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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리노공업과 산학 협력 네트워크 강화 MOU 체결

부산대학교는 반도체 테스트 소켓 전문 기업인 리노공업의 이채윤 대표이사를 부산대 산학 협력단 전문위원인 '글로벌 선도 연구자'로 위촉하고, 양 기관 간 산학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MoU를 지난 20일 오후 교내 대학본부 5층 제1회의실에서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위촉식과 협약식은 지속 가능한 산학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의 핵심 산업과 연계된 전문 인력 확보 및 연구 생태계를 조성하고자 추진됐다. 특히 이번 산학 협력을 계기로 양 기관은 반도체 및 전자 부품 분야에서 국내 최고의 산학 협력 모델을 구축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실질적인 협력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양 기관은 ▲산학 협력 얼라이언스 구축을 통한 지속 가능한 산학 협력 생태계 조성 ▲산업체의 수요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을 통한 인재 양성 ▲공동 연구 개발 과제 발굴 및 기술 개발 협력 확대 등에 주력할 방침이다. 부산대 산학 협력단은 지역 산업 및 글로벌 협력을 강화하고자 산업계 혁신 리더 및 전문가를 올해부터 '글로벌 선도 연구자(Global Frontier Researcher)'로 위촉해 지·산·학·연 네트워크를 더 활성화하고 지속 가능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첫 번째 글로벌 선도 연구자로 위촉된 이채윤 리노공업 대표이사는 지역 산업체 및 대학이 유기적으로 협력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고, 지역 경제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연구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데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2025-02-22 10:21:5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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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 만수천 복원 명칭 공모

인천시 남동구가 만수천 복원사업의 시작을 알리며 주민 참여형 명칭 공모를 추진한다. 30여 년 전 도시화 과정에서 사라졌던 하천을 자연 친화적인 공간으로 복원하는 이번 사업은 주민 의견을 반영한 공식 명칭 선정이 첫걸음이 될 전망이다. 남동구는 21일 만수천 복원사업과 관련해 다음 달 21일까지 소하천 명칭 선정에 대한 주민 의견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에서는 기존 명칭인 '만수천'을 포함해 ▲광학천 ▲담방천 ▲조곡천 ▲소래천 ▲남동천 등 6개 안 중에서 하나를 선택하도록 했다. 주민들은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 비치된 홍보자료를 참고해 설문지를 작성하면 된다. 소하천정비법에 따라 만수천이 소하천으로 지정되면 복원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공식 명칭 선정이 우선적으로 필요하다는 것이 남동구의 설명이다. 구는 이번 공모를 통해 주민들의 관심을 유도하고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낼 방침이다. 공모는 3월 21일까지 진행되며 주민 의견을 바탕으로 선호도가 높은 3개 안을 선정한 후 4월 소하천관리위원회를 열어 최종 명칭을 확정할 계획이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이번 사업은 삭막한 콘크리트 구조물을 철거하고 자연 하천을 조성해 주민들에게 쾌적한 공간을 제공하는 동시에 원도심 재생에도 기여할 것"이라며 "주민들을 위한 사업인 만큼 의견이 적극 반영된 명칭이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만수동 1003번지(구월말로~인주대로) 일원의 복개 구간은 1990년대 급속한 도시화 과정에서 주차시설 확충과 악취 방지를 목적으로 공영주차장으로 개발됐다. 30여 년이 지난 현재, 남동구는 치수 안전성 확보, 녹지 확충, 주민 여가 공간 조성, 유동 인구 유입을 통한 원도심 활성화를 목표로 만수천 복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5-02-22 10:21:35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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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2025년 지역공동체활성화 주민참여 공모사업 추진

전라남도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2025년 지역공동체활성화 주민참여 공모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역사회의 다양한 현안과 관심 분야에 대해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돕고 공익활동과 공동체 활동을 발굴·활성화하는 것을 목표로 2018년부터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공모 분야는 관내 주민 5인 이상의 공동체 및 주민 모임 등 공동체 활동을 지원하는 '모樂모樂' 단계로 운영한다. 이번 공모에서는 12개 공동체 내외를 선정해 총사업비 4천만 원 규모로 지원할 예정이다. 시는 관심 있는 시민들을 위해 오는 25일 오후 2시 나주시공익활동지원센터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설명회 이후 사업계획 컨설팅과 심사를 거쳐 3월 말에 최종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공익·공동체 활동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다양한 소모임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많은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공모사업 관련 세부사항은 나주시공익활동지원센터를 직접 방문하거나 유선 문의할 수 있으며 나주시와 나주시공익활동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2025-02-22 10:21:09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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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지역아동센터 연합회, 구례 지리산 리조트와 업무 협약 체결

구례군 지역아동센터 연합회는 지난 19일 구례 지리산 리조트와 함께 지역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복지 향상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 체결식은 구례 지리산 리조트에서 열렸으며, 지역아동센터 연합회 강정희 대표와 구례 지리산 리조트 양철진 대표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지역아동센터 아동 및 청소년의 문화·체험 활동 지원 ▲교육 및 복지 프로그램 공동 개발 ▲휴양 시설 이용 혜택 제공 ▲기타 사회 공헌 활동 협력 등이다. 이번 업무 협약을 계기로 지역 아동들의 문화·교육 기회 확대는 물론, 보다 나은 복지 환경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구례군 지역아동센터 연합회 강정희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아이들이 더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기를 바란다"며"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협력하여 아동 복지를 위한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구례 지리산 리조트 양철진 대표는 "미래 세대인 아동과 청소년들에게 의미 있는 경험을 제공할 수 있어 기쁘다"며"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지역 사회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2-22 10:20:52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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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안전하고 건강한 급식 만들기 지원

전남 함평군이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급식을 만들기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함평군은 21일 "2025년 함평군 학교급식 지원 심의위원회가 전날 함평군청 소회의실에서 개최됐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함평군 부군수를 위원장으로 해 함평군의원, 함평교육지원청 공무원 그리고 학부모단체·농업인단체·교사단체 등에서 추천받은 공공 급식 관련 분야 전문가 등 10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심의회에서는 친환경 농산물과 Non-GMO 식재료 지원사업의 지원 대상 및 단가, 유기농 쌀 공급 품종 결정 등 총 3개 안건을 심의·결정했다. 지원 대상은 어린이집, 유치원, 초·중·고·특수·대안학교 총 46개교이며 총사업비 7억여 원을 투입해 학교급식에 사용되는 친환경농산물(유기농 쌀, 과일, 채소 등) 및 Non-GMO 식재료 구매 차액을 지원한다. 2026년 유기농 쌀 공급 품종은 '신동진'으로 결정됐다. 또한, 함평군은 함평교육지원청 관계자들과 합동점검을 통해 친환경식재료 잔류농약 검사, 지속적인 공급업체 점검을 통해 안전한 식재료 공급을 최우선으로 해 아동·학생과 학부모들이 만족할 수 있는 급식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함평군 강하춘 부군수는 "친환경농산물 생산농가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지역 내 소비 촉진 등 먹거리 선순환 체계를 구축해 학교급식의 질을 높이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아동·학생들의 즐겁고 안전한 학교급식을 위해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2-22 10:20:42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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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전남학생교육수당’ 계기 경제교육 활성화 추진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이 2월 19일 화순 하니움 문화 스포츠센터, 20일 전라남도 동부지역본부 이순신 강당에서 시행 1년을 맞은 전남학생교육수당 성과와 발전 방안 공유를 위한 기관장 설명회를 가졌다. 도내 초·중·고등학교 교장, 교육지원청 교육장 및 직속기관 기관장을 대상으로 열린 이번 설명회에서 전남교육청은 2024학년도 전남학생교육수당 운영 성과 분석 및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또, 사용처 간 네트워크 분석 결과, 전남학생교육수당이 학생들의 교육 활동 및 진로 탐색에 미친 영향 등을 공유하며, 2025학년도 운영 방향 및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설명회에서 밝힌 '2025학년도 전남학생교육수당 운영 방안'에 따르면, 전남교육청은 학생들이 전남학생교육수당을 더욱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공생의 경제교실'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전남교육청이 위촉한 경제교육 강사 및 NH농협은행 금융 전문가가 초등학교를 직접 방문해 강의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강사들은 ▲ 학생 눈높이에 맞춘 금융·경제 교육 ▲ 전남학생교육수당의 의미와 올바른 사용법 안내 ▲ 학생 주도적 수당 활용 습관 형성 지원 등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단순히 수당을 소비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목표를 설정하고 계획적으로 활용하는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전남교육청은 이와 함께, 누리집 '전남교육통'에 활용 수기를 상시 모집해 학생들이 수당을 활용해 자신의 꿈을 실현한 경험, 경제적 계획을 실천한 사례 등을 공유할 계획이다. 수기 등록에 그치지 않고, 상·하반기 공모전을 운영해 창의적인 활용 사례를 선정해 시상하고, 이를 학생·학부모·교사들과 공유함으로써 수당 활용에 대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확산시킬 계획이다. 정병국 교육자치과장은 "전남학생교육수당이 단순한 지원금을 넘어, 학생들이 스스로 미래를 설계하고 다양한 교육활동을 경험하는 기회로 삼도록 지속적으로 보완·발전하겠다."며, "찾아가는 공생의 경제 교실, 활용수기 공모전을 통해 학생들의 경제활동 경험을 공유하고 확산하겠다."고 밝혔다.

2025-02-22 10:19:53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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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목재문화체험장, 생활속 목재문화 확산

전라남도에서 운영 중인 목재문화체험장이 가족 단위 관광객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발길이 끊이질 않고 있다. 목재문화체험장은 생활 속 목재를 직접 체험하면서 나무의 소중함과 친숙함을 느끼는 곳이다. 목재 전문가의 지도를 통해 목재 소품 제작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으며 목재 전시물 관람 등을 즐길 수 있다. 목재문화체험장 운영 시군은 목포시·순천시·광양시·구례군·고흥군·화순군·장흥군·영암군으로 총 8개소다. 전남도는 자체 사업을 통해 목공예에 관심있는 졸업 예정자, 창업 준비자 등 미취업자를 대상으로 목공예 기능인 양성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4년까지 692명이 교육을 수료했다. 지난 한 해 목재문화체험장 방문객은 35만여 명에 달했으며, 2022년 17만여 명, 2023년 23만여 명에 이어 계속해서 늘고 있다. 이는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국산목재 이용의 중요성이 크게 부각되고 있으며, 친환경 소재인 목재를 이용한 체험과 문화 등에 대해 도민의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란 분석이다. 이같이 목재문화체험장이 큰 인기를 끌면서, 전남도는 2028년까지 강진, 장성에 체험장을 추가로 조성할 계획이다. 강진군은 2026년 준공을 목표로 건축설계 중이며, 장성군은 2028년 준공을 목표로 기본계획 구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강신희 전남도 산림자원과장은 "목재 이용은 탄소중립과 연결된다는 인식 확산으로 국산목재 이용 확대를 위해 다양한 정책을 발굴하겠다"며 "더 많은 도민이 나무의 소중함을 느끼고 체험하면서 더 나아가 목재문화를 향유하도록 프로그램 개발 등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산림청에서 목재문화 확산 기여도 등을 평가한 2024년 목재문화지수 평가에서 전국 3위로 장려상을 받았다.

2025-02-22 10:19:36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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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지역 특산물 활용한 ‘순창 담은 초콜릿’ 출시

순창군이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프리미엄 디저트 산업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군은 올해부터 순창 고추장, 밤, 블루베리 등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순창 담은(DAMEUN) 초콜릿'을 개발하며,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로코노미(Loconomy) 트렌드에 발맞춘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로코노미는'로컬(Local)'과'이코노미(Economy)'의 합성어로,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 지역에서 생산된 제품과 서비스 소비를 촉진하는 경제 트렌드를 의미한다. 이는 소비자들이 단순한 제품 구매를 넘어, 지역 고유의 이야기와 가치를 중요하게 여기는 흐름을 반영한 것이다. 이에, 군은 이러한 시대적 흐름을 놓치지 않고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프리미엄 디저트 브랜드 출시로 지역 경제 활성화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 이번에 선보인'순창 담은 초콜릿'은'순창의 맛과 정성을 가득 담은 초콜릿'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전통과 자연, 정성을 현대적인 디저트로 승화시킨 프리미엄 브랜드로 탄생했다. 이는 단순한 초콜릿이 아닌, 순창의 고유한 이야기를 녹여낸 차별화된 미식 경험을 제공하는 제품이다. 최근 순창쉴랜드에서 열린 초콜릿 시연회에서는 순창의 대표 디저트를 선보이며 큰 주목을 받았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지역 내 5개 카페가 참여했으며, 국내 유명 쇼콜라티에 피정훈 대표가 초콜릿 제작 시연을 진행했다. 행사에서는 순창의 농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초콜릿 레시피가 공개되었고, 참여 업체들은 순창만의 독창적인 식재료가 초콜릿과 조화를 이루는 과정을 직접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군은 이번 초콜릿 개발을 통해 매콤한 고추장, 달콤한 밤, 상큼한 블루베리의 풍미를 살려 감칠맛이 돋보이는 독창적인 맛을 구현했다. 아울러 군은'순창 담은 초콜릿'본격 판매 시기를 3월 14일 화이트데이 초점을 맞추고 향후 지역 백화점 과 대형 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전국적으로 판매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통해 순창의 전통 발효식품인 고추장을 비롯한 다양한 농특산물의 매력을 국내외 소비자들에게 널리 알리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영일 순창군수는"순창의 농특산물과 현대적인 초콜릿 문화를 접목한'순창 담은 초콜릿'을 출시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면서,"이 제품이 순창 농산물의 가치를 세계적으로 알리는 계기가 되어,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미식 관광 경험을 선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군은 앞으로'순창 담은 초콜릿'이 지역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활용한 K-디저트 브랜드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온라인과 오프라인 유통망 확대, 미식 관광 연계, 전국적인 홍보 마케팅을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2025-02-22 10:19:18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