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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의회,「근현대 문화유산 연구회」최종보고회 성료

경상북도의회 의원연구모임인 「근현대 문화유산 연구회」(대표 김대일 의원)는 지난달 28일 도의회에서 "경북도내 근현대 문화유산(종교유산)의 관광자원 활용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연구"의 최종보고회를 성료했다. 이번 최종보고회에는 연구회 소속 의원들과 문화유산 전문가,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하여 연구회의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경상북도의 근현대 문화유산 보존 및 활용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되었다. 연구용역의 책임을 맡은 대구대학교 이응진 교수는 경북도내 근·현대 종교시설을 활용한 관광 활성화 방안으로 ▲한국 정신(얼)문화 기념관 조성 ▲종교시설 주변 재생사업 ▲종교문화(예술)이벤트화 ▲종교유산의 교육자원화 필요성을 제시했다. 연구회의 대표인 김대일 의원은 이번 연구용역 결과를 기반으로 종교관광자원 활용을 위한 제도 마련, 비종교인도 함께할 수 있는 종교관광 활용 프로그램, 경북의 순례길 코스 개발 및 홍보를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춰 국내뿐만 아니라 외국인 관광객 유치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도의회 차원의 정책 발굴과 지원을 이끌어 내겠다고 밝혔다. 「근현대 문화유산 연구회」는 김대일 대표의원과 김희수, 도기욱, 윤종호, 윤철남, 정경민 의원 등 6명의 의원으로 구성되었으며, 이번 최종보고회를 끝으로 지난해 11월부터 시작된 4개월간의 연구 활동을 최종 마무리하고 향후 조례 제·개정 및 정책 대안 제시 등 의정활동에 적극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경상북도의회는 앞으로도 도민과 함께하는 연구 활동을 통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보존하고 발전시키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마련해 나갈 것이다.

2025-03-03 15:22:23 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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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학기술원 공동연구진, 빛으로 키타예프 양자 스핀 액체 흔적 발견

국내 연구진이 빛을 이용해 키타예프 양자 스핀 액체의 흔적을 발견하는 데 성공했다. 울산과학기술원(UNIST) 물리학과 손창희 교수팀은 연세대학교 김재훈 교수팀, UNIST 신소재공학과 유정우 교수팀과의 공동 연구를 통해 박막 형태의 코발트 기반 산화물에서 키타예프 양자 스핀 액체 상태의 특성인 스핀 요동을 광학적으로 검출하는 데 성공했다고 3일 밝혔다. 키타예프 양자 스핀 액체는 오류 없는 대용량 양자 컴퓨터를 만들 수 있는 특수 양자 상태지만, 실험적으로는 소재 내에서 명확히 확인된 사례가 드물고, 그 후보 소재 발굴이 계속되고 있다. 빛을 이용해 소재의 키타예프 양자 스핀 액체의 특성을 검출할 수 있는 실험 방법론이 나와 양자 컴퓨터 소재 발굴과 특성 연구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키타예프 양자 스핀 액체는 양자 스핀 액체 상태의 특수한 형태다. 양자 스핀 액체 상태에서는 저온에서도 고체 내부의 스핀들이 정렬되지 못한 채, 액체 분자처럼 유동적이고 무질서한 상태를 유지하며 요동치는 현상이 나타난다. 공동 연구팀은 이 스핀의 요동을 20나노미터 두께의 박막 형태로 합성된 코발트 기반 산화물에서 검출해 냈다. 기존의 중성자를 이용한 분석법은 덩어리 형태 물질에서는 스핀 요동의 검출이 쉬웠지만, 정작 양자 컴퓨터 소자화를 위해 부피를 줄인 박막 상태에서는 신호가 약해 관측이 어려웠다. 연구팀은 박막에 빛을 쏘아 생기는 엑시톤 입자를 분석하는 방식으로 이 같은 스핀 요동을 검출했다. 측정된 스핀 요동은 닐 온도(16K, -257.15°C)라는 특정 온도 이상에서도 유지됐는데, 이는 이 스핀 요동이 단순히 열이 아닌 양자 스핀 액체 상태에 따라 발생했다는 증거다. 또 이론 계산 등을 통해 강한 키타예프 상호 작용을 확인했다. 손창희 교수는 "이번 연구로 박막 상태의 코발트 기반 산화물에서도 키타예프 양자 스핀 액체의 특성이 나타난다는 사실을 밝혔다"며 "또 실험에서 사용한 분석법은 양자 컴퓨터 소재 개발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연구는 UNIST 강백준, 최욱삼, 노승현 연구원과 연세대학교 정택선 연구원이 공동 제1 저자로 참여했다. 연구 결과는 국제 학술지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즈에 2월 3일 온라인 게재됐다.

2025-03-03 15:22:0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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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3월부터 국가유산 활용 프로그램 본격 스타트

경주시가 이달부터 진행되는 읍성 생생나들이 등 3개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을 시작으로 올해 국가 문화유산 활용사업 포문을 연다. 경주읍성 생생나들이는 경주 읍성을 중심으로 문화유산의 미래 가치를 지역민과 참가자가 직접 만들어 가는 특화 행사다. 그중 대표 프로그램인 '쓰담 역사탐험대'는 어린이·청소년이 포졸 복식을 하고 읍성 순라를 하며 문화유산과 지역사를 몸소 체험할 수 있다. 또 폐목을 활용한 호패 만들기(업사이클링), 쓰담(플로깅), 환경 신문고 체험은 기후위기 대응 동참을 유도한다. 행사는 이달을 시작으로 10월까지 총 14회 실시된다. 사전 예약제로 진행됨에 따라 자세한 내용은 경주문화유산활용연구원으로 문의하면 된다. 신라문화원은 운곡서원 일원에서 펼쳐지는 서원 활용사업인 '구름계곡, 물따라 바람따라'와 '경주 세계문화유산 유적지 탐방 프로그램' 참가자를 이달부터 모집한다. 구름계곡, 물따라 바람따라는 운곡서원의 인문·지리적 의미를 조명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훈장이 몰입감 넘치는 해설과 탐방, 붓글씨와 다도 예절 배우기를 통해 선비의 마음을 체험할 수 있다. 지역민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경주 세계문화유산 유적지 탐방 프로그램은 이달 개강식을 시작으로 16주간 지역 구석구석의 유적지를 답사하며 문화유산의 숨은 이야기와 가치를 깊이 있게 알아볼 수 있다. 특히 유료·사전 예약제로 진행하는 만큼 프로그램 질을 확보해 참가자의 만족도와 집중도를 높일 방침이다. 더불어 시민 해설사 양성 과정과 지역민 역량 강화 과정은 향후 APEC 정상회의 전후 지역을 방문할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경주 멋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 등 보다 자세한 내용은 신라문화원(054-777-1950) 전화 또는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경주시는 올해 문화유산 활용 18개 사업에 7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라며 "지역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문화유산 행사에 시민 여러분들의 아름답고 소중한 추억 많이 담아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3-03 15:20:40 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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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지자체 혁신평가 3년 연속 ‘우수’ 선정

대구 달성군이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4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24시간제 어린이집 운영 및 영어 전담교사 배치 등의 혁신 사례를 인정받아 3년 연속 우수 등급에 선정되었다. 행정안전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자체의 정부혁신 실행력과 주민체감형 혁신 성과를 평가하기 위해 △혁신역량 △혁신성과 △국민체감도 등 3개 항목과 11개 세부지표를 기준으로 이번 평가를 진행했다. 특히 국민체감도 평가는 공개모집 등으로 구성된 국민평가단이 지자체별 대표 혁신성과를 1차 평가하고, 이 가운데 우수사례(전체의 20%)를 대상으로 '소통24'를 통해 12월 26일부터 1월 12일까지 일반국민 11,441명이 참여해 선호도 평가를 진행했다. 달성군은 전국 82개 군 단위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3년 연속 '우수' 기초자치단체로 선정됐다. 주요 혁신 정책으로는 24시간제 어린이집 운영과 영어 전담교사 배치, 장애인 개인예산제, 다함께돌봄센터 운영, 일하는 방식 혁신, 조직문화 개선 등이 있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이번 행정안전부 평가 결과는 '군민이 빛나는 달성'을 만들기 위해 1,000여 명의 공직자가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혁신 행정을 펼친 노력의 성과"라며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혁신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03-03 15:20:16 김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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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IAUD 국제 디자인 어워드’ 금상·동상 수상

부산시가 '2024 IAUD 국제 디자인 어워드'에서 '유니버설 디자인 기반 조성 및 진흥'과 '안녕한 부산을 통한 시민 행복 디자인' 정책으로 수상했다. IAUD 국제 디자인 어워드는 누구나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유니버설 디자인 분야의 권위 있는 상이다. 부산시는 시민을 위한 유니버설 디자인 구현, 글로벌 도시 수준 향상을 인정받았다. 유니버설 디자인 기반 조성 및 진흥 사업은 시민 참여형 서비스 디자인 기법을 활용해 '유니버설 디자인 시민 공감 디자인단'을 운영함으로써 지역 문제점을 파악하고 해결책을 도출, 디자인에 반영했다. 부산디자인진흥원과 영도구 종합 사회 복지관을 시범 사업지로 선정, 노후 시설 개선을 통해 이용자 불편을 해소했다. ▲계단 및 경사 개선 ▲이중 안전 손잡이 설치 ▲다목적 화장실 신설 등 안전성, 인지성, 활동성을 높였다. 안녕한 부산을 통한 시민 행복 디자인은 '안녕한 부산' 브랜드 디자인 가치와 유니버설 디자인 비전이 일치한다는 점을 인정받았다. '안녕'과 '하트 이미지'를 연결한 로고는 이웃 간 연결을 상징한다. 특히 ▲부산시 공영 장례 추모 의식 ▲병원 안심 동행 서비스 ▲장애인 시티 투어 나래 버스 등 시민 밀착형 정책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부산튜브'의 '안녕한 부산 휴먼 다큐' 시리즈도 시민 소통에 기여했다. 박형준 시장은 "부산의 사회적 혁신을 국제 사회에 알리고, 시민과 함께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도시 부산'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5-03-03 15:19:54 이도식 기자
[인사] 경상국립대학교

◇대학본부 보직자 ▲국제처 국제협력부처장 김경수(제약공학과) ▲국제처 국제교육부처장 유해준(국어교육과) ◇학장 및 부학장 ▲사회과학대학장 송원근(경제학부) ▲약학대학장 백승만(약학과) ▲건설환경공과대학장 김창학(건설시스템학과) ▲사회과학대학 부학장 박선미(아동가족학과) ▲자연과학대학 교학부학장 김효임(지질과학과) ▲자연과학대학 연구부학장 정성원(물리학과) ▲약학대학 부학장 이창섭(약학과) ▲건설환경공과대학 부학장 기서진(환경공학과) ◇플랫폼사업 운영센터 관련 ▲울산경남지역혁신플랫폼총괄운영센터 교육부센터장 양재경(환경재료과학과) ◆부속기관장 등 ▲과학영재교육원장 이균오(대학원 응용생명과학부) ▲지속가능발전센터장 김영철(회계세무학부) ◇연구소, 센터 및 사업단 ▲공학연구원장 윤석헌(건축공학부) ▲미래융복합기술연구소장 안진희(건설시스템공학과) ▲생명과학연구소장 조주현(대학원 응용생명과학부) ▲식물생명공학연구소장 정우식(대학원 응용생명과학부) ▲약학연구소장 안미정(약학과) ▲여성연구소장 김서윤(국어교육과) ▲의과학연구원장 노구섭(의학과) ▲커뮤니티비즈니스연구소장 김철호(국제통상학과) ◇학교기업 ▲어린이생명과학교육원장 문양수(동물생명융합학부)

2025-03-03 15:19:2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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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아동학대 근절·아동 보호 홍보 집중

수원시가 아동학대 신고가 늘어나는 신학기를 맞아 '아동학대 근절' 홍보에 적극적으로 나선다. 수원시는 유동 인구가 많은 관내 20개소에 '아동학대 NO 아동보호 YES', '아동학대는 범죄입니다' 등 문구와 아동학대 신고전화 번호(112)가 담긴 플래카드를 게시했다. 또 수원시 학원연합회, 아동보호전문기관, 아동학대예방협회 등 관계 기관과 협력해 아동권리증진·아동학대예방 교육과 캠페인 등을 지속해서 추진하는 등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아동 보호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수원시는 2022년 5월, 경기도 최초로 '아동학대 공동대응센터(With Us)'를 개소해 운영하고 있다. 수원시와 수원교육지원청, 수원 남부·중부·서부경찰서, 수원아동보호전문기관 등 6개 기관이 참여해 '현장 공동대응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아동학대 사건이 발생했을 때 관련 기관이 신속하게 공동대응하는 거점 역할을 한다. 2023년 7월에는 거듭된 진술로 인한 학대피해아동의 2차 피해를 방지하는 '아동학대조사 중복진술 최소화 시스템'을 운영하기 시작했다. 학대피해아동이 여러 조사기관에서 반복해서 진술하는 것을 방지해 아동이 고통을 겪지 않도록 하는 시스템이다. 수원시는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노력을 인정받아 2022년 '전국 아동학대 대응체계' 우수상, 2024년 '경기도 아동학대 공공대응체계 운영평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올해는 보건복지부 주관 '아동학대 예방·조기지원' 시범사업에 참여할 계획이다. 아동학대 사례 판단 후 지원이 필요한 20가구를 선정해 가족기능 회복과 양육코치를 지원한다. 또 고향사랑기부금 공모사업으로 학대 피해아동 가족기능 회복을 위한 '우리가족 힐링여행'(5가구 20명)을 추진할 계획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아동이 권리를 존중받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며 "모든 아동이 행복한 아동친화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3-03 15:19:16 유진채 기자