베스트8을 조사해 꼽았는데 대표적인 빅3지역인 발리, 몰디브, 칸쿤은 선호도가 여전히 높게 나타났다. 팜투어 조사 2021년 봄 신혼여행지순위 베스트8 을 보면 발리가 1위를, 뒤이어 몰디브와 칸쿤이 순위에 올랐고 하와이, 유럽, 코사무이, 모리셔스, 푸켓이 각각 포진됐다. 팜투어 권일호 대표이사는 "코로나19 영향으로 기존 인기신혼여행지 순위가 다소 변동은 있었지만 발리, 몰디브, 칸쿤 이른바 빅3는 굳건히 자리를 지켰고 유럽, 하와이, 모리셔스, 코사무이 등 수요도 지속될 전망"이라며 "중요한 건 2021년 봄 허니문의 경우 그동안 묶여있던 예비 신혼부부들의 수요가 한꺼번에 몰려 항공좌석 및 현지리조트 객실 수요가 달려 요금도 크게 오를 것으로 예상 돼 하루라도 빨리 서둘러서 신혼여행 계약을 하 는 것이 지혜로운 방법"이라고 밝혔다. 팜투어는 매주 주말 열리는 허니문박람회 현장에서 방문 고객 대상으로 각 지역별 박람회 조기예약 할인 혜택은 물론 코로나19로 인해 신혼여행을 가지 못할 경우 계약금을 환불해주는 제도를 마련해 업계 신선한 반향을 일으키는 중이다.

2020-04-26 10:51:25 이민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