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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성대학교, 코로나19로 힘든 학교 주변 상가에 상생의 손 내밀어

연성대학교, 코로나19로 힘든 학교 주변 상가에 상생의 손 내밀어 연성대학교 앞 상가 /연성대 연성대학교가 코로나19로 힘들어하는 학교 주변 상가에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 훈훈함을 주고 있다. 16일 연성대에 따르면, 코로나19 사태로 학생 등교가 당초 3월에서 5월로 늦춰지면서 학교앞 식당가와 상가 등도 운영이 어려워지자 온라인 수업에 참여하는 학생들에게 학교 앞 상가 이용쿠폰을 나눠주고 있다. 연성대는 앞서 온라인 수업을 발표하면서 신입생과 재학생 대상 온라인 수업과 함께 라이브 방송으로 교내 시설과 교육 프로그램을 알리는 홍보를 지속하고 있다. 학교측은 학교 앞 상가에서 미리 구입한 이용쿠폰을 이벤트 당첨자에게 상품으로 나눠주고 있다. 당첨된 학생들은 등교일에 맞춰 교내 학생취업처로 방문, 쿠폰을 수령해 학교 앞 상가에서 무상 이용할 수 있다. 인근 상가 한 점주는 "코로나19로 인해 학생들이 오지 않게 되면서 학생들 때문에 먹고사는 우리 상인들 운영에 심각한 타격을 받고 있다"면서 "이번에 연성대에서 라이브방송 상품을 우리 상품으로 해줘 매우 감사하고 모두들 힘을 내 어려운 상황을 이겨낼 수 있도록 힘을 내고 있다"고 전했다. 연성대는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연장에 따라 3~4월은 온라인 수업으로 진행하고, 전공과목의 실습 등 대면수업은 5월6일부터 시행할 계획을 세우고 학사일정을 준비중이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4-16 11:51:52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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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실시간 영상 전송 보안 기술 개발

KAIST, 실시간 영상 전송 보안 기술 개발 CPU, 배터리 사용 최대 50% 절약…최고 수준 영상보안성능 제공 김명철 교수/ 카이스트 제공 [메트로신문 이현진 기자] KAIST(총장 신성철)는 김명철 전산학부 교수 연구팀이 웹캠, 영상 드론, CCTV,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 등에 사용하는 영상 전송 장비용 실시간 영상 암호화 및 전산 자원 소모 저감 기술을 개발했다고 16일 밝혔다. 연구팀의 실시간 영상 전송 보안기술은 비디오 코덱 종류에 상관없이 적용될 수 있는 범용성을 가질 뿐 아니라 영상전송기기의 CPU나 배터리를 최대 50%까지 절약하면서도 최고 수준의 보안성능을 제공하는 결과를 보였다. 고경민 박사 주도로 개발된 이번 연구결과는 지난달 13일 보안 분야의 국제 학술지 IEEE TDSC(Transactions on Dependable and Secure Computing) 온라인판에 게재됐다. (논문명: Secure video transmission framework for battery-powered video devices) 또한, 국내 특허로 등록, 미국특허로 출원돼 2차 심사가 진행 중이다. 기존 실시간 영상 전송 보안기술은 촬영한 모든 영상을 암호화해 전송하거나 비디오 데이터 식별 없이 무작위로 암호화하기 때문에 전산 자원이 제한된 상황에서 적용하기에는 한계가 있다. 연구팀이 개발한 실시간 영상 전송 보안 기술 흐름도./ 카이스트 제공 문제 해결을 위해 연구팀은 새로운 실시간 영상 암호화 및 배터리 소모 저감 기술을 개발했다. 이 기술은 영상전송 장비에서 동작하는 자원 모니터링 결과에 따라 카메라로 촬영한 영상을 구성하는 비디오 데이터를 데이터중요도 관점에서 선별적으로 암호화 전송을 수행한다. 암호화 전송 시에는 영상 송신 장비의 가용자원량에 따라 실시간으로 암호화 정도를 조정하며, 다중 전송경로 지원을 통해 보안성을 높인다. 수신된 영상 데이터는 실시간 영상 재생이 가능한 단위로 그 순서를 복원한 후 화면에 표시된다. 이 기술은 가용 전산 자원의 모니터링 결과에 따라 촬영된 영상을 구성하는 비디오 데이터 단위로 암호화가 가능해 전산 자원 가용량에 따른 선별적 적용이 가능하다. 연구팀은 카메라 장비를 상용 영상 드론에 탑재해 무선을 통한 영상전송 시 전산 자원 소모를 낮추면서 보안성을 높일 수 있음을 증명했다. 최근 코로나로 인해 널리 활용되는 비대면 강의 및 미팅의 보안성 강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명철 교수는 "영상전송 보안이 중요한 온라인 교육/회의, 스마트시티의 CCTV, 민군 드론 영상 송수신,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 등에서 특허화된 개발기술이 원천기술로 활용될 수 있도록 산학협력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0-04-16 10:52:28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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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코리아, 취준생 위한 '자소서 무료 컨설팅' 이벤트 실시

잡코리아, 취준생 위한 '자소서 무료 컨설팅' 이벤트 실시 신규가입 회원 100명에 프리미엄 컨설팅 무료 제공 잡코리아 제공 잡코리아가 코로나19로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취준생들을 지원하기 위해 발벗고 나섰다. 잡코리아(대표 윤병준)는 상-하반기 채용에 대비하는 취준생들의 구직 경쟁력 향상에 도움이 되기 위해 '무료 컨설팅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잡코리아는 이달 신규 가입자를 대상으로 취업 전문 컨설턴트의 프리미엄 컨설팅을 무료로 받을 수 있는 이벤트를 마련했다. 24일까지 진행되는 이벤트 기간 중 잡코리아 이벤트 페이지(http://joburl.kr/g9T0C)에서 입사 희망기업, 자소서 작성시 어려웠던 점, 첨삭을 받고 싶은 이유 등을 댓글로 작성하면 된다. 잡코리아는 오는 20일과 27일 각 50명씩 두 번에 걸쳐 총 100명에게 자소서 무료 컨설팅의 기회를 제공한다. 한편 잡코리아는 자사 신입공채 페이지에서 합격자소서'를 통해 다양한 자소서 팁도 얻을 수 있다. 잡코리아는 실제 서류 합격자를 대상으로 인증 절차를 거쳐 수집한 진짜 합격자소서를 바탕으로 무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 기반으로 관심 기업이나 희망 지원분야의 합격자소서를 볼 수 있고, 전문가의 자소서 분석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잡코리아의 '취업성공툴'을 이용하면 맞춤법 검사, 글자수 세기, 사진 크기 조정, 입사준비서류 발급 등 입사지원서 작성에 꼭 필요한 여러 도움도 받을 수 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0-04-16 10:47:56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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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교내 식당 전 좌석 칸막이 설치로 비말감염 최소화

충북대, 교내 식당 전 좌석 칸막이 설치로 비말감염 최소화 충북대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학내 식당에 칸막이를 설치했다./충북대 제공 충북대(총장 김수갑)가 코로나19의 확산을 방지하고 구성원들의 건강과 복지를 위해 교내 식당 전 좌석에 칸막이를 설치했다. 16일 충북대 생활협동조합에 따르면, 4인석 기준으로 은하수식당(교직원식당)에 55개, 별빛식당(학생식당, 제2학생회관 2층)에 78개의 칸막이를 설치했다. 한빛식당(학생식당, 제2학생회관 1층)은 영업을 재개 후 설치할 예정이다. 충북대가 설치한 칸막이는 마스크를 착용할 수 없는 식사시간 중에도 비말 전파의 가능성을 차단할 수 있으면서도 불투명 재질로 돼 있어 앞사람을 볼 수 없다. 이에 더해 충북대는 학생 식당을 이용할 때에는 발열 체크를 진행함과 동시에 손소독제를 비치해 배식 시 필수적으로 이용하도록 하고 있다. 교직원식당 역시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으면 식당 사용이 불가하도록 규제하고, 손소독제를 비치해 바이러스의 확산을 미연에 방지하고 있다. 한편, 충북대 생활협동조합에서는 코로나19감염병 위기 경보단계가 최고수준인 '심각'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지난 달 11일부터 한빛식당, 커피점 등을 휴업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0-04-16 10:45:51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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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세대 소비성향…2명 중 1명 "가성비 소비 좋아"

MZ세대 소비성향…2명 중 1명 "가성비 소비 좋아" 11.6%, 플렉스 소비 선호… 10명 중 7명, "저축한다" 잡코리아 제공 [메트로신문 이현진 기자] MZ세대 2명 중 1명은 가격 대비 높은 성능을 추구하는 가성비 소비를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이들 MZ세대 중 11.6%는 고가 상품을 사고 자랑하며 만족감을 얻는 플렉스 소비를 선호한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잡코리아(대표 윤병준)와 알바몬이 MZ세대 2233명을 대상으로 '소비성향' 조사를 실시하고 결과를 발표했다. MZ세대는 1980년대 초~2000년대 초 출생한 밀레니얼 세대와 1990년대 중반~2000년대 초반 출생한 Z세대를 통칭하는 말이다. 잡코리아에 따르면 MZ세대 2명 중 1명이 가격 대비 높은 성능을 추구하는 가성비 소비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잡코리아가 선호하는 소비성향을 조사한 결과 MZ세대 중 51.2%가 가성비 소비를 선호한다고 답한 것. 이어 가격 대비 높은 심리적 만족감을 추구하는 가심비 소비를 선호한다는 답변이 37.3%였고, 10명 중 1명인 11.6%는 고가 상품을 사고 자랑하며 만족감을 얻는 플렉스 소비를 선호한다고 답했다. 가성비, 가심비 등 소비성향을 선호하는 이유는 각각 달랐는데, 먼저 가성비 소비를 선호한다는 응답자는 그 이유로 '수입에 맞는 소비성향 이어서(50.8%)'를 꼽았다. 2위는 '현재의 즐거움 보다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33.9%)'였다(*복수응답). 다음으로 가심비 소비를 선호한다는 응답자는 '해당 제품을 구입하고 이용하는 게 재미있고 좋아서(58.4%)'라는 답변이 선호하는 이유 1위에 꼽혔고, 플렉스 소비를 선호한다는 응답자는 '현재의 즐거움/자기 만족이 중요해(55.0%)' 플렉스 소비를 선호한다고 답했다. 이어 잡코리아가 향후 유행할 소비성향이 무엇인지 조사한 결과에서도 가성비 소비가 47.6% 응답률로 1위에 올랐다. 가심비 소비가 유행할 것이란 답변은 33.7%였고, 플렉스 소비가 유행할 것이란 답변은 18.1%였다. 한편, MZ세대 10명 중 7명 가량(69.0%)이 저축을 하고 있다고 답했다. 저축을 하고 있다고 답한 응답자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매달 일정금액을 꾸준히 저축한다(43.9%)'는 답변이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금액은 들쭉날쭉했지만 매달 꾸준히 저축한다(30.2%)', '비정기적으로, 상황에 따라 저축한다(25.8%)'는 답변이 이어졌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0-04-16 10:42:20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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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긴급돌봄교실 수련교육 29일까지 2주 연장 운영

서울시교육청, 긴급돌봄교실 수련교육 29일까지 2주 연장 운영 긴급돌봄지원 활동사진 /서울시교육청 서울시교육청 직속기관인 서울특별시교육청학생교육원(원장 손창호·이하 서울학생교육원)이 휴업 연장에 따라 시행하던 긴급돌봄교실 수련교육을 오는 29일까지 2주 연장 운영한다. 서울학생교육원은 '코로나19에 따른 가평군 관내 찾아가는 긴급돌봄 놀이교실'을 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 긴급돌봄교실 수련교육은 지난 3월23일부터 서울시내 초등학교 108교 학생 2650명을 대상으로 운영됐다. 이번 추가 지원에 따라 서울 소재 학교 학생뿐 아니라 서울학생교육원 본원 소재지 지역교육청인 경기도 가평교육지원청과 협력해 가평군 관내 초등학교 긴급돌봄교실 학생들에게도 수련교육이 지원된다. 긴급돌봄교실 수련교육은 1회당 2교시분의 수업을 지원하며, 스포츠 스태킹, 전통놀이, 카프라, 플라잉디스크 윷놀이 등 신체 접촉 활동을 최소화한 교육프로그램으로 편성, 코로나19의 비말 전파 등의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고 있다. 추가 돌봄교실 지원프로그램은 온라인 개학으로 인해 긴급하게 편성해 운영되는 프로그램으로 16일~29일까지 2주간 운영된다. 문의는 서울학생교육원 찾아가는수련교육지원본부(02-5175-0995)로 하면 된다. 서울학생교육원은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마을교육 실현에 앞장설 것"이라며 "코로나19로 인한 학교 등교가 지연되는 상황에서 다양한 수련활동 프로그램을 개발해 서울혁신미래교육이 실현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4-16 10:38:46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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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2차 개학… 400만명 동시 접속 준비 됐나?

16일 2차 개학… 400만명 동시 접속 준비 됐나? 교육부 "초등은 e학습터, 중·고는 EBS 온라인 클래스로 접속 분산"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14일 오후 경기도 안양시 덕천초등학교에서 초등학교 온라인 개학에 따른 긴급 돌봄 및 원격수업 지원 현장 점검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순차적인 온라인 개학에 따라 원격 수업에 참여하는 학생들이 많아지면서 온라인 학습 플렛폼이 접속량을 감당할 수 있을지 우려가 나온다. 9일 1차 개학 이후 86만명이 원격 수업을 시작한 뒤 여러 차례 접속 지연 등이 발생했고, 16일 2차 온라인 개학 이후 원격 수업 참여자는 400만명으로 예상돼 교육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15일 교육부에 따르면,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이 운영하는 온라인 학습관리시스템 e학습터와 한국교육방송공사(EBS)의 온라인 클래스에서 전날(14일) 잇따라 로그인 오류 등 접속 장애 현상이 발생해 학생들이 원격 수업에 불편을 겪었다. KERIS는 e학습터 로그인 장애 발생에 따라 서버를 재가동하는 등 긴급조처 후 모니터링하는 한편, 15일까지 관련 인프라를 증설·확대할 계획이다. KERIS는 e학습터 로그인 장애는 서버 용량 문제는 아니라고 보고 있다. KERIS 관계자는 "서버의 용량은 충분한 상황"이라면서 "일부 지역에서 교사가 ID를 발급해준 학생들은 문제가 없는데 에듀넷이라는 사이트 ID로 로그인하려는 경우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KERIS는 서비스 안정을 위해 권역별 시스템 분산과 인프라를 확충하고 서비스 이용 문의 대응을 위한 콜센터 인력 충원 등에 나서기로 했다. EBS 온라인 클래스 역시 지난 9일 온라인 개학 첫날에 이어 13~14일 이틀 연속 수시간 학생들의 접속이 지연되는 현상이 발생했다. EBS는 14일 방송자막을 통해 "일부 고교 신규접속자 온라인클래스 지연 현상이 발생했다"면서 "대부분 복구됐으며 이른 시간에 완전히 복구할 예정"이라고 알렸다. EBS는 접속단계 간소화와 로그인 처리 개선 분산 조치로 접속 지연에 대비하고 사용패턴에 따른 시스템 부하 테스트 실시, LG CNS 등이 참여하는 현장 기술상황실을 구성해 실시간 대체 체계를 마련해 운영키로 했다. 중·고 3학년만 원격 수업이 진행되면서 이 같은 접속 장애가 발생하자, 16일 고등학교 1~2학년, 중학교 1~2학년, 초등학교 4~6학년이 추가로 온라인 개학과 원격 수업이 진행될 경우 접속 장애 현상이 더 늘 것이란 우려가 나온다. 오는 20일부터는 초1~3학년이 추가 온라인 개학해 접속자는 더 증가한다. 교육부에 따르면, 지난 9일 온라인 개학 이후 원격 수업 대상자는 약 86만명이었고, 16일 2차 온라인 개학 대상자는 약 312만명으로 16일 이후 원격 수업 대상자는 398만5000여명이 될 것으로 추정된다. 교육부는 원격 수업 대상자가 큰 폭으로 증가함에 따라 초등학생은 e학습터로, 중학생과 고등학생은 EBS 온라인 클래스로 분산해 시스템 과부하를 방지키로 하고, 이를 각 시도교육청과 학교에 안내했다. 초등학생이 주로 이용하는 EBS 초등학교 국어, 수학, 사회, 과학 교과의 초등 만점왕 등의 콘텐츠를 20일까지 e학습터로 이관 탑재해, EBS 온라인클래스 접속 없이도 원격 수업이 가능하도록 조치할 예정이다. 이미 개설돼 운영 중인 초등학교 EBS 온라인클래스는 계속 사용이 가능하다. 아울러 학교 인터넷 네트워크 사전 점검을 실시하고, 학교에서 이미 편성된 학교운영비 등을 활용해 원격 수업을 위한 무선공유기(Wifi) 등 원격수업 기자재를 신속히 구입토록 지원키로 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4-15 12:52:31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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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대학일자리센터 대형사업 운영기관 선정

삼육대, 대학일자리센터 대형사업 운영기관 선정 3년간 연간 6억원, 총 18억원 지원받아 2019년 10월 1일 열린 삼육대학교 직무박람회 '잡 페스티벌' /삼육대학교 삼육대(총장 김일목)는 고용노동부와 한국고용정보원이 주관하는 '2020년 대학일자리센터 대형사업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대학일자리센터는 대학 내 흩어져 있는 진로, 취·창업 지원 단위의 공간과 기능을 일원화해 특화된 맞춤형 고용서비스를 제공하는 정부 지원사업이다. 이 사업은 대학의 규모와 특성에 따라 대형사업과 소형사업으로 나누어 운영하는데, 소형 대학 중 2019년 성과평과에서 최고등급인 '우수' 등급을 받은 대학에 한해 대형 전환 기회를 주고 있다. 지난 2017년부터 소형사업에 참여해온 삼육대는 2018, 2019년 2년 연속 '우수' 등급을 획득한 결과 이번 대형사업 전환에 성공했다. 올해 전환 신청 대학 중에서는 유일한 성과다. 이로써 정부지원 사업비는 기존 3년간 6억원에서 18억원 수준으로 크게 늘었다. 기능과 역할은 자대생 중심 서비스에서 거점 및 지역고용 거버넌스로까지 확대된다. 삼육대는 △학과 및 계열별 맞춤형 취업프로그램 운영 △현장실습 지원을 위한 전담 부서 신설 운영 △해외취업전담반 강화 운영을 통해 학생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아울러 지역 청소년을 위한 직무역량강화 아카데미를 운영하여 지역 거버넌스 역할도 하게 된다. 삼육대 류수현 대학일자리본부장은 "대형사업 전환으로 취·창업 지원 기능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하고, 더 많은 재학생과 지역 청년들에게 체계적인 진로설계 및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4-15 10:33:14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