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사회일반
기사사진
"'ZOOM'에서 만나요"…서울디지털대, 개학 맞이 '중국어 스터디' 진행

10년 이상 진행…올해는 ZOOM LIVE 실시간으로 정명숙 서울디지털대 중국학과 교수가 2009년 이래 10년 이상 진행한 오프라인 '중국어 스터디모임'을 최근 ZOOM LIVE로 실시간 진행하고 있다./서울디지털대 제공 서울디지털대(총장직무대행 이영수) 중국학과가 2021학년도 봄학기 개학을 맞이해 줌(ZOOM) LIVE 중국어스터디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중국어 스터디모임'은 2009년 구성해 현재까지 이어 온 12년 전통의 모임이다. 중국어 온라인 교과 수업에 대한 스터디뿐 아니라 오프라인상에서 중국어 학습과 상황별 실습을 함께 하는 동아리로 높은 호응을 얻어 왔다. 이 모임을 이끄는 정명숙 중국학과 교수는 "학기가 시작되면 주중엔 온라인으로 수업하고 주말에 학교에 모여 1대 1 중국어 말하기 훈련과 중국어 실습, 특강 등 오프라인 중국어 학습을 지도해 왔는데 코로나로 오프라인 학습을 이어가지 못해 아쉬웠다"며 "이번 봄학기 개학을 맞이해 새로 입학한 신편입생과 더불어 중국학과 재학생들을 ZOOM에서 실시간으로 만나며 중국어 스터디 모임을 재개해 기쁘고 학생들의 학습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서울디지털대 중국학과는 차별화된 교육과정과 강의평가 1위로 주목받고 있다. 중국어를 처음 시작하는 학생들이 중국어를 쉽게 배울 수 있도록 중국어 기초, 발음, 문법부터 시작하여 중국어 통번역까지 수준에 따라 맞춤형 과목을 개설해 운영하고 있다. 졸업 시에는 '중국학사' 학위 취득 뿐만 아니라 '어린이 중국어 교사 자격증'과 '중국어 번역사 자격증' 등을 취득해 중국 관련 기업에 취업하거나 중국 전문가로 활동할 수 있다. 또 '어린이 중국어 교사 자격증' 취득으로 어린이집, 유치원 등 유아교육기관에서 중국어 교사로 활동 가능하다. #서울디지털대 #사이버대 #중국어 #중국어스터디 #ZOOM #정명숙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3-11 13:25:17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종로도서관 고서 3책, 서울시 유형문화재 지정

서울시교육청 산하 종로도서관이 소장 중인 고문헌 자료 '남명천화상송증도가(南明泉和尙頌證道歌)', '십우도송(十牛圖頌)', '나옹화상행장(懶翁和尙行狀)' 등 3책이 2021년 서울특별시 유형문화재로 지정됐다. /서울시교육청 제공 서울시교육청 산하 종로도서관은 소장 중인 고문헌 자료 3책이 2021년 서울특별시 유형문화재로 지정됐다고 11일 밝혔다. 공공도서관의 문화재 지정은 2002년 부산시민도서관의 포은시고(圃隱詩藁) 이후 19년 만이다. 지정된 고문헌 자료 '남명천화상송증도가(南明泉和尙頌證道歌)', '십우도송(十牛圖頌)', '나옹화상행장(懶翁和尙行狀)'는 모두 조선 중종(中宗)대에 간행된 것이다. 3권 모두 종로도서관 전신인 경성도서관(1920년 개관)에서 수집한 장서로, 대한제국 순종 황제의 황후인 순정효황후 친가에서 소장했던 것으로 전해진다. 남명천화상송증도가(南明泉和尙頌證道歌)는 중국 당대(唐代) 고승 현각의 증도가에 송대(宋代) 남명화상 법천선사가 구절마다 부처의 공덕이나 가르침을 칭찬하고 감탄하는 노래 인 '게송'을 붙여 깨달음을 설파한 책이다. 종로도서관 소장본은 고려대본과 국립중앙도서관 소장의 일산본에 없는 중요한 시주질(施主秩:시주한 사람 명단)과 간기가 수록돼 간행시기(1526년)가 분명한 귀중본이다. 십우도송(十牛圖頌)은 송대(宋代) 승려인 곽암화상의 십우도송과 청량화상의 십현담주를 합본해 인쇄된 것으로 국내에는 그 판본이 극히 드물다. 종로도서관 소장본은 1509년 간행된 초간본으로 서체, 판각술, 인쇄상태가 모두 우수하고 조선 후기 시서화 삼절로 꼽혔던 신위(申緯)의 인장이 찍혀 있는 등 오래전부터 귀중하게 여겨지면서 전승돼 온 고서(古書)다. 나옹화상행장(懶翁和尙行狀) 역시 보존 가치가 큰 것으로 평가됐다. 고려 고승인 나옹화상의 행적과 사상 연구를 위한 중요 기록이다. 종로도서관 소장본은 고려말에 간행된 책을 바탕으로 1534년 번각됐다. 해당 소장본은 현재까지 동일한 판본을 찾기 어려우며 인쇄상태가 양호하고 간행기가 남아 있는 등 주목되는 내용이 많다. 종로도서관에서는 이번 문화재 지정을 기념해 ▲서울시 유형문화재 지정 고문헌 특별전 ▲유형문화재 지정기념 '거문고, 해금 합주' 국악공연 ▲종로도서관의 문화재로 살펴보는 조선시대 목판 인쇄 문화 강연 등 다양한 행사를 통해 온·오프라인으로 전국에 홍보할 예정이다. 서울시교육청 관계자는 "종로도서관이 지난 100년 역사 동안 모아온 다양한 고문헌 자료들을 지속적·체계적으로 연구해 미래세대가 같이 누릴 수 있는 문화유산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서울시교육청 #나옹화상행장 #남명천화상송증도가 #십우도송 #종로도서관 #국립중앙도서관 #서울시 #유형문화재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3-11 13:18:43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임원이 여직원 폭행' 제일약품 특별감독했더니…

정부세종청사 고용노동부 /메트로DB 회사 임원이 여직원을 폭행해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중견 제약사 제일약품의 직원 절반 이상이 직장 내 괴롭힘 피해를 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회사는 최근 3년간 연장수당과 퇴직금 등 15억여원을 체불한 사실도 드러났다. 고용노동부는 11일 이 같은 내용의 제일약품 등 사업장 2곳에 대한 특별감독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특별감독은 올해 근로감독 종합계획에 따라 사회적 물의를 빚은 사업장을 예외없이 특별감독하겠다는 방침에 따른 것으로, 제일약품 한 임원이 여직원을 모텔로 데려가려다 거부당하자 길거리에서 폭행한 혐의를 받는 사건이 일부 언론에 보도돼 사회적 공분을 산 바 있다. 가해 임원은 지난 1월 해고됐다. 제일약품 특별감독 결과 직장 내 괴롭힘 등 총 15건의 노동관계법 위반이 적발됐다. 조사에서 노동자들이 적극적인 의사표시를 꺼려하는 점을 고려해 전 직원 대상 피해 경험에 대해 익명으로 실태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 직원의 11.6%가 본인 또는 동료가 직장 내 성희롱을 당한 경험이 있거나, 본적이 있다고 응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직장 내 괴롭힘에 대한 실태조사에서도 응답자의 53.9%가 최근 6개월 동안 한차례 이상 괴롭힘을 당한 경험이 있다고 응답하는 등 전반적인 조직문화 개선이 필요한 상황으로 확인됐다. 아울러 최근 3년간 전현직 직원 341명에게 연장·야간·휴일근로수당, 연차수당, 퇴직금 등 금품 15억여원을 체불한 사실이 적발됐고, 임신 중인 여성 근로자에 대한 시간 외 근로 금지 위반, 근로조건 서면 명시 위반 등도 확인됐다. 직원들이 복지관장의 직장 내 괴롭힘을 호소해 복지관장이 해고된 진안군 장애인복지관에 대한 특별감독에서도 총 5건의 노동관계법 위반이 적발됐다. 직장 내 괴롭힘에 대한 전 직원 대상 실태조사에선 응답자의 65%가 최근 6개월 동안 한차례 이상 직장 내 괴롭힘을 당했다고 응답했고, 복지관장의 직장 내 괴롭힘에 대해 조사한 결과 다수 직원들에게 시말서 작성을 강요하는 등 직장 내 괴롭힘 사실이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또 최근 3년간 전현직 직원 27명에게 연차수당과 주휴수당 등 금품 1600여만원을 체불했고, 성희롱 예방교육을 실시하지 않는 등 기본적인 노동관계법도 준수하지 않았다. 고용부는 이번 특별감독에서 확인된 임금체불 등에 대해 보강 수사를 거쳐 사건 일체를 검찰로 송치할 예정이다. 직장 내 괴롭힘과 성희롱에 대해선 조직문화 개선 계획을 수립토록하고 특별교육도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직장 내 성희롱에 대해서 구체적인 신고 등이 추가로 접수되는 경우 별도 조사를 진행한다. 고용부 권기섭 노동정책실장은 "노동자들의 신속한 권리구제를 위해 특별감독을 강화하고, 신고사건 처리분야에서는 악의적으로 법을 위반한 사업주에 대해선 체포와 구속, 압수수색 등 강제수사를 전담하는 강제수사 지원팀을 신설해 운영하는 등 취약계층 노동자 보호에 주력해 나갈 예정이다"고 밝혔다. #제일약품 #진안군장애인복지관 #직장내괴롭힘 #직장내성희롱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1-03-11 13:11:11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국립대병원에 재정지원 늘리고 공공의료 강화한다

정부세종청사 교육부 /메트로DB 국립대병원의 시설·장비에 대한 정부 재정지원 수준을 높이고 병원내 공공의료 전담조직을 부원장급으로 격상한다. 교육부는 관계부처 합동으로 지난해 말 발표한 '공공의료체계 강화 방안'의 후속조치로 국립대병원의 공공성을 강화하는 세부 추진과제를 11일 발표했다. 우선, 국립대병원과 지방의료원 등 지역 공공의료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조직을 정비한다. '국립대학병원설치법 시행령'을 개정해 기존의 병원 내 공공의료 전담조직을 부원장급으로 격상키로 했다. 이를 토대로 국립대병원이 공공성 강화 사업을 우선적으로 계획하고 병원 내 자원을 효과적으로 동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 모든 국립대병원에 전공의, 지역의료인 등의 효과적인 교육 훈련을 위해 임상교육훈련센터를 단계적으로 설치한다. 임상교육훈련센터는 모의실습 프로그램을 활용해 로봇수술, 복강경 수술 등 새로운 의료 기술 활용의 숙련도를 높이는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역할을 하고, 올해 총 6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2개 병원에 설치할 예정이다. 아울러 국립대병원 경영평가 결과를 토대로 우수기관에 대한 혜택 부여 방안 등을 보건복지부 등 관계부처와 공동으로 마련한다. 이를 통해 2015년부터 실시된 국립대병원 경영평가의 실효성을 강화하는 등 국립대병원의 공적 역할 실천을 유도해 나갈 방침이다. 정부는 이를 위해 국립대병원에 대한 재정지원을 강화하기로 했다. 현행 국립대병원은 시설·장비비의 경우 총사업비의 25%(교육·연구시설비는 75%)를 지원받는데, 이를 국립대치과병원(75%) 수준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재정당국과 협의키로 했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국립대병원의 기능은 진료뿐 아니라 의료 인력을 양성하고 희귀질환, 난치병 등에 대한 지속 연구를 통해 국민보건에 이바지하는 것"이라며 "국립대병원이 앞으로도 교육과 연구, 진료부문에서 공적 역할을 균형 있게 감당해 나갈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과 관리를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립대병원 #공공의료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1-03-11 12:02:05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이투스북, 기출문제집 '수능 기출의 바이블' 발간…"한 번 완독으로 3회독 효과"

이투스가 '수능 기출의 바이블'을 발간했다./이투스교육 제공 이투스가 수험생이 난이도별 연도별로 다독이 가능한 분권형 기출문제집 '수능 기출의 바이블'을 발간했다. 이투스교육은 출판 브랜드 이투스북은 한 번 완독으로 3회독이 되는 신개념 기출문제집 '수능 기출의 바이블'을 지난 1월 출간했다고 밝혔다. '수능 기출의 바이블'은 2022학년도 수능 대비 최신 출제 경향을 반영한 기출문제집으로 ▲국어 4종(독서, 문학, 화법과 작문, 언어와 매체) ▲사회탐구 4종(생활과 윤리, 사회·문화, 한국지리, 세계지리) ▲과학탐구 4종(물리학Ⅰ, 화학Ⅰ, 생명과학Ⅰ, 지구과학Ⅰ) 등 총 12종으로 구성됐다. 구성 별로 분권이 가능해 학습 편의성을 높임과 동시에 그림과 사진의 상세한 해설 수록을 통해 자기주도학습에 최적화된 것이 특징이다. 과목별로 상이하지만 한 권의 책 속에 ▲연도별 기출 1권 ▲영역별·주제별 기출 2권 ▲고난도 기출 모의고사 3권 ▲정답과 해설 등 4권의 책을 묶어 구성해 한 권으로 최대 3번 이상의 문제를 푼 것 같은 효과를 낼 수 있다. 특히 사회탐구와 과학탐구 영역의 경우 시중 기출문제집과는 달리 연도별 교육청, 평가원 시험에서 1등급을 갈랐던 킬러 문항들만 별도로 선별해 넣어 차별화를 꾀했다. 이투스교육 퍼블리싱사업본부 남형주 이사는 "올해 수능은 국어와 수학에서 선택과목제가 도입되고, EBS 연계율이 70%에서 50%로 축소되는 등 달라지는 점이 많아 수능 대비 학습 교재로 기출문제집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수능 기출의 바이블'은 난이도별, 수준별, 연도별 N회독이 가능한 분권형 기출문제집이기 때문에 한 권으로 충분한 학습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투스 #고3 #수능 #문제집 #신간 #이투스교육 #남형주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3-11 11:15:40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채용시즌 시작…LG디스플레이·현대제철 등 신입사원 모집

현대모비스·현대제철·LG디스플레이가 대졸 신입사원을 모집 중이고, 삼양식품은 채용연계형 인턴사원을 모집하고 있다./ 잡코리아 제공 채용시즌을 맞아 대기업과 중견기업의 신입사원 채용과 채용연계형 인턴사원을 모집한다. 잡코리아에 따르면 현대모비스·현대제철·LG디스플레이가 대졸 신입사원을 모집 중이고, 삼양식품은 채용연계형 인턴사원을 모집하고 있다. LG디스플레이는 신입사원을 3월21일 23시까지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경영기획 ▲회계 ▲세무 분야다. 채용전형은 서류전형 이후 인적성검사에 이어 1차면접, 2차면접, 건강검진이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이어 '랜턴십 전형'을 통해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랜턴십 전형'이란 비대면 채용에 맞춰 도입된 신규 채용 전형으로, 일정 기간 동안 주어진 과제에 대해 준비한 후 발표하여 지원자의 직무와 조직 적합도를 확인하는 채용전형이다. 현대제철은 2021년 신입 및 경력사원을 3월16일 8시까지 모집한다. 신입직 모집 직무는 ▲생산기술/품질 ▲설비관리 ▲생산지원 ▲경영지원 ▲R&D 이다. 국내외 대학 졸업자(R&D분야는 8월 졸업예정자 가능)는 지원할 수 있고, 공인어학성적을 보유해야 한다. 신입직은 4월이후 입사 가능한 자를 대상으로 한다. 경력직 모집 직무는 ▲생산기술/품질 ▲기획(사업기획,프로젝트관리) ▲R&D 직무이며, 5월 이후 입사 가능한 자를 대상으로 한다. 현대제철 채용은 동일 기간 내 접수중인 타 공고와 중복 지원할 수 없고, 채용전형은 서류전형과 온라인 AI역량검사를 진행한 후 온라인 인성검사, 면접 및 신체검사를 통해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현대모비스는 상반기 신입사원 채용을 진행해 3월11일까지 지원자를 모집한다. 모집 부분은 램프 ▲전동화 ▲샤시안전 ▲모듈 ▲서비스부품 ▲전장 ▲구매 ▲R&D ▲글로벌OE영업 ▲품질 ▲기획 등 이다. 올해 기졸업자 및 8월 졸업예정자는 지원 가능하며, 공인 영어성적을 보유해야 한다. 현대모비스 채용전형은 서류접수 후 3월중 인적성검사를 진행하고 이후 1차면접과 2차면접, 채용검진을 통해 최종 신입사원을 선발한다. 해태제과식품은 채용연계형 인턴사원을 3월 14일까지 모집한다. 모집부문은 △일반관리 △연구개발 △생산지원 △생산설비 부문이다, '일반관리'부문은 전공에 관계없이 지원 가능하나 상경계열, 회계 전공자는 우대한다. '생산지원' 부문도 전공에 관계없이 지원 가능하나 경영, 산업공학 전공자는 우대한다. '연구개발' 부문은 식품계열(식품공학, 영양학 등) 전공 필수이며, '생산설비' 부문은 공학계열(기계, 전기 등) 전공자이면 지원할 수 있다. 4년제대학 기졸업자 및 올해 8월 졸업예정자는 지원 가능하다. 인턴십 근무 기간은 4개월이며, 인턴십 프로그램 종료 후 정규직 전환 심사를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삼양식품은 상반기 2차 채용연계형 인턴사원을 3월15일 14시까지 모집한다. 모집부문은 ▲문화홍보 ▲국내영업 ▲국내영업지원 ▲재무전략 ▲회계 부문이다. '문화홍보' 부문은 외국어(영어 또는 중국어) 회화 가능한 자를 대상으로 하며, 포토샵, 일러스트, 프리미어 툴 사용 가능자를 우대한다. '국내영업' 부문은 1종 보통 운전면허 소지자를 대상으로 하고, '국내영업지원' 부문은 MS-Office 사용 숙련자를 대상으로 한다. '재무전략' 부문은 경상계열 전공자를 대상으로 하며 회계·재무 관련 자격증 소지자를 우대한다. '회계' 부문도 경상계열 전공자를 대상으로 하며, 공인회계사 또는 세무사 1차 합격자를 우대한다. 인턴십 근무기간은 6개월이며, 인턴십 종료 후 근무평가에 따라 정규직으로 전환할 예정이다. #인턴 #채용 #신입 #현대제철 #삼양식품 #현대모비스 #LG디스플레이 #신입사원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3-11 10:40:57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한신대 휴먼케어서비스센터, (사)한국유전자협회와 산학협력 협약 체결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하는 유연성을 가진 인재 양성' 맞손 한신대 휴먼케어서비스센터와 한국유전자협회 협력 협약식에서 양 기관 참석자들의 단체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한신대 제공 한신대(총장 연규홍) 휴먼케어서비스센터(센터장 조규청)는 10일 경기캠퍼스 장공관 1318회의실에서 (사)한국유전자협회(회장 심연옥)와 산학협력 협정식을 열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한신대의 연규홍 총장 및 처장단, 조규청 휴먼케어서비스센터장, 임종민 특수체육학과 교수, 박상현 휴먼서비스대학 교수가 참석했다. 한국유전자협회 측에서는 장은혜 총괄본부장, 이세재 본부장, 전준현 DNA컨설턴트, 여두성 구로지사장, 오광섭 한국기독교장로회 전국장로회연합회장 등이 자리했다. 한신대 휴먼케어서비스센터는 이번 협약을 통해 (사)한국유전자협회와 상호발전과 우수인재 양성을 위해 협력한다. 아울러 ▲건강관리·재활운동 분야 학술 및 연구 활동 협력 ▲관련 분야 활동 전문가를 위한 교육과정 개발 및 협력 ▲전문 인력·물적 자원 및 정보 공유 등 교류 협력 등 기타 양 기관의 발전과 우호 증진을 위한 협력 사업 추진 등을 진행한다. 연규홍 총장은 "다가올 유전자의 시대를 준비하며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하는 유연성을 가진 인재 양성'이라는 한국유전자협회의 비전은 우리 한신과 뜻을 같이 한다. 한신대는 지난해 '제2의 창학'을 선포했다며 "'AI·빅데이터'로 미래 인재를 양성하는 것, '휴먼케어서비스'로 평화와 나눔을 실천하는 것을 특성화로 세웠다. 오늘 이 협정식이 바로 이러한 한신 특성화를 실천하는 첫 걸음"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신대 '휴먼케어서비스센터'는 지역사회복지 증진을 위해 한신대 휴먼서비스대학의 역량을 지원하는 서비스센터로 '심리상담, 헬스케어, AI빅데이터 교육, 진로취업서비스' 등을 계획하고 있으며 오는 4월 개관을 앞두고 있다. #한신대 #대학 #휴먼케어서비스센터 #한국유전자협회 #4차산업혁명 #AI #인공지능 #빅데이터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3-11 10:26:20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메트로신문 3월11일자 한줄뉴스

[문재인 대통령은 10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 3기 신도시 투기 의혹'에 대해 투기 이익 차단, 부동산 거래 투명성 향상 등 제도 마련을 더불어민주당 원내지도부에 당부했다. LH 투기 의혹을 두고 비판 여론이 거센 만큼 당·정·청이 함께 사태 수습에 나서야 한다는 판단 때문으로 보인다. 사진은 문 대통령이 이날 청와대 본관에서 진행한 민주당 원내지도부 초청간담회에서 발언하는 모습. /뉴시스 <산업부 한줄뉴스>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가 비대면 시대를 맞아 온라인 요금제 경쟁에 본격적으로 돌입했다. 이동통신사는 5G 요금제를 알뜰폰 보다도 저렴하게 내놓으면서 5G 가입자 모시기에 나서는 모양새다. ▲쿠팡의 뉴욕 증시 상장 이후 국내 이커머스 시장이 재평가 받고 있는 가운데 카카오가 이커머스 시장 점유율 확보를 위해 다각도로 전략을 모색 중이다. ▲'조카의 난'을 겪고 있는 금호석유화학이 11일 의안상정가처분 신청 관련 법원의 판단이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박찬구 금호석유화학 회장은 신성장동력을 내세우며 조카 박철완 상무에 반격하고 나섰다. ▲조양래 한국앤컴퍼니(한국타이어) 회장이 그룹 경영권 분쟁의 중요한 변수로 작용할 성년후견 재판의 가사조사에 들어갔다. 최근 조 회장 자녀들 사이에서 벌어진 경영권 분쟁에도 큰 파장이 예상된다. <금융·마켓·부동산> ▲은행권 가계대출 잔액이 사상 처음으로 100조원을 넘어섰다. 지난해 코로나19 확산 이후 생활자금 수요가 늘어나기도 했지만 그보다는 부동산과 주식시장이 들썩이면서 이른바 '영끌(영혼까지 끌어모음)'과 '빚투(빚내서 투자)'의 결과다. ▲신재생 에너지로 대표되는 친환경 분야가 국내 증시에서 주요 테마로 떠오르며 관련 상장지수펀드(ETF)가 부각되고 있다. ▲검·경협력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들의 신도시 투기 의혹 수사의 화두로 떠오른 가운데 수사권조정에 따른 범죄대응 공백을 막기 위해 양측이 제대로 협력하라는 주문이 이어지고 있다. <정책사회부 한줄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 3기 신도시 투기 의혹'에 대해 투기 이익 차단, 부동산 거래 투명성 향상 등 제도 마련을 더불어민주당 원내지도부에 당부했다. LH 투기 의혹 관련 국민 비판 여론이 거센 만큼 당·정·청이 함께 사태 수습에 나서야 한다는 판단 때문이다. ▲최근 국제경매 사이트인 '이베이(ebay)'에 국군 현역 군용장구인 전투용조끼가 경매 시작가 800달러에 올라왔다. 정식 군납품임을 인증하는 국방부 라벨까지 붙어 있는 품목이라 일반적인 거래는 불가능하다. 지난해 연말에는 전략물자인 다목적방탄복이 방탄플레이트와 함께 이베이에서 거래되기도 했다. ▲정부가 2050 탄소중립을 달성하기 위해 보다 적극적인 에너지 관리에 나설 전망이다. 지금까지 에너지 효율 향상이나 피크타임 부하관리에 치중했다면, 앞으로는 에너지 수요 자체를 줄이는데 중점을 둔다 ▲주요 대학이 학생부 종합전형으로 상당수 학생을 선발하고, 이와 관련한 공정성 시비가 사회적 이슈로 대두되면서 올바른 학생부 기재가 더욱 중요해졌다. <유통라이프 한줄뉴스> ▲최근 과거 뜨거운 인기를 끌었던 장수 과자들이 이전의 영광을 되찾고 있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지난 1월 유튜브 채널명을 '이리오너라'로 변경하면서 본격적인 유통예능 콘텐츠를 기획, 선보이고 있다. ▲아모레퍼시픽이 10일 국내 뷰티 업계 최초로 글로벌 RE100에 가입하며 지속가능경영을 선도하고 있다. ▲국산 코로나19 치료제 개발이 속도를 내고 있다. 셀트리온이 항체치료제 레키로나를 출시한 이후 종근당 나파벨탄에 이어 GC녹십자의 항체치료도 다음 달 공급예정이다.

2021-03-11 06:00:08 나유리 기자
기사사진
눈과 날개 없는 신종 딱정벌레류 최초 발견

장님주름알버섯벌레 /국립생물자원관 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관장 배연재)은 최근 '토양 무척추동물 다양성 연구'를 통해 눈이 없고 날지 못하는 딱정벌레류 신종 2종을 발견했다고 10일 밝혔다. 국립생물자원관은 2019년부터 새로운 자생종이 발견될 가능성이 높은 토양 무척추동물을 대상으로 생물다양성 연구를 진행 중이다. 무척추동물이란 딱정벌레, 지렁이 등 동물 중에서 등뼈가 없는 동물 무리를 지칭하며 전체 동물의 약 97%를 차지한다. 이번에 발견된 신종은 장님주름알버섯벌레와 제주장님주름알버섯벌레로 일반적인 딱정벌레류와는 다르게 겹눈과 뒷날개가 없어 앞을 보지 못하고 날지 못한다. 딱정벌레류의 일반적인 형태적 특징은 온몸이 단단한 각피(큐티클)층으로 덮여있고 딱딱한 딱지날개가 있다. 또한, 많은 낱눈으로 구성된 한 쌍의 겹눈을 가지고, 두 쌍의 날개 중 뒷날개를 이용하여 비행한다. 장님주름알버섯벌레와 제주장님주름알버섯벌레는 알버섯벌레과 장님주름알버섯벌레속(Typhlocolenis)에 속한다. 2008년 일본에서 버섯 등의 균류를 먹이로 삼는 장님주름알버섯벌레속 3종이 처음으로 알려졌으며, 우리나라에서는 이번 연구를 통해 2종이 신종으로 기록됐다. 이에 따라 장님주름알버섯벌레속은 일본과 우리나라에 5종만이 분포하고 있는 매우 희귀한 분류군이 되었다. 크기가 대부분 2mm 이하로 매우 작고, 우리나라 종들도 1.3~1.4mm 정도다. 일본에서 발견된 1종만이 동굴에서 채집되었고, 나머지 종들은 낙엽이 쌓인 토양에서 확인됐다. 이번 신종 중 장님주름알버섯벌레는 지난해 7월 강원도 오대산에서 채집되었고 제주장님주름알버섯벌레는 같은해 6월 동백동산, 비자림 등 제주도 내에서 발견됐다. 두 종은 어두운 토양 환경에서 눈과 날개가 퇴화해 토양 환경에 적응하고 자신의 유전자를 후세에 남기는데 에너지를 주로 이용한다. 이런 생리적 특징은 주로 동굴 생활을 하는 일부 곤충에서 나타나고 있고 추가 연구가 진행된다면 토양 환경에 적응하는 곤충의 진화연구를 위한 학술적 자료로 활용될 수 있다. 두 종은 또 낙엽이 쌓인 흙이나 동굴과 같이 오염되지 않은 깨끗한 환경에서 발견되기 때문에 생태계의 건강도를 측정하기 위한 환경지표종으로 활용 가능성도 있다. 배연재 국립생물자원관장은 "새로운 토양생물들을 발굴하고 목록화함과 동시에 이들에 대한 종합적인 생물종 정보를 체계적으로 구축하여 나고야의정서 시대에 생물주권 확립을 위한 기초 정보 확보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장님주름알버섯벌레 #눈없고날지못하는딱정벌레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1-03-10 15:58:03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