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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종석 순천향의생명연구원 교수, 대한당뇨병학회 '우수 논문상' 수상

문종석 순천향의생명연구원 교수, 대한당뇨병학회 '우수 논문상' 수상 조승일 대학원생 제1저자로 참여…"대사염증 활성 억제 물질 확인" 문종석 순천향의생명연구원 교수, 조승일 대학원 석사과정생/순천향대 제공 순천향대(총장 서교일)는 지난 1일 문종석 순천향의생명연구원 교수와 조승일 대학원생이 대한당뇨병학회가 선정한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논문에서 문종석 교수는 교신저자로, 조승일(사진, 석사과정 3학기) 대학원생은 제1저자로'항비만 효과 약물 PF-04620110에 의한 지방산 유도 NLRP3 염증복합체 활성 억제 기능 확인 (PF-04620110, a Potent Antidiabetic Agent, Suppresses Fatty Acid-Induced NLRP3 Inflammasome Activation in Macrophages; Diabetes and Metabolism Journal. 2019, vol.43,no.5, 통권 175호 pp. 683-699)'이라는 주제의 논문을 발표했다. 문종석 교수는 연구를 통해 "항비만 효과를 가진 PF-04620110 (DGAT1 (acyl-CoA:diacylglycerol acyltransferase-1) 억제제와 이 비만 관련 지방산 유도 NLRP3 염증복합체에 의한 대사염증의 활성을 억제할 수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우수논문상은 지난해 'Diabetes & Metabolism Journal(DMJ)'(SCI)에 게재된 원저를 대상으로 심사한 결과에 의해 선정되었으며, 오는 9월에 예정된 'ICDM 2020 학술대회' 간행위원회 세션에서 발표하게 된다.

2020-07-02 11:07:06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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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세대 5명 중 2명, 건망증 심한 '영츠하이머'

2030세대 5명 중 2명, 건망증 심한 '영츠하이머' 원인 1위 '스마트폰·PC 등 과도한 전자기기 사용' 2030세대 55.3%, 건망증 극복 위해 노력 중 잡코리아 제공 2030세대 5명 중 2명은 젊은 나이에 심한 건망증을 겪는 '영츠하이머'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은 영츠하이머를 겪는 가장 큰 원인으로 스마트폰·PC 등 과도한 전자기기 사용을 꼽았다. 잡코리아(대표 윤병준)가 알바몬과 함께 2030성인남녀 649명을 대상으로 '건망증' 관련 조사를 실시한 결과 2030세대 중 43.9%가 젊은 나이에 심한 건망증을 겪는 영츠하이머인 것으로 나타났다. 스스로 영츠하이머라 답한 응답자들이 평소 겪는 건망증 정도는 '보통 수준(53.3%)'이란 답변이 가장 많고, 3명 중 1명 정도는 '심한 편(29.8%)'이라 답했다. 반면 '심하지 않는 편'이란 답변은 16.8%로 가장 적었다. 특히 이들 2030세대 5명 중 1명(21.3%)은 취업준비를 하는 기간 중 마감일을 잊어 입사지원 하지 못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나 눈길을 끌기도 했다. 이들 성인남녀들은 영츠하이머를 겪는 가장 큰 이유로 '스마트폰·PC 등 과도한 전자기기 사용(51.9%)'을 꼽았다. 이외에 ▲스트레스 등으로 인한 정신적 요인(46.7%) ▲무언가를 외우지 않아도 되는 환경이 조성되다 보니 자연스럽게(42.8%) ▲해야 할 일/신경 쓸 일이 너무 많아서(21.1%) 등도 영츠하이머를 겪는 주요 이유였다(*복수응답). 한편 2030세대 성인남녀 55.3%가 건망증 극복을 위해 노력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은 건망증 극복을 위해 ▲습관적으로 메모하기(73.0%) ▲스마트폰 알람 기능 등을 사용해 기억하기(44.0%) ▲스트레스를 받지 않으려 노력하기(29.9%) 등으로 노력하고 있었다.

2020-07-02 11:03:32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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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융합예술대학원, 2020 하계 특별세미나 개최

세종대 융합예술대학원, 2020 하계 특별세미나 개최 세종대 광개토관에서 진행된 '2020학년도 하계 특별세미나'에서 한창완 세종대 융합예술대학원장이 기조 연설을 하고 있다./세종대 제공 세종대(총장 배덕효) 융합예술대학원이 지난달 26일 광개토관에서 '2020학년도 하계 특별세미나'를 개최했다. '포스트코로나시대 예술전문교육의 방향과 대안'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세미나에는 한창완 융합예술대학원장과 융합예술대학원 7개 학과의 주임교수들이 참여했다. 세미나는 실시간 온라인 방송으로도 진행되어 코로나19로 인해 참석이 어려운 융합예술대학원생들도 시청할 수 있게 했다. 한창완 융합예술대학원장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음악학과 황문희 교수, 실용예술학과 김현태 교수, 무용학과 최종환 교수 등 7개 학과의 교수들이 15분간 발표의 시간을 이어갔다. 각 발표자들은 현재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수업의 문제점과 장점 그리고 앞으로의 교육 방향에 대해서 각 학과의 특징적인 부분을 설명했다. 한 원장은 기조 연설에서 "포스트코로나시대에 맞춰 교육의 질을 개선해 나아갈 필요가 있다. 학생들이 대학원 교육을 통해 융합적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싶다"고 말했다. 융합예술대학원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앞으로 예술전문교육의 온택트 강의를 강화해 해외유명 아티스트, 감독, 공연기획자 등의 특강과 작품 피드백을 화상 온라인 강의로 연결하는 세미나를 분기별로 개최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기로 했다. 또한, 연구문제 스터디를 공유하는 플랫폼과 대학원 동아리몰을 온라인상에 구축해 다양한 비대면 모임의 활성화가 예술교육연구에 새로운 가능성을 구축해나갈 수 있도록 가이드하기로 했다. 그 밖에도 다음 학기 수강 신청 전 강의의 미리보기 영상을 제공해 학생들이 사전에 강의에 대해 충분히 인지하고 신청할 수 있도록 하고, 필수로 듣는 강의 이외에도 온라인 청강을 확대해 한 학기당 2과목 이상 추가로 청강이 가능하도록 조치하기로 했다.

2020-07-02 10:59:47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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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 오피스 '블랭크스페이스', 신규 런칭 기념 이벤트 진행

공유 오피스 '블랭크스페이스'가 서울 강남역 위치에 오픈했다.신규 런칭을 기념해 오픈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6개월 계약 시 5개월+1개월 무료+장기계약 5% 추가할인 되며, 12개월 계약 시 9개월+3개월 무료+장기계약 10% 추가할인이 적용된다. 블랭크스페이스의 독립 사무실(프라이빗 오피스)은 프라이빗이 보장된 독립업무공간으로 책상, 의자, 서랍장을 제공하며, 개별 전용 도어락 시스템과 오피스 내부 클리닝 서비스가 제공된다. 오픈라운지에서는 커피, 티, 생수가 무제한 무료제공 되며, 회의실 무료 이용, 24시간 지문인식 보안시스템, 최신복합기 및 OA장비 완비, 광랜 및 5G WIFI 등 여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유료서비스로는 세무기장 대행, 법인 설립 대행이 있다. 또한 비상주오피스는 강남 주소지가 필요한 법인 및 개인 사업자들을 위해 사업자 등록상의 주소지를 제공하는 서비스이다. 계약 시 월 2회 회의실과 카페테리아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으며, 수취 및 보관 발송 서비스 또한 월 2회 제공한다. 가격은 월 7만원(부가세 별도)이며, 장기 계약시 추가 할인 가능하다. 블랭크스페이스 관계자는 "블랭크스페이스는 아무것도 신경쓰지 않고 일만 하고 싶은 소규모 스타트업 및 프리랜서 분들을 위해 중소규모의 프라이빗 공간을 제공한다. 그 공간에서 최상의 결과가 나올 수 있도록 최선의 서비스를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공유 오피스'는 공간을 공유하면서 사무집기 등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공용 업무공간이다. 특히 공간 유지 비용을 줄일 수 있고 1인 기업, 크리에이터들이 모여 청년들의 협업 공간으로 탈바꿈하고 있다. 매일 같은 공간에서 만나는 다른 전문분야의 사람에게 물어볼 수도 있고 함께 협업할 수도 있어 시너지가 발생할 수 있다.

2020-07-02 09:00:19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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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7월2일자 한줄뉴스

<정책·사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수출이 4개월 연속 전년보다 감소했다. 다만, 수출감소 폭은 3개월 만에 20%대에서 10%대로 둔화됐다. 수출보다 수입 감소가 많아 무역수지는 흑자를 기록했다. ▲중소 철강회사 미래 기술력 확보와 철강산업 생태계 전반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5년간 1354억원이 투입된다. ▲대학 학부생 중심으로 등록금 반환 요구가 거세지는 가운데 대학원생 사이에서도 학습권 침해에 따른 등록금 반환을 주장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국내 대학 최초로 등록금 반환을 결정한 건국대도 반환 대상에서 대학원생은 제외한 상태다. ▲세종대가 퇴직 교직원들에게 교비로 수백만원에 달하는 '황금열쇠'를 지급한 것으로 드러났다. 학교법인인 대양학원 한 직원은 해외에서 호텔 숙박비 결제 시 학교 법인카드를 쓰거나 업무추진비로 경조사비를 낸 사실도 적발됐다. 교육부는 세종대 법인이 수익용 재산을 보유하고도 부실하게 관리해왔다고도 지적했지만, 세종대 측은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하고 있다. ▲서울시가 특정 지역에 밀집한 서울형 전략·첨단산업을 육성할 목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산업·특정개발진흥지구'(이하 진흥지구) 정책의 실효성이 낮아 제도를 손질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금융·마켓·부동산> ▲신한생명과 오렌지 라이프가 통합보험사 1년을 앞두고 인력 교류 확대하며 본격적 화학적 통합에 들어갔다. ▲연기금이 횡보 국면 속에서 수익률 높이는 데 성공했다. 장기 투자를 통해 수익 극대화를 노리는 개인 투자자라면 연기금의 포트폴리오를 참고 모델로 삼을 수 있을 것이다. ▲서울 한남3구역, 홍제3구역 시공권을 가져가며 도시정비업계 수주 1위를 지키고 있는 현대건설이 하반기 수주전 준비에 돌입했다. 서울에서 노량진4구역, 흑석11구역, 흑석 9구역, 부산 문현1구역 등이 남아있다. <산업> ▲삼성디스플레이가 충남 아산사업장에서 'QD 설비 반입식'을 개최했다. ▲기아차가 셀토스의 연식 변경 모델 '2021 셀토스'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한다. ▲KT가 공식 온라인몰 KT샵에서 '1분주문&1시간배송' 서비스를 오픈한다. <유통&라이프> ▲코로나19 치료제인 '렘데시비르'가 국내에도 공급된다. 중증환자에 우선 투여되며, 렘데시비르 치료비용은 일인당 280만원 수준이 될 전망이다. ▲쿠팡이 5월 25일 폐쇄했던 부천 신선물류센터를 7월 2일부터 재가동한다고 밝혔다. 쿠팡은 부천 신선물류센터를 한 달 이상 운영을 중단하고 보건당국과 협의해 정밀방역을 진행했으며, 보관 중이던 243톤 규모의 상품을 전량 폐기 처분했다. 이후 6월 24일 보건당국이 추가로 환경 검체 검사를 한 결과 코로나19 바이러스가 검출되지 않아 안전을 재확인했다. ▲'대한민국 동행세일'효과로 백화점과 대형마트 등은 주말 매출이 상승했지만, 그 활기가 전통시장 까지 미치지는 못했다. 상인회 관계자들은 "동행세일 기간 시장의 매출 신장 효과는 미미할 것"이라며 "상인들 대부분이 알지 못하고, 기대감도 전혀 없다"고 말했다. ▲최근 식품업체들이 오프라인에서 온라인 스포츠로 눈을 돌리며 글로벌 소비자 공략에 나섰다. 1일 업계에 따르면 농심이 온라인게임 스포츠단 운영을 통해 2021년부터 e스포츠 분야에 진출한다.

2020-07-02 07:00:10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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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양현·박정양 삼육대 교수,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표창

조양현·박정양 삼육대 교수,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표창 (왼쪽부터) 조양현 컴퓨터공학부교수, 박정양 음악학과 교수/삼육대 제공 삼육대(총장 김일목)는 조양현 컴퓨터공학부 교수와 박정양 음악학과 교수가 제39회 스승의 날 유공자로 선정돼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1일 밝혔다. 조양현 교수는 한국정보통신학회 이사, 한국융합학회 및 디지털산업정보학회 논문심사위원 등을 역임하며 열정적인 연구 활동을 펼쳐왔다. 다수의 저서와 논문을 집필하고 각종 특허를 출원했으며, 연구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등 정보통신 공학 분야 학술진흥에 크게 이바지했다. 특히 조 교수는 참스승으로서 헌신과 봉사의 삶을 살아왔다. 제자들과 다년간 네팔, 몽골, 말레이시아 등지에서 컴퓨터 교육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를 통해 삼육 교육이념을 구현하고, 학생들의 인성을 함양할 수 있도록 지도했다. 박정양 교수는 열정적인 연구·대외활동으로 통합예술교육 분야 학술진흥에 크게 기여했다. 다양한 예술 분야를 통합적으로 이해하는 예술교육 지도자를 배출하기 위해 지난해 본교 대학원에 통합예술학과를 신설하고, 초대 학과장을 맡아 학과의 기틀을 닦았다. 대학 부설 글로벌예술영재교육원을 개설·운영하며 음악에 대한 이해와 인성교육이 결합된 통합적 예술영재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지난 2월에는 창작곡 '비올라 독주를 위한 초월적 울림(Transcendental Sonority for Viola Solo)'을 스페인 테네리페 국제음악제에서 세계 초연하는 등 작품활동도 활발히 하고 있다.

2020-07-01 16:38:11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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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투데이신문 직장인신춘문예 시상식

각 부문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잠정 연기되었던 2020년 제5회 투데이신문 직장인신춘문예 시상식이 지난달 30일 오후 2시 서울 마포구 불교방송 내 현래장에서 열렸다. 물리적 거리두기 일환으로 주최 측과 당선자만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직장인신춘문예는 시 부문 616편(투고자 137명), 소설 부문 125편(투고자 118명), 수필 부문 165편(투고자 76명) 등 많은 예비 문인들이 다채로운 작품으로 응모했다. 이 가운데 당선작으로 △구봄의 '자물리다'(시 부문) △김남희 '에이나'(소설 부문) △남영화 '각하의 웃음'(수필 부문)이 선정됐다. 시 부문 당선작인 '자물리다'(구봄의)는 악화된 기업환경에서 계약직 사무원으로서 살아가는 일상을 실감나게 그리고 있다. 매일 야근하면서 연장계약을 기대하는 불안정한 조건을 '핏빛 노을과 서로 자물리는 나'로 묘사하는 '시의 말맛'이 볼만했다는 평을 받았다. 소설 부문 당선작인 '에이나'(김남희)는 인공지능 로봇으로서 자유의지까지 보유하게 된 '에이나'와 그 구매자 부부가 빚어내는 나날이 전혀 낯설지 않게 그려진다. 설명하지 않고 보여준다는 소설적 어법을 특히 종반부의 반전효과로 드러낸 데서 그 수준을 인정받았다. 수필 부문 당선작인 '각하의 웃음'(남영화)은 요양병원에서 요양보호사로 산 체험을 구체적으로 드러낸 글로, 겪은 일을 간결하게 전달하고 있다. 도식과 작위를 한껏 줄이면서 삶의 성찰하는 태도를 견지해 신뢰를 느끼게 했다는 것에 큰 점수를 받았다. 이번 직장인신춘문예 심사는 시 부문에 시인 김흥기·최대순(이상 예심), 시인 박덕규(본심), 소설 부문에 소설가 김선주·김현숙·김경(이상 예심), 소설가 이순원(본심), 수필 부문에 소설가 오은주·김희원(이상 예심), 문학평론가 이경철(본심) 등 중견작가들이 예심과 본심을 나누어 맡았다. 심사위원장인 박덕규 심사위원장은 총평에서 "직장인들만 투고하는 신춘문예라는 소문이 조금 더 난 것인지 지난해보다 투고자 직업군의 스펙트럼이 훨씬 더 넓어졌다는 인상을 받았다. 학교 교사·독서지도사·지자체공무원·기자·재단근무자처럼 문학과 친숙해질 수 있는 직업인 외에 교수·의사·한의사·세무사·변호사 등 전문직과 출판·무역·약품 등의 회사원들도 쉽게 만날 수 있었다. 또한 경찰관·간호사·기관사, 사회복지사·보험설계사·요양보호사, 아파트 관리원·식당 종업원·일용 노동자 등 국가 공무원급이나 국가 자격증 직업에서부터 이른바 블루칼라 군에 이르기까지 다양했다"며 "문학작품은 소위 문학적 장치라는 것이 필요해서 자칫 '수사적 기교'를 지나치게 중시하는 경향을 보이기 쉬운데, 이 직장인신춘문예만큼은 그런 것보다는 실감나는 직장 체험을 다양한 내용과 형식으로 엿볼 수 있는 행사로 자리매김하는 듯하다"고 했다. 이날 시상식에서 투데이신문(본지) 박애경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코로나19 확산 위기로 시상식이 연기되고, 늦게나마 열린 이번 행사가 너무 조촐하게 진행돼 많이 안타깝고 송구하다. 하루 속히 바이러스를 극복해 이전의 삶으로 돌아가길 희망한다"면서 "얼마 전 읽은 이기주 작가의 '언어의 온도' 속 글귀에 따르면 '글'이라는 단어가 동사 '긁다'에서 파생했다는 시각이 있다. 아마도 긁어 새기는 행위와 무관하지 않다는 것이다. 글은 여백 위에만 새기는 게 아니라 머리와 가슴에도 새겨지기 때문이다. 때로는 단출한 문장 한 줄이 상처를 보듬고 삶의 허기를 달래기도 한다는 이기주 작가의 말처럼 투데이신문 직장인신춘문예로 당선된 신인작가들이 그러한 역할을 해주길 바라고 또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문화콘텐츠21 김선주 대표는 축사를 통해 "이번 당선자들이 앞으로 더욱 발전해서 훌륭한 작가로 성장해 가길 바란다"며 "코로나 사태로 우리 문학에도 많은 변화가 올 것 같다. 문학은 시대상, 가치관과 인간 삶의 모든 것을 반영하고 형상화하기 때문이다. 당선된 신인작가들이 보다 깊이 있고 참신한 작품을 창조해 문학의 힘으로 새로운 세상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투데이신문 직장인신춘문예'는 투데이신문사(대표 박애경), (사)한국사보협회(회장 김흥기), 한국문화콘텐츠21(대표 김선주 외)이 공동주최하고, (사)한국문인협회(이사장 이광복)가 후원한다.

2020-07-01 16:19:37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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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인력공단, 국가자격수험자에게 공인어학시험 응시료 50% 할인

한국산업인력공단, 국가자격수험자에게 공인어학시험 응시료 50% 할인 한국산업인력공단(이사장 김동만)은 1일 ㈜한국지텔프(대표이사 김현중)와 업무협약을 맺고, 국제공인 영어시험 G-TELP 응시료 50% 할인혜택을 제공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한국지텔프는 국제공인 영어시험 G-TELP를 운영하고 있으며, G-TELP는 세무사, 노무사, 감정평가사 등 국가자격시험의 영어과목 대체시험으로 활용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변리사, 세무사, 광광통역안내사 등 국가자격시험 일부 종목 수험자는 2021년 6월 30일까지 국제공인 영어시험인 G-TELP 정기시험 원서접수 시, 응시료 5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해당 종목 및 자세한 내용은 국가자격정보 누리집 큐넷(Q-net.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수험자는 G-TELP 정기시험 응시료 결제 시, 수험표에 적힌 할인쿠폰 번호를 입력하면 할인 받을 수 있다. 한편, 지난해 공단에서 시행된 국가자격시험 수험자는 정보처리기사 등 국가기술자격 350만명, 공인중개사 등 국가전문자격 50만명으로 총 400만 명이었다. 공단 김동만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개인 역량강화와 취업준비를 위해 노력하는 수험자들이 경제적 부담을 줄여줄 수 있게 되었다"며, "더 많은 분야로 서비스를 확대하여 국가자격시험 수험자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0-07-01 15:58:55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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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공영·홈앤·GS 홈쇼핑서 10월까지 우수특산물 판매

aT, 공영·홈앤·GS 홈쇼핑서 10월까지 우수특산물 판매 "우리농산물, TV홈쇼핑 농가 판로지원" 공영홈쇼핑 마늘농가 특집방송 /aT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이병호)는 주요 TV홈쇼핑사와 손잡고 코로나19로 판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농가 돕기에 나섰다. 지난 26일 공영홈쇼핑의 '마늘농가 특집방송'을 시작으로, 홈앤쇼핑, GS쇼핑을 통해 순차적으로 10월까지 약 70회의 우수농산물 특판전을 방송한다. 이번 특판전은 코로나 사태로 위축된 농가들이 다시 일어나길 바라는 의미로 '으랏차차 우리농산물!'이라는 슬로건 하에, 의성 마늘, 금산 흑삼, 광양 남고매실, 철원 오대쌀, 제주 감귤 등 대한민국 전역의 우수 지역특산물을 판매할 예정이다. 특히 특판전 방송 송출료는 농림축산식품부와 aT에서 지원하고, TV홈쇼핑 3사는 농가가 부담하는 판매 수수료를 낮춰 농가는 소득에 보탬이 되고, 소비자는 저렴하게 상품을 구매할 수 있게 했다. 지난 26일 첫 방송은 최근 가격하락으로 시름을 겪고 있는 마늘농가를 돕기 위해 햇마늘 100통을 세트로 판매하여 총 2,880세트, 8천3백만원의 매출을 올리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aT 오정규 유통이사는 "이번 TV홈쇼핑 우수농산물 특판전이 코로나 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농가들의 판로가 되어주고, 소비자는 비대면으로 지역 우수농산물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중소농가의 판로지원과 소비자의 만족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7-01 15:49:16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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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본격 해수욕 시즌 맞아 '이안류 지수' 서비스 확대

해수부, 본격 해수욕 시즌 맞아 '이안류 지수' 서비스 확대 이안류 지수 홈페이지 서비스 화면 해양수산부 국립해양조사원(원장 홍래형)은 국민들이 안전하게 해수욕을 즐길 수 있도록 7월1일부터 '안전해' 앱과 국립해양조사원 누리집을 통해 이안류 지수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안류는 해안 가까이에서 파도가 부서지면서 육지 쪽으로 밀려든 바닷물이 좁은 폭을 통해 다시 바다로 빠르게 빠져 나가는 흐름으로, 얕은 곳에 있던 해수욕객을 순식간에 수심이 깊은 먼 바다로 이동시켜 인명사고를 유발할 수 있다. 2013년부터 현재까지 이안류로 인한 구조자수는 963명에 달하며, 이안류는 파도가 잔잔하거나 날씨가 맑은 날에도 갑자기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더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국립해양조사원은 2011년 부산 해운대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전국 7개 해수욕장에 대해 실시간 이안류 감시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강원도 속초 해수욕장을 추가해 총 8개 해수욕장 이안류 지수를 확대해 제공한다. 유관기관과 지자체, 소방본부, 해양경찰, 현장 구조대원 등은 기존과 같이 시스템에 접속하여 실시간으로 바다 상태와 이안류 발생현황 등을 확인할 수 있고, 일반 국민의 경우 '안전해' 앱과 국립해양조사원 누리집(www.khoa.go.kr/oceangrid)에서 이안류 지수를 확인할 수 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7-01 15:38:01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