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기사사진
목포시, ‘전남 정책비전투어’ 통해 동북아 거점도시 도약 추진

"목포시가 무한한 잠재력을 토대로 해상풍력거점 배후도시와 세계인이 찾는 2천만 관광객 시대를 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전라남도는 20일 목포국제축구센터 다목적체육관에서 목포의 무한한 잠재력을 토대로 발전전략을 모색하는 올해 첫 정책비전투어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박홍률 목포시장, 조성오 목포시의회 의장, 김영선 전남연구원장을 비롯해 지역민 200여 명이 참석했다. 박홍률 목포시장은"잠재력이 가득한 서남권의 중심도시로써 현재 목포는 더 큰 도시로 나아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면서"올해 첫 번째 전남 정책비전투어를 목포에서 개최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고 환영 인사를 전했다. 이날 정책비전투어는 전남연구원의 목포미래발전 7대 비전 발표를 시작으로 지역민들과 함께하는 정책토론, 재정건의로 이어졌다. 전남연구원은 먼저, '대한민국 3대항 명성회복, 과거와 미래, 세계를 잇는 동북아 게이트웨이 목포'를 슬로건으로 제시하며, 해양과 내륙을 연결하는 한반도의 시·종점이자 해상풍력, 친환경선박, 수산식품 산업의 기반마련으로 무한한 잠재력을 갖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목포의 7대 미래 비전으로 ▲낭만항구 목포 3대 대개조 프로젝트 ▲세계인이 찾는 목포관광 2천만 시대 개막 ▲김대중 평화정신을 품은 대한민국 대표 문화항구도시 ▲동북아 해양경제를 주도하는 친환경 해양신산업 허브 ▲바다의 맛을 세계로! 목포 수산식품수출 1조원 달성 ▲환태평양의 관문 육·해·공 교통망 대전환 ▲지역발전 신모델 서남권 경제공동체 등을 제시하며 목포가 앞으로 추구해야 할 방향을 제안했다. 이어진 정책토론에서는 목포시민과 김영록 지사, 전남도 실국장들 간 질의응답이 진행됐다. 지역민들은 목포 대부분의 산업단지가 포화상태에 이르러 해상풍력 등 미래 신산업 육성을 위해서는 새로운 산업단지 조성이 절실함을 강조하는 한편, 인구감소 추세를 반영한 지방소멸대응기금 광역지원계정 적극 지원, 노후화되어 경관을 해치고 있는 영산강 하굿둑 경관 개선 등에 힘을 실어 줄 것을 건의했다. 이외에도 목포문화예술회관 전면 리모델링, 목포실내육상트레이닝장 조성과 노후 관광시설(갓바위해상보행교) 개선사업 지원을 요청했다. 이날 시민들의 건의에 대해 김영록 지사는 전남도 공무원에게 구체적으로 실현 가능성을 타진해 볼 것을 주문하고 예산 상황을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 박홍률 목포시장은 "급변하는 시대적 흐름 속에서 혁신과 도약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더 큰 목포를 만들어 나가겠다"면서 "찬란한 전남미래 100년을 열어갈 수 있도록 목포시민의 역량과 에너지 모으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5-02-22 10:26:49 이대호 기자
기사사진
목포시, 국가검진 ‘C형간염 항체 양성자’ 확진검사비 지원

목포시는 올해부터 56세 국가건강검진에 C형간염 항체 검사가 도입됨에 따라, 국가건강검진으로 발견된 C형간염 항체 양성자에 대해 확진 검사비를 지원한다. C형간염은 제3급 법정감염병으로, C형 간염바이러스(HCV)에 감염된 혈액이나 체액을 통해 전파되는 간 질환이다. 초기 특별한 증상이 없어 만성화되거나 중증 간 질환으로 진행된 이후에 발견되는 경우가 많다. C형간염 항체 검사는 선별검사다. 과거에 치료 완료되어 현재는 환자가 아니어도 항체 검사에서 양성으로 나타날 수 있다. 따라서 검사 결과가 양성이더라도 'C형간염 환자'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므로 감염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별도의 확진 검사가 필요하다. 지원대상은 올해 기준 56세 국가건강검진 수검자 중 C형간염 항체 양성 결과를 받고, 가까운 병의원에서 확진검사(HCV RNA 유전자 검출 검사)를 받은 시민으로, 최초 1회에 한해 진찰료와 확진검사비 본인부담금 전액을 지원한다. 신청방법은 정부24 홈페이지-보조금24-전체혜택-C형간염 확진검사비 지원으로 검색해 신청하거나 보건소에 방문해 신청서 및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신청기한은 국가건강검진 수검 다음연도 3월 31일까지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C형간염 확진검사비 지원을 통해 C형간염 여부를 조기 발견하고 적절한 치료를 받아 완치되길 바란다" 며 "건강한 삶을 위해 시민들이 국가건강검진에 관심을 두고 꼭 참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2-22 10:26:07 이대호 기자
기사사진
진도군, 서진도농협 등 군민 단체 장학금 기탁 행렬

(재)진도군인재육성장학회(이사장 김희수)가 군민과 단체로부터 장학금 2,500만 원을 기탁받았다. 2월의 나눔 전도사 ▲서진도농업협동조합 1,000만 원 ▲진도바다영어조합법인 500만 원 ▲진도철망(주) 500만 원 ▲前진도교육지원청교육장 이문포 씨가 500만 원을 기탁 했다. 나눔을 실천한 이들은 "지역의 교육발전과 인재육성을 위해 함께 할 수 있어 기쁘고 우리 학생들이 진도군의 발전을 이끄는 인재로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제33대 진도교육지원청 교육장을 역임한 이문포 씨는 퇴임을 앞두고 공직을 마무리하며, 고향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에 대해 고민하던 끝에 진도의 인재육성을 위한 장학금 기탁에 동참했다. 이번 기탁은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는 고향 사랑으로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한편 2008년에 설립된 (재)진도군인재육성장학회(이사장 김희수)는 현재 장학기금 250억 원을 조성해 장학금 45억 원, 교육경비 55억 원, 명문고 18억 원, 학교시설 지원사업 19억 원 등 총 137억 원을 지원함으로써 지역 인재 양성과 교육 발전에 크게 이바지하고 있다. 장학회 관계자는 "장학금을 기탁하신 분들의 뜻에 맞게 지역의 인재 양성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할 계획이다"라고 말하며, 진도의 미래 인재들을 위한 뜻깊은 관심에 감사함을 표했다. 장학회 장학금 기탁 문의는 진도군인재육성장학회 사무국에 문의하면 된다.

2025-02-22 10:25:57 이대호 기자
기사사진
해남군, 공직자 정책브레인 양성 교육 개최

해남군은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군 소속 공무원 28명을 대상으로 제1기 정책브레인 양성 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2025년 농어촌수도 비전 선포 준비를 위한 2030 미래사업과 정책과제 발굴을 위한 직원 역량을 키우는 TB(Transformation Brain) 교육이다. 교육에서는 챗GPT 활용법을 먼저 배우고, 해남에 적합한 과제 발굴, 설득력있는 기획서 작성과 발표까지 하는 과정을 3일간에 걸쳐 단계별로 진행했다. 특히 광고기획, ESG 및 문화융합, 서비스 디자인, AI 분야의 전문가와 팀을 구성해 책임교수의 세심한 지도하에 각 분야별 정책과제를 발굴, 기획하는 과정을 가졌다. 교육에서는 스마트농업 공동 운영 시스템, 나만의 D.I.Y김치 만들기, 농업기후 데이터 플랫폼 구축, 농산물 수출 전략 스탠다드센터 구축, 청년이장 공개 모집, 워킹 홀리데이 in 해남, 빈집 활용한 체류형 여행공간 조성 등 기발하고 재치있는 과제가 다수 제시됐다. 군 관계자는"형식적인 정책 워크숍이 아닌 자기의 생각을 자유롭게 토론하면서 생긴 창의력을 군 정책과 연계시켜 나가는 과정이 그동안 볼 수 없었던 새로운 방식의 교육이 되었다"며"앞으로도 팀원이 함께 브레인 스토밍하고 고민한 결과를 공유하는 실용적인 정책개발 워크숍을 통해 해남의 정책 과제를 발굴하겠다"고 강조했다. 해남군은 농어촌수도 해남 비전을 실현하기 위한 정책 발굴과 함께 직원 역량강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미래 해남발전을 이끌 혁신적인 정책들을 다양하게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2025-02-22 10:24:32 이대호 기자
기사사진
해남군, 월동기 이후 동계 작물관리 중점지도 실시

해남군은 월동기 이후 동계작물의 웃거름 시용, 습해 예방 중점지도에 나서고 있다. 주요 동계작물은 맥류, 마늘, 양파 등으로, 웃거름을 적기에 시용하고, 습해예방을 위한 배수로 정비 등에 철저해야 한다. 보리·밀은 2월 초 한파 및 폭설로 인해 작물이 다시 자라나기 시작하는 생육재생기가 전년 대비 열흘가량 늦어졌다. 따라서 2월 중하순까지 웃거름을 주고 배수로 정비 등 습해 방지에 주의해야 한다. 웃거름 양은 10a당 요소 9~12kg을 주고 사질토나 작황이 불량한 포장은 2회로 나누어 주는 것이 효과적이다. 마늘·양파는 2월 중·하순과 3월 중순에 걸쳐 웃거름을 두 번에 걸쳐 나누어 주어야 한다. 웃거름 양은 NK복합비료 사용 시 마늘, 양파 모두 45kg/10a(NK 18-16기준) 주어야 부진했던 생육이 회복될 수 있다. 단, 웃거름을 너무 늦은 시기까지 주면 벌마늘 발생이 증가하므로 3월 하순 이후 비료 살포를 삼가는 것이 좋다. 또한 폭설로 인해 습해를 입어 잎이 누렇게 변한 포장은 맥류는 요소 2%액(400g/20L), 마늘·양파는 0.2%로 엽면 시비해 생육을 회복시켜 주어야 한다. 군 관계자는"고품질 월동작물 생산을 위해서는 생육 재생기 이후 관리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며"웃거름 시용, 배수로 정비 등 농작업을 적기에 실천해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2025-02-22 10:24:07 이대호 기자
기사사진
포항시의회, 수어통역서비스 업무 협약 체결

포항시의회(의장 김일만)는 21일 오후 소회의실에서 포항시수어통역센터(센터장 김웅섭)와'포항시의회 수어통역서비스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지난 2023년 체결한 수어통역 업무협약이 만료됨에 따라 기존 정례회 본회의와 시정질문 시 제공되던 수어통역 서비스의 범위를 임시회 본회의까지 확대하여 새롭게 업무협약을 체결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김일만 의장, 이재진 부의장, 김종익 의회운영위원장과 포항시 수어통역센터 김웅섭센터장, 수어통역사 등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수어통역서비스 제공을 위한 본회의 일정 공유 및 수어통역사 파견 배치, 영상 촬영·방송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김일만 의장은 "수화통역 서비스의 확대 시행으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의정활동에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게 된 점에 대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포항시의회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응섭 센터장은 "사회적 약자들에게까지 소홀함 없이 의정활동을 펼치려는 포항시의회에 감사드린다"며, "포항시의회의 수어통역서비스를 관내 장애인단체 등에 적극 홍보하여 수어통역서비스의 실효성을 높이도록 하겠다"고 화답했다.

2025-02-22 10:23:28 최지웅 기자
기사사진
울산과학기술원-한국화학연구원, 공동 연구기획 추진위원회 첫 회의 개최

울산과학기술원(UNIST)와 한국화학연구원(KRICT)이 국가전략기술 개발과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손을 잡았다. 지난 20일 두 기관은 'KRICT-UNIST 공동 연구기획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첫 회의를 한국화학연구원 울산 바이오화학연구센터에서 개최했다. 회의에는 권태혁 UNIST 화학과 교수와 서봉국 KRICT 정밀바이오화학연구본부장을 비롯한 각 기관 연구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협력 사업 추진 계획을 협의하고 UNIST 에너지화학공학과, 신소재공학과, 탄소중립대학원 등 교수진과 기술 교류회를 진행했다. 양 기관은 국가전략기술 개발과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업 방안을 논의했다. 정기적인 연구 교류회를 통해 연구자 간 소통을 강화하고 후속 과제를 발굴할 계획이다. 특히 글로벌 기술 경쟁력 확보를 목표로 저탄소 자원 순환 경제, 고부가가치 석유화학 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할 방침이다. 박종래 UNIST 총장은 "두 기관이 파트너십을 이뤄 창출한 연구 결과를 토대로 실용화와 산업화를 촉진하고, 국가 균형 발전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UNIST는 KRICT를 비롯한 출연연과 협력을 강화하고, 정부 부처, 지방자치단체 등과 함께 한국 산업의 성장에 필요한 신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2025-02-22 10:23:17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부산시, ‘15분 도시 부산 자문위원회’ 연차총회 개최

부산시는 21일 오후 2시 부산시티호텔 3층에서 '15분 도시 부산 자문위원회' 2025년 연차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는 2기 자문위원들을 위촉하고 15분 도시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총회는 박형준 시장, 자문위원회 위원, 15분 도시 조성 유공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공자 표창 ▲2기 자문위원회 위원 위촉 ▲기념 촬영 ▲1기 자문위원회 활동 보고 ▲15분 도시 주요 성과 및 업무 계획 보고 ▲토론 및 자문 순으로 진행됐다. 15분 도시 부산 자문위원회는 15분 도시 조성을 위한 핵심 자문 기관으로, 2023년 2월 첫 위촉 이후 주요 사업에 대한 심의·자문 등을 수행해 왔다. 1기 자문위원회는 2023년 2월 14일부터 올해 2월 13일까지 총 29회 자문 회의를 통해 해피챌린지, 정책 공모, 하하센터, 주민의 창구, 15분 도시 지표 등 15분 도시 역점 사업들이 추구하는 방향에 전문성을 더해 '15분 도시 부산'이 본궤도에 빠르게 안착할 수 있도록 이바지했다. 2기 자문위원회는 올해 2월 14일부터 2027년 2월 13일까지 활동하며 15분 도시의 확산과 완성도 제고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이번 위촉을 통해 15분 도시의 확산뿐 아니라, 관련 모델을 꾸준히 발전시키기 위한 기반을 다졌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연말 '제1차 해피챌린지' 준공을 발판으로 올해는 '제2차 해피챌린지' 사업도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가며 '정책 공모 사업' 등 생활 사회 기반 시설(SOC) 사업도 단계별로 준공해 15분 도시 사업을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 박형준 시장이 직접 시민들과 소통하면서 정책을 발굴했던 '비전투어' 시즌2도 2년간의 대장정을 마치고 새로운 형태로 시민들과 지속해서 소통할 예정이다. '부산이즈굿 동백전'을 통해서는 15분 도시 생활권 맵, 관련 서비스, 부산 소식을 전하며 15분 도시 정책 체감도를 더 높여나갈 예정이다. 또 들락날락, 하하센터,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ESG)센터 등 15분 도시 핵심 시설 확충과 함께 문화·교육·의료·교통 등 다양한 분야의 정책 고도화 등을 통해 시민 행복 도시 구현에 더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박형준 시장은 "올해는 15분 도시 비전이 현실이 되고 성과가 가시화되는 중요한 해였다"며 "자문 위원회의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15분 도시 부산'의 완성도를 높여,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도시에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었다"고 말했다.

2025-02-22 10:22:11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