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사회일반
기사사진
‘2022 서울교육 유튜브 영상 공모전’ 개최

서울특별시교육청은 서울 학생·학교 밖 청소년, 서울시민과 함께 소통·공감하는 '2022 서울교육 유튜브 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서울시교육청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생 및 학교 밖 청소년, 서울시민들을 대상으로 개최하는 동영상 공모전이다. 교육수요자인 학생·청소년 및 시민들이 직접 영상 콘텐츠 제작자로 참여해 학생·청소년들의 눈높이 맞춤, 학부모 등 서울시민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영상 콘텐츠를 발굴하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공모전 주제는 ▲나부터 실천하는 지구 지키기 행동 수칙 ▲급식·시설 등 우리 학교 자랑 ▲학교 폭력 예방 ▲내가 생각하는 서울미래교육 ▲학생 언어문화 개선 중 선택해 제작할 수 있으며,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참여 가능하다. 출품작의 형식은 3분 이내의 동영상으로 단편영화, 웹드라마, 다큐멘터리, 애니메이션, MV, 미디어아트 등 장르 제한 없이 자유롭게 제작해 응모할 수 있다. 9월 15일까지 이메일(sentube@sen.go.kr)로 접수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교육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모전 결과는 9월 30일, 서울시교육청 공식 유튜브 채널인 서울교육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에 공지되며 입상 작품은 서울교육 유튜브 채널에 탑재할 예정이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2022 서울교육 유튜브 영상 공모전'에서 서울 학생, 학교 밖 청소년, 서울시민들이 제작한 영상 콘텐츠를 발굴하고 공유하는 과정을 통해 교육 현장의 호응과 공감대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08-21 09:28:23 신하은 기자
기사사진
코로나, 확진 13만 육박...'토요일 19주만 최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토요일 0시 기준으로 19주 만에 최다로 나타나면서 유행 확산세를 이어가고 있다. 20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1920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전날보다 12만9411명 늘어 누적 2212만9387명이 됐다. 토요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 4월9일 18만5532명 이후 19주 만에 최다다. 전날 13만8812명보다는 소폭 감소했지만 일주일 전인 13일 12만4555명보다는 1.04배 증가한 수치다. 지역별로 보면 경기 3만1304명, 서울 1만9973명, 인천 6254명으로 수도권에서 5만7566명(44.5%)이 발생했다. 비수도권에서는 7만1788명이 나왔다. 경남 8841명, 부산 8550명, 경북 7243명, 대구 7223명, 충남 5768명, 전남 5735명, 전북 5080명, 충북 4441명, 광주 4712명, 대전 4368명, 강원 3670명, 울산 3150명, 제주 1897명, 세종 1110명 순이다. 국내발생은 12만8919명이다. 이 중 60세 이상 고령층이 3만1253명(24.2%), 18세 이하 소아·청소년은 2만4842명(19.3%)이다. 해외유입은 492명으로 검역 단계에서 57명, 지역사회에서 435명이 각각 확진됐다. 내국인은 328명, 외국인은 164명이다. 입원 치료 중인 위중증 환자는 511명이다. 이 중 60세 이상 고령층이 443명(86.7%)이다. 신규 입원 환자는 427명이다. 전국의 중환자 병상 총 1801개 중 996개가 비어 있다. 가동률은 44.4로 전날(45.7%)보다 소폭 줄었다. 수도권 가동률은 44.7%, 비수도권은 44.6%다. 코로나19로 사망한 사람은 84명으로 지난 4월29일 136명 이후 113일 만에 가장 많았다. 이 중 60세 이상이 81명이다. 나머지는 50대와 40대, 30대에서 각각 1명씩 발생했다. 누적 사망자는 2만5980명이며, 확진자 대비 사망자 비율을 의미하는 치명률은 0.12%다. 이날 0시 기준 재택치료 대상자는 74만4790명이다. 전날 13만1326명이 새로 재택 치료에 들어갔다. 호흡기환자진료센터는 전국에 1만3782개, 이 중 진료·검사·처방·치료를 할 수 있는 '원스톱 진료기관'은 1만3개(비대면 진료 가능기관 7801개)가 있다. 24시간 문의 가능한 재택치료 의료상담센터는 173개가 운영 중이다.

2022-08-20 14:16:29 최빛나 기자
기사사진
서울시, '키즈 오케이존' 26년까지 700곳 활성화 할 것

아이와 함께 방문하는 것을 환영하는 '서울 키즈(Kids)오케이존'이 2026년까지 서울 지역 700곳에 생겨난다. 아이 입장을 전면 금지하는 '노키즈존'과는 반대 개념으로 만들어지는 것이다. 키즈오케이존은 아이들을 환영한다는 것을 한 눈에 알 수 있도록 가게 앞에 지정 마크와 현판 등을 부착해 영업하게 된다. 20일 오세훈 서울시장이 발표한 '엄마아빠 행복 프로젝트' 계획에 따르면 시는 내년 250곳의 키즈오케이존을 지정하고 2026년 700곳까지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부모와 아이가 함께 자주 찾는 제과점이나 뷔페, 패스트푸드점, 음식점 등이 서울 키즈오케이존 대상이다. 최근 노키즈존 확산으로 양육자가 아이와 외출했을 때 심리적 위축을 느끼는 경우가 많았는데, 아이와 함께하는 외출이 즐거울 수 있는 환경으로 만들겠다는 취지다. 이를 위해 시는 한국외식업중앙회 등 관련 협회와 업무협약을 맺고 회원사들이 자율적으로 동참하는 방식을 추진해 나간다. 회원사들이 키즈오케이존 지정을 신청하면, 시에서 현장 확인과 지정 절차를 거쳐 현판 등을 지원하게 된다. 시는 지정 마크 부착뿐 아니라 스마트서울맵과 포털 지도 등을 통한 지정업체 홍보, 30만원 상당의 관련 물품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키즈오케이존이 되면 어린이 전용의자, 식사도움용품 등을 구비하고 키즈 메뉴 등을 개발해야 한다. 서울지역 곳곳에는 아이 친화적 환경이 조성된다. 기저귀 교환대, 아기쉼터(수유실), 휴식공간 등을 갖춘 '서울엄마아빠VIP존'이 2026년까지 66곳에 만들어진다. 영유아 동반가족이 함께 사용할 수 있는 '가족화장실'도 2026년 169개소까지 늘어난다. 가족우선주차장도 조성된다. 가족 전용 대형택시도 내년 10개 자치구에서 시범 운영을 거친 뒤 모든 자치구로 확대된다. 오세훈 시장은 "서울시가 관리하는 곳에서 아이를 키우는 양육자, 엄마아빠가 항상 최우선으로 배려를 받는 느낌으로 시설을 만들 것이다. 공공장소에 가족화장실이 많이 등장하게 될 것"이라며 "키즈오케이존도 외식업 협회 등과 협의해 늘려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2-08-20 14:07:53 최빛나 기자
기사사진
러시아 외교관 "북한 韓·美 연합훈련에 7차 핵 실험으로 대응할 수 있어"

러시아 외교관이 북한이 한미연합훈련에 7차 핵실험으로 대응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20일(현지시간) 타스통신에 따르면 미하일 울랴노프 빈 주재 러시아 대사는 "북한이 역내 미국의 행동, 특히 한국과의 연합 훈련에 대응해 또 다른 핵실험을 감행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그는 북한이 핵실험을 준비하고 있다고 추정하는 수많은 싱크탱크와 전문가 말을 인용했다고 통신은 전했다. 울랴노프 대사는 "그럴 가능성이 있다"면서 "그럴 경우 포괄적핵실험금지조약기구(CTBTO) 준비위원회가 긴급 회의를 소집해 결의안이나 규탄 성명을 발표하겠지만, 북한은 크게 개의치 않을 것"이라고 관측했다. 한·미는 오는 22일부터 내달 1일까지 을지자유의방패(UFS·을지프리덤실드) 연합훈련을 실시한다. 5년 만의 최대 규모다. 지난 16일부터 합동참모본부(합참)가 주도하는 위기관리 연습을 개시, 사실상 훈련을 시작했다. 러시아 측은 핵실험 위기의 책임을 미국에 돌렸다. 울랴노프 대사는 "미국은 북한 국경 인근에서 군사 훈련을 실시하는 대신 북한이 대화하도록 독려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안보리) 결의는 (기존) 제재를 해제, 중단하거나 새로운 제재를 부과하기 위해 북한의 행동을 면밀히 감시하기로 했었다"면서 "북한이 수 년 간 취한 여러 가지 긍정적인 조치에도 불구하고 대가가 인정되지 않았다"고 꼬집었다.

2022-08-20 13:45:45 최빛나 기자
기사사진
삼육대, 비대면 학위수여식…졸업생 263명 배출

삼육대학교는 2021학년도 후기 졸업생 263명을 배출했다. 19일로 예정된 학위수여식 공식행사는 최근 코로나19 재확산 상황을 고려해 취소했다. 대신 대학 홈페이지와 SNS에 김일목 총장의 축하 영상을 게재해 졸업생들의 앞날을 축복했다. 삼육대는 학교를 찾은 학생들이 기념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지난 17일부터 오는 24일까지 1주일간 학위복을 대여하고, 대강당 외벽 대형 현수막과 포토월을 설치해 졸업식 분위기를 연출했다. 학위증은 각 학과(부) 사무실에서 개별 배부했다. 공식행사는 취소됐지만, 학생들은 가족과 친지, 동기, 선후배와 함께 학교를 찾아 기념촬영을 하고 지도교수를 만나는 등 개별적으로 모임을 가지며 아쉬움을 달랬다. 학위를 받은 졸업생은 ▲일반대학원 박사 13명, 석사 20명 ▲신학대학원 석사 2명 ▲경영대학원 석사 6명 ▲임상간호대학원 석사 11명 ▲학사 211명 등 총 263명이다. 중국, 필리핀, 베트남, 몽골, 우즈베키스탄, 남아프리카공화국 등 출신 외국인 학생 20명과 장애학생 5명도 영광의 학사모를 썼다. 김일목 총장은 축사에서 "좋은 일은 믿음을 가진 사람에게 찾아오고, 더 좋은 일은 인내심을 가진 사람에게 찾아오지만, 최고의 일은 포기하지 않는 사람에게 찾아온다"며 "어떠한 상황에서든지 최선의 노력, 그리고 낙관적인 마음을 가지고 전진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여러분은 이제 새로운 세계로 나아간다. 미지의 바다에 스스로 선장이 되어 각자의 인생의 노를 저어가야 한다"면서 "어느 곳에서 무슨 일을 하든지 모교에서 체득한 가르침을 따라 진리와 사랑의 봉사자, 세상을 환하게 비추는 리더가 되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08-19 15:05:05 신하은 기자
기사사진
성신여대, 청년 취업 돕는 ‘SunShine’ 오픈

성신여자대학교는 전국 청년들의 취업과 경력개발을 돕는 원스톱 취업 지원 시스템인 '2030 청년을 위한 (션샤인)SunShine션샤인'을 지난 16일 오픈했다고 18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전국의 2030 청년을 대상으로 ▲구직역량강화 교육 및 특강 ▲취업 솔루션 ▲멘토링 ▲전문 상담 등을 제공하는 취업 종합 서비스로 성신여대 재학생뿐 아니라, 전국의 구직을 원하는 19~34세 청년이면 이 시스템을 통해 누구나 다양한 취업 지원 서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자기소개서부터 직무 면접 등 구직 활동에 있어 필요한 전문가 컨설팅을 취업지원관 및 취업 전문 컨설턴트와 1:1로 직접 받을 수 있음은 물론 시스템 내에서 국내의 다양한 청년지원정책과 국민취업지원제도 및 취업플랫폼의 채용공고 등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성신여대는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이 시스템의 이용을 원하는 청년들은 성신여대 '2030 청년을 위한 션샤인' 시스템 홈페이지에 접속 후, 회원가입 및 로그인을 통해 직무 역량 개발 프로그램, 취업 상담 및 심리 상담 등 본인이 원하는 서비스를 신청하면 된다. 이중 상담 프로그램은 신청자가 대면·비대면 방식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윤태진 성신여대 대학일자리본부장은 "청년들이 마주한 취업난에 공감하고 교육기관으로서 청년들의 취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의 일환으로 청년 구직자들을 위한 원스톱 취업 지원 시스템을 오픈했다"며 "성신여대 션샤인 시스템을 이용하는 청년들이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더욱 체계적이고 다양한 취업 관련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08-19 15:05:04 신하은 기자
기사사진
순천향대, 8월 학위수여식 개최...졸업생 699명 배출

순천향대학교는 18일 교내 인문과학관 대강당에서 2022'년 8월 학위수여식'을 개최해 총 699명의 미래 혁신 인재를 배출했다고 18일 밝혔다. 순천향대는 코로나19 완화에 따른 일상 회복을 맞아 새로운 시작을 위해 한 걸음 나아가는 졸업생을 응원하고자 3년 만에 대학원 석·박사 학위수여식을 대면으로 개최했다. 석·박사 학위수여식은 ▲학사보고 ▲학위증서 수여 ▲상장 수여 ▲총장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대학은 교내 곳곳에 축하 현수막을 게시하고 ▲단과대학별 학위 가운 대여 ▲포토존 운영 ▲학위증 방문 수령이 어려운 졸업생을 위한 우편발송 서비스 등 최대한의 편의를 제공했다. 산업체 재직자로서 일과 학업을 병행하며 학사학위를 취득한 화학공학과 4명, 메카트로닉스공학과 3명, 산업경영공학과 2명 등 총 9명의 졸업생도 있었다. 졸업생들은 지난 4년 동안 주중에는 산업체에서 근무하고 주말에는 대학생으로 성실히 계약학과 교육과정을 이수해 학사학위를 취득했다. 산업체 재직자로서 졸업의 영예를 안은 화학공학과 남건모(㈜씨에스켐텍) 씨는 "학업 중에 기존 재직 기업이 폐업해 크게 낙심했었다"며 "하지만 학업에 대한 열정으로 직접 일·학습병행 규정을 찾아보며, 이직에 성공해 소중한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승우 총장은 "코로나 팬데믹이라는 어려운 교육환경 속에서도 각고의 노력으로 학위과정을 훌륭히 마친 학위수여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전한다"며 "졸업 후에도 우리 대학 건학이념인 '인간사랑'의 정신을 기억해 우리 사회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미래 혁신 인재가 되길 바란다"고 축사를 전했다. 이번 배출된 졸업생은 학사 537명을 비롯해 일반대학원 석사 51명, 교육대학원 석사 8명, 건강과학대학원 석사 35명, 법과학대학원 석사 24명, 미래융합대학원 석사 17명, 일반대학원 박사 27명 등 총 699명이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08-19 15:04:32 신하은 기자
기사사진
한기정 공정위원장 후보자 "불필요한 규제 과감히 혁신, 마음껏 기업할 수 있도록 할 것"

한기정 공정거래위원장 후보자는 19일 "자유롭고 공정한 시장경제를 위해서 불필요한 규제를 과감히 혁신해 마음껏 기업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 후보자는 이날 오전 서울 중구 한국공정거래조정원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에 출근하며 만난 기자들에게 '이전 정권과 비교해 공정위의 방향성 차이'를 묻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한 후보자는 "현 정부의 경제정책의 기본 철학은 성장은 민간이 주도하고 정부는 이를 뒷받침하는 쪽에 있다고 생각한다"며 "정부가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서는 시장경제가 효율성과 공정성이 담보될 수 있도록 제도를 설계하고 불필요한 규제에 대해서는 과감하게 혁신을 통해 없애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공정거래 분야 전문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나올 수 있다는 질문에는 "제가 기업 활동과 시장 소비자 보호 등에 관해서 오랫동안 연구를 한 법학자이고, 연구원이나 정부위원회에 참여하며 시장 경제 활성화를 위한 기여를 할 수 있다고 저는 생각한다"며 "부족한 부분에 관해서는 현업의 직원들과 깊이 상의하고 현장 목소리를 잘 경청해서 보완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현안이 무엇이냐는 질문엔 "새 정부가 추진하는 역동적 혁신성장이라는 목표를 위해서는 자유롭고 공정한 시장 경제를 복원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제가 위원장으로 취임을 한다면 이부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할 생각이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중소기업 소비자 등 경제적 약자의 경우에는 힘과 정보력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피해를 받지 않도록 적절한 조치를 강구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이를 위해 공정위의 법집행이 국민의 신뢰를 받을 수 있어야한다고 생각하고 절차적 부분을 보완하고 예측 가능성을 높이고 신속한 사건 처리 시스템을 마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윤석열 대통령은 앞서 18일 새 정부 초대 공정위원장 후보자로 한 후보자를 지명했다. 한 후보자는 서울대 법대를 졸업하고 영국 케임브리지대 대학원에서 법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금융위원회 금융발전심의회 위원, 보험연구원장,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장, 법무부 감찰위원회 위원장 등을 역임하는 등 주로 금융·보험 분야에서 전문성을 쌓아왔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2-08-19 10:25:48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메트로신문 - 8월 19일 한줄뉴스

<정책사회부 한줄뉴스> ▲우리나라의 원전수출 지원을 위한 민관 콘트롤타워가 출범하며 윤석열 정부의 원전수출 지원이 본격 시작됐다. 올해 원전 생태계 복원에 일감 등 1조원 이상을 투입하고, 체코와 폴란드 등 8개국에 원전수출 지원공간도 지정할 전망이다. ▲사람을 공격한 개를 안락사 시키는 문제 등 반려동물 관리방안에 대해 국민의견을 듣는 조사가 진행된다. 농림축산식품부와 국민권익위원회는 8월 18일 ~ 28일까지 국민생각함(www.epeople.go.kr/idea) 을 통해 '반려동물 관리 방안' 등에 대해 국민 의견을 수렴한다고 18일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추석 연휴에 앞서 전기, 가스, 수소 등 에너지안전 분야에 대한 안전점검을 8월22일~9월12일까지 약 3주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아마존과 마이크로소프트 등 주요 클라우드 서비스 사업자에 이어 이들과 거래하는 고객사와 파트너사에 대한 경쟁당국의 실태조사가 진행된다. 관련 시장규모가 급속 성장하며 소수 기업이 시장을 독차지하면서 경쟁을 저해하는 불공정사례를 파악하기 위해서다. ▲코로나19 손실보전금 영향 등으로 2분기 가구당 월평균 소득이 역대 최대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고물가 탓에 실질소비는 소폭 증가에 그쳤다. 가구 소득이 늘었음에도 치솟은 물가에 가계가 허리띠를 졸라맨 것으로 풀이된다. ▲올 상반기 법인세 등 세수는 더 걷혔지만 나라살림 적자는 100조원을 넘어섰다. 코로나19 대응 등 2차 추가경정예산(추경) 집행으로 정부 지출이 더 늘었기 때문이다. 이미 1000조원을 돌파한 나라빚은 6월 말 기준 1007조원 이상 기록했다. ▲부산항만공사, 언론진흥재단 등 공기업과 준정부기관 42개가 기타공공기관으로 편입된다. 공공기관 자율성을 확대해 '책임경영'에 무게를 둔다는 방침이다. 공기업 임직원 성과급과 연동되는 경영평가는 재무성과 배점을 2배로 늘리는 대신 사회적 가치 배점은 축소한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성장 과정에서 손이 많이 가는 시기인 0세부터 9세 아이를 시가 함께 키운다는 각오로 5년간 14조7000억원을 투입해 '엄마아빠 행복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18일 발표했다. ▲개학 시즌이 시작된 가운데 교육 기관들이 학교폭력 예방 프로그램을 확대 추진하는 가운데 현장에서는 피해학생 회복 프로그램, 가해학생 교화 등 후속 조치에 힘써야 한다는 의견도 나온다. <산업부 한줄뉴스> ▲현대모비스가 모듈과 통합 부품 사업을 계열사로 분리하기로 하는 조직 개편에 나선다. 이는 글로벌 자동차 산업이 빠르게 변화함에 따라 유연하고 민첩한 경영환경 구축을 통한 미래 모빌리티 패러다임에 대응하기 위함이다. ▲반도체 시장에 새 시대가 열린다. 차세대 CPU 출시로 업그레이드 수요가 본격화할 전망이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AMD는 29일(미국 현지시간) 온라인을 통해 라이젠 7000시리즈를 공개하기로 했다. ▲우리나라 자동차 산업의 허리 역할을 하고 있는 외국계 중견 완성차업체인 르노코리아자동차와 한국지엠 노사가 임금 및 단체교섭 협상(임단협)에서 난항을 겪고 있다. ▲위메이드가 중동지역 공략에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위메이드는 18일 글로벌 사업 역량 강화를 위해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 지사를 설립했다고 밝혔다. <유통·라이프 한줄뉴스> ▲현대백화점그룹, 신세계그룹, 롯데쇼핑 등 유통대기업들의 광주광역시를 둘러싼 개발계획이 구체화 하면서 수년만에 광주에 대기업 유통 인프라가 입성하는 데 성공할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 ▲유통업계가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과감한 사업 다변화와 투자에 나서고 있다. 전통적인 영역 구분에서 벗어나 다양한 분야로 진출, 새로운 수익을 창출하겠다는 전략이다. ▲한국과 중국의 제약바이오 산업 발전 현황과 최신 정보를 교류하고, 국내 기업의 중국 시장 진출을 가속화하기 위한 자리가 마련됐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18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화상 회의 방식으로 중국 화학제약공업협회와 '오픈이노베이션 포럼'을 개최했다. ▲지아이이노베이션은 주력 파이프라인 알레르기치료제 GI-301의 물질특허가 일본에서 등록 결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특허 등록으로 약 5조원 규모인 일본 시장 진출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바이오에피스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휴미라 바이오시밀러 '하드리마'의 고농도(100㎎/㎖) 제형 허가를 획득했다. ▲이마트는 18일부터 24일까지 '(9호)후라이드 치킨'은 1마리당 5980원에 판매된다. 종전에 판매하던 '5분 치킨'과 같은 크기의 생닭을 원료로 유사한 방법으로 조리했다. 5분 치킨보다 저렴하다. 행사물량은 6만 마리다. ▲hy가 일부 제품에 대해 9월 1일부로 가격을 인상한다고 18일 밝혔다. <금융부 한줄뉴스> ▲'금고지기' 교체 시즌이 다가오면서 시중은행 간 수성과 탈환을 놓고 경쟁이 치열해 지고 있다. 과거와 달리 심사위원들이 디지털 역량에 관심을 보이면서 은행들은 기술 보강에 총력을 쏟고 있다. 18일 금융권에 따르면 지난 4월 서울시 금고지기를 시작으로 주요 지자체가 금고지기를 선정하고 있다 ▲케이뱅크는 전세대출 금리를 최대 연 0.36%포인트(p) 인하했다고 18일 밝혔다.일반 전세대출의 금리는 연 0.14%p 낮췄다. 이에 따라 이날 케이뱅크 일반 전세대출 금리는 연 3.73%~4.78%가 적용된다. ▲올 2분기 우리나라의 대외금융자산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글로벌 주가 및 미달러화 대비 주요국 통화가치가 하락했기 때문이다. 이날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2년 2분기 국제투자대조표(잠정)'에 따르면 작년 말 준비자산을 제외한 한국의 대외금융자산 잔액은 2조1235억달러로 전분기 말 대비 658억달러 감소했다. ▲초역세권이 경기 군포시 금정동 '힐스테이트금정역' 아파트는 지난 3월 입주를 시작했다. 지하철 1·4호선 환승역인 금정역과 아파트 사이에는 연결통로가 있어 단지로 바로 접근할 수 있다. 단지는 지하 6층~지상 49층, 5개동(오피스텔 1개동 포함)이다. 전용면적 72~84㎡ 아파트 843가구와 전용면적 24~84㎡ 오피스텔 639실 등 총 1482가구 규모다. ▲보험업계가 올 하반기에도 유병력자를 대상으로 고지의무를 낮춘 간편보험 출시를 활발히 이어가고 있다. 최근 의료기술이 발달하며 상대적으로 건강한 경증 유병자의 비중도 높아진 만큼 간편보험 수요도 자연스럽게 늘었다는 분석이다. <자본시장부 한줄뉴스> ▲올해 상반기 코스피·코스닥 상장사가 실적 개선을 이어가면서 모든 업종에서 1년 전보다 매출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업종별로는 코스피에서는 운수창고업과 화학 등의 개선이 두드러졌으며, 코스닥에서는 IT부품과 반도체 업종이 선방하면서 실적을 견인했다. ▲해외여행 수요 회복, 국제 유가 하락 등으로 항공주들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저비용항공사(LCC) 업체들의 실적이 점차 개선되면서 약세를 면치 못했던 저가 항공주들도 다시 반등하고 있는 모습이다. 그러나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전 가격으로 내려간 국제 유가가 언제든지 다시 오를 수 있어 주가의 변동성이 다소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생체신호 의료기기 전문기업 비스토스가 '스팩소멸방식 1호'로 SK5호스팩과 합병해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다.

2022-08-19 07:01:29 박정익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