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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계원 등 96곳 생활여건 개조사업 신규 대상지 선정

2021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선정결과 /농식품부 경기도 퇴계원 등 전국 96개소가 정부의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신규대상지로 선정돼 빈집·노후주택 정비 등의 지원을 받는다.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위원장 김사열)는 2021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신규 사업대상지 96개소를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사업은 주민들이 최소한의 삶의 질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생활여건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2015년부터 지난해까지 농어촌 311개소와 도시 120개소 등 총 431개 취약지역을 선정해 지원하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96개소 중 도시는 16개소, 농어촌은 80개소이며, 시도별로는 전남 22개소, 경북 20개소, 경남 16개소, 전북 11개소 등 총 11개 시도가 포함됐다. 이들 사업대상지에는 올해 약 150억원을 시작으로 향후 총 1500억원 규모의 국비가 지원된다. 주요 사업은 슬레이트 지붕 개량, 노후주택 정비 등 주택정비, 담장·축대 정비, 소방도로 확충 등 안전시설 정비, 재래식 화장실 개선, 상하수도 정비 등 생활 인프라 확충 등과 더불어 노인 돌봄, 건강관리 프로그램 등 휴먼케어와 역량강화사업 등도 포함된다. 올해 선정 지역은 향후 4년 간 사업을 추진하며 개소당 국비 지원액은 도시는 약 30억원(도시 쪽방촌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임대주택 조성 시 최대 70억원), 농어촌은 약 15억원이다. 선정된 사업에 대한 예산집행 등 사업관리는 도시지역의 경우 국토교통부가, 농어촌은 농림축산식품부가 맡는다. 부처별 4~5월 중 신규 사업대상지 지자체를 대상으로 최종 사업계획을 마련하기 위한 합동 워크숍을 열고, 균형위는 관련분야 전문가를 중심으로 지역별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할 계획이다. 균형위 관계자는 "정부는 국가 균형발전 차원에서 노후화된 주거환경과 낙후된 생활인프라로 어렵게 지내온 취약 지역 주민들의 기본적인 삶의 질 충족을 위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1-03-03 12:05:03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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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학과 함께 ‘고3’ 시작…수능 개편·생기부 간소화 등 올해 대입 ‘변화무쌍’

2022학년도 대학입시에서는 2015 개정 교육과정의 취지와 의도가 본격적으로 반영된다. 이에 따라 학교생활기록부 기재 간소화 및 제출 서류 축소,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 개편, 주요 대학 정시 모집군 이동 등 다양한 변화가 있을 전망이다. ◆ 수능 위주 전형 선발인원 증가…수능 과목 구조 개편 적용 2022학년도에는 작년보다 5207명 늘어난 7만5978명을 수능 위주 전형으로 선발한다. 그간 정시 비중이 작았던 주요 상위권 대학들이 30~40% 이상 선발 규모를 확대했기 때문이다. 추후 정시로 넘어오는 수시 미등록 이월 인원까지 고려하면 선발 규모는 더욱 커진다. 김병진 이투스 교육평가연구소장은 "학령인구 급감으로 수험생 수가 줄어든 상황에서 주요 대학들이 정시 선발인원을 확대했기 때문에 상위권 대학 진학을 목표로 하는 학생이라면 수능 대비도 게을리하지 말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특히 2022학년도 대입의 가장 큰 변화는 수능 과목 구조 개편이다. 국어와 수학, 직업탐구 영역이 '공통+선택형' 구조로 개편되고, 사회탐구와 과학탐구는 계열을 분리하지 않고 17개 과목 중에서 2개 과목을 선택해야 한다. 단, 대부분 대학이 자연계열 모집단위에서 선택과목을 제한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과학탐구 응시자에게 별도의 가산점을 부여하는 대학도 있어 반드시 각 대학의 수능 선택과목 지정 여부 및 가산점 유무를 확인해야 한다. 김병진 소장은 "제2외국어와 한문의 절대평가 전환에 따라 2022학년도부터는 대부분 대학이 제2외국어, 한문의 탐구 1과목 대체를 인정하지 않는다는 점도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 교사추천서 폐지 등 학종 평가 자료 줄어…적성전형 폐지 2022학년도 대입을 치를 고3 학생들의 학교생활기록부에는 방과 후 학교 활동, 소논문 등이 기재되지 않는다. 자율 동아리는 연간 1개, 청소년 단체 활동은 단체명만 기재가 가능하다. 수상경력 개수도 2022학년도부터 학기당 1개씩 6건만 대입에 반영된다. 사실상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세특)'을 제외한 대부분 항목이 축소되는 셈이다. 또한, 교사 추천서가 폐지되고, 자기소개서도 분량이 줄어든다. 고려대와 서강대, 한국외대 등과 같이 자기소개서를 전면 폐지하는 대학도 있다. 올해부터는 적성전형이 폐지되고 수시 논술전형 선발인원도 감소한다. 적성전형이 폐지됨에 따라 가천대, 고려대(세종), 수원대는 적성전형 대신 논술전형을 신설해 각각 851명, 380명, 480명을 선발한다. 논술전형을 실시하는 대학이 늘어났음에도 불구하고 전체 선발인원은 전년도보다 감소했다. 기존에 논술전형을 실시했던 대학들의 선발 규모가 크게 줄었기 때문이다. ◆ 수도권 대학 지역균형 확대…주요大 정시 모집군 이동 교육부 권고에 따라 2022학년도부터는 수도권 대학을 중심으로 지역 균형 전형이 확대된다. 건국대와 경희대, 동국대, 서강대, 성균관대, 연세대 등 주요 대학이 전형을 신설했다. 지역 균형 전형은 대부분 학생부 교과 위주 전형으로, 수도권 대학 지역 균형 전형은 모두 학교장 추천이 필요하다. 따라서 교과 성적이 우수한 학생이라면 재학 중인 고등학교의 학생 추천 기준을 확인하고, 1학기까지 내신을 잘 관리해야 한다. 대다수 대학이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기 때문에 수능 대비도 소홀히 해서는 안 된다. 정시 모집군도 지각 변동이 있다. 2022학년도부터 서울대가 나군에서 정시 모집을 실시함에 따라 고려대와 연세대는 나군에서 가군으로, 서강대와 이화여대는 가군에서 나군으로 모집군을 이동한다. 경희대, 성균관대, 한양대, 중앙대 역시 일부 모집단위의 모집군이 변경되거나 군별 선발인원이 달라지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김병진 소장은 "서울대를 중심으로 주요 대학의 모집군 변동은 수험생의 원서 조합에도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다"며 "추후에 정시 모집요강이 발표되면 각 대학의 모집군 및 주력 모집단위 이동 여부를 살펴 올해 정시 지원 판도에 미칠 영향까지 고려한 섬세한 지원 전략을 수립해야 한다"고 말했다.

2021-03-03 12:00:31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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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장애·비장애 학생 통합교육 지원자료 보급

'서로 다른 우리, 함께해요' 등 2종…다양성 수용 '공감교육' 초점 서울시교육청이 장애·비장애 학생의 통합교육 지원자료인 '서로 다른 우리, 함께 해요'를 개발해 보급한다./서울시교육청 제공 서울시교육청이 학기 초 장애·비장애 모든 학생의 안정적인 통합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일반교사와 특수교사의 협력 수업과 생활지도를 돕는 체계적인 통합교육 실행 지원자료를 개발해 보급한다.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은 통합교육 여건을 조성하고 장애공감문화 확산을 위해 통합교육 지원자료 '서로 다른 우리, 함께 해요'와 통합학급 도움자료 '통합학급 길라잡이' 등 2종을 개발해 보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자료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2021학년도 신학기 학사 운영 방안으로 특수학교(급)의 등교수업이 확대되면서 마련됐다. 통합교육 지원자료 '서로 다른 우리, 함께 해요'는 기존 장애이해교육이 지나치게 장애에 집중해 오히려 장애에 대한 부정적 인식과 편견을 심화시킬 수 있다는 단점을 개선해 '장애'보다는 다양성 수용을 통한 '공감교육'에 초점을 맞춰 개발한 자료이다. '서로 다른 우리, 함께 해요' 내용은 교육과정과 연계해 개발됐다. 학기 초 학급 세우기 기간 동안 장애학생 뿐만 아니라 다양한 특성과 배경을 가진 모든 학생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학급 분위기 조성을 위한 활동으로 다양하게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공감능력 신장, 협력적 경험 제공, 사회변화 능동적 주체 만들기를 목표로 ▲나를 알아보아요 ▲친구를 알아가요 ▲학급을 세워요 ▲갈등을 해결해요 ▲서로 다른 우리 함께해요(협력적 놀이) 등으로 구성돼 있다. 통합학급 도움자료 '통합학급 길라잡이'는 통합학급을 실제 운영하는 일반교사 입장에서 유·초·중·고 학생의 과정별 특성을 반영한 통합학급 운영 방안을 제시했다. 교육과정 중심 통합교육 실현으로 학생이 수업에서 소외되지 않고 배움과 경험을 얻을 수 있도록 내용의 초점을 맞췄다. 주요 내용은 ▲통합학급 한 해 살이 ▲학급 운영 및 생활지도 ▲특수교육교사와 일반교육교사의 협력교수 ▲보호자 및 학생 상담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장애유형별 지도 ▲개별화교육 ▲장애이해교육 ▲평가조정 ▲진로진학 지도 등이다. 자료는 특수교육 원격교육 플랫폼(SELC)과 서울시교육청 누리집에 탑재해 학교 현장 뿐 아니라 통합교육에 관심있는 누구나 적극 활용할 수 있다. 한편, 서울시교육청은 지난해 9월 통합교육팀을 신설해 실제적 통합교육 지원체제 구축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학교 현장의 통합교육 실천 우수 모형을 발굴·보급하고, 특수학급 수업 혁신을 지원하는 수업 지원 플랫폼(SELC)을 구축하는 등 장애공감문화 조성을 위한 다양한 학교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통합교육 지원자료의 활용을 통해 코로나 19 상황에서도 학기 초 다양한 특성과 배경을 가진 모든 학생이 함께 어울리며 생활할 수 있는 즐거운 학교생활을 경험하기를 바란다"며 "통합교육이 장애가 있는 학생을 위한 교육이 아닌 모든 학생을 위한 교육의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3-03 12:00:30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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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태국 내 '한국산 둔갑' 중국산 농산물 대응 나서

aT 방콕지사 이주용 지사장(가운데)과 태국 내에서 영향력이 큰 4대 신선 빅바이어 CEO들이 지난 2일 방콕 칼튼호텔에서 '한국산 둔갑 짝퉁농산물 근절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aT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이병호)는 '한국산 둔갑' 중국산 농산물의 근절을 위해 아세안지역의 수출유망국가이자 선도국인 태국에서 다양한 마케팅활동에 나섰다고 3일 밝혔다. 최근 동남아지역에서 한국산 배 등 신선농산물의 인기가 하늘을 찌를 듯 높아지자, '한국배', '신고배' 등 한글로 표기한 중국산 과일이 한국산으로 둔갑해 판매되는 이른바 '짝퉁농산물'이 기승을 부리고 있으며, 현지 소비자의 오인구매 사례도 늘고 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aT 방콕지사는 지난 2일 방콕 칼튼호텔에서 태국 내 가장 영향력이 있는 'Vachamon' 등 4대 신선 빅바이어 CEO와 함께 '한국산 둔갑 짝퉁농산물 근절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aT는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현지 최대 규모의 바이어 4개사와 함께 태국 소비자를 대상으로 올바른 원산지 정보를 제공하는 '한국산 원산지 홍보 캠페인'을 진행한다. 또한 고품질의 한국산 신선 농산물의 안정적 현지 유통체계와 짝퉁농산물에 대한 강력한 대응체계 구축을 위해 긴밀히 협조해 나갈 계획이다. 먼저 aT는 현지 주력 유통매장인 Lotus's와 마케팅 협업으로 3월 1일부터 한국산 농산물 판촉전을 진행하며, 소비자 대상의 원산지 확인 캠페인 'Check, Product of KOREA'을 전개하고 있다. 주요 매대에 태극기 부착 또는 품목별 QR코드 안내를 통해 소비자가 쉽게 원산지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해외 시장에서 한국산 신선 농산물 브랜드 보호를 위해 하반기 출원 등록 완료를 목표로 태국 현지 로펌과 연계하여 딸기, 배 등 공동브랜드 상표권 현지 출원을 진행하고 있다. aT는 태국에서 신선 농산물뿐 아니라 모든 한국산 농식품의 현지 판촉과 홍보행사 시 현지 유력바이어, 대형유통업체 등과 함께 한국산 오인 표기 짝퉁농산물 근절을 위한 대대적인 캠페인을 확대 추진해나갈 예정이다. aT 오형완 식품수출이사는 "한국산 둔갑 짝퉁 농산물의 기승은 우리나라 수출농가의 피해와 한국산 농산물의 이미지 훼손으로 이어진다"며 "이를 막기 위해 공동브랜드 상표권 출원, 현지 소비자보호원 연계 모니터링 등 법적 대응과 함께 현지 유력 매체 및 인플루언서 활용 마케팅 등에도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1-03-03 11:47:57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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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남산 70배 면적에 4800만 그루 나무 심는다

2021년 나무심기 계획 포스터 /산림청 올해 남산 70배 면적에 4800만 그루의 나무를 심는다. 산림청은 제76회 식목일을 앞두고 2050 탄소중립을 위한 '2021년도 나무 심기 추진 계획'을 3일 발표했다. 산림청은 아울러 지구온난화로 인한 기온상승에 따라 현재 4월5일인 식목일을 앞당겨야 한다는 의견에 대한 타당성 여부를 신중히 검토하기로 했다. 계획에 따르면, 올해 2만여ha에 4800만 그루의 나무를 심는다. 경제림육성단지 등 1만5000ha에 경제수종과 특용자원(옻나무·헛개나무 등), 섬 지역 등 지역 특색에 맞는 산림자원을 육성해 단기소득과 고부가가치를 창출하고, 도로변·생활권 경관 조성을 위한 나무 심기 3000ha와 2019~2020년 발생한 대형산불 피해지의 조속한 복구를 위한 나무 심기 1000ha를 추진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올해부터는 산불에 강한 수종을 심어 대형산불로의 확산을 방지할 수 있는 내화수림대 조성도 신규로 추진할 예정이다. 또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를 위해 도시 외곽 산림에 미세먼지 저감숲 1068ha와 산업단지 등 미세먼지 주요 발생원 주변에 미세먼지 차단숲 156ha도 함께 조성한다. 올해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비대면 온라인 '내나무 갖기 캠페인'을 추진해 각 가정에서 한 그루 나무를 심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캠페인은 산림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식목일은 조선 성종대왕이 24년 3월10일(양력 4월5일) 동대문 밖 선농단(先農壇)에서 친경(親耕·왕이 백성에게 농업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치른 의식)한 날에서 유래했다. 산림청이 1946년부터 현재까지 이 날을 식목일로 정해 운영하고 있는데, 최근 지구온난화로 인해 3월 기온이 높아져 식목일을 앞당겨야 한다는 의견이 많아 날짜 변경에 대한 타당성을 신중히 검토하기로 했다. 다만, 식목일의 역사성, 상징성 등을 고려해 국민적 공감대 형성이 필요하다. 박종호 산림청장은 "올해는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원년으로 온 국민이 30억 그루 나무 심기에 동참해 역사에 남을 유산을 내 손으로 만들어 간다는 자부심으로 과거 성공적인 산림녹화의 기적을 다시 한번 재현할 수 있도록 범국민적 운동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1-03-03 11:34:55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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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경영대학, 3회 연속 EQUIS 5년 인증 쾌거

국내 최초 EQUIS 인증 받은 데 이어 3회 연속 5년 인증 획득 고려대 전경 고려대(총장 정진택) 경영대학이 유럽경영대학협의회(European Foundation for Management Development, 이하 EFMD)가 수여하는 EQUIS(EFMD Quality Improvement System) 경영교육인증의 3회 연속 5년 인증에 성공했다고 3일 밝혔다. EFMD는 대학이 추구하는 ▲비전 ▲전략 ▲교육환경 ▲커리큘럼의 질 ▲교수진 ▲교육 시설 ▲국제화 수준 ▲학생자질 등 10개 항목을 평가해 EQUIS 인증을 부여한다. EQUIS 인증은 현재까지 영국 케임브리지대(University of Cambridge), 중국 베이징대(Peking University), 싱가포르국립대(National University of Singapore) 등 전 세계 191개교만이 보유하고 있다. 본래 심사는 EFMD에서 파견한 실사단이 지난해 5월에 본교를 직접 방문해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 한 차례 연기된 이후 2020년 12월에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됐다. 온라인으로 진행된 심사에서도 기존과 동일하게 ▲교수 ▲직원 ▲과정별 재학생 ▲졸업생 등 다양한 구성원을 대상으로 하는 인터뷰가 실시됐다. 이번 심사에서 평가단은 "4차 산업혁명 시대 요구에 부응하고자 '비즈니스 애널리틱스(Business Analytics)' 과정 등을 신설한 점이 매우 인상적"이라며 고려대 경영대학의 경쟁력을 높이 평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써 고려대 경영대학은 2007년 국내 최초로 EQUIS 인증을 획득한 데 이어, 3회에 걸친 재인증 심사에서 모두 5년 인증에 성공하며 'Special Re-accreditation(특별 재인증)' 지위를 얻게 됐다. 이 특전을 통해 5년 후에는 간단한 심사 절차를 통해 5년 인증을 다시 연장할 수 있다. 배종석 경영대학장 겸 경영대학원장은 "세계적인 권위를 가진 EQUIS 인증에 국내 최초로 3회 연속 5년 인증에 성공함으로써 고려대 경영대학이 글로벌 스탠더드에 걸맞은 경영대학임을 입증했다"며 "이에 안주하지 않고, 급변하는 시대 변화를 선도하며 인격을 갖춘 사회적 리더를 양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3-03 11:06:25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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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심리학과, 62년 만에 독립학부로 전환…“국내 대학 최초”

고려대가 2일 오후 학내 대강당 김양현홀에서 국내 대학 최초 심리학부의 시작을 알리며 '고려대 심리학부 설립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려대 제공 고려대(총장 정진택) 심리학과가 국내 대학 가운데 최초로 독립된 학부로 전환됐다. 고려대는 2일 오후 학내 대강당 김양현홀에서 국내 대학 최초 심리학부의 시작을 알리며 '고려대 심리학부 설립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 고려대 심리학부는 미래교육의 방향과 심리학이 나아가야 할 길에 대해 교육자의 관점, 기업가의 관점, 심리학자의 관점에서 전망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자 대표로 염재호 고려대 전 총장, 기업가 대표로 권오현 삼성전자 상임고문, 심리학자 대표로 김정운 여러가지문제연구소장이 참석해 특별강연과 함께 대담진행을 통해 통섭의 지혜를 나누고 공유했다. 고려대 심리학과는 1959년 문리과대학 교육심리학과로 설립, 1962년 심리학과와 교육학과로 분리돼 오늘에 이르고 있다. 현재까지 교육과 연구 모두에서 균형 있는 발전을 이루며 THE(Times Higher Education) 세계대학평가 심리학 부문에서 2019년부터 2021년에 걸쳐 국내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지난해 9월 교육부 4단계 BK(두뇌한국)21 PLUS 사업에 심리·아동 분야 전국단위 사업단으로는 유일하게 최종 선정된 바 있다. 심리학부는 학부 전환과 함께 교과과정도 다양하게 개편했다. 미래 사회에 당면하게 되는 과제를 해결하는데 핵심적 인재로 전문성을 갖출 수 있도록 심리학을 중심으로 한 인공지능(AI), 융합, 다양성, 지속가능성, 소통의 영역에서 교육하고 연구한다. 기존의 3학점 교과와 더불어 1.5학점 소단위 심화 교과를 제공하는 등 학부생들에게 다양한 교과목과 유연한 선택을 할 수 있는 교육의 틀을 제공한다. 이번 학부제 전환으로 앞으로 심리학부에서는 문과뿐 아니라 이과 전공 학사 학위 취득도 가능해진다. 초대 심리학부장을 맡은 양은주 교수는 "오늘 우리 사회는 급속한 사회변화와 국제화로 인해 불확실성이 증가하고 새로운 사회적 문제들이 대두되고 있다"며 "심리학의 강점을 극대화하여, 기존 세부전공 중심이 아닌 사회주제 중심으로 체제를 개편함으로써, 융합적인 사고와 창의적 문제해결역량을 함양할 수 있는 교육과정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3-03 10:54:50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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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로컬푸드 먹는 힐링여행지,'사세보시'

[메트로 트래블] 로컬푸드 먹는 힐링여행지,'사세보시' 신종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 19)로 인해 해외여행이 어려운 요즘 코로나 19가 완화되면 해외여행을 가겠다는 사람들의 점점 늘어나고 있다. 지리적으로 가깝고 여행하기 편리한 나라, 일본으로 여행가고자 하는 여행객들에게 대도시보다는 한적하고 여유롭게 힐링하다 돌아올 수 있는 여행지로 일본 규슈의 소도시이자 독특한 로컬푸드, 햄버거로 유명한 지역, 사세보시를 여행지로 추천한다. 일본 나가사키현의 사세보시(佐世保市)의 로컬푸드이자 소울푸드로 자리 잡은 '사세보버거'는 1950년 즈음, 미 해군기지에서 직접 요리법을 전수하여 만들기 시작한 것이 시초라고 한다. 초기에는 군기지 근처에 가게를 오픈하여 미국인을 상대로 판매하였고, 점차 사세보 스타일로 변형되며 지금의 사세보버거가 만들어졌다. 사세보버거란 사세보시내에서 판매하고 있는 수제햄버거의 통칭으로, 가게마다 크기와 맛이 각양각색이며 이른바 향토음식의 일종으로 생각할 수 있다. 즉 특정 햄버거를 가리키는 것이 아닌, "사세보 시내의 인증된 가게에서 판매되는", "수제버거"이자, "주문과 동시에 만들어지는" 햄버거를 의미하는 단어가 사세보버거다. 사세보버거 사업협동조합은 사세보버거 가게들을 버거맵(MAP)으로 만들어 홍보하고 있다. 이 버거맵을 참고로 좋아하는 버거 스타일을 골라 가게에 방문하면, 사세보버거로 인증된 가게 앞에만 있는 마스코트 "사세보 버거보이"의 간판이 당신을 반겨줄 것이다. "사세보 버거보이"는 "날아라 호빵맨"의 작가 야나세 타카시(やなせ たかし)가 디자인하였다. 눈 앞에 아름다운 쿠주쿠시마의 경치를 한눈에 담으며 식사할 수 있는 버거가게, "사세보버거 본점" 일명 "유키아저씨의 햄버거"라 불리는 이 가게는 특히 인기가 높은데, 규슈음식 그랑프리에서 2위를 차지한 적 있는 유명한 곳으로 인스타그램에 올리기 좋을 만한 사세보버거 가게를 찾는다면 강변에 위치한 귀여운 가게로 앤틱한 인테리어를 자랑하는 에스 앤드 케이(Esu and Kei.)를 소개한다. 다른 사세보버거 가게와는 달리 내부 인테리어도 차분하고 나무의 온기를 느낄 수 있어 모던한 느낌의 커피숍과 같은 곳이다. 벽지나 테이블, 의자, 소품도 북유럽풍으로 특히 여성분들이 좋아할 것 같다.

2021-03-03 09:20:01 이연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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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온라인투어, 항공으로 떠나는 '여수/제주 3박4일' 패키지 선봬

[메트로 트래블] 온라인투어, 항공으로 떠나는 '여수/제주 3박4일' 패키지 선봬 온라인투어에서 초특가 상품 '한 번에 즐기는 여수/제주 3박 4일' 패키지를 NS홈쇼핑에서 오는 7일 오후 5시 10분에 선보인다고 밝혔다. 해당 상품은 국내 여행지 중 가장 인기가 높은 제주도와 여수를 한 번에 즐길 수 있으며 패키지뿐만 아니라 자유여행이 가능한 세미 패키지 상품으로 구성되어 있다. 배가 아닌 왕복 항공임에도 40만 원대 초특가로 만나볼 수 있는 상품으로 국내 여행을 준비하는 여행객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상품이다. 숙박과 레저의 퀄리티가 높은 것도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는데 한 몫 했다. 글로벌체인 여수 라마다 프라자 바이 윈덤과 라마다 바이 윈덤 제주 시티홀을 이용하며, 오동도, 돌산공원, 풍물어시장, 크루즈와 케이블카를 이용한 여수 야경투어, 제주 조랑말 승마체험 등 풍성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또 제주에서는 돔베고기+옥돔구이, 고등어조림, 토종돼지불고기 등 지역색이 묻어나는 특식도 제공된다. 온라인투어 관계자는 "작년 10월 1차 판매를 성황리에 마친 상품으로 작년에 떠나시지 못한 고객분들께 다시 한번 좋은 기회가 될 것 같다. 날씨가 점점 풀리면서 제주도 여행 선호도가 급증하는 추세라 이번에도 성황리에 마감이 될 것 같다"라고 전했다. 오는 7일 방송 중에는 예약자 대상으로 라마다 프라자 바이 윈덤(여수) 슈페리어룸에서 디럭스룸으로 무료 업그레이드 이벤트와 방송 중 결제자 대상으로는 추첨을 통해 무료 여행권 2매를 증정한다..

2021-03-03 09:18:52 이연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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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 지원금' 소상공인 등690만명 수혜...일자리엔 2.8조 지원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브리핑룸에서 2021년도 추가경정예산안 관련 상세브리핑을 하고 있다. /손진영기자 son@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에 따른 방역조치의 장기화에 따른 피해계층 지원을 위해 15조원 규모의 올해 첫 추가경정예산(추경)안을 제시했다. 여기에 기정예산 4조5000억원을 더한 총 19조5000억원을 4차 재난지원금으로 쓴다. 지원 대상은 코로나19 방역에 따라 직접적인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 등과 고용 취약계층에 초점을 맞췄다. 그간 지원에서 소외됐던 사각지대 최소화에 코로나19 백신 등 방역 예산도 포함됐다.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은 2일 이 같은 내용의 4차 맞춤형 피해지원대책을 발표하며 "코로나19 방역상황이 장기화되고 이로 인한 피해누적과 고용충격이 이어지면서 4차 피해지원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제기됐고, 정부도 지난 달 추가지원 문제에 대한 내부검토를 조용히 진행해 왔다"면서 ▲피해가 집중된 계층에 집중 지원한다 ▲보다 두텁게 지원하고 최대한 사각지대를 보강한다 ▲재정 지속가능성 측면에서 최대한 적재적소 지원한다는 3가지 지원 원칙을 제시했다. 이번 지원금은 추경안 15조원, 기정예산 활용 4조5000억원을 합해 총 19조5000억원 규모다. 정부는 추경 재원은 1차적으로 기존 가용재원을 최대한 발굴해 충당하고 부족분은 적자국채로 하되, 그 발행을 최소화하기로 했다. 즉 현 시점에서 활용 가능한 특별회계 세계잉여금 2조6000억원, 한국은행 결산잉여금 8000억원, 기금 여유재원 1조7000억원 등 총 5조1000억원을 발굴해 활용하고, 나머지 부족분 9조9000억원은 국채발행을 통해 조달한다. 이로써 추경 후 GDP 대비 국가채무비중은 47.3%에서 48.2%로 상향될 것으로 보인다. 추경안 15조원은 크게 ▲피해계층 지원금 8조1000억원 ▲고용충격 대응 2조8000억원 ▲백신 등 방역 소요 4조1000억원으로 구성된다. 이 가운데 규모가 가장 큰 피해계층 지원금은 지난 3차 버팀목자금 지원금 4조1000억원의 약 2배 수준이다. 이번 지원금의 수혜 대상도 앞선 3차 피해지원대책과 비교해 약 200만명 이상 증가한 총 690만명으로 커진다. ◆소상공인·고용취약계층 위해 8.1조 투입 피해계층 긴급지원금은 소상공인과 고용 취약계층의 피해구제에 최우선으로 쓰인다. 먼저 기존 '버팀목 자금' 지원에 이어 6조7000억원 규모의 '버팀목 플러스 자금'을 지급한다. 종전의 사각지대를 보강하고 지원폭도 획기적으로 두텁게 하는데 역점을 뒀다. 지원 대상은 상시 근로자수 5인 이상 사업체도 포함해 중규모 음식점, 학원 등 사업체 40만개가 추가되고, 일반업종 매출한도도 기존 4억원에서 10억원으로 높여 매출 4억원 초과 편의점 등 사업체 24만개도 지원대상에 포함된다. 더 촘촘한 지원을 위해 지원 유형도 당초 3개에서 5개로 세분화하고, 지원단가도 종전 최대 300만원에서 최대 500만원으로 대폭 상향했다. 즉, 방역조치와 업종별 피해수준에 따라 차등화해 실내체육시설 등 연장된 집합금지업종 11만5000곳에는 최대 금액인 500만원을 준다. 이어 학원 등 완화된 집합금지업종 7만개에는 400만원, 카페와 식당 등 집합제한업종 96만6000개에는 300만원을 지급한다. 매출이 20% 이상 감소한 경영위기 일반업종 26만4000개에는 200만원을, 매출이 감소한 243만7000개 일반업종은 종전처럼 100만원이 지급된다. 이에 따라 기존 대비 105만개가 늘어난 총 385만 업체가 지원혜택을 받는다. 아울러 소상공인 경영부담 경감을 위해 지난달 24일 발표했던 사회보험료 및 전기·도시가스 3개월 납부유예에 더해 방역조치 대상 소상공인 115만명의 전기요금을 집합금지업종은 50%, 제한업종은 30%씩 3개월간 감면해준다. 이 경우 집합금지업종의 경우 사례에 따라서는 최대 180만원 한도까지 감면혜택을 받는 경우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소상공인 못지않게 생계에 곤란을 겪는 고용 취약계층에도 6000억원 수준의 고용안정지원금이 지원된다. 소득이 감소한 특고와 프리랜서 80만명에게 긴급고용안정지원금이 지급되고, 지금까지 고용보험 가입을 이유로 지원받지 못하면서 가입기간이 짧아 고용보험 혜택도 받지 못하던 고용보험 단기가입자 1만명도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법인소속 일반택시기사 8만명에게 종전보다 20만원 오른 70만원을 지급하고, 소득기준을 완화해 필수노동자인 노인요양보호사 6만이 추가된다. 소득감소 등 어려움을 겪는 한계근로빈곤층에 대해서는 간편심사 절차를 거쳐 80만가구를 대상으로 50만원의 한시생계지원금 총 4000억원을 지급하고, 지자체 등에서 관리하는 노점상 4만명에 대해 사업자 등록시 소득안정지원자금 50만원을 준다. 부모의 실직이나 폐업 등으로 위기에 처한 대학생 1만명에게는 특별 근로장학금을 5개월간 250만원을 지급한다. ◆고용충격 대응에 2조8000억원 최근 고용상황 악화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2조8000억원 규모의 긴급 고용대책도 추진된다. 먼저, 코로나 피해업종 중심으로 24만명의 일자리를 유지하기 위해 2500억원을 투입, 기존에 시행중인 집합제한·금지업종에 대한 고용유지지원금 지원비율 90% 특례적용을 오는 6월까지 3개월 연장하고, 이번에 새로 선별한 여행·공연업 등 '경영위기 10개 업종'으로 까지 그 90% 특례적용을 확대 지원한다. 청년·여성·중장년층 등 3대 계층이 선호하고 현장수요가 큰 5대분야 맞춤형 일자리 27만5000개(디지털 7만8000명, 방역안전 6만4000명, 그린환경 2만9000명, 문화 1만5000명, 돌봄교육 1만7000명) 제공을 위해 2조1000억원을 반영했다. 아울러, 일자리가 증가하는 비대면·신기술 분야의 맞춤형 직업훈련을 3000명 확대하고, 국민취업지원제도에 참여하는 청년인원도 5만명 늘려 연간 15만명까지 지원한다. 경력단절 위기에 놓인 여성 돌봄부담 경감을 위해 단축·유연근무 등을 도입하는 기업에 대한 인센티브와 가족돌봄휴가 사용 근로자 돌봄비용 지원을 위해 1000억원 이상 투입하고, 저소득 근로자와 장기 직업훈련생 생활안정을 위해 약 2만명 대상 910억원 규모의 생계비 저리(1~1.5%) 융자도 확대 지원키로 했다. ◆백신 등 방역에 4조1000억원 전국민 무상백신 접종과 방역 장기화 대응에는 4조1000억원을 책정했다. 우선 7900만명분 백신을 확보해 공급하는데 필요한 추가 재원 2조3000억원을 보강 계상하고, 안전하고 신속한 백신 무료접종을 위한 무상접종 시행경비, 공공접종센터 운영비 등 목적예비비 4000억원도 반영했다. 아울러 코로나 장기화에 대비해 '진단-격리-치료' 등 방역 전과정 소요비용을 충분히 확보하기 위해 목적예비비 7000억원을 반영하고 방역일선에 있는 의료기관 손실보상 소요 6500억원도 추가 계상했다. 추경과 함께 활용되는 4조5000억원 규모의 올해 기정예산은 추경예산과 연계 결합해 지원함으로써 피해지원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기로 했다. 정부는 이번 추경안을 4일 국회에 제출키로 하고, 국회 의결 시 즉시 집행되도록 추경예산 국회 심의대비와 함께 추경집행 사전준비 작업에도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1-03-02 15:24:23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