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사회일반
기사사진
한신대 산학협력단, 송주명 교수와 함께하는 ‘수원시 특례민주시민 아카데미’ 운영

한신대 산학협력단과 수원시가 공동주최·주관하는 '수원시 참여와 소통의 특례민주시민 아카데미'가 오는 15일 개강한다. /한신대 제공 한신대학교(총장 강성영) 산학협력단(단장 조창석)과 수원시가 공동주최·주관하는 '수원시 참여와 소통의 특례민주시민 아카데미(이하 특례민주시민 아카데미)'가 오는 15일 개강한다. 10일 한신대에 따르면, '특례민주시민 아카데미'는 '수원특례시, 새로운 민주주의와 시민'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12월 8일까지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 오후 7시 30분부터 1시간 30분 동안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해당 아카데미는 수원시 조례 제정과 사회적 변화로 민주시민교육의 당위성과 중요성이 대두함에 따라 기존 평생교육과 차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함으로써 수원시의 특화된 시민성 향상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고 민주시민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신대 산학협력단은 강좌책임자인 송주명 글로벌협력대학 교수의 주도하에 전문강사진을 구성하고 화상회의 프로그램 줌(ZOOM)을 이용해 8회에 걸쳐 온라인 강의를 펼칠 예정이다. 구체적인 강좌 운영은 송주명 교수가 상임대표로 있는 교육시민단체 민주주의학교가 주관한다. 모든 강의는 송주명 교수의 사회로 진행된다. ▲시민은 누구이고 어떻게 탄생하는가(홍태영) ▲공화국과 시민의 탄생:현대적 마키아벨리 읽기(김경희) ▲민주주의와 인권(박래군) ▲영화를 통해 본 무역과 문화갈등의 역사 그리고 문화다양성 협약(양기환) ▲탈진실시대의 미디어와 민주주의(김민정) ▲기후위기와 녹색전환(이상헌) ▲블록체인과 미래경제(문영배) ▲인공지능시대의 기본소득(강남훈)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민주공화국의 미래지향적 과제를 짚어보고, 주권자인 시민이 가져야 할 철학과 가치 그리고 역량을 함양하도록 도울 예정이다. 송주명 교수는 "민주공화국의 주체로서 스스로 생각하고 기획하며, 연대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각성되고 역량 있는 시민이 필요하다"며 "아카데미 시민강좌의 성공적 학습경험을 통해 민주시민교육의 철학과 가치, 시민 덕목 등이 널리 공유되고, 수원시 민주시민교육센터 설립 등 향후 제도적 발전의 근거를 확보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번 아카데미는 수원시민이라면 누구든 신청할 수 있으며 오는 12일까지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한편, 한신대 산학협력단은 2020년부터 화성시 민주시민센터를 2년째 수탁 운영하며 시민강좌, 민주시민교육 기초조사 연구, 활동가 세미나 등 여러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11-10 13:26:20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삼육대, 17·18일 개교 115주년 기념 국제학술대회 ‘ICSU 2021’ 개최

삼육대가 올해 개교 115주년을 맞아 전 세계 123개 자매대학과의 학술교류를 위한 국제학술대회 'ICSU 2021'을 17일과 18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삼육대 제공 삼육대학교(총장 김일목)는 올해 개교 115주년을 맞아 전 세계 123개 자매대학과의 학술교류를 위한 국제학술대회 'ICSU 2021'(삼육대학교 국제가상회의, International Virtual Conference of Sahmyook University)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오는 17일과 18일 양일간 열리는 이번 국제학술대회는 코로나19 대유행 상황을 고려해 비대면 방식의 버추얼 컨퍼런스로 운영한다. '미션, 비전, 열정을 세계와 함께(Sharing Mission, Vision & Passion with the World)'를 총주제로 종교·신학, 인문사회과학, 헬스케어, 과학기술, 문화예술 등 5개 분과 12개 세션에서 27개국 60여명의 각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발표와 질의응답이 이뤄진다. 먼저 종교·신학 분과에서는 '종교자유' '레위기' 두 세션이 열린다. 종교자유 세션은 제해종 삼육대 신학과 교수를 좌장으로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SDA) 대총회 종교자유부 부장인 가누네 디옵(Ganoune Diop) 박사와 부부장 넬루 벌시어(Nelu Burcea) 박사, 북아태지회 부총무 김선환 목사가 참석해 종교자유를 위한 당면 과제를 주제로 논의한다. 러시아 자오크스키 어드밴티스트대학(Zaoksky Adventist University)의 안톤 페트리셰프(Anton Petrishchev) 교수는 '러시아에서의 SDA와 종교자유'를 주제로 발표한다. 최경천 신학과 교수가 구성한 레위기 세션은 김상래 교수가 좌장을 맡고, 김 교수와 미국 앤드류스대 로이 게인(Roy Gane) 교수, 성기문 백석대 교수 등이 참여한다. 이 밖에도 ▲인문사회과학 분과 '미래사회를 위한 숲교육'(유아교육), '미래사회 경영과 경제의 패러다임 전환'(경영학) ▲헬스케어 분과 '물리치료 동작 따라하기'(물리치료학), '혁신, 역량강화, 근거 기반 간호의 성과 및 과제'(간호학), '거리와 언어의 장벽을 넘어'(약학), '중독과 라이프스타일 의학'(중독과학) ▲과학기술 분과 '화학 및 생명과학 분야 최신 연구'(화학생명), '영양, 질병예방, 건강증진'(식품영양학) ▲문화예술 분과 '건축과 인권'(건축학), '코로나 블루와 아트 프로그램의 상관관계'(스포츠과학) 등 세션에서 다양한 전문지식과 통찰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특별세션으로 포스터 발표세션을 마련해 학문 분야별 연구발표가 이뤄진다. 연구자뿐만 아니라 기관, 단체 및 개인이 참여하며, 각 특별활동, 프로그램을 국제적으로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다. 학문 후속세대를 위한 대학생·고등학생 발표세션은 학생들의 창의적인 학술 및 활동결과를 국제적으로 발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공식 환영식 및 공연행사는 17일 저녁 7시 교내 요한관 홍명기홀에서 대면과 비대면 혼합 방식으로 진행한다. 전 세계 자매대학, 자매기관 관계자와 학술대회 참가자들이 함께 축사와 문화공연을 나눈다. 김일목 총장은 "이번 국제학술대회를 통해 대학의 국제적 네트워크를 활성화하고, 국제화 이미지와 위상을 높일 것"이라며 "아울러 ICSU 2021에 참여하는 전 세계 자매대학 교수와 연구자, 학생들이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넘어 연구성과를 발표하고 다양한 관심사를 토론함으로써 상호우호 증진과 발전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11-10 12:58:42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호서대-키르기즈 국제대학, ‘제2회 온라인 국제 콜로퀴엄’ 개최

호서대 글로벌언어문화사업단이 학생의 글로벌 소통 역량 강화와 신북방 지역 교류 협력 체계 발전을 위해 9일 키르기즈 국제대학과 '제2회 온라인 국제 콜로퀴엄'을 개최했다./호서대 제공 호서대학교(총장 김대현) 글로벌언어문화사업단은 학생의 글로벌 소통 역량 강화와 신북방 지역 교류 협력 체계 발전을 위해 9일 키르기즈 국제대학과 '제2회 온라인 국제 콜로퀴엄'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국제 콜로퀴엄은 디나라 케멜로와 주한 키르기즈공화국 대사, 김대현 호서대 총장과 호서대 영어영문학과, 유아교육과, 한국언어문화학과 교수 및 학생, 유민 키르기즈 국제대학 총장 및 키르기즈 국제대학 교직원·학생 등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2022년 한국과 키르기스스탄의 수교 30주년을 맞아 '한국-키르기스스탄의 교류 협력 방안'이라는 주제로 열렸다. 주한 키르기즈 공화국 대사의 특별 강연과 두 대학 구성원의 토의도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서 디나라 케멜로와 주한 키르기즈 공화국 대사는 키르기스스탄의 한류 열풍을 언급하며 "내년 양국 수교 30주년을 맞아 문화와 역사 면에서 공통점이 많은 한국과 교류를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발표했다. 김대현 총장은 "호서대와 키르기즈 국제대학의 지속적인 교류가 대학 간 교류를 넘어 양국 간 이해와 협력의 큰 강이 되어 흐를 것"이라며 "향후 두 대학 간의 학점 교류와 교환 학생 프로그램 운영을 확대하겠다"거 밝혔다. 한편, 호서대 글로벌언어문화사업단은 올해 1월부터 신북방 지역 교류 확대를 위해 키르기즈 국제대학과 국제 튜터링 프로그램, 글로벌 시티즌 페스티벌, 국제 콜로퀴엄을 함께 운영해 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11-10 12:53:40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이기영 인하대 교수, 영국 왕립화학회 신진연구자로 선정

이기영 인하대 화학공학과 교수(사진)가 영국 왕립화학회에서 발간하는 나노분야 국제 학술지인 나노스케일의 2022년 '이머징 인베스티게이터'로 선정됐다./인하대 제공 인하대학교(총장 조명우)는 이기영 화학공학과 교수가 영국 왕립화학회(RSC, Royal Society of Chemistry)에서 발간하는 나노분야 국제 학술지인 나노스케일(Nanoscale)의 2022년 '이머징 인베스티게이터(Emerging investigator)'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이기영 교수는 금속 산화물의 나노구조를 활용한 에너지 변환 및 저장 관련 연구를 인정받아 나노스케일의 신진연구자 시리즈(Emerging Investigator Series)에 초청논문을 발표했다. 연구논문은 지난달 발행된 나노스케일 40호에 실렸다. 이번에 발표한 논문 'WO3/BiVO4 이종접합 나노구조 표면의 단결정 TiO2 나노입자 코팅을 통한 수소 생산'에서는 경제적인 스핀 코팅법을 통해 얻어진 단결정 TiO2는 BiVO4의 안정성을 확보했을 뿐 아니라 전자전달속도를 향상시켜 광전기화학적 수소 생산의 효율성 향상과 안정성 개선에 관한 연구결과를 담고 있다. 이 연구는 최근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효율적이며 친환경적인 수소 생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산화탄소 배출 없이 수소를 효율적으로 생산하는 기술에 대한 연구는 수소연료전지 산업 등 친환경적 산업에 활용될 원천기술 개발에 이용된다. 이기영 교수는 "이번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수소 생산, 저장, 활용에 관한 종합적인 연구를 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한편, 왕립화학회는 1841년 설립돼 전 세계 5만4000여 명이 넘는 회원을 보유한 화학분야의 영향력 있는 학회이다. 나노스케일에서는 전도유망한 신진연구자 중 우수한 성과를 이룬 연구자를 이머징 인베스티케이터로 선정하고 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11-10 12:46:37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올해 수능 ‘가림막'은 점심식사 때만…17일 예비소집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십여일 앞두고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국화꽃 공양기도를 위한 소원지에 수능 고득점 및 합격을 기원하는 문구가 적혀 있다./뉴시스 제공 오는 18일 코로나 속에서 두 번째로 치러지는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은 지난해와 달리 책상 칸막이 없이 치러진다. 단, 마스크를 벗는 점심시간에는 칸막이를 설치한다. 수능을 앞두고 코로나19 확진이나 자가격리 통보를 받은 수험생은 즉시 관할 교육청에 신고해야 시험에 응시할 수 있으며, 별도시험장을 배정받아 시험을 봐야 한다. 17일 예비소집일에는 가족 또는 친인척, 담임교사 등을 통해 대리 수령이 가능하다. 교육부는 10일 이 같은 '2022학년도 수능 수험생 유의사항'을 17개 시·도교육청에 안내했다. ◆수능 당일 오전 6시30분부터 입실 가능…8시10분까지 입실 완료 정부는 지난 4일부터 2주간 '수능 특별방역기간'을 두고 방역 관리에 집중하고 있다. 대부분의 수험생이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완료했지만, 기본적인 방역수칙은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 수능 전 방역 당국으로부터 확진·격리 통보를 받은 경우, 즉시 보건소에 수능 지원자임을 밝히고 관할 시·도교육청에 해당 사실을 신고해야 한다. 교육청은 신고 접수 후 수험생이 응시할 시험장을 배정해 안내할 예정이다. 확진 수험생은 수능 당일 시험을 치를 병원 또는 생활치료센터에 입소하게 된다. 격리 수험생은 재택 치료를 하다가 시험 당일 자차 또는 구급차로 별도시험장까지 이동한다. 오는 17일은 예비소집일로, 수험생들은 이날 수험표를 직접 수령하며 시험장 위치를 확인한다. 학교 위치나 구조 등은 조감도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나 교내 건물 출입은 불가하다. 확진·격리 수험생들은 친인척, 담임교사 등을 통해 수험표를 대리 수령할 수 있다. 시험장 출입은 모든 수험생이 수능 당일 오전 6시30분부터 가능하다. 단, 오전 8시10분까지는 시험실 입실을 완료해야 한다. 입실 전 체온 측정, 증상 확인 등이 이뤄지기 때문에 여유 있게 시험장에 도착하는 것이 좋다. 수험표를 분실한 경우 응시원서와 동일한 사진 1장을 갖고 오전 7시30분까지 시험장 시험관리본부에 신고하면 재발급할 수 있다. 이 경우를 대비해 응시원서에 첨부한 사진 1장을 미리 챙기는 것도 도움이 된다. 지해와 달리 올해는 책상 칸막이를 마스크를 벗는 점심시간에만 설치한다. /서울시교육청 제공 ◆ 칸막이 없이 시험…마스크는 백신 접종자도 필수 수능 시험 내내 투명 아크릴 가림막을 설치했던 작년과 달리 올해 책상 칸막이는 마스크를 벗는 점심시간에만 설치한다. 칸막이는 2교시 종료 후 수험생에게 배부된다. 점심시간 수험생은 'ㄷ'자 모양 종이 칸막이를 직접 설치한 후 자리를 벗어나지 않은 상태로 개인 도시락으로 식사해야 한다. 식사 후에는 칸막이를 접어서 반납하면 된다. 올해도 코로나19 백신 접종과 관계없이 모든 수험생은 시험장 안에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코로나19 의심 증상이 없는 일반수험생은 일반마스크를 착용할 수 있지만 망사형이나 밸브형 마스크는 착용해선 안 된다. 보건당국은 시험 당일 의심증상이 있어 일반시험장 내 별도시험실에서 시험을 치르는 수험생에게는 KF94 동급 이상의 마스크 착용을 권장했다. 부정행위 예방에도 신경써야 한다. 부정행위가 적발된 경우 시험이 무효 처리된다. 통신 기능이 포함된 시계, 전자담배 포함 모든 전자기기는 시험장에 반입할 수 없다. 때와 장소를 불문하고 소지가 적발될 시 부정행위로 처리된다. 이 밖에도 쉬는 시간과 시험 시간 휴대 가능한 물품이 구분돼 있어 사전에 관련 규정을 살펴보고 이를 숙지해야 한다. 부정행위 적발 사례가 가장 많은 시간대인 4교시 탐구 영역 시간은 특히 응시방법을 잘 숙지해야 한다. 수험생은 본인이 선택한 과목을 순서대로 응시하고 해당 선택 과목의 문제지만 책상에 올려두고 풀어야 한다. 제1 선택과목 시간에 제2 선택과목 문제지를 풀거나, 두 문제지를 동시에 풀다가 적발되면 부정행위로 처리된다. 교육부 관계자는 "참고서나 교과서 등은 '시험 중 휴대 가능 물품 외 물품'으로서 쉬는 시간에 휴대가 가능하나 시험 시간 중에는 휴대가 금지된다"며 "수능 전 수험생은 친구와의 소모임이나 다중이용시설 출입을 자제하는 등 외부접촉을 최소화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11-10 12:42:35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서울과기대-오산시, 인공지능 교육과정 연구개발 MOU

이동훈 서울과기대 총장(오른쪽)과 곽상욱 오산시 시장이 협약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서울과기대 제공 서울과학기술대학교(총장 이동훈, 이하 서울과기대)는 오산시(시장 곽상욱)와 9일 대학본부 3층 총장실에서 '인공지능(AI) 기반 융·복합 교육 사업 추진을 위한 상호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이동훈 서울과기대 총장을 비롯해 김성환 교육부총장, 최병욱 창의융합대학장, 박종열 인공지능응용학과장 등 주요 보직자와 곽상욱 오산시 시장, 이명숙 평생교육과장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앞으로 ▲소프트웨어 및 AI(인공지능) 융·복합 교육과정 연구 개발 공유 ▲에듀테크 기반 미래학교 운영을 위한 지원체계 협력 ▲AI(인공지능) 교육과정 모델링 개발 및 현장 구현 협력 등을 활발히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이동훈 총장은 "사람이 빛나고 사람이 행복한 AI 교육도시 오산시와 업무협약을 맺게 돼 영광"이라며 "앞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어갈 혁신 인재육성을 위해 오산시와 인공지능 기반 융·복합 교육 사업 추진에 적극적으로 임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곽상욱 오산시 시장도 "오산시와 서울과기대는 상호 협력을 통해 삶의 다양한 분야와 조화를 이뤄 인공지능 융·복합 교육에 힘써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서울과기대는 정부의 미래인재양성정책에 따라 첨단학문 중심의 창의융합대학 소속 인공지능응용학과(21년), 지능형반도체공학과(22년 예정), 미래에너지융합학과(22년 예정)을 신설하고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어갈 혁신 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11-10 10:46:40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고려대, LG에너지솔루션과 ‘배터리-스마트팩토리 학과’ 신설

정진택 고려대 총장(왼쪽)과 김흥식 LG에너지솔루션 CHO(최고 인사 책임자) 부사장(오른쪽)이 '배터리-스마트팩토리 학과' 설치 및 운영에 관한 계약 체결식을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고려대 제공 고려대학교와 LG에너지솔루션이 2022학년도부터 '배터리-스마트팩토리 학과'를 설립하고 차세대 인재 양성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배터리-스마트팩토리학과'는 학위 취득과 동시에 취업이 보장되는 '계약학과'로 석박통합과정, 박사과정을 모집한다. 모집 분야는 AI기반 배터리 소재 및 차세대 배터리를 개발하는 '배터리공학' 분야와 스마트팩토리보안, 디지털트윈 및 공정해석 등을 연구하는 '스마트팩토리' 분야이다. 학생들에게는 배터리 전문가 및 스마트팩토리 전문가로 구성된 2인의 지도교수가 배정돼 배터리 도메인 영역과 스마트팩토리 영역의 전문역량을 동시에 갖출 수 있다. 고려대 배터리-스마트팩토리 학과 학생들은 등록금뿐만 아니라, 매월 장학금까지 지원받게 된다. 또한 학위 과정 중 LG에너지솔루션의 현장 프로젝트에 참여해 산업 현장과 연계된 연구를 수행하게 된다. 학위 취득 후에는 LG에너지솔루션에 취업이 보장된다. 양 기관은 이를 위해 지난 9일 오후 3시 고려대 본관과 LG에너지솔루션 본사, 대전기술연구원, 오창공장에서 원격으로 '배터리-스마트팩토리 학과' 신설 및 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 협약식을 체결했다. 고려대에서는 정진택 총장, 김용찬 공과대학장, 정재원 대학원혁신본부장, 이준호 배터리-스마트팩토리 학과장 등이 참석했으며, LG에너지솔루션에서는 CHO(최고 인사 책임자) 김흥식 부사장, 배터리 연구소장 정근창 부사장, 공정기술센터장 정재한 전무 등이 참석했다. 앞서 지난해 6월 고려대는 LG에너지솔루션의 모기업인 LG화학과 산학협력 협약을 맺고 ▲차세대 배터리 소재 연구 ▲스마트팩토리 구축 ▲빅데이터·AI 교육 등 3개 분야의 기술 개발과 인재 양성에 뜻을 모은 바 있으며 이번 학과 신설은 이 협약에 따른 것이다. 정진택 고려대 총장은 "고려대의 신설학과 개설로 LG에너지솔루션은 차세대 배터리 개발을 위한 인력을 확보할 뿐만 아니라 전세계에 새로 구축할 공장의 설계 및 운용에 적용될 스마트팩토리 혁신 기술을 뒷받침할 인력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한 미래가치를 창출하는 창의적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흥식 LG에너지솔루션 부사장은 "LG에너지솔루션은 차세대 배터리 기술 확보는 물론 전세계 배터리 생산기지의 기술력을 향상시켜 미래 배터리 산업에서 독보적인 경쟁력을 갖춰가고 있다"라며 "고려대의 배터리-스마트팩토리 학과가 더 나은 미래를 열어가는 인재 양성의 요람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11-10 10:40:37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충북 음성 육용오리농장서 고병원성 AI 의심 가축 발생… 11일 11시까지 전국 일시이동중지 명령

박병홍 농림축산식품부 차관보가 9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충북 음성의 한 메추리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 의심축 발생에 따른 상황 점검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농식품부 충북 음성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의심 가축이 발생해 전국에 일시이동중지(Standstill) 명령이 내려졌다.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지난 9일 실시한 충북 음성 메추리농장 방역대(3km) 일제검사과정 중 육용오리 농장(약 2만3000마리 사육)에서 고병원성 AI 의심축이 확인됐다고 10일 밝혔다. 현재 정밀검사가 진행중이며 고병원성 여부는 1~3일 후 나올 예정이다. 중수본은 의심축 확인 즉시 초동대응팀을 현장에 투입해 해당 농장에 대한 출입 통제, 예방적 살처분, 역학조사 등 긴급 방역조치를 실시 중이다. 중수본은 "가금농가는 발생 및 전파 방지를 위해 농장 및 관련 시설 소독 등 방역조치에 철저를 기해달라"며 "사육 가금에서 폐사·산란율 저하 등 이상 여부 확인 시 즉시 방역당국으로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 중수본은 전날(9일 11시) 고병원성 AI 의심축 확인과 동시에 일시이동중지 명령을 발령했다. 이에 따라 11일11시까지 48시간 동안 전국 가금 농장·축산시설(사료공장·도축장 등)·축산차량 이동이 금지된다. 다만 농장에서 사료가 부족해 공급이 필요하거나 알 반출이 불가피한 경우 소독 등 방역조치 강화를 전제로 이동승인서를 발급받은 후 이동이 허용된다. 중수본은 전국 이동중지 기간 중 24개반 48명으로 구성된 중앙점검반을 구성해 명령 이행여부를 점검한다. 이동승인서와 소독조치 없이 일시이동중지 명령 위반시 '가축전염병예방법' 제57조에 따라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 처분을 받는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1-11-10 09:31:38 한용수 기자
11월 10일자 메트로신문 한줄뉴스

<금융·마켓·부동산> ▲고승범 금융위원장이 '국가 부채가 늘어나면 외국계 신용평가사가 우리나라의 신용등급을 낮출 가능성이 있지 않겠냐'의 질의에 "오히려 지금 문제를 삼는다면 가계부채를 문제삼을 수 있다"고 말했다. ▲인공인간(AI Human) 전문기업 마인즈랩이 코스닥 시장에 입성한다. 마인즈랩은 9일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통해 코스닥 상장 이 ▲현대건설은 공사 중 발생할 수 있는 붕괴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의 가설구조물 및 지반의 상태를 실시간으로 통합관리 할 수 있는 자동계측 모니터링 시스템을 개발해 현장에 적용한다고 9일 밝혔다. <산업> ▲KT가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 2021년 3분기 연결기준 매출 6조 2174억원, 영업이익 3824억원을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162억원(3.6%), 영업이익은 884억원(30.0%)이 증가했다. ▲국내 반도체 업계가 결국 미국 상무부에 자료를 넘겼다. 핵심 내용을 제외하고 대부분을 기밀 자료로 분류해 공개되지 않도록 했다. 그러나 여전히 미국 정부가 추가 자료를 요구할 수 있다는 우려, 기밀 유출 우려도 적지 않다. ▲NHN이 2021년 3분기 매출, 영업이익, 당기순이익 모두 분기 사상 최대치를 달성했다. 주력 분야인 게임 이끌고 결제 및 광고 부문의 성과가 뒷받침하면서다. <유통> ▲최근 위드코로나로 전환하면서 식품업체들이 긴장하고 있다. 외식업계가 매장 유입을 늘리려는 움직임이 분주한 가운데, 식품업계는 HMR 품질 고급화, 겨울맞이 신제품 출시로 소비자 유인한다. ▲삼성물산은 패션 부문 별도 잠정 매출액 3750억, 영업이익 170억원을 거둬 작년 동기 대비 매출이 9.97% 늘었고, 흑자 전환했다. 소비주축인 MZ 세대의 취향을 정면으로 저격한 것이 주효했다. ▲기업들이 앞다퉈서 메타버스를 홍보 창구로 활용하고 있지만, 실질적인 효과는 거두지 못하고 있다. <정책사회> ▲코로나19 사태로 오는 2025년까지 음식을 나르거나 포장, 조립 등 단순노무나 서비스 직종 일자리가 21만개 사라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화장품 대리점 4곳 중 1곳 꼴로 공급업자의 판매목표 강제 행위를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는 화장품을 포함한 6개 업종별 대리점 표준계약서를 새로 만들어 불공정 행위를 막기로 했다. ▲디젤 기관 차량에 필수인 '요소수' 공급 불안정 상황과 관련, 문재인 대통령이 9일 "정부가 수입 지체를 조기에 해결하는 노력과 함께 수입 대체선의 발굴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으니 국민께서는 지나친 불안감을 갖지 말라"고 당부했다. 뒤늦은 대응에 따른 국민 불안감이 커지자 문 대통령이 직접 해당 사안에 대한 언급을 한 것이다. ▲더불어민주당이 '위드코로나' 시행으로 인한 국민들의 일상 회복 지원을 위해 '방역지원금'을 추진한다고 밝히며 이재명 대선 후보가 제안한 전국민 재난지원금 지급을 공식화했다. ▲북한에 의해 침몰된 천안함이 11년 만에 강력한 신형 호위함으로 부활했지만, 진수식에 주인공으로 서야할 천안함 생존 용사들은 '참석 거부' 의사를 밝혔다. 9일 울산 현대 중공업에서는 천안함을 바다에 띄우는 진수식이 열리지만, 그 의미가 퇴색됐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국민의힘 제20대 대선 선거대책위원회(선대위) 출범을 앞두고 '매머드급 원팀 선대위'를 구상하는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와 캠프 해체 수준의 '전면적인 선대위 재구성'을 요구하는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사이 간극이 좁혀질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내년부터 고교무상교육과 고교학점제 경비를 지방교육재정 교부금으로 지급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 ▲서울시가 창업 지원정책의 스펙트럼을 스케일업(고성장기업)으로 넓히려면 자금과 공간 이상의 지원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2021-11-10 08:24:07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