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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증시] 페이스북, 호주 뉴스코퍼레이션과 계약 체결

페이스북이 호주에서 뉴스 콘텐츠를 게재할 수 있는 계약을 뉴스코퍼레이션과 체결했다. 거대 소셜네트워크 기업 페이스북이 호주에서 뉴스 콘텐츠를 게재할 수 있는 계약을 뉴스코퍼레이션(News Corp)과 체결했다. 한때 페이스북이 호주 정부의 뉴스콘텐츠 이용료 징수 법안에 호주에서 뉴스링크 공유 서비스를 일부 중지하기도 했었으나 페이스북이 한발 물러나면서 갈등이 봉합되는 분위기다. 양사의 계약은 3년간 지속되며, 뉴스코퍼레이션의 호주 전국 일간지인 디오스트레일리안(The Australian)과 'news.com.au'가 포함된다. 또한 뉴사우스웨일즈주의 데일리 텔레그래프(Daily Telegraph), 빅토리아주의 헤럴드 선(Herald Sun), 퀸즐랜드주의 쿠리어메일(Courier-Mail) 같은 주요 대도시 신문과 지역 간행물도 해당된다. 뉴스 코퍼레이션은 호주 출신 미디어 재벌 루퍼트 머독이 세운 기업이다. / 뉴스 코퍼레이션 BBC에 따르면, 뉴스코퍼레이션은 호주 페이스북에서 가장 많이 공유되는 뉴스 브랜드인 스카이뉴스 오스트레일리아(Sky News Australia)도 소유하고 있다. 뉴스코퍼레이션은 미국에서 이미 페이스북과 '페이스북 뉴스 탭' 계약을 체결했는데, 이는 호주에는 해당되지 않는다. 호주의 뉴스미디어협상법(News Media Bargaining Code)은 테크기업들에 뉴스 매체와 개별적으로 계약을 체결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메트로경제의 해외증시뉴스는 MoYa의 데이터 추출 기술이 활용돼 제공 되고 있습니다.

2021-03-17 16:53:50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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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증시] 구글, 개발사 연매출 100만 달러까지 앱 스토어 수수료 절반 인하

구글이 앱 스토어 서비스 수수료를 연매출 100만 달러 이하 업체에게 절반으로 인하할 것이라고 밝혔다. / 뉴시스 구글이 개발사 연매출 100만 달러까지는 앱 스토어 서비스 수수료를 절반으로 인하할 것이라고 화요일 밝혔다. 지난해 경쟁사 애플이 보인 것과 유사한 행보다. 구글은 블로그 게시물을 통해 이번 조치로 앱 스토어 수수료가 7월 1일부터 30%에서 15%로 인하된다. 연매출 100만 달러를 초과하는 업체들은 기존 30%의 수수료를 내야한다. 구글은 이는 앱 스토어에 등록된 대부분의 개발사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전했다. 파이낸셜포스트 보도에 따르면 하지만 업계 반응은 신통치 않다. 구글은 기존 게임 어플에만 부과하던 수수료를 지난해 10월 전체 콘텐츠로 확대해 실질적으로 인하된 수수료가 적용되는 것은 일부 게임사 뿐이기 때문이다. 구글의 인앱결제 수수료로 막대한 이익을 올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뉴시스 에픽게임즈는 "구글 플레이 스토어를 통해 받는 앱 수수료가 15%든 30%든, 개발사는 구글의 인앱 결제 서비스를 사용해야만 한다"고 지적했다. 지금까지 구글은 인앱결제 수수료로 막대한 수익을 올리고 있다. 시장조사업체 센서타워(Sensor Tower) 데이터에 따르면, 구글은 2020년 구글 플레이 스토어 사용자 지출로 발생한 388억 달러에 30%의 수수료를 부과함으로써 116억 달러의 수익을 올렸다. /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메트로경제의 해외증시뉴스는 MoYa의 데이터 추출 기술이 활용돼 제공 되고 있습니다.

2021-03-17 16:53:48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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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증시] 퀄컴, 누비아 인수 완료…노트북 칩 강화

퀄컴이 CPU 설계회사 누비아 인수를 완료했다고 발표했다. / 퀄컴 퀄컴이 CPU 설계회사 누비아(Nuvia)의 인수를 완료했다고 발표했다. 누비아는 지난해 자사 아키텍처가 애플과 x86을 모두 능가한다는 주장을 펼치며 주목받았다. 누비아는 애플에서 아이폰과 아이패드에 들어가는 A시리즈 칩을 설계했던 핵심 엔지니어 3인이 2019년 공동 설립한 기업으로 주목 받았다. 누비아의 실제 설계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지만, 퀄컴은 결과물을 보았고 이 설계가 승자라고 생각하는 것이 분명하다. 애플이 x86 대항마로 M1을 내놓은 이후로, 여러 제품 가운데 애플만이 최고의 경쟁상대가 될 것으로 예측되곤 했다. 이제 퀄컴은 이에 맞서 (반도체 표준을 준수하는 선에서) 상당히 빠른 시일 내로 자체 제품을 선보일 준비를 하고 있다. 퀄컴의 누비아 인수가 완료되면서 퀄컴은 상당히 빠른 시일 내 자체 제품을 선보일 준비를 하고 있다. / 누비아 퀄컴은 누비아 칩이 출시 준비를 끝내기 전, 적어도 한 번 이상은 플랫폼 업데이트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향후 몇 년은 CPU 시장이 매우 흥미로워지는 시기가 될 전망이다. 인텔은 7nm 제품 출시와 더불어 실적 전반에서 리더십을 되찾는 데 주력할 것이며, AMD는 강력한 전년 대비 실적 향상의 기록을 새롭게 쓰고 있다. /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메트로경제의 해외증시뉴스는 MoYa의 데이터 추출 기술이 활용돼 제공 되고 있습니다.

2021-03-17 16:53:47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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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애틀란타 연쇄 총격 사건…"사망자 4명 한인 여성"

미국 조지아 애틀랜타에서 16일(현지시간) 연쇄 총격 사건이 발생해 8명이 숨졌다고 미 언론들이 일제히 보도했다. 사망자 중 6명은 아시아계이고 2명은 백인이라고 뉴욕타임스(NYT)는 전했다. 희생된 8명 중 7명은 여성이다. 총격 사건은 애틀랜타 일대 마사지 숍과 스파 등 3곳에서 발생했다. 애틀랜타 현지 언론은 사망자 중 4명이 한인 여성이라고 보도했다. 첫 사건은 이날 오후 4시50분께 애틀랜타 북서부 외곽 코브 카운티 액워스 인근 '영즈 아시안 마사지'에서 발생, 4명이 사망했다. 오후 5시47분께엔 북동부 체로키 카운티 소재 골드스파에서 총상을 입고 숨진 여성 3명이 발견됐다. 이어 길 건너편 아로마테라피 스파에서 총격을 받은 여성의 시신이 발견됐다고 현지 경찰은 전했다. NYT는 이번 범죄가 아시아계를 겨냥한 범죄가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고 했다. 미국에선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 이후 아시아인에 대한 서구의 혐오와 관련 범죄가 늘어나고 있다. 바이든 대통령이 현지시간 11일 아시아 혐오 범죄를 멈춰달라고 공식석상에서 요구할 정도다. 바이든 대통령이 '미국 답지 않은 일'이라고 자제를 요청했음에도 혐오 범죄는 계속 일어나고 있다. 워싱턴포스트에 따르면 지난 13일 미국 뉴욕에서 미국인 남성 A씨가 80대 한국계 미국인 여성 B씨에게 침을 뱉고 얼굴을 주먹으로 때려 현지 경찰이 체포했다. A씨는 B씨를 아무 이유없이 폭행한 것으로 밝혀졌다. 16일 WABC에 따르면 한국계 여성 C씨는 지난 14일 뉴욕 맨하튼에서 한 백인 여성으로부터 "넌 이 나라 출신이 아니다. 중국으로 꺼져라"는 말을 들었다. C씨는 아무 이유 없이 그런 욕설을 들은 것으로 알려졌다.

2021-03-17 14:29:34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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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17일 코로나19 확진자 전날보다 94명 늘은 469명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에 따르면 17일 0시 기준 1만8283명이 추가로 예방 접종을 받아 누적 접종자가 62만1734명이 됐다. 주민등록 인구(5182만5932명, 1월 기준)의 1.19%가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에 참여했다. / 뉴시스 17일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보다 94명 늘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3월 17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452명, 해외유입 사례는 17명이 확인돼 총 469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됐다. 총 누적 확진자 수는 9만 6849명(해외유입 7353명)이라고 밝혔다. 지역별로는 경기가 182명으로 가장 많았고 그 뒤로 서울 120명, 경남 45명, 인천 21명, 전북 21명, 대구 14명, 충북 12명 순으로 확진자가 많이 나왔다. 해외유입 사례는 중국을 제외한 아시아에서 9명, 유럽 6명, 아메리카 2명이었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559명으로 총 8만 8814명(91.70%)이 격리해제돼, 현재 6349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100명, 사망자는 8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1686명(치명률 1.74%)이다. 16일 오전 서울 구로구 구로역 광장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에 외국인근로자 등이 검사를 받기 위해 선별검사소 운영시간 전부터 줄지어 대기하고 있다. / 뉴시스 코로나19 예방접종 추진단은 3월 17일 0시 기준 신규로 1만 8283명이 추가로 접종 받아 62만 1734명에 대한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백신 별로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으로 58만 7996명, 화이자 백신으로 33만 738명이 접종 받았다. 코로나19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으로 의심되어 신고된 사례 3월 17일 0시 기준 총 누적 9003건이다. 예방접종 후 흔하게 나타날 수 있는 근육통, 두통, 발열, 오한, 메스꺼움 등 사례가 8898건이었으며 아나필락시스 의심 사례가 81건(신규 4건), 중증 의심 사례는 경련 등 8건, 사망 신고사례 16건이 보고돼 조사가 진행 중이다. /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2021-03-17 10:30:05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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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증시] 스트리밍이 지배한 오스카…넷플릭스 35개 후보 올려

영화 '맹크'(Mank), '트라이얼 오브 더 시카고 7'(The Trial of the Chicago 7), '마 레이니, 그녀가 블루스'(Ma Rainey's Black Bottom) 등 스트리밍 서비스 넷플릭스가 제작한 16개 작품이 월요일 아카데미상 35개 부문 후보에 올랐다. '맹크'는 1930년대 할리우드를 배경으로 한 흑백 드라마로, 작품상·감독상·남우주연상·여우조연상 등 10개 부문에 후보로 이름을 올렸다. 올해 오스카 경쟁작 상당수는 전 세계적인 코로나바이러스 팬데믹으로 인해 영화관이 문을 닫으면서 스트리밍 서비스를 통해 개봉됐다. 월트디즈니 영화는 15개 부문 후보에 올랐다. 영화관에서 상영되고 훌루에서 스트리밍된 '노매드랜드'(Nomadland)가 6개 부문에서, 디즈니플러스에서 스트리밍된 픽사의 애니메이션 영화 '소울'(Soul)이 3개 부문에서 후보로 지명됐다. 아마존닷컴의 아마존스튜디오(Amazon Studios)는 '사운드오브메탈'(Sound of Metal)로 작품상 후보에 오르는 등, 총 12개 부문에서 후보에 올라 아마존으로서는 역대 최고 기록을 세웠다./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아카데미 #스트리밍 #오스카 #넷플릭스 #아마존 메트로경제의 해외증시뉴스는 MoYa의 데이터 추출 기술이 활용돼 제공 되고 있습니다.

2021-03-16 17:10:24 박태홍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