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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주택, 최저가 경쟁입찰서 낙찰받은 하도급업체에 갑질… "그만큼도 못 줘"

부영주택이 최저가 경쟁입찰에서 낙찰받은 하도급업체에 최저가 입찰 금액보다 낮은 금액으로 하도급 대금을 결정해 경쟁당국의 제재를 받는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주)부영주택에 시정명령과 과징금 1억3100만원 부과를 결정했다고 14일 밝혔다. 공정위 조사 결과, 부영주택은 2016년3월9일~2018년6월11일까지 화성향남B7블럭 부영아파트 신축공사 중 조경식재공사 등 11건의 공사에서 최저가 경쟁입찰 방식으로 수급사업자를 선정했다. 이 과정에서 최저 입찰가가 자체 실행예산(입찰 전 낙찰가 또는 계약금액의 결정기준으로 삼기 위해 미리 정해둔 예산금액)을 초과하지 않는 등 정당한 사유가 없음에도 재입찰 또는 추가협상을 통해 최저가 입찰금액보다 총 1억 5800여만원 낮은 금액으로 하도급대금을 결정했다. 부영주택의 이런 행위는 하도급법 제4조(부당한 하도급대금의 결정금지) 제1항에 위반된다. 공정위는 부영주택이 입찰차액과 지연이자를 수급사업자에게 이미 지급해 별도의 지급명령은 부과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공정위는 "이번 조치는 수급사업자 선정을 위해 빈번하게 활용되고 있는 경쟁입찰 과정에서 재입찰, 추가협상 등을 통해 최저가 보다 낮은 금액으로 하도급대금을 결정한 행위를 제재한 것"이라며 "원사업자가 수급사업자에게 부당하게 낮춘 금액으로 하도급 받도록 하는 등 불공정 하도급 거래 관행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부영그룹은 "당사는 조사개시 이전에 이미 대금지급을 통한 시정을 완료했다"며 "의결서 수령 후 내용을 충분히 검토해 입장을 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1-11-14 12:36:54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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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과기정통부 지원 ‘초융합 건설 포렌식 연구센터’ 개소

(왼쪽 5번째부터) 이종섭 초융합 건설 포렌식 연구센터장(건축사회환경공학부 교수), 정진택 고려대 총장, 오승탁 한국연구재단 공학단장 등이 개소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고려대 제공 고려대학교(총장 정진택)는 한국연구재단과 함께 12일 오전 10시 30분 고려대 미래융합기술관에서 '초융합 건설 포렌식 연구센터'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출범식에는 정진택 고려대 총장, 오승탁 한국연구재단 공학단장과 센터 참여 대학 및 기업·연구원 등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했다. 고려대는 올해 6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지원하는 기초연구사업분야 선도연구센터(ERC)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연구센터는 4차 산업기술을 활용해 인프라 관련 재난예측을 위한 사전탐지로부터, 정밀진단에 의한 사후 감식, 재난 재현 및 역추적 기술, 재발방지를 위한 대책 및 보강기술, 그리고 인프라의 성능향상 기술까지 이르러, 최종적으로 재난안전관리 및 인프라의 녹색화를 달성하는 게 목표다. 이를 통해 국가의 정책적 로드맵 의무를 다함과 동시에 복합재난에 대한 세계적인 포렌식 기술 주도권을 장악한다는 계획이다. 초융합 건설 포렌식 연구센터장 이종섭 고려대 교수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이달의 과학기술인상'을 수상하고 세계지반공학대회(ICSMGE)에서 기조연설을 수행했다. 이종섭 교수는 "초융합 건설 포렌식 기술개발은 미래 인프라 관리 원천기술 확보라는 측면에서 필수적이며 디지털 뉴딜, 저탄소 정책을 통한 에너지기후변화 대응, 도서공간 인프라 녹색전환과 같은 그린뉴딜 정책과 맥락을 같이 한다"며 "체계적인 연구수행을 토대로 재난재해 극복 분야에서 최고 수준의 연구원들을 배출해 내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연구센터는 고려대 외에도 서울대, 연세대, 경북대가 공동연구기관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국토안전관리원 등의 국내 유수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기술분야의 실용화 및 사업화를 추진하고 있다. 또한, 9개의 참여기업을 통해 기술이전 등의 산학협력을 도모한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11-14 12:24:21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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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기업 주간 15일 개막… "해외시장 진출·디지털전환 돕는다"

2021년 중견기업 주간에 열리는 주요 행사 /자료=산업통상자원부 제공 산업통상자원부는 11월 15일~19일까지를 '2021년 중견기업 주간'으로 정해, 중견기업의 혁신을 지원하고 성과를 홍보하기 위한 다양한 행사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중견기업 주간은 우리 경제의 허리 역할을 하는 중견기업계 사기 진작 등을 위해 마련된 주간으로, 2019년 중견기업법 및 시행령에 법정화돼 추진되고 있다. 올해는 △기업 혁신 △해외시장 진출 △디지털 전환의 주제별 행사가 추진된다. 기업 혁신 주제로는 '제7회 중견기업인의 날 기념식'이 17일 열리고, 중견기업의 혁신 방향을 모색하고 700억원 규모의 민간 투자를 약속하는 '중견기업-공공연구기관 기술협력 협약식'(16일), 해외시장 개척 등 성과를 거둔 등대(Lighthouse)기업 10개사를 선정하는 '글로벌 혁신기업 대전'(17일)이 개최된다. 해외시장 진출 주제로는 해외시장 개척 등 유공 표창과 성공사례를 공유하는 '세계일류상품 인증서 수여식'(18일), 코로나19 등으로 해외마케팅에 어려움을 겪는 강소·중견기업의 수출 확대 지원을 위해 1대 1 비즈니스 화상 상담으로 진행되는 '중견기업 수출 상담회'(17~19일)가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중견기업계의 디지털전환에 대한 인식을 확산하고 스타트업과 중견기업이 소통하는 장도 마련된다. '중견기업 디지털 혁신 성과보고회'(19일)에서 중견기업 디지털 혁신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중견-스타트업 협업 사례 및 우수 스타트업 IR 피칭 등도 실시해 디지털 전환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시킬 계획이다. 문승욱 장관은 "중견기업이라는 개념이 법적으로 명시된 이후 10년이 흘렀고, 그 동안 중견기업은 수출, 고용 등을 견인하는 우리 경제의 명실상부한 허리로 성장했다"면서 앞으로도 중견기업이 알짜기업, 모범기업, 상생기업으로 거듭나 줄 것을 당부했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1-11-14 12:15:47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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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전세계 석학 초청 ‘제3회 대사질환 국제 심포지엄’ 성료

순천향대 대사질환조직항상성연구센터가 12일 천안 소노벨리조트에서 개최한 '제3회 대사질환 국제 심포지엄'에서 하버드 의과대학 조슬린 당뇨병센터의 도널트 칸 박사가 기조강연을 하고 있다./순천향대 제공 순천향대학교(총장 김승우)는 대사질환조직항상성연구센터(센터장 이종순)가 12일 천안 소노벨리조트에서 '제3회 대사질환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올해로 3회를 맞는 이번 심포지엄은 인슐린 발견 100주년을 기념해 당뇨병 연구를 선도하고 있는 9개국 12명의 세계적 석학을 초청해 최신 당뇨병 치료 정보와 연구 동향을 공유하고 글로벌 교류 협력을 도모하고자 '세계 각국의 신진대사 연구(Metabolism Research around the World)'을 주제로 열렸다. 행사는 온라인 비대면으로 개최돼 SNS를 통해 전 세계에 실시간 생중계되었다. 심포지엄은 세계적 권위를 자랑하는 당뇨병 전문기관인 하버드 의과대학 조슬린 당뇨병센터(Joslin Diabetes Center)의 수석 학자 로널드 칸(Ronald Kahn) 박사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북미, 아시아·오세아니아, 유럽 등 국가별 3개 세션 발표가 진행됐다. 첫 번째 세션은 ▲토론토대 다니엘 드러커(Daniel Drucker) 교수 ▲콜롬비아대 도메니코 아실리(Domenico Accili) 교수 ▲캘리포니아대 마크 앤더슨(Mark Anderson) 교수 ▲워싱턴 의과대학 사무엘 클라인(Samuel Klein) 교수의 주제 발표가 있었다. 두 번째 세션은 ▲순천향의생명연구원 이종순 교수 ▲도쿄대 다카시 가도와키(Takashi Kadowaki) 교수 ▲상해과학기술대 츠제 리우(Zhijie Liu) 교수 ▲모내시대 마크 페브라이오(Mark Febbraio) 교수의 발표가 이어졌다. 마지막 세 번째 세션에서는 막스플랑크연구소와 뮌헨 공과대, 카롤린스카연구소 연구진의 발표를 끝으로 심포지엄이 마무리됐다. 특히, '비만과 제2형 당뇨병에 대한 새로운 치료 전략'이란 주제로 기조강연을 맡은 로널드 칸 박사는 유도만능줄기세포(iPSCs)를 이용한 당뇨병 치료 연구 결과를 발표해 이전에 인식하지 못했던 광범위한 신호 전달체계의 문제가 제2형 당뇨병 발병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을 밝히고 치료를 위한 신약 개발에 새로운 방법을 제시해 주목받았다. 이종순 대사질환조직항상성연구센터장은 "이번 심포지엄은 앞으로 대사질환 치료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함께 생각해 볼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라며 "변화된 대사질환 연구 환경과 새로운 연구 동향을 확인하고 앞으로의 100년을 다시 준비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순천향대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충청남도, 천안시,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지역혁신선도연구센터(RLRC)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대사질환조직항상성연구센터(MHRC, Metabolic Disease Tissue Homeostasis Research Center)를 운영하고 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11-14 12:14:46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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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한국외대, KF 글로벌 e-스쿨 한국어 교육 사업 선정

사이버한국외대 전경/사이버한국외대 제공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총장 김중렬)는 한국국제교류재단(KF)이 주관하는 'KF 글로벌 e-스쿨 한국어 교육 사업'에 선정돼 2021년에 이어 2022년부터 2024년까지 3년간 더 해외 대학에 한국어 강좌를 제공한다고 14일 밝혔다. KF 글로벌 e-스쿨 한국어 교육 사업은 해외 대학에서 한국학 및 한국어 교육을 담당할 전문 인력이 부족한 상황을 극복하고자 국내-해외 대학 연계 또는 해외 대학 간 컨소시엄을 통해 실시간 또는 VOD형 온라인 강의 및 오프라인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사이버한국외대는 지난해 '2021년 KF 글로벌 e-스쿨 한국어 교육 사업'에 선정돼 현재 일본, 베트남, 캄보디아, 키르기스스탄 4개국 7개 교류대학에 한국학 및 초·중급 과정의 한국어 강좌를 정규과목으로 제공하고 이를 해외 대학과 협력 운영하고 있다. 사업책임자인 진정란 한국어학부 교수는 "우리 대학은 한국어 교육 분야 최고의 교수진과 체계적인 교육과정을 바탕으로 경쟁력 있는 온라인 교육 콘텐츠와 교육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어 2022~2024년 KF 지원사업에도 참여하게 됐다"라며 "지금처럼 해외 대학과 네트워크를 공고히 구축하면서 민간 국제교류의 교량적 역할을 하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사이버한국외대는 사업 기간 동안 해외 대학에 한국어 강의를 송출하고 운영하는 것은 물론 한국어 학습 보조 자료나 교구 개발도 추진해 교육 효과를 강화할 예정이다. 해외 지역 신규 교류대학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사이버외대 한국어학부는 '세계 한국어교육의 허브'를 목표로 하는 외국어로서의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세계에 보급할 한국어교육전문가를 양성하는 '한국어교육 전공'과 한국어를 배우고자 하는 다양한 국적의 국내외 외국인을 대상으로 하는 '한국어 전공'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KF 글로벌 e-스쿨사업에는 한국어학부를 졸업하고 한국어교원으로 활동 중인 동문들이 연구자로 함께 참여한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11-14 11:59:35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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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겨울 한파·대설 예상…농식품부, 농업 재해대책 추진

겨울철 자연재해 대비 농가실천 사항 /자료=농식품부 올해 겨울엔 눈이 많이 내리고 기온도 크게 내려갈 것으로 전망되면서 정부가 농업 분야 피해 대책을 추진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대설, 한파 등 겨울철 재해로 인한 농업피해 최소화를 위해 '2021년 겨울철 농업재해대책'을 수립하고, 농촌진흥청, 지자체, 농협중앙회 등 유관기관·단체와 공동 대응체계를 구축한다고 14일 밝혔다. 기상청에 따르면, 올 겨울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할 것으로 전망되나, 찬 대륙 고기압의 확장으로 기온이 크게 하락할 수 있어, 한파·대설 등 피해가 우려된다. 농식품부는 이에 11월15일부터 내년 3월15일까지 '농업재해대책상황실'을 중심으로 재해 예방·경감, 복구지원 대책을 추진한다. 정부는 우선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대설, 한파 등 피해가 심화되고 있어 사전대비 대책을 철저히 추진할 계획이다. 최근 5년간 대설과 한파 등으로 인해 농작물 2만1951ha(헥타아르), 시설 942ha 피해가 발생했고, 1044억원의 복구비가 투입됐다. 정부는 비닐하우스, 축사, 인삼재배시설 등 농업시설물의 피해예방을 위해 중앙부처 합동점검을 16일~19일 실시하고, 겨울 재해대책 기간 중 수시로 지자체·농협이 취약시설 등을 대상으로 합동점검, 예방교육을 실시한다. 농식품부는 농업재해대책상황실을 중심으로 24시간 상황관리, 중대본과의 공조체계 유지, 피해발생 시 신속복구 대응 등 본격적인 겨울철 재해대응 태세를 갖출 계획이다. 거대재해 발생 시 연락관을 파견해 공동 대응하고, 시·도, 시·군, 읍·면까지 입체적으로 연결하는 '재해대응 비상연락망(2000명)'을 구축했고, 기상청 등과 공조체계를 유지한다. 피해발생 시 신속한 상황보고, 정밀조사, 복구계획 수립을 통해 재난지원금과 재해대책경영자금을 신속하게 지원한다. 또 즉각적인 손해평가를 통해 신속하게 보험금을 지급한다. 기상특보 발효시 피해우려지역 농업인 대상 문자 메시지 전송서비스(SMS),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해 기상상황과 농업인 피해예방 행동요령 등을 신속히 전파한다. 농식품부 김정희 농업정책국장은 "대설, 한파와 같은 불가항력적인 재해라도 사전대비를 철저히 하면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며 "재해로 인한 피해를 입은 경우, 신속한 복구지원을 위해 보험가입 농업인은 읍·면 사무소와 지역농협에, 미가입 농업인은 읍·면사무소에 즉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1-11-14 11:55:31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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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신여대, 내달 17일까지 ‘아트창업 박람회’ 개최

성신여대 캠퍼스타운사업단이 내달 17일까지 미아 운정그린캠퍼스에서 '아트창업 박람회' 전(展)을 개최한다. 사진은 '아트창업 박람회' 展 전시장/성신여대 제공 성신여자대학교 캠퍼스타운사업단(단장 권치규)은 군집창업 '아트창업 빌리지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아트창업 박람회' 전(展)을 미아 운정그린캠퍼스(B동 지하 1층 로비)에서 12월 17일까지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성신여대 캠퍼스타운사업단은 청년 예술가 창업지원을 목표로 서울특별시, 강북구청, 성신여대가 함께 운영한다. '아트창업 박람회'는 청년 예술 창업가 30팀의 창업 아이템과 지난 3년간 (2019년~2021년)의 활동을 선보이는 전시회로 ▲청년 예술가들의 창업 아이디어 전시 ▲예술 창업에 대한 관심 유도 ▲차후 성신여대 캠퍼스타운사업(2022년~2024년) 홍보 등을 목적으로 두고 있다. 또한, 행사 방문객에게 본 프로그램의 출신 문화예술 창업팀이 제작한 아트 상품(키링, 풍경, 캐릭터 컵 중 택일)을 증정품으로 제공한다. 군집창업 '아트창업 빌리지 프로그램'을 총괄한 권치규 성신여대 단장은 "성신여대 캠퍼스타운사업단은 예술 창업팀에게 시제품 제작비 지원, 순회전시 참여, 브랜드 디자인 제작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며 "'아트창업 박람회' 전을 통해 3년 동안 진행한 본 사업단의 결과를 확인하고 차후 사업에도 큰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군집창업 '아트창업 빌리지 프로그램'은 총 3개년 사업으로, 2019년 30팀, 2020년 40팀, 2021년 30팀 총 100팀의 예술 창업팀 육성을 위해 운영됐다. 캠퍼스타운사업단은 2022년부터 시작되는 차후 사업에서 강북구 및 성신여대 소속 문화예술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한 지역 활성화를 유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문화예술 커뮤니티 프로그램 '오작교 프로젝트' ▲전통시장 활성화 프로그램 '수유향유' ▲문화예술 창업 프로그램 '수유예술창업마을'과 같은 프로그램을 기획 중이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11-14 11:50:30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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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17일 ‘재이주 시대의 디아스포라 연구’ 학술대회 개최

건국대 아시아·디아스포라연구소가 오는 17일 국내 디아스포라 연구자들을 초청해 '재이주 시대의 디아스포라 연구'를 주제로 온라인 국내학술대회를 개최한다./건국대 제공 건국대학교 아시아·디아스포라연구소(소장 신인섭)가 오는 17일 국내 디아스포라 연구자들을 초청해 '재이주 시대의 디아스포라 연구'를 주제로 온라인 국내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문학, 미디어, 사회학적 관점에서 '재이주' 현상을 다룬다. 특히 디아스포라의 '재이주'가 한국의 사회·정치적 상황 및 자본 이동의 변화에 어떻게 개입하는지 고찰하고 디아스포라를 집단적 성격이 아닌 개인 단위로 살펴보는 것을 통해, 이들이 속한 사회 내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계층, 문화 및 미디어 환경, 세대에 따른 다양성 등을 파악한다. 이번 학술대회에는 ▲나리카와 아야(동국대) ▲요시카타 베키(서울대) ▲윤송아(경희대) ▲이정선(경희대)의 국내외 관련 연구자가 발표한다. 토론은 ▲김계자(한신대) ▲배진숙(건국대) ▲서기재(건국대) ▲조수일(동국대) 교수가 맡는다. 건국대 아시아·디아스포라 연구소는 디아스포라적 관점에서 아시아 문화의 구조·유형·시스템을 연구함으로써 정주와 기득권적 체제를 넘어 역동성과 타자수용을 적극적으로 담아내는 연구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재외동포재단 후원으로 건국대 아시아·디아스포라연구소가 주최하고 건국대 모빌리티인문학 연구원이 주관한다. 당일 줌을 통해 실시간 진행되며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11-14 11:44:25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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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내년 2월까지 ’디자인·기술‘ 융합 스마트패션 연구성과 쇼케이스 개최

국민대 모듈형 스마트 패션 플랫폼 연구센터가 '디자인'과 '기술'을 융합한 스마트패션 연구성과를 오는 2022년 2월 28일까지 온라인 홈페이지를 통해 버추얼 메타버스형 전시를 선보인다./국민대 제공 국민대학교(총장 임홍재) 모듈형 스마트 패션 플랫폼 연구센터가 국민대의 핵심경쟁력이라 할 수 있는 '디자인'과 '기술'을 융합한 스마트패션 연구성과를 오는 2022년 2월 28일까지 온라인 홈페이지를 통해 버추얼 메타버스형 전시를 선보인다. 14일 국민대에 따르면, 올해 7회차를 맞이한 이번 쇼케이스에서 국민대 융합디자인테크놀로지학과를 비롯해 신소재공학부·전자공학부·소프트웨어융합대학·의상디자인학과·영상디자인학과·공업디자인학과·스포츠건강재활학과·경영학부 등 다양한 전공의 교수진과 학생들이 전공 간 융합을 통해 이뤄낸 스마트패션 결과물을 선보인다. 올해는 특히 코로나19 상황에 대응해 방문자들이 성과를 공유하고 직접 참여해 체험할 수 있도록 메타버스형 버추얼 쇼케이스로 제작해 최초로 전시한다. 본 전시는 스마트 패션의 본질 중 하나인 상호작용성에 집중해, 언택트 시대에 보다 많은 방문자·연구자들이 연구 내용을 공유하고, 또한 제품으로 평가하고 감상하면서 실시간으로 의견을 주고 받을 수 있도록 기획됐다. 전시에서는 17개의 융합 연구 내용을 상세하게 감상할 수 있다. 연구센터장을 맡고 있는 이재갑 교수는 "공학과 디자인 융합의 결정체인 스마트패션을 메타버스를 활용해 새로운 방식의 전시 포맷을 구현하고 대외적으로 공유하게 돼 영광이며, 이번 기회를 통해 개인의 개성과 감성을 심미성과 기능성으로 표현하는 스마트패션의 비전이 보다 효율적으로 드러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2017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융합분야 선도연구센터지원(CRC)사업으로 선정된 국민대학교의 모듈형 스마트 패션 플랫폼 연구센터는 총 100억원의 정부지원과 협력기업들의 참여로 미래 스마트 패션 구현을 위한 제품화 플랫폼을 구축하고 '공유와 개방' 전략을 수행하고 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11-14 11:25:48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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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중앙회, '2021 지역농업발전 선도인상' 시상식… 적극 농정 펼친 지자체장 9인 선정

이성희 농협중앙회장(사진 왼쪽에서 여섯번째)이 12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개최된 '2021년 지역농업발전선도인상' 시상식에서 수상한 지방자치단체장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김상돈 의왕시장, 서철모 화성시장, 김진하 양양군수, 박세복 영동군수, 박정현 부여군수, 이성희 회장, 황인홍 무주군수, 전동평 영암군수, 최기문 영천시장, 한정우 창녕군수) /사진=농협중앙회 제공 농협중앙회(회장 이성희)는 12일 서울 중구 본관에서 '2021 지역농업발전 선도인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농협은 지역 농업 발전과 농업인의 문화·복지 등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적극적인 농정을 펼친 지방자치단체장의 공로를 널리 알리고자 2003년부터 매년 이 상을 시상하고 있다. 올해는 김상돈 의왕시장, 서철모 화성시장, 김진하 양양군수, 박세복 영동군수, 박정현 부여군수, 황인홍 무주군수, 전동평 영암군수, 최기문 영천시장, 한정우 창녕군수 등 9인이 수상했다. 농협은 대상자 선정과정에서 지역별로 추천받은 지자체장의 농업정책 추진현황을 반영하고, 조합장을 포함한 농업인들의 의견을 수렴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상식에 참석한 이성희 농협중앙회장은 지방자치단체장들과 함께 농협중앙회 로비층에 마련된 지자체 농산물 홍보관을 순람하고 수상자 공적 활동 영상을 함께 시청했으며, 농업·농촌 발전을 위한 당면현안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눴다. 이성희 회장은 "농업·농촌의 소중한 가치를 지키기 위해 각종 지원을 아끼지 않으시는 시장·군수님의 노고에 대해 전국 농업인을 대신하여 감사드린다"며, "농협도 지자체와의 협력사업을 더욱 확대하고, 새로운 상생 모델을 개발하여 지역사회 발전의 동반자로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11-14 10:45:41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