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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반려견 동물등록비용 지원…유기견 줄이기 총력

반려견 동물등록 비용이 부담돼 미루고 있었다면, 정읍시의 이번 지원사업이 희소식이다. 시는 올해 동물등록비 지원사업을 추진해 반려견 소유자들이 비용 부담 없이 내장형 동물등록을 할 수 있도록 전액 무료 지원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를 통해 반려동물 등록률을 높이고 유기견 발생을 줄이는 것이 목표다. 이번 '반려견 동물등록비 지원사업'은 2023년부터 매년 시행돼온 정책으로 정읍시에 거주하는 반려견 소유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등록비는 마리당 3만원 상당이며, 마릿수에 제한 없이 무료 등록이 가능하다. 반려견과 함께 동물등록 협력 동물병원을 방문하면 즉시 등록할 수 있으며 올해 사업 물량이 소진될 때까지 선착순으로 지원이 이뤄진다. 특히 마당에서 키우는 대형견(마당개)의 경우, 병원 방문이 어려운 점을 고려해 '찾아가는 동물등록 서비스'도 함께 운영된다. 마을별 등록 대상 반려견이 5마리 이상일 경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동물병원 수의사가 직접 해당 마을을 방문해 등록을 진행한다. 시는 반려견을 키우는 시민들에게 동물등록이 법적 의무 사항임을 강조하며 2개월령 이상의 개를 등록하지 않으면 2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고 강조했다. 또한, 동물등록을 통해 반려견의 유실·유기 방지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시 관계자는 "동물등록은 책임감 있는 반려동물 문화 조성을 위한 첫걸음"이라며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동물등록이 안정적으로 정착돼 유실·유기동물 발생이 최소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협력 동물병원 안내·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시청 축산과 동물보호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5-02-22 10:19:08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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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2026년 국비 건의사업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영광군(군수 장세일)은 지난 21일 국비 예산의 선제적 확보를 위한 "2026년 국비 건의사업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지난해 12월 말에 발굴 보고회에서 논의된 39건 8,611억 원(국비 5,289억 원) 규모의 사업에 대한 추진현황, 쟁점 사항과 문제점, 그에 따른 우리 군 대응반안 등을 점검하고 정부 예산안 편성 일정에 따른 세부 추진 전략을 논의했다. 2026년 국비 건의 신규사업은 19건 4,072억 원(국비 2,624억 원) 규모로 ▲원전연계 10MW급 수전해 실증 및 생산기지 구축 550억 원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사업(백수해안 관광경관 명소화) 401억 원 ▲ 보건·복지 융복합 클러스터 조성사업 455억 원 ▲신성지구 다목적 농촌용수개발사업 841억 원 ▲염산정수장 개량사업 184억 원 등이다. 계속사업은 20건 4,539억 원(국비 2,665억 원) 규모로 ▲미래모빌리티 충돌안전 인프라 고도화 기반 구축사업 170억 원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학산·매산·구암) 775억 원 ▲국도77호선 영광 대신지구 위험도로 개선 300억 원▲영광군 폐기물처리시설(소각) 설치사업 204억 원 ▲법성정수장 개량사업 400억 원 등이다. 2026년도 국비 건의액은 신규사업 150억 원, 계속사업 1,045억 원을 합쳐 1,195억 원으로 영광군은 정부안이 확정될 때까지 중앙부처, 기재부, 국회를 수시로 방문하여 내년도 국비 확보에 총력을 다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2025-02-22 10:18:35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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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민생안전 3대 프로젝트 시행

고창군이 지역 경기 침체 극복을 위한 관광 활성화 정책으로 관광사업 조기 추진과 함께 3대 관광정책을 4월까지 한시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고창 시티투어버스 운영, 계절별 맞춤형 노선 제공 고창시티투어버스가 오는 3월부터 운곡습지와 선운산(동백꽃) 연계노선을 시작으로 본격운영된다. 4월 첫째주에는 벚꽃축제, 4월 둘째주부터 마지막 주까지는 청보리밭축제 등으로 구성된다. 해설사가 함께 동승하여 관광지별 해설, 맛집 소개 등 고창 관광에 전반에 대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여행사 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 확대.."당일 관광객 유치도 대폭 지원" 단체관광객 유치를 위한 여행사 인센티브 지원이 확대된다. 현재 관련 조례 시행규칙 개정 절차가 진행 중이다. 당일 관광의 경우 일정조건을 충족하면 기존 지급액(내국인 20명 이상 1인당 1만원, 버스임차료 1대당 30만원, 수학여행단 20인 이상 1인 1만원, 외국인 10명이상 1인 5000원)의 2배를 지급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군은 관광객 유치 경쟁력을 강화하고 외식업계 매출 증대를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를 견인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관외 관광객의 유입을 확대할 수 있는 정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22 10:18:25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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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김치타운 전통발효음식 체험 프로그램 운영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올해 광주김치타운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전통발효음식을 주제로 한 다양한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광주김치타운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은 광주시 무형유산과 김치명인 등 전문 강사진으로 구성돼 큰 인기를 얻고 있다. 광주김치타운 대표 체험인 김치 담그기는 4월부터 어린이 김치체험, 계절별 김치체험 등을 운영한다. 어린이부터 중장년까지 모두 참여할 수 있어 매년 참가신청이 늘어나고 있는 김치 담그기 체험은 깍두기, 오이송송이, 배추김치 등 직접 담근 김치를 가져갈 수 있다. 또 김치 최고 전문가 교육과정인 '2025 김치 리더스 아카데미'를 운영해 김치산업을 이끌어갈 핵심 리더도 양성할 예정이다. 발효음식을 주제로 한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발효음식 교육과정으로는 '무형유산에게 배우는 계절별 진수성찬',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건강밥상' 등이다. 각 교육과정은 상·하반기 각각 8주 과정으로 진행된다. 수제청과 절임(4월), 궁중요리(6월 예정), 떡(9월 예정) 등의 주제로 발효음식 일일체험 프로그램도 마련한다. 주말 낮 시간에 가족단위로 함께 하기 좋은 한식디저트 만들기 체험도 할 수 있다. 지난해까지 월 1회 운영했던 체험시간을 확대해 월 2회(1·3번째 토요일) 운영할 예정이다. 올해 첫 시작은 3월 1일과 15일에 딸기설기떡과 딸기라테를 만들어 볼 수 있는 체험이 준비돼 있다. 각 교육·체험 프로그램들은 온라인 사전예약제로 운영된다. 수강료와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광주김치타운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광주시는 어려운 경제여건을 감안하고 시민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대부분의 프로그램 수강료를 동결했다. 노형근 광주김치타운관리사무소장은 "광주김치타운에서는 시민들이 직접 참여해 전통발효음식을 만들며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했다.

2025-02-22 10:17:56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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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코레일관광개발, 업무제휴로 관광 활성화 추진

전남 고흥군(군수 공영민)과 코레일관광개발이 손을 맞잡고 운영하는 '우주과학열차'가 올해도 뜨거운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9회 운영 동안 400명의 관광객이 다녀갔고, 매번 조기 매진을 기록했다. 올해 역시 예약이 열리자마자 좌석이 순식간에 동나며,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우주과학열차는 철도의 편리함에 우주 체험이라는 특별한 경험이 더해진, 그야말로 '색다른 여행'이다. 수도권을 비롯한 전국에서 관광객들이 몰려드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다른 곳에서는 절대 경험할 수 없는 이 특별한 여정은, 모험과 감동이 가득한 시간이다. 고흥군과 코레일관광개발은 이 프로그램을 더욱 발전시키기 위해 꾸준히 협력하고 있다. 올해 2월 체결한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나로우주센터와 연계한 우주 체험 콘텐츠를 강화하고,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맛있는 현지 음식도 제공하는 등 관광객들에게 더 풍성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우주과학과 관광을 접목한 이 프로그램은 재미뿐만 아니라 교육적 가치도 뛰어나 지역 경제에도 힘을 불어넣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고흥군은 이용객 1인당 5만 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한다. 덕분에 더 많은 관광객들이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게 됐다. 한편, 코레일관광개발은 참가자 모집과 프로그램 운영을 맡아 철도 여행의 편리함을 적극 알리고 있다. 덕분에 관광객들은 편안한 기차 여행과 함께 우주 관련 체험을 동시에 즐길 수 있어, 만족도가 한층 높아지고 있다. 우주과학열차는 국내에서 유일한 우주 체험 관광 상품으로 자리매김했으며, 매 회차 조기 마감이라는 놀라운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고흥군은 이를 대한민국 우주 관광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키워나가며, '우주 하면 고흥'이라는 인식을 더욱 확고히 해나가고 있다. 군 관계자는 "우주과학열차의 꾸준한 인기는 고흥군의 차별화된 관광 정책과 기관 간 협업이 만들어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완성도 높은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고흥이 명실상부한 우주과학 관광의 중심지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고흥군은 앞으로도 더 많은 관광객들이 고흥을 방문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와 마케팅을 펼칠 계획이다. 우주 관련 체험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하고, 관광객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는 등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여행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2025-02-22 10:17:09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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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2025년 공무원 푸소 청렴교육 설명회 개최

전남 강진군 다산박물관이 지난 19일 공무원 푸소 청렴교육에 참여하는 28개 푸소농가를 대상으로 '2025년 공무원 푸소 청렴교육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는 2025년 상반기 청렴교육 운영 계획을 안내하고, 농가 자기 소개 및 애로사항 청취와 앞으로 공무원 푸소 청렴교육의 운영 방향과 발전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3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공무원 푸소 청렴교육은 교육생 사이에 선정되기가 하늘의 별따기라는 평을 듣는 다산청렴교육의 대표 인기 과정이다. 2024년 교육생 973명이 교육을 수료했다. 이에 교육생의 기대를 충족하고 지속적인 교육 수요 발굴을 위해 3박 4일 특화과정 도입, 다양한 강의 및 현장체험 발굴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김선제 다산박물관장은 "2025년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 전당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인 강진 푸소와 연계한 공무원 푸소 청렴교육이 사랑받는 이유는 농가의 따스한 정서 덕분"이라며 "푸소 농가와의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소통의 자리를 자주 마련하여 공무원 푸소 청렴교육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17일부터 다산청렴교육 정규과정인 공무원 푸소 및 다산공직관 청렴교육 상반기 교육 16회에 880명의 교육생을 모집 중에 있다.

2025-02-22 10:16:51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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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2025년 산림분야 근로자 직무·안전보건 교육 실시

보성군은 21일 산림분야 근로자 74명을 대상으로 제암산자연휴양림 숲속교육관에서 중대재해예방을 포함한 집중 안전·직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보성군 산림분야 근로자는 '보성 산림600' 슬로건 아래 ▲숲 가꾸기, ▲도시숲 관리, ▲소공원 조성 및 정비, ▲가로수 가지치기 및 풀베기, ▲칡덩굴 제거, ▲등산로 개설 및 정비 등 다양한 산림 시책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교육에서는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전남동부지사 이주혁 강사를 초빙해 중대재해처벌법의 주요 내용, 작업장 안전관리, 중대재해 사례 분석 등을 중심으로 진행했다. 특히,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고, 작업장 내 위험 요소를 줄이기 위해 기계톱과 예초기 등 도구 사용법을 포함한 실무 교육을 병행해 근로자의 안전의식을 더욱 강화했다. 아울러, 한국구명구급협회 보성지부 안병호 지부장을 초빙해 심폐소생술 및 자동제세동기(AED) 실습 교육을 진행하며, 근로자들이 심정지 등 응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골든타임 확보 능력을 배양했다. 선종환 산림산업과장은 "최근 타 지역에서 중대재해 등 안전사고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어 어느 때보다 안전이 중요한 시기"라며 "사전 예방과 현장 대응 능력 강화를 통해 안전사고 없는 보성군을 만들어 가자"라고 말했다.

2025-02-22 10:16:31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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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2025년 슬레이트 지붕 처리지원 사업' 접수 실시

김포시는 '2025년 슬레이트 처리 및 지붕 개량'을 위한 접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김포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석면 비산으로 인한 건강 피해를 예방하고, 노후 건축물의 안전성을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석면은 1군 발암물질로 분류되어 공기 중에 떠다니는 섬유가 폐에 쌓여 심각한 건강 문제를 일으킬 수 있기에 철거가 시급한 상황이다. 2025년 지원 사업은 주택 45동과 비주택 14동을 대상으로 하며, 총 2억4000여만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주택은 최대 700만 원까지 슬레이트 철거·처리 비용이 지원되고, 지붕 개량에는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된다. 또한, 비주택(창고, 축사, 노인 및 어린이시설)은 철거 면적 200㎡ 이하까지 지원된다. 작년과 달리 올해부터는 비주택 분야 지원 범위 확대로 노인 및 어린이 시설이 지원 대상에 추가되었으며, 우선지원가구 대상이 확대되어 더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우선지원가구는 기초수급자, 차상위계층과 기타 취약계층이 대상이 되며, 기타 취약계층에는 한부모, 다자녀, 장애인, 국가유공자 포함 가구이거나 소득수준이 기준 중위소득 이하인 가구가 해당된다. 이들 가구는 주택 슬레이트 철거·처리비 전액과 주택 지붕 개량비 최대 10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신청은 8월 29일까지 가능하며, 해당 읍·면 행정복지센터 또는 김포시 환경정책과에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김포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건강보호와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슬레이트 처리지원 사업에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김포시 홈페이지의 고시·공고 게시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의는 읍·면 행정복지센터 및 환경정책과(031-980-2855)로 하면 된다.

2025-02-21 14:14:25 윤휘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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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종합건설본부, 인천대로 일반화 사업 가속…현장 점검 실시

인천시 종합건설본부가 인천대로 일반화 도로개량공사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현장 점검을 진행했다. 도로 통행 체계 변화에 따른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대책도 논의됐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 종합건설본부는 지난 2월 7일 인천대로 일반화 도로개량공사 현장을 찾아 긴급 현안 및 안전대책 이행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사업은 인천기점부터 서인천나들목까지 10.45km 구간에서 옹벽과 방음벽을 철거하고, 도로 중앙부를 공원과 녹지 공간으로 조성해 원도심 재생을 촉진하는 것이 목표다. 현장 점검에서는 공사 일정 준수 여부와 도로 통행 체계 변경에 따른 시민 불편 해소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특히 왕복 6차로에서 4차로로 축소되는 구간의 교통 대책이 주요 논의 사항이었다. 장두홍 종합건설본부장은 현장에서 사업 추진 상황을 청취한 후 "공사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공사 중에도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교통 대책과 홍보를 철저히 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공사 현장의 안전 관리도 점검됐다. 겨울철 근로자의 한랭질환 예방을 위한 방한 장구 및 쉼터 마련, 해빙기 취약시설 보수·보강 계획 등이 논의됐다. 현재 인천대로 인천기점에서 독배로(인하로) 구간(1-1단계)에서는 인천방향 옹벽 철거가 진행 중이며, 이에 따라 서울방향 차로는 왕복 4차로로 운영되고 있다. 주안산단고가교(1-2단계) 구간은 중앙분리대 철거가 완료된 상태로, 오는 2월 26일부터 인천방향 차로가 통제되고 서울방향으로 차량 통행이 전환될 예정이다. 장 본부장은 "공사로 인해 교통 및 주변 환경 변화에 따른 불편이 예상된다"며 "출퇴근 시간대 교통 체증을 줄이기 위해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제2경인고속도로 및 인중로, 중봉대로, 봉수대로, 서해대로 등의 우회도로 이용을 권장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인천대로 일반화 사업은 두 개 단계로 진행된다. 1단계(인천기점~주안산단고가교, 4.80km)는 2027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2단계(주안산단고가교~서인천IC, 5.65km)는 턴키 방식으로 추진되며 2030년 완공 예정이다.

2025-02-21 11:38:08 김학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