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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고난도 사례관리 대상자 위한 통합사례회의 개최

창녕군은 지난 20일 고난도 사례관리 대상자에 대한 상담 내용을 공유하고 효율적인 문제 해결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통합사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창녕군사례관리지원센터에서 열렸으며 희망복지지원단 통합사례관리사와 연계·협력 기관인 창녕군드림스타트 담당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서비스 제공 경과와 자원 공유 내용을 바탕으로 기관별 개입 방법과 역할을 논의했다. 특히 대상 가구의 주요 욕구인 심리적 건강 및 자녀 보육·교육과 관련된 복합적 문제 해결을 위해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 각 기관 담당자와 통합사례관리사들은 고민을 공유하며 긍정적 변화를 끌어낼 수 있는 다양한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진행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난도 사례 대상자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과 관리자의 소진 예방을 위해 통합 사례 회의 및 솔루션 회의를 정기적으로 진행하겠다"며 "대상자 맞춤형 개입 방안을 꾸준히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창녕군 희망복지지원단 사례관리지원센터는 연계 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통합 사례 관리 대상자들에게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고, 실질적인 문제 해결을 위해 꾸준히 노력할 계획이다.

2025-02-22 10:29:3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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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 순회 방과후학교 오리엔테이션 실시

경상북도영양교육지원청(교육장 김유희) 학교지원센터는 2025년 2월 21일(금)요일 농산어촌지역 순회 방과후학교 전문강사제 채용 강사들에 대한 오리엔테이션 및 청렴 서약식을 실시하며 2025학년도 순회방과후학교 전문강사제 운영의 본격적인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영양교육지원청은 농산어촌지역 소규모 학교의 방과후학교 강사 수급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사교육비 경감을 위해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매년 순회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학생들의 수요를 반영하여 토요일에도 피아노, 방송댄스 등 다양한 특기적성 프로그램을 추가 개설하고, 오는 3월 17일부터 12월 20일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2025학년에는 여학생들의 수요가 많은 방송댄스반 개설을 위해 영양군 청소년수련관의 협조로 장소 대관 및 강사 섭외가 이루어져 원활한 프로그램 운영을 준비 중이다. 뿐만 아니라 2024학년부터 개설된 탁구반, 테니스반, 풋살반 등은 학생 수준별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으로 학생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아 올해 더욱 확대 개설하여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순회 방과후학교 오리엔테이션은 선발된 강사들을 대상으로 수업 및 업무 절차 안내와 학생 생활지도, 안전사고 예방 교육 등을 실시하고 공정한 직무 수행을 위한 청렴 이행 서약식을 진행하여, 순회 방과후학교 전문강사제의 원활한 운영과 청렴 문화를 정착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영양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순회방과후학교 강사 채용부터 프로그램 개설, 수당지급, 운영 전반 사항에 이르기까지 전 영역을 관할함으로써 일선 학교의 업무 경감에 효율적으로 기여하고 있을 뿐 아니라, 연 2회 만족도 조사와 공개 수업을 실시함으로써 실질적으로 질 높은 교육을 제공하기 위한 내실도 다지고 있다. 영양교육지원청 김유희 교육장은"앞으로도 학생과 학부모가 원하는 질 높은 순회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사교육을 줄이고 공교육에 대한 신뢰와 만족감을 높여달라."고 당부하였다.

2025-02-22 10:29:23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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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지역대학 진학 장학금 지원사업 시행

양산시는 지역 내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 '지역대학 진학 장학금 지원사업'을 2025년 4월부터 12월까지 시행한다. 이 사업은 양산시 학생들의 관내 대학 진학을 유도하고, 이를 통해 지역 인재 양성 및 지역 내 취업 연계를 도모하기 위한 목적에서 마련됐다. 지역 인재 양성 및 지역 내 취업 연계를 도모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하는 이 사업은 사업비 2억 5000만원으로 책정됐으며 1인당 80만원씩, 총 300명의 신입생에게 지급될 예정이다. 장학금은 1회성 축하금 형태로 제공된다. 지원 대상은 양산시에 주소지를 둔 시민으로, 동원과학기술대, 영산대 양산캠퍼스, 부산대 양산캠퍼스 등 관내 대학에 진학하는 신입생이다. 자격 요건은 2025학년도에 해당 대학에 합격해 등록을 완료한 학생으로, 2025년 3월 1일 기준 양산시에 1년 이상 주소가 등록된 주민이 포함된다. 우선 선발 기준으로는 양산시 관내 고등학교 졸업자가 꼽히며 품행이 단정하고 타의 모범이 되는 학생들이 대상이 된다. ▲1순위는 관내 고교를 졸업하고 2025년 3월 1일 기준 양산시에 1년 이상 주소를 둔 자이며 ▲2순위는 양산시에 1년 이상 주소가 돼있는 자 중 오래 거주한 순으로 선발된다. 사업 추진 절차는 각 대학에서 대상자 신청 접수 및 선발을 진행하며 양산시에서 대학에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학생들의 지역 대학 진학률을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으며 많은 졸업생이 지역 내 기업에 취업하는 등 지역 인재 양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양산시 관계자는 "장학금 지원사업을 통해 학생들이 양산에서 학문과 직업 모두를 영위할 수 있는 긍정적인 환경을 조성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며 "학생들의 학업 의지를 북돋고 지역 대학의 경쟁력을 강화하며 동시에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02-22 10:29:09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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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의회 의원연구단체, 정신건강 정책 개선 방안 모색

경상남도의회 의원 연구단체인 사회복지연구회는 지역 사회 정신건강 정책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2월 20일부터 1박 2일의 일정으로 포항트라우마센터, 경상북도정신건강복지센터를 방문했다. 연구회는 첫 일정으로 경상북도 포항시에 있는 포항트라우마센터를 찾았다. 지진의 충격으로 신체적, 정신적 고통을 받고 있는 피해 시민들을 치유하고, 지원하기 위해 포항지진특별법에 따라 2019년 설립된 포항트라우마센터에서 그동안의 운영 현황과 주요 고충 사항을 공유했다. 연구회는 재난으로 인한 심리 안정 지원 사업을 청취했다. 이어, 경상북도 정신건강복지센터를 방문해 정신건강 지원사업 현황과 운영 방안을 청취했다. 경상북도 정신건강복지센터는 부설 기관으로 경상북도 자살예방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자살 예방 안전망 구축, 자살 위험 환경 개선, 자살 위험군 위기 개입 서비스 등을 지원하고 있다. 조인제 회장은 "이번 선진 기관 방문을 통해 사회복지연구회는 지역 사회의 정신건강 지원 체계 운영에 있어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개선 방안을 마련할 것으로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속 가능한 복지 정책을 설계하기 위해 연구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회복지연구회는 급격한 인구 감소와 지방 소멸 위기에 대응할 수 있는 새로운 복지 정책 방향을 탐색하기 위해 설립된 의원 연구단체로 조인제 의원이 회장을 맡고 있으며 윤준영, 김재웅, 박성도, 신종철, 이시영, 진상락 의원 7명으로 구성돼 있다. 연구회는 다양한 복지 현안에 대한 연구 활동과 현장 방문을 통해 지역 사회 복지 정책의 해법을 제시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2025-02-22 10:28:33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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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제2회 중앙·지방정책협의회 참석

울산시는 21일 오후 3시 행정안전부가 영상회의로 주최하는 제2회 중앙지방정책협의회에 참석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고기동 행정안전부장관 직무대행 주재로 진행되며 전국 17개 시·도 부단체장이 참여한다. 회의에서는 민생 회복을 위한 지역 경제 시책 총력 추진과 관련한 재정 신속 집행과 지방 공공요금 인상 최소화 등에 대한 중앙과 지방의 역할, 협력 방안 등이 논의된다. 이 자리에서 안승대 행정부시장은 석유화학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한 산업위기 선제 대응 지역 지정 건의와 소방헬기 도입 예산 관련 증액을 요청할 예정이다. 울산 지역의 주요 산업인 석유화학산업은 최근 세계적 공급 과잉과 업황 부진으로 산업 위기에 직면하고 있어, 지정 요건 완화를 통한 산업위기 선제 대응 지역으로의 지정이 시급한 현실이다. 또 소방헬기 증액 요청 관련은, 울산시가 기존 보유하고 있는 소방헬기는 노후화돼 교체가 시급하나, 최근 물가와 환율 상승 등으로 헬기 구입 단가가 상향돼, 실제 구매를 위해서는 추가 예산 증액이 필요한 실정이다. 울산시는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을 중앙정부와 협력을 통해 적극적으로 모색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2025-02-22 10:28:04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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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250억 투입 해조류 활성 소재 인증·생산 시설 착공

완도군은 해조류 특화 해양바이오산업을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육성하고자 총 25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 해조류 활성 소재 인증·생산 시설 건립 공사를 지난 19일 본격 착공했다. 해조류 활성 소재 인증·생산 시설은 연면적 3,868㎡ 규모로 완도읍 농공단지 일원에 건립되며, 완도에서 생산된 해조류에서 기능성 물질을 추출해 건강 기능 식품, 화장품 등 원료를 생산하는 데 필요한 전처리와 품질 관리 등을 하게 된다. 시설에는 해조류 탈염 및 중금속 제거 등 전처리 시설인 HACCP(해썹·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 동과 GMP(해조류 기능성 원료 소재 생산) 동, QC(품질 관리 시스템) 분석실 등이 들어선다. 시설은 2026년 말 준공될 예정이다. 시설이 구축되면 단순 해조류 가공뿐만 아니라 고차 가공까지 다방면으로 활용이 가능해져 고부가 해양바이오 제품을 생산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또한 식품 안전 관리 인증과 의약품 제조 및 품질 관리 기준을 준수하며, 고부가가치 바이오 원료를 생산하여 전국 단위에 공급하는 핵심 시설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시설이 준공되면 해조류 생산 어가 소득 증대는 물론 지역 기업 성장에 이바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완도가 해조류 특화 해양바이오산업의 중심축이 될 수 있도록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완도군은 해조류 특화 해양바이오산업을 육성하고 있는 가운데 해양바이오 공동 협력 연구소, 해양 헬스케어 유효성 평가 실증 센터 준공, 해조류 바이오 스마트 팩토리 구축을 위해 중앙부처에 지속 건의하는 등 해양바이오산업 생태계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생태계가 조성되면 연구·개발 시설과 원물 및 제품 대량 생산까지 가능한 원스톱 산업구조 체계를 구축할 수 있게 된다.

2025-02-22 10:27:02 이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