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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기술대, '메가쇼 2020' 박람회 참가

한국산업기술대, '메가쇼 2020' 박람회 참가 지역특화 청년무역전문가 사업단 국내 최대 소비재박람회 참가 전시회 참가한 GTEP 산기대 학생들이 제품을 설명하는 모습/한국산업기술대 제공 한국산업기술대(총장 박건수)는 지역특화 청년무역전문가 양성사업단(GTEP)이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메가쇼 2020 '참가했다고 29일 밝혔다. 국내 최대 규모 소비재 박람회인 이번 전시에는 국내기업 650개사 1000여개의 부스가 참여했다. GTEP은 협력업체 '케이원(대표 임혜은)'과 함께 중소기업 마케팅 역량향상을 위해 박람회에 참가했다. 박람회에서는'케이원'의 주력상품 친환경 모기패치 '리얼썸머패치'와 '뿌까나드리'상품홍보를 통해 현장판매를 진행했다. 가려움증과 붓기 완화 효과가 높아 남녀노소 모두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관람객의 관심을 모았다. GTEP과 협력업체는 일평균 50여 건의 상담을 진행하며 홈플러스, 위메프 등 대기업 MD 담당자들과 계약 상담도 진행했다. GTEP요원으로 참가한 산기대 IT경영전공 최하늘 학생과 산업경영전공 김경미 학생은 "그동안 배운 마케팅 이론과 지식을 활용할 수 있는 기회였다"며 "특히 주부들을 중심으로 한 소비자 요구와 애로사항을 제품과 서비스로 연결하는 구조를 이해할 수 있어 좋았다"고 전했다. 한편, 산기대 GTEP 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가 국내 20개 대학교를 대상으로 무역실무인재를 집중 양성하는 프로그램이다. 산기대는 중남미 시장을 중심으로 한 국제비즈니스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20-06-29 10:55:27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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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 SSU모의전형 체험 프로그램 개최

숭실대, SSU모의전형 체험 프로그램 개최 전국 고등학교 재학생 대상…서류평가·심층면접 등 체험 숭실대 전경 숭실대(총장 황준성)는 입학사정센터(센터장 김기백)가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8월 17일부터 18일까지 교내 형남공학관에서 학생부종합전형(SSU미래인재전형)을 체험해 볼 수 있는 SSU모의전형 체험 프로그램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매년 개최해왔던 이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해 축소해 운영하며 특히 행사장 방역 및 참가자 간 거리 두기 등을 시행할 예정이다. 행사에 참여하는 고등학생들은 실제 면접관과 함께 모의면접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얻는다. 또한, 자기소개서와 면접에 대한 피드백을 받을 수 있으며 전공 선배들의 입학 관련 조언을 들을 수 있는 시간도 마련된다. 김기백 센터장(전기공학부 교수)은 "SSU모의전형 체험 프로그램은 매년 학생부종합전형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라며 "자기소개서에 대한 피드백과 모의 면접 체험 기회를 통해 사교육의 도움 없이 입시를 준비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고 말했다. 참가 희망자는 29일 오전 10시부터 내달 17일 오후 3시까지 숭실대 입학처 홈페이지에서 참가신청 및 자기소개서 등록을 해야 한다. 입학사정센터는 자기소개서 심사 후 인문·경상계열 60명, 자연계열 및 융합특성화자유전공학부 60명 등 총 120명의 학생을 선발할 예정이다. 참가자 발표는 8월 3일 오전 10시에 입학처 홈페이지에 공지한다.

2020-06-29 10:46:47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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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종 세종대 교수 "포스트 코로나 시대…정부, 언택트 산업 육성정책 펼쳐야"

김대종 세종대 교수 "포스트 코로나 시대…정부, 언택트 산업 육성정책 펼쳐야" 김대종 세종대 경영학부 교수가 지난 26일 코엑스에서 열린 국제 e-비즈니스학회에서 '온라인쇼핑과 언택트산업이 고용시장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논문을 발표했다./세종대 제공 "앞으로 모든 기업은 핸드폰과 연계된 모바일을 중심으로 기업전략을 혁신해야 하고, 정부는 이에 맞춰 언택트 산업 육성 정책을 펼쳐야 한다." 김대종 경영학부 교수가 "온라인쇼핑 산업이 코로나19로 인해 매년 20% 이상 높은 성장을 하고 있다. 한국은 K-방역과 바이오산업, 언택트산업, 그리고 인공지능 등 4차 산업혁명이라는 거대한 세상의 변화 물결을 주도해야 한다"는 내용을 담은 논문을 발표했다. 세종대(총장 배덕효)는 김대종 경영학부 교수가 지난 26일 코엑스에서 열린 국제 e-비즈니스학회에서 "온라인쇼핑과 언택트산업이 고용시장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논문을 발표했다고 29일 밝혔다. 온라인쇼핑산업은 1991년 이후 매년 평균 20% 이상 성장했다. 특히 2020년에는 코로나19로 인해 25% 이상 증가해 162조 원에 이를 것으로 예측된다. 온라인거래액이 올해 4월에는 전년 동월 대비 ▲음식서비스(83%) ▲농축산물(69%) ▲음식료품(43%)가 크게 증가했다. 반면, 문화 및 레저(-85%), 여행 및 교통서비스(-69%)는 큰 폭으로 감소했다. 특히 전체 온라인쇼핑 거래액 중 66%가 모바일로 거래됐다. 김대종 교수는 "앞으로 모든 기업은 핸드폰과 연계된 모바일을 중심으로 기업전략을 혁신해야 한다. 온라인과 모바일이 생산과 판매 등 모든 분야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가 됐다"고 말했다. 2019년 기준 우리나라 전체 소매 판매액은 473조원이며, 이중 21%는 온라인이 차지했다. 그러나 2020년 3월에는 사람들의 외출 자제로 전체 거래액의 28%를 온라인쇼핑이 차지했다. 온라인쇼핑산업은 임대료, 인건비, 그리고 거래비용 등을 절감하기에 생산유발효과와 고용유발 효과가 매우 높다. 김 교수는 "취업유발효과를 보면 우리나라 산업평균이 10억원 매출마다 5.8명을 고용한다. 그러나 온라인쇼핑산업은 SW개발자, 배달서비스 등 종사자가 늘어나면서 10억원 매출 시 16명을 고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면서 "도소매업 취업자 12명보다 더 많은 일자리를 만들어낸다"고 설명했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대표적인 언택트 기업인 네이버, 카카오 등과 엔씨소프트, 넷마블 등 게임산업이 크게 발전하고 있다. 미국 대표 언택트 기업인 마이크로소프트(MS)는 시가총액이 1800조원, 아마존은 1600조원으로 코로나19 이전보다 더 증가했다. 김 교수는 "미국과 한국의 언택트산업과 기업은 코로나19로 인해 더 성장할 것이다. 최근 코로나19 재확산 우려가 높지만, 시중에 현금이 풍부해 큰 폭으로 하락하지는 않을 것"라고 전망했다 김 교수는 바이오, 밧데리, 인터넷, 게임 등 국내 BBIG 업종은 계속 성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김 교수는 "미국의 애플, MS, 아마존 등 우량기업은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더 큰 폭으로 성장하고 있다"면서 "우량기업은 절대 손절매를 해서는 안 된다. 60세 전후 은퇴까지 장기적인 투자를 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한국 정부는 언택트산업과 4차산업 육성에 더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는 게 김 교수의 조언이다. 2019년 기준 한국 기업의 해외직접투자 유출액은 618억 달러로, 유입액 125억 달러보다 5배나 많다. 법인세율을 보면 독일 15%, 미국 21%, 일본23%, 한국 27%이다. 김 교수는 "정부는 언택트산업을 육성하고, 기업을 운영하기 좋은 국가를 만들어야 한다"면서 "법인세율을 OECD 평균 22% 이하로 낮추고, 한국 기업의 해외유출을 막아 국내에 일자리를 만들어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김 교수는"한국은 언택트산업, 바이오산업, 인공지능 그리고 모바일산업 등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해야 한다. 온라인쇼핑은 많은 일자리를 창출하므로 정부의 적극적인 육성정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2020-06-29 10:42:15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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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준생, 하반기 '취업활동 마인드' 5점 만점에 3.1점

취준생, 하반기 '취업활동 마인드' 5점 만점에 3.1점 '직무'관련 준비도 가장 높고, '스펙'에 대한 자신감 가장 낮아 잡코리아 제공 올 하반기 취업을 준비하는 신입직 구직자들의 취업활동 마인드는 5점 만점 기준에 평균 3.1점 정도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취업활동 마인드 항목 중 현재 지원하고자 하는 직무 관련 준비도가 가장 높았고, 반면 취업스펙에 대한 자신감은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잡코리아(대표이사 윤병준)가 알바몬과 함께 올 하반기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신입직 구직자 1532명을 대상으로 '취업활동 마인드' 현황에 대해 조사한 결과, 올 하반기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신입직 구직자들의 경우 현재 자신이 지원하고자 하는 직무나 이에 대한 준비는 잘 진행하고 있는 반면 취업스펙에 대한 자신감 및 다양한 면접기법에 대한 대응은 다소 미비한 것으로 조사됐다. 잡코리아와 알바몬의 이번 조사는 취업활동 준비 및 마인드에 대해 알아보기 위한 총 15개 항목에 대해 각 문항 당 5점 척도('매우 그렇다' 5점~'전혀 그렇지 않다' 1점으로 환산)를 사용해 진행됐다. 실제 지원하려는 직무 및 일을 하기 위해 준비해야 하는 항목에 대한 인지 문항에서는 5점 만점 기준에 평균 3.7점으로 가장 높았으며, 지원하려는 직무에 대한 파악 수준도 3.6점으로 높았다. 이 외에도 ▲하고 싶은 일을 잘 알고 있거나(3.5점) ▲기업에게 채용직무에 적합한 인재임을 잘 설명할 수 있다(3.3점) ▲내가 일하는 분야에서 최고의 권위자가 될 자신이 있다(3.3점)는 항목에서도 평균보다 다소 높은 점수가 나왔다. 반면, 취업스펙에 대한 자신감 항목에서는 5점 척도 기준 평균 2.3점으로 다른 항목들에 비해 가장 낮은 점수가 나왔다. AI면접 등 다양한 면접기법에 대한 준비 상황을 묻는 질문도 평균 2.6점으로 다소 낮았다. 이 외에 취업준비 관련 항목에 대해서는 ▲취업 목표 기업이 명확하다(3.3점) ▲취업 목표 기업의 채용전형 특징을 잘 알고 대비하고 있다(3.1점) ▲면접관 앞에서 떨지 않고 자신을 어필할 수 있다(2.9점) 등의 점수가 나왔다. 취준생들의 향후 커리어 관리와 관련된 문항에서는 ▲10년 후 나의 커리어 계획이 확실하다(2.6점) ▲경력관리를 위해 포트폴리오를 관리하고 있다(2.6점) 등 다소 낮은 점수가 나와 아직까지는 취준생들이 자신의 경력관리를 위한 계획이 다소 미비한 것으로 나타났다. 변지성 잡코리아 팀장은 "기업들의 직무적합성 채용 프로세스가 확산되면서 취준생들도 직무 중심으로 취업을 준비하는 경향이 강화되고 있다"면서 "스펙에 연연하기 보다는 자신의 취업목표를 명확하게 세우고 직무 역량을 어필할 수 있는 전략으로 준비하는 것이 하반기 취업시장에서 유리하다"고 조언했다.

2020-06-29 10:28:58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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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원 순천향대 교수, '2020년 한국상품학회' 우수논문상 수상

최재원 순천향대 교수, '2020년 한국상품학회' 우수논문상 수상 최재원 경영학과 교수, 장수평 경영학과 대학원 석박사과정생/순천향대 제공 순천향대(총장 서교일)는 27일 온라인으로 개최된 '2020년 한국상품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최재원 경영학과 교수와 경영학과 석박사통합과정 대학원생 장수평(5학기)씨가 공동 발표한 논문이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에서 최재원 교수는 교신저자로 '유튜브에서의 댓글 분석을 통한 제약 및 비제약 콘텐츠 분류(Classification of restricted and unrestricted content through comment analysis based on YouTube)'라는 주제의 논문을 발표했다. 장수평 씨는 제1저자로 참여했다. 이 논문은 유투브 상에서 청소년에게 유해할 수 있는 동영상 콘텐츠를 인식하고 자동 분류해 제약 처리하는 방법을 개선하고자 발표됐다. 유튜브 사용자들의 부정적 리뷰 데이터를 자동 수집하고 텍스트 마이닝과 영상처리 관련 머신 러닝 기법을 통해 부적절한 콘텐츠를 자동 인식 및 분류하는 방안을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제시했다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최재원 교수는 한국지능정보시스템학회 연구부회장, 한국경영정보학회 이사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한편, 한국상품학회(회장 이동일)는 대학, 산업체 및 유관 기관을 회원기관으로 보유한 국내 상품학 관련 전문학회로 1982년에 설립됐다. 30년동안 봄과 가을에 걸쳐 전국 규모의 학술대회를 개최해 오고 있으며, '상품학연구'를 발간하고 있다. 이번 2020년 춘계학술대회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감염 확산에 대비해 비대면 논문 발표인 온라인 학술대회로 열렸다.

2020-06-29 09:09:43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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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6월 29일자 한줄뉴스

박병석 국회의장(가운데),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원내대표(왼쪽), 미래통합당 주호영 원내대표가 28일 국회 의장실에서 원구성 협상을 위해 만나고 있다. /연합뉴스 <정책·사회> ▲고3 수험생이 대학입시에서 불리하다는 여론이 높아지자 시·도교육감들이 수능 난이도나 일정 등 조정에 대한 주장을 내놓고 있다. 교육감들은 논의를 거쳐 내달 교육부에 공식 요청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남해안의 해양레저스포츠의 거점이 될 진해명동 마리나항만 개발사업이 첫 삽을 뜬다. 2024년까지 888억원이 투입, 300척 규모 레저선박 접안시설과 숙박 시설 등이 개발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시가 공중보건 위기 상황이 발생했을 때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감염병 콘트롤 타워 기능을 강화하는 내용으로 조직을 개편한다. <금융·마켓·부동산> ▲ 금융당국이 1만282개 사모펀드를 전수 조사한다. 라임자산운용에 이어 옵티머스자산운용까지 대규모 사모펀드 환매중단 사태가 발생하면서 사모펀드 투자 실태 등을 전반적으로 점검해야 한다는 지적에 따른 조치다. ▲NH프라임리츠는 지난 26일 서울 영등포구 NH농협리츠운용 본사에서 이사회를 열고 배당급 지급을 결의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상장된 후 첫 배당금이다. 배당금액은 주당 127원으로 연 환산 시 공모가 5000원 기준 5%를 웃돈다. 배당금은 정기주주총회(7월 28일 예정) 결의 후 8월 중 지급될 예정이다.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LH형 스마트시티 디지털트윈' 구축에 착수했다고 28일 밝혔다. '디지털트윈'이란 사람·사물 등이 공간정보를 기반으로 초연결되어 현실세계가 가상세계에 동일하게 구현되고 실제현상 및 실시간데이터 수집·연계·분석을 통해 현실의 도시문제 해결을 지원하는 시스템이다. <산업> ▲삼성이 '사법 리스크'에서 한시름을 덜게 됐다. 검찰수사심의위원회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에 대한 수사를 중지하고 불기소하라고 권고를 결정하면서다. ▲정부가 내년에 이용기간이 종료되는 이동통신 주파수를 기존 이용자인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에 재할당하기로 했다. ▲인공지능(AI)에 성우, 유명인 등 목소리를 합성해 동영상 제작과정에서 텍스트를 성우 목소리로 바꿔 내레이션해주거나 책을 대신 읽어주는 AI 성우 서비스가 속속 등장하고 있다.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글로벌 팬데믹(대유행) 확산 장기화로 국내 제조업체들의 3분기 체감 경기 전망이 더욱 악화되고 있다. <유통&라이프> ▲'대한민국 동행세일'이 시작한 첫 주말, 백화점과 교외 아울렛에 소비자들이 몰리면서 간만에 매장에 활기가 돌았다. 코로나19로 내수경기가 침체된 상황에서 동행세일이 소비심리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는 것이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26일(현지시간), 유럽 의약품청(EMA) 약물사용 자문위원회(CHMP)로부터 '아바스틴' 바이오시밀러 '에이빈시오'의 긍정의견을 획득했다고 28일 밝혔다.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문화 확산으로 온라인 매출 비중이 높아진 가운데 식품업계도 자사 온라인몰 유료회원 늘리기에 집중하고 있다.

2020-06-29 07:00:22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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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문화체육관광부, '2020 특별 여행주간'실시

한국관광공사, 한국관광협회중앙회, 지자체 등과 같은 표어로 3밀(밀폐·밀접·밀집)을 피하는 소규모 안전 여행 문화 정착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 한국관광협회중앙회(회장 윤영호), 지자체 등 유관기관과 함께 '안전한 여행으로 일상의 소중함을 간직하세요'라는 표어로 '2020 특별 여행주간'을 7월1일부터 19일 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표어에는 코로나 19로 인해 일상의 소중함이 더욱 크게 느껴지는 상황에서 안전수칙을 지키며 소소한 일상을 기념하는 여행을 떠나보자는 의미를 담고있다. ◆여행지 방역과 안전한 여행 문화 확산에 총력 문체부는 '코로나 19로부터 안전한 여행 문화'를 만들기 위해 유관기관과 함께 여행지 방역과 3밀(밀폐/밀접/밀집)상황을 적극적으로 피하는 소규모 안전 여행 문화를 확산하는 데 총력을 기울인다. 문체부는 여행주간 기간 이전부터 관광공사 및 한국관광협회중앙회, 지역별·업종별 관광협회와 함께 지역을 방문하는 여행자와 관광 접점에서 만나는 관광 종사자 모두를 위한 안전 여행 캠페인을 진행해오고 있다. 지난 6월 15일에는 박양우 장관 주재로 시도 관광국장 회의를 열어 관광지 방역과 안전 점검 등 지자체의 협조를 요청한 바 있다. 아울러, 전국 관광지와 교통, 숙박시설 등 관광 접점에 '여행경로별 안전여행 지침(가이드)' 홍보물(리플릿)을 배포하고 관광지, 관광사업체와 시설 등을 수시 점검해 안전한 여행을 위한 예방 조치를 하고, 안전 의식을 개선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다. ◆생활 속 거리두기를 실천하며 즐기는 비대면 여행지 추천 문체부는 코로나 19 확산을 방지하고 관광객들이 생활 속 거리두기를 실천하며 즐길 수 있는 비대면(언택트)여행지를 추천한다. 계절마다 선정해 온 '숨은 관광지' 29개소 중 여름에 어울리는 ▲ 대부도 바다향기수목원(경기 안산), ▲ 상도문돌담마을(강원 속초), ▲ 예당호야간음악분수+느린호수길(충남 예산), ▲ 채계산출렁다리+강천산 단월야행(전북 순창), ▲ 보물섬전망대+스카이워크(경남 남해), ▲ 태백산 금대봉코스 천상의 화원(강원 태백) 등이 있다. 아울러 여행주간 기간 전까지 한적하고 아름다운 명소 또는 입장객 수를 제한하는 장소 등 비대면 여행지 100선도 선정해 여행주간 누리집에 공개할 예정이다.특별 여행주간에 가볼만한 또래별 일상여행 추천 여행지 16선도 마련했다. ▲ 친구들끼리 떠나는 여행, ▲ 지친 엄마아빠의 입맛을 되살리는 치유 미식 여행 등 다채로운 일상 여행지에 대한 상세한 소개와 여행 코스를 여행주간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추천 여행지 중 여행지 4곳(경남 하동군, 경남 남해군, 강원 원주시, 충남 예산군·태안군)에서는 20명 이내의 소규모로 체험 여행을 운영하고 2m(최소 1m) 간격 유지, 마스크 착용, 이동 시마다 소독 등을 통해 안전한 여행 모델을 만든다. ◆고속철도, 고속버스, 여객선, 자동차 공유(쏘카)등 특별한 교통 혜택 이번 특별 여행주간에만 누릴 수 있는 특별한 교통 혜택도 있다. ▲ 한국철도공사(코레일)에서는 여행주간 기간 동안 고속철도(KTX)를 4회 이용할 수 있는 '여행주간 레일패스'를 1만 명에게 판매한다.(2인권 14만 원, 3인권 21만 원) ▲ 전국고속버스운송조합(코버스)에서는 여행주간 기간 중 금~일요일을 제외한 4일간 고속버스를 무제한 이용할 수 있는 '여행주간 고속버스 프리패스'를 1만 명에게 판매한다.(1인권 4만원) ▲ 한국해운조합에서는 여행주간 기간에 평일 50%, 주말 20% 여객선 운임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여객선 할인패스 섬으로'를 4900원에 구매하면 1매를 추가 증정한다. ▲ 자동차 공유업체 쏘카 에서는 '라이트패스'(4900원/월) 신규 가입 시 첫 달 가입비 무료 행사를 실시한다. ◆'대한민국 동행세일'등 연계 행사, 각종 관광 상품 할인 혜택 ▲ 전국의 대형 유통업체와 중소기업·전통시장·소상공인이 참여하는 할인 행사 '대한민국 동행세일', ▲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 여행지 숙박 인증 시 국민관광상품권 5만 원권 지급, ▲ 캠핑장 이용 시 1만 원 지급 '만만한 캠핑', ▲ '치유와 휴식이 있는 여행', 추천 '웰니스' 관광지 이용 시 5만 원 할인, ▲ 베니키아 누리집 예약 고객 2만 원 할인 등 각종 행사와 연계한 할인 혜택도 마련했다. ◆'나만의 비대면 일상 기념 여행' 등 특별한 온라인 행사 경품 증정 여행주간 누리집과 누리소통망에서는 다양한 온라인 행사도 이어진다. '여행주간 구석구석'이벤트에서는 여행주간 영상 관련 퀴즈를 맞히면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국민관광상품권을 증정한다. '나만의 비대면 일상 기념 여행'이벤트에서는 개인 누리소통망(SNS)에 비대면 여행 경험을 게시글로 작성하고 여행주간 누리소통망에 댓글로 올리면 1000명을 추첨해 국민관광상품권과 외식상품권 등 경품을 증정한다. '여행주간 여행룰렛'이벤트에서는 즉석 추첨을 통해 753명에게 호텔 숙박권과 커피교환권 등을 증정한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현재 코로나19 상황이 엄중하지만, 곧 8월초 여름휴가 여행수요 급증이 예상되는 상황에서 이를 분산하고 어려움에 처한 국내 관광업계의 내수를 활성화하기 위해 여행주간을 실시하게 되었다"며 "안전수칙을 지키며 여행을 즐기는 안전한 여행 문화 확산에 모두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0-06-28 16:13:47 이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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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충남 서천, '한산 모시·소곡주 명장(名匠) 체험'…백제 1500년 역사 빠져볼까

한산모시조합, '한산모시산업관광'체험형 위주로 진행 한산모시마을, 장항송림산림욕장과 스카이워크 힐링여행 【 서천(충남)=이민희 기자】 충청남도 서남부에 위치한 서천은 백제시대부터 1500여년 역사를 이어오고 있는 한산 세모시로 유명한 고장이며 부여군, 서해, 전북 군산과 맞닿아 있어 농산어촌이 어우러진 천혜의 고장이다. 한산모시마을은 세모시의 정교한 직조기술을 전승·보전하고 있으며 한산 모시짜기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돼 있다. 지난 26일 충남 서천군 한산면을 방문, '모시·소곡주 명장(名匠) 체험'을 직접해보고, 한산모시의 우수성과 한산소곡주 깊은 맛에 빠져들었다. ◆전통 모시 보존·확산에 앞장서는 한산모시조합 충남 서천군 한산면 '모시·소곡주 명장(名匠) 체험'이 문화체육관광부 선정 '2019년 산업관광 지자체 공모 사업'대상에 당당히 선정됐다. .충남 서천군 (사)한산모시조합(대표 임은순)은 2006년 6월 설립되어 사회적기업으로 인정받아 현재 한산모시 종사자들 대부분이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받고 있다. 한산모시조합은 고령화되며 사라져가고 있는 한산모시와 소곡주 종사자들에 재취업 및 일자리 제공으로 모시소곡주산업 신성장동력에 힘쓰고 있다. 한산모시조합의 주요사업은 전통모시산업육성으로 ▲한산모시수매 및 한산모시 의류 및 소품 판매 ▲한산모시의 전통계승, 무형문화재보존·육성을 통한 사회서비스 ▲한산모시 지리적 표시 등록을 통해 생산자 이력등록 ▲태모시, 굿모시, 필모시 생산자로부터 정기적 수매 등이 그 역할이다. 한산모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중인데, 미니베틀로 직접 실팔찌를 짜볼 수 있는 '미니베틀모시짜기'와 공예, 침선, 염색, 부채, 쿠키 5개 체험이 인기다. 한산모시옷을 입어볼 수 도 있고, 주말에는 한산모시잎차 다례 체험도 가능하다. 어린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모시쿠키 만들기 운영관계자는 "밀가루, 설탕, 버터, 식물성 한산모시분말이 주재료라 미리 해 놓을 수가 없다. 식물성이라 냄새도 강하고 맛도 변하기 때문에 예약제로 운영한다"며 "초등학생 이하는 1000원 에 체험이 가능하고 굽는데 7분 걸린다"고 말했다. 한산모시조합 임은순 대표는 "서천은 바닷바람, 강바람, 산바람 3종이 맞아 모시가 유명한 지역이다. 강수량도 적정해 모시질의 질긴 강도가 좋다. 중국 모시와 비교해 모시올을 짤라서 현미경으로 보면 중국모시는 기폭이 한 두개 있으면 한산모시는 10개 이상있다. 모시잎 가루에는 우유보다 칼슘이 87배 많고중성지방을 낮추는 루틴, 치매·노화방지에 좋은 폴라보노이드 성분이 포함돼 있어 모시잎 가루로 떡, 젓갈, 강정, 칼국수 등 다양한 음식에 활용이 가능하다"고 모시의 다양한 활용에 주목하며 "조합 대표로 일하며 한산모시 및 소곡주 매출 증대,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보조사업을 통해 공예마을 체험료 인하 및 적극 홍보로 관광객 유치에 힘쓰도록 하겠다. 마침 7월21~28일까지 서울 청계천 관광공사에서 복주머니 만들기 등 모시 체험 및 홍보행사를 진행하니 이번기회에 한산모시를 체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천군청 오대석 모시소곡주팀장은 "서천의 대표적인 전통주가 소곡주이다. 과거에는 누룩을 적게 넣어서 소곡주라 했는데, 서천이 백제지역 일때 전쟁터 바다에서 돌아오지 않는 남편의 제사를 지낼때 제주(祭酒)로 쓰여, 미망인이 빚은 술이라는 의미도 있다. 그래서 백제의 술로 불리우고, 주 원료는 찹쌀이다. 다른 전통주와 다르게 2단 담금법으로 담근다. 밑술 백설기 누룩에 버무려 발효시키고 1차 국물을 가지고 술밥을 지어서 항아리 저온에서 100일 숙성을 시킨 16~18도 전통 약주다. 증류한 소곡주 중 알코올 도수 43도 짜리도 있다. 동네 67가구가 술을 만들고 있고, 서천군에서는 일반인들이 무료로 시음하고 사갈수 있도록 소곡주 갤러리를 운영중이다"고 설명했다. 서천군 문화관광과 나연옥 해설사는 "한산모시관은 서천 대표적 특산품 한산모시를 알리기위해 1993년 개관되었으며 전체면적 10만㎡ 규모의 한산모시 전시관, 홍보관, 전수교육관, 공예모시공방, 모시체험장 으로 구성되어 있다. 한산모시를 짜는것은 수작업으로 이뤄진다. 현재, 연로한 분들이 모시 스쿨을 운영해 후계자들을 양성해 내는데 어려워 안타깝다. 전통섬유로 여름철 옷감으로서 문화유산으로 남겨져야한다. 전통공방에서는 무형문화재 모시짜기로 지정된 국가지정(중요무형문화재 14호)방연옥선생님, 도지정(충남무형문화재 1호)박미옥 선생님이 후계자를 양성중이다. 염색, 모시케익, 바느질, 공방 등 전통공예마을에 자리잡고 있다. 모시로 만드는 체험도 같이 진행된다"고 말했다. ◆장항송림산림욕장과 스카이워크 장항 송림산림욕장은 산책로 1.2㎞를 정비하고 맥문동을 식재하여 총 3.5㎞에 이르는 곰솔숲과 맥문동 꽃길, 바닷길을 연결하는 산책로 조성을 완료, 편안한 산책을 즐길 수 있다. 스카이워크는 해송림을 발아래 두고 거닐며 서천바다의 멋진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스카이워크 중앙엔 기벌포해전 전망대가 있어 서천 지역의 역사를 되돌아 볼 수 있다. ◆향(香), 미(味)와 함께하는 장항 6080골목나들이 미션여행 '1931의 비밀'장항제련소에서 사라진 금괴를 찾아라! 장미향을 따라 금괴와 황금멸치를 만날 수 있는 미션여행하러 출발하자. 장항읍주민자치회는 ▲숨겨진금괴를 찾아라 ▲SNS 글올리기 등 이벤트를 진행하면서 지역을 보다 활성화시키기 위해 길을 새롭게 단장중이다. 거리 곳곳마다 다양한 예술작품들이 전시되어있고, 맛집이 많기로 소문난 6080 음식골목을 중심으로 한 맛집투어도 사랑받고 있다. 달고나밀크티 만들기, 입는 아로마 만들기 등은 사전예약해야 참여할 수 있다. 한편, 서천군 관광축제과 오대석 모시소곡주팀장은 "모시에 대한 이해와 모시에 대중화를 만들어 서천에 산업관광이 활성화 되어 지속 발전 가능한 산업관광으로 자리를 잡기를 기대한다"면서 "모시산업관광을 주측 으로 서천의 스카이워크, 향미와 함께하는 6080여행(생활관광)이 더불어 서천에 대표적 여행상품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취재협조 : 서천군, 한산모시조합

2020-06-28 16:12:56 이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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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일, 교통물류 분야 코로나19 대응 위해 협력

한·중·일, 교통물류 분야 코로나19 대응 위해 협력 김양수 차관, 한중일 교통물류회의 특별세션서 '비대면 협력확대' 제안 해양수산부 해양수산부는 29일 열리는 '제8차 한·중·일 교통물류 장관회의 특별세션'에서 해운물류분야 코로나19 대응 경험을 공유하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부합하는 비대면 서비스 분야에서 협력할 것을 제안할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 한중일 교통물류장관회의는 2006년 9월 서울에서 열린 1차 회의를 시작으로 2년마다 열리고 있으며 '막힘없는 물류체계 실현', '환경친화적 물류 구축', '물류보안과 효율성의 조화', '지역연계 강화', '4차산업혁명 대응'이라는 5대 목표 실천을 위해 논의를 지속해 왔다. 당초 이번 회의는 8월 일본에서 대면회의로 열릴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확산으로 연기하되,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신속한 공조 필요성에 따라 화상회의 형태로 특별세션을 개최한다. 이 회의에는 김양수 해수부 차관, 미노리카와 노브히데 일본 국토교통성 차관, 다이 동창 중국 교통운수부 차관이 각국 수석대표로 참석한다. 김양수 차관은 기조연설을 통해 코로나19 2차 대유행에 대비해 철저한 검역·방역 조치와 동시에 국가 간 원활한 인적·물적 교류가 조화롭게 이뤄져야 함을 강조할 예정이다. 또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준비하며 3국 간 비대면 서비스 등 공동 협력분야를 발굴해나갈 것을 제안한다. 구체적인 협력 분야로는 비대면 선박검사, 스마트 기술에 기반한 해운물류 산업의 디지털화, 자율운항선박 개발, 원격교육 분야 개발 등이다. 김 차관은 아울러 비대면 방식의 국제 협약 이행방안 등 새로운 유형의 국제 규범을 논의하는 데 있어 양국 협조를 당부하고, 여객 운송이 중단된 한-중 카페리 선사와 한-일 여객 선사를 위해 자국 항만시설사용료 감면 검토도 제안할 예정이다. 김 차관은 "한중일 경제는 지금까지 분업과 협업을 통해 발전해왔다"며 "앞으로도 3국은 코로나19 상황을 극복해 나가면서도 원활한 물류 흐름을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6-28 15:16:17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