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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대, 비대면 NCS 및 직무적성 모의 테스트 교육 '호응'

창원대, 비대면 NCS 및 직무적성 모의 테스트 교육 '호응' 창원대가 시행 중인 '비대면 NCS 및 직무적성 모의 테스트'에 대한 전문가의 동영상 해설이 진행되고 있다./창원대 제공 창원대(총장 이호영)가 학생들을 대상으로 비대면 NCS 및 직무적성 모의 테스트 교육을 실시해 호응을 얻고 있다. 창원대 인재개발원(원장 안철진)이 주관하는 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코로나19의 확산방지를 위한 비대면 재택수업 기간 중 민간기업·공기업 공채에 대비한 학생들의 NCS 및 직무적성 역량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기업공채 필기전형 대비 문제풀이 능력을 강화하는 비대면 교육은 지난 15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된다. 대학에서 테스트 문제지를 학생들의 집으로 우편 발송하면 학생이 직접 모의고사를 치른 후 다시 결과지와 학습노트 등을 학교로 회신 발송하는 방식이다. 이어 대학은 NCS 및 직무적성 전문가들의 모의 테스트에 대한 동영상 강의·해설로 피드백을 해주면서 학생 개개인의 부족한 부분을 점검하는 등 맞춤형 교육이 이뤄지게 된다. 또한, 이 모든 과정에 필요한 대학과 참여 학생들 간의 소통은 SNS를 통해 진행된다. 해당 교육 프로그램 전 과정을 수료한 학생에게는 창원대의 창대한프로젝트 마일리지, 졸업자격인증제 비교과 마일리지 등이 부여된다. 창원대 인재개발원은 "3~4학년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비대면 NCS 및 직무적성 모의 테스트는 학생들의 진로탐색과 실질적 취업역량 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며, 앞으로 교육 프로그램의 내실과 참여 범위 등을 확장시켜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0-04-19 09:39:59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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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 21대 총선에서 동문 3명 당선

인천대, 21대 총선에서 동문 3명 당선 (왼쪽부터)김교흥 더불어민주당 의원, 배진교 정의당 의원, 이동주 더불어시민당 의원/인천대 제공 인천대(총장 조동성)는 21대 총선에서 인천대 출신인 더불어민주당 김교흥(인천 서구갑), 정의당 배진교(비례), 더불어시민당 이동주(비례) 등 3인이 국회의원에 당선됐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총선에서 서구갑 선거구에 출마해 당선된 김교흥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인천대 정치외교학과 81학번이다. 김 당선인은 1986년 인천대 총학생회장 출신으로 인천광역시 정무부시장, 국회의장 비서실장, 국회사무총장, 대한체육회 부회장 등을 역임했다. 배진교 정의당 당선인(토목공학과 86학번)은 1989년 총학생회 사회부장 출신이다. 평화와참여로가는 인천연대 남동지부장, 남동구청장, 인천광역시 교육청 감사관, 남동이행복한재단 이사장 등을 역임했다. 이번 총선에선 정의당 비례후보 경선에 참가해 일반명부 투표에서 최다 득표로 4번을 배정받아 당선됐다. 이동주 더불어시민당 당선인(법학과 91학번)은 1993~94년 동아리연합회 회장과 총학생회 투쟁국장, 한국중소상인 자영업자총연합회 부회장, 중소벤처기업부정책기획위원을 역임했다. 제21대 총선에서 국내 중소상인단체 7곳의 추천을 받아 더불어시민당 비례대표 4번으로 출마해 당선됐다. 인천대 관계자는 "사상 처음으로 인천대 출신 국회의원 3명을 배출한 이번 국회의원 선거는 인천대 교직원과 동문의 자부심을 높였다"면서 "앞으로 인천대 출신들이 더 많은 국회에서의 활약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0-04-19 09:36:51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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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승재 변호사의 IT 인사이트] 데이터 3법 시행령 개정안의 '민감정보'

[전승재 변호사의 IT 인사이트] 데이터 3법 시행령 개정안의 '민감정보' 2020. 3. 31. 데이터 3법 시행령이 입법예고됐다. 그 중 본고에서 살펴보는 것은 '민감정보'에 관한 개정안이다. 법률상 개인정보는 프라이버시보다 더 넓은 개념이다. 개인을 식별할 수 있는 정보(그 정보 자체로 개인 식별이 가능한 이름과 얼굴 등뿐만 아니라, 다른 정보와 결합하여 개인을 식별할 수 있는 정보)라면 개인정보에 해당한다. 예컨대 지문이나 개인별 부여된 각종 고유번호 등은 그 자체로는 프라이버시의 영역에 속하지 않지만 개인식별성이 있기 때문에 개인정보로 분류된다. 민감정보는 개인정보의 한 유형으로, '사상·신념, 노동조합·정당의 가입·탈퇴, 정치적 견해, 건강, 성생활 등에 관한 정보, 그 밖에 정보주체의 사생활을 현저히 침해할 우려가 있는 개인정보로서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정보'로 법률에 정의되어 있다. 즉, 개인정보라는 집합 중 프라이버시 성격이 강한 일부를 민감정보라는 부분집합으로 묶을 수 있다. 민감정보의 범위는 대통령령(개인정보 보호법 시행령)을 통해 보충된다. 위 법률에 열거된 것 이외에 현행 시행령은 '유전자 정보'와 '범죄경력정보'를 민감정보에 포함시키고 있었다. 이번 입법예고된 시행령 개정안은 생체인식정보("개인의 신체적, 생리적, 행동적 특징에 관한 정보로서 특정 개인을 알아볼 목적으로 일정한 기술적 수단을 통해 생성한 정보") 및 인종·민족에 관한 정보를 추가하고 있다. 그런데 생체인식정보를 신설한 부분에 대해서는 논란이 일 것으로 예상된다. 일단 분류체계상 이질감이 있다. 기존의 민감정보는 주로 프라이버시에 해당하는 반면, 생체인식정보는 그 자체로 프라이버시는 아닐 수 있기 때문이다. 좀더 나아가서 보면, 기존의 민감정보는 대개 이미 식별된 개인으로부터 얻어지는 정보, 즉 개인의 속성(attribute)을 드러내는 정보이다. "홍길동이 코로나에 걸렸다", "임꺽정에게 폭행 전과가 있다"는 정보를 예로 들어 보면, '홍길동' 및 '임꺽정'으로 주체가 특정됨으로 인해 개인정보로 분류되고, 그렇게 특정된 개인에게 '코로나' 및 '폭행 전과'라는 속성값이 붙음으로써 민감정보가 된다. 이와 달리, 생체인식정보, 예컨대 지문, 홍채, 인식된 얼굴 등은 속성값이라기 보다는 그 자체로서 개인이 특정되는 식별자(key)에 가깝다. 가명처리 또는 익명처리를 하는 것도 문제다. "홍길동이 코로나에 걸렸다"는 민감정보는 "###번 확진자가 코로나에 걸렸다"라고 가명처리를 하거나, "OO시에 사는 남성이 코로나에 걸렸다"라고 익명처리를 함으로써 이 데이터를 활용(수집 목적 외 이용)할 수 있다. 한편, 생체인식정보는 가명/익명처리를 하려면 그 값의 대부분을 삭제하는 것 이외에 다른 방법이 과연 허용될지 의문이다. 생체인식정보를 풀어볼 수 없도록 암호화 등을 하더라도 여전히 시행령 정의규정상 '일정한 기술적 수단을 통해 생성한 정보'에 포섭되기 때문이다(물론 "특정 개인을 알아보지 않을 목적으로 암호화 등을 했으므로 시행령상 민감정보 요건에 해당 안 되도록 했다"라고 말할 수도 있겠지만 그러한 주관적 요건은 불명확하기 때문에 대개 논란이 된다). 지문처럼 인식기술이 완성된 생체정보라면 마땅히 활용에 앞서 이것을 삭제해야겠지만, 예컨대 걸음걸이와 같이 인식기술이 아직 표준화되어 있지 않고 개발이 진행중인 생체정보라면 이렇게까지 규제하는 것이 과도할 수 있다. 데이터 3법 시행령 입법예고 자료는 "생체인식정보는 유출 시 되돌릴 수 없는 피해가 발생할 위험이 크다"는 점을 개정이유로 제시하고 있다. 그러나 그 취지는 유출 시 처벌 또는 손해배상의 정도를 상향하는 것으로 달성할 수도 있는데, 굳이 분류체계에 맞지 않는 '민감정보'로 분류하여 사전규제까지 해야만 할까.

2020-04-19 08:24:41 한용수 기자
방역당국 "논산 훈련소 확진자 3명 전원 신천지 신도"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에서 확인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3명이 모두 신천지 신도로 파악됐다. 권준욱 중앙방역대책본부 부본부장은 18일 충북 오송 질병관리본부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논산 육군훈련소에서 보고된 코로나19 확진자 3명이 신천지 신도인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충남도와 논산시에 따르면 육군훈련소에서는 이달 13일 입소한 훈련생 중에서 이날까지 총 3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처음으로 확진된 20대 남성은 경남 창원에서 왔고, 나머지 두 명은 대구를 주소지로 두고 있다. 권 부본부장은 "경남에서 온 20대 남성의 경우 3월 1일 자가격리가 해제되기 전 시행한 검사에서는 음성이었다"면서 "확진자 3명 중 1명은 재양성의 가능성이 어느 정도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방역당국은 재양성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고 추가 역학조사를 실시하기로 했다. 방역당국은 논산 육군훈련소 내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거주지가 대구·경북인 입소자들의 신천지 신도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 또 다수의 검체를 혼합해 한 번에 검사하는 취합검사법(Pooling·풀링)을 도입, 코로나19 감염자를 선별 중이다. /김현정기자 hjk1@metroseoul.co.kr

2020-04-18 15:37:31 김현정 기자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58일 만에 10명대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약 두 달 만에 10명대로 줄었다. 완치 후 재양성 판정을 받은 환자는 전날보다 10명 증가한 173명, 사망자는 2명 늘어 232명을 기록해 치명률은 2.18%로 나타났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18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전일보다 18명 증가한 1만653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수가 10명대로 떨어진 건 신천지 대구교회에서 대규모 집단 감염이 발생한 2월 20일 이후 58일 만이다. 일일 신규 확진자는 2월 18일 31번 확진자가 나온 후 같은 달 19일 34명, 20일 16명을 기록했다. 이후 신천지대구교회 '슈퍼전파' 사건이 본격화되면서 하루 수백명씩 발생하다가 이달 들어 크게 줄었다. 지난 9일부터 20∼30명대에 머물던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13일부터 17일까지 닷새 동안 20명대를 유지하다가 이날 10명대로 떨어졌다. 13일 25명, 14일 27명, 15일 27명, 16일 22명, 17일 22명 등이었다. 이날 신규 확진자 18명 중 9명은 해외 유입, 9명은 지역발생으로 확인됐다. 전체 확진자 중 해외유입 사례는 총 993명으로, 내국인이 91.6%를 차지한다. 해외유입 사례 중에서는 4명이 검역 과정에서, 5명은 무증상 입국 후 지역사회에서 나왔다. 지역발생 신규 확진자는 대구 3명, 경북 2명, 서울 1명, 경기 4명, 인천 1명, 강원 1명, 충남 2명, 경남 1명이었다. 지역별 누적 확진자는 대구 6830명, 경북 1358명 등 대구·경북에서 8188명이 나왔다. 수도권 확진자는 1366명이다. 서울에서 622명, 인천에서 90명, 경기에서 654명의 확진자가 보고됐다. 지금까지 국내에서 확인된 사망자는 총 232명이다. 전날 같은 시각보다 2명 늘었다. 치명률은 2.18%다. 남성 확진자의 치명률이 2.89%로 여성의 1.70%보다 높다. 국내 사망자 대부분은 고령에 기저질환(지병)을 앓고 있었다. 80세 이상 확진자의 치명률은 23.28%에 달하며, 70대 확진자의 치명률은 9.65%로 10%에 육박하고 있다. 코로나19 완치 판정을 받았다가 다시 재양성(재확진)된 사례는 173명으로 전날 163명과 비교해 10명 증가했다. 완치 후 격리 해제된 확진자는 전날 108명이 늘어 총 7937명이 됐다. 국내 코로나19 완치율은 74.5%다. 신규 확진자 발생이 감소하는 가운데 격리해제가 지속해서 늘어나면서 현재 치료 중인 환자는 2484명이 됐다. 전일과 비교해 92명 줄었다.

2020-04-18 13:53:27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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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병선 군산대 총장, 코로나19 극복 희망캠페인 릴레이 참여

곽병선 군산대 총장, 코로나19 극복 희망캠페인 릴레이 참여 곽병선 군산대 총장이 '코로나 19 극복을 위한 희망 캠페인 릴레이'에 동참해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군산대 제공 코로나 19 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이 장기화하고 있는 가운데, 곽병선 군산대 총장이 '코로나 19 극복을 위한 희망 캠페인 릴레이'에 동참해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희망 캠페인 릴레이'는 코로나 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에게 희망의 마음을 담은 응원 문구를 보내는 것으로, 희망의 메시지를 SNS상에 게재하고 다음 참여자를 추천해 릴레이를 이어가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곽병선 총장은 김헌영 강원대 총장에게 지목을 받아 이 캠페인에 동참하게 됐다. 곽병선 총장은 다음 주자로 이호인 전주대 총장과 김동원 전북대 총장을 지목했다. 곽병선 총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한민국과 지역사회, 학생들에게 "힘내라 대한민국, 힘내라 전라북도, 힘내라 우리 학생"이라는 문구로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였다. 군산대는 코로나19 바이러스의 교내 유입을 막는 것이 지역사회의 안전한 환경을 구축하는 길이라고 생각하면서, 바이러스의 교내 유입을 막기 위한 최선의 노력을 하고 있다. 교내에 사람들의 출입이 많은 포인트를 지정해서 손소독제, 열감지기, 비접촉 체온계 등을 설치해 상시 체크하고 있다. 학생들에게 의료용 마스크와 일반마스크를 배부하고, 입실 전 반드시 발열체크를 하게 하는 등 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한 만반의 노력을 하고 있다. 곽병선 총장은 "코로나19는 어느 한 사람이나 어느 한 단체만 잘한다고 해서 해결되는 일이 아니라, 온 국민이, 나아가서 인류 전체가 협력해서 극복해야 하는 일"이라고 하면서 "코로나19 사태가 종식될 때까지 대학 차원에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군산대는 코로나19 감염병 확산과 관련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기 위한 '화훼농가를 돕기 위한 꽃 사주기 운동', '지역소상공인을 위한 성금모금운동' 등에도 참여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0-04-17 11:05:26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