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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휘닉스 평창, 새해맞이 '특별 프로모션' 선봬

[메트로 트래블] 휘닉스 평창, 새해맞이 '특별 프로모션' 선봬 휘닉스 평창은 2021년 새해를 맞이하여 1월 한 달간 특별한 혜택과 함께 여행을 즐기 수 있는 프로모션 3선을 마련했다. 고객들에게 좀 더 편안하고 안락한 여행을 할 수 있게 준비한 이벤트로 휘닉스 평창을 찾은 고객이라면 누구나 다양한 혜택을 체험해볼 수 있다. 1월 11일부터 31일까지 평일 투숙객이라면 2박 같은 1박, 오전 9시 체크인과 오후 3시 체크아웃을 할 수 있는 '30시간 스테이' 혜택이 주어진다. '올인클루시브 베이직' 상품 이용 시 18만원 상당의 포레스트 캠핑 BBQ 2인 특전이 제공된다. 포레스트 캠핑 BBQ 프로그램은 강원도 청정 자연 속에서 자연스럽게 거리두기를 실천하며 이용할 수 있도록 준비되어 있으며, 따뜻한 화로에서는 불멍도 즐길 수 있어 낭만적인 캠핑을 즐길 수 있다. '올인클루시브 베이직' 패키지는 1월 한 달간 포레스트 캠핑BBQ 2인 특전을 포함한 ▲객실 ▲조식 뷔페 ▲리프트 또는 스노우빌리지 2일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1월 한 달 동안 객실 이용 고객은 조식, 리프트, 스노우빌리지 이용권 중 선택하여 즐길 수 있는 혜택이 제공된다. 조식 뷔페는 특급호텔 출신의 셰프들이 강원도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다양하고 높은 퀄리티의 음식을 맛볼 수 있다. 눈과 함께 다양한 즐길거리로 채워진 스노우빌리지와 겨울 레저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슬로프에서 온종일 보낼 수 있다. 이 밖에도, 올인클루시브 상품 이용 고객에게는 2021년도 휘닉스 호텔앤드리조트 캘린더를 증정한다. 새해맞이 프로모션 3선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휘닉스 호텔앤드리조트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2021-01-08 11:11:43 이연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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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각종 우회·누락 탈세혐의자 358명 포착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지수. / 국세청 제공 국세청이 고가주택·다주택 취득자, 방쪼개기 주택 임대사업자, 법인자금으로 주택을 취득한 사주일가 등 358명의 탈세혐의자를 포착해 세무조사에 착수했다. 탈세 유행은 다양했다. ▲부동산 취득과정에서 분양권 다운계약, 편법 증여 ▲주택 불법개조 및 임대해 현금 매출 누락 ▲법인 자금 유출하여 주택 취득 ▲차입을 가장한 편법증여 등이 이번 조사에서 적발됐다. 국세청은 최근 주택시장의 과열 양상에서 부동산 시장을 감시해 거래 정보를 수집하고 관련 자료를 검토해 탈세혐의자를 포착했다. ◆ 인터넷에서 물건 판 것으로 속이고 탈세... 해외 유학을 마치고 수십 억의 고가 아파트를 취득한 A씨는 지인 B씨로 부터 일부를 차입하고 나머지 금액은 유학 중 잡화를 인터넷으로 판매해 벌어들인 수익으로 취득자금을 소명했다. 이를 수상하게 여긴 당국은 A의 부친이 B에게 자금을 송금한 후 B는 이를 A에게 송금하고 빌려준 것처럼 허위 차입계약서를 작성하였으며 인터넷 판매도 가공으로 부친이 주변 지인들에게 미리 자금을 송금한 후 이를 A로부터 물품을 매입한 것처럼 송금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국세청이 358명의 탈세 혐의를 포착해 세무 조사에 착수했다. / 국세청 제공 ◆ 직원들한테 월급 돌려받아 아파트 다수 취득... 신고소득이 적은 A씨가 아파트를 다수 취득해 자금출처 부족혐의로 조사한 결과, 탈세 혐의가 포착됐다. 금융업에 종사하는 배우자 B가 A의 부동산 취득자금을 학원 직원 수 명의 계좌로 입금하고 학원 직원은 이를 과다 급여 반환 명목으로 A에게 송금한 후 해당 자금으로 다수의 아파트를 취득한 사실을 확인했다. 국세청이 358명의 탈세 혐의를 포착해 세무 조사에 착수했다. / 국세청 제공 ◆ 현금 매출 누락 당국은 수산업을 운영하고 있으나 신고소득이 미미한 A가 고가 아파트 등 부동산을 취득하여 자금출처 부족으로 조사한 결과, 운영 중인 사업체의 현금 매출 을 신고 누락하고 해당 자금으로 부동산을 취득한 사실 확인했다. 또한 수십 명의 중개사 및 상담사를 보유한 대형 부동산 중개법인이 대표이사의 부동산 투자 강의 및 유튜브 활동으로 이용자가 급증하였으나 신고소득이 미미하여 조사한 결과, 아파트 갭투자·소형빌딩 투자관련 회원전용 강좌를 개설하여 회당 수십만 원에 이르는 강의료를 현금으로 수취하고 대표이사가 VIP 고객을 별도 관리하면서 직접 투자 컨설팅 및 중개 용역을 제공하고 수취한 수입금액을 탈루한 사실 확인했다. 국세청은 "조사과정에서 사기 그 밖의 부정한 방법으로 탈세한 사실이 확인되는 경우 '조세범처벌법'에 따라 엄정 조치"하고 "명의신탁 등 부동산 거래관련 법령을 위반한 사실이 확인되는 경우 과징금 부과 등 법령에 따른 후속조치가 이루어지도록 관계기관에 신속히 통보하겠습니다"고 밝혔다.

2021-01-07 15:56:55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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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수산물 수출 2조5000억원으로 7.4% 감소… 김 수출은 역대 최고치

2020년 월별 수산물 수출 현황 /해수부 해양수산부는 코로나19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난해 23억2000만달러(약 2조5000억원)의 수산물 수출실적을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이는 전년(25억1000만달러)보다 약 7.4% 감소한 수준으로 김을 제외한 참치, 전복, 넙치 등 외식용 품목 수출 감소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코로나19로 인해 외식 대신 가정 내 소비가 증가하면서 조미김(12.9%), 어묵(2.0%)을 비롯해 김 스낵과 같은 조제품(9.5%), 참치캔 등 통조림(10.2%) 등 가공품 수출은 증가했다. 이에 따라 전년 약 40%에 불과하던 수산가공식품의 수출 비중이 전년 대비 5%포인트 오른 약 45%까지 증가했다. 부가가치가 높은 가공품 수출 비중이 높아진 셈이다. 지난해 수산물 수출은 코로나19가 시작된 연초부터 외식 수요가 급감해 큰 폭으로 감소했다. 특히 일본과 중국 등 주요 수출 대상국이 봉쇄 조치를 취해 작년 상반기 수산물 수출은 전년 대비 13% 이상 크게 감소했다. 하지만 이후 해수부가 수출기업과 해외 수입기업을 1대 1로 연결하는 화상무역상담회를 개최하는 등 기존 오프라인 중심의 지원 사업을 온라인으로 바꾸고, 가정용 가공품 수출에 집중하는 전략을 추진하면서 9월에는 수출 실적이 전년 동월 대비 7.3% 증가하는 등 반등을 시작했다. 이후에도 매월 수출 실적이 꾸준히 증가해 12월엔 약 2억3500만달러로 2020년 최대 수출액을 기록하기도 했다. 특히 김은 2019년에 이어 2020년에도 수출 품목 1위를 차지했다. 김은 지난해 6억달러라는 역대 최고 수출액을 기록하면서 2017년 5억 달러를 돌파한 지 3년 만에 새 기록을 썼다. 조미김은 전년 대비 약 13% 수출이 증가하는 등 높은 성장세를 보이며 수출 효자 수산식품으로 자리잡았다. 한편, 오해는 환율 하락과 코로나19 확산 지속, 어획량 감소 등으로 수산물 수출 여건의 어려움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해수부는 수산물 수출 25억달러 회복을 목표로 비대면 수출 지원 사업을 확대하고 수산식품클러스터 조성, 맞춤형 수산식품 개발 지원 등 고부가가치 수산가공품 개발·보급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해수부 이경규 수산정책관은 "올해는 변화하는 소비경향에 맞춰 비대면 수출 지원을 확대하고, 수산 가공품 개발·수출을 촉진해 수출 회복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1-01-07 15:54:53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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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부산·인천항에 '스마트 공동물류센터' 건립 추진

스마트 공동물류센터 청사진 /해수부 해양수산부는 부산항만공사, 인천항만공사와 함께 2024년까지 부산항 신항 서컨 배우단지와 인천항 남항 배후단지(아암물류2단지)에 첨단 디지털 물류기술이 직용된 스마트 공동물류센터를 건립하기로 했다고 7일 밝혔다. 스마트 공동물류센터는 로봇, 사물인터넷 센서, 인공지능 등 첨단물류시설 및 설비, 운영시스템 등을 통해 물류센터 입·출고와 재고를 자동으로 관리하고, 설비의 고장도 사전에 감지해 예방하는 차세대 물류센터다. 기존 물류센터보다 피킹(Picking, 출고할 상품을 물류센터의 보관 장소까지 꺼내는 것) 작업시간은 15%, 운영비용은 20% 이상 절감하고, 생산성도 10% 이상 증가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수출입 항만의 경우, 기존에는 화주가 물류센터를 직접 설치해 단순히 화물을 보관하는 형태로 운영하는 경우가 많았다. 그러나 최근 전자상거래 시장 확대와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경제활동 활성화로 화물량이 증가하고 품목도 다양해지면서 첨단 기술을 접목해 물량을 빠르게 처리하고 실시간 재고까지 관리할 수 있는 스마트 물류센터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국경 간 전자상거래 규모는 2016년 4010억불에서 2018년 6750억불로 증가했고, 지난해의 경우는 9940억불로 추정된다. 반면, 항만 배후단지에 입주한 중소기업들은 초기 투자비용이 많이 소요되는 물류센터를 독자적으로 건립·운영하는 것이 어려워 정부나 공공기관이 건립해 장기 임대하는 공동물류센터 입주를 희망해 왔다. 이에 해수부는 한국형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2024년까지 인천항과 부산항에 스마트 공동물류센터 2개소를 건립해 전자상거래 확대 등 글로벌 물류수요 변화에 대응할 계획이다. 부산항 스마트 공동물류센터는 우수한 항만 인프라를 바탕으로 중소물류기업 및 창업기업 지원을 통한 신규물동량 확보와 중소물류업체 동반성장에 주력하고, 인천항 스마트 공동물류센터는 대(對) 중국 카페리 운송서비스, 인천공항과의 씨앤에어(Sea&Air) 연계, 해상특송 통관시스템 등을 통한 부가가치 창출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스마트 공동물류센터가 건립되면 공동 수·배송을 통해 기업의 원가부담을 낮추고, 무인지게차, 복합기능 컨베이어벨트, 무인운반로봇(AGV, Automatic Guided Vehicle) 등 스마트 기술을 도입해 물류기업 전반의 혁신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아울러 2곳의 스마트 공동물류센터 건립을 통해 2400여명의 신규 일자리와 4만 TEU의 물동량 창출, 연간 20억원의 물류비 절감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추정된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1-01-07 15:38:41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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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매출 감소한 택시법인 기사 8만명에 50만원씩 지급

지난 4일 서울역 인근에서 택시들이 손님을 태우기 위해 길게 줄지어 대기하고 있다. /뉴시스 정부가 코로나19로 매출이 감소한 택시법인 기사에 50만원을 지급한다. 고용노동부는 17개 광역자치단체와 함께 8일부터 '2차 일반택시기사 긴급고용안정지원 사업'을 시작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작년 10월에 실시한 1차 '일반택시기사 긴급고용안정지원'에 이은 2차 지원으로, 택시법인 소속 운전기사 약 8만명에게 지급될 예정이다. 지원대상은 작년 10월1일 이전(10월1일 포함)에 입사해 2021년 1월8일 현재까지 계속 근무한 법인택시 기사로, 코로나19 확산 기간 중 매출액이 감소한 법인 소속 운전기사 또는 본인의 소득이 감소한 운전기사다. 정부는 지난 1차 지원 당시 매출액 또는 소득감소가 확인된 경우 계속 근무 여부만 검토해 신속히 지급할 예정이다. 신청은 운전기사가 소속 택시법인에 직접 신청서를 제출하고 택시법인이 이를 취합해 자치단체에 제출하면 된다. 다만, 법인의 매출은 감소하지 않았으나 운전자 본인 소득이 감소한 경우는 신청서를 지자체에 직접 제출하면 된다. 이번 2차 지원을 받으려면 기존 1차 지원 당시 지원금을 받았더라도 신청서를 다시 작성해 제출해야 한다. 구체적인 신청서 제출 방법과 신청기한 등은 각 광역자치단체 누리집에 게시될 사업공고(1월8일 예정)를 통해 안내한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1-01-07 15:01:04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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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농식품부 두 장관, 권익위원장에 "설 농수산물 선물 가액 20만원으로 한시 상향해달라" 요청

지난 4일 서울 이마트 성수점에서 모델들이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 행사를 소개하고 있다. /이마트 제공 해양수산부 문성혁 장관과 농림축산식품부 김현수 장관이 7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국민권익위원회 전현희 위원장과 면담을 갖고 올해 설 명절에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김영란법)에 따른 농수산물과 농수산가공품 선물 상한액을 현행 10만원에서 20만원으로 한시 상향해 줄 것을 요청했다. 두 장관은 면담에서 지난해 유례없는 재해 피해와 함께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농수산업계를 위해 농수산업계와 단체 등의 의견을 전달하면서 이 같이 요청했다. 실제 농수산업계는 외식·급식업계 소비 감소와 학교급식 중단 등 소비 위축으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지난해 농업재해 피해복구비는 5785억원으로 2015~2019년 평균 1432억원의 4배 수준으로 많았다. 작년 1월~11월까지 외식업계 매출은 10조3000억원 감소했고, 같은 기간 국산 농수산물 등 식재료 소비는 2조9000억원으로 추정된다. 특히, 사과와 배, 인삼, 한우, 굴비, 전복 등 주요 농수산물은 명절 소비에 크게 의존하는 품목이라, 귀성 감소 등으로 소비가 감소할 경우 농어가 피해가 커질 우려가 있다. 두 장관은 아울러 지난해 추석 기간(2020년9월10일~10월4일) 중 한시적으로 가액을 20만원으로 올린 결과 농수산물 선물 매출이 전년 추석 대비 7% 증가했고, 특히 10~20만원대 선물이 10% 증가하며 효과를 거뒀다는 점을 설명했다. 올해 설 명절에는 지난 추석보다 심각한 코로나19 확산세와 강화된 방역 조치 등으로 귀성인구 감소가 예상된다. 두 장관은 "가액 상향 조치와 연계한 선물보내기 운동을 통해 농수산물 소비와 내수 활성화를 견인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1-01-07 14:24:35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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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학교 2·3학년 신학기 '미니자유학기제' 도입

1학년은 '기초·적응' 프로그램…서울시교육청, 운영 계획 발표 서울시교육청/한국대학신문 DB 서울시교육청이 신학기부터 중학교 2·3학년에 자유학년제 취지에 맞는 '미니자유학기'를 운영할 방침이다. 중학교 1학년 '자유학년제'는 기본학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운영하기로 했다. 서울시교육청은 7일 이 같은 내용을 담아 '2021학년도 중학교 자유학년제 운영 계획'을 밝혔다. 자유학년제는 중학교 1학년이 1년 동안 지필고사를 치르지 않고 참여형 수업과 진로체험활동 등을 중점적으로 경험하는 제도다. 서울 지역에서는 지난해부터 전면 도입됐다.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원격수업이 장기화하면서 나타난 학습격차, 기본학력 부실 문제에 대응하는 활동이 강조됐다. 이에 서울시교육청은 중학교 1학년 자유학년제를 '기본학력보장 집중시기'로 운영할 계획이다. 또 기본 학력을 진단해 학습지원 대상 학생을 선정한다. 학교는 학생 맞춤형 자유학기 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다. 서울시교육청은 지필고사를 치르지 않는 자유학년제 특성상 학력 저하가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는 데 따른 대책도 내놨다. 교육과정과 수업을 연계한 과정 중심 평가를 활성화해 학생 수준을 진단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평가 결과는 가정통신문이나 학부모연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해 학기별로 2회 이상 각 가정에 제공하기로 했다. 코로나19가 확산해 원격수업이 진행될 경우 학생이 참여해 즉각적으로 교사와 상호작용이 가능한 토의·토론, 프로젝트 등 쌍방향 수업을 확대하도록 했다. 중학교 2·3학년은 중간·기말고사 사이나 기말고사 이후 학기 말에 자유학년제 취지와 부합하는 활동을 할 수 있다. 특히 각 학교는 보다 자율성을 갖고 이 같은 교육과정을 편성해 자유학기제를 운영할 수 있다. 서울시교육청은 학기별 개설 영역, 영역별 운영 시수·시기·시간대, 교과별 조정 시수 등은 학교가 구성원 의견을 반영해 결정하도록 했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자유학년제의 내실 있는 운영을 통해 경쟁중심 교육에서 학생의 전인적 성장을 위한 교육으로 전환해 중학교 공교육을 혁신하겠다"며 "자유학년제와 연계해 중학교 신입생들의 기본학력 향상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1-07 14:21:31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