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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첨단분야 학과 신설…'포스트 코로나19' 선도 인재 양성

고려대, 첨단분야 학과 신설…'포스트 코로나19' 선도 인재 양성 데이터과학과, 스마트보안학부, 융합에너지공학과 총 90명 증원 고려대 전경 고려대가 4차 산업혁명 시대 및 코로나19 이후 시대를 준비하는 첨단분야 학과를 신설한다. 고려대(총장 정진택)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미래 선도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2021학년도부터 ▲데이터과학과 ▲스마트보안학부 ▲융합에너지공학과 등 첨단 분야 학과(부)를 신설한다고 15일 밝혔다. 학과 정원은 각각 30명이다. 지난해 11월 교육부는 급변하는 사회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대학의 첨단학과 신·증설을 통해 2021학년도부터 미래 첨단 분야 학생 정원 8천 명을 증원하기로 발표한 바 있다. 고려대는 최근 교육부에 3개의 신설학과(부)를 건의했고, 교육부 심사를 거쳐 첨단학과 학생 정원 총 90명의 증원을 승인받았다. 데이터과학과는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분야에 특화된 학과로 데이터과학 응용 능력을 기반으로 독창적인 기술을 창출하는 융복합적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인공지능, 기계학습, 딥러닝, 자연어처리, 컴퓨터 비전 등 첨단 IT 분야에서 대용량 데이터 분석 및 처리 기술이 요구됨에 따라, 핵심 학문 분야의 관점에서 다양한 요구사항을 반영해 실무적이고 융합적인 교육을 위한 교육 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생명공학, 의학, 미디어, 공학 등 다양한 분야의 콘텐츠 기반 데이터 분석 및 처리 기술 기반 융합을 통해, 전통 학문적 사고와 구현의 틀에서 벗어나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방식의 접근법을 습득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스마트보안학부는 보안 및 정보기술, 그리고 융합적 지식을 기반으로 믿을 수 있는 스마트 사회를 선도하는 글로벌 산·학·연 리더를 키운다는 계획이다. 4차 산업혁명 시대는 모든 스마트 융합기술의 기획·설계부터 보안이 내재화할 것이 요구되면서 스마트보안은 13대 혁신성장 동력분야, 8대 핵심 선도사업, 12대 신산업 등 주요 스마트 기술들의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보장하는 핵심적인 기본 기술로 인정받고 있다. 이러한 시대적 요구에 맞춰 스마트보안 전문가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스마트보안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보안과 정보기술 융합 인재를 양성한다는 것이 스마트보안학부의 교육목표이다. 융합에너지공학에서는 나노기술(NT), 정보기술(IT), 바이오기술(BT)을 융합해 미래 에너지기술(ET)을 개척하고 사람 중심의 디자인과 정책 능력을 보유한 글로벌 에너지 리더를 양성한다. 학생들이 토론식 문제 해결형 학습에 참여해 ▲지속가능한 에너지 정책과 사람 중심의 공학디자인 ▲광전기 에너지기술(저전력 미래정보소자/광촉매/광검출·센서/태양전지) ▲바이오 에너지기술(인공광합성/바이오닉스/바이오연료) 분야를 습득해 세계 최고의 전문가로 성장하도록 교육하고, 해외경진대회 참가와 KIST 연계 학점인정 인턴과정도 제공한다. 한편, 이 외에도 고려대는 SK하이닉스와 30명 정원의 반도체공학과를 계약학과로 신설했다. 고려대와 SK하이닉스가 공동 개발한 4년 과정의 커리큘럼은 문제해결 능력과 실무적 지식을 갖춘 인력 양성을 목표로 맞춤형 교육으로 구성됐다. 1~2학년에는 기본 교양과 기초 전공 과정으로, 3~4학년에는 심화 전공과 융합 전공을 거쳐 학부 인턴을 통해 실제 연구에 참여할 기회가 주어진다. 학비 전액과 보조금을 SK하이닉스에서 장학금으로 지원받으며 졸업 후에는 학부 성적과 인턴 활동을 토대로 SK하이닉스에 채용 또는 대학원 과정 연계 진학이 가능하다. 정진택 총장은 "지금 우리가 당면하고 있는 위기는 커다란 변화의 시작이기도 하다. 이 변화에 대비하려면 모두가 각자의 위치에서 미래를 고민하고 자신만의 경쟁력을 쌓아가야 한다"면서 "첨단학문을 접하며 성장한 학생들이 나아가 국가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 코로나19 이후 새로운 사회가 필요로 하는 미래형 핵심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최고의 교육기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6-15 10:57:13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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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 세계혁신대학 WURI랭킹 35위…서울대 15위

인천대, 세계혁신대학 WURI랭킹 35위…서울대 15위 한자대학동맹·UNITAR·테일러연구소·국제경쟁력연구원 등 공동주관 인천대, 평가항목 4개부문 중 3개 부문 세계 30위 이내 포진 쾌거 인천대 본관 인천대(총장 조동성)가 전세계 혁신대학을 대상으로 대학순위를 매기는 WURI (World's Universities with Real Impact) 랭킹 평가에서 전세계 35위 혁신대학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룩했다. 15일 인천대에 따르면, WURI랭킹 평가위원회(위원장 문휘창 국제경쟁력연구원장 겸 서울대 국제대학원 명예교수)는 지난 11일 미국, 유럽, 중국 등 전세계 대학총장, 교육 관계자, 국제기구 관계자 등 200여명이 지켜보는 가운데 서울에서 온라인 콘퍼런스를 개최하고 제1회 WURI 랭킹 순위를 발표했다. 인천대는 혁신대학 종합순위 '글로벌 톱100' 대학 중 전세계 35위에 이름을 올렸다. WURI 혁신대학 글로벌 랭킹 발표는 한자대학동맹(HLU), 유엔 산하의 연구 및 교육기관인 스위스 제네바 소재 UNITAR, 스위스 로카노 소재 프랭클린 대학 테일러 연구소, 한국의 국제경쟁력연구원 등 4개 기관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국제 혁신대학평가 행사이다. 이날 진행된 WURI랭킹 콘퍼런스에서는 ▲산업 적용가능성 ▲창업가 정신 ▲윤리적 가치 ▲학생교류 및 개방성 등 4개 부문 별 혁신대학 글로벌 톱50위 랭킹과 이를 종합한 혁신대학 글로벌 톱100 랭킹이 동시에 발표됐다. 인천대는 ▲산업 적용 가능성 부문에서 세계 혁신대학 16위 ▲학생교류 및 개방성 부문에서 24위 ▲윤리적 가치 부문에서 30위를 각각 차지하면서 종합순위 글로벌 톱100위 중 35위에 이름을 올렸다. WURI랭킹은 지난 2018년 네덜란드의 한제대학(Hanze University)이 주도해 만든 세계 주요 대학 모임인 한자대학동맹(HLU)이 2019년 2회 대회 때 기존의 일률적인 대학평가시스템에서 탈피해 세계 주요 대학의 혁신과 개혁을 반영하는 새로운 평가시스템을 도입하자는 논의에서 시작됐다. 이후 기존 평가방식과는 다른 혁신사례 중심의 WURI랭킹 4개 지표가 개발됐고 전세계 대학들의 혁신사례를 대상으로 미국, 유럽, 아시아, 아프리카 등 주요 대학 총장들이 직접 평가를 진행, 각 부문 글로벌 톱50대 대학과, 종합순위 글로벌 톱100대 대학순위를 매겼다. 기존 세계 대학 평가방식이 종합 랭킹 하나만을 발표하는 것과 달리 WURI 랭킹시스템은 종합랭킹과 부문별 핵심지표 랭킹을 동시에 발표, 대학평가의 신뢰도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평가의 핵심지표는 ▲산업 적용가능성 ▲창업가 정신 ▲윤리적 가치라는 3대 핵심지표와 매년 1개의 새로운 지표가 추가된다. 올해는 '학생교류 및 개방성' 지표가 선정됐다. 조동성 총장은 "기존의 대학 랭킹들이 전통적인 학문에서의 논문편 수 등을 기준으로 하고 있어 현실과 미래를 정확하게 평가하지 못했다는 평가를 받아 왔다"면서 "이번 WURI랭킹은 21세기 새로운 대학모델로 떠오른 미네르바스쿨, 핀란드의 알토대학, 한국의 인천대 등 전세계 혁신선도대학들이 제대로 평가받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이어 조 총장은 "인천대는 전세계 35위에 만족하지 않고 끊임없는 노력으로 미래에 필요한 인재를 육성하고 기업과 사회의 요구에 부응하는 혁신 선도대학으로 계속해서 발전해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올해 처음 공개된 WURI랭킹 글로벌 톱100 대학에서는 미국의 스탠포드 대학이 전체 1위를 차지했고 MIT공대, 핀란드 알토대학, 하버드대학, 미네르바스쿨 등이 2~4위에 이름을 올렸다. 한국에서는 서울대가 전 세계 15위로 가장 순위가 높았고 인천대가 35위로 그 뒤를 이었다.

2020-06-15 10:47:11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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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LINC+사업단, 스마트 푸드 매니지먼트 트랙 학생 모집

세종대 LINC+사업단, 스마트 푸드 매니지먼트 트랙 학생 모집 세종대 제공 세종대(총장 배덕효) LINC+사업단은 스마트 푸드 매니지먼트(SFM) 트랙 지원자를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SFM 트랙은 4차 산업혁명시대에 ICT 기반이 적용되는 외식산업의 혁신적인 기술 환경 변화에 대응해 산업체가 필요한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융복합 교육과정이다. 트랙은 필수 9학점을 포함해 총 27학점 이상을 이수해야 한다. 교과 과목은 외식경영 전공의 과목이 다수 포함돼 있어 외식경영 전공 학생은 전공과목을 들으며 SFM 트랙 이수가 가능하다. 참여 학생에게는 ▲장학금 및 산업체 현장실습, 인턴십을 통한 실무 경험 제공 ▲취업연계를 위한 기업체 특강 ▲평생 지도 교수제를 통한 진로 및 취업상담 제공 ▲조리실습과목(트랙 인정 과목) 수강 시 실습비 전액 지원 ▲협약기업 전문가와 연계, 선후배 간 멘토링 제공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모집은 상시 진행한다. 신청은 방학 중에도 가능하고 전공과 상관없이 2학년 1학기부터 3학년 2학기까지 이수 중인 세종대 재학생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서류 작성 후 주전공의 학과장 날인을 받아 LINC+사업단(광개토관 409호)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LINC+사업단(02-6935-2743)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0-06-15 10:42:07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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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구직자 "평균 7.1회 지원해 1.8회 서류합격"

상반기 구직자 "평균 7.1회 지원해 1.8회 서류합격" 신입 구직자 중 34.5% '지원한 모든 기업 서류전형에서 불합격했다' 잡코리아 제공 신입 구직자들은 올해 상반기에 평균 7.1회 입사지원 해 1.8회 서류합격한 것으로 집계됐다. 반면 전체 신입 구직자 4명 중 1명은 상반기에 한 곳에도 입사지원 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나 눈길을 끌었다. 잡코리아(대표 윤병준)가 신입 구직자 525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구직자 중 73.0%가 '상반기에 입사지원 했다'고 답했다. 반면 4명 중 1명인 27.0%는 '올 상반기에 한 곳에도 입사지원 하지 않았다'고 답했는데 그 이유는 ▲학점 등 스펙 준비가 부족해서(44.4%) ▲입사하고 싶은 기업이 상반기에 채용을 진행하지 않아서(35.9%) ▲양질의 공고가 적어서(26.1%) 등이었다. 잡코리아에 따르면, 상반기에 입사지원 한 신입 구직자들은 현재까지 평균 7.1곳에 지원해 1.8회 서류합격한 것으로 나타났다. 입사지원 횟수를 구간 별로 살펴보면 '5회 이하(68.1%)'로 지원했다는 답변이 가장 많았고 '6회~10회(17.8%)'와 '11회~15회(2.1%)'지원했다는 답변이 이어졌다. 다음으로 신입 구직자들이 지원한 기업 형태는 '중소기업(60.6%)'이 가장 많았고 ▲중견기업(36.3%) ▲공기업/공공기관(20.9%) ▲대기업(19.3%) ▲외국계기업(4.7%) 순이었다. 서류전형 합격 횟수를 조사한 결과에서는 '모두 불합격'이 34.5%로 전체의 3분의 1을 차지했다. 다음으로 ▲1곳(24.5%) ▲2곳(18.3%) ▲3곳(10.7%) 순으로 합격했다는 답변이 많았다. 서류전형에서 '모두 불합격'한 응답자들은 그 이유로 ▲경쟁률이 너무 높아서(43.9%) ▲학점 등 스펙이 좋지 않아서(24.2%) ▲자기소개서/이력서 준비가 허술해서(19.7%) 등을 꼽았다. 신입 구직자들이 상반기 취업을 위해 가장 중요하게 준비한 항목은 '자기소개서/이력서(57.5%)'였다. 이외에 '학점 등 스펙(46.5%)'과 '인턴/대외활동 등 직무 관련 경험(31.6%)'도 상반기 취업을 위해 준비한 중요 항목으로 꼽혔다.

2020-06-15 10:40:36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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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여행업계단신

◆슬로베니아 유럽 대표적 녹색 국가인 슬로베니아가 지난 6월 1일 EU 가입 국가 중 가장 먼저 코로나 19 종식을 선언하며 '뉴 노멀(New Normal)'을 맞이했다. 슬로베니아는 유럽 최정상 의료 시스템을 보유하고 있어, 이번 코로나 19 사태에 영향을 많이 받은 다른 유럽 국가들에 비해 확진자 숫자가 10분의 1도 안되는 수준(6월 9일 현재 1485명)이었으며, 유럽내 국민 1인당 병상 수가 가장 많아, 상대적으로 신속하게 환자를 치료할 수 있는 조건을 갖췄다. ◆브뤼셀공항 유럽의 수도로 벨기에 브뤼셀공항이 15일부터 정상 운영된다. 지난 6월 3일 벨기에 국가안전보장회의가 유럽 및 영국 여행 허용을 결정함에 따라 15일부터 브뤼셀 공항을 통해 여행이 가능해졌다. 브뤼셀공항은 오는 7월부터는 점차적으로 늘려 100여 목적지로 연결하고, 이후에 나머지 국가들까지 항공편을 복구하는 것을 목표로 잡고 있다. ◆야놀자 글로벌 여가 플랫폼 야놀자가 코로나 시대 여가 트렌드로 'S.U.P.E.R'를 발표했다. 야놀자는 국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확산 이후 최근 3개월 간 이용 데이터를 분석했다. 이를 통해 ▲특급 호텔 인기(Supreme) ▲언택트 트렌드 부상(Untact) ▲개인화된 여가 선호(Private) ▲체험형 레저 증가(Experience) ▲여행심리 반등(Rebound) 등 5가지 키워드를 만들어냈다. ◆산동성문화여유청 산동성문화여유청은 코로나19로 고생하는 각 여행 협력사에 감사의 공문을 보냈고, 14곳 협력사에 마스크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산동성문화관광청 협력사는 하나투어, 모두투어, 한진관광, 롯데관광, KRT여행사, 자유투어, 노랑풍선, 온라인투어, 산악투어, 바다투어, 한국중국청년여행그룹, 클럽코인여행사, 위동해운, 교동훼리다. ◆트립닷컴 트립닷컴이 전 세계 여행자들과 여행정보를 공유하는 자체 커뮤니티 '트립 모먼트'를 공식 론칭했다고 밝혔다. '트립 모먼트'는 트립닷컴만의 여행 전문 SNS 플랫폼으로 여행정보 및 일정을 공유하고, 나만의 여행 스토리를 만들 수 있는 피드이다. 트립닷컴은 론칭을 기념해 오는 7월 22일까지 '#도시여행 VS #휴양여행, 당신의 여행 스타일은?'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괌정부관광청괌은 7월 1일부터 한국, 일본, 대만 관광객의 한에 의무적 시설격리 및 검진 절차를 해제함에 따라 관광객을 맞기 위한 준비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맞춰 괌정부관광청은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한 '이제 일어나 움직일때(Get Up And Move GUAM)'캠페인을 발표 한 바 있다. ◆남이섬 남이섬은 지난 7일 섬 남동쪽에 위치한 논습지 일대에서 손모내기 체험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모내기 행사에는 강원도농업기술원, 다문화가정센터, 강원대학교·한림대학교 외국인 교환학생, 남이섬 임직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남이섬 논습지는 지난 2010년부터 삼척동자 오대벼, 고향찰벼 등 강원도에서 난 품종을 심어 이색적인 관광포인트를 제공해 왔다. ◆온라인투어 온라인투어가 8월 이후 출발상품을 예약하는 고객들에게 좋은 상품과 함께 다양한 혜택을 전하는 '얼리버드의 슬기로운 여행'기획전을 오픈 했다. 8월 이후 출발상품에 해당하는 기획전으로, 보다 안전한 여행이 되도록 신경 썼다. 고객 편의를 위해 저렴한 예약금, 취소 수수료 면제 혜택까지 제공한다. 또한, 9% 추가 할인 이벤트도 실시한다.

2020-06-15 10:08:03 이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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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온라인투어, '월간 여행중'콘텐츠 서비스 시작

대한민국 대표 여행기업 온라인투어(대표 박혜원)가 소비자 소통의 일환으로 신규 블로그 콘텐츠 서비스를 6월부터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월간 여행중'은 매월 월간지 개념 블로그로, 고객들에게 ▲시의 적절한 여행지 ▲떠오르는 인기 새로운 여행지 ▲추천 여행지 등을 소개하는 장이다. 여행이 활성화되면 언제든 떠나기를 꿈꾸고 있는 여행러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전세계 곳곳의 다양한 여행지 정보를 전달하자는 취지다. 지난호는 제주도를 동쪽, 서쪽, 남쪽으로 나누어 각 구역별 추천 여행 코스와 함께 여행에서 빼 놓을 수 없는 맛집, 분위기 좋은 카페 등을 다양하게 추천했다. 6월은, 현재 상황을 고려해 안전한 여행지이면서 모두가 추천하는 가장 완벽한 휴양지 '하와이'를 소개했다. 눈으로만 봐도 힐링이 되는 아름다운 하와이의 자연경관과 함께 하와이 여행 기본정보, 높은 파도와 아름다운 해변, 화산으로 만들어진 신비로운 자연 환경까지 추천 여행지에서부터 액티비티, 휴양, 쇼핑 등 완벽한 휴양지로서의 하와이를 다각적으로 소개할 계획이다. 온라인투어 관계자는 "다시 활기찬 여행을 떠날 수 있는 날이 곧 올 것으로 믿는다. 그 때를 위하여 고객들에게 좋은 정보, 유용한 정보를 전달하자는 취지에서 기획했고 실시간 정보를 전달하는데 주력하려고 한다"면서 "앞으로 '월간 여행중'이 고객들에게 유용한 여행 정보 장이 되고, 고객들이 자신들의 콘텐츠를 공유하고 소개하는 고객 쌍방향 교류가 이어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매월 연재되는 '월간 여행중'은 온라인투어 블로그를 통해 만날 수 있고, 앞으로 계속 누적된 컨텐츠는 온라인투어 SNS, 홈페이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2020-06-15 10:07:26 이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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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아웃리거 호스피탈리티 그룹, 강화된 방역 정책 발표

프리미어 비치 리조트인 아웃리거 호스피탈리티그룹은 세계 곳곳에 위치한 호텔, 리조트의 재개장을 대비해 높은 수준의 청결상태와 안전성을 제공하는 위생 프로그램인 '아웃리거 클린 커미트먼트'를 실시한다. 아웃리거 호스피탈리티 그룹은 하와이에서 시작해 프리미어 리조트 지역인 피지, 태국, 괌, 모리셔스와 몰디브를 포함 총 37개의 프로퍼티의 7000여개 이상객실을 보유중이다. 아웃리거의 '클린 커미트먼트' 가이드라인은 세계적인 방역 서비스 전문 업체인 미국의 미국의 이콜랩 과 파트너를 맺었을 뿐 아니라 전문적인 의견을 반영하고자 의료계와의 협의를 거쳐 개발되었다. 그 결과 코로나 19 예방을 위하여 미국 호텔 협회가 새로이 강화시킨 엄격한 호텔 방역 기준인 '스테이 세이프 (Stay Safe)'는 물론 하와이숙박관광협회의 코로나 19관련 안전보건 기준을 모두 충족하였다. 아웃리거의 클린 프로그램은 코로나19에 맞춰 첨단 기술, 방역 절차는 물론 청소 제품까지 최신의 방역 지침에 맞게 구축하였을 뿐 아니라 아웃리거 리조트 운영에 필요한 직원 트레이닝, 사회적 거리 지침, 방역, 하우스키핑, 유지보수, 고객 및 직원 건강관리 등 모든 영역에 적용하였다. 아웃리거 호스피탈리티 그룹 사장 제프 위거너는 "전 세계 아웃리거 리조트는 엄격한 청소 프로토콜울 통하여 고객들의 건강을 책임지는 한편, 파트너사인 이콜랩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위생관리를 보다 강화하였으며,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아웃리거 호스피탈리티 그룹에서는 지난 달 전 세계 아웃리거 리조트의 최신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고자 플랫폼인 '아웃리거 케어스(OutriggerCARES)'를 론칭하였으며, 고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기 위한 방안으로 12월 1일까지의 모든 신규 예약자에게 한하여 체크인 24시간 전 취소 시, 수수료 전액을 면제하는 정책을 실시하고 있다.

2020-06-15 10:07:08 이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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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에어비앤비, 경제활성화 도모…'이제, 여행은 가까운 곳에서'

경남 하동군과 파트너십 '관광 내수시장 활성화'에 나설 예정 한국 숙박 예약 빠른 속도로 회복 중 에어비앤비가 '이제, 여행은 가까운 곳에서'란 콘셉트로 국내 관광 활성화 캠페인에 시동을 건다. 에어비앤비는 코로나19로 인해 피해를 입은 국내 관광 회복과 경제 활성화를 위해 국내 관광 캠페인을 시작한다. 이를 위해 홈페이지 개편과 함께, 한국에서 '언택트'여행지로서의 잠재력이 큰 경남 하동군과 협력해 국내 관광 활성화 노력을 해 나갈 방침이다. 이 캠페인은 최근 정부가 정세균 국무총리 주재로 발표한 '관광 내수시장 활성화 대책'과도 일맥상통한 내용이다. 에어비앤비가 시작한 '이제, 여행은 가까운 곳에서'캠페인은 최근 미국에서 진행한 설문조사(모닝 컨설트가 미국의 18세 이상 성인 2,200명을 대상)를 토대로 마련한 전략에 따른 것이다. 설문조사에서 응답자의 절반 가까이는 이동 제한 조치가 풀린 뒤 첫 여행지는 하루 이내에 차로 이동할 수 있는 곳을 선호한다고 밝혔다. 또 차에 기름을 한 번 채워 왕복할 만한 거리인 200마일(약 320km) 이내의 숙소를 예약한 비율은 코로나 이전의 33%에서 코로나 이후 50% 이상으로 늘어났다. 이 같은 트렌드에 발맞춰 에어비앤비는 게스트들이 국내 관광을 좀 더 쉽게 할 수 있도록 스마트폰 앱과 홈페이지를 업데이트해 가까운 곳에 있는 장소를 재발견할 수 있게 할 예정이다. 업데이트에는 막바지 예약을 보다 편리하게 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도 포함돼 있다. 아울러 이메일과 소셜미디어를 활용한 캠페인을 벌여 국내 여행지와 온라인 체험을 홍보해 나갈 예정이다. 에어비앤비 코리아 손희석 컨트리 매니저는 "과거에는 멀리 떠나는 것으로 기분 전환을 했다면, 이제는 가까운 곳의 숨은 보석을 발견하면서 여행에 대한 갈증을 해소하기 시작하는 것으로 보인다"며 "에어비앤비의 캠페인이 소규모 숙박사업자들의 회생과 국내 경제 회복에 기여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에어비앤비는 또 중소도시와 농촌 지역을 중심으로 국내 관광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각 지역 자치단체 및 지역관광 마케팅 기관 과 파트너십을 맺어 그 지역 관광이 다시 회복될 수 있도록 홍보와 마케팅을 돕겠다고 밝혔다. 관광 재활성화를 위해 체결된 파트너십은 현재 한국 경남의 하동군을 비롯해 미국 국립공원 재단, 비지트 덴마크, 프랑스 농촌 지역 자치단체장 협의회, 브라질 상파울루 주 등 15개 기관이 포함됐다. 에어비앤비와 하동군은 최근 기획재정부의 '한 걸음 모델'구축 방안으로 농어촌의 빈집을 활용한 공유숙박이 과제로 선정된 것과 관련해서도 협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0-06-15 10:06:55 이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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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이재갑 고용노동부장관, 모두투어 방문 간담회 가져

이재갑 장관은 지난 10일 서울 중구 소재 모두투어네트워크를 방문하여 업체 관계자와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방문은 전세계적인 코로나19 위기로 해외 및 국내 여행수요 급감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도 노사합의를 통해 고용을 유지하고 있는 모두투어의 경험을 공유하고 애로사항을 듣기 위해 마련되었다. 모두투어는 여행업계 대표적인 업체로, 코로나19로 인해 올해 2월부터 매출액이 급감하여 고용조정이 불가피한 여건에서도 노사 모두 위기상황 극복에 공감대를 형성하면서 임원 급여를 최대 70% 반납하고 주4일 근무제를 시행하는 등 양보와 협력을 통해 노사가 상생하며 고용을 유지하고 있다. 특히 3월부터 유급 휴업·휴직을 실시하였고, 무급휴직 실시 요건을 충족한 5월부터는 유급 휴업·휴직 및 무급휴직을 병행 실시하면서 고용유지지원금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일자리를 지키면서 경영 위기 극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현재 모두투어(여행업)같은 특별고용지원업종 사업체가 무급휴직 고용유지지원금을 지원받으려면 노사합의 후 유급휴업을 1개월 이상 실시하고 30일 이상 무급휴직 계획을 고용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모두투어 관계자들과의 간담회 자리에서 이재갑 장관은 "코로나19로 인한 전대미문의 경제위기 상황에서는 노사의 연대와 협력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정부는 가능한 모든 정책 수단을 통해 고용을 유지하고자 하는 노사의 노력을 뒷받침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고용유지지원금의 신속하고 정확한 집행에 만전을 기하면서, 무급휴직 신속지원 프로그램을 7월1일부터 일반 업종으로 확대하고, 고용유지 자금융자 사업을 신설하는 등 고용유지 지원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고용유지지원금은 5월말 현재 3만4000개 사업체 24만명에 대해 2993억원이 지급되었으며, 정부는 이번에 추진되는 3차 추경으로 8500억원(무급휴직 4800억원, 유급휴업 3700억원)을 추가 편성해 고용유지 지원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2020-06-14 17:23:14 이민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