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사회일반
기사사진
WURI, 2021 세계 혁신대학 평가 발표…서울대·인천대·한국외대 50위권

100위권에 국내 9개 대학 이름 올려 서울대 16위로 국내 1위…인천대·외대 9·12계단씩 상승 4차 산업혁명과 그 이후의 미래를 준비하며 전 세계 대학의 혁신 수준을 평가하는 '혁신대학 2021 랭킹(WURI)' 100위권에 국내 대학 9곳이 이름을 올렸다./국제경쟁력연구원 제공 4차 산업혁명과 그 이후의 미래를 준비하며 전 세계 대학의 혁신 수준을 평가하는 '혁신대학 2021 랭킹(WURI; World's Universities with Real Impact)' 에서 서울대가 전체 16위를 기록하며 국내 대학 중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인천대(26위)와 한국외대(47위)가 50위권 안에 들었다. 100위권에는 국내 대학 9곳이 이름을 올렸다. 세계최초의 '혁신대학 랭킹'인 'WURI 랭킹'은 미래에 필요한 인재를 육성해 달라는 기업과 사회 요구에 맞추기 위한 혁신적인 대학들을 평가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기존 대학평가와 달리 대학별 혁신 프로그램을 사례별로 정성 평가해 종합 랭킹과 부문별 핵심지표 랭킹을 동시 발표한다. 지난해 6월 WURI 컨퍼런스에서 처음으로 발표됐으며, 올해 결과는 스위스 시각 지난 10일 오후 3시(한국시각 10일 밤 10시) '제2회 WURI 컨퍼런스'에서 동시 발표됐다. 서울대는 16위로 국내 대학 가운데 가장 높은 순위에 올랐다. 인천대가 26위, 한국외대가 47위로 상위 50위권 안에 이름을 올렸다. 이어 ▲서울과학종합대학원(87위) ▲한밭대(90위) ▲청운대(94위) ▲충북대(96위) ▲서울예술대(99위) 순으로 100위권 내에 국내 9개 대학이 선정됐다. 국내 대학은 지난해 대비 높은 상승세를 보였다. 지난해 1회 평가에서 35위였던 인천대는 올해 순위가 9계단 올랐다. 아주대는 지난해 74위에서 62위로, 한국외대는 지난해 59위에서 올해 47위로 모두 12계단 올라 높은 상승세를 보였다. 'WURI 랭킹'은 '글로벌 100대 대학순위'와 ▲산업적용(Industrial Application) ▲기업가정신(Entrepreneurial Spirit) ▲윤리가치(Ethical Value) ▲학생의 이동성과 개방성(Student Mobility and Openness) ▲위기관리(Crisis Management) 등 5개 부문별 50위 순위로 구분해 모두 6가지 랭킹을 동시에 발표한다. 매년 1개의 새로운 지표를 추가하며, 올해 추가한 '위기관리' 분야는 코로나19·인공지능(AI)과 같은 외부 환경의 급격한 변화에 효율적으로 대응하는 능력을 평가했다. 올해 'WURI' 랭킹에서 1위와 2위는 혁신을 대표하는 매사추세츠공과대학(MIT)과 스탠퍼드대학이 차지했다. 3,4,5위는 세계적인 혁신 대학으로 유명한 미네르바대학, 아리조나주립대학, 한자대학이 차지했다. 서울대는 국내 1위로 전세계에서는 16위다./국제경쟁력연구원 제공 글로벌 100대 대학순위에서 1위와 2위는 혁신을 대표하는 매사추세츠공과대학(MIT)과 스탠퍼드대학이 차지했다. 3,4,5위는 세계적인 혁신 대학으로 유명한 미네르바대학, 아리조나주립대학, 한자대학이 차지했다. 이어 ▲펜실베니아대학(6위) ▲캘리포니아공과대학(7위) ▲하버드대학(8위) ▲알토대학(9위) 순이다. 교수 없이 학생들이 실제 기업 현장에 발생하는 기술과제를 팀 프로젝트를 통해 해결하는 방식으로 학습하며 그간 전세계에서 '혁신학교'로 주목받았던 프랑스 민간 교육기관 '에콜42'는 10위에 이름을 올리며 Top 10에 포함됐다. 부문별로 살펴보면, '산업적용' 부문에서는 미네르바대학이 1위를 차지했으며 이어 ▲MIT 2위 ▲캘리포니아공대 3위 ▲스탠포드대학 4위 ▲아리조나주립대학 5위로 미국대학이 Top 5를 석권했다. '기업가정신' 부문에서는 ▲한자대학 1위 ▲알토대학 2위 ▲사이먼프레이저대학 3위 ▲프린스턴대학 4위 ▲데겐도르프대학 5위로 유럽계 대학들이 약진했다. '윤리가치' 부문에서는 에콜42이 1위를 차지했다. 이어 ▲펜실베니아대학 2위 ▲하버드대학 3위 ▲플로리다 주립 대학 4위 ▲스위스 프랭클린대학 5위다. '학생의 이동성과 개방성' 부문에서는 보스턴대학과 싱가포르국립대가 각각 1위와 2위를 차지한 데 이어 서울대가 3위를 차지하며 국내 대학 중 부분별 5위권 내 유일하게 진입했다. 이어 ▲베이징대학 4위 ▲덴마크 코펜하겐대학 5위로 아시아계 대학의 약진이 두드러졌다. '위기관리' 부문에서는 ▲태국 라파대학 1위 ▲터키 압둘라귈대학 2위 ▲미국 플로리다걸프코스트대학 3위 ▲스위스 프랭클린대학 4위 ▲러시아 벨고로드주립대학 5위로 위기대응능력에서 개도국의 혁신성이 두드러졌다. '글로벌 100대 대학'의 지역별 분포를 보면. ▲북미 33개 대학 ▲아시아 33개 대학 ▲유럽 25개 대학 ▲오세아니아 7개 ▲아프리카와 남미 각각 1개 대학이 포함됐다. 국가별로는 ▲미국 대학 32개 ▲한국 대학 9개 ▲호주 대학 7개 ▲중국 대학 6개 포함됐다. 문휘창 국제경쟁력연구원 이사장(서울대 명예교수)은 "WURI 랭킹의 취지는 각 대학이 추구한 혁신 성과에 대해 상을 주는 것이 아니라 전 세계 대학들의 혁신사례를 공유해서 서로 배우자는 것"이라며 "랭킹을 발표한 후에 이번에 수집된 513개 사례를 온라인 컨퍼런스 등 다양한 방법으로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조동성 한자대학동맹 2대 회장(전 인천대 총장)이 최근 열린 '제2회 WURI 컨퍼런스'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국제경쟁력연구원 제공 한편, 지난 10일 열린 컨퍼런스에는 필만 한자대학 총장, 조나스 하틀 유엔훈련조사연구소(UNITAR) 대표, 그렉 와든 프랭클린대학 총장, 샹빙 장강상학원 총장, 플루킨 벨고로드국립연구대 총장, 한자대학동맹 2대 회장인 조동성 전 인천대 총장이 축사를 하고, 국제경쟁력연구원 이사장인 문휘창 서울대 명예교수가 발표했다. 'WURI 랭킹'은 한국의 국제경쟁력연구원이 주관하고, 네덜란드에 본부를 둔 한자대학동맹, 한국의 산업정책연구원, 스위스 제네바 소재 유엔 산하의 유엔훈련조사연구소, 스위스 루가노 소재 프랭클린 대학 테일러 연구소 등 4개 기관이 공동으로 주최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6-16 14:19:42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창원에 '미래차전환 종합지원센터' 착공… "완성차-부품기업 협업하는 협력플랫폼 구축"

정부세종청사 산업통상자원부 /메트로신문DB 완성차사와 부품기업이 미래차 공동 R&D를 추진하는 등 부품기업의 미래차 전환을 종합지원하는 협력플랫폼이 경남 창원시에 들어선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6일 경남 창원시에서 산업부, 경상남도, 창원시, 기업, 연구 및 금융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미래차전환 종합지원센터'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미래차전환 종합지원센터는 정부가 지난 10일 2030년까지 부품기업 1000개를 미래차 기업으로 전환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자동차 부품기업 미래차 전환 전략'을 발표하며 제시한 권역별 미래차전환 종합지원 플랫폼 구축의 일환이다. 경남 창원시 성산구 창원국가산업단지 부지에 연면적 2천953㎡, 지상 5층 규모로 내년 3월 준공 예정이며, 산업부·경남·창원시가 2024년까지 총 615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본관과 시험평가장비를 갖춘 연구지원시설 3개동이 단계적으로 구축된다. 본관에는 현대차 등 9개 기업이 입주하게 된다. 또, 창원에 위치한 한국자동차연구원 수소모빌리티연구본부와 연계해 수소차 전환을 우선 지원하고, 향후 지역산업생태계 등을 고려해 전기상용차 등으로 지원분야를 확대하는 것을 검토할 예정이다. 미래차전환 종합지원센터는 완성차사와 부품기업이 미래차 전환전략을 공유하거나 공동 R&D를 추진하고, 연구기관의 기술지원 등이 이뤄지는 등 부품기업의 미래차 전환의 전 과정을 종합지원하는 신개념 협력플랫폼으로 기능하게 된다. 산업부는 아울러 지역 연구기관과 금융기관이 협력해 부품기업이 미래차 전환에 필요한 설비투자와 R&D자금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재료연구원 등 연구기관이 미래차 분야에 성장 잠재력이 있는 혁신기업을 발굴·추천하고, 경남은행 등 금융기관은 추천 혁신기업에 대해 시설·운전자금 지원과 금리·보증요율 감면 등 인센티브 제공을 적극 검토하기로 했다. 강경성 산업부 산업정책실장은 "미래차전환 종합지원센터는 우리 부품기업의 미래차 전환을 견인하는 협력, 도전, 변화의 플랫폼으로서 미래차 전환의 새로운길을 제시할 것으로 믿는다"며 "경남 미래차전환 종합지원센터를 시작으로 권역별 미래차전환 종합지원 플랫폼 구축도 차질없이 이행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1-06-16 12:49:31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엘지유플러스, 대리점에 '마이너스 인센티브… 공정위 시정명령

엘지유플러스가 영업 실적에 따라 대리점에 주는 인센티브가 마이너스가 되자 대리점의 신규 가입자 유치 등에 따라 마땅히 줘야할 수수료까지 주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초고속인터넷 판매 목표를 달성하지 못 한 대리점에 수수료를 미지급한 (주)엘지유플러스의 행위를 적발하고 시정명령하기로 결정했다고 16일 밝혔다. 공정위에 따르면, (주)엘지유플러스 충청영업단은 2012년1월~2014년12월까지 자신이 관할하는 대리점에서 초고속인터넷 신규 가입자 유치 목표를 부과하면서, 유치된 초고속인터넷 신규 고객 중 일정 비율 이상은 유·무선통신 결합상품에 가입시켜야 한다는 목표를 동시에 설정했다. 특히, 해당 목표를 달성하지 못한 대리점에는 미달성된 목표 1건당 최소 5만원에서 최대 25만원의 장려금을 차감하는 이른바 'TPS(Triple Play Service) 정책'을 운용했다. 목표를 달성하지 못하면 오히려 기존에 받는 다른 장려금을 차감하는 마이너스 인센티브인 셈이다. 장려금은 엘지유플러스가 특정 단말기 판매량이나 요금제 유치 건수 등에 비례해 자신의 대리점에 인센티브 명목으로 지급하는 금전으로, 수많은 형태의 장려금 제도가 동시에 운용된다. 충청영업단은 이런 정책에 따라 매월 말 관할 지역 내 대리점들의 영업실적을 점검해 대리점들이 'TPS 정책' 외의 타 장려금 제도에 따라 지급받아야 할 장려금에서 'TPS 정책'에 따른 목표 미달성 분에 해당하는 금액을 차감했다. 특히, 이 과정에서 대리점이 지급받을 장려금 보다 'TPS 정책'으로 인한 차감액이 더 큰 경우엔 대리점에 지급해야 할 수수료까지 차감했다. 대리점 수수료는 대리점 계약에 근거해 엘지유플러스가 대리점에 지급할 의무가 있는 금전으로, 신규가입자 유치시 지급하는 유치수수료와 가입자 관리 업무에 대한 대가로 지급하는 관리수수료로 구성된다. 이에 따라 엘지유플러스는 이 기간 중 총 155개 대리점에 지급해야 할 수수료 총 2억3800만원을 지급하지 않았다. 공정위 관계자는 "이번 조치는 복잡한 인센티브 제도를 운영하는 어떤 사업자라도 자신이 지급해야 할 채무 성격의 수수료와 자여금 제도 운영에 따른 결과를 결부시키지 말아야한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는데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한편, 엘지유플러스 충청영업단은 충청남·북도, 대전시, 세종시 지역 영업을 관리하기 위해 설치한 엘지유플러스의 내부 조직이며, 2013년부터 명칭을 서부영업단으로 변경해 관할 지역을 전라남·북도와 광주시까지 확장했다.

2021-06-16 12:00:17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농식품부, 안성시 등 20개 시·군 농촌협약 대상 선정 … 5년간 최대 300억원씩 지원

정부세종청사 농림축산식품부 /메트로신문DB 농촌협약의 기본 개념도(예시) /농식품부 농림축산식품부는 2022년 농촌협약 대상 시·군 17곳과 예비 시·군 3곳 등 총 20개 시·군을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 농촌협약은 정부와 지자체가 협업해 농촌지역 생활권 활성화라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필요한 사업을 패키지로 지원하는 제도로 2019년 12월 도입됐다. 지난해 12개 시·군이 선정됐고, 오는 7월 농촌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2022년 농촌협약 공모에는 총 43개 시·군이 신청해 약 2.2대 1 수준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번에 선정된 시·군은 안성시, 평창군, 제천시, 청양군, 금산군, 무주군, 진안군, 김제시, 화순군, 나주시, 봉화군, 청도군, 군위군, 고령군, 산청군, 합천군, 고성군이며, 예비 시·군은 강진군, 음성군, 장흥군이다. 농식품부는 이들 시·군과 20년 단위 농촌공간 장기발전 계획인 '농촌공간 전략계획'과 5년 단위 사업인 '농촌생활권 활성화계획'을 보완해 2022년 상반기에 농촌협약을 체결, 2022년~2026년까지 5년간 국비로 최대 300억원 한도 내에서 협약에 담긴 사업들을 피키지로 지원할 예정이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중앙과 지자체간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쾌적하고 안락한 농촌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농식품부 사업과 함께 타부처 사업과의 연계도 강화하고 농촌협약을 계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1-06-16 11:47:44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메트로 트래블] 트립닷컴, 지역관광 활성화 위한 프로모션 시즌 2 '강원도로 놀러 올기래요' 선봬

[메트로 트래블] 트립닷컴, 지역관광 활성화 위한 프로모션 시즌 2 '강원도로 놀러 올기래요' 선봬 - 6월 28일까지 2주간 진행…강원도 주요 6개 관광도시 대상 - 무료 숙박권 제공 이벤트 및 주요 호텔, 펜션, 액티비티 상품 최대 53% 할인가에 제공 트립닷컴이 코로나19 팬더믹으로 침체한 지역관광의 활성화를 위한 프로모션 시즌 2 '강원도로 놀러 올기래요' 진행한다고 지난 15일 밝혔다. 트립닷컴은 지난 4월 경상도 지역 여행상품을 특별 할인가로 판매하고 혜택을 제공하는 '경상도로 놀러온나' 프로모션 시작으로 이번 강원도에 이어 제주도, 전라도, 경기도 프로모션을 순서대로 진행하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혜택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번에 진행하는 '강원도로 놀러 올기래요' 프로모션는 6월 14일부터 2주간 강원도의 주요 관광도시인 강릉, 평창, 정선, 속초, 양양, 고성을 대상으로 호텔, 펜션, 액티비티 상품 등을 최대 53%까지 할인된 특가로 제공하며, 호텔 무료 숙박권 경품 제공과 기차표 할인 쿠폰을 증정한다. 프로모션 참여를 원하는 이들은 트립닷컴 홈페이지 및 앱에서 프로모션 페이지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또한, 트립닷컴은 프로모션 페이지에서 이벤트도 진행한다. 경품으로 강원도 5개 도시의 호텔 무료 숙박권을 제공하며 해당 페이지 하단에서 무료 숙박권 이벤트를 신청하면 된다. 트립닷컴 그룹의 해외여행 마케팅 및 정부 관계 담당 총괄인 에디슨 첸(Edison Chen)은 "우리는지자체와 협업하여 강원도의 문화 체험 및 관광 명소와 하이킹, 서핑 등의 다양한 액티비티를 홍보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트립닷컴은 지난 분기의 데이터를 중심으로 이번 프로모션 대상인 강원도의 6개 도시를 결정했으며, 강원 지역의 관광파트너들을 트립닷컴이 지원하는 동안 방문객들이 해당 도시의 아름다움을 재발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에디슨 첸은 "앞으로 트립닷컴은 계속해서 다른 지자체와 협력할 예정이며, 국내 관광산업의 회복을 위해 파트너를 지원하는 궁극적인 목표를 가지고 다양한 여행자 그룹에 어필할 수 있는 매력적인 가격의 경험을 지속해서 선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1-06-16 11:28:50 이연근 기자
기사사진
"4차 산업혁명시대, 인공지능·빅데이터 분야 표준화 시급"

기업 대상 표준 재개정이 시급한 분야(최대 2개까지 복수응답) 설문조사 결과 /국가기술표준원 기업들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하기 위해 표준화가 시급한 분야로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를 가장 많이 꼽았다. 표준화 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가장 큰 이유로는 대기업·중견기업은 '전문성 부족'을, 중소기업은 '재정적 부담'을 들었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4차 산업혁명 시대 표준정책 수립을 위해 신산업 분야 제조업체 1000개 기업과 국민 1000명을 대상으로 작년 10월부터 올해 3월까지 '산업표준화 실태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고 16일 밝혔다. 실태조사 결과, 표준화가 시급한 분야로 인공지능(37%)이란 응답이 가장 많았고, 이어 빅데이터(24%), 사물인터넷·로봇공학(각 17%), 모바일(13%) 순이었다. 표준화가 필요한 영역을 묻는 질문에는 제품의 시험평가 표준(40%), 제품 규격 표준(37%), 기술융합 표준(29%) 순으로 응답했다. 다만, 기업이 속한 업종에 따라 시급하다고 판단하는 기술과 영역이 서로 다르게 나타나고 있어, 산업별 차별화된 표준화 전략 수립이 필요한 것으로 분석됐다. 업종별로 주로 활용하는 표준을 묻는 질문에 대해 전기차는 독일표준(DIN), 해양플랜트·드론은 영국표준(BS), 차세대 공정은 미국표준(ANSI)이라고 응답해 분야별 기술 선도국의 국가표준을 활발히 활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우리 기업들은 자사 기술을 국제표준에 반영하고 세계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국제표준화 활동에 적극 나서고 있으나 기업 규모별로 전문성 부족과 재정 부담의 어려움이 있었고, 공통적으로 정보수집의 어려움이 큰 것으로 조사됐다. 국표원은 이번 조사 결과를 토대로 4차 산업 분야 기술시장 선점을 위한 업종별·기술별 표준화 전략에 반영하고, 기업의 국제표준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예산을 지속 확대하는 한편, 표준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석·박사과정 인력양성사업 등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이상훈 국가기술표준원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 우리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등 주요 기술의 표준화를 적극 추진하는 동시에, 업종별, 기업 규모별로 맞춤형 지원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1-06-16 11:24:38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상반기 구직자 평균 14회 지원해 서류합격 1.7회 그쳤다

올 상반기 취업시장에 뛰어든 구직자가 평균 14회 입사지원해 서류전형에서 1.7회 통과하며 합격률이 12%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사람인 제공 올 상반기 취업시장에 뛰어든 구직자가 평균 14회 입사지원해 서류전형에서 1.7회 통과하며 합격률이 12%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기업 신규 채용시장이 위축되면서다. 사람인이 구직자 1183명을 대상으로 '상반기 서류전형 결과'에 대해 조사한 결과, 구직자들은 올 상반기 평균 14회 입사지원 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서류전형 평균 합격횟수는 1.7회로 합격률은 12%다. 서류전형 이후 인적성, 면접 등의 전형을 거치면 최종 선발 확률은 더욱 낮아진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모두 불합격'이 36.5%로 가장 많았다. ▲1회(21.4%) ▲2회(17%) ▲3회(9.6%) ▲5회(5.2%) ▲4회(5%) 순이었다. 구직자들은 '코로나로 채용 공고 자체가 줄어서'(37.4%, 복수응답)를 서류전형 실패의 첫번째 원인으로 꼽았다. 계속해서 ▲나이가 너무 많아서(34.9%) ▲채용 규모 축소 영향으로 경쟁률이 높아져서(34.3%) ▲학점, 어학점수 등의 스펙이 부족해서(23.2%) ▲인턴, 대외활동, 아르바이트 등 직무관련 경험이 적어서(19.2%) 등 순이다. 상반기 서류전형에서 가장 어려운 점으로도 '높아진 경쟁률'(44.3%, 복수응답)과 '채용 공고 부족'(43.8%)을 1,2위로 선택했다. 코로나19 사태 이후 입사지원 기회는 줄어드는 데 경쟁률은 심화되면서 합격문을 통과하는 것이 더 어려워졌다고 느끼는 것으로 분석된다. 이외에도 ▲경력자 선호 현상(36.1%) ▲자격증, 인턴 등 직무 관련 전문 경험 부족(27.2%) ▲기업마다 다른 채용 기준(20.5%) ▲까다로워진 자기소개서(16.1%) ▲공채 폐지 및 수시채용 증가(11.7%) 등을 어려움으로 꼽았다. 구직자들은 상반기 내 합격 전망도 어두울 것이라고 내다봤다. 올 상반기 자신의 취업성공 가능성을 평균 36.8% 수준에 그쳤다. 구직자들은 하반기 공채에 들어간다면 '자격증, 어학점수 등 스펙 강화'(19.4%) 전략을 펼치겠다고 답했다. 이어 ▲취업 눈높이 낮추기(16.7%) ▲전공, 직무 관련 지식 쌓기(12.6%) ▲회사 및 직무 목표 명확화(12%) ▲지원횟수 늘리기(10.4%) ▲면접 실전연습(9.2%) ▲인턴 등 실무경험 쌓기(6.5%) 등의 순이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6-16 10:00:41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메트로신문 6월 16일자 한줄뉴스

광주경찰청 수사관들이 15일 오후 광주 동구청 사무실에서 학동 재개발4구역 철거현장 붕괴 사고와 관련해 압수수색을 벌이고 있다./ 뉴시스 <정책·사회> ▲정부가 수출 경험이 부족한 내수 중견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 지원에 본격 나선다. ▲50인 미만 사업장 대상 주52시간 근무제는 별도 계도기간 없이 7월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경제단체들의 주52시간제 1년 이상 계도기간 요구에 정부는 "더 이상 유예는 없다"고 못 박았다. 주52시간제 시행에 보름이 채 남지 않았지만 절반에 가까운 중소기업들은 준비 부족을 호소하고 있어 후유증이 예상된다. ▲성추행 등 성비위로 처벌을 받은 교사는 앞으로 최장 10년간 담임에서 배제된다. 학교 현장에선 담임 배제가 불명예스러운 처벌이라고 보는 시각이 있는 반면, 혜택이 될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레미콘 판매단가를 제멋대로 인상하고 지역 레미콘 제조공장 가동을 중단토록 한 울산레미콘사업자협의회가 정당한 가격경쟁과 사업활동을 제한한 것으로 적발돼 공정거래위원회 제재를 받았다. ▲유럽 순방을 시작한 문재인 대통령이 14일(현지시각) 오스트리아에 국빈 방문한 가운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기후변화 등 글로벌 현안과 한반도 정세 등에 대해 논의하고 경제·문화 협력 관련 협정을 체결했다. ▲서울시는 시민의 약 24%가 코로나19 1차 예방접종을 완료했다고 15일 발표했다. ▲해군은 지난 9일부터 경남 진해만 일대에서 한·미 해군이 선박침몰 등 해상재난 구조능력 강화를 위한 '한·미 연합 구조전 훈련(SALVEX)'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산업> ▲법정관리를 받고 있는 쌍용자동차가 체질개선에 속도를 높인다. 쌍용차 노조가 경영정상화를 위한 사측의 자구 계획을 수용하면서 협력을 다진한데 이어 미래 자동차 시장 경쟁력 확보를 위해 친환경차 생산에 나선다. ▲정유업계가 정제마진이 손익분기점을 하회하며 여전히 낮은 수익성을 나타내고 있지만, 올해 하반기부터 수요 회복과 함께 점차 업황 정상화를 이룰 수 있을 것이란 전망이다. ▲중소기업계가 국세청에 ▲성실납세풍토 조성을 위한 모범납세자 우대기간 연장 ▲신남방국가 등 해외진출 중소기업 세정지원 강화 ▲가업승계제도 활성화를 위한 교육확대 및 제도개선 등을 요청했다. ▲차세대 갤럭시가 온다. 폴더블에 높은 성능, 합리적인 가격으로 대형 스마트폰과 태블릿 수요까지 집어삼킬 조짐이다. 바형 스마트폰은 반대로 더 작아질 가능성이 제기된다. ▲정부는 2030년 CO2 포집비용 톤당 $30 수준으로 절감하고, 14개 이산화탄소 포집·활용(CCU) 상용제품을 확보할 계획이다. 또 관계부처 합동으로 대형 CCU 사업 추진에 나선다. <유통·라이프> ▲올 하반기 주요 기업들의 M&A(인수·합병)와 이에 따른 합종연횡의 영향으로 이커머스 시장 지형도가 새로 그려질 예정이다. 선두권에 안착한 기업들만이 시장을 주도할 것이란 전망이다. ▲상반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 목표가 보름 가량 앞당겨 달성될 전망이다. 정부는 상반기 1차 접종 목표를 1300만명 이상, 최대 1400만명으로 잡은 바 있다. 이미 접종을 마친 연령대의 면역 형성도 가시화되면서, 연내 집단면역 형성에 대한 기대도 높아지고 있다. ▲코로나19 여파로 온라인 식품 구매 비중이 커지자 최근 식품업계가 직영몰 서비스 차별화에 나섰다. <금융·마켓·부동산> ▲성대규 신한라이프 사장 내정자가 "향후 다른 회사들보다 한 발 앞선 도전과 혁신을 통해 기존 보험업권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일류 보험사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원유 선물 상장지수상품(ETP)이 연일 호조세를 기록 중인 가운데 국제유가 전망에 대해선 다양한 의견이 나온다. ▲현대건설, 대우건설, GS건설 등 건설사 5곳이 올 상반기에만 도시정비사업에서 각각 1조원이 넘는 수주액을 달성했다.

2021-06-16 07:00:04 김현정 기자
기사사진
중앙대, 산업부 ‘지능형 에너지산업 융합대학원’ 선정

10대 1 경쟁률 뚫고 최종 선정 2025년까지 46억여 원 예산지원 확보 37개 공공기관·기업·해외 6개 글로벌대학 '맞손' 중앙대학교(총장 박상규)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에너지인력양성사업 일환으로 실시하는 에너지융합대학원 과제에 선정돼 '지능형 에너지산업 융합대학원'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에너지인력양성사업은 정부가 에너지산업계에 기여할 수 있는 핵심연구인력 등 혁신인재 양성을 지원하기 위해 시행하는 사업이다.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이 주관하는 이 사업은 그린뉴딜과 탄소중립 시대에 대비해 에너지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석·박사급 고급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것이 목표다. 중앙대는 에너지와 지능정보기술을 융합하는 형태의 에너지융합대학원 분야에 지원해 10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뚫고 사업에 선정됐다. 그 결과 2025년까지 5년간 총 46억여 원의 예산을 지원 받으며, 에너지신산업 고급인재를 양성하는 기틀을 마련하게 됐다. 중앙대 지능형 에너지산업 융합대학원은 에너지산업 패러다임 변화를 이끌어 나갈 고급인재를 본격적으로 양성한다. 새로운 기술적 역량과 ESG를 기반으로 신규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하는 '데이터 분석 인재', 에너지신산업의 잠재력을 이끌어내고 발휘하는 사업적 마인드를 갖춘 '에너지신산업 인재'를 길러낼 계획이다. 또한, 두산중공업, 한국전력공사, 한국수력원자력을 포함한 국내 37개 공공기관·기업, 해외 6개 글로벌 대학과 산학협력 네트워크를 구성해 탄소중립을 위한 ESG 기반 지속가능한 스마트에너지시티 구축도 진행 중이다. 사업 수주를 주도한 박세현 지능형에너지산업학과 교수는 "지능형 에너지산업 융합대학원은 에너지플랫폼을 중심으로 에너지 신산업 분야에 적용되는 핵심기술 고도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라며 "전 세계적 공통과제인 CO2, 온실가스 저감과 기후변화에 대응해 지속가능한 미래 스마트에너지시티를 선도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박상규 총장은 "이번 사업 선정은 중앙대 이공계열의 위상을 드높이고, 한 차원 높은 역량을 만들 계기가 될 것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며 "지능형 에너지산업 융합대학원이 에너지신산업의 핵심 기술과 폭 넓은 견문을 갖춘 융합인재들을 배출하고, 향후 대한민국을 이끌어 나갈 선도 기술을 만들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6-16 06:58:32 이현진 기자 2021-06-16 06:58:32 홍연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