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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트 트럼프 부인, '뉴욕 패션위크'에서 처음 만나…'눈길'

미국 대선 개표 결과 트럼프가 제 45대 대통령으로 당선된 가운데 그의 부인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공화당 대선후보 도널드 트럼프(70)의 아내는 멜라니아 트럼프(46). 슬로베니아에서 태어난 멜라니아는 16세 때부터 모델 활동을 시작해 18세 때 이탈리아 밀라노의 모델 에이전시와 계약했다. 대학 중퇴 후 밀라노, 파리 등에서 모델로 일하다 1996년 뉴욕으로 이주했고, 이후 유명 잡지의 커버걸로 활약하다 2000년 트럼프의 모델 매니지먼트와 계약을 맺었다. 트럼프와는 1998년 9월 뉴욕패션 위크 때 처음 만났다. 당시 트럼프는 부인 말라 메이플스와 별거중이었다. 1999년 하워드스턴 쇼를 통해 두 사람의 열애가 세상에 알려졌다. 2001년 미국 영주권 취득 후 2005년 부동산 재벌이었던 트럼프와 결혼해 그 다음해 미국으로 귀화했다. 트럼프 부부 슬하에는 아들 배런 윌리엄 트럼프(10)가 있다. 흥미로운 사실은 멜라니아가 이민자 출신이라는 점이다. 트럼프는 줄곧 이민정책에 대해 강경한 입장을 펴왔다. 트럼프는 불법 이민자 1100만 명 추방과 미국 멕시코 국경 사이 이민 장벽 건설 공약으로 세우기도 했다. 멜라니아는 미 역사상 최초로 공산국가 출신의 영부인이 됐다. 멜라니아는 미국 CNN과의 인터뷰에서 "어떤 영부인이 될 생각인가?"라는 질문을 받고 "지금은 21세기다. 나는 나다. 나는 지금까지와는 다른 영부인이 될 것이다. 여성들을 도울 것이고, 어린이들을 위해 일할 것이다. 그들이 우리의 미래다"라고 전했다. 한편 멜라니아는 5개 국어를 구사하지만 류블랴나대학교를 중퇴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공식 사이트에는 건축과 디자인 학위를 취득했다고 기재돼 학력위조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다.

2016-11-09 17:48:49 온라인뉴스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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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선 개표 결과 '트럼프 勝', 공약 부작용은?

공화당 도널드 트럼프의 대선 공약이 몰고 올 부작용에 대한 비관적 분석이 나오고 있다. 트럼프는 앞서 대선 공약으로 불법 이민자 수백만명을 강제 추방하고 멕시코 국경에 장벽을 설치해 이민자 유입을 단절하겠다 공언했다. 하지만 미국 우파성향 싱크탱크인 '아메리칸 액션포럼'은 지난 5일(현지시간) 트럼프의 공약대로 불법 체류자를 전원 추방하면 미 경제성장률이 2~3%가량 줄어들 것으로 분석했다. 미국에는 1100만여명의 불법 체류자가 있고, 이 중 680만명이 고용돼 있다. 트럼프는 이들로 인해 미국인의 일자리가 줄고, 저임금이 지속된다며 자신이 집권하면 불법 체류자를 모두 추방하겠다고 밝혔다. 아메리칸 액션포럼은 이렇게 되면 민간부문 총생산이 3815억달러(약 440조8000억원)~6232억달러(약 720조1000억원) 급감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미국 국내총생산(2014년 기준 17조4200억달러)의 2.2~3.6%가 감소할 것이라는 계산이다. 싱크탱크는 "이 분석은 미국에서 불법 체류자를 추방했을 때 잃게 될 노동 가치만을 고려했다"며 "불법 이민자가 소비와 투자, 사업 등으로 미국 경제에 기여하는 부분은 포함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지난 3월 국제신용평가사 무디스도 트럼프식의 중국과 멕시코에 대한 고율관세 부과 시 미국 경제가 교역과 투자 감소로 연간 경제성장률이 4.6% 떨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일자리는 700만개 줄고, 실업률은 9.5%(현재 5%)로 오른다는 전망도 내놨다. 무디스 측은 "미국의 고율관세를 매기면 중국 멕시코가 불황에 빠지겠지만 동시에 미국도 1년 안에 불황에 빠져들 것"이라고 밝혔다. 또 트럼프의 경제 정책이 논리없다는 말도 나오고 있다. 트럼프는 ▲부자증세 ▲기업 해외도피 예방 ▲연방정부 부채한도 축소 ▲오바마케어 폐지 ▲관세부과(보호무역) 등 5가지 경제공약을 제시했다. 이에 대해 진보적 입장을 표방하는 경제정책연구소(CEPR)는 "미국인의 합리성보다 격한 분노에 호소하는 정책"이라고 혹평했다. 게다가 그는 자유무역주의자라고 말하면서도 관세를 인상해 근로자의 일자리를 지키겠다는 모순된 주장을 하기도 한다. 그의 경제공약이 경제논리보다 분노와 감정에 의존하다보니 보수와 진보 양측으로부터 비판을 받고 있는 것이다. 이렇게 경제논리에 맞지 않고 시대착오적이라는 측면에서 혹평가는 '개똥 경제학'(Mockery of Economic)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2016-11-09 17:00:57 신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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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선 개표, 'SNS·CNN 실시간' 관심 폭발

미국 대선 개표 결과등에 따라 SNS(사괴관계망서비스)·CNN 실시간 뉴스에 관심이 폭발하고 있다. 9일(한국시간) 단문 SNS의 대표주자인 트위터는 공화당 대선주자들의 첫 TV토론이 열렸던 지난해 8월부터 11월 6일까지 미국 내에서만 약 10억건의 대화가 트위터에서 오갔다고 밝혔다. 10억건의 미 대선 관련 대화 중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한 이슈는 외교정책으로 약 5000만건의 트윗을 만들어 냈다. 뒤를 이어 테러리즘이 2900여만건, 미국 경제 관련 트윗이 2500만건, 총기 소지 규제가 1900만건이다. 트위터는 투표 당일(현지시간 8일 오전)에는 선거 관련 대화가 분당 2만7000건 씩 생산됐다고 전했다. 가장 많은 관심을 받은 트윗은 지난 6월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힐러리 클린턴 민주당 후보에 대한 공식 지지를 선언한 직후 두 후보 간에 오간 언쟁 중 나왔다.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후보가 클린턴 후보를 '사기꾼(Crooked)'으로 칭하자 클린턴 후보는 "당신의 계정을 삭제하라(Delete your account)"고 맞받아쳤다. 이 트윗은 현재까지 52만여회 리트윗되며 올해 미 대선과 관련해 발생한 트윗 중 가장 많은 리트윗을 기록했다. 한편 출구조사 및 선거인단 개표 결과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현재 CNN 등 미국 주요 방송이 실시간으로 개표 결과를 발표해 전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현재(1시 50분)는 트럼프가 선거인단 538명 중 232명을 확보하는 우세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2016-11-09 13:52:28 신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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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선, 영국 언론 "트럼프에 투표 하지마, 힐러리 뽑으라"

영국 언론 일부가 미국 대선 후보 도널드 트럼프를 뽑지 말라며 노골적으로 낙선운동을 하고 있다. 7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가디언은 '트럼프에게 투표하지 말라, 힐러리를 뽑으라'라는 제목의 사설을 통해 선거운동을 벌였다. 가디언은 "우리에게 선거권이 있다면 8일 선거에서 (민주당 대선 후보인) 힐러리 클린턴을 대통령으로 뽑겠다"며 "트럼프가 당선되는 것은 인종적 분열이 깊어지고 지구가 덜 안전해지는 것을 의미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힐러리 클린턴에 대해선 "클린턴에게는 미국의 불평등과 부정을 다룰 사려 깊고 야심 찬 정책 의제가 있고 국제문제를 보는 안목도 있다"며 "대통령직에 탁월하게 준비돼 있으며 자격도 갖췄다. 버락 오바마 현 대통령의 뒤를 잇기에 적합한 후임자"고 말했다. 지난 6일에는 일간 인디펜던트가 사설에서 "많은 결점을 노출한 선거 운동은 한 명의 후보만이 능력이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전했다. 인디펜던트는 "트럼프는 놀랍도록 무지하며 허영심이 많고 천박하다. 우려스러운 인종주의와 외국인 혐오를 보여줬고, 멕시코인들과 이슬람교도를 조롱하거나 위협했으며 여성에 대한 경멸은 수치였다"고 지적. 또 "이번 선거운동을 통해 미국의 정치 담론을 상상할 수도 없는 수준으로 끌어내렸다"고 덧붙였다. 클린턴에 대해선 "클린턴도 절대 완벽하지는 않다"면서도 "상원의원 시절 증명한 대로 그는 실용주의자"라며 극단적이고 당파적으로 갈라진 미국에서 가장 필요한 자질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미국 대통령 선거일인 8일(현지시간) 민주당 대선후보 힐러리 클린턴과 공화당 도널드 트럼프는 모두 뉴욕 맨해튼에서 '운명의 밤'을 맞는다. 클린턴은 대선일에 뉴욕 맨해튼의 재비츠 컨벤션 센터에서, 트럼프는 맨해튼 미드타운에 있는 힐튼 호텔에서 대선 결과를 지켜본다.

2016-11-08 17:33:11 온라인뉴스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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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대선 '힐러리VS트럼프', 음담패설 TV토론 재조명

미국 대선을 하루 앞두고 있는 가운데 앞서 진행했던 대선 TV토론이 재조명되고 있다. 앞서 지난 9월, 10월 힐러리 클린턴과 도널드 트럼프는 대선 후보 TV토론을 진행했다. 허나 이번 대선 TV토론은 2차와 3차로 갈수록 음담패설 파문에 성추문까지 공격소재로 등장하면서 '가장 추잡한 TV토론'이라는 오명을 얻었다. 공화당 미 대선후보 도널드 트럼프는 힐러리를 향해 "힐러리 클린턴은 대통령을 할 얼굴도 아니고 체력도 없습니다. 미국의 대통령이 되려면 엄청난 체력이 필요합니다.", "내가 대통령이 되면 (힐러리 클린턴을) 감옥에 보낼 겁니다.", "힐러리 클린턴 당신은 정말 끔찍한 여자예요. 지금은 (패배를 받아들일 것인지) 예단할 수 없습니다. 계속 애태울 겁니다."라며 막말을 던진 것이다. 이에 민주당 미 대선후보 힐러리 클린턴은 "저에게 체력이 없다고 말하는 트럼프는 과거에 여성을 돼지, 굼벵이, 개라고 불렀습니다.", "음담패설을 들은 모든 사람은 트럼프가 어떤 사람인지 분명히 알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트럼프 당신은 미국 현대사상 가장 위험한 대선후보입니다."라고 트럼프를 상대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투표는 8일 오전 0시(동부시간 기준·한국시간 오후 2시) 뉴햄프셔주 산골마을 닥스빌 노치에서 시작해 동부지역에서 서부지역으로 시차에 맞춰 진행된다. 미 영토 최북단에 위치한 알래스카에서 9일 오전 1시에 투표를 마치면 50개주 전역의 투표 일정이 끝난다.

2016-11-08 14:07:35 신정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