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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 인상에 올 겨울 에너지바우처 11.8만원… 8.2% 추가 지급

정부세종청사 산업통상자원부 /사진=메트로신문DB 세대원수별 에너지바우처 지원금액 /자료=산업통상자원부 정부가 올 겨울 저소득층에 지원하는 에너지비용을 인상해 지급하기로 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5일 최근 에너지가격 상승에 따른 저소득층 에너지비용 부담 경감을 위해 2021년 동절기 에너지바우처의 가구당 지원단가를 0.9만원 인상(8.2% 인상)해 지원한다고 밝혔다. 에너지바우처 지원대상은 87만8000가구로, 이번 지원단가 인상으로 수급가구 평균 지원액은 기존 10만9000원에서 11만8000원으로 증가한다. 수급 가구는 오는 26일 오전 9시부터 인상된 금액을 사용할 수 있으며 사용기한은 4월30일까지다. 사용기간 내 실물카드(국민행복카드)로 결제하거나 사용기간 내 발행되는 요금 고지서 차감 방식을 통해 지원받을 수 있다. 에너지바우처 사업은 에너지 취약계층이 전기, 도시가스, 지역난방, 등유, LPG, 연탄을 구입할 수 있도록 동·하절기 냉·난방을 위한 에너지비용을 보조하는 사업으로, 국민기초생활 보장법에 따른 생계급여 또는 의료급여 수급자 중 노인, 장애인, 영유아, 임산부, 중증·희귀·중증난치 질환자, 한부모가족, 소년소녀가정(가정위탁보호 아동 포함)이 있는 세대다. 산업부는 보다 많은 지원대상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에너지바우처 신청기간을 오는 2월 28일까지 연장하고 지자체 및 복지 유관단체 등과 협력해 지원대상 가구가 누락되지 않도록 지속 홍보해 나갈 계획이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전국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에너지바우처 콜센터(1600-3190) 또는 에너지바우처 홈페이지(www.energyv.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2-01-25 11:00:05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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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공공기관 신입 연봉 평균 3824만원…신입 연봉 최고 중소기업은행 5226만원

2022년 공공기관 대졸 신입 연봉 평균은 3824만원으로 집계됐다. 참여한 공공기관 가운데 신입 연봉이 가장 높은 곳은 중소기업은행으로 전일제 신입 연봉 기준 5226만원이다. /인크루트 제공 2022년 공공기관 대졸 신입 연봉 평균은 3824만원으로 집계됐다. 인크루트(대표 서미영)는 '2022 공공기관 채용정보 박람회'에 참여한 공공기관의 올해 신입 연봉을 취합·분석한 결과, 작년 공공기관 신입 연봉 평균 3847만원(2021 공공기관 채용정보 박람회 참여 기관 기준)에서 0.6%p감소한 평균 3824만원이라고 25일 밝혔다. 올해 채용정보 박람회는 공기업(33곳), 준정부기관(79곳), 기타공공기관(39곳) 등 총 151개 공공기관이 참여했다. 이번 신입 연봉 조사는 디렉토리북을 통해 전일제 연봉을 공개한 147개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참여한 공공기관 가운데 신입 연봉이 가장 높은 곳은 중소기업은행으로 전일제 신입 연봉 기준 5226만원이다. 이는 작년 기준 조사한 5184만 원보다 약 0.8%p 오른 금액이다. 이어, 2위부터 5위는 ▲한국원자력연구원(5106만원) ▲한국연구재단(5065만원) ▲한국산업은행(5000만원) ▲한국원자력통제기술원(4922만원) 순이었다. 다음 6위부터 10위는 ▲국방과학연구소(4822만원) ▲신용보증기금(4813만원) ▲기술보증기금(4786만원) ▲인천국제공항공사(4636만원) △한국과학기술원(4623만원) 순으로 나타났다. 구간별로는 ▲5000만원 이상(2.72%) ▲4000만원대(38.10%) ▲30000만원대(53.74%) ▲2000만 원대(5.44%)로 분포됐다. SOC(사회간접자본), 고용보건복지, 금융, 농림수산환경, 문화예술외교법무, 산업진흥정보화, 에너지, 연구교육 등 8개 사업분야별로 평균 신입 연봉이 높은 곳을 살펴보면 금융(4328만원)이 가장 높았다. 다음 ▲연구교육(4269만원) ▲에너지(4032만원) ▲SOC(3697만원) ▲산업진흥정보화(3660만원) ▲문화예술외교법무(3603만원) ▲고용보건복지(3459만원) ▲농림수산환경(3372만원) 순이었다. 올해 계획된 공공기관 신규채용 인원은 정규직 2만6000명, 체험형 인턴 2만2000명이다. 채용정보 박람회 참여 기관 가운데 일반 정규직 전일제 사원을 가장 많이 채용하는 곳은 한국철도공사로 올해 사무 및 기술 신입만 1400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다음은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 신입 812명, 경력 100명으로 총 912명을 채용한다. 직무는 행정·건강·약무·요양·전산·기술·연구·별정직으로 다양하다. 세 번째로 많은 인원을 뽑는 공공기관은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으로 의무직, 사무직, 기술직 등에서 801명의 신입을 채용한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2-01-25 10:11:16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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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 지식재산 재능나눔 연계형 캡스톤디자인 장학금 수여식 개최

울산대 LINC+육성사업단은 기업 에너지공유, LINC+육성사업단 산학융합교육센터와 함께 24일 교내 산학협력리더스홀에서 '지식재산 재능나눔 연계형 캡스톤디자인 장학금 수여식'을 열어 프로그램 참여 학생 3명에게 6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울산대 제공 울산대학교 사회맞춤형산학협력선도대학(LINC+)육성사업단(단장 이재신)은 24일 교내 산학협력리더스홀에서 울산형 햇빛농사 플랫폼 기업인 에너지공유 및 LINC+육성사업단 산학융합교육센터와 함께 '지식재산 재능나눔 연계형 캡스톤디자인 장학금 수여식'을 열었다고 25일 밝혔다. 지식재산 재능나눔 연계형 캡스톤디자인은 울산대가 2013년부터 진행한 프로그램으로, 울산대 LINC+육성사업단·울산대 디자인학부·울산상공회의소에서 대학과 지역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을 연결해 학생들이 직접 디자인한 기업 로고와 상표 등 성과물을 재능기부 형태로 기업에 이전하는 것이다. 이번 장학금 수여식에서 에너지공유는 스마트팜 공유 플랫폼인 '더햇농'의 브랜드 개발에 참여한 시각디자인학전공 학생 3명에게 장학금 총 60만원을 수여했다. 장학금을 받은 학생은 시각디자인학전공 3년 김다영·배소영·홍지흔 씨다. 울산대와 함께 프로젝트 진행한 장광현 에너지공유 대표는 "이번 프로그램에 성실히 참여한 학생들의 성과물이 뛰어나다"며 "추후 완성된 결과물은 상표출원을 진행할 계획"이라며 사업 참여 소감을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2-01-25 09:56:35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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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마 촬영 동물학대 논란에… '출연동물 보호 가이드라인' 만든다

한국동물보호연합 회원들이 지난 21일 서울 여의도 KBS 앞에서 'KBS 드라마 태종 이방원의 낙마 동물학대 살상 행위 규탄 기자회견'을 하며 KBS를 규탄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드라마 '태종 이방원'의 낙마 장면에서 강제로 쓰러뜨린 말이 사망한 뒤 촬영 중 동물학대 논란이 일자 정부가 대책 마련에 나서기로 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5일 "영화, 드라마, 광고 등 영상 및 미디어 촬영 시 출연하는 동물에 대한 보호·복지 제고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우선 프로그램 제작사 등이 출연 동물 보호를 위해 미디어 촬영현장에서 고려해야 할 '출연동물 보호 가이드라인'을 만든다. 가이드라인에는 살아있는 동물의 생명권을 존중하고 소품으로 여겨 위해를 가하지 않아야 한다는 동물보호법 상 기본 원칙과 촬영시 준수사항, 동물 종류별 유의사항을 골격으로 세부 내용이 담긴다. 위험한 장면 촬영시엔 CG 등 동물에 위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대안을 검토하고 안전조치를 강구토록 했다. 또 동물 보호자와 훈련사, 수의사 등을 현장에 배치하고, 동물 특성에 맞는 쉼터와 휴식시간, 먹이 등을 제공하는 내용을 담기로 했다. 농식품부는 가이드라인 마련을 위해 영상 및 미디어 관련 업계와 동물 행동·진료 등 각계 전문가들로 구성된 민관 협의체를 구성한다. 향후 각 미디어 제작사, 방송사별 자체 마련한 방송제작 가이드라인에 반영되도록 협조를 요청할 계획이다. 아울러 동물보호법에 따라 금지되는 동물 학대 행위 범위에 출연동물과 관련된 내용을 좀 더 구체화하고, 촬영이나 교육 등을 위해 동물을 대여하는 경우 해당 동물의 적절한 보호관리를 위한 관계자 준수사항을 법령에 명시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할 계획이다. 농식품부 김원일 농업생명정책관은 "정부는 그동안 동물보호법을 강화하는 등 노력해 왔으나, 각종 미디어 매체에 출연하는 동물의 보호는 제도적 관심이 부족했다고 본다"며 "촬영 현장이 동물보호·복지 사각지대가 되지 않도록 사회적 공감대 조성과 제도 기반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2-01-25 09:51:33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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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여대, 대학일자리센터 운영 6년 연속 ‘우수대학’ 선정

숙명여대가 고용노동부의 '2021년도 대학일자리센터 대학 운영 성과평가'에서 가장 높은 등급인 '우수' 대학으로 선정됐다./숙명여대 제공 숙명여자대학교(총장 장윤금)가 고용노동부의 '2021년도 대학일자리센터 대학 운영 성과평가'에서 가장 높은 등급인 '우수' 대학으로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숙명여대는 지난 2015년말 시범대학 선정 이후 2016년부터 2021년까지 수도권에서는 유일하게 6년 연속으로 우수대학에 뽑히는 쾌거를 달성했다. 대학일자리센터는 저학년부터 전공별 직업 경로에 기초한 진로지도를 강화하고, 대학을 통해 종합적인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고용노동부가 지원하는 사업이다. 숙명여대는 2020년에는 대학일자리센터의 탁월한 운영을 인정받아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공로로 대통령 표창을, 2021년에는 컨설턴트의 공로를 인정받아 장관 표창을 받은 바 있다. 숙명여대는 2021년 코로나 대유행 시기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비대면 진로 취업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특히 AI 솔루션과 동문이 멘토로 참여하는 SM BRIDGE 온라인 멘토링을 도입하는 등 Z세대의 니즈를 만족시킨 부분이 호평받았다. 최철 숙명여대 대학일자리센터장은 "숙명여대가 서울 수도권 소재 대학일자리센터 운영대학 중 유일하게 6년 연속 우수 평가를 받게 됐다"라며 "앞으로 우리 대학이 보유하고 있는 우수한 진로‧취업 지원 시스템을 재학생은 물론 졸업생들과 지역 청년들에게 확대해 청년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숙명여대는 2021년 대학일자리센터사업이 종료됨에 따라 2022년부터 시행되는 후속 프로그램인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에 지원하여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진로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2-01-25 08:21:09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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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1월 25일자 한줄뉴스

안경덕 고용노동부 장관이 24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을 앞두고 열린 전국 기관장 회의에서 중대산업재해 유형을 제시하며 기업들의 중대산업재해 예방을 강조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정책사회부 한줄뉴스>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사흘을 앞두고, 주무부처인 고용노동부 장관이 전국 48개 지방고용노동관서 기관장들을 소집했다. 안경덕 고용부 장관은 노동자 사망 등 중대 산업재해에 대한 사업주, 경영책임자의 엄정한 수사를 촉구했다.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 진전을 위한 문재인 대통령의 고심이 깊어졌다. 북한이 올해 초부터 네 차례에 걸친 군사 행동과 함께 핵실험 및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시험 발사 '모라토리엄'(유예) 해제를 시사하면서다. ▲세진중공업이 하도급대금을 정당한 사유 없이 깎고, 산업재해나 노사분규로 인한 책임을 모두 하청업체에 부담시키는 내용의 특약을 설정하는 등 하도급 갑질을 해 온 것으로 드러나 공정거래위원회의 제재를 받는다. ▲정부가 올해 바이오분야 R&D 예산을 증액해 코로나19 대응과 탄소중립 등의 지원을 강화한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자신의 정치적·정신적 지지기반인 경기도에서 교통혁명으로 수도권 30분대 생활권, 젊은 일자리 창출 등 맞춤형 공약을 내놓으며 유권자들의 지지를 호소했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24일 문재인 대통령의 '한반도 프로세스'와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남북 정상회담을 '평화 쇼'로 규정하면서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은 '북한의 비핵화'가 기본이라고 강조했다. ▲군복무를 경험자들은 군간부들이 병들에게 복장을 잘 갖춰 입으라며 지시하고 통제하던 기억이 있을 것이다. 그런데 요즘 군간부들은 그런 지시와 통제를 해서는 안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게된다. 모범을 보여야 할 군간부들이 규정파괴를 일삼고 SNS(사회관계망) 스타로 나서고 있기 때문이다. ▲서울시교육청은 돌봄·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교육후견인 정책 운영 지역을 50개로 넓힌다고 24일 밝혔다. ▲서울시는 24일 '2021년도 자동차 누적 등록 현황' 통계를 인용해, 지난해 관내 신규 등록된 친환경차가 전년보다 31.7% 증가했다고 밝혔다.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의 영향으로 지난주 서울시 코로나19 확진자수가 2주 전보다 약 41%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산업부 한줄뉴스> ▲양대 포털인 네이버와 카카오가 지난해 4분기 실적 발표에서 시장 전망치를 하회하는 실적을 내놓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지난해 4분기 인건비와 마케팅비를 확대하는 등 비용이 증가한 데 따른 것이다. ▲네이버가 인공지능(AI)·검색 분야에서 뛰어난 연구성과를 내며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젊은 석학들을 차례로 영입하며 글로벌 기술 경쟁력 제고에 속도를 낸다. 네이버는 최근 매사추세츠 공과대학(MIT)의 김윤형 교수와 럿거스 대학의 칼 스트라토스(이장선) 교수를 네이버 스칼라로 영입했다고 24일 밝혔다. ▲'LG카'가 드디어 사람들 앞에 모습을 드러낸다. LG전자는 다음달 10일 코엑스에서 열리는 '카카오 모빌리티 'NEXT MOBILITY: NEMO 2022(NEMO 2022)'에 참가해 'LG 옴니팟'을 전시한다. 옴니팟은 LG전자가 만든 미래 자율주행차 콘셉트 모델이다. ▲중소기업계가 오는 27일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이 임박하면서 더욱 골머리를 앓고 있다. 중소기업의 99%가 대표이자 오너인 현실에서 만에 하나 사망 등 '중대사고'가 발생할 경우 기업 대표를 처벌할 수 있도록 한 이 법으로 기업 경영이 크게 위축될 수 있기 때문이다. <유통라이프 한줄뉴스> ▲24일 홈플러스 온라인에 따르면 지난 1일부터 18일까지 반려동물 카테고리 전체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8% 상승했다. 특히 신발/양말/옷 등 애견 용품은 57%가 뛰었다. 같은 기간 애견 사료와 간식의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각 33%, 19% 상승했고, 애묘 용품 역시 50% 신장했다. ▲스타벅스가 올 초 음료 가격을 인상한데 이어 투썸플레이스도 가격 인상 대열에 합류했다. 투썸플레이스는 오는 27일부로 일부 음료 가격을 인상한다고 24일 밝혔다. 2012년 8월 이후 9년 5개월만이다. ▲코로나19 장기화로 거리두기가 지속되며 연휴 기간 가족이나 지인을 찾는 대신 호텔에서 호캉스를 즐기는 것이 신(新)명절 트렌드로 자리잡았다.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우세종이 현실화됐다. 지난해 12월1일 오미크론 감염자가 국내 처음 발견된지 54일 만이다. 정부는 방역체계 전환을 적극 추진 중이다. <금융·마켓·부동산> ▲은행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주춤했던 해외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악재가 연이어 터지며 잘나갔던 바이오주가 연초부터 고난의 달을 보내고 있다. ▲작년 4분기 전국 토지가격은 세종과 서울을 중심으로 상승세를 보인 반면 토지 거래량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2-01-25 06:37:29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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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중앙언론동문상’에 연합뉴스 추왕훈·이데일리 최은영씨

'2022년 중앙언론동문상' 수상자 2인. 추왕훈(왼쪽) 연합뉴스 유럽총국장, 최은영 이데일리 산업부장 겸 산업에디터 부국장(가나다순). /중앙대학교언론동문회 제공 중앙대학교언론동문회는 '2022년 중앙언론동문상' 수상자로 추왕훈 연합뉴스 유럽총국장과 최은영 이데일리 산업부장 겸 산업에디터 부국장(이상 가나다순)을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추왕훈 연합뉴스 유럽총국장(행정82)은 지난 1989년 연합뉴스에 입사해 뉴욕특파원, 산업부장, 국제뉴스1부장, 논설위원, 마케팅국장, 콘텐츠평가실장 등을 역임했다. 지난해 12월부터 유럽총국장을 맡고 있다. 최은영 이데일리 부국장(식품영양93)은 서울 여의도여고를 졸업하고 중앙대에서 식품영양학을 전공했다. 지난 1997년 기자 생활을 시작해 경향신문사 출판국 등을 거쳐 이데일리에서 문화부 팀장, 유통전문기자, 소비자생활부장을 지냈다. 현재 이데일리 최초 여성 부국장(대우)으로 산업부장 겸 산업에디터를 맡고 있다. '대한민국 식품지존', '세상을 뒤바꿀 미래기술25' 등 출판물을 기획하고 이데일리TV 강연 프로그램 '위대한 생각' 총괄기획자(CP)로도 참여했다. 지난 1983년 제정된 중앙언론동문상은 신문·방송·광고·출판 등 4개 부문에서 공로가 큰 사람을 수상자를 선정한다. 올해 역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지침을 준수해 별도의 시상식은 진행하지 않을 예정이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2-01-24 17:53:28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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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디지털대, '패션디자인 학습윤리 온라인 특강' 진행

국내 사이버대학교 최초로 패션디자인 교육을 실시한 서울디지털대학교 패션학과는 24일 '디자인 전공생이 알아야 할 학습윤리' 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에서는 서경대학교 부설 디자인연구소 이지현 교수가 강사로 나섰다. 이 교수는 다양한 디자인 표절 분쟁 사례를 소개하고, 패션산업 현장에서 창작 활동을 할 때 윤리적으로 디자인을 창출할 방법을 제시한다. 이번 강좌는 서울디지털대학교 재학생뿐 아니라 관심 있는 일반인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서울디지털대 패션학과는 온라인 패션교육 인프라를 활용한 온·오프라인 특강과 실습 워크샵 등을 통해 사이버 패션교육의 변화를 주도하고 있다고 대학 측은 전했다. 패션학과 김은경 교수는 "서울디지털대 패션학과에서는 서울컬렉션 고태용 디자이너, 칼 이석태 디자이너, 세인트밀 명유석 디자이너, 카루소 장광효 디자이너 등 패션산업 유명인사를 초청해 학생들과 함께 교류할 수 있는 패션토크콘서트를 개최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아울러 패션MD, 모피딜러, 수석패턴디자이너, 모델, 인플루언서, 패션기업 CEO 등 다양한 분야의 유명 실무전문가를 수업에 초빙해 콘텐츠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입학생 전원 장학금 혜택과 우수한 강의 콘텐츠로 주목받고 있는 서울디지털대는 내달 17일까지 2022학년도 봄학기 신/편입생을 최종 모집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서울디지털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2-01-24 16:12:13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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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 '온라인 해외봉사'로 키르기즈스탄에서 활약

온라인(Zoom)으로 소통하고 있는 숭실대학교 봉사단 학생들과 키르기즈스탄 오쉬기술대학교 세종학당 학생들./ 숭실대 숭실대학교는 지난 17일부터 21일까지 온라인 해외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4일 밝혔다. 24명으로 구성된 '오슈'팀은 직접 만든 한국어 교육 자료와 문화 교류 콘텐츠를 '키르기즈스탄 오쉬 기술대학교 세종학당'에 재학 중인 현지 키르기즈스탄 고등학생과 대학생 50여명에게 제공해 한국을 알렸다. 숭실대 관계자는 "학생들은 K-pop, K-드라마, 자신의 부캐(부 캐릭터) 만들기, 캘리그래피, MBTI, 신조어, 한국의 대학 문화 소개를 포함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교류하고, 아카펠라, 댄스, 기악합주 등으로 즐거움을 전했다"면서 "키르기즈스탄 학생들은 코로나19로 인해 현지에서도 수업 진행이 어려운 상황에 잊지 못할 경험이라며 만족스러워했다"고 말했다. 숭실대학교 사회공헌팀은 2018년부터 키르기즈스탄에서 장·단기 파견 봉사를 진행해 왔다. 코로나19가 확산된 후에는 비대면 해외봉사활동 프로그램을 개발해 2020년부터 온라인 해외봉사활동을 추진했다. 고승원 사회공헌센터장은 "코로나19로 해외봉사활동이 어려워진 상황에도 불구하고 온라인 해외봉사활동을 3회차 동안 이어나가면서 우리 대학의 건학 이념인 '진리와 봉사'를 실천했다"며 "사회공헌센터는 대면 봉사활동이 재개될 때까지 온라인 봉사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해당 온라인 해외봉사에 수혜 학생으로 참여했던 키르기즈스탄 울란 학생은 서울로 유학을 와 숭실대 봉사활동 현장을 찾았다. 울란 학생은 "한국어 말하기 연습을 위해 이 프로그램에 참여했었는데 한국 문화까지 이해할 수 있는 즐거운 시간이었다"며 "코로나19가 빨리 종식돼 키르기즈스탄 세종학당 학생들과 숭실대학교 학생들 모두 함께 얼굴을 마주할 날이 오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현정기자 hjk1@metroseoul.co.kr

2022-01-24 15:51:32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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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초세대 협업연구실 추가 개소

KAIST 대표 이미지./ KAIST KAIST는 '초세대 협업연구실'을 추가로 개소하고 24일 오후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초세대 협업연구실'은 2018년 운영을 시작한 KAIST의 독자적인 연구제도로, 은퇴를 앞둔 교수가 오랜 시간 축적해온 학문의 성과와 노하우를 이어가기 위해 후배 교수와 협업하는 연구실이다. 24일 일곱 번째로 문을 여는 '차세대 초열전도체 연구실'은 전자장치 냉각 분야의 권위자인 김성진 기계공학과 교수가 책임교수를 맡아 상변화(물질의 상태가 온도·압력 등의 외부 조건에 따라 한 상에서 다른 상으로 변하는 현상) 분야의 전문가인 남영석 교수와 협업한다. 두 교수는 상변화 제어 기술과 금속 박막 패키징 기술을 이용해 머리카락 두께만큼 얇으면서 다이아몬드보다 높은 열전도율을 가지는 '차세대 초열전도체'를 개발하는 연구를 수행한다. 차세대 초열전도체는 자유롭게 휠 수 있는 박막형 구조로 제작돼 다양한 형태의 고발열 유연 전자기기의 열관리에 적용될 수 있다. 또한 반도체 소자 패키지 내부에 탑재 가능한 초박형 구조로 반도체 기반 기술 플랫폼의 저전력·고성능 열관리에 활용할 수 있는 기술이다. 남영석 교수는 "초세대 협업연구실에서 연구하는 초열전도체는 반도체 및 전자기기 열관리 분야의 핵심 원천 기술"이라고 강조했다. KAIST는 '초세대 협업연구실'을 활성화하고자 지난해부터 BFO(The Best, the First, the Only) 추천위원회를 가동해 세대를 이어 지속가능한 혁신을 추구할 연구실 발굴, 공모를 진행했다. KAIST는 ▲연구의 독창성·차별성·탁월성 ▲학술·사회·경제적 효과 ▲초세대 연구의 필요성 ▲책임교수의 학문적 우수성 및 국제적 인지도 ▲참여교수의 비전과 연구계획을 중점적으로 평가해 지난해 11월 '차세대 초열전도체 연구실'을 선정 대상으로 확정했다. 차세대 초열전도체 연구실에는 향후 5년간 총 5억원의 운영비가 지원된다. 연구실 책임을 맡은 김성진 교수는 "30여 년간 쌓아온 지식과 노하우를 초세대 협업연구실을 통해 이어갈 수 있게 돼 대단히 기쁘다"며 "남영석 교수와 함께 연구하는 초열전도체 기술을 계속 발전시켜 KAIST가 글로벌 기술 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현정기자 hjk1@metroseoul.co.kr

2022-01-24 15:35:54 김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