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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9월18일자 한줄뉴스

<금융·부동산> ▲ 전체 교통사고와 사망률은 낮아졌지만 도로의 연령 구조는 빠르게 늙어가고 있다. 고령 운전자 모수 확대 속에 65세 이상 사고 비중이 20%를 넘어서면서 '기술·면허·보험'을 묶은 정밀 관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 올 상반기 우리나라의 지식서비스 무역수지가 45억3000만달러 적자를 나타냈다. 법률, 회계, 경영컨설팅 등 전문·사업서비스와 지식재산권 사용료 등에서 적자폭이 컸던 영향이다. ▲ 금융위원회는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된 '노동안전 종합대책'에 따라 여신심사, 자본시장 평가 반영 등 금융부문 관련 추진 목표를 마련한다 ▲ 보험사들이 '보장 사각지대' 해소에 속도를 내고 있다. 임차인 직거래 구간, 소방관 등 고위험 직군, 해외 항공지연 처럼 기존 보장망이 미흡했던 빈틈을 겨냥한 신상품·특약을 잇따라 출시하고 있다. ▲ 정부 대출 규제로 여신 잔액이 줄고 있는 가운데, 저축은행들이 정기예금 금리를 내리고 있다.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이용이 늘며 유료방송·영화 시장이 위축되자 국회와 정부가 역차별 해소를 명분으로 OTT를 겨냥한 규제 강화 방안을 잇달아 추진하고 있다. ▲KT 무단 소액 결제 사태가 당초 알려진 것보다 훨씬 이른 시점인 지난 8월5일부터 시작돼 이달 3일까지 총 527건의 불법 결제가 이뤄진 것으로 파악됐다. ▲LG유플러스가 지난 7월 자율주행버스 개통식 이후 2000㎞의 시운전을 거쳐 17일부터 대시민 서비스를 시작했다. <정치> ▲국회가 17일 경제분야 대정부질문을 실시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은 이재명 정부의 자본시장 선진화 정책에 맞춰 코리아 디스카운트를 해소하기 위함 범정부적 노력을 요구했고 국민의힘은 노란봉투법(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2·3조 개정안)으로 현장의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며 기업의 부담을 덜어낼 후속 조치를 요구했다. ▲국민의힘이 17일 이재명 정부의 기획재정부·금융위원회 조직 개편 방안에 대해 전문가들의 반대 논리를 청취하는 긴급 간담회를 열고 오는 22일 열리는 정책의총에서 전체적인 정부 개편안에 대한 입장을 정리하기로 했다. 국민의힘 정책위원회·기획재정위원회·정무위원회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기재부·금융위 조직 개편안 토론회'를 열고, 이재명 정부의 경제 부처 개편안은 '개편보다 개악에 가깝다'는 입장을 냈다. <유통&라이프> ▲K-푸드의 전 세계적인 인기에 힘입어, 국내 주요 식품업계가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한 해외 사업 인재를 대규모로 채용하고, 급증하는 수출 물량에 대응하기 위한 국내 공장 증설에 적극적으로 투자하고 있다. ▲약물 중독이 심각한 보건 사회 문제로 떠오르자, 인벤티지랩, 비보존, 아피메즈 등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성장하는 글로벌 치료제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국산 신약 개발에 나서고 있다. 이들 기업은 약효 지속 기간을 늘린 주사제를 개발하거나 마약성 진통제를 대체할 비마약성 치료제를 선보이는 등 차별화된 전략으로 경쟁력을 확보 중이다. ▲롯데백화점이 중국인 단체관광객 무비자 입국과 국경절 연휴를 앞두고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프로모션을 강화한다. 알리페이·위챗페이 등 중화권 간편결제 할인과 함께 상품권 증정, 선불카드 환급 등 맞춤형 혜택을 집중적으로 마련했다. <자본시장> ▲코스피가 12거래일만에 하락전환했다. 미국의 기준금리 결정을 앞두고 투심이 위축된 것으로 풀이된다. ▲최근 반도체 주가 상승 흐름의 큰 축은 AI 반도체로 국내에서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인기를 끌었다. 증권가는 양사의 목표주가를 상향했다. ▲지난주 서학개미가 팔란티어를 1억 달러 넘게 사들였다. 엔비디아와 시놉시스 등 반도체주를 사들이는 한편 반도체 지수 상승률에 역배팅하는 ETF 투자도 확대했다. ▲방산주 랠리에 ETF 시장도 유럽·글로벌·소부장 등으로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순자산 1조가 넘는 대형 상품과 레버리지·특화형 상품까지 라인업이 한층 다양해졌다. ▲코스콤이 원화 스테이블코인 관련 상표권 ▲KSDC ▲KRW365 ▲KOSWON ▲KORWON 등을 출원했다. 향후 본격화할 스테이블코인 시장에 선제적으로 대응한 행보다. <산업> ▲한국형 차기 구축함(KDDX) 사업의 상세설계 및 선도함 건조 사업자 선정이 2년 넘게 지연된 가운데 방위사업기획관리분과위원회(분과위) 안건에서 또다시 제외됐다. 사업 진행이 계속 연기되면서 해군 전력 공백과 첨단 기술 적용 차질, 방산 경쟁력 약화에 대한 우려가 더욱 커지고 있다. ▲송치영 소상공인연합회장(사진)이 5인 미만 사업장에 근로기준법을 확대 적용하는 것을 "반대한다"고 분명하게 밝혔다. 송치영 회장은 17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가진 취임 1주년 기자간담회에서 "단기 근로자, 5인미만 사업장 근로자에게까지 근로기준법을 적용하는 것에 소상공인들은 심각하게 우려하고 있다. 고용 문제에 있어선 노사 양면이 있는 만큼 반드시 사회적 합의과정이 필요하다"면서 이같이 전했다. ▲이노비즈협회가 회원사들의 조달시장 애로사항 해소, 규제 개선 등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이노비즈협회는 17일 경기 성남 협회 사무실에서 조달청과 함께 '현장 소통 간담회'를 열고 기술혁신형 중소기업의 조달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대한상공회의소는 17일 서울 중구 상의회관에서 한미동맹재단과 '주한미군 전역장병 취업 지원 및 한미 협력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온라인 채용 플랫폼을 통해 미국에 진출한 한국 기업과 주한미군 출신 전역 장병 간의 일자리 연계를 지원하고, 한미 간의 실질적 협력과 교류 확대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됐다.

2025-09-18 07:00:15 전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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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6대 국정과제·25개 실천과제 확정…AI·지역대 혁신·공교육 강화로 방향 제시

교육부(부총리 겸 장관 최교진)는 16일 국무회의에서 교육 분야 6대 국정과제와 25개 실천과제가 최종 확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이재명 정부가 제시한 국가 비전 '국민이 주인인 나라, 함께 행복한 대한민국' 아래 123대 국정과제 중 교육부 소관 과제는 '모두가 잘 사는 균형성장'과 '기본이 튼튼한 사회' 목표에 걸쳐 배치됐다. 핵심은 지역대학 경쟁력 강화, AI 디지털 인재 양성, 시민교육 내실화, 공교육 책임 확대, 학교자치·거버넌스 혁신 등이다. 교육부는 우선 지역교육 혁신을 통해 지역 인재를 길러내겠다는 구상을 내놨다. 거점국립대를 지역의 기술주도 성장 거점으로 키우기 위해 학부교육 혁신을 지원하고, 학부·대학원·연구소를 패키지로 묶어 연구 경쟁력을 끌어올린다.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를 통해 국가중심대와 사립대 등 지역대학을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해 인재양성 및 연구개발에 특화시키고, '5극 3특' 행정체계 개편에 맞춘 인력 양성도 뒷받침한다. 누구나 일하며 배울 수 있는 평생·직업교육체계를 열고, 산·학·연 협력으로 대학생의 취·창업과 진로 지원을 강화하는 한편, 지역 실정에 맞춘 유연한 학교체제를 위해 교육특구 운영도 추진한다. 청년 정책과 관련해선 관계부처와 함께 일자리·주거·장학 지원을 확대한다. 채용연계형 직업교육 프로그램을 늘리고 주거안정장학금을 지속 지원한다. 기숙사는 신축을 계속 확대하고, 노후 시설은 1인실과 편의시설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개선한다. 장학·대출도 손본다. 인문100년 장학금 신규 선발 규모는 2025년 1500명에서 2026년부터 2000명으로, 희망사다리 장학금(2유형)은 4000건에서 5000건으로 늘린다. 취업후상환 학자금대출(등록금) 신청 대상은 2026년부터 학부·대학원 모두 소득 10구간까지 확대된다. AI 디지털 시대에 맞춘 인재 양성도 큰 축이다. 초·중·고 모든 학교에서 융합(STEAM) 교육 내실화를 통해 체계적인 AI 교육을 강화하고, 대학(원) 단계에선 AI+X 융복합 교육과정을 확산한다. AI 거점대학 운영, 두뇌한국21(BK21) AI 분야 확대, AI 융합형 대학원 도입, AI 부트캠프, 산업 수요기반 계약학과·정원 확대 등으로 교육·연구 역량을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해외 우수 인재 유치를 위해 정부초청장학생(GKS)과 CAMPUS Asia 등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대한민국 인재 지도'를 구축해 국가인재위원회를 설치·운영한다. 동시에 AI로 대체되기 어려운 인간 고유 역량 강화를 위해 인문·독서 교육과 기초·인문학 연구도 활성화한다. 민주시민으로서 필요한 전인적 역량을 기르기 위한 시민교육 역시 강화된다. 학교 시민교육, 역사교육, 문화예술·체육 교육, 경제·금융·노동교육을 생애주기 관점에서 활성화하고, 토의·토론·프로젝트 학습으로 자기주도성과 공동체 역량을 높인다. 역사 교육은 역사적 사실에 기반해 내실화하고, 헌법·기후환경·통일교육 등은 범부처 협업으로 추진한다. 공교육 강화 과제에선 학령인구 감소와 학생의 다양해진 지원 요구에 대응한다. 기초학력 선도학교를 확대하고 학습지원 전담교원을 확충해 학생 맞춤형 지원을 넓힌다. 9월에는 중·고 학생이 사교육에 의존하지 않고 스스로 공부할 수 있도록 자기주도학습센터 50곳을 운영한다.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 도입으로 학부모 부담을 줄이고, 지자체 중심의 돌봄·교육 모델을 마련·확산한다. 정부책임형 유보통합을 추진해 0세반부터 교사 대 아동 비율을 개선하고 3~5세 무상교육·보육을 단계적으로 시행한다. 특수학교(급) 신·증설로 특수교육 여건을 개선하고, 사회정서교육 활성화 등 예방·발견·상담·치료를 아우르는 다층적 마음건강 지원체계를 구축한다. 학교자치와 교육 거버넌스 혁신도 추진된다.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학부모회의 기능·권한을 강화하고, 학교운영위원회 제도를 개선한다. 교원의 교육활동 보호를 위해 학교 실정과 직무 특성에 맞춘 민원 대응을 지원하며, 시민으로서의 권리 보장을 위해 정치기본권 확대도 검토한다. 안전한 학교 환경을 위해 취약구역에 CCTV를 추가 설치하고, 현장체험학습의 안전한 운영을 위해 교육(지원)청 전담인력을 확충한다. 학교급식의 위생·영양 관리는 더욱 엄격히 하고 조리 환경을 개선하며, 딥페이크 등 디지털 성범죄 예방교육도 확대한다. 최교진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교육은 우리 아이들과 청년들의 행복한 성장과 배움을 든든하게 뒷받침하고, 국가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끄는 핵심 동력"이라며 "정책 수요자인 교육 현장과 적극 소통하고 시도교육청, 대학, 국가교육위원회, 관계부처와 긴밀히 협력해 국정과제가 성공적으로 이행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5-09-17 18:58:23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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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학교 3년차 흥덕中…학생들 자발 참여로 잔반 35% 줄였다

경기 용인시 흥덕중학교는 '급식 잔반 줄이기 프로젝트' 결과 올해 1학기 동안 잔반량이 학기 초 대비 약 35% 줄었다고 17일 밝혔다. 흥덕중은 용인시 지정 '지구를 생각하는 생태학교'로 운영중이며 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잔반 줄이기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이 프로젝트는 3학년 환경정책제안 동아리의 제안으로 시작했다. 잔반을 남기지 않은 학생에게 스티커를 지급해 학급별로 경쟁을 유도하는 '잔반제로 칭찬 스티커제'를 운영했다. 또 2학년 학생들이 가정 교과의 식생활 단원과 연계해 제작한 캠페인 포스터를 급식실과 복도에 부착해 꾸준히 실천을 독려했다. 그 결과 4월 5520kg에 달하던 잔반량이 6월에는 3600kg으로 줄었다. 이 모든 과정은 학생들이 주도해 이끌어 냈다. 흥덕중은 이번 성과를 기념해 지난 5일과 12일 '잔반 35% 감축 축하 이벤트'를 열었다. 급식을 남기지 않은 학생들에게 간식과 경품권을 제공했는데, 두 차례 행사에 전교생이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다. 흥덕중은 생태학교 지정 1년차인 지난 2023년 교실 에어컨 최저 온도를 23도로 제한해 전기 사용량을 전년 대비 14% 절감했다. 또 텀블러 세척기를 활용해 개인 컵 사용을 활성화했다. 지난해에는 학교 텃밭을 조성해 20여 개 학급이 다양한 작물을 기르며 생명의 소중함을 배우고, 급식 잔반 분리배출을 실천했다. 올해는 환경의 날 쓰레기로 위장한 보물찾기, 스승의 날 텀블러를 사용한 커피차, 체육한마당 일회성 반티와 응원 도구 줄이기 등 학교 행사 전반에 환경 의식을 반영했다. 또 텃밭 활동 참여 대상을 특수학급·동아리·교직원까지 넓혀 모두가 함께하는 활동으로 발전시켰다. 영어·수학·과학·미술 등 다양한 교과와 연계한 융합 환경교육도 활발히 진행 중이다. 특히 2학기부터는 1학년을 대상으로 '환경과 생활' 교과를 신설해 주 2시간씩 실천 중심 환경수업을 운영하고 있다. 장영희 교장은 "잔반 줄이기를 비롯해 학생들의 꾸준한 친환경 실천이 눈에 보이는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작은 노력이 모여 더 큰 변화를 만드는 지속 가능한 생태학교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2025-09-17 16:46:3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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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첫 수상 대중교통 ‘한강버스’, 18일 첫 출항…마곡~잠실 28.9㎞ 잇는다

서울의 첫 수상 대중교통 '한강버스'가 18일 오전 11시, 파리 센강·런던 템즈강 수상버스와 견줄 역사적 항해를 시작한다. 17일 서울시에 따르면, '한강버스'는 상행(마곡→잠실), 하행(잠실→마곡) 구분해 총 7개 선착장(마곡-망원-여의도-압구정-옥수-뚝섬-잠실), 28.9㎞ 구간을 오간다. 정식운항 초기엔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 37분(도착지 기준), 1시간~1시간 30분 간격으로 하루 14회 운항한다. 추석 연휴 이후인 다음 달 10일부터는 평일은 오전 7시, 주말엔 오전 9시 30분에 출발해 오후 10시 30분까지 출·퇴근 시간 급행노선(15분간격)을 포함, 왕복 30회(평일 기준)로 증편 운항 예정이다. 10월 말 이후에는 선박 4척을 추가로 인도해 연내 총 12척, 왕복 48회로 확대 운항할 계획이다. 한강 버스 특징 중 하나는 파노라마 통창에 쾌적한 시설을 꼽을 수 있다. 개인별 접이식 테이블을 갖췄고, 좌석 아래에는 구명조끼가 비치돼 있다. 선내에는 카페테리아를 운영해 커피와 베이글 등 간단한 간식을 즐기며 여유로운 이동이 가능하다. 자전거 거치대(20대)와 휠체어석(4석) 등 시민편의 시설도 구비했다. 각각 선박은 ▲경복궁호 ▲남산서울타워호 ▲DDP호 ▲세빛섬호 등 서울의 역사, 건축·디자인, 문화·관광을 대표하는 이름을 붙였는데, 선내에 선박 이름을 딴 명소 배경 포토존도 설치해 새로운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한강버스 이동 중 만날 수 있는 '뷰 포인트'도 다양하다. 우선 여의도~압구정을 지날 땐 케데헌 대표 배경이었던 남산서울타워를 볼 수 있고, 옥수~뚝섬 구간에선 케데헌 속 헌트릭스와 악령이 맞붙은 청담대교의 멋진 전경도 즐길 수 있다. 해진 후 한강버스를 탔다면 여의도~뚝섬 구간을 추천한다. 다채롭고 화려한 야경이 퍼레이드처럼 펼쳐지는 이 구간은 여의도 서울달을 시작으로 63빌딩과 한강철교, 세빛섬, 노들예술섬, 반포대교 달빛무지개분수 등 서울의 대표적인 야경을 여유롭게 감상하기 최적의 조건이다. 한강버스 선착장 내 부대시설도 마련됐다. 현재 7개 전체 선착장에는 편의점과 카페가 입점했고 대표적 K-푸드인 치킨집과 라면체험존도 운영 중이다. 한편,정식운항을 하루 앞둔 17일 오전 10시 30분에는 여의도 선착장에서 '시민께 드리는 선물'을 콘셉트로 취항식을 개최했다. 오세훈 시장은 "한강버스는 서울이 제안하는 새로운 라이프스타일로, 바쁜 도시 생활 속에서 여유를 찾는 방법이고, 한강과 만나는 또하나의 방식"이라며 "한강버스는 강 위는 물론 각각의 선착장 또한 문화와 트렌드가 어우러지는 하나의 광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5-09-17 14:44:56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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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생명과학대학-서울시, 치유농업 확산 업무협약 체결

고려대학교 생명과학대학이 서울시농업기술센터와 16일 오전 10시 센터 세미나실에서 치유농업 확산을 위한 '치유농업 분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17일 서울시와 고려대에 따르면, 양 기관은 연구 협력을 통해 시민의 건강 회복·유지·증진에 기여하고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함께 개발·보급한다. 이날 협약식에는 조상태 서울시농업기술센터 소장과 조용성 고려대 생명과학대학 학장 등 관계자 20명이 참석했으며, 양 기관은 이번 협약 체결을 계기로 치유농업 확산과 농업을 통한 건강 증진 등 다양한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해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협약의 주요내용은 ▲치유농업 프로그램 운영 사례 모델화 및 연구 협력 지원 ▲농업 분야 전문 인재 육성을 위한 상호 교류 ▲치유농업 프로그램 교류 및 연계사업 추진 등이다. 서울시와 고려대는 앞으로도 긴밀한 실무 협력을 통해 치유농업 프로그램의 학술적 연구와 과학적 효과 검증, 인재 양성 및 현장 적용 확대 등을 함께 추진함으로써, 치유농업의 지속적 확산과 실질적 성과 창출에 힘쓸 계획이다. 조상태 서울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시민의 정신·신체 건강관리에 도움이 되는 치유농업 프로그램 연구협력과 현장 실증으로 치유농업이 더욱 발전하는 계기가 되고 더 많은 서울 시민이 치유농업의 가치를 경험하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5-09-17 14:04:21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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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이신설 연장선’ 드디어 착공…2032년 준공 목표

오랜 기간 표류해 온 '우이신설 연장선' 사업이 마침내 본궤도에 오르게 됐다. 서울시는 우이신설 연장선 건설사업 실시설계적격자로 선정된 사업자와 계약을 체결하고 우선시공분 공사와 토목·건축·궤도·시스템 등 전 분야에 걸쳐 실시설계에 들어간다고 17일 밝혔다. 시는 올해 8월 기본설계 적격심의를 통과하고 선정된 'HL디앤아이한라 컨소시엄'과 지난 16일 실시설계를 포함한 공사 계약을 체결했다. '우이신설 연장선' 사업은 초기엔 기존 노선에 연장선을 통합하는 민자사업으로 추진됐으나 2020년 재정사업으로 전환되는 등 장기간 진통을 겪었지만 이번 계약 체결로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 동북권 지역 주민의 숙원사업을 해결하고 교통 접근성을 개선할 수 있게 됐다. 우이신설 연장선은 현재 운영 중인 우이신설선 솔밭공원역과 1호선 방학역을 연결하는 사업으로, 총 연장 3.94㎞ 정거장 3개소(방학역 환승 포함)가 신설된다. 총 사업비 4690억원이 투입되며 전체 공사 기간은 공기적정성 심의를 거쳐 79개월로 산정, 오는 2032년 준공을 목표로 진행된다. 이번에 체결된 계약은 실시설계와 병행하여 진행되는 우선시공분 공사로, 시는 내년 9월까지 ▲우선시공분 공사 ▲실시설계 ▲각종 영향 평가를 완료하고 설계 기간 중 지반침하 위험을 막기 위해 지하안전영향평가도 철저히 시행한다는 방침이다. 연장선이 개통되면 우이신설선과 1호선 간 직접 환승이 가능해져 동북권 주민의 교통 불편 해소, 환승 편의 개선 등 대중교통 이용 전반의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안대희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장은 "오랫동안 기다려온 동북권 주민의 바람에 부응하고 대중교통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우이신설 연장선 사업의 안전 및 품질관리에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5-09-17 13:32:13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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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지위법 9월 시행…서울시교육청, 교원·교직원 정신건강 지원 강화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은 오는 19일 '교원지위법' 제29조의2 시행에 맞춰, 교원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선생님 동행 50인의 마음닥터 사업'을 출범한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2월 학생 마음건강 지원 협약을 맺은 바 있는 국립정신건강센터·한국학교정신건강의학회와 협력을 교원까지 확대하는 것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교원들이 낯설게 느껴왔던 정신건강의학과 진료에 대한 장벽을 낮추고, 학교 현장에 친화적인 전문 의료기관과 전문의 명단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교원의 의료기관 접근성을 높이고 상담·진료 참여를 지원, 교원 정신건강 회복의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목표다. 서울시교육청은 협약에 따라 ▲교원 상담·진료 지원 ▲교원·교직원 보호 자문 ▲학교교육력 회복을 위한 예방·치유 프로그램 운영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정신건강 전문성 향상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교원·교직원의 회복을 지원하고 학생 학습권 보호, 학부모 신뢰 확보, 학교 안정화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는 19일에는 한국학교정신건강의학회와 함께 교원 소진 예방·치유 연수를 연다. 단순 체험형을 넘어 교원 소진 요인을 분석하고 현장 사례를 검토하며, 전문의 강의를 통해 업무담당자의 역량을 강화한다. 또한 사례별 컨설팅을 통해 예방·치유 프로그램이 학교 현장에서 효과적으로 운영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향후에는 '마음닥터'와 협력해 교육활동보호 긴급지원팀 SEM119의 역량을 강화하고, 다양한 정신건강 증진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은 "학교 현장의 모든 구성원이 건강해야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고, 교원이 안정적으로 수업할 수 있다"며 "교원지위법 시행일에 맞춰 실효성 있는 체계를 마련해 교육활동 전반에 공백 없는 보호와 지원을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5-09-17 12:35:28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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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 부담’ 반영…서울 주요대 첨단학과 수시 경쟁률 하락, 논술만 71.8대 1 기록

2026학년도 수시모집에서 반도체·인공지능·데이터사이언스 등 첨단학과 및 계약학과의 경쟁률이 교과·종합전형은 하락하고, 논술전형은 상승하는 양상을 보였다. 내신과 학생부에 대한 불안감 속에, 상위권 학생들이 수능·논술 역량으로 승부할 수 있는 전형으로 몰린 결과로 분석된다. 17일 진학사에 따르면, 고려대, 서강대, 서울대, 성균관대, 연세대, 한양대 등 서울 6개 대학 첨단·계약학과들의 2026학년도 수시 경쟁률은 전년도보다 모두 낮게 나타났다. 전체 평균 경쟁률은 19.88대 1로, 2025학년도(21.34대 1)에 비해 1.46%p 떨어졌다. 대학별로는 ▲고려대 19.16대 1→17.78대 1 ▲서강대 36.21대 1→32.80대 1 ▲서울대 9.98대 1→7.63대 1 ▲성균관대 27.02대 1→24.80대 1 ▲연세대 16.44대 1→13.25대 1 ▲한양대 34.42대 1→30.92대 1로 집계돼, 모든 대학에서 경쟁률이 하락했다. 첨단·계약학과는 취업 전망과 미래 성장성을 바탕으로 수험생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올해 경쟁률 흐름은 일반 학과들과 크게 다르지 않았다. 전형유형별 경쟁률을 살펴보면 학생부교과전형은 9.15대 1로, 전년도(13.02대 1)보다 3.87%p 하락했다. 올해 수험생 수 증가로 상향 지원을 기피하는 경향이 첨단학과 및 계약학과에서도 동일하게 나타난 것이다. 전체 지원인원은 감소한 반면, 선발인원과 모집단위는 증가하면서 수요가 여러 대학으로 분산된 영향도 있었을 것으로 입시계는 보고 있다. 학생부종합전형도 14.13대 1로 전년(14.60대 1)에 비해 소폭 떨어졌으나, 지원 인원은 증가했다. 지원자가 늘었음에도 모집 인원이 크게 확대되면서 전체 경쟁률은 낮아진 것으로 해석된다. 다만 기존에 운영되던 전형과 모집단위에서는 경쟁률이 전반적으로 하락했고, 성균관대 바이오신약·규제과학과, 한양대 면접형(공과대학 신설) 등 신설된 모집단위와 전형에 지원이 집중되는 경향을 보였다. 우연철 진학사 입시전략연구소 소장은 "이는 신설 학과·전형에 대한 기대 심리가 수험생들에게 영향을 미친 결과"로 분석했다. 반면 논술전형은 71.77대 1로 지난해 67.03대 1보다 오히려 4.74%p 상승해 뚜렷한 대조를 보였다. 내신성적은 불리하지만 수능최저 충족에 자신있는 수험생들이 '최저 충족 가능성이 높으니 도전할 만하다'는 판단으로 논술전형을 적극적으로 선택한 것으로 볼 수 있다. 우연철 소장은 "첨단학과나 계약학과는 미래 전망이 밝아 수험생 선호가 높지만, 실제 지원에서는 안정 지원 심리가 크게 작용했다"며 "결국 내신·비교과 부담이 적고 수능 성적만 확보하면 유리한 논술전형으로 수험생이 몰리면서 논술전형에서만 경쟁률 상승이 나타난 것"이라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5-09-17 12:28:25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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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MBTI 운세플랫폼, '포춘토리'를 아시나요?

사주명리학을 기반으로 MBTI와 라이프스타일을 파악할 수 있는 운세플랫폼이 나왔다. 에스티소프트랩(대표이사 고경아)은 17일 3년간의 연구개발 끝에 신개념의 MBTI 운세정보 플랫폼 '포춘토리'를 런칭했다. 포춘토리 운세플랫폼은 동양 고전 명리학과 서양의 성격유형분석인 MBTI기법이 결합돼 명리학의 120가지 성향과 MBTI 16가지 성향, 라이프스타일(AtoL) 12가지 성향을 분석해 제공한다. 포춘토리에 사주, 생년월일시를 입력하면 나의 MBTI와 라이프스타일을 알기 위해 검사 답안지를 쓰지 않아도 타고난 성격, 행동유형을 분석해 바로 제공하는 시스템이다. 희망하는 MBTI가 아닌 현재 나의 MBTI를 알려준다. 독특한 점은 개인이 나이가 들면서 사주운세가 변화하듯 MBTI도 변화하는데, 포춘토리는 사주와 연동해 변화한 MBTI 정보를 제공한다. 운세플랫폼 포춘토리는 사주운세 관련 모든 컨텐츠를 무료로 제공한다. 사용자의 경제적 부담 최소화를 위해 회원가입 후 3일간 모든 컨텐츠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이후 구독제로 30일간 구독할 수 있다. 또한 사용자 개인의 사주팔자, 대운, 세운 등을 만세력으로 직접 보여준다. 철학원, 상담사 등 사업자, 전문가를 위한 전문가회원제를 도입해 전문 만세력, 역학달력을 포함해 다양한 운세풀이 정보를 제공한다. 포춘토리는 사주 특허기술을 적용해 운세를 점수화 했다는 것이 특징이다. 확률점수로 택일, 구인궁합, 행운파워점수, 사주로 질문하기 등 새로운 기법, 컨텐츠를 제공한다. 포춘토리 운세플랫폼에는 사주명리학과 타로 배우기를 위한 교육 동영상이 개설됐다. 명리학, 점성학, 철학 등에 관심이 많지만 시간, 공간적으로 쉽게 접근하기 어렵고, 내용도 어렵다고 느꼈던 사용자에게 시간, 공간 제약없이 쉽게 배울 수 있는 동영상 강의 컨텐츠를 구독제로 제공한다. 포춘토리 개발자 고경아 대표는 "사주명리학은 동양고전지식이지만 현대지식, 과학지식과 결합하면 신개념의 지식문화컨텐츠로 만들 수 있다"라며 "인공지능(AI) 기술을 결합해 개인 맞춤형 AI 사주운세 플랫폼, AI 타로운세 플랫폼으로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또 "일본, 대만, 홍콩, 베트남 등 동양문화권 시장에 다국어 버전으로 진출해 한류문화의 새로운 컨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다"라고 덧붙였다.

2025-09-17 08:00:01 박승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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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9월17일자 한줄뉴스

<정치> ▲이재명 대통령이 16일 취임 후 처음으로 세종시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세종(대통령)집무실과 세종(국회)의사당 건립을 차질 없이 추진해나가겠다"고 밝혔다.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국민의힘이 반대해도 검찰청 폐지 등을 담은 정부조직법 개정안을 오는 25일 본회의에서 처리하고 금융감독위원회 설치법은 신속처리안건(패스트트랙)으로 지정하겠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이 16일 여권의 조희대 대법원장 사퇴 압박을 규탄하는 긴급 의원총회를 열고 민주당의 사법부 장악 시도를 막아내겠다고 뜻을 모았다. <산업> ▲중소기업중앙회·쿠팡·홈앤쇼핑이 물류협업 출범식을 열고 홈앤쇼핑 입점 중소기업 제품에 쿠팡 로켓배송을 지원하기로 했다. ▲중국이 희토류 수출을 제한하면서 한국 제조업 전반이 공급망 리스크에 직면했다. 기업들이 비축과 해외 계약으로 대응 중이나 중국 의존도가 높아 방산·전기차 산업 타격이 불가피해, 산업계는 정부 차원의 전략 비축과 대체 공급원 확보를 촉구하고 있다. ▲대한상공회의소(대한상의)가 자기주식 소각 의무화가 주가 부양 효과를 약화시키고 구조조정·자본 확충·경영권 방어에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철광석·원료탄 가격 하락과 중국산 후판·열연에 대한 반덤핑 관세 부과로 국내 철강사의 후판·열연 부문 수익성이 개선될 전망이다. 다만 봉형강·강관 등 일부 부문은 수요 부진과 해외 법인 악화로 실적 회복이 제한적일 수 있다는 분석이다. <금융·부동산> ▲올해 7월 시중에 풀린돈이 36조원 늘었다. 증시 상승세에 따라 주식형 증권을 중심으로 수익증권이 늘어난 영향이다. ▲BNK금융이 정부의 동남권 해양수도권 조성 목표에 발맞춰 지역 핵심산업에 투자를 늘린다. 지역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외국인 금융' 공급 확대 및 중앙아시아 금융 시장 진출에도 속도를 낸다. ▲'보릿고개'를 넘고 있는 카드사들이 가전업계와 상업자표시신용카드(PLCC)를 잇달아 선보이고 있다. ▲6·27 대출 규제가 무색하게 향후 집값이 더 오를 것이란 전망에 우세해졌다. 주택 공급 부족이 심화되면서 서울 일부 지역을 중심으로 매매가 상승폭이 커지기 시작했고, 전세 시장도 불안해졌다. 월세 거래 비중은 다시 한 번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자본시장> ▲코스피가 닷새 연속 최고치(3452.50)를 경신했다. 특히 반도체주가 강세를 보였고 조선·방산·원자력에도 순환매가 나타났다.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정부의 금융당국 조직개편안과 관련해 '수용' 입장을 내놨다. 국회 논의 과정에 대응할 태스크포스(TF)도 가동하기로 했다. ▲금융감독원은 여신금융협회에서 14개 여전사 CEO와 간담회를 열었다. 사이버 침해사고와 가계부채 부담에 직면한 여전업계에 '정보보호 강화'와 '소비자 중심 경영'을 주문했다. ▲금융위원회는 국무회의에서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자본시장법) 시행령' 개정안을 의결했다. 비상장주식과 조각투자 거래를 정식 제도권으로 끌어들였다. ▲방시혁 하이브 의장이 기업공개 과정에서 1900억원대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로 13시간 가까이 경찰 조사를 받았다. 방 의장 측은 혐의를 전면 부인하고 있다. ▲삼성화재 자회사 편입 등으로 삼성생명의 지배구조 개선이 전망된다. 우수한 펀더멘탈과 주주환원 기대감에 증권가가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했다. ▲지난주에 반도체 ETF가 국내 ETF 시장 수익률 상위 5개 종목 중 4자리를 차지했다. 글로벌 AI 반도체 호재가 국내 반도체주에 온기를 불어 넣은 영향이다. <유통&라이프> ▲유통업계가 러닝 인구 1000만 시대에 맞춰 '달리기'를 마케팅 전면에 내세웠다. 한정판 굿즈와 체험형 콘텐츠로 젊은 층의 '인증 욕구'를 자극하며, 소비자들이 자발적으로 브랜드를 홍보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가고 있다. ▲일동후디스 '하이뮨 프로틴 밸런스'가 출시 5년 7개월 만에 누적 매출 6,000억 원을 달성하며 국내 단백질 시장 1위 브랜드로서 입지를 확고히 했다. 소비자 맞춤형 제품 라인업과 지속적인 제품 개발 노하우의 결과로 풀이된다. ▲HLB그룹 내 HLB펩이 서류 및 기록 절차 위반으로 원료의약품 제조 업무 1개월 영업정지 처분을 받았다. 제품 품질 문제가 아닌 서류 미작성으로 인한 것으로, HLB펩은 재고 확보 및 품질 관리 재점검을 통해 영향을 최소화하고 글로벌 CDMO 사업 확장에 집중할 방침이다. ▲최근 SK텔레콤과 KT 등 주요 통신사의 잇따른 개인정보 유출·해킹 사고가 기업의 자진신고 없이는 정부가 즉각 대응하지 못하는 제도적 한계로 조사 지연과 피해 확산을 초래하며 국민 불안을 키우고 있다. ▲국제 해커 조직이 SK텔레콤 고객 정보를 대규모로 탈취했다고 주장하며 협박했지만, SK텔레콤이 이를 전면 부인하면서 치열한 진위 공방이 이어지고 있다. ▲네이버가 LG유플러스의 '스튜디오 엑스 플러스 유'와 손잡고 네이버 웹툰 IP 4편을 원작으로 한 숏드라마를 제작해 선보인다.

2025-09-17 06:00:30 서예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