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사회일반
기사사진
"한-호주, 에너지·자원 공급망 등 협력 강화"

"한-호주, 에너지·자원 공급망 등 협력 강화" '제31차 한-호 에너지자원협력위' 개최 한국과 호주가 에너지와 핵심 광물 등 자원 공급망과 기후변화 대응 협력 강화에 나선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2일 롯데호텔 서울에서 호주 기후변화에너지환경수자원부 및 산업과학자원부와 제31차 한-호 에너지자원협력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양국은 1980년부터 에너지와 광물자원 분야 긴밀한 협력을 위한 공식 협력 창구로서 에너지협력위를 개최해오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 양국은 청정에너지와 에너지공급망 확대를 위한 핵심 광물, 수소, 천연가스, CCUS 등의 협력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대응방안을 중점 논의했다. 양국은 특히 리튬 전세계 생산순위 1위인 호주의 풍부한 광물자원 분야에서 오랜 협력을 유지해왔고, 지난해 12월 양국 정상이 자리한 가운데 '한-호 핵심광물 공급망 협력 MOU'를 체결했다. 이어 올해 2월부터 한-호 핵심광물 작업반을 운영해 핵심광물 공동 R&D, 호주 광산 공동개발, 글로벌 ESG 규범 수립 등 협력 보델 발굴을 본격화하기 위한 준비를 해왔다. 연내에 양국 광물 기업 간 비즈니스라운드테이블 개최 등 실질 협력을 강화해나갈 계획이다. 호주는 또 한국의 LNG 수입비중 2위 나라다. 한국은 가스공사 등을 통해 호주에 LNG 인프라 등에 지속 투자하는 등 양국이 중요한 자원협력 파트너임을 공감하며, 최근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 등으로 에너지 수급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에 양국이 상호호혜적 천연가스 분야 투자와 교역을 지속해갈 것을 재확인했다. 수소는 올해 2월 발족한 양국 정부간 수소경제 워킹그룹을 기반으로 수소경제 협력의 모멘텀을 지속 이어나가기로 했다. 이밖에 탄소중립기술, 재생에너지, 에너지효율화 부분에서도 양국의 활발한 논의를 지속해 기후변화 대응과 에너지신산업 성장을 도모하는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한국측 수석대표인 천영길 산업부 에너지산업실장은 "호주는 한국의 광물자원 1위 공급국이며, 양국은 에너지공급망 및 에너지안보 구축을 위한 최적의 파트너"라며 "양국의 긴밀한 협력은 에너지 공급망 안정화에 기여하고,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청정에너지 확대를 통해 경제적 번영을 함께 추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2-08-22 14:43:29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이대서울병원 "턱에서 '딱딱' 턱관절장애, 90%는 완치 가능"

턱에서 '딱딱'소리가 나는 턱관절장애가 늘고 있다. 전문가들은 꾸준한 치료로 90% 이상 완치가 가능하다며 효과적인 치료를 위해 빨리 병원을 찾아 정확히 진단을 받는 것으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22일 이대서울병원에 따르면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기준, 한 해 40만 명의 환자가 턱관절장애를 호소하며 치료를 받는다. 턱관절장애는 원인이 다양하고 개인별 증상이나 양상의 차이가 큰데, 여러 연구에 따르면 일반적으로 남자보다는 여자가, 10대부터 30대 사이에서 빈도와 심도가 높게 나타난다. 이러한 '턱관절장애'는 아래턱을 움직이게 하는 턱관절과 턱관절 운동을 담당하는 구조물(근육 등)에 나타나는 문제를 말하며, 턱이나 귀 앞 부위에서 소리가 나거나 통증이 생기거나 심할 경우 입이 잘 안 벌어지는 증상까지 나타나는 것이 대표적이다. 턱관절장애는 호전과 악화를 반복하고 드물게는 자연치유가 되는 보고들도 있고 완치가 되지 않는다는 인식 때문에 방치하는 환자도 많다. 하지만 증상이 점점 악화되는 경우가 더 많기 때문에 무작정 방치하는 것은 경계해야 한다. 턱관절장애가 악화될 경우 입이 안 벌어지는 상황을 초래하기도 하며 턱관절에 관절염이 생기기도 하고 교합이 달라지면서 앞니가 뜨는 상황도 생길 수 있다. 통증이 만성으로 가면서 두통이나 안면통이 생기기도 한다. 이대서울병원 구강악안면외과 김헌영 교수는 "통증이 지속되거나 일상생활에 지장이 있는 경우, 턱관절장애의 효과적인 치료를 위해서 빠르게 전문의를 찾아 정확히 진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턱관절장애는 수술적 치료와 보존적 치료(비수술적 치료)로 나뉜다. 턱관절 주변에 종양이 생기거나 연골이 협착된 경우와 같이 소수의 환자들 경우 수술을 하는데 수술적 치료에는 관절강 절제술, 디스크 치환술 등이 있다. 이러한 특수한 경우를 제외하고 대부분의 턱관절장애는 정확한 진단과 검사를 시행한 후 턱관절을 아껴 쓸 수 있도록 하는 행동조절요법, 약물치료, 장치치료, 물리치료와 같은 보존적 치료를 먼저 진행하게 된다. 환자의 평소 생활습관을 확인하고 필요한 경우 이를 교정하고 식이조절을 병행할 수도 있다. 소염진통제나 근이완제와 같은 약을 처방하기도 하고 보톡스나 장치를 이용한 치료를 진행하기도 하며, 턱관절장애로 인해 두통, 안면통 등 신경통이 동반된 경우 다양한 치료방법을 병행하기도 한다. 김 교수는 "증상이 더 진행되거나 나타나지 않고 통증이 없으며 턱관절이 제 기능을 하는 것을 '완치'의 기준으로 보는데, 1~2년 정도 치료를 꾸준히 받으면 90%의 환자는 완치 된다"며 " 완치 판정을 받은 뒤에도 최소 4~6개월 정도는 생활 습관과 식단을 조절하면서 턱 운동을 꾸준히 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2022-08-22 14:28:12 이세경 기자
기사사진
윤석열 정부 '기업 자율규제'… "하도급대금 연동계약부터"

하도급 계약 체결 후 원자재가가 오르거나 내릴때 이를 납품대금에 반영하는 계약을 체결하는 원사업자에게 공공분야 입찰시 가점이나 국책 금리우대 등 인센티브를 부여한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지난 12일 공개한 '하도급대금 연동계약서'의 자율적 체결 확산을 위해 자율운영 참여기업을 모집하고 지원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지금까지는 원자재 가격이 상승하면 사후에 납품단가협의를 신청해 조정할 여지가 있었으나, 하도급대금 연동계약이 안착하면 수급사업자가 보다 안정적인 기업활동이 가능해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공정위는 앞서 중기부와 '하도급대금 연동계약서'를 제정했다. 공정위는 기업들이 이를 활용해 거래실태에 맞는 자율적 연동계약을 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연동계약을 통해 실질적으로 하도급대금 조정이 발생하도록 유도하기 위해 자율운영을 추진한다. 공정위는 이전 정부에서도 하도급대금 연동계약을 검토해왔으나 기업들이 자율운영하도록 하는 방식을 도입하기로 한 것은 새 정부의 기업 자율규제 방향에 부합토록 하겠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실제로 공정위는 연동계약을 의무화해 시행하는 방안도 검토해 왔다. 공정위 관계자는 "자율운영은 사후적 협상이 아닌, 사전적 계약에 의해 납품단가가 조정되는 연동계약의 자율적 확산을 도모한다는 점에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하도급대금 연동계약은 이 전 정부에서도 자율 또는 의무로 시행할 지 여러 방안을 검토해왔다"면서 "(자율시행은)크게 봤을때 새 정부 공정위의 1차적인 방향이 시장경제 활성화라는 점에서 부합된다"고 설명했다. 한기정 공정거래위원장 후보자도 지난 19일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에 첫 출근하며 "시장경제가 효율성과 공정성이 담보될 수 있도록 제도를 설계하고 불필요한 규제에 대해서는 과감하게 혁신을 통해 없애야 한다"고 강조하며 시장경제 활성화를 새 정부 공정위의 1차적 정책 방향으로 꼽았었다. 공정위는 22일부터 모집공고를 통해 자율운영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대상자는 원사업자로 하도급대금 연동계약서(안)과 계획서 등을 제출하면, 공정위가 이를 검토해 자율운영을 시작하게 된다. 다만, 원사업자가 제출한 연동계약이 내용상 연동이 이뤄질 수 없는 경우 연동계약으로 인정하지 않고 컨설팅을 제공해 실질적인 연동계약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예컨대 형식상 연동계약이지만 내용상 연동주기가 6개월~12개월 등으로 장기간 기간을 정해 사실상 연동 의미가 없는 경우 등이다. 공정위는 기재부 등 관계부처 협의를 통해 연동계약 체결 기업에 공공입찰 평가시 가점이나 국책은행 금리우대 등 범부처적 인센티브를 마련할 계획이다. 공정위 자체적으로도 공정거래협약 이행평가 실적으로 반영하고 일정 수준을 넘으면 공공 입찰 참가 자격 제한 등 패널티를 받는 하도급법 벌점 경감 사유로 인정하는 안을 마련했다. 한편, 공정위가 2009년 하도급대금 조정제도 도입 이후 추진해 온 하도급대금 조정 실태조사, 신고센터·익명제보 센터 등 하도급 갑질에 대한 처벌과 제재 등은 기존대로 운영한다. 공정위는 "이번 자율운영 신청에 건설·자동차·조선·전기전자·화학 등 다양한 업종의 기업들의 적극 참여를 바란다"며 "납품단가 제값받기를 통해 중소기업의 정당한 보상이 확보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2-08-22 14:17:04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성신여대, ‘학부모 솔루션 아카데미’ 개최...2023 수험생 학부모 대상

성신여자대학교는 오는 8월 24일, 2023학년도 입시를 준비 중인 수험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학부모 솔루션 아카데미'를 서울 중구 코리아나호텔에서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성신여대 입학관리실에서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내달 9월부터 본격적으로 진행되는 2023학년도 수시 원서접수를 앞두고 입시 준비로 고심 중인 수험생 학부모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기획됐다. 이번 행사는 매년 변화를 거듭해 온 정부 교육정책에 대한 이해도를 증진시키고 진학지도에 필요한 정보와 기술을 전달함으로써 사교육의 도움 없이도 자녀에게 올바른 진학지도를 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한다는데 그 목적이 있다. '학부모 솔루션 아카데미'라는 행사명과 같이 성신여대는 수험생 학부모들이 평소 궁금해 하고 문의가 많은 부분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데 포커스를 두고 진행한다. 성신여대 현직 입학사정관들이 참여해 ▲전형별 입시지도 방법 ▲전공선택 및 입시 준비 방법 ▲학생부종합전형 면접, 자기소개서 작성 등 세부적인 입시 준비 방법 등을 직접 안내한다. 평소 성신여대에 관심있는 학부모라면 전형통계 안내 및 입학 정보도 별도 안내받을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부모는 성신여대 입학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장민정 성신여대 미래인재처장은 "대입을 앞둔 수험생 학부모로서 겪는 어려움은 대한민국 학부모라면 누구나 공감하는 부분이며 특히 처음 직면할 경우 전문가의 도움이 무엇보다 절실함을 잘 알고 있다"며 "성신여대가 갖추고 있는 입학사정관 제도를 활용해 학부모들께서 사교육비 지출 없이도 전문적이고 입체적인 입시 정보 제공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자 이 행사를 기획한 만큼 올바른 진학지도의 해법을 찾아가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08-22 13:48:18 신하은 기자
기사사진
대시민 소통 토론회 '조희연의 5시간+α 허심탄회' 개최...25일 온·오프라인 진행

조희연 교육감은 제3기 12대 정책 주요 업무에 대한 비전을 밝히고 이에 대한 시민들의 의견과 정책 제안을 듣고자 오는 25일 1시 동대문 DDP 서울-온 스튜디오에서 대시민 소통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토론회 메인 제목은 '조희연의 5시간+α 허심탄회(虛心坦會)'로 시민들의 다양한 질문과 교육정책에 대한 그 어떤 제안도 장시간 동안 허심탄회하게 모두 듣고 답변드리겠다는 조희연 교육감의 강한 의지를 담았다. 더불어 '다양성이 꽃 피는 공존의 교육'을 토론회 소제목으로 해 이번 토론회가 지향하는 바가 서로의 의견과 신념의 차이까지 존중하는 성격의 토론회라고 전했다. 이번 3기 12대 주요 정책은 다음과 같다. ▲코로나 위기 극복을 위한 교육 ▲토론·탐구·글쓰기 중심 수업·평가 혁신 ▲국제공동수업 등 세계시민형 민주시민교육 ▲인공지능 및 미래교육을 위한 디지털 전환 ▲학교 밖을 아우르는 대안교육체제 구축 ▲질 높은 돌봄 및 방과후 ▲공간혁신 ▲일반고 전성시대 ▲질 높은 직업교육 ▲정의로운 차등 ▲생태전환교육 ▲혁신학교·혁신교육지구 등이다. 토론회는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되며 그사이 재밌는 퀴즈 대회를 통해 참가자들의 흥미와 휴식도 고려했다. 1부는 12대 정책에 초점을 맞춰 사회자의 질문에 교육감이 답변하고 랜선 참가자 추가 질의 형식이며, 2부는 12대 정책을 포함 주제에 제한을 두지 않고 교육감에게 묻고 답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토론회는 서울시교육청 유튜브 채널(GoodSenNews)을 통해 생중계된다. 직접 참가를 원하는 시민은 원격 화상회의 플랫폼 줌을 통해 입장할 수 있지만 시스템 운영상 참여인원은 선착순 300명으로 제한 운영 된다. 줌과 유튜브 초대 링크는 큐알 코드 형태로 제공되며 서울시교육청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블로그를 통해서 확인 가능하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08-22 13:38:04 신하은 기자
기사사진
연세대 경영전문대학원-중국 장강경영대학원, 한중 수교 30주년 콜로키움 개최

연세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은 한중 수교 30주년을 맞아 중국 장강경영대학원(Cheung Kong Graduate School of Business)과 활발한 교류를 이어가기 위해 국제 교류 협약을 체결하고 오는 24일 한중 수교 30주년 기념 콜로키움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연세대 경영전문대학원은 7월 19일 중국 장강경영대학원과 국제 교류 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사회경제적 인재 양성 및 한중 수교 확대를 위해 2019년부터 협약을 논의해 왔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잠시 보류됐으나, 올해 한중 수교 30주년을 맞이해 그 어느 때보다 협약의 구체화에 만전을 기했다. 우선, 장기 프로젝트로는 MBA 학생들이 양교에서 각 1년씩 수학하며 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Dual Degree Program을 논의하고 있다. 또한, Executive MBA 등의 커리큘럼을 위한 맞춤형 단기 교육 프로그램도 기획 중이다. 연세대 경영전문대학원은 협약을 통해 한국 및 중국의 문화를 이해하고 국제 경영에 기여할 수 있는 다수의 MBA 졸업생을 배출할 계획이다. 한중 수교 30주년을 기념해서는 오는 24일 오후 2시 '미래지향적 한중 경제 및 기업 관계 모색'을 주제로 연세대 경영관 용재홀에서 콜로키움을 개최한다. 콜로키움은 연세대 경영전문대학원 이지만 원장과 중국 장강경영대학원 샹 빙(Xiang Bing) 원장의 축사로 시작해, 양교를 대표하는 교수들의 발표 및 토론 후 장강경영대학원 주 리(Zhou Li) 부원장, 연세대 경영대학 기랄 안드레스 기획부학장의 폐회사로 마무리될 예정이다. 이번 콜로키움은 공간의 제약을 완화하기 위해 온라인으로 생중계되며 전 세션 한중 동시통역이 제공된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08-22 13:37:01 신하은 기자
기사사진
교육복지 지원대상, '학교'에서 '학생'으로 확대

교육감이 교육복지안전망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학생에게 교육·복지·문화 프로그램 등을 직접 지원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 교육부는 22일 국무회의에서 '초중등교육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이 심의·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시행령 개정안은 새 정부 국정과제(국가교육책임제 강화로 교육격차 해소)에 따라 추진 중인 '학생성장통합지원 체계' 구축 및 학업 중단 예방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교육복지 사업 대상을 기존 '학습부진아 등이 밀집한 학교'에서 '학생'으로 확대했다. 이에 따라 교육급여 수급권자, 차상위계층 자녀, 한부모가족의 자녀, 다문화가족의 자녀, 특수교육대상자 등이 밀집한 학교를 지원해 교육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자 한다. 또한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교육지원청에서 학생을 직접 지원하는 교육복지안전망 사업 등도 안정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다음으로는 학교규칙 기재사항에 '학업 중단 예방에 관한 사항'을 추가해 학교의 학업 중단 예방 활동을 학교규칙으로 규정하도록 했다. 이번 개정으로 학교에서 추진 중인 학업 중단 예방 사업(학업 중단 숙려제, 학교 내 대안교실 운영 등) 및 학업중단예방위원회 구성·운영 등을 학교규칙으로 규정하게 해 학교의 학업 중단 예방 노력을 강화하고 효율성을 제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장상윤 교육부차관은 "이번 시행령 개정으로 도움이 필요한 학생에 대한 교육복지 지원을 촘촘하고 두텁게 강화하는 한편, 학업 중단 예방에 대한 학교의 책무성을 높여 학생의 학습권을 보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08-22 13:32:55 신하은 기자
기사사진
한림대동탄성심병원, 지역주민 대상 찾아가는 안과 무료건강검진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은 지난 19일 동탄2신도시 금강펜테리움센트럴파크 4차 아파트 내 카페에서 아파트 입주민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안과 무료건강검진을 했다. 최근 코로나19 상황이 지속되며 집에 머무는 시간이 늘어나고 재택근무 및 온라인 강의가 일상화되면서 스마트폰 및 컴퓨터 등 디지털기기 사용시간이 크게 늘며 눈 건강에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이에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은 지속적인 찾아가는 안과 무료건강검진을 기획했으며, 지난달에도 동탄역 시범한화꿈에그린프레스티지아파트 입주민들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이번 무료건강검진에서는 교수, 전공의, 간호사, 사회복지사, 행정지원 등으로 이뤄진 5명의 의료지원단이 지역주민 71명을 대상으로 안과 검진 및 상담을 제공했다. 의료지원단은 소아의 경우 시력, 사시, 속눈썹 찔림, 결막염 유무 등을 점검했고, 성인은 시력을 비롯해 백내장·녹내장 및 황반변성 유무 등을 정밀하게 관찰했다. 이성호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장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무료건강검진을 지속적으로 시행해 주민들의 건강한 삶에 기여할 수 있는 병원이 되겠다"고 말했다.

2022-08-22 13:21:46 이세경 기자
기사사진
제1회 '김안과병원 명곡 임상의학상'..박기호 서울대 교수 본상

올해 개원 60주년을 맞아 건양의료재단 김안과병원이 국내 안과 임상의학의 발전을 지원하기 위해 제정한 '김안과병원 명곡 임상의학상' 제1회 시상식이 21일 김안과병원 명곡홀에서 열렸다. 김안과병원은 이날 '제20회 김안과병원 60주년 심포지엄'을 온라인 라이브 강의 방식으로 개최했는데 시상식은 오후 심포지엄 시작 전에 열렸다. 김희수 이사장이 직접 시상한 이날 시상식에서 영예의 본상은 서울의대 박기호 교수가 수상했다. 녹내장 분야의 전문가인 박교수는 선진 녹내장 진단 기법들을 국내에 도입하였으며, 선도적 연구를 통해 빛간섭단층촬영을 이용한 녹내장 진단방법의 토대를 마련하고, 녹내장 영상진단 분야의 방향성을 제시하였다. 이 같은 업적을 바탕으로 녹내장 환자에 대한 진료수준 향상과 임상의학 발전에 크게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아 본상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젊은 전문가상을 수상한 성균관의대 박경아 교수는 일찍부터 신경안과 분야에 집중된 진료와 연구를 통해 국내 환자의 특성에 맞는 접근방식을 개발하고, 환자 진료수준 향상을 위해 힘써왔으며, 선도적 연구들을 진행하여 국내 신경안과 분야의 전문성 확립과 임상의학 발전에 기여하였다. 본상 수상자인 박기호 교수에게는 상금 2500만원이, 젊은 전문가상의 박경아 교수에게는 500만원의 상금이 각각 주어졌다. 시상식에 이어 녹내장 진단 분야의 현재와 미래에 대한 박기호 교수의 특별 강연이 진행되었다. 김안과병원 명곡 임상의학상은 안과 분야의 전문화와 임상의학 발전에 기여한 의학자를 발굴, 시상함으로써 안질환의 진단과 치료의 발전에 기여하기 위하여 제정되었다. 이러한 안과학의 발전은 궁극적으로 진료수준 향상으로 이어져 안질환으로 고통받는 환자들에게 큰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김안과병원 김희수 이사장은 시상식에서 "김안과병원은 1962년 개원 이래 국민들의 사랑과 안과학계의 성원 속에서 눈부신 발전을 거듭해왔다"며 "그 사랑과 성원을 돌려드리고 안과학의 발전을 통해 국민들에게 기여하기 위해 이번에 임상의학상을 제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2022-08-22 11:30:29 이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