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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 2022학년도 온라인 입학식 진행

이윤석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 총장의 2022학년도 온라인 입학식 축사 영상 모습./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 제공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총장 이윤석)가 2022학년도 입학식을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 축사 영상으로 대체했다. 2022학년도 입학식 영상은 지난달 2월 28일 서울문화예술대 홈페이지, 유튜브 등에 게시됐다. 서울문화예술대 2022학년도 온라인 입학식은 이윤석 총장(제11대 총장) 입학 허가 선언을 시작으로 ▲신입생 선서 ▲총장 축사 ▲부총장 환영사 ▲학과장 축하 메시지 ▲신입생 인터뷰 ▲총학생회장 축하 메시지 ▲ 재학생 인터뷰 ▲교가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이윤석 총장은 온라인 입학식 영상을 통해 "서울문화예술대와 함께 새로운 인생의 출발을 선언하는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축제의 자리가 돼야 할 입학식이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으로 진행되어 매우 안타깝다"며 "우리 대학은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발맞춰 디지털 환경을 구축한 글로벌 교육시스템을 마련했다. 입학생들의 꿈을 향한 열망과 의지가 새로운 배움과 성장으로 승화되어, 성공적인 대학 생활의 결실로 이어지길 기원한다"라고 전했다. 이어 오동식 행정부총장은 "우리 대학은 오래 전부터 급변하는 외부 환경에 맞춰 양질의 대면·비대면 수업을 진행하고 있는 대학으로, 힘겨운 고교 생활을 잘 견디고, 우리 학교에서 대학 생활을 시작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한다"며 "서울문화예술대를 선택한 여러분의 기대에 부응하겠으며 때때로 학업을 진행하면서 어려운 일이 있겠지만 함께 손잡고 극복해 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서울문화예술대는 인서울 4년제 문화예술특성화대학으로 서울 3호선 홍제(서울문화예술대)역에 위치해 있다. 개설 학과는 미래문화예술계열 ▲연극영화학과 ▲토탈뷰티아트학과 ▲사회체육학과 ▲실용음악학과 ▲건축공학과 ▲모델학과 ▲시각영상디자인학과 ▲실버문화경영학과 ▲한국어교육학과 ▲반려동물학과 ▲조리학과 ▲항공정비학과 ▲항공서비스학과 ▲항공보안학과 등이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2-03-01 08:43:42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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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2022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거점형 특화프로그램’ 운영대학 충남 유일 선정

순천향대 향설동문/순천향대 제공 순천향대학교(총장 김승우)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2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거점형 특화프로그램' 운영기관에 최근 충남도 내 대학 중 유일하게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은 재학생뿐만 아니라 2년 이내 대학 졸업생과 지역 청년에게 청년고용정책을 안내하고 고용센터·지자체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취업·진로 지원 서비스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고용노동부 주관사업이다. 이번에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거점형 특화프로그램 운영기관 등 2가지로 구분해 선발했다. 순천향대는 이번 선정에 따라 1년간 7억5000만원의 청년 일자리 지원 사업비를 집행하게 된다. 오는 3월부터 고용노동부, 아산시와 협약을 맺고 지역 청년들에게 전문 상담 지원을 비롯한 진로·취업 지원 서비스 제공과 청년특화 원스톱 진로·취업 지원 인프라 및 청년고용 거버넌스 구축 등 지역 청년의 취업난 해소를 위한 거점형 특화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갈 예정이다. 조호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청년층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재학생 및 지역 청년들에게 채용 트렌드를 반영한 실질적 진로·취창업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실효성 높은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순천향대는 2018년부터 이번 사업의 전신인 '대학일자리사업'에 선정돼 대학 및 지역 청년의 다양한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그 성과를 인정받아 최근 연차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 대학'에 연속 2회 연속 선정된 바 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2-03-01 08:39:11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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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러 의존 28% 희귀가스 네온 … 하반기엔 국내 생산·공급 본격화

문승욱(오른쪽)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28일 충남 보은군 TEMC를 방문해 반도체용 특수가스업체 설비 현황과 시설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산업통상자원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공급 우려가 제기된 희귀가스 네온이 올해 하반기부터 국내에서 생산돼 공급될 전망이다. 28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충북 보은 소재 반도체 제조용 특수가스 업체인 TEMC사는 포스코와 협력해 올해 초 네온 가스의 국산화 설비·기술 개발에 성공했다. TEMC 유원양 대표는 올해 하반기부터 국산 네온 가스를 반도체 소자업체에 본격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네온은 반도체 제조공정 중 노광공정에 사용되는 희귀가스로, 2021년 우리나라의 수입액 중 우크라이나·러시아산 비중은 28%에 달한다. 올 하반기 국내 생산되는 네온은 국내 수요의 약 16% 가량을 충족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TEMC사를 방문한 문승욱 산업부 장관은 업계 동향을 점검한 결과, 러-우크라 사태가 네온 등 희귀가스 수급에 미치는 영향은 아직 제한적인 상황이라고 밝혔다. 문 장관은 "기업들은 해당 가스의 재고 비축량을 평소의 3~4배로 확대하는 한편, 대체공급선의 활용 등 추후 사태 진전에 대한 대비책도 검토하는 등 기민하게 대응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TEMC 유원양 대표는 "크립톤·제논(크세논) 가스도 정부 R&D를 통해 포스코와 함께 국산화 기술개발을 진행 중에 있다"고 밝혔다. 크립톤과 제논 수입액 중 우크라이나·러시아 비중은 각각 48%, 49%에 달한다. 문 장관은 각종 리스크에도 안정적이고 회복력있는 공급망 구축을 위해선 핵심 소재의 국산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이를 위한 업계의 기술개발 노력을 적극 지원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정부는 소재·부품의 해외의존도 완화와 공급망 안정성 확보를 위해 올해 8410억원 규모의 소재부품기술개발을 지원하고 있고, 1842억원을 전략핵심소재자립화에 지원 중이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2-02-28 17:30:42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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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단지공단, '러-우크라 사태 비상대응반' 운영 … "화장품·자동차부품 수출기업 피해 우려"

한국산업단지공단 한국산업단지공단(이사장 김정환)은 28일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 비상대응반'을 즉시 구성해 가동한다고 밝혔다. 비상대응반은 산업단지 입주기업 대표 연합체인 (사)한국산업단지경영자연합회(회장 김기원, 이하 산경련)와 기업지원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상황 종료시까지 모니터링과 지원을 계속할 예정이다. 한국산업단지공단 본사 기업지원실이 총괄 기능을 맡아 유관기관 협업과 대외창구 역할을 수행하고, 전국 13개 지역본부에 지역대응반을 두고 산경련과 함께 기업 피해사례와 애로접수 채널을 운영한다. 아울러 산업통상자원부와도 긴밀하게 소통해 입주기업의 피해와 애로 상황이 정부에 즉시 전달되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초기 단계에서는 대 러시아 수출 중 기업 수가 많은 화장품·플라스틱·자동차부품 등 피해가 우려되는 기업 중심의 동향 점검이 실시된다. 직접 피해가 우려되는 품목·업종을 중심으로 거래중단, 대금결제·환차손 관련 사례 조사와 피해회복 지원을 추진한다. 사태가 장기화될 경우 글로벌 교역 위축, 에너지·원자재 가격 상승에 따른 비용 부담, 반도체 공정에 필요한 네온가스나 크립톤, 크세논 등 희귀가스 수급 문제 등 발생가능한 애로 전반에 대한 대응에 나선다. 입주기업의 피해 발생시 한국산업단지공단은 수출·일자리 등 자체적으로 운영 중인 기업지원 프로그램을 최대한 활용해 지원할 계획이며, 유관기관 지원제도의 연계 지원, 대정부 건의 등을 통해 산업단지 피해 최소화에 주력할 예정이다. 김정환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사장은 "이번 전시상황은 원유·원자재 가격 급등, 공급망 불안 등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을 가중시켜 산단 입주기업의 경영활동에 큰 부담이 될 수 있다"며 "비상대응반을 통해 관련 정보와 기업동향, 애로사항 파악, 피해사례 등을 수집해 정부에 건의하고 지원방안을 함께 모색할 것"이라고 밝혔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2-02-28 16:54:38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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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 빨간펜, '아이캔두 아이킹 챌린지' 이벤트

아이캔두 회원 대상 4월17일까지 교원 빨간펜이 신학기를 맞아 초등 Ai학습 프로그램 아이캔두(AiCANDO) 회원을 대상으로 4월17일까지 '아이캔두 아이킹 챌린지' 이벤트를 실시한다. 28일 교원에 따르면 아이킹은 메타버스 교실에서 나를 대신해 학습하는 아바타다. 자신만의 개성으로 꾸민 아바타로 친구들과 소통하며 즐겁게 학습할 수 있어 학습자들의 만족도가 높다. 아이킹을 꾸미는데 필요한 아이코인은 학습 진행에 따라 지급되는 보상 시스템으로, 학습자의 학습 기록과 연동해 제공한다. 교원 빨간펜은 학습 동기를 극대화하고 공부 자신감을 기를 수 있도록 아이킹을 활용한 이벤트를 기획했다. 이벤트는 아이캔두 초등을 학습하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참여 방법은 나만의 아이킹을 촬영한 후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인스타그램이나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 하면 된다. 학습자 본인 SNS 계정 뿐 만 아니라 부모님 SNS 계정으로 참여 가능하다. 필수 해시태그는 아이캔두, 아이킹챌린지, 빨간펜이다. 아이캔두 초등 회원이 아니라면 아이캔두 무료체험을 신청한 후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이벤트 기간 동안 참여한 회원을 대상으로 ▲아이킹을 꾸밀 수 있는 한정판 아이템(100명) ▲버거킹 와퍼세트 또는 배스킨라빈스 싱글킹 아이스크림 모바일 쿠폰(30명) 등 푸짐한 경품을 증정한다. 한정판 아이킹 아이템은 봄을 맞아 새롭게 선보인 '2022 아이캔두 민트 스프링 컬렉션'이다. 상의, 하의 및 액세서리로 구성됐으며, 학습자 성별에 따라 각기 다른 아이템을 제공한다. 교원 빨간펜 관계자는 "메타버스 환경에서도 실제와 동일한 학습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또 다른 나'를 대변하는 아바타 '아이킹'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했다"라며 "국내 유초등 학습지 업계 최초 메타버스 교실에서 특별한 학습 몰입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아이캔두는 메타버스 교실에서 실사형 Ai 튜터와 함께 공부하는 초개인화 맞춤 학습 솔루션이다. Ai 분석 기반 개인별 맞춤 학습 관리를 제공하고, 학습 몰입도와 취약 개념 분석을 통한 성취도를 높인 점이 특징이다. 빨간펜 홈페이지에서 아이캔두 무료체험을 신청하면 7일 간 학습을 경험할 수 있다.

2022-02-28 09:26:3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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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중증장애 학생 식비 지원…‘유전자 변형 없는 식재료’ 지원금도

2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성원초등학교 급식실에서 직원들이 새 학기 개학을 앞두고 비말차단 가림막을 닦는 등 청소를 하고 있다./ 뉴시스 서울시교육청이 장애가 심해 학교에 등교하지 못하고 가정 등에서 순회교사에게 특수교육을 받거나, 일반적인 급식섭취가 어려워 관으로 음식을 섭취해야 하는 학생들에게 올해부터 식비를 지원한다. 관내 학교 급식에 유전자 변형(GMO) 농산물을 사용하지 않기 위해 친환경 식재료비도 90억원 추가로 투입한다. 특히 올해 3월부터는 유치원도 무상급식을 지원받으며 서울 관내 학교 무상급식이 시행 10년만에 모든 각급 학교에 도입된다. 서울시교육청은 27일 이런 내용을 담아 2022학년도 '학교 및 유치원 급식 기본방향'을 발표했다. 서울시교육청이 올해부터 장애가 심해 학교에 가지 못하고 순회교사 도움을 받는 순회학급 학생이나 튜브를 사용해 음식을 섭취해야 하는 위루관(Gastrostomy tube) 사용 학생에게 온누리상품권을 지원한다. 그간 건강 문제로 학교 급식을 받기 어려운 학생들은 교육청의 급식비 지원 대상에서도 제외돼 왔지만, 이에 따라 올해부터는 모두 받을 수 있게 됐다. 지원 액수는 식품비 범위 내에서 학교가 정한다. 특수학교 식품비는 교육과정과 전교생 규모에 따라 3개 구간으로 나뉘며, 한끼당 3502~4027원 사이다. 올해 서울 학교급식 지원 단가는 전년 대비 6~7.3% 인상됐다. 초등학교는 한끼당 평균 5256원이며, 중학교 6043원, 고등학교 6225원, 특수학교 5801원 등으로 각각 책정됐다. 친환경 식재료비도 90억원도 증액됐다. GMO 농산물을 급식에서 배제하기 위해서다. 이는 잔류 농약, 방사능, 항생제, 화학적 합성첨가물, GMO 없는 5무(無) 정책의 일환으로, 한끼당 ▲초등·특수학교 45원 ▲중학교 69원 ▲고등학교 71원이 각각 올랐다. 유치원 무상급식은 올해 3월 첫 도입된다. 유치원 무상급식의 한끼당 평균 단가는 공립 3711원, 사립 5572원이다. 학교급식법 적용 대상이 아닌 원아 100명 미만 사립유치원에도 공립과 동일한 급식비를 지원한다. 대신 어린이 급식관리 지원센터 등록을 의무화해 급식 위생과 영양 관리를 받도록 했다. 유치원도 학교와 마찬가지로 친환경 식재료를 사용해야 한다. 다만 무상급식 시행 첫 해인 점을 고려해 올해는 급식용 농산물의 40% 이상을 쓰도록 권장하고 2025년까지 비율을 70% 이상으로 높여나갈 계획이다. 서울시교육청은 올해 서울 유치원과 초·중·고교, 특수학교 등 각급 학교에서 학교 급식을 지원 받는 학생 규모를 총 89만7112명으로 추산했다. 사업비는 학교급식 8564억원, 유치원 738억원으로 총 9302억원이다. 서울시교육청과 서울시, 자치구가 각각 50%(5116억원), 30%(2512억원), 20%(1674억원)씩 분담한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올해는 유치원을 끝으로 무상급식이 완성되는 해"라며 "누구도 차별하지 않는 책임 급식, 학생들의 건강까지 생각하는 친환경 급식, 쾌적하고 신뢰받는 안전 급식, 영양·생활 교육을 통한 건강 급식,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참여 급식을 실현해가겠다"고 강조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2-02-27 11:58:40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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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사이버대, 행복더함 사회공헌 캠페인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지난 23일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12회 2022 행복더함 사회공헌 캠페인'에서 윤병희 경희사이버대 글로벌·대외협력처 부처장이 사회공헌부문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경희사이버대 제공 경희사이버대학교(총장 변창구)가 지난 23일 롯데호텔에서 열린 '2022 행복더함 사회공헌 캠페인'에서 공유가치창출 사회공헌 부문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한국경영자총협회와 한국언론인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지속경영평가원의 주관으로 개최된 '2022 행복더함 사회공헌 캠페인'은 사회공헌 활동을 모범적으로 실천하고 있는 사회공헌 우수기업 포상과 사회공헌 아이디어 공모전, 장학금 수여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경희사이버대는 지난 2020년 교육나눔공헌부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상, 2021년 보건복지부장관상에 이어 3회 연속 수상했다. 올해는 약 700여 기관과 산관학 지원 체제를 구축해 상호 협력을 바탕으로 취업지원 및 지역 인력양성에 힘쓴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경희사이버대는 2001년 개교부터 지금까지 기업 및 산업체, 정부·공공기관과 군기관 등 700여 기관 및 단체와 산·관·학 협약을 체결했으며 산업체·군위탁 제도를 통해 매년 기관·단체 종사자들은 학·석사 고등교육의 수혜를 받고 있다. 특히 지난 2020년 5월에는 보건복지부와 '독거노인사랑잇기사업'협약을 체결해 노인맞춤 돌봄 서비스 사업 종사 인력(2만8000여 명)을 대상으로 직무교육 콘텐츠를 개발 및 운영하고 있다. 또한, 행정안전부 주민복지서비스개편추진단 직무교육 콘텐츠 개발과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예술인복지재단 예술인 역량 강화 교육과정을 운영해 간호직 공무원(1000여 명) 및 예술인·문화예술사업 종사자(700여 명)들의 전문성을 강화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했다. 이외에도 ▲지역사회 주민 대상 프로그램 운영 및 지원 ▲한국 국제 교류재단 글로벌 e-스쿨 사업 ▲한국예술인복지재단 예술인 교육과정(예술인 권익 보호, 역량 강화) ▲홍콩 중문대학 평생교육원 한국어문법과정 ▲경희대 국제교육원 한국어문법과정 ▲경희대 LINC플러스사업단 연수과정(지식재산권, 3D 스캐닝·역설계, 해외무역방법)을 운영하고 있다. 윤병희 글로벌·대외협력처 부처장은 "산관학 협력과 직무교육 등 대학의 사회적 책무 수행에 대해 입증받아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대학-지역-기업 간 산관학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을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2-02-27 11:33:28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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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자전거 타이어 내부 삽입형 고신뢰도 정전소자 개발

중앙대 기계공학부 이상민 교수 연구팀. (왼쪽부터) 이상민 중앙대 기계공학부 교수, 손진호 학생, 허덕재 학생/중앙대 제공 중앙대학교(총장 박상규) 는 기계공학부 이상민 교수와 대학원 기계공학과 손진호·허덕재 학생 연구팀이 높은 신뢰도를 가진 자전거 타이어 내부 삽입형 정전소자를 개발했다고 27일 밝혔다. 외부 부착과 그에 따른 탈착 위험성, 주행 안전성 감소 등 기존 자전거용 정전소자의 한계를 극복했다는 점에서 안전등과 타이어 압력 센서 등 다양한 주변기기로의 활용이 기대된다. 이상민 교수 연구팀이 개발한 고신뢰도 출력을 지닌 자전거 타이어 내부 삽입형 정전소자는 타이어 내부에 완전 삽입되는 구조이기에 기존 문제점들로부터 자유롭다. 또한, 일반 상업용 타이어와 동일한 기계적 특성을 지니면서도 12만회의 사이클 동안 지속적이고 안정적으로 정전기적 출력을 발생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실제 정전소자로부터 발생되는 출력을 통해 자가 발전형 타이어 압력 센서와 자전거 안전등을 구동하는 데 성공했다. 상세한 연구 내용은 '자가 발전형 안전등과 타이어 압력 센서로 활용 가능한 고신뢰도 출력의 자전거 타이어 내부 삽입형 정전소자(Highly reliable triboelectric bicycle tire as self-powered bicycle safety light and pressure sensor)' 논문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해당 논문은 피인용지수(Impact Factor) 17.881을 기록한 에너지 분야의 세계적 학술지 '나노 에너지(Nano Energy)'에 게재됐다. 이상민 교수는 "이번 연구는 자전거로부터 에너지를 수확하는 기존 정전소자 연구의 구조적 한계를 극복한 것"이라며 "안정적인 자전거 주행과 신뢰성 높은 출력 두 가지를 모두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2-02-27 11:18:54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