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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자 540명...서울 200명 육박, 울산 집단감염

울산 북구 모 사우나에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지난 16일 오후 북구 보건소 임시 선별진료소에서 지역주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기위해 대기하고 있다. / 뉴시스 17일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540명으로 확인됐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6월 17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523명, 해외유입 사례는 17명이 확인되어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49,731명(해외유입 9,430명)이라고 밝혔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199명으로 가장 많았고, 경기가 181명으로 그 뒤를 이었다. 그밖에 울산 22명, 대전 18명, 충북 18명, 인천 17명, 부산 15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해외 유입 사례에선 중국을 제외한 아시아에서 13명, 유럽 2명, 아메리카 2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591명으로 총 14만 1029명(94.19%)이 격리 해제돼, 현재 6708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156명, 사망자는 1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1994명(치명률 1.33%)이다. 한편,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은 6월 17일 0시 기준으로 1차 접종은 54만 248명으로 총 1379만 841명이 1차 접종을 받았고, 이 중 28만 928명이 접종을 완료해 총 375만 5040명이 접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2021-06-17 09:48:55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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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서 담배 핀 남성 제지하자 "꼰대냐" 욕설

담배에 불붙이는 것을 상상하기 힘든 공간인 지하철 객실 안에서 담배를 핀 한 남성이 이를 제지하자 되려 "꼰대냐"며 화를 내는 일이 일어났다. 지난 5일 유튜브 '꿈을꾸는소년' 채널에선 '지하철 담배 빌런'이란 이름의 영상이 올라왔다. 해당 영상에는 한 남성이 서울 지하철 4호선 수유역으로 가는 전동차 안에서 당당하게 흡연을 하고 있는 모습을 담았다. 해당 영상에 나오는 모든 인물은 모자이크 처리됐다. 남성 A씨는 불을 붙인 것 뿐만 아니라 흡연을 하면서 담배연기를 꽉 막힌 전동차 안에서 뿜어내고 있었다. 이를 참다 못한 옆에 있던 승객이 "아저씨! 뭐하시는 거에요 지하철에서, 담배 피면서"라고 말하며 A씨를 제지하고 담배꽁초를 바닥에 버리게 했다. 하지만 A씨는 아랑곳하지 않고 다시 담뱃갑에서 담배 한 개피를 꺼내려고 했다. 이를 승객이 계속 제지하자 A씨는 "제 마음이잖아요"라고 맞섰다. 제지하던 승객이 "마음이 아니라 다른 사람이 피해를 보잖아요"라고 자제를 촉구했으나 A씨는 "솔직히 연기 마신다고 피해 많이 보느냐"고 되물었다. 다른 승객의 제지가 이어지자 A씨는 욕설을 내뱉으며 "XX 도덕 지키는 척 한다. XX 꼰대 같아, 나이 쳐 먹고 XX" , "XX 짜증 난다"라며 공격적인 행동을 보였다. 해당 열차에선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해 마스크 착용 시 코와 입을 완전히 가리고'란 방송 안내말이 흘러 나왔다. 80년대만 해도 고속버스·기차·지하철 승강장에서 흡연이 이뤄졌고 흡연에 대해 관용적인 대한민국이었다. 하지만 간접흡연에 대한 피해, 혐연권에 대한 사회적 합의가 이뤄지면서 실내 흡연은 찾아보기 힘들어졌다. 지난 2015년 10월에는 서울 지하철역 출입구 10m 이내 흡연이 금지되기도 했다. 만약 흡연을 하다 적발될 시 과태료를 내야한다.

2021-06-17 09:38:12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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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중립! 태양광 비즈니스 한자리에…'2021 탄소중립산업포럼 및 태양광·ESS·그린뉴딜 엑스포' 개막

탄소중립! 태양광 비즈니스 한자리에…'2021 탄소중립산업포럼 및 태양광·ESS·그린뉴딜 엑스포' 개막 '2021 탄소중립산업포럼 및 태양광·ESS·그린뉴딜 엑스포' 참관객들. 탄소중립 산업화를 위한태양광·ESS·그린뉴딜 통합 엑스포 가 개막되었다 지난 16일 경기도 고양 킨텍스에서 '2021 탄소중립산업포럼 및 태양광·ESS·그린뉴딜 엑스포'가 개최되었고 개막식에는 녹색성장위원회 김정욱 민간위원장, 산업통상자원 R&D전략기획단 박진호 MD,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임준택 원장, 에너지밸리기업개발원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 강희준 센터장, 전국태양광발전협회 홍기웅 회장, 한국ESS산업진흥회 최창호 회장, 한국태양에너지학회 강기환 회장, 한국건물태양광협회 윤세왕 이사장, 세계 태양에너지 엑스포 조직위원회 최정식 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이를 비롯해 국내 신재생에너지 산업 확산 일선에서 활약 중인 국내외 기업인 및 공공기관 관계자들이 개막식을 찾았다. 세계 태양에너지 엑스포 조직위원회는 "국내뿐만 아니라 글로벌 해외 기업들도 이번 전시회에 참여하며, 200여개에 이르는 국내외 기업들이 제품 및 솔루션을 소개한다"며, "기업과 컨슈머를 아우르는 유연하면서도 역동적인 태양광 비즈니스가 이뤄질 전망다"이라고 전시회를 소개했다. 올해로 12회째를 맞이한 이번 전시회는 태양광을 비롯해 에너지저장장치(ESS), 그린뉴딜 등 국내외 신재생에너지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한 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자리다. 태양광 셀&모듈, 인버터 등 국내외 태양광 산업에서 활약 중인 기업들의 각종 태양광 설비와 솔루션이 전시돼 대한민국 에너지 전환 정책의 중심에 서있는 태양광 산업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또한, 세계 에너지저장장치 엑스포를 통해 화재사고 이후 안정성 강화를 위한 ESS 안전관리 솔루션 및 ESS 개발 동향 등도 파악할 수 있다. 배터리 기술의 최신 동향과 향상된 제품 성능 등도 소개된다. 에너지밸리기업개발원 임철원 원장이 개회 선언을 하고 있다. 개막을 알린 에너지밸리기업개발원 임철원 원장은 "탄소중립은 이미 글로벌한 트렌드로 자리 잡고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세계 곳곳에서 활발하게 진행 중인 핵심 아젠다"라며, "저탄소, 친환경으로 패러다임이 전환된 것에 발맞춰, 대한민국도 더 적극적으로 탄소중립 방안을 모색할 때"라고 강조했다. 축사로 나선 녹색성장위원회 김정욱 민간위원장은 "기후위기로 전 세계는 이상기후, 바이러스와 싸우고 있다"며, "기후위기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온실가스를 줄여 지속가능한 친환경 미래로 나아가야 한다"고 밝혔다. 뒤이어 환영사로 이번 전시회의 주관사인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 강희준 센터장과 공동 주관한 한국ESS산업진흥회 최창호 회장이 인사말을 건냈다. 녹색성장위원회 김정욱 민간위원장이 개막을 맞아 축사를 진행했다. 전시 첫째 날에는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한 정부 차원의 지원방안 모색과 탄소중립 산업 대전환 전략 및 비전을 제시하는 '2021 탄소중립산업포럼'이 개최됐다. 정부와 산학연간 산업 전반에 걸쳐 광범위한 의사소통 기반을 마련하고,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3일 동안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요일별 다양한 주제로 강연이 진행된다. 전시회 이튿날 태양광산업 현주소 및 2021-2022 글로벌 태양광 시장 트렌드를 제시하는 'PV 월드 포럼'이 마련돼 있고, 전시회 마지막 날에는 국내 녹색산업 혁신 생태계를 확인하는 '그린뉴딜 포럼'이 진행된다. '2021 탄소중립산업포럼 및 태양광·ESS·그린뉴딜 엑스포'는 오는 18일까지 3일간 개최된다.

2021-06-17 09:10:29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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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7일자 메트로신문 한 줄 뉴스

16일 오전 서울 강남구 암호화폐 거래소 빗썸 강남 고객센터 전광판에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 시세가 표시되고 있다. /뉴시스 <산업> ▲'나에겐 득템, 모두에겐 보탬'이 되는 대한민국 동행세일이 24일부터 7월11일까지 18일간 펼쳐진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침체된 내수를 살리기 위해 대기업, 중소기업, 온·오프라인 유통사, 소상공인, 전통시장이 두루 참여해 소비 진작에 나서면서다. ▲ 태광그룹은 창업주인 일주 고 이임용 회장의 탄생 100주년 기념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로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됐다. ▲ 기아가 글로벌 승차 공유 서비스 기업 우버와 손잡고 유럽 내 전기차 보급 확대에 나선다. 중장기 사업 전략 '플랜(Plan) S'를 통해 지속가능한 모빌리티 영역의 확장을 추진 중인 기아가 이산화탄소 배출이 없고 소음이 적은 전기차 보급을 보다 확대하고 쾌적한 도심환경 조성을 위해 우버와 공동 협력에 나서는 것이다. ▲ 중증장애인 등 교통약자들의 출퇴근을 돕는 '착한셔틀 얼라이언스'가 출범했다. SK텔레콤,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쿠팡, 모두의셔틀, 행복커넥트,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등 7개 기업·기관들은 장애인 근로자 이동권 및 고용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금융·마켓·부동산> ▲은행의 대출연체율이 한 달만에 상승세로 돌아섰다. ▲국내에서 대표적인 밈 주식으로 분류되는 두산중공업과 HMM을 둘러싼 개인과 기관·외국인의 매수 공방전이 계속되는 중이다. ▲현대건설이 최근 도시콘텐츠 전문기업 어반플레이, 액티비티 플랫폼 프립과 업무협약(MOU)를 체결하며 업계 최초로 입주민 대상 제주도 여행 테마 서비스를 개발했다. <정책·사회> ▲오는 7월부터 50인 미만 사업장에 추가 계도기간 없이 주52시간 근무제가 시행된다. 다만, 기업 상황에 따라 1주 8시간의 추가 연장근로 등 최대 60시간까지 탄력근로도 가능해진다.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6일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부동산 투기 의혹 관련 내로남불(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 지적에 반성하고, 친문(親문재인) 행보까지 겨냥해 비판했다. 민주당에 대한 국민 비판 여론을 고려한 발언으로 풀이되는 대목이다. ▲기업들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하기 위해 표준화가 시급한 분야로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를 가장 많이 꼽았다. 표준화 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가장 큰 이유로는 대기업·중견기업은 '전문성 부족'을, 중소기업은 '재정적 부담'을 들었다. ▲4차 산업혁명과 그 이후의 미래를 준비하며 전 세계 대학의 혁신 수준을 평가하는 '혁신대학 2021 랭킹(WURI)' 에서 서울대가 전체 16위를 기록하며 국내 대학 중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인천대(26위)와 한국외대(47위)가 50위권 안에 들었다. 100위권에는 국내 대학 9곳이 이름을 올렸다. ▲ 수원시는 페이스북 커뮤니티 '수원화성군공항의 변화'를 통해 수원시 권선구 일대에 위치한 공군기지(K-13) 화성시 '화옹지구'로 옮겨야 한다고 강하게 주장하고 있다. 이에 맞서, 화성시는 생태 환경의 보존 가치를 이유로 반대하고 있다. ▲서울시는 소상공인·자영업자·다중이용시설 종사자·필수노동자들에게 백신을 우선 접종해달라고 정부에 요청했다고 16일 발표했다. <유통·라이프> ▲신세계그룹이 연간 거래액 20조원에 이르는 이베이코리아를 인수했다. 이에 따라 신세계그룹은 단숨에 이커머스 업계 2위로 올라서게 됐다. 이번 인수를 계기로 이커머스 업계에 새로운 지각변동이 일어난 전망이다. ▲CJ프레시웨이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도 지난해 월 매출 1억원 이상 대형 프랜차이즈 브랜드 7곳을 수주했다고 16일 밝혔다.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이 외부 인재를 잇따라 영입한다. 7월 1일자로 단행될 인사를 통해 CN사업부(가칭) 총괄에 이지은 상무를, 골프 브랜드 지포어와 엘로드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에 김수정 이사를 발탁한다.

2021-06-17 06:00:04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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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디지털대 외식조리경영전공 신설… 한·중식 등 현장 강의 진행

서울디지털대 외식조리경영전공에서 배승현 교수가 한식조리사 자격증 취득과정인 '한식조리실습' 강의를 하고 있다./서울디지털대 제공 서울디지털대학교(총장직무대행 이영수)가 외식조리 분야의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2021학년도에 외식조리경영전공을 신설해 2021학년도 2학기 신입생과 3학년(학사)편입생을 모집중이다. 서울디지털대 외식조리경영전공은 2021학년도에 신설해 한국의 대표적인 중국요리의 전문가인 여경래 쉐프를 임용해 중국요리 현장 강의를 진행해 화제를 모았으며, 이태리요리 명인 노재승 셰프도 초빙해 한식, 중식, 이태리 요리 3대명인의 생생한 현장 강의를 들을 수 있다. 한식을 가르치는 배승현 교수는 현재 반얀트리호텔에서 클럽 레스토랑을 책임지고 있으며 과거 하얏트 호텔에서 한식 마스터 셰프로 인정받아 하이난, 인도, 발리, 홍콩, 태국 등 각지에서 한식 프로모션을 선보이기도 했다. 또 조리 국가대표팀인 수라팀의 일원으로 다양한 요리 대회 수상 전력도 있다. 배승현 교수는 "한식조리실습 교과목에서 식재료의 품질관리 이론 뿐 아니라 한식조리사 자격증 필기 및 실기 시험 합격을 위한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며 "식재료와 조리에 대한 기초 지식을 쌓고 음식의 확실한 맛을 내기 위한 실습과정을 통해 좋은 조리사가 될 수 있도록 돕고 있다"고 말했다. 홍필기 외식조리경영전공 주임교수는 "코로나 팬데믹과 같이 다양한 경영상황 변화에 대응하는 경영전략을 갖춘 외식조리경영 전문가를 양성할 것"이라며 "우리 대학 외식조리경영전공에서 편리한 스마트러닝을 통해 외식조리 분야의 우수한 교수진과 교육과정을 바탕으로 실무 능력을 쌓아 외식조리 전문가로 발돋움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디지털대 외식조리경영전공은 호텔과 외식사업 현장 경험이 풍부한 현역 교수진이 한식, 중식, 양식 등의 조리실습을 포함해 실무적인 내용을 중심으로 강의하며, 외식조리경영의 성공에 필요한 다양한 분야의 교과목을 개설해 학생들이 현장 전문성을 기를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또 조리(기능)사, 외식경영관리사 등 관련분야 자격증과 함께 학사학위를 동시에 취득할 수 있다. 한편, 100% 스마트폰 수업 및 온라인 시험 등 쉽고 편한 스마트폰 기반의 학습시스템 4년제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서울디지털대학교는 내달 13일까지 외식조리경영, 보건의료행정, 탐정전공 등 6개전공을 포함해 30개 학과에서 2021학년도 2학기 신·편입생 모집을 진행중이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6-16 18:05:23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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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서울 25개 자치구 주민 참여 '교육토론회' 개최

7월부터 10월까지 모든 자치구에서 실시 의제 모아 교육부 등 중앙 정부에 건의 서울시교육청이 오는 7월부터 10월까지 학생·학부모가 지역에 필요한 교육정책 의제를 제안할 수 있는 '우리마을 교육토론회'를 개최한다./메트로신문DB 서울시교육청은 오는 7월부터 10월까지 학생·학부모가 지역에 필요한 교육정책 의제를 제안할 수 있는 '우리마을 교육토론회'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혁신교육지구 취지에 맞게 학생과 학부모 등 주민들로부터 스스로 필요한 교육 의제를 직접 제안받아 교육청과 자치구가 이를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후 필요하다면 교육부 등 중앙 정부에도 건의한다는 방침이다. 토론회는 혁신교육지구를 운영하는 주체인 마을교육단체, 마을교육활동가들이 각 자치구에서 추진한다. 교육청은 서울시 전체 25개 자치구가 참여하는 민·관·학 거버넌스인 서울형혁신교육지구를 운영하고 있다. 발굴한 의제는 구청 교육지원사업, 교육청 10대 교육의제 및 혁신교육지구 3단계 종합계획에 담는다. 서울시교육청은 자치구별 본 토론회를 추진하기 위해 우리마을 교육토론회 준비모임을 민간 중심으로 꾸리고 자치구, 교육지원청과 함께 이를 지원한다. 이번 토론회 전에는 학부모 소모임, 혁신교육지구 분과 모임, 학교 모임, 청소년 토론회 등의 사전 토론을 진행하고 의제를 수렴한다. 본 토론회가 열리면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각 구청장이 직접 참여할 예정이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혁신교육지구 정책의 출발점이었던 '우분투(ubuntu, 공유·공동체 정신)'를 다시 되새겨 이제는 정말 절실하게 경쟁을 내재화하는 교육을 넘어서자"며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의 다양한 모순이 존재하는 서울교육 현실에서 시민들의 목소리는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첫 출발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6-16 14:43:00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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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렬 사이버한국외대 총장,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 동참

김중렬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총장이 '1단 멈춤! 2쪽 저쪽! 3초 동안! 4고 예방!'이라는 어린이 교통안전 표어가 담긴 패널을 들고 '어린이 교통안전 챌린지'에 참여했다./사이버한국외대 제공 김중렬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총장이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참여했다. 16일 사이버한국외대에 따르면, 김중렬 총장은 15일 사이버한국외대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어린이 교통안전 챌린지 캠페인 표어를 들고 있는 사진을 게시하며 릴레이 캠페인 동참의 뜻을 밝혔다.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는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예방과 어린이 보호 최우선 문화 정착을 위해 지난해 12월 행정안전부에서 시작한 캠페인이다. 릴레이 캠페인은 '1단 멈춤! 2쪽 저쪽! 3초 동안! 4고 예방!'이라는 어린이 교통안전 표어를 들고 있는 인증사진을 공유하고,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김중렬 총장은 "이번 캠페인으로 어린이 보호구역에 대한 인식 개선과 어린이 교통안전의 중요성이 확산되길 바란다"며 "우리의 미래인 어린이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성숙한 교통문화가 정착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중렬 총장은 이번 챌린지에 문영식 한양사이버대 부총장으로부터 지목을 받아 참여했으며, 다음 캠페인 참여 주자로 김진성 고려사이버대 총장을 지목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6-16 14:35:24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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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과기대-서울시립대, 교육·연구 혁신 교류 협약

학점 상호인정 및 공동학위제 운영 교육사업 및 산학협력 성과 공유 등 (왼쪽부터)이동훈 서울과기대 총장과 서순탁 서울시립대 총장이 양 대학 교류 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서울과기대 제공 서울과학기술대학교(총장 이동훈)가 16일 서울과기대 대학본부에서 서울시립대학교(총장 서순탁)와 대학 간 공유와 혁신을 위한 교류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서울과기대에서 이동훈 총장, 박미정 교육부총장, 김성환 교무처장, 김지연 기획처장과 서울시립대에서 서순탁 총장, 한문섭 협약 주요내용은 ▲학점 상호인정 및 공동학위제 운영 ▲교육사업 및 산학협력 성과 공유 ▲미래산업을 대비한 공동연구과제 추진 ▲지역사회 기여·협력사업 공동 추진 ▲기타 양 대학 간 공유·혁신에 관련된 사항 등이다. 이번 협약으로 양 대학은 국가 대학혁신 정책에 공동 참여한다. 또한, 국공립대학으로서의 사회적 책무를 이행하며, 미래와 지역 산업을 위한 교육 및 연구를 활성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동훈 서울과기대 총장은 "양 대학은 국공립대학이라는 공통의 설립목적을 살려 더 나은 교육·연구 환경 조성과 지역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적극적인 교류 활동을 이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6-16 14:28:19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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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국제 스마트팩토리 컨퍼런스 & 엑스포 개최

서울 국제 스마트팩토리 컨퍼런스 & 엑스포 개최 사진왼쪽부터 스트라타시스 문종윤 지사장, 티라유텍 양동문 부사장, 한국로봇산업진흥원 손웅희 원장, 스마트제조혁신추진단 박한구 단장, 국민의힘 한무경 의원, 더불어민주당 김경만 의원,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이낙규 원장, 월간FA저널 SMART FACTORY/인더스트리뉴스 최정식 발행인, 부산테크노파크 김영부 원장대행, 트윔 정한섭 대표이사. '2021 서울 국제 스마트팩토리 컨퍼런스 & 엑스포'(이하 서울스마트팩토리)가 지난15일 서울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열렸다. 코로나19 사태로 '비대면', '원격'이 화두로 떠오른 가운데, 제조업에도 스마트제조혁신 바람이 불었다. 이에 국내외 선도기업들은 잇따라 AI, 5G, 클라우드 등 최신 기술이 접목된 솔루션들을 선보이고 있다. 스마트제조혁신추진단의 박한구 단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더불어민주당 김경만 의원, 국민의힘 한무경 의원의 격려사와 한국로봇산업진흥원 손웅희 원장의 축사로 진행되었다. 박한구 단장은 "지난 50년간 대기업들이 글로벌시장에서 자생력을 기를 수 있도록 정부가 정책적 지원을 이어왔다면, 앞으로 50년은 중소·중견기업 성장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이라며, "우리 중소기업들이 중견기업이 되고, 중견기업들이 글로벌 대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새로운 전략과 정책을 수립하는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더불어민주당 김경만 의원은 격려사를 통해 "지난번 대기업 못지않은 생산성을 갖췄던 스마트공장을 도입했던 김치공장이 생각난다"면서, "스마트화는 대기업 노하우와 중소기업의 기술력을 융합해 상생효과를 내는 것이 관건이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정부, 국회가 힘을 쏟아 우리나라가 제조 강국으로 자리를 굳힐 수 있도록 일조하겠다"고 말했다. 국민의힘 한무경 의원도 "코로나19에도 한국경제가 잘 견디고 빠른 시간 안에 안정화될 수 있었던 것은 제조업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면서, "이제 스마트팩토리는 제조업에서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된 만큼 질적 고도화, 대중소기업 상생 등을 위해 국회가 더 적극적인 지원에 나서 한국 제조업이 글로벌에서 경쟁력을 키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격려했다. 한국로봇산업진흥원 손웅희 원장은 "이번 엑스포는 4차 산업혁명의 실체, 로봇을 통해 제조현장이 변화하는 기술의 패러다임 현장을 직접 볼 수 있는 기회"라며, "코로나19가 우리 산업과 경제를 위축시키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변화의 속도는 가속되고 있고, 현장의 목소리에만 집중하다 보면 중요한 변화의 정보를 놓칠 수 있다. 이번 '2021 서울 국제 스마트팩토리 컨퍼런스 & 엑스포'를 통해 제조산업의 향후 60년을 이끌 정보를 확인하기를 바란다"고 축사를 전했다. 이날 서기조강연에서는 한국미쓰비시전기오토메이션 후지사와 마사히로 대표가 '디지털제조'로의 새로운 접근방법인 'SMLK'를 소개하고, 티라유텍 김동경 전무가 '로봇지능과 자율주행 로봇시스템 구축방안'을 주제로 진행되었다. 강연장 밖 기업들의 부스에는 제조정보시스템, 스마트팩토리 플랫폼 서비스, 공장 자동화 및 제조 프로세스 자동화, 제조용 에너지관리 솔루션, 제조 컨설팅 서비스, 영상감시 원격감시 및 보안 솔루션 등 스마트제조혁신을 위한 최신 기술과 제품이 전시되었다. 주최측 관계자는 "기술의 급격한 발달과 비대면, 원격이라는 시대적 흐름속에 스마트제조혁신의 패러다임도 빠르게 변하고 있다"면서, "매년 6월경 열리는 '서울 국제 스마트팩토리 컨퍼런스 & 엑스포'를 통해 업계 동향 및 기술 트렌드를 확인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1-06-16 14:21:15 최규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