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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경제 지역생태계 구축 지원사업' 참여자 1700명 모집

'사회적경제 지역생태계 구축 지원사업' 참여자 1700명 모집 웹자보 고용노동부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은 '사회적경제 지역생태계 구축 지원사업' 참여자 1700명을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이 사업은 '한국판 뉴딜' 비대면·디지털 정부일자리 사업 일환으로, 지역별 사회적경제 자원 조사를 통해 지역 중심의 사회적경제 생태계 구축과 정책 기반 조성이 목표다. 지역 특화 조사를 위해 전국에서 총 18개 사업 수행기관을 선정했으며, 62개 기초자치단체의 사회적경제 자원을 조사할 계획이다. 조사 결과와 자료는 사회적경제조직, 연구자, 지자체 등 다양한 주체가 활용할 수 있도록 데이터구축과 공공데이터 연계를 추진한다. 전체 모집 인원 중 지역별 배정 인원은 각 지역 여건과 사업수행기관에 따라 상이하다. 모집 분야는 코디네이터(지역별 조사 총괄)과 조사원으로 구분하고 근무 기간은 채용일로부터 3개월 내외다. 참여 자격은 대한민국 거주 국민으로, 사회적경제 및 조사 업무 경험 보유자, 사무 관련 전산 업무 가능자 등이다. 참여자 선정 시 사업수행기관의 조사 예정 지역 기초자치단체 거주민, 만 34세 이하 청년층, 취업취업계층 등을 우대한다.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은 누리집을 통해 통합 채용 공고를 게시하고 지역벌 사업수행기관이 이달 25일까지 신청서를 접수, 심사를 거쳐 9월8일 채용을 완료할 예정이다. 사업 참여 신청서는 공고문을 참고해 해당 지역 사업 수행기관 채용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8-17 14:30:01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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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대 LINC+사업단, '사회적경제혁신사업-콜로키움 특강'개최

군산대 LINC+사업단, '사회적경제혁신사업-콜로키움 특강'개최 23일까지 수강생 선착순 모집 특강 포스터/군산대 제공 군산대 LINC+사업단(단장 김영철)이 사회적경제에 관한 다섯가지 이야기를 담은 콜로키움 특강을 개최한다. LINC+사업단 산하 사회혁신산학협력센터(강영숙 센터장)에서 주관하는 '사회적경제혁신사업-콜로키움 특강'은 오는 25일부터 내달 1일까지 군산대학교 황룡도서관 2층 컨퍼런스홀에서 진행된다. 모두 6회차에 걸쳐 열린다. 사회적경제에 관심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 현장 수강 인원은 30명으로 현재 선착순 모집 중이다. 온라인 참가인원은 70명을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오는 23일까지이다. 매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총 6회기로 구성된 특강은 ▲공공시장 마케팅 ▲농업 ▲플랫폼 ▲지역혁신 ▲도시재생 등 사회적경제에 관한 다섯가지 테마를 주제로 진행된다. 관심이 있는 지역민은 군산대 LINC+사업단 홈페이지(http://linc.kunsan.ac.kr)나 군산대 산학협력관 1층 링크플러스 행정실(063-469-8948)로 신청하면 된다. 군산대는 "지역사회 내 사회적 경제에 대한 인식 확산을 위해 군산 지역민, 소상공인, 사회적기업 및 유관기관 관계자와 학생들을 대상으로 콜로키움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2020-08-17 14:16:58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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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 차기 총장 재선거 확정…선출까지 '반년' 예상

인천대, 차기 총장 재선거 확정…선출까지 '반년' 예상 총장 탈락한 이찬근 교수는 행정소송 제기 인천대 본관 3대 총장 최종 후보자가 교육부로부터 임명제청을 거부당한 인천대가 제3대 총장 선거와 관련해 후보자를 처음부터 다시 모집해 재선거를 치르기로 했다. 17일 인천대에 따르면 최근 양운근 교학부총장 등 5명의 내·외부 인사가 참여한 이사회를 열고 총장 선출을 위한 재선거를 치르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인천대는 후보자 모집부터 자격 검증·정책 평가 등 최종 후보자 선출을 위한 사전 절차를 다시 밟고, 후보자를 처음부터 다시 모집해야 한다. 기존 총장추천위원회(추천위)를 계속 유지할지, 해체 후 재구성할 지 여부는 이날 결정 나지 않았다. 관련 규정에 따르면 추천위 위원의 임기는 대통령이 신임 총장을 임명하는 날까지로 명시돼 있다. 인천대는 추천위 구성과 후보자 모집 시기 등 재선거 관련 주요 일정 및 절차를 추가로 논의할 계획이다. 인천대는 차기 총장 최종 선출까지 대략 4∼5개월가량이 걸릴 것으로 보고 있다. 앞서 인천대는 지난 6월 조동성 전 총장 등 9명의 내·외부 인사가 참여한 이사회를 열어 이찬근 무역학부 교수를 차기 총장 최종 후보자로 결정한 바 있다. 하지만 최종 후보자로 선출된 이찬근 교수는 지난달 22일 열린 교육부 교육공무원 인사위원회 심의를 통과하지 못했다. 이찬근 교수는 서울행정법원에 교육부의 총장 임명제청 거부에 대한 무효소송과 교육부 처분 효력 정지 가처분 소송을 제기한 상태다. 조동성 전 총장 임기는 지난달 27일로 끝나 현재 양운근 교학부총장이 총장 직무 대행을 맡고 있다. 인천대 관계자는 "추가 논의를 통해 후보자 모집 등 세부 일정을 수립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0-08-17 14:12:23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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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인력공단 '미래전략추진단' 출범

한국산업인력공단 '미래전략추진단' 출범 "디지털 뉴딜 등 새로운 사업 환경 앞둔 공단 역할과 기능 확립할 것" 한국산업인력공단 한국산업인력공단(이사장 김동만)은 18일 중장기 조직체계 정비와 대국민 신뢰 회복을 위한 미래전략추진단을 공식 출범했다고 밝혔다. 미래전략추진단 출범은 최근 대내외적인 위기를 겪는 공단이 내부 조직을 점검하고, 노동시장 변화에 따른 사업체계를 정비하겠다는 전사적인 의지를 담은 조치다. 미래전략추진단은 해외취업국 문현태 국장을 포함해 실무자 중심으로 전담 7명, 겸임 12명 등 총 19명 규모다. 추진단은 조직운영개선팀과 사업운영개선팀으로 이원화해 ▲ 공단 조직과 사업 운영 전반의 문제점과 원인을 도출하고 ▲ 중·장기적 관점에서의 조직체계 정비 ▲ 사업별 발전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특히 공단 전 직원이 참여하는 '열린 진단'을 실시해 현장 사업부서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정부와 하계, 유관기관, 시민사회단체 등 공단 사업과 관련한 직·간접적 이해관계자로 구성된 조직운영자문단을 운영해 대안을 함께 마련하기로 했다. 공단 김동만 이사장은 "국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서비스 제공이라는 공단 본연의 임무에 집중하고, 디지털 뉴딜 등 미래 사업 환경 변화에 대비하려는 조치"라며 "공단 전 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추진단을 통해 새롭게 바뀔 공단의 모습에 국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기대를 부탁드린다"라고 다짐의 말을 전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8-17 14:06:19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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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문화예술교육사 2급 과정 5개 분야 모집

인하대, 문화예술교육사 2급 과정 5개 분야 모집 인하대 제공 인하대(총장 조명우)는 이달 말까지 2020학년도 2학기 정규과정 문화예술교육사 2급 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문화예술교육원이 운영하며 ▲연극 ▲미술 ▲디자인 ▲만화·애니메이션 ▲영화 등 5개 분야에서 수강생을 뽑는다. 신청 자격은 비전공자의 경우 고졸 또는 동등 이상의 학력이 있는 자, 전공자의 경우 원격대학, 학점은행제 등을 포함한 예술 분야 학위취득자이다. 정규 수업은 다음 달 19일부터 오는 11월 29일까지 10주간 매주 토, 일 운영될 예정이다. 수강 신청은 온라인 홈페이지(http://arte.inha.ac.kr/)에서 할 수 있다. 수강생 모집 관련 자세한 사항은 문화예술교육원(032-860-8007)으로 문의하면 된다. 인하대 문화예술교육원은 '예술의 생활화, 생활의 예술화'를 목표로 문화예술 전문가 양성을 위한 이론과 실무 전문가로 구성된 교수진을 갖추고 있으며 분야별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김상원 문화예술교육원 원장은 "코로나19와 관련, 문화체육관광부와 함께 교육생들의 안전을 고려한 수업운영방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8-17 13:59:14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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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수출 4개월째 감소… 감소폭은 2개월 연속 회복세

자동차 수출 4개월째 감소… 감소폭은 2개월 연속 회복세 친환경차 내수판매는 6개월 연속 증가 산업부, 7월 국내 자동차산업 동향 2019~2020년 4~7월 자동차 수출 대수 및 수출 금액 현황 /산업통상자원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자동차 수출이 4개월째 작년 동기 대비 감소했으나 감소폭은 2개월 연속 줄어 회복세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17일 산업통상자원부가 발표한 '7월 자동차 산업 월간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자동차 수출은 1년전보다 11.7% 감소한 18만1362대를 기록했다. 자동차 수출은 코로나19에 따른 글로벌 수요 감소로 올해 4월 전년 동기대비 -44.6% 하락을 보이며 5월엔 -57.5%로 뚜렷한 감소를 보였다. 다만 6월(-40.1%), 7월(-11.7%)엔 북미 내수판매가 증가세로 전환하고 유럽 시장이 회복세를 보이면서 감소 폭은 적지않게 둔화하는 추세를 보였다. 지난달 자동차 수출 금액으로 보면, 전년 동기보다 4.2% 감소한 36억6000만달러로 집계돼 수출 대수 대비 감소폭이 낮아 양호하다. 수출 금액 감소은 4월 -36.3%에서 5월 -54.1%로 커졌다가 6월(-33.2%)에 이어 7월(-4.2%)엔 뚜렷하게 개선됐다. 이는 상대적으로 고가 차량인 친환경차와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수출 비중이 증가한 영향으로 분석된다. 실제로 전체 자동차 수출에서 친환경차가 차지하는 비중은 15.1%로 전년 동기 대비 3.2% 증가했고, SUV는 17.4% 포인트 증가한 76.8%에 달했다. 7월 자동차 내수 판매는 8.9% 증가한 16만4539대로 집계됐다. 다양한 신차 출시와 특별할인 등에 따른 국산차 판매 호조로 5개월 연속 증가했다. 국산차 판매는 아반떼, 쏘렌토, G80이 두각을 드러내며 10.5% 많은 14만3038대를 판매했다. 수입차는 독일계 브랜드 판매가 늘었으나 일본계 브랜드 판매(-39.6%)가 크게 부진해 전체적으로 0.7% 적은 2만1501대를 기록했다. 친환경차의 내수 판매는 39.3% 늘어난 1만7360대로 6개월 연속 성장세를 나타냈다. 전체 내수 판매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1년 사이 2.5%포인트 커졌다. 친환경차 수출은 2만7468대로 12.5% 증가했다. 특히 전기차는 105.1%나 늘어 36개월 연속 성장세를 이어갔다. 자동차 생산은 3.8% 감소한 34만5711대로 집계됐다. 코로나19 여파에도 내수 증가세가 유지되고 수출 감소세가 완화함에 따라 감소 폭이 5월(-36.9%)과 6월(-10.7%)보다는 줄었다. 자동차부품 수출은 현지 완성차업체의 재고 소진을 위한 생산량 조정과 신흥시장 코로나19 확산세의 영향을 받아 27.7% 감소한 14억8000만달러를 기록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8-17 13:23:52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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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2주 후 대형학원 운영중단 조치 내려질 수도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1~2주 내 대형학원 운영중단 조치 내려질 수도 중소규모학원도 운영 제한 명령 대상 포함… "방역수칙 위반시 집합금지·벌금부과"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오른쪽)과 박능후 중앙사고수습본부장이 16일 오후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 브리핑룸에서 코로나19 대응 중앙사고수습본부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다. /뉴시스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에 따라 중소규모 학원도 운영 제한 명령 대상에 포함된다. 대형학원의 경우 1~2주 이내에 상황이 악화되거나 호전되지 않으면 운영중단 조치가 내려질 수 있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지난 16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정례브리핑에서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에 따른 교육분야 후속조치를 발표했다. 학원의 경우 고위험시설인 300인 이상 대형학원뿐만 아니라, 중·소규모학원(300인 미만)도 운영 제한 명령 대상에 포함됐다. 교육부는 마스크 착용과 이용자 간 간격 유지 등 핵심 방역수칙을 위반하는 중소규모학원에 대해서도 집합금지 및 벌금부과 등을 지자체에 요청할 계획이다. 특히 대형학원의 경우 앞으로 2주 후 상황이 호전되지 않거나, 그 이전이라도 상황이 악화되는 경우에는 운영중단 조치를 할 예정이다. 특히, 집단 감염 위험 지역인 서울 성북구와 강북구, 경기 용인시와 양평군의 학원에 대해 시도교육청이 강력하게 휴원을 권고하고, 학원 방역 점검을 집중 강화해 학원을 통한 감염을 철저히 차단키로 했다. 아울러 PC방이 고위험시설로 추가된 만큼, 학생들이 학원이나 PC방, 노래방 등 다중이용시설을 자제하고, 불가피하게 이용 시엔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도록 생활지도를 강화할 것을 시도교육청에 요청할 예정이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도 이날 코로나19 재확산 관련 긴급 대책 회의를 열고 서울 성북구와 강북구 관내 모든 학원에 대해 2주간 휴원을 강력 권고하기로 했다. 조 교육감은 "코로나와의 지리한 전쟁의 과정에서 8부 능선을 넘었다고 생각했는데 지금 재유행이 될 수 있는 충격적 반전 국면을 맞이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성북구 서울사랑제일교회 상황의 위중함을 감안해 관내 학원에 대해서도 2주간 휴원을 강력하게 권고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앞서 정부는 앞서 최근 1주간 서울, 경기 지역 코로나19 감염 확산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날부터 2주간 서울, 경기 지역에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2단계로 격상하기로 결정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8-17 11:04:27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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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경주엑스포 '인피니티 플라잉'공연팀…'경주 황리단길을 뒤집어 놓았다!'

배우10명 매주 쇼케이스 공연, 엑스포와 플라잉 도심 홍보 코로나로 어려운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시민 문화복지 기여 "화려하고 다이내믹한 퍼포먼스 최고입니다. 공연 보러 꼭 가겠습니다!" (재)문화엑스포(이사장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경주엑스포 문화센터에서 상설공연 중인 '인피니티 플라잉'공연단이 지난 7월 31일, 경주 '황리단길'에서 버스킹 공연을 가졌다고 밝혔다. 7월 31일 열린 버스킹은 '황리단길'(황남동 일원)을 찾은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인피니티 플라잉'과 경주엑스포공원을 홍보하고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는 경주지역 관광산업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한 문화복지 차원으로 마련했다. 버스킹에서는 전체 출연배우 10명이 모두 참가해 공연의 주요 내용을 압축한 20분간의 무대를 선보였다. 많은 국내외 관광객들은 가던 길을 멈추고 공연을 끝까지 관람하며 환호와 호응 속에서 공연을 진행했다. 중력을 거스르는 듯한 배우들의 화려한 액션연기는 뜨거운 박수갈채를 이끌었다. 관광객 박한솔(26·여·부산시)씨는 "그동안 많은 버스킹을 봤지만 이렇게 힘이 넘치고 다이내믹한 공연은 처음이다"며 "이번 여행기간 중 꼭 인피니티 플라잉 전체 공연을 보러 경주엑스포공원에 가겠다"고 말했다. '인피니티 플라잉(INFINITY FLYING)'은 넌버벌(무대사)인 난타, 점프 등 공연을 연출한 최철기 감독이 지난 2011년 경주세계문화엑스포 주제공연으로 제작한 '플라잉'을 업그레이드한 공연이다. 신라 화랑이 도깨비를 잡기 위해 시간의 문을 통해 21세기 경주로 넘어오며 벌어지는 좌충우돌 스토리에 태권도와 기계체조, 리듬체조, 비보잉 등 국가대표급 배우들이 치어리딩과 마샬아츠를 접목한 무대를 꾸민다. 특히 상설공연으로는 세계에서 처음으로 로봇팔과 3D홀로그램을 결합하며 다른 곳에서는 볼 수 없는 독창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다. 이를 통해 경주를 대표하는 공연 콘텐츠로 자리매김했다. '인피니티 플라잉'공연팀은 코로나19가 종식될 때까지 '황리단길'을 비롯해 보문관광단지 등 경주지역 곳곳에서 쇼케이스 공연을 지속한다고 밝혔다. 플라잉 경주 페르소나 황근생 대표는 "많은 관광객이 찾는 '황리단길'에서 공연을 통해 '인피니티 플라잉'이 경주의 거리공연문화를 선도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코로나19로 침체된 경주지역 공연예술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장소에서 공연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류희림 경주엑스포 사무총장은 "'인피니티 플라잉'과 같이 신라 역사문화를 바탕으로 하는 공연과 전시, 체험 콘텐츠가 있는 쾌적하고 넓은 경주엑스포공원에서 올여름 문화·공연으로 안전하게 보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인피니티 플라잉'은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경주엑스포 문화센터에서 오후 2시30분부터 80분간 진행된다. 자리 띄워 앉기와 공연장내 마스크착용, 입장 전 발열체크, 개인 문진표 작성 등 방역관리도 철저히 준수하고 있다. 티켓 예매는 네이버, 인터파크 등을 통해 가능하며 단체관람과 경주엑스포공원 패키지 상품 등 할인도 준비돼있다.

2020-08-17 10:53:51 이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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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문체부, 서울·경기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에 따라 소비할인권 조정 밝혀

문화체육관광부는 서울·경기 지역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에 따라 현재 시행 중이거나 시행 예정인 문화·여가 소비할인권 6종의 시행 일정 등을 조정한다고 밝혔다. 서울·경기 외 지역이라도 지역 간 감염 확산 가능성과 할인 혜택의 지역 간 형평성 등을 고려해 전국 단위로 일괄 적용한다. 우선 8월 14일부터 시행되고 있는 영화와 박물관의 경우 현재까지 배포된 할인권은 철저한 방역 하에 사용하도록 하되, 이후 예정된 할인권 배포는 잠정 중단한다. 영화의 경우 1차 배포된 할인권은 8월 17일까지 사용기한 내 사용이 가능하지만, 8월 18일부터 배포할 예정이었던 2차 배포분부터는 배포를 잠정 중단한다. 박물관 전시 할인권은 이미 배포된 200여 장은 사용할 수 있으며, 8월 16일부터 전국 단위로 발급을 모두 잠정 중단한다. 미술 전시, 공연, 민간실내체육시설 등 아직 예약 또는 판매가 시작되지 않은 할인권들은 시행 일정을 전면 연기한다. 미술 전시 할인권은 8월 21일부터, 공연 할인권은 8월 24일부터 발급 예정이었으나, 각각 사용처의 72%, 75%가 서울·경기임을 감안해 방역 상황 안정 시까지 모두 잠정 중단한다. 8월 24일부터 발급 예정이었던 민간실내체육시설 할인권 역시 사회적 거리두기 격상에 따른 고위험시설 집합 제한 등을 감안해 잠정 중단한다. 마지막으로 숙박과 여행 할인권은 예약 시기(숙박은 8월 14일부터, 여행은 8월 25일부터)와 실제 사용 시기(숙박은 9월 1일부터 10월 30일, 여행은 9월 1일부터 11월 30일)가 달라, 예약은 예정대로 진행하되 향후 코로나19 방역 상황을 감안해 실제 사용 기간 연기를 검토할 예정이다. 문체부는 이번 조치는 물론 앞으로도 분야별 할인권이 철저한 방역대책을 기반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추후 방역 상황이 안정되어 다시 시행할 경우에도 참여 업체 및 할인권 신청자에 대해 거리두기 등 방역지침을 상세히 안내하고, 분야별 점검단을 구성해 현장 관리와 점검을 강화하는 등 국민들의 안전한 여가문화 확산에 중점을 두고 사업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2020-08-17 10:53:28 이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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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코로나로 놓친 늦캉스…어디서 보낼까

코로나19와 폭우, 사회적거리두기 격상 등 어수선한 분위기로 휴가시즌을 놓친 늦캉스족을 위한 OTA 여행팁들이 최근 연이어 발표됐다. 여가 플랫폼 기업 야놀자는 늦캉스(늦은 바캉스)족들을 위해 '국내 숙소 초특가 할인전'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야놀자는 오는 23일 까지 국내 호텔 및 펜션 237개를 최대 86% 할인가로 선보인다. 우선, 강릉 세인트존스 호텔, 인천 네스트호텔, 라한셀렉트 경주, 신라스테이 해운대 등 197개 전국 인기 호텔을 최대 86% 할인 판매한다. 참여 호텔 중 일부는 룸 업그레이드, 무료 조식, 스낵 패키지를 비롯한 추가 혜택도 제공한다. 포항 슬로우오션히든포레스트, 가평 풀빌라 힐앤폴하우스, 경주 모던풀빌라 등 펜션 및 풀빌라 40개도 최대 48% 할인가에 예약할 수 있다. 온라인 여행사 익스피디아는 지난 4월 한국관광공사가 발표한 야간관광 100선에 선정된 여행지 중 상대적으로 인파가 적으면서도 여름 밤 잊지 못할 풍경을 선사할 야간 여행지 5곳을 선정했다. 달빛과 조명으로 은은하게 빛나는 전통 건축물을 감상하고, 밤하늘을 올려다보며 눈을 쉬게 하거나, 전망대에 올라 밤바다를 내려다보고, 도시의 이색적인 야경을 따라 밤 산책을 즐기는 것도 좋을 것이다. 익스피디아가 선정한 야간여행지 5곳은 ▲부여 궁남지 ▲영양 반딧불이 천문대 ▲광양 구봉산 전망대 ▲화랑대 철도공원 ▲인천 개항장 문화재 야행 이다. 온라인 여행사 트립닷컴도 올 여름휴가 기간 국내 여행 데이터를 바탕으로 최근 트렌드를 분석해 발표했다. 그 결과 최근 장기화된 코로나19 사태, 장마철 집중호우 등 여름휴가를 떠나는 데 변수가 많아지면서 이른바 '즉흥 여행객'의 움직임이 두드러진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 숙박 예약률을 보면 제주도(35%)가 1위를 기록했고, 서울(29%), 부산(11%)이 뒤를 이었다. 액티비티 상품 역시 증가세를 보이며, 이번 여름휴가의 주요 트렌드로 떠올랐다. 특히 코로나19 여파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중요해짐에 따라 비교적 밀집 비율이 적은 야외 액티비티에 대한 관심도 높아졌다. 주요 인기 상품으로는 제주 카멜리아힐, 제주 그랑블루 요트 투어, 제주 에코랜드 등이 순위에 올랐는데, 최근 제주여행의 인기 결과다. 코로나19 로 해외여행 대신, 친구들과 도심 속 호텔 바(bar)에서 '주(酒)캉스'를 즐기며 우정을 돈독하게 다져보는 것은 어떨까. 디지털 여행 기업 부킹닷컴은 최근 '국제 우정의 날'을 맞아 친구와 함께 특별한 호캉스를 즐길 수 있는 서울 도심 속 호텔 7곳을 선정해 발표했다. 부킹닷컴이 밝힌 7곳은 비스타 워커힐 서울, 라이즈 오토그래프 컬렉션, L7 홍대 바이 롯데,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 호텔 앤 레지던스, 에이든 바이 베스트 웨스턴 청담, JW 메리어트 동대문스퀘어 서울, 글래드 마포 등이다. 디지털 여행 플랫폼 아고다는 몇 시간만 사용할 호텔 객실을 예약할 수 있는 '대실'베타 서비스를 국내 호텔 7000여 곳을 대상으로 선보인다고 밝혔다. 업무를 위해 원활한 인터넷 연결과 조용한 공간이 필요한 직장인, 운전기사 등 교대 근무 시간 사이에 휴식이 필요한 업무 종사자, 환승 여행객 등의 이용객에게 대실 서비스는 더 나은 유용성과 더 넓은 선택의 폭이 될것으로 보인다. 아고다 모바일 앱에서 대실용 객실을 예약할 수 있으며, 필요한 시간에 해당하는 요금만 지불하고서도 전형적인 호텔 숙박 시에만 경험할 수 있는 편리함을 누리고 다양한 부대시설을 즐길 수 있는 장점이 있다.

2020-08-17 10:52:58 이민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