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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증시]스타트업 버카다...클라우드플레어·교도소·병원 등 보안 카메라 해킹 당해

해커들이 스타트업 버카다의 네트워크에 침입해 회사가 관리하는 감시 카메라를 통해 실시간 동영상 피드를 액세스했다. / 버카다 해커들이 실리콘밸리 스타트업 버카다(Verkada)의 네트워크에 침입하여 회사가 관리하고 있는 클라우드플레어(Cloudflare), 테슬라, 기타 여러 기관의 15만 대가 넘는 감시 카메라를 통해 실시간 동영상 피드를 액세스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해커 틸리 코트만(Tillie Kottmann)은 버카다가 무방비 상태의 내부 개발 시스템을 인터넷에 노출시켜 해킹이 가능했다고 전했다. 여기에는 버카다 네트워크 최고관리자 권한을 가진 계정의 인증정보도 포함되어 있었다. 해커들은 일단 네트워크 내부에 침입하면 15만 대의 카메라 피드를 액세스할 수 있었으며, 그 중 일부는 HD 영상을 제공하고 얼굴 인식도 적용되는 것이었다고 말했다. 버카다 대변인은 성명을 통해 "무단 액세스를 방지하기 위해 모든 내부 관리자 계정을 비활성화했다"고 발표했다. 코트만은 해커들이 버카다에서 약 5GB의 데이터를 입수했지만, 훨씬 더 많은 데이터를 빼낼 수도 있었다고 언급했다. /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메트로경제의 해외증시뉴스는 MoYa의 데이터 추출 기술이 활용돼 제공 되고 있습니다.

2021-03-11 17:05:55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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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증시] 버라이즌·티모바일...美 통신사 5G 서비스 역량 경쟁 치열

5G 시장 점유율 확보를 위한 美 통신사 간 경쟁이 치열하다. / 버라이즌 5G 시장 점유율 확보를 위한 美 통신사 간 경쟁이 치열하다. 버라이즌, AT&T, 티모바일 등 거대 미국 통신사들이 810억(약 89조원) 달하는 주파수를 지난 달 미 연방통신위원회(FCC) 경매에서 낙찰받았다. 5G 서비스 제공에 필수적인 중저대역(3.7~3.98GHz)의 280MHz 폭 주파수 확보를 치열한 경쟁이 펼쳐졌던 이번 경매 낙찰액은 사상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해당 경매에서는 중간대역 주파수(미드 밴드 스펙트럼) 경매가 진행됐는데 해당 주파수는 5G 기술에서 주로 사용되는 범위, 지연의 정도, 대역폭의 조합을 지원하는 주파수다. 테크타임스 보도에 따르면 가장 많은 주파수를 낙찰 받은 버라이즌(Verizon)은 1년 내에 1억 명에 사람들에게 새로운 주파수에서 5G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대규모 투자를 진행한다. 버라이즌은 최근 투자자의 날 행사에서 버라이즌은 최근 5G 주파수 낙찰 결과를 유지하면서 기존의 중간대역 주파수를 두 배 이상 증가 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 3년 간 100억 달러가 넘는 총 자본 투자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씨넷 보도에 따르면 버라이즌 한스 베스트 버그 최고경영자는 올해 안에 1만 4000 밀리미터 파 사이트를 건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밀리미터파는 24GHz 이상의 고주파 대역을 말한다. 6GHz 이하 대역을 사용하는 5G와 비교해 훨씬 더 빠른 속도로 데이터를 주고받는다. 지난 수요일 업계 3위 티모바일(T-Mobile)은 성명서를 내고 올해 안에 자사의 울트라 5G로 미 전역 2억 명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2021-03-11 17:05:54 박태홍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