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사회일반
기사사진
내년 식품분야 기술개발에 338억원 투자… 31개 신규과제 공모

정부세종청사 농림축산식품부 /사진=메트로신문DB 정부가 내년 식품분야 기술개발에 올해보다 8% 증액한 338억원의 정부 예산을 투자한다. 식품 산업의 탄소중립 대응, 식품 제조 기반기술 확보, 미래 유망 분야 육성을 위한 과제에 중점 지원키로 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식품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2022년에도 식품 분야 연구개발(R&D) 투자를 계속 확대해나갈 계획이라고 26일 밝혔다. 이를 위해 고부가가치식품기술개발사업 투자 규모를 작년 313억원에서 약 8% 증액한 338억원 수준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2022년에 새로 선정할 신규과제는 식품 분야 산·학·연 전문가 협의와 검토를 거쳐 31개로 정하고, 향후 5년간 총 450억원을 투입한다. 내년 31개 신규과제에 투입되는 예산은 89억원으로, 24개는 지정공모과제, 7개는 자유응모과제로 구분해 연구수행기관을 공모한다. 지정공모과제 예산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기술 혁신 ▲식품 제조 기반기술의 확보 ▲미래 유망 분야 육성에 중점을 두고 편성했다. 먼저 지난 10월 발표된 '2050 탄소중립 시나리오' 이행을 위해 대체식품 및 친환경 식품 포장 관련 기술개발에 총 연구비 139억원(2022년 25억원, 8개 과제)을 투입할 계획이다. 또, 현장 수요가 높은 범용적 설비 및 부품 개발, 가공·검사기술 개발과 전통식품(장류) 생산 공정의 스마트화 등 식품 제조 기반기술 확보를 위해 총 연구비 105억원(2022년 22억원, 7개 과제) 규모의 과제를 공모한다. 질환 관리식, 기능성 소재 등 건강 관리 식품의 산업화 기술과 세계적 수준의 경쟁력 확보가 필요한 K-푸드 핵심 소재 생산 기술 등 유망 분야 성장 지원을 위한 과제에도 총 연구비 130억원(2022년 25억원, 9개 과제)을 지원한다. 자유응모과제는 산·학·연 연구자들이 자율적으로 주제를 제안하면 이를 심사해 지원하는 분야다. 2022년 연구비 예산 중 약 17억원 규모로 7개 과제를 지원할 예정이다. 다양한 수요의 연구자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단기·소액 과제 2개 ▲중·장기 과제 2개 ▲벤처기업 주관 과제 2개 ▲우수과제 후속 연구 지원 과제 1개로 구분해 공모가 진행된다. 농식품부는 식품 분야 연구개발 과제가 성공적으로 수행될 수 있도록 과제관리 및 사업화 지원도 병행한다. 과제를 수행하는 중·소규모 기업을 대상으로 연구과제 또는 사업화 컨설팅을 위한 전문가를 매칭하거나, 기술거래 지원을 위한 기술소개서 작성 등을 지원하고, 투자유치 및 안정적 판로 확보를 위해 농식품 모태펀드, 혁신 제품 지정과 같은 사업 간 연계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신규과제 선정계획 공고는 2021년 12월24일~2022년 2월15일까지, 접수는 2022년 1월11일~2월15일18시까지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농림축산식품부 누리집(www.mafra.go.kr), 농림식품 연구개바사업 통합정보서비스(www.fris.go.kr)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농식품부 정현출 식품산업정책관은 "국내·외 시장 여건이 급변하고 있어 기술을 통한 돌파구 모색이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점으로, 식품산업도 예외가 아니다"라며 "식품 R&D 사업을 통해 국내 식품산업의 성장 기반을 공고히 할 수 있도록 연구개발 활동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1-12-26 12:44:13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하청업체 기술자료 비밀유지 의무화' 등 14개 업종 표준하도급계약서 제·개정

정부세종청사 공정거래위원회 /사진=메트로신문DB 원사업자가 수급사업자(하청업체)에 기술자료를 제공하는 경우 의무적으로 비밀유지계약을 체결하도록 하는 등 총 14개 업종 표준하도급계약서가 제·개정됐다. 공정거래위원회는 26일 "공정한 하도급거래 질서 유도와 정착을 위해 제조·건설·용역분야 14개 업종 표준하도급계약서를 제·개정했다"며 "보다 균형 있는 거래 조건에 따라 양자 모두 사업 활동을 영위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표준하도급계약서는 원사업자와 수급사업자 간 거래 조건이 균형있게 설정될 수 있도록 하고, 공정한 하도급거래질서를 유도하기 위해 공정위가 제정해 보급한 계약서다. 지금까지 48개(제조 23개, 용역 18개, 건설 7개) 업종에 보급돼 있으며, 올해는 관련 사업자단체 등에서 제정을 요청한 '금형제작업종'과 서면실태조사에 따라 필요성이 제기된 '내항화물운송업종' 2개 표준하도급계약서가 새롭게 제정됐다. 금형제작업종 표준하도급계약서는 수급사업자가 금형을 제작해 납품한 후 초기비용 회수가 가능하도록 원사업자와 수급사업자가 선급금과 중도금 지급비율 등을 협의해 정한 경우 계약체결 시 표지에 기재토록 명시했다. 이는 금형제작 초기에 비용 70% 이상이 필요해 회수가 늦어지면 수급사업자 운전자금 등의 부족으로 경영난이 심화되는 문제를 해소하자는 취지다. 또 수급사업자가 금형설계도를 제작한 경우에 지식재산권을 수급사업자에게 귀속시키도록 명시하고 원사업자는 정당한 대가를 지급하고 수급사업자에게 양도를 청구할 수 있도록 명시했다. 내항화물운송업종 표준하도급계약서는 원사업자와 수급사업자의 하도급거래 대금의 결정에 있어 공급원가를 반영해 정하도록 하고 이를 전문에 기재토록 명시했다. 또 내항화물운송 하도급대금 결정에 선비, 선원비, 유류비, 운항비, 일반 관리비, 이윤 등을 포함토록 했다. 아울러 선박에 사용되는 유류 가격 상승폭이 크거나, 화주나 원사업자의 책임, 천재지변 및 노조파업 등으로 인도시기가 지연되는 경우 수급사업자는 원사업자에게 대금 조정을 신청할 수 있게 했다. 올해 제·개정된 14개 업종 표준하도급계약서는 공통적으로 수급사업자가 원사업자에게 기술자료를 제공하는 경우 원사업자가 수급사업자와 기술자료에 대해 비밀유지계약 체결을 의무화하는 규정을 명시했다. 또, 기술자료 인정 요건이 '합리적 노력에 의해 비밀로 유지된 자료'에서 '비밀로 관리된 자료'로 간소화했다. 이와 함께 원사업자가 목적물 수령을 거부한 경우에 수급사업자는 자신의 사업장에서 목적물의 납품에 필요한 조치를 완료하고 원사업자에게 수령할 것을 최고할 수 있도록 규정했다. 특히, 정당한 사유 없이 수령을 거부하는 경우와 달리 수령거부 사유에 다툼이 있는 경우에도 수급사업자가 재납품에 따른 비용 등을 절감할 수 있도록 했다. 이밖에 업종별로 건설업종에서는 원사업자와 수급사업자의 안전의무 규정을 강화해 명시했고, 제조 및 용역업종에서는 수급사업자에 대한 부당한 금형 비용 전가 행위를 방지하기 위해 금형의 제작비용과 관리비용의 부담주체, 관리방법 등을 사전에 협의해 구체적으로 정하도록 명시했다. 공정위는 이번에 제·개정된 표준하도급계약서가 보다 많이 활용되도록 해당 업종의 사업자단체와 협조해 설명회 등을 열고, 대한상의·중기중앙회·해당 업종 사업자단체 홈페이지 게시, 회원사 개별 통지 등을 통해 표준하도급계약서의 주요 내용을 적극 알릴 계획이다. 제·개정 14개 업종을 포함한 50개 업종의 표준하도급계약서 전문은 공정위 홈페이지(www.ftc.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1-12-26 12:18:10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대학 정시 공통원서 접수 30일 시작…"통합회원 가입하고 공통원서 미리 작성"

대교협이 오는 30부터 표준 공통원서 접수서비스를 통해 2022학년도 대학 정시모집 입학원서를 접수한다. 사진은 지난 1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성균관대학새천년홀에서 열린 종로학원 2022대입 정시특별전략 설명회를 찾은 학부모와 학생들이 2022 정시모집 배치참고표를 살펴보고 있는 모습./뉴시스 제공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는 오는 30부터 표준 공통원서 접수서비스를 통해 2022학년도 대학 정시모집 입학원서를 접수한다고 26일 밝혔다. 4년제 대학은 30일부터 2022년 1월3일까지 가·나·다군 등 3개 지원군 중 하나를 선택해 접수해야 한다. 전문대학 정시모집은 별도로 31일부터 2022년 1월12일 중 접수한다. 공통원서접수 서비스는 한 번 작성하면 여러 대학에 지원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2016학년도 정시모집부터 도입됐다. 공통원서접수 시스템을 이용하려면 대행사인 유웨이어플라이 또는 진학어플라이에서 통합회원으로 가입해야 한다. 가입 후에는 일반 188개교, 전문 135개교, 기타 5개교 등 대부분 대학에 지원 가능하다. 그러나 ▲경찰대학 ▲공군사관학교 ▲육군사관학교 ▲해군사관학교 ▲국군간호사관학교 ▲울산과학기술원(UNIST) ▲광주과학기술원(GIST) ▲광주가톨릭대학교 ▲대전가톨릭대학교 ▲수원가톨릭대학교 ▲영산선학대학교 ▲중앙승가대학교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등 일부는 자체적으로 원서를 접수한다. 지원자는 통합회원 아이디(ID)를 이용해 유웨이어플라이 또는 진학어플라이 등 원서접수 대행사에 접속한 후 공통원서와 공통자기소개서를 작성해야 한다. 공통원서에는 이름과 주민번호, 주소, 전화번호, 환불 계좌정보, 출신학교 정보 등을 기입해야 한다. 공통자기소개서는 지원 대학이 요청할 때만 작성하면 된다. 한 번 작성한 공통원서와 공통자기소개서는 희망하는 여러 대학에 지원할 때 다시 활용할 수 있다. 필요하면 수정 후 제출도 가능하다. 공통원서 및 공통자기소개서는 '내보내기' 또는 '가져오기' 기능을 이용해 원서접수 대행사간에 주고받을 수 있다. 지원할 대학을 선택한 후, 공통원서 항목을 확인·수정하고 대학 지원사항과 사진 등 대학별 추가입력 사항을 작성하고 저장하면 된다. 수시모집 기간에 작성한 회원정보와 공통원서가 있다면 정시모집에서도 재활용할 수 있다. 사전에 가입하지 않은 수험생은 미리 통합회원 가입과 공통원서 작성을 준비해야 한다. 입학전형료는 개별 또는 대행사별로 묶어 선택 결제할 수 있다. 수험생들은 원서를 접수할 컴퓨터에서 사이트 접속에 문제가 없는지 확인하고, 접속이 원활하지 않다면 콜센터에 문의할 수 있다. 대교협은 "사용자 컴퓨터 환경, 특히 인터넷 브라우저는 업데이트가 빈번히 발생함에 따라 공통원서 접수 서비스가 제대로 작동되는지 등의 오류를 사전에 점검해야 한다"며 "공개된 장소의 컴퓨터를 사용할 경우 프로그램 설치 오류 등으로 인해 원서접수 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수험생들은 유튜브 채널 '대학어디가TV'를 통해 공통원서접수 서비스 이용방법을 설명하는 영상을 볼 수 있다. 대입정보포털 어디가에서는 2021학년도 정시모집에 대한 대학별 주요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 전년도 입시결과와 성적산출 서비스를 활용해 지원 가능한 대학을 진단해볼 수도 있다. 수험생들은 산출된 성적과 학생부 자료를 토대로 대교협 전화상담이나, 온라인 상담을 신청하는 것도 가능하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12-26 12:01:05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서울시교육청, 조직개편 추진…특수교육과·미래학교추진단 신설

조직개편 현황/서울시교육청 제공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이 미래교육체제 전환을 대비하고, 코로나19 위기 상황 극복을 위해 내년 3월 1일자로 특수교육과와 미래학교추진단조직 신설하는 등 개편을 단행한다. 학교자율운영체제 안착을 위해서는 7년만에 '각급학교 지방공무원 정원 배정기준'개선을 추진한다. 26일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조직개편으로 본청 내 특수교육과와 미래학교추진단을 신설한다. 특수교육과에는 특수교육기획, 특수교육과정, 통합교육운영, 특수교육지원 등의 담당을 둔다. 미래학교추진단에는 미래학교기획, 미래학교개발, 미래학교민간투자 등의 담당이 생긴다. 이 밖에 초등학교육과는 기존 3개 담당에서 초등교육·돌봄지원을 신설해 4개 담당으로 확대한다. 반면, 민주시민생활교육과는 10개 담당에서 8개 담당으로 축소한다. 학교보건진흥원에는 기존 보건·환경지원과를 각각 보건지원과, 환경지원과로 나눈다. 학교보건진흥원은 코로나19 시대 방역 안전망 강화, 학생건강 증진 및 기후위기 극복 등 환경위생 지원 강화를 위한 보건·환경 업무의 전문적 수행을 지원하게 된다. 아울러 서울시교육청은 각급학교의 지방공무원 정원 배정기준을 개선해 학급 수에 따라 유치원과 초등학교, 중학교, 특수학교 지방공무원 인력은 증원하고 고등학교, 각종학교 인력은 감원한다. 서울시교육청이 각급학교의 지방공무원 정원 배정기준을 바꾼 건 7년만이다. 서울시교육청은 "이번 개편으로, 시의회, 노조 등에서 꾸준히 요청해온 민주시민생활교육과의 과도한 통솔범위를 조정하고, 특수교육대상자 등 사회적 약자에 대한 사회통합을 기대한다"며 "코로나19 위기로 학습결손을 극복하기 위한 교육력 회복을 집중 지원하고 다음 세대를 위한 미래교육 대비 등 교육현장 지원 기능이 더욱 강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12-26 11:50:23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서울시교육청, 올해 '우수 사학기관'에 한국전력학원 등 8개 법인 선정

2021 사학기관 운영평가 우수기관 선정 현황/서울시교육청 제공 서울시교육청은 관내 123개 학교법인을 대상으로 2021년 사학기관 운영평가를 실시하고 8개 학교법인을 우수 운영기관으로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사학기관 운영평가는 사학기관에게 자율적 경영 쇄신과 자기진단의 기회를 제공해 공공성을 강화하고자 지난 2016년부터 시행 중이다. 올해는 법인재정 영역보다 법인운영 및 학교 행정 영역을 강화해 기관 경영쇄신 노력이 재정 여건 상황보다 평가 결과에 더 큰 영향을 주도록 했다. 평가 결과 종합평가 우수기관에 ▲한국전력학원(수도전기공업고) ▲종근당고촌학원(대동세무고) ▲인창의숙(경기초, 인창중·고)이 각각 금상·은상·우수상을 받았다. 또 평가영역별 우수기관에는 법인재정 우수상에 신진학원(신진과학기술고)과 봉덕학원(한가람고), 법인운영 우수상에 장훈학원(장훈고), 학교행정 우수상에 죽포학원(은평메디텍고), 서정학원(동산초, 대경중, 대경상업고) 등이 선정됐다. 우수 기관에는 각각 700만원에서 최대 1100만원이 지원금이 차등 지급된다. 서울시교육청은 그동안은 우수기관 명단만을 공개했으나 올해부터는 평가결과를 개별 통보해 사학기관이 스스로의 취약점을 진단하고 경영혁신을 위한 밑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사립학교 공공성과 투명성에 대한 국민들의 눈높이가 높아지고 있는 만큼 자발적인 사학 경영 혁신을 위해 앞으로도 꾸준히 노력해 달라"라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12-26 09:38:11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인하대-한국국악협회-인천국악회관, 지역 문화예술교육 진흥 MOU

(왼쪽상단부터 시계방향) 김상원 인하대 문화예술교육원장, 김현정 인천국악회관장, 유은자 사단법인 한국국악협회 인천광역시지회장이 세 기관 MOU를 체결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인하대 제공 인하대학교(총장 조명우) 문화예술교육원은 지난 21일 사단법인 한국국악협회 인천광역시지회 및 인천국악회관과 문화예술교육 진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협약 체결식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격상으로 인해 비대면 온라인으로 진행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각 기관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인적·물적자원 및 정보 등 자원 교류와 협력을 통해 문화예술과 예술교육 분야를 연계함으로써 인천의 지역문화 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한다. 주요 협약 내용은 ▲ 문화예술, 예술교육 분야의 연계 및 진행에 관한 사항 ▲ 상호 보유한 전문분야의 인적‧물적‧프로그램‧정보 등 자원의 교류, 협력, 공동 진행에 관한 사항이다. 사단법인 한국국악협회는 국악의 보존과 전승을 목적으로 1955년 창립했다. 인천국악대제전 국악경연대회 개최와 교육문화사업, 다양한 공연활동을 통해 국악 홍보와 교육, 전승에 앞장서고 있다. 인천국악회관은 2020년부터 사단법인 한국국악협회 인천광역시지회가 운영관리하고 있으며, 인천시민들이 전통예술을 접하고 배울 수 있도록 국악공연 및 국악 관련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매년 분기별 국악문화학교를 개강해 지역민들에게 판소리, 민요, 한국무용, 전통악기 등 강좌도 진행한다. 김상원 인하대 문화예술교육원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서 인천지역 국악분야 문화예술교육 확산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 지속적인 협력과 교류를 통해 세 기관의 상호 발전이 이루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12-26 09:31:09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세종대 관광대학원, 27일부터 2022학년도 전기 3차 신입생 모집

세종대 전경/세종대 제공 세종대학교(총장 배덕효) 관광대학원이 27일부터 2022년 1월 3일까지 2022학년도 전기 3차 신입생 모집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3차 모집은 관광경영학과(컨벤션·이벤트경영/여행·항공경영/골프·리조트경영 전공)와 호텔·외식경영학과(호텔경영/외식경영/식생활문화산업/소상공인창업 전공) 2개 학과로 석사학위과정 입학정원(110명) 내에서 모집한다. 지원자격은 국내·외 4년제 대학교에서 학사학위를 취득한 자 또는 학사 학위 취득예정자, 기타 법령에 의해 이와 동등이상의 학력이 있다고 인정된 자이다. 서류전형과 면접을 거쳐 선발한다. 세종대 관계자는 "본교 관광대학원은 타 대학원 대비 개설강좌가 많고, 전임 교수 강의 비율이 높다"며 "관련 업계 전문가 및 교수진을 교과목 특성에 맞도록 적합하게 배치해 실무적 능력, 경영 및 관리자로서의 능력, 의사결정 및 연구능력 등을 골고루 함양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세종대 관광대학원은 지난 2019년 6월 아시아 최고의 조리 교육기관을 목표로 세종컬리너리스쿨(SCIA, Sejong Culinary Institute of Asia)을 개원했다. 대학원과 연계운영 및 융합전공 개설, 실무와 현장적응 교육 강화 등을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융합형 인재를 육성한다. 이 같은 노력으로 세종대 호텔관광외식경영학부가 영국 글로벌 대학평가 기관인 QS(Quacquarelli Symonds)의 '2021 QS 세계대학평가 분야별 순위'에서 국내 1위를 차지했다. 이희찬 관광대학원 학장은"세계대학평가에서 세계 50위 안에 선정된 학과를 한 개 이상 보유하고 있는 국내 대학은 9곳 뿐"이라며 "이번 평가를 계기로 많은 사람들이 세종대을 다시 보는 계기가 됐다. 관광대학원의 브랜드파워도 크게 올랐다"고 밝혔다. 이번 2022학년도 전기 3차 신입생 모집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세종대 관광대학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12-26 09:27:37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성신여대-한국여성벤처협회, ‘여성벤처기업 육성’ MOU 체결

성신여대와 한국여성벤처협회가 MOU를 체결한 뒤 양보경 성신여대 총장(왼쪽에서 네번째) 등 양 관계자들이 협약 체결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성신여대 제공 성신여자대학교(총장 양보경)는 지난 23일 돈암동 수정캠퍼스에서 한국여성벤처협회(회장 김분희)와 여성벤처기업 육성을 위한 기반 조성 및 활성화를 위한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성신여대 양보경 총장, 이성근 대외협력부총장, 전홍민 대학일자리본부 센터장, 신동원 창업지원단 특임교수와 한국여성벤처협회 김분희 회장, 장혜원 수석부회장, 성미숙 부회장, 김학섭 사무국장 등 양 기관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창업의 문턱을 낮추고, 창업가들이 보다 체계적, 효율적으로 창업에 도전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여성벤처기업 육성을 위한 기반 구축 ▲청년 일자리 창출 관련 사업 진행을 통한 청년 고용 확대를 이번 협약의 주요 골자로 삼고, 상호 밀접한 교류와 협력을 약속했다. 김분희 한국여성벤처협회 회장은 "성신여대는 1인창조기업지원센터와 초기창업패키지 등 다양한 창업지원 사업을 운영하는 등 여대 중에서는 창업과 일자리를 창출하는 선도 대학으로 알고 있다"며 "실질적인 협력 프로그램으로 업계에 귀감이 되는 좋은 사례와 성과를 만들어 냈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전했다. 양보경 성신여대 총장은 "우리 대학의 재학생들이 한국여성벤처협회의 큰 울타리 안에서 더욱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미래를 짊어지고 창업가를 꿈꾸고 있는 젊은 세대에게 뜻깊은 기회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며 "이번 협약이 창업을 꿈꾸고 있는 젊은 세대에게 소중한 주춧돌이 되기를 소망한다"고 답했다. 한편, 성신여대 창업지원단은 재학생들의 창업 활성화와 창업가 양성을 위해 기본 단계부터 실전 단계에 이르기까지 창업 관련 다양한 비교과 및 교과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12-26 09:24:36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박준구 ㈜우신켐텍 회장, ‘인문학 진흥 위해’ 고려대에 누적 15억 기부

(왼쪽부터) 박준구 ㈜우신켐텍 회장, 정진택 고려대 총장이 기부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고려대 제공 고려대학교(총장 정진택)는 박준구 ㈜우신켐텍 회장(철학 62)이 고려대 인문사회관 건립과 문과대학 '디지털 인문학 교육'으로 써달라며 각각 3억5000만원, 1억5000만원 등 총 5억원을 기부했다고 26일 밝혔다. 박준구 회장이 2014년부터 인문 융합 인재 양성과 인문학 총서 간행을 위해 이어온 기부금은 지금까지 15억원에 달한다. 박준구 회장은 "학문 간 융합으로 청년들이 보다 쉽게 인문학을 접하고 수많은 내적 갈등을 지혜롭게 해결하는 능력을 기르기 바란다"며 "그동안 고려대에서 이러한 나의 바람을 실현시키려 애써줬기 때문에 또 기부를 결정했다"라고 말했다. 고려대는 지난 23일 오후 4시 고려대 본관에서 박준구 회장과 '인문사회관 건립기금 및 문과대학 박준구기금 기부 약정식'을 가졌다. 이날 1억원을 전달한 박준구 회장은 2024년까지 총 5억원을 기부할 예정이다. 지난 2014년경 고려대는 기부자 예우로써 기부자 성명을 딴 '박준구기금'을 운영했고, 그 일환으로 '박준구 인문교양총서' 간행사업과 '인문융합세미나' 강좌를 실시했다. 이에 따라 '뇌 비밀의 열쇠를 쥔 셰익스피어'와 같은 영문학과 뇌과학을 융합한 강좌가 2016년 2학기부터 지속 개설되고 있다. 다음 학기에는 인문학과 의학, 건축학 교수들이 함께 '삶 죽음 그리고 기억'이라는 주제로 융합 강좌를 개설할 예정이다. 정진택 총장은 "인문학 진흥과 문과대학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해 꾸준히 기부해 주시는 박준구 회장님께 감사드린다. 앞으로는 인문학의 관점에서 AI와 데이터 과학 제반 문제를 다루는 '디지털 인문학 교육'으로까지 외연을 확장하고자 한다"며 "또한 학문간 경계를 넘나드는 개방형 교육 공간인 인문사회관 건립으로 박 회장님이 바라는 인문학적 소양을 갖춘 창의 인재를 양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편, 박준구 대표는 2006년 무역유공자로 대통령 표창, 2007년 모범납세자 표창 등을 수훈했으며 고려대학교 문과대학 교우회장을 역임한 바 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12-26 09:21:04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숭실대 정해준 전기공학부 교수, 옵틱스 익스프레스 저널서 피인용수 1위 기록

정해준 숭실대 전기공학부 교수/숭실대 제공 숭실대학교(총장 장범식)는 정해준 공과대학 전기공학부 교수가 2020년 '옵틱스 익스프레스(Optics Express)'에 게재한 논문 '전파-인공지능을 통한 단초점 메타렌즈 개발(High-NA achromatic metalens by inverse design)'이 피인용 90회를 기록하며 2020년 이후 게재된 논문 약 6000편 중 피인용수 1위를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 옵틱스 익스프레스 저널은 글로벌 정보분석 기업 '클래리베이트 애널리틱스(Clarivate Analytics)'에서 발표한 논문 인용 보고서에서 '포토닉스 및 광학' 분야 저널 중 피인용 수 2위에 랭크된 저명한 국제학술지다. 정해준 교수는 기존의 밀리미터(mm) 크기의 스마트폰 카메라의 두께를 나노미터(nm, 10억분의 1m) 크기로 감소시킬 수 있는 혁신적인 방법을 제시했다. 전파-인공지능 설계 기법을 활용해 가시광선 영역에서의 '단초점 메타렌즈'를 구현한 것이다. 2차원 형태의 메타물질로 만든 메타렌즈(Metalens)는 스마트폰 카메라, 가상현실(VR)의 핵심적인 기술이다. 정해준 교수는 메타렌즈의 기존 설계 방식(unit-cell)으로는 단초점 메타렌즈 개발이 물리적으로 불가능한 이유를 이론적으로 증명하고 전파-인공지능 설계 기법을 활용했다. 이 연구 결과는 광학 분야 학계에서 크게 주목 받고 있으며, 네이처 리뷰 머터리얼즈(Nature Reviews Materials, 2020) 등 다양한 학회에서 소개됐다. 한편, 정해준 교수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지원하는 '글로벌 핵심인재양성 지원사업'에 선정돼 미국 매사추세트공과대학(MIT)에 대학원생을 파견해 'AR/VR 기기 설계를 위한 광-인공지능 알고리즘 연구' 과제를 수행하고 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12-26 08:53:31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