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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만에 최악의 고용 한파… 작년 취업자 22만명↓

정동명 통계청 사회통계국장이 13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2020년 12월과 연간 고용동향을 발표하고 있다. /뉴시스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따른 취업자 감소가 22년 전인 1998년 외환위기 이후 가장 컸던 것으로 나타났다. 실업자도 역대 최대였고, 일시 휴직자는 관련 통계 작성 이후 40년 만에 가장 많았다. 연령대별 정부 공공 일자리 혜택을 받은 60대 이상을 제외한 전 연령대 취업자가 감소했고, 특히 20대와 청년층(15~29세)이 고용 한파의 직격탄을 맞았다. 13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0년 12월 및 연간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취업자 수는 2690만4000명으로 전년보다 21만8000명(0.8%) 감소했다. 이는 지난달 17일 나온 정부 전망치(-22만명)에 근접한 수준이다. 연간 취업자가 감소한 건 1984년 오일쇼크로 인한 내수 침체(-7만6000명), 1998년 외환위기(-127만6000명), 2003년 카드 사태(-1만명), 2009년 글로벌 금융위기(-8만7000명)에 이어 이번까지 다섯 번째다. 감소 폭은 1998년 외환위기 이후 가장 컸다. 15세 이상 인구 중 취업자가 차지하는 비율인 고용률은 60.1%로 1년 전보다 0.8%포인트 내려 2013년(59.8%) 이후 가장 낮았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비교 기준인 15~64세 고용률은 전년보다 0.9%포인트 하락한 65.9%였다. 실업자 수는 110만8000명으로 전년보다 4만5000명(4.2%) 증가해 2000년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고 2016년 이후 5년 연속 100만명을 넘었다. 경제활동인구 중 실업자가 차지하는 비율인 실업률은 4.0%로 1년 전보다 0.2%포인트 상승해 2001년(4%) 이후 최대였다. 취업자 감소는 코로나19 충격을 바로 받는 대면서비스 업종에 집중됐다. 산업별로, 도매 및 소매업(-16만명·-4.4%), 숙박 및 음식점업(-15만9000명·-6.9%), 교육서비스업(-8만6000명·-4.6%) 등에서 감소했고, 세 업종 모두 2013년 통계 개편 이후 최대 감소폭을 보였다. 산업의 허리인 제조업 취업자는 5만3000명(-1.2%) 감소하며 5년 연속 내림세지만, 감소 폭은 2017년(-1만8000명) 이후 3년 만에 가장 작았다. 반면, 보건업 및 사회복지서비스업(13만명·5.9%), 운수 및 창고업(5만1000명·3.6%), 농림어업(5만명·3.6%) 등의 취업자는 증가했다. 연령대별로는 60세 이상 취업자만 37만5000명(65세 이상 23만6000명, 70세 이상 12만4000명) 증가하고 나머지 전 연령층에서 모두 감소했다. 20대(-14만6000명)는 1998년(-56만3000명) 이후 22년 만에 가장 크게 줄었다. 이에 따라 청년층(15~29세) 취업자도 1998년(-61만6000명) 이후 가장 많은 18만3000명 감소했다. 30대(-16만5000명)는 2009년(-22만2000명) 이후 11년 만에 최대 폭으로 줄었으며 40대(-15만8000명)와 50대(-8만8000명)도 크게 줄었다. 종사자별 지위를 보면 임금금로자 중 상용근로자는 30만5000명(2.1%) 증가해 전체 취업자 중 상용근로자 비중이 전년보다 1.6%포인트 상승한 54.0%로 집계됐다. 반면, 임시근로자는 31만3000명(6.5%) 감소했고, 일용근로자는 10만1000명(7.1%) 줄었다. 비임금 근로자 중 고용원이 없는 자영업자는 9만명(2.2%) 증가했으나, 고용원이 있는 자영업자는 16만5000명(10.8%) 감소했다. 무급가족종사자도 3만5000명(3.3%) 줄었다. 일시휴직자는 83만7000명으로 전년보다 43만명(105.9%) 급증해 1980년 관련 통계 작성 이후 규모와 증감 폭 모두 최고를 기록했다. 취업자도 실업자도 아닌 비경제활동인구는 1677만3000명으로 2.0% 늘었고, 이 가운데 '쉬었음' 인구는 28만2000명(13.5%) 증가했다. 구직 단념자도 7만3000명 증가한 60만5000명이었다. 지난해 취업자는 코로나19 확산세에 따라 즉각적인 영향을 받았다. 코로나19 이전인 1월(56만8000명), 2월(49만2000명)엔 상승세였으나, 코로나19 충격이 시작된 3월(-19만5000명)부터 감소해 4월(-47만6000명)까지 감소폭이 확대되다 5월(-39만2000명), 6월(-35만2000명), 7월(-27만7000명), 8월(-27만4000명)까지 감소 폭이 축소됐다. 하지만 8월 이후 코로나19 2차 확산 여파로 9월(-39만2000명), 10월(-42만1000명)까지 감소폭이 커졌다가 11월(-27만3000명)엔 다시 감소폭이 줄었다. 이어 11월 중순 이후 코로나19의 3차 확산에 따른 12월 취업자는 1년 전보다 62만8000명(2.3%) 줄어 코로나19 이후 최대 하락을 기록했다. 한편, 기획재정부는 올해 연초부터 104만개의 직접일자리 등 공공일자리 사업을 신속히 착수하고, 추가적인 고용대책을 마련해 발표할 예정이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1-01-13 12:29:28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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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67% "연말정산은 13월의 보너스" …예상 환급액 '42만원'

잡코리아 제공 직장인 과반수가 올해 연말정산에서 환급을 기대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들의 예상 환급액은 43만원이다. 연말정산를 '13월의 보너스'로 기대하는 직장인도 70%에 육박했다. 잡코리아(대표 윤병준)가 직장인 438명을 대상으로 '연말정산 예상 결과'와 관련 설문조사를 벌인 결과다. 조사 참여 직장인 중 52.5%가 '소득공제 환급을 받을 것'이라 기대했다. 반대로 '세금을 더 낼 것'으로 예상한 직장인은 17.1%다. 27.2%는 '받지도 내지도 않을 것'이라 예상했다. 나머지 3.2%의 응답자는 아직 잘 모르겠다 등 '기타' 답변을 내놨다. 특히 연말정산을 두고 67.1%의 직장인이 '13월의 보너스'로 여겼다. 반면 24.4%는 연말정산을 '세금 폭탄'으로 표현했다. 나머지 8.4%는 '기타' 답변을 택했다. 직장인의 예상 소득공제 환급액은 '평균 42만원'이었다. 연령대 별로는 40대 이상 직장인 그룹의 예상 환급액이 '평균 47만원'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20대(평균 44만원)와 30대(평균 39만원) 직장인 순으로 예상 환급액이 높았다. 반면 추가징수를 예상한 직장인들은 평균 51만원을 더 낼 것이라 예상했다. 직장인들은 연말정산 환급액에 기대를 가지면서도 정산 신청 등에 어려움을 느끼고 있었다. '체감하는 연말정산 난이도가 어떤지' 묻는 질문에 직장인 중 42%가 '어려운 편'이라 답했다. 이어 '보통 수준'이란 답변은 47.3%였고, 10.7%만 '쉬운 편'이라 답했다. 어려운 이유로는 '챙겨야 할 게 많다'는게 52.2%로 가장 컸다. 시스템·방법이 익숙하지 않다는 답변도 40.2%를 기록했다. '매년 세부사항이 바뀌는 것 같아서' '회계 관련 용어 등 익숙하지 않은 전문용어가 많아서' 등도 이유에 꼽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1-13 12:06:50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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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성여대, 수시 신입생 학업 지원하는 ‘예비대학’ 연다

덕성여대가 수시합격 신입생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덕성이룸-예비대학' 캡쳐 화면/덕성여대 제공 덕성여대가 2021학년도 수시전형 합격 신입생을 대상으로 대학생활과 학업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덕성여대(총장직무대리 김진우)는 수시합격 신입생을 대상으로 11일부터 22일까지 2주간 '2021년 덕성이룸(Iirum) 예비대학'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2021년 덕성이룸 예비대학'은 단과대학별로 통합 선발된 신입생을 대상으로 ▲덕성나눔 ▲덕성탐구 ▲덕성이룸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 적응을 돕는 과정이다. '덕성나눔'은 덕성의 역사, 덕성의 비전과 이룸을 소개하고, '덕성탐구'에서는 학사제도, 전공소개, 전공탐색과목, 동아리 소개, 비교과 활동, 부서별 학교생활 안내 등 업로드된 영상을 통해 정보를 제공한다. 교수가 실시간 온라인 강의을 펼치며 진행되는 '덕성이룸'에서는 자기설계 특강을 비롯해 학업 지원을 위한 파워포인트·엑셀 강의가 마련됐다. 김진우 총장직무대리는 "덕성의 백 한 번 째 신입생이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2021년 덕성이룸 예비대학을 통해 덕성에서 깊이 뿌리내리고 덕성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2021-01-13 11:37:30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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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거국'도 학생모집 위기…대학 83곳 ‘미달’ 사정권 들었다

2021학년도 정시모집에서 지방대 과반수가 3 대 1 미만의 경쟁률을 보이면서 '사실상 미달' 상황에 직면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방거점국립대인 전남대(경쟁률 2.7대 1)를 비롯해 국립대 12곳도 3대 1 이하의 경쟁률로 원서 접수를 마치며 '미달 위기' 사정권 안에 들었다. 원서 접수 수험생이 대학 입학 선발 인원에 못 미치며 미달이 확정된 곳은 전국에서 17곳에 달한다. 경쟁률 3대 1 미만인 대학은 전국에서 총 82곳으로, 전체 대학 40%에 달하는 수치다. 정시모집에서 수험생은 1인당 3회까지 지원이 가능해 최종 등록 후 이탈하는 인원을 고려하면 경쟁률 3대 1 미만은 '사실상 미달'로 분류된다. 학령인구 감소 여파로 지방대 위기가 입시에서 현실화했다는 분석이다. ◆ 대학 17곳 '정원>응시'…지방대 경쟁률 사상 최초 3대 1 아래로 13일 종로학원하늘교육 집계에 따르면, 2021학년도 정시모집 결과 대학 17곳이 원서 접수에서 응시 수험생 수가 학생 선발 인원에 못 미치면서 미달이 확정됐다. 지난해에는 대학 10곳이 정시모집 원서 접수에서부터 미달이 확정돼 올해 7개 대학이 증가했다. 문제는 학생이 최종 등록을 마치고 나면 미달 대학은 더욱 늘어난다는 점이다. 정시모집은 수험생 1인당 3개 대학에 지원할 수 있다. 이후 합격 여부에 따라 1개 대학을 결정해 최종 등록을 하게 된다. 산술적으로 한 대학에서 정시모집 접수 인원의 3분의 1만이 최종 등록을 하는 셈이다. 지방권 소재 대학의 올해 정시모집 원서 접수 경쟁률 평균은 2.7대 1이다. 지방권 소재 대학 경쟁률이 3대 1 아래로 떨어진 것은 수능 이후 올해가 사상 처음이다. 지방권 소재 대학의 평균 경쟁률은 ▲2016학년도 4.4대 1 ▲2017학년도 4.3대 1 ▲2018학년도 4.2대 1 ▲2019학년도 4.5대 1 ▲2020학년도 3.9대 1이었다. 수험생이 정시에서 3개 대학에 지원한 점을 고려할 때 사실상 올해부터 지방 대부분 대학에 미달 사태가 사정권에 들어갈 수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 국립대 12곳도 '사실상 미달'…올해 대학 미충원 규모 7.6만명 경쟁률이 3대 1 이하를 나타내며 '사실상 미달'로 분류되는 대학은 교육대를 제외하고 전국적으로 83개 대학이다. 특히 이런 상황은 지방권 대학에 집중됐다. 지방권 소재 전체 124개 대학 중 71곳이 경쟁률 3대 1을 넘기지 못했다. 이는 57.3%에 달하는 수치다. 특히 ▲안동대 1.4대 1 ▲군산대 1.6대 1 ▲전남대(여수) 1.6대 1 ▲순천대 1.8대 1 ▲경북대(상주) 2.0대 1 ▲목포해양대 2.1대 1 ▲목포대 2.4대 1 ▲한국교통대 2.3대 1 ▲금오공대 2.8대 1 ▲한밭대 2.7대 1 ▲창원대 2.5대 1 ▲강릉원주대 2.8대 1 등 국립대도 12곳이나 포함됐다. 서울권 소재 대학의 정시모집 원서 접수 평균 경쟁률도 크게 줄었다. 서울권 소재 대학의 작년 평균 경쟁률은 5.6대 1이었지만, 올해는 5.1대 1로 내려앉았다. 수도권 소재 대학은 서울권보다 상황이 더욱 안 좋다. 수도권 소재 대학의 올해 정시모집 원서 접수 평균 경쟁률은 4.8대 1이다. 지난해는 5.6대 1이었다. 지방권 소재는 3.9대 1에서 2.7대 1로 전국적으로 모두 하락했다. 이에 따라 전국 평균 경쟁률도 3.6대 1로 전년 4.6대 1보다 하락했다. 이런 경쟁률 하락은 학령인구 감소가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문제는 앞으로 학령인구 감소는 더욱 심화한다는 점이다. 교육부 추계에 따르면 현재 대입 정원은 49만 7218명이다. 올해 입학가능자원은 42만 893명으로 본격적으로 역전현상이 시작된다. 미충원 규모는 7만 6325명이다. 해가 갈수록 입학가능자원과 대입정원 격차는 더 벌어질 전망이다. 대입 정원을 올해 수치인 49만 7218명으로 봤을 때, 내년 입학가능자원은 41만 2034명으로 미충원 규모는 8만 5184명으로 더 커진다. 2024년이 되면 입학가능자원은 37만 3470명으로 더 줄어들어 미충원규모가 12만 3748명이되면서 처음으로 대학이 정원을 채우지 못하는 학생 수가 10만명 선을 넘는다. 임성호 종로학원하늘교육 대표는 "수시뿐 아니라 정시에서도 서울 수도권 소재 대학으로 집중화 현상이 앞으로 더 가속화돼 지방권 소재 대학은 사실상 정시에서 신입생 채우지 못하는 상황이 크게 확대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이어 "그간 수시가 지방권 소재 대학에 유리하다고 인식돼있으나 실상은 지방권 소재 대학은 수시에서 뽑지 못해 정시에서 선발하고 있고, 정시에서는 지원 기피 현상까지 발생해 모집에 상당한 어려움을 겪는 구조"라며 "사실상 지방권 소재 대학은 정시 없이는 선발 자체가 불가능하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1-13 11:07:14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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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판부, '정인이' 살인 혐의 적용 공소장 변경 승인

재판부가 '정인이' 입양부모의 첫 재판에서 입양모에게 살인 혐의를 적용하겠다며 신청한 검찰의 공소장 변경을 승인했다.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3부(부장판사 신혁재)는 13일 오전 정인이 입양모 장모씨의 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아동학대치사) 등 혐의 첫 공판기일을 열었다. 입양부 A씨의 아동복지법 위반(아동학대 등) 등 혐의 재판도 함께 진행됐다. 검찰은 이날 재판이 시작된 후 "공소요지 진술 전 검찰에서 오늘 피고인에 대해 공소사실을 변경신청한다"며 재판부에 장씨에 대한 혐의 변경을 신청했다. 장씨에게 아동학대치사 혐의가 아닌 살인 혐의를 적용해야 한다는 취지다. 검찰은 주위적 공소사실로 살인 혐의를 적용했다. 예비적 공소사실로는 아동학대치사 혐의를 적용했다. 사건이 알려진 후 아동학대예방 관련 단체, 일부 의사 단체 등에서는 장씨에게 살인죄를 적용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아이가 췌장이 절단될 정도의 폭력을 휘둘렀다면 사망 가능성을 예견한 상태였다는 미필적 고의가 충분한 것 아니냐는 의견이다. 장씨는 지난해 3월부터 10월까지 약 8개월간 정인이를 상습적으로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정인이는 장씨의 폭력으로 골절상·장간막 파열 등 상해를 입은 것으로 조사됐다. 작년 10월 14일 SBS 보도로 정인이 사망 소식이 처음 알려졌다. 이후 같은 방송사 시사프로그램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정인이 사망 사건의 전말을 상세히 다루고 정인이의 얼굴을 공개하면서 국민적 공분이 일었다. 양부모의 잔혹한 학대, 경찰이 학대 정황을 인지하고도 수사를 뭉갰다는 점 등이 알려지면서 양부모에 대한 강력한 처벌과 관련 경찰의 징계를 요구하는 여론이 높았다. 시민들은 강력한 처벌을 요구하는 한편 '정인아 미안해' 챌린지에 동참하고 국민청원, 검찰청 앞 근조 화환 시위에 동참했다.

2021-01-13 11:07:12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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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신여대, 2021 정시모집 경쟁률 5.15대 1

성신여대 돈암 수정캠퍼스/ 성신여대 제공 성신여대(총장 양보경)는 2021학년도 정시모집 원서접수 결과 915명 모집(정원내)에 4715명이 지원해 5.15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13일 밝혔다. 일반전형의 모집 군별 경쟁률을 살펴보면 가군은 617명 모집에 3153명이 지원해 5.11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나군은 258명 모집에 880명이 지원해 3.41대 1의 경쟁률을, 다군은 40명 모집에 682명이 지원해 17.05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전체 모집단위 중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인 학과는 현대실용음악학과(보컬)로 10명 모집에 526명이 지원해 52.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계열별로는 인문계 ▲프랑스어문·문화학과 7.14대 1 ▲소비자생활문화산업학과 5.46대 1로, 자연계는 ▲바이오신약의과학부(바이오신약) 4.33대 1, ▲바이오신약의과학부(글로벌의과학) 4.33대 1, 예체능계 ▲미디어영상연기학과 32.11 대1 ▲산업디자인과 17.05대 1 순으로 각각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원서접수 이후 정시모집 실기고사 주요 일정을 살펴보면 오는 16일(토)부터 현대실용음악학과 실기고사를 시작으로 18일(월)~19일(화)에 체육, 음악, 미술(동양, 서양, 조소), 미디어영상연기 실기가 치러진다. 25일(월)은 무용예술 실기, 26일(화)는 미술(뷰티산업, 공예), 29일(금) 산업디자인과 실기고사가 진행된다. 일반전형의 최종합격자(가, 나, 다군 전체)는 2월 6일(토)에 성신여대 입학안내 홈페이지에서 발표할 예정이다.

2021-01-13 07:25:18 이현진 기자
박진식 의정부영상미디어센터장, 국제학술대회서 '정부 콘텐츠 제작지원 사업의 중간평가 효율성 연구' 주제로 논문발표

세계 3대 인명사전인 마르퀴즈 후즈후에 등재된 바 있는 박진식 의정부영상미디어센터장이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된 'ICNCT 2021국제학술대회'에서 미디어 산업에 대한 논문을 발표했다. 십여 편의 국제 연구논문을 발표한 바 있는 박 센터장은 국외 저명학술지 'Indian Journal of Science and Technology'에 연구논문이 실리는 등 학문 간의 융합과정을 통해 새로운 분야 개척과 학계의 인정을 받아왔다. 이번 학술대회에서 새로운 논문을 발표하면서 박 센터장의 새로운 연구 지평을 확장했다는 평이다. '정부 콘텐츠 제작지원 사업의 중간평가 효율성 연구'를 주제로 한 이번 논문은 '뷰티풀 뱀파이어', '세상의 모든 연애', '오늘도 형제는 평화롭다' 등 박진식 센터장이 직접 콘텐츠 제작지원을 심사·평가한 경험을 바탕으로 연구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더했다. 이번 논문은 코로나19 환경 속에서 웹드라마를 비롯한 뉴미디어 콘텐츠와 OTT 등 미디어 산업의 동향을 진단하고, 정부의 콘텐츠 제작지원과 지역사회 미디어 산업발전의 선순환 구조를 강조했다. 이어서 정부의 콘텐츠 제작지원을 단계화하고, 행정을 간소화하는 등 효율적인 제작지원 환경을 구축해 산업 발전에 기여해야 한다고 논지를 펼쳤다. 또한 박진식 센터장은 이러한 자신의 논지를 토대로 지역문화예술인 발굴 프로젝트 등 콘텐츠 제작 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으며, 지역사회는 이를 통해 지역문화예술을 진흥하고 미디어 전문성을 고취했다고 평했다. 한편, 의정부영상미디어센터는 의정부 시민의 영상 활용 능력을 높이고 시민 간의 소통과 지역사회의 원활한 교류를 목적으로 하는 공공미디어 서비스 시설로, 신한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위탁받아 운영 중이다. 한편, ICNCT: 국제차세대융합기술학회(INCA, International Next-generation Convergence technology Association)가 주최하는 국제학술대회로, INCA(국제차세대융합기술학회)는 2019년 11월로 한국연구재단 등재 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저명 국제학술기관으로 평가 받고 있다.

2021-01-12 15:49:30 최규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