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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 재학생, 재능기부로 골목상권 리모델링

가톨릭대학교 앞 골목상권이 대학생들의 재능기부로 새 단장을 했다. 가톨릭대는 재학생들이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상권의 활기를 되찾기 위해 재능기부 봉사자로 참여한 골목상권 실내 리모델링 프로젝트가 14일 현판식을 끝으로 대장정의 막을 내렸다고 18일 밝혔다. 가톨릭대 재학생과 역곡 대학로 상인회가 합심해 진행한 이번 프로젝트는 작년부터 진행된 '학생과 상인이 함께 만드는 역곡 대학로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았다. 가톨릭대 공간디자인·소비자학과는 골목상가 맞춤형 가구를 제작했던 작년에 이어 올해는 노후화된 상가를 리모델링해 골목상권 이미지 제고에 나섰다.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한 재학생 26명은 ▲상인·대학생 요구조사 ▲트렌드 시장 조사 등을 거쳐, 상가 6곳의 실내외 인테리어 리모델링안을 제안했다. 그 중 1곳인 미용실 '헤어드레서'를 최종 선정해 실내 리모델링 시공을 진행했다. 박선희 미용실 헤어드레서 사장은 "10년 이상 된 디자인으로 다소 칙칙했던 미용실이 학생들과 학교의 도움으로 밝고 세련되게 탈바꿈돼 손님들의 반응이 매우 좋다"며 "학생들과 상인들이 힘을 합쳐 미용실이 한층 더 밝아진 만큼, 역곡 대학로 역시 활기를 되찾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정미렴 가톨릭대 공간디자인·소비자학과 학과장은 "작년 가구 디자인에 이어 올해 실내 리모델링까지, 대학로의 주인인 학생과 상인회의 시너지로 골목상권이 변화해가고 있다"며 "지난 2년간의 성공적인 협업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가톨릭대와 대학로 상권이 함께 발전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가톨릭대는 올해 '학생과 상인이 함께 만드는 역곡 대학로 활성화 사업'을 통해 ▲실내 리모델링 공모전과 리모델링 실행 외에도 ▲대학로 브랜딩 고도화 ▲상점별 홍보 책자·영상 제작 등을 진행하며 학교 앞 골목상권 부활을 위해 힘쓸 계획이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10-18 14:29:57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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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상반기까지 두바이유 배럴당 89~98달러 전망"

국제유가(두바이유)가 내년 상반기까지 배럴당 89~98달러 수준의 높은 가격을 유지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에너지경제연구원과 석유공사는 18일 산업통상자원부가 석유공사 서울업무지원센터에서 개최한 '제101차 국제유가 전문가 협의회'에 참석해, 올해 4분기와 2023년 상반기까지의 국제유가를 배럴당 평균 89~98달러로 전망했다. 수출입은행은 미국 에너지정보청(EIA)의 발표를 인용, 같은 기간 서부텍사스유는 배럴당 86~87달러, 브렌트유는 배럴당 93달러로 유사한 추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국제유가 전문가협의회는 국내외 석유시장 변동성 진단을 위해 2004년 시작된 민·관 협의체로, 주제별 발제 이후 자유토론을 통해 석유시장 전망을 논의한다. 최근 배럴당 80달러대까지 하락했던 국제유가는 이달 5일 오펙플러스(OPEC+)가 하루 200만배럴의 대규모 감산합의 이후 다시 상승 추세로 전환해 90달러대로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전문가들은 3분기 국제유가 하락 원인을 인플레이션 대응을 위한 미국의 대폭적인 금리 인상 등 금융요인에 더해, 경기침체 우려로 인한 수요 증가 모멘텀 약화 등 석유수요 감소로 진단했다. 전문가들은, 최근까지 금융요인과 경기 및 수요측 요인이 유가 변동을 주도해왔으나, 앞으로는 오펙플러스의 감산 합의와 동절기 가스 대체수요 발생에 따른 공급 차질 우려 등 공급측 요인도 동시에 살펴야 할 필요가 있다고 봤다. 유법민 산업부 자원산업정책국장은 "최근 석유시장의 불확실성이 큰 상황에서 국제유가 상승요인을 면밀히 모니터링하면서 시장점검단을 통한 현장점검, 서유시장 점검회의 등 가격안정화 노력을 지속해 국내 시장에 대한 영향을 최소화해나갈 것"이라고 언급했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2-10-18 13:18:39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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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 고효율 제품으로 바꾸면 전기료 36% 절감

저효율 냉장고를 고효율 제품으로 교체하면 전기요금과 탄소배출을 최대 36%까지 줄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소비자원은 18일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냉장고 6개 제품을 시험·평가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시험 평가 대상 제품은 삼성전자와 위니아, LG전자의 4도어형(상냉장·하냉동)과 양문형(좌냉동·우냉장) 각 2개, 총 6개 제품이다. 대상 제품은 한국소비자원이 지난 2월 최근 2년 이내 냉장고를 구매해 사용한 경험이 있는 소비자 100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선호도가 높게 나온 제품이다. 월간 소비되는 전력량은 초기설정온도(제품 출하 조건) 조건에서는 제품 간 최대 1.6배(26.3kWh~41.4kWh), 동일설정온도(냉장실 3℃, 냉동실 -18℃) 조건에서는 제품 간 최대 1.5배 차이(26.3kWh~38.3kWh)가 났다. 월간소비전략량을 연간에너지비용과 이산화탄소배출량으로 환산한 결과, 초기설정온도 조건에서 연간에너지비용은 제품 간 최대 2만9000원(5만원~7만9000원), 연간이산화탄소배출량은 최대 77kg(134kg~211kg) 차이가 있었다. 저효율(41.4kWh/월) 냉장고 1대를 고효율(26.3kWh/월) 제품으로 교체시 최대 36% 에너지가 절감되고, 우리나라 전체 가구(2200만)로 확대할 경우, 연간 에너지비용은 6400억원, 이산화탄소배출량은 1694kt, 소비전력량은 3987Gwh 절감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동일한 제품이라도 주위 온도에 따라 월간소비전략량은 최대 2.7배 증가했다. 이에 주위온도가 높은 여름철엔 에너지 절약을 위해서 문을 여는 횟수를 줄이거나 통풍이 잘되는 공간에 냉장고를 설치하는 등 주위 온도를 낮추는게 좋다. 냉장·냉동실의 설정온도와 부위별 실제 온도의 차이를 종합해 저장온도성능을 평가한 결과, 4도어형은 삼성전자(RF85B91F1AP), 위니아(WWRW928ESGAC1), LG전자(M872GBB041) 전 제품이, 양문형은 LG전자(S834BW35) 제품이 상대적으로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냉장실의 야채칸에 신선채소를 보관해 수분이 잘 보존되는지를 확인하는 보습률 시험 평가에서는 4도어형은 전체 제품이, 양문형의 경우는 위니아(BWRG818EPJAA1) 제품이 상대적으로 우수했다. 소음은 제품별 36dB~40dB 수준으로 제품 간 차이가 크지 않았고, LG전자(S834BW35/양문형) 제품이 36㏈로 상대적으로 소음이 적었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2-10-18 12:00:21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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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성심병원, '의왕시 어르신' 무료건강검진·건강강좌 개최

한림대학교성심병원은 2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경기도 의왕시 사랑채노인복지관에서 무료건강검진과 건강강좌를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한림대성심병원은 2013년부터 의료진들이 지역사회 현장에 직접 찾아가는 무료 건강검진·강좌 행사를 진행해왔다. 코로나19로 중단됐던 이 행사는 올해 6월 안양시노인종합복지관 행사를 시작으로 재개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혈당·혈압·골밀도·경동맥초음파 등의 검사와 금연치료 상담을 무료로 제공한다. 지역 내 거주하는 성인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특히 나이가 들어가면서 누구나 찾아올 수 있는 노안을 포함해 백내장, 녹내장, 황반변성 등 노인성 안질환 검사와 질환 강의도 마련했다. 백성욱 한림대성심병원 안과 교수가 10시부터 '노인성 안질환(백내장, 녹내장, 황반변성)의 소개와 관리법'이라는 주제로 건강강좌를 진행한다. 이어 안질환 질의응답과 검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승대 행정부원장은 "그동안 비뇨·척추·정형외과·호흡기질환 등 노인 맞춤 검진을 지역 어르신들에게 제공해왔으며, 행사마다 약 20여명 이상의 어르신들이 질병을 조기에 발견해 더 큰 질병을 막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어르신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2-10-18 11:33:45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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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익위, 음주운전 징계기준 강화 권고..."기타공공기관도 혈중알코올 0.2%↑ 해임"

앞으로 기타공공기관 임직원도 공무원과 마찬가지로 초범이라도 혈중알코올농도 0.2% 이상의 음주운전을 하면 해임 처분이 가능하게 징계기준이 강화된다. 국민권익위원회(권익위)는 농림·해양, 산업·경제, 국토·안전분야 75개 기타공공기관 사규에 대해 부패영향평가를 실시하고 538건의 개선안을 각 기관에 권고했다. 국민권익위의 부패영향평가 결과, 68개 기관이 음주운전에 대한 징계양정기준이 구체적이지 않거나 매우 느슨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관들은 음주운전 초범자나 음주 측정 불응자에 대해서는 정직 처분, 재범자·운전면허 정지취소 상태에서 음주운전을 한 자에 대해서는 정직 또는 해임 등 처분을 하는 데 그쳤다. 국민권익위는 이러한 기준이 음주운전 처벌 강화 추세에 역행할 뿐 아니라 국민 눈높이에도 맞지 않는 것으로 판단했다. 이에 기타공공기관의 징계양정기준을 공무원 수준으로 강화해 혈중알콜농도에 따라 해임 및 파면 처분까지 가능하도록 권고했다. 이 밖에 ▲퇴직자 및 퇴직자가 임원으로 취업한 법인, 퇴직자 단체와 2년간 수의계약 금지 ▲입찰·계약 시 금품·향응 수수 금지 등 청렴하고 투명한 계약 근거 마련 ▲기관장 표창 공적으로 인한 징계 감경대상에서 부장급 이상 관리직 제외 ▲채용 비위와 갑질 등도 징계 감경을 금지하는 비위행위로 반영하는 등 공공기관의 크고 작은 부패유발요인이 모두 개선되도록 권고했다. 국민권익위 한삼석 부패방지국장은 "2020년부터 실시해 온 506개 공공기관 사규에 대한 부패영향평가를 완료했다. 이러한 부패 개선 노력이 사규들로 인해 발생하는 관행적·반복적 부패 감소나 국민 불편 규제 완화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10-18 11:33:13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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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창업 지원 장학금 지급...1인당 100만원씩, 휴학생도

세종대학교 창업지원단은 2022학년도 2학기 창업 지원 장학금을 지급한다고 18일 밝혔다. 창업 지원 장학금 제도는 학생 창업자의 창업활동을 지원하고 교내 창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당 장학금은 2022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 사이에 창업활동을 한 학생 창업자(대표)에게 100만원을 지급한다. 신청 자격은 2022학년도 정규학기 재학생 또는 휴학생이어야 하며, 휴학생은 복학 후에 장학금을 수령할 수 있다. 신청 방법은 두드림 비교과통합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다. 신청 시 제출서류는 ▲사업자등록증 ▲학생 창업 조사서 ▲개인정보 수집 이용 동의서 ▲재학/휴학 증명서 ▲사업계획서 ▲매출 증빙자료 등이다. 사업자등록증은 개업 연월일이 2022년이어야 하고, 사업계획서는 자유양식으로 작성하되 사업 아이템 소개, 사업화 계획, 매출 계획 등의 내용을 포함해야 한다. 매출 증빙자료는 해당자에 한해 제출하면 된다. 신청 기간은 2023년 1월 6일까지이다. 장학금 수혜가 가능한 인원이 초과 접수된 경우에는 창업지원단 내부 운영위원회를 거쳐 수혜 대상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세종대 창업지원단(02-3408-3998)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2-10-18 10:38:04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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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섭 일진그룹 부회장, 모교인 고려대에 발전기금 1억 쾌척

이동섭 일진그룹 부회장이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을 위해 써 달라며 1억을 기탁했다. 고려대는 17일 오후 3시 고려대 본관에서 이동섭 일진그룹 부회장, 이명수 부사장과 정진택 고려대 총장, 배종석 경영대학장, 송혁기 대외협력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영대학 발전기금 기부식'을 가졌다고 18일 밝혔다. 기부식에서 고려대 경영대 89학번인 이동섭 부회장은 "고려대 경영대학은 지금의 나를 있게 한 마음의 고향"이라며 "고려대 117년의 역사와 함께한 경영대학이 시대의 요구에 발맞추고 새로운 흐름을 선도하는 글로벌 최고의 명문으로 발전하기를 소망한다"고 기부 동기를 전했다. 정진택 고려대 총장은 "1905년 이재학과를 모태로 출발해 국내 경영학 교육을 선도해 온 고려대 경영대학에서 배출된 우수한 교우들은 기업과 경제의 발전뿐만 아니라 사회와 국가 발전에 지속적으로 기여해 왔다"며 "명실공히 세계적 경영대학으로서 시대의 요구에 발맞추고 새로운 흐름을 선도하기 위해 끊임없이 혁신하는 대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감사를 표했다. 한편, 1973년 창업한 일진그룹은 자동차 단조 부품, 새시 부품, 휠베어링 사업을 거치면서 글로벌 업체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자동차 부품회사로 성장했다. 현재 국가와 사회의 요구에 부응해 산업용 베어링 산업까지 사업 영역을 확대하며 끊임없는 기술 혁신을 도모하고 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10-18 10:37:02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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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겨울 공공기관 난방온도 17℃로 제한… 전력피크 시간대 난방기 끈다

올 겨울 전국 국공립 대학을 포함한 공공기관 난방온도가 17℃로 제한되고, 전력피크 시간대 난방기가 순차적으로 작동을 멈춘다. 또 공공기관 종사자는 근무시간 중 개인 난방기 사용이 금지되고 업무시간 중 30% 이상 실내소등이 이뤄진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8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공공기관 에너지사용의 제한에 관한 공고(산업부 공고 제2022-766호)'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중앙행정기관을 비롯해 광역·기초지자체, 시도교육청, 공공기관, 지방공사·공단 및 국·공립 대학 등 1019개 기관과 그 소속·산하기관 등이 대상이다. 우선 공공기관 건물의 난방설비 가동 시 실내 평균 난방온도는 17℃로 제한되고, 전력피크 시간대인 오전 9시~10시, 오후 4시~5시까지 주요 권역별 난방기가 순차적으로 정지된다. 다만, 의료기관과 아동·노인복지 관련 시설, 공항·철도·지하철 역사 등 일반 국민들이 이용하는 시설은 예외다. 또, 공공기관 종사자는 근무시간(9시~18시) 중 개인 난방기 사용이 금지된다. 다만, 개인 난방기를 사용할 때 절약효과가 더 큰 경우나 임산부, 장애인 등에게는 허용된다. 업무시간 중 실내조명은 30% 이상 소등하고, 전력피크 시간대에는 50% 이상 소등해야한다. 옥외광고물과 건축물, 조형물, 문화재 등의 장식조명은 심야(23시~익일 일출시)에 소등하고, 옥외 체육공간 조명타워 점등은 금지된다. 이번 전기 사용제한 조치는 심각한 에너지 위기 상황을 고려해 과거 유사 조치에 비해 강도가 높다. 과거 실내온도 제한은 난방설비에 따라 2℃ 범위 이내에서 완화 적용이 가능했지만, 이번에는 일률적으로 1℃를 낮춰 적용된다. 산업부는 향후 매월 실태조사를 통해 공공기관의 에너지사용제한 조치 이행 여부를 점검하고 그 결과를 공개할 예정이며, 공공기관 경영평가에 반영할 계획이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2-10-18 10:01:31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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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규모 학교로 찾아가는 디지털 성폭력 예방교육 실시

교육부는 학생들이 디지털 시대를 살아가는 데 필요한 성인지 역량을 함양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학교 현장 찾아가는 양성평등교육'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을 통해 소규모 학교 등 상대적으로 양성평등교육 기반이 열악한 교육 현장으로 전문 강사가 직접 찾아가 교육 사각지대를 해소할 예정이다. 올해 12월 22일까지 전국의 105개 학교 현장을 지원할 계획이며, 학교당 학생 30~50명을 대상으로 약 2시간씩 교육한다. 시도교육청별로 절차를 거쳐 자체적으로 양성평등교육 실시가 어려운 학교를 선정한 결과, 초등학교 70개교, 중학교 25개교, 고등학교 10개교에 지원된다. 최근 디지털 환경이 급속하게 확대되면서 아동·청소년 대상 디지털 성범죄가 꾸준할 뿐만 아니라 점점 교묘해지고 있다. 이에 교육부는 학생 대상 예방교육을 더욱 체계화하고, 교원 연수와 현장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는 입장이다. '찾아가는 양성평등교육'을 위해 지난 5월부터 58명의 성폭력예방교육 전문 강사를 섭외해 연수를 두 차례 진행하고 강의 역량도 강화했다. 아울러, 학교급별 맞춤형 예방교육 교안에 따라 실제 사례를 활용해 디지털 매체(미디어)의 특성과 디지털 성폭력의 유형, 구체적인 예방 방법 등을 교육한다. 장상윤 교육부차관은 "최근 고도화·지능화되고 있는 디지털 성폭력으로부터 우리 학생들을 보호하고, 학생들이 디지털 시대에 걸맞은 성인지 역량을 함양하도록 성폭력 예방교육과 양성평등교육을 지속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10-18 09:10:13 신하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